21평(53㎡) 기준 매매 시세 3억 700만 · 전세 2억 2,500만(1년 전 대비 -3.2%).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1평(53㎡) | 216 | - | - | 3억 700만 | 2억 2,500만 |
| 15평(38㎡) | 190 | - | - | 2억 3,500만 | 1억 6,700만 |
| 18평(50㎡) | 20 | - | - | 2억 9,000만 | 2억 |
백송우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310동 입주 알아보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나요? 글을 보니까 누수나 녹물 얘기가 있던데 이건 케바케인걸까요? 궁금합니다~
전세로 이사가려는데 벌레 많이 나오나요? 바퀴벌레 같은거.. 계단식이라 괜찮을까요?
일산신도시에서 용적률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아파트가, 정작 세대당 주차 대수는 0.45대다.
1992년 9월에 문을 연 백송마을 3단지 우성은 그 모순을 30년 넘게 안고 살아온 단지다.
15평·18평·21평뿐인 소형 위주 426세대, 6개 동. 큰 평수가 없어 신혼부부와 1인 가구, 그리고 오래 눌러앉은 노년층이 뒤섞여 산다. 대신 대지지분 14.5평, 용적률 130%대라는 숫자가 이 단지의 진짜 이력서다. 구축 투자 지표의 교과서 같은 조합이라는 평가가 오래도록 따라다녔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마침내 이름을 얻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백송마을 1·2·3·5단지를 한 덩어리로 묶는 통합재건축을 주민들은 '미라클 백송'이라 부른다.
30년을 버틴 소형 아파트가 이제 최고 49층의 밑그림을 들여다보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이 애매한 대신, 버스가 사방이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로 109. 일산신도시의 초입이자 일산IC가 가까워, 자가용 기준 서울 접근이 수월한 자리다.
지하철은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자 반전 포인트다.
3호선 백석역까지 도보 12~15분, 경의중앙선 백마역까지는 걸어서 25분 남짓.
어느 역도 초역세권이라 부르기 어렵다.
대신 단지 정문 앞 정류장에서 082번 마을버스 한 대면 백석역 네 정거장, 백마역 다섯 정거장이다.
3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유독 많은 이유다.
"백마역과 마두역 사이에 있어서 3호선 경의중앙선 둘 다 이용할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버스 노선이 단지를 사방으로 감싼다는 것도 실거주자들이 반복해 말하는 대목이다.
정문 앞뿐 아니라 뒤편 백석우체국 양쪽에서도 백석역행 버스를 탈 수 있다.
"버스는 단지 4면 도로로 다 타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소형 구축 단지치고 과분한 수준이다.
도보권에 이마트가 있고, 차로 5분 안쪽에 고양터미널 벨라시타, 메가박스, 롯데아울렛, 교보문고,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늘어선다.
의료는 일산병원을 비롯한 대형 병원 두 곳이 차로 5분 거리이고, 일산동구보건소는 단지 코앞에 새로 들어섰다.
시립백석도서관과 최근 문을 연 영어도서관까지 더하면, 이 단지가 왜 "사는 데 불편이 없다"는 후기로 도배되는지 설명이 된다.
"차로 5분 내에 대형 병원 2개, 이마트, 쇼핑몰, 호수 공원.", 입주민 한줄평
단지 정문 맞은편 빌라촌 골목은 주민들 사이에서 조용한 맛집 벨트로 통한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외식이 해결된다는 점을 삶의 질 항목으로 꼽는 장문 후기가 여럿이다.
자연·조경
일산 전역이 그렇듯 이 일대는 완전한 평지다.
유모차와 노년층 보행에 유리하고, 단지 안팎 어디를 걸어도 오르막이 없다.
단지 뒤편으로 작은 근린공원이 붙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 문 앞에서 해결된다.
초등학교로 가는 길도 이 공원길을 통해 이어져, 아이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한다.
동 간격이 넓다는 점은 낮은 용적률이 준 특권이다. 단지가 답답하지 않고, 앞뒤 베란다가 트인 계단식 세대는 여름철 맞바람이 제대로 통한다.
"동 간격이 넓고 단지 자체가 답답한 느낌은 아니라는 점은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수목 관리에 대한 평판도 좋은 편이다.
단지 내 나무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는 언급이 오래된 후기부터 꾸준히 나온다.
큰 도로변이 아니어서 차량 소음도 적고, "조용하고 평화롭다"는 표현이 이 단지 후기의 사실상 공통 어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15평부터 21평까지, 오직 소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15평·15평·18평·21평. 대표 평형이 21평이고, 그 위가 없다.
4인 가족이 살기엔 빠듯하고 신혼부부·1인 가구·노년 가구에 최적화된 구성이다.
30년을 살았다는 한 주민은 "큰 평수는 없어서 신혼부부나 애기 있는 가족이 살기에 괜찮은 동네"라고 정리한다.
동별 사정은 꽤 갈린다.
복도식 라인은 사람이 오가는 소리가 그대로 들어오고, 일부 저층 라인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구조라 빌라에 가까운 생활을 감수해야 한다.
반면 계단식 세대는 앞뒤 베란다가 뚫려 통풍이 좋다는 평이다.
309동과 310동은 주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해 등장하는데, 특히 310동은 세대수가 적어 밤늦게도 자리를 찾기 쉽다고 한다.
향은 세대별 편차가 있다.
큰방이 서향, 복도 쪽 작은방이 동향인 라인은 낮 동안 햇볕이 잘 들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녹물이다.
배관 노후에서 오는 문제라 개별 수리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정수 필터를 자주 갈아야 한다는 하소연이 이어진다.
"아파트가 오래되서 겨울에 춥고 녹물 나오는것때문에 매번 필터값이 든다는점이 단점.", 입주민 한줄평
다만 상반된 증언도 분명히 존재한다.
세대 내부를 손본 집에서는 녹물 역류를 겪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고, 수도계량기함 공사 이후 겨울철 온수가 끊기는 일이 사라졌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결국 리모델링 여부가 체감을 가른다는 것이 이 단지의 실전 결론이다.
"리모델링 된 곳은 살 만 할거에요. 수도계량기함도 공사해서 겨울에 이제 온수 안 나오는 일도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평가가 극과 극이다.
방음이 잘돼 층간소음을 겪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윗집·옆집·대각선 집 소리가 다 들린다며 2년을 못 채우고 이사를 준비한다는 장문의 성토도 있다.
복도식 구조와 세대별 리모델링 편차가 겹친 결과다.
주차
총 195대, 세대당 0.45대. 숫자만 보면 명백한 주차난이다. 그런데 이 단지 후기에서 주차 평가는 의외로 온건한 편이다. 일산 구축 전반이 비슷한 처지인데다, 용적률이 낮아 지상 공간이 넓다는 점이 체감을 완화한다.
"일산 아파트가 주차가 다 힘든데 그나마 3단지 세대비율 주차대수가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밤은 다르다. 늦은 시간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쉽지 않고,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일요일 재활용 배출일에는 차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오래된 불평도 남아 있다.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공간은 다소 부족. 밤엔 이중주차 약간.",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가 크다는 점은 매물을 고를 때 실질적인 변수다.
세대수가 적은 라인 쪽은 밤에도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반복되는 반면, 다른 동에서는 무개념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1992년식 소형 단지답게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공간은 없다. 단지 안에 경로당이 있고, 관리사무소 방송이 노인정 행사 안내로 채워진다는 농담 섞인 후기가 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대신 상권을 담장 밖에서 해결한다.
정문 앞 정류장을 중심으로 한 백석동 구도심 상권과 맞은편 빌라촌 식당가, 그리고 백마학원가 상권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장보기와 외식, 학원 수요가 단지 밖에서 완결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는 관리가 되는 편이라는 평가와, 관리 품질이 엉망이라는 평가가 나란히 존재한다.
수목 관리와 단지 청결에 후한 점수를 주는 후기가 다수인 한편, 복도에 방치된 쓰레기와 청소 상태를 문제 삼는 목소리도 최근까지 이어진다.
분리수거는 주 1회만 시행돼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고, 잡상인·전도인 출입 통제가 느슨하다는 오래된 불만도 남아 있다. 경비 응대에 대한 아쉬움을 적은 후기도 확인된다.
관리비는 소형 평형 기준으로 부담이 적지 않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특히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언급이 반복되는데, 지역난방 방식에 창호·단열이 노후한 구축이라는 조건이 겹친 결과다.
3. 교육 환경 — 길을 건너지 않는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찻길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에 간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붙어 있고, 등하굣길이 단지 뒤 공원길로 이어진다.
도보 2~3분이면 교문이라는 후기가 반복해 등장하며, 병설유치원까지 함께 끼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사실상의 이유이자, 소형 평형인데도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한 배경이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찻길 안 건너고 공원길로 등하교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이다.
주민들이 학군을 이야기할 때 꺼내는 조합은 백석초 - 백신중 - 백석고다.
백석고는 일산신도시 초창기에 백신중과 함께 지어진 학교로, 이 일대 학부모들에게는 오래 익숙한 이름이다.
다만 고등학교는 학군 단위 배정이라 단지별로 학교가 확정되지는 않는다.
학원 인프라는 백마학원가가 책임진다.
단지에서 도보 15분 안쪽으로, 일산에서 손꼽히는 학원 밀집지 중 하나다.
"백마, 백송 학군"이라는 표현이 주민들 입에 붙어 있을 만큼 이 일대의 교육 브랜드로 통한다.
학원가와 함께 형성된 상권 덕에 학원 라이딩과 장보기가 한 동선에서 해결된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도보로 학군 다 있고, 오래 되었지만 조용해서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시립백석도서관과 최근 생긴 영어도서관이 더해지면서, 소형 구축 단지치고는 교육 동선이 촘촘하게 완성돼 있다.
다만 평형 구성상 자녀가 크면 더 넓은 집을 찾아 나가야 하는 구조라, 초등 시기까지 실거주하다 이동하는 패턴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백석동, 다른 선택지[편집]
| 비교 항목 | 백송우성 | 백송한신 | 호수1단지대우 |
|---|---|---|---|
| 위치 | 일산동구 백석동 | 일산동구 백석동 | 일산동구 장항동 |
| 세대 규모 | 426세대 | 436세대 | 388세대 |
| 통합재건축 편입 | 백송마을 통합 대상 | 백송마을 통합 대상 | 선도지구 명단 밖 |
| 초등학교 동선 | 길 안 건너 도보 2~3분 | 길 안 건너 도보 2~3분 | 통학로 별도 |
| 대지지분·용적률 | 일산동구 최상위권 | 일산동구 최상위권 | 일반적 수준 |
| 평형 성격 | 15~21평 소형 전용 | 15~21평 소형 전용 | 소형 위주 |
| 학원가 접근 | 백마학원가 도보권 | 백마학원가 도보권 | 정발산 생활권 |
| 조망·환경 | 평지·근린공원 | 평지·근린공원 | 일산호수공원 인접 |
vs 백송한신 — 한 단지의 두 얼굴
엄밀히 말하면 경쟁이 아니다.
백송우성과 백송한신은 백송마을 3단지라는 하나의 단지를 나눠 지은 형제다.
두 아파트를 합치면 860여 세대의 중견 규모가 되고, 주민들도 오래전부터 "우성·한신 860세대 대단지"로 묶어 불러왔다.
입지·학교·학원가·상권이 사실상 동일하니, 실질적인 선택 기준은 동 위치와 세대 컨디션, 그리고 매물 상태다.
통합재건축 역시 한 배를 탔다. 백송마을 1·2·3·5단지 통합 구도 안에서 두 단지는 같은 운명을 공유한다.
vs 호수1단지대우 — 공원을 살 것인가, 지분을 살 것인가
호수1단지대우는 장항동, 곧 일산호수공원 생활권에 자리한 388세대 단지다. 산책과 조망이라는 정서적 가치에서는 백석동 구도심이 따라가기 어렵다.
반대로 백송우성이 내미는 패는 숫자다.
일산동구에서 손꼽히는 낮은 용적률과 큰 대지지분, 그리고 선도지구 선정이라는 확정된 트랙이다.
호수공원 앞의 쾌적함을 지금 누릴 것인가, 재건축 지분을 들고 기다릴 것인가.
두 단지의 성격 차이는 그 질문 하나로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 — 30년을 기다린 '미라클 백송'[편집]
추진 경과
선도지구 선정과 통합 구도까지는 확정된 사실이고, 착공과 입주 일정은 앞으로 남은 목표다.
현재 계획
백송마을 1·2·3·5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 구역의 밑그림은 최고 49층, 3,686세대 규모로 공람됐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첫 주민공람이라는 상징성도 함께 얻었다.
동의율은 일찌감치 83%를 넘겼다. 소형 평형 위주라 이해관계가 비교적 단순하고, 임대사업자 비율이 높아 동의서가 잘 모일 것이라는 관측이 오래전부터 주민들 사이에 있었다.
선도지구는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인허가 통합심의를 적용받아, 통상 10~15년 걸리던 일정을 크게 단축하는 것이 정부 구상이다.
이 단지가 재건축 이야기에서 늘 앞자리에 놓이는 근거는 결국 용적률 130%대와 대지지분 14.5평이라는 두 숫자다.
주민들 사이에서 "구축 투자 지표의 기본에 가장 충실한 단지"로 불려온 것도 그 때문이다.
"지분, 용적률과 같은 기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통합의 속도. 네 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구도는 사업성을 키우지만, 단지별 이해 조정에 시간이 든다. 동의율은 높아도 실제 조합 단계의 속도는 아직 지켜볼 대목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기다림의 길이. 재건축을 노린 장기 보유를 권하는 주민들조차 "15년 이상"을 이야기해왔다. 선도지구 지정으로 일정이 앞당겨졌지만, 체감 기간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갈린다.
- 쟁점 ③ [진행 중] — 버티는 동안의 거주 품질. 녹물과 노후 배관, 이중주차는 재건축이 끝나야 해결되는 문제다. 그때까지의 생활 만족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실거주자의 현실적 과제다.
주변 개발
교통 호재의 중심은 대곡역이다.
GTX-A와 서해선(대곡소사선), 기존 3호선·경의중앙선, 그리고 재개통된 교외선까지 더해지며 대곡역은 여러 노선이 만나는 철도 요충지로 재편됐다.
백석역에서 대곡역은 한 정거장이다.
이 단지 후기에서 재건축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대곡인 이유가 여기 있다.
역세권이라 부르기 애매한 위치인데도 광역 교통망의 수혜 반경에 걸친다는 계산이, 이 단지를 오래 붙들어온 또 하나의 명분이다.
"대곡역에 gtx 들어오면 강남 가는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보임.",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녹물은 상수다: 세대 리모델링으로 체감을 줄일 수는 있어도, 단지 배관 노후에서 오는 문제라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는 것이 다수의 증언이다.
- 1층은 벌레와 함께: 1층은 집게벌레가 많다는 구체적인 경고가 남아 있다.
- 겨울 난방비: 소형 평형인데도 겨울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 엘리베이터 없는 라인: 일부 저층 라인은 5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한다. 매물 문의에서 가장 자주 확인되는 항목이다.
- 베란다 흡연: 새벽까지 이어지는 베란다 흡연과 화장실 흡연 때문에 사계절 창을 닫고 산다는 성토가 있다.
꿀팁
- 082번 마을버스: 백석역 네 정거장, 백마역 다섯 정거장. 도보 애매함을 단번에 해결하는 이 단지의 생명줄이다.
- 동 선택이 곧 주차 실력: 세대수가 적은 라인은 밤늦게도 자리가 있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주차가 걱정이라면 동부터 확인하는 게 빠르다.
- 뒤편 우체국 코스: 정문 정류장 말고 백석우체국 양쪽에서도 백석역행 버스를 탈 수 있다.
- 맞바람 세대 찾기: 앞뒤 베란다가 뚫린 계단식 세대는 여름에 에어컨 의존도가 확 낮아진다.
- 정문 맞은편 골목: 빌라촌 식당가가 주민들의 숨은 외식 벨트다. 멀리 나갈 일이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하다"가 공통 어휘: 노년층과 신혼부부 비중이 높아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평이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 가치주 서사: 용적률과 대지지분을 근거로 장기 보유를 권하는 후기가 오래 축적돼 있다. 실제 수익 여부는 미확인.
- 임대사업자 비율: 임대사업자 비율이 두 자릿수라 동의서가 잘 모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 정확한 비율은 미확인.
- 관리사무소 방송의 정체성: 방송 내용이 대부분 노인정 행사 안내라는 농담이 오래된 후기에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찻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2~3분이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까지 함께다.
- 용적률과 대지지분: 일산동구 최상위권의 지분 구조가 재건축 기대의 근거다.
- 선도지구 선정: 백송마을 1·2·3·5단지 통합재건축이 확정된 트랙 위에 올랐다.
- 사방 버스: 단지 4면 도로에서 버스를 타고, 마을버스로 3호선·경의중앙선을 모두 쓴다.
- 인프라 밀도: 이마트·대형병원·터미널·아울렛·도서관·보건소가 도보 또는 차로 5분 반경이다.
- 평지와 넓은 동 간격: 오르막이 없고 단지가 트여 있어 산책과 통풍 모두 유리하다.
- 조용한 주거 분위기: 큰 도로변이 아니고 세대 구성이 차분해 소란이 적다.
단점·유의점
- 주차: 세대당 0.45대. 밤늦은 귀가에는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녹물과 노후 배관: 필터 교체 비용이 고정 지출이 된다는 후기가 다수다.
- 소형 전용 평형: 21평이 최대라 자녀가 크면 이사가 불가피하다.
- 복도식과 층간소음: 평가가 갈리지만, 옆집·대각선 소음까지 겪었다는 성토가 존재한다.
- 엘리베이터 없는 라인: 일부 저층 라인은 계단 생활을 감수해야 한다.
- 관리 품질 편차: 수목 관리는 호평, 복도 청소와 분리수거 주기는 불만이 갈린다.
- 겨울 관리비: 소형 평형 대비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토론[편집]
Q. 지금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조건부로 괜찮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나 신혼부부, 1인 가구라면 초품아 동선과 도보권 인프라가 확실한 보상이 됩니다.
다만 21평이 최대 평형이고 녹물·노후 배관·이중주차는 재건축 전까지 이어질 문제이므로, 내부 리모델링이 된 매물인지와 동별 주차 여건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층간소음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단지라 가능하면 해당 라인의 구조를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Q. 재건축만 보고 장기 보유해도 될까요?
A. 근거는 분명한 편입니다.
일산동구에서 손꼽히는 낮은 용적률과 큰 대지지분을 갖췄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백송마을 1·2·3·5단지 통합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동의율도 80%대를 넘겼습니다.
다만 선도지구라 해도 착공과 입주는 앞으로 남은 일정이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의 임대 수요와 거주 불편을 함께 계산에 넣으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