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1,000만(2026.6, 6층), 매매 시세 4억 8,500만 · 전세 3억 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6억 7,000만(15층).

35평(85㎡)49평(129㎡)57평(151㎡)●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9 35평 2억 6,600만 3층2016-09-23 35평 2억 8,800만 10층2016-09-30 35평 2억 7,000만 10층2016-10-04 35평 3억 8층2016-10-06 35평 2억 5,700만 1층2016-10-08 49평 3억 5,000만 1층2016-10-10 35평 2억 6,500만 3층2016-10-16 35평 2억 8,400만 15층2016-10-19 49평 3억 7,600만 7층2016-10-21 35평 2억 9,250만 8층2016-11-01 57평 3억 9,000만 2층2016-11-08 49평 3억 6,300만 14층2016-12-04 35평 2억 6,400만 12층2016-12-06 35평 2억 8,900만 2층2016-12-23 35평 3억 600만 11층2016-12-26 35평 2억 9,500만 14층2017-02-01 35평 2억 7,000만 7층2017-02-04 35평 2억 9,400만 9층2017-02-04 35평 2억 9,150만 7층2017-02-05 57평 4억 4층2017-02-07 35평 2억 8,900만 14층2017-02-08 35평 2억 6,000만 1층2017-02-18 35평 2억 6,200만 13층2017-04-16 35평 2억 5,500만 1층2017-04-17 35평 3억 500만 10층2017-05-06 49평 3억 3,500만 1층2017-05-14 35평 2억 9,000만 10층2017-06-03 35평 2억 7,000만 8층2017-06-05 49평 3억 6,500만 14층2017-06-17 35평 2억 7,300만 3층2017-06-20 57평 4억 3,000만 8층2017-06-22 35평 2억 9,700만 15층2017-08-07 49평 3억 7,500만 4층2017-08-12 35평 2억 8,500만 6층2017-08-29 35평 3억 1,000만 9층2017-09-01 35평 2억 9,800만 6층2017-09-05 35평 2억 7,000만 2층2017-09-05 35평 3억 500만 6층2017-09-06 49평 3억 7,800만 4층2017-10-15 35평 3억 1,400만 5층2017-10-18 35평 2억 9,000만 7층2017-11-06 35평 3억 10층2017-11-23 35평 2억 9,300만 15층2017-12-04 57평 4억 3층2017-12-10 35평 2억 9,950만 4층2017-12-10 35평 2억 6,700만 1층2017-12-17 57평 4억 3,900만 9층2017-12-19 57평 4억 4,000만 6층2017-12-21 35평 3억 900만 8층2017-12-24 35평 3억 1,000만 12층2017-12-28 35평 2억 8,900만 4층2018-01-02 35평 2억 9,000만 4층2018-01-04 57평 4억 3,800만 7층2018-01-25 49평 3억 9,000만 11층2018-01-29 49평 3억 9,500만 13층2018-01-30 49평 3억 5,000만 11층2018-02-27 35평 3억 13층2018-02-27 35평 2억 8,900만 15층2018-02-27 57평 4억 500만 1층2018-03-04 35평 2억 9,460만 6층2018-03-20 35평 3억 1층2018-03-20 49평 4억 2,000만 7층2018-04-08 35평 2억 8,000만 2층2018-04-24 57평 4억 4,700만 13층2018-05-01 35평 3억 1,000만 7층2018-05-17 35평 2억 9,400만 9층2018-05-27 35평 2억 7,500만 1층2018-06-04 35평 2억 8,200만 2층2018-06-04 49평 3억 9,500만 15층2018-07-24 35평 3억 1,000만 9층2018-07-28 35평 3억 3층2018-07-29 35평 3억 2,000만 3층2018-08-01 35평 3억 2,000만 6층2018-08-15 35평 3억 3,000만 9층2018-08-25 35평 3억 11층2018-08-28 35평 3억 2,300만 10층2018-09-05 49평 4억 350만 9층2018-09-06 35평 3억 600만 5층2018-09-15 35평 3억 500만 4층2018-09-22 35평 3억 2,000만 12층2018-09-29 35평 3억 3,000만 10층2018-10-03 35평 2억 9,500만 4층2018-10-08 35평 2억 8,800만 2층2018-10-21 35평 3억 200만 12층2018-10-27 49평 4억 200만 7층2018-11-03 35평 3억 2,700만 3층2018-11-08 49평 3억 5,000만 3층2018-11-09 35평 3억 750만 3층2018-12-15 35평 2억 9,800만 5층2019-01-18 35평 3억 5,500만 11층2019-01-29 35평 3억 500만 5층2019-03-02 49평 4억 2,400만 12층2019-03-07 35평 3억 1,500만 3층2019-03-19 49평 3억 9,500만 15층2019-03-26 49평 3억 6,700만 3층2019-04-06 35평 3억 6,500만 12층2019-04-12 49평 4억 500만 11층2019-04-13 35평 3억 4,500만 15층2019-04-26 35평 3억 3,950만 5층2019-05-12 35평 3억 5,000만 14층2019-05-20 35평 3억 7,300만 11층2019-06-04 57평 4억 4,300만 9층2019-06-14 35평 3억 6,000만 12층2019-06-15 35평 3억 5,200만 10층2019-06-15 49평 4억 4,500만 11층2019-06-16 49평 4억 6층2019-06-26 35평 3억 6,500만 10층2019-06-27 49평 4억 3,000만 5층2019-07-09 35평 3억 6,400만 7층2019-07-15 35평 3억 4,500만 1층2019-07-19 35평 3억 4,800만 5층2019-07-20 35평 3억 4,750만 3층2019-08-12 49평 4억 1,500만 7층2019-08-15 49평 3억 9,500만 2층2019-08-19 35평 3억 4,000만 11층2019-08-19 49평 4억 2,000만 11층2019-08-27 49평 3억 9,500만 2층2019-09-09 35평 4억 6층2019-09-24 57평 4억 5,500만 14층2019-10-09 57평 4억 5,000만 2층2019-10-11 57평 4억 500만 2층2019-10-28 49평 4억 9,500만 6층2019-10-31 35평 3억 6,300만 3층2019-11-02 35평 4억 1,000만 10층2019-11-04 35평 4억 2,000만 12층2019-11-06 49평 4억 7,000만 6층2019-12-07 35평 4억 2,000만 4층2019-12-20 35평 4억 3,500만 4층2020-01-02 49평 4억 8,500만 3층2020-01-17 57평 4억 3,000만 10층2020-02-06 35평 4억 8,000만 12층2020-02-08 35평 4억 6,000만 15층2020-02-23 49평 6억 4,200만 14층2020-02-25 57평 6억 13층2020-03-06 57평 5억 5,000만 13층2020-03-10 35평 4억 5,000만 13층2020-03-18 57평 5억 5,000만 6층2020-04-18 57평 5억 7,000만 3층2020-05-09 35평 4억 7,850만 8층2020-06-01 49평 5억 7,500만 3층2020-07-29 35평 5억 500만 4층2020-08-15 35평 4억 9,800만 14층2020-08-19 35평 5억 2,500만 7층2020-09-21 35평 4억 7,600만 5층2020-11-28 35평 5억 4층2020-12-05 35평 5억 500만 4층2021-01-16 35평 5억 2,000만 7층2021-01-16 35평 5억 5,000만 14층2021-01-25 35평 4억 9,000만 5층2021-02-05 35평 4억 9,000만 6층2021-02-16 35평 5억 8층2021-02-22 35평 5억 9,000만 9층2021-02-22 35평 5억 2,000만 5층2021-04-08 57평 7억 2,000만 7층2021-04-20 57평 7억 1,000만 11층2021-04-24 35평 5억 6,800만 5층2021-05-26 49평 7억 9층2021-06-11 35평 5억 7,000만 11층2021-06-18 49평 7억 4,500만 10층2021-07-11 35평 5억 4,000만 11층2021-08-03 35평 6억 7,000만 15층2021-08-14 57평 7억 4,800만 8층2021-08-28 35평 5억 9,500만 8층2021-08-31 49평 7억 5,000만 2층2021-09-10 35평 5억 9,500만 9층2021-10-14 35평 5억 6,000만 3층2021-10-14 57평 7억 5,000만 1층2022-03-03 35평 4억 6,000만 8층2022-04-02 35평 5억 2,000만 11층2022-05-26 49평 6억 8,000만 3층2022-07-11 35평 6억 2,500만 4층2023-03-08 35평 5억 9,800만 11층2023-03-19 35평 4억 6,500만 8층2023-03-21 35평 5억 5,000만 7층2023-07-15 35평 4억 9,200만 10층2024-02-15 49평 6억 3층2024-02-29 35평 5억 3,000만 9층2024-03-27 35평 4억 7,000만 10층2024-05-01 35평 5억 1,900만 11층2024-05-08 35평 4억 6,250만 7층2024-05-09 35평 5억 1,900만 10층2024-06-12 35평 5억 10층2024-06-17 35평 5억 4,000만 4층2024-11-15 35평 5억 1,000만 13층2025-01-12 35평 4억 8,000만 3층2025-08-30 35평 5억 4,000만 12층2025-08-30 35평 5억 4,000만 12층2025-09-04 35평 5억 3,700만 7층2025-12-15 35평 5억 3,800만 8층2025-12-30 35평 4억 8,000만 6층2026-02-07 35평 5억 1,800만 8층2026-03-09 57평 7억 7,000만 13층2026-03-12 35평 5억 4층2026-03-23 35평 4억 6,000만 12층2026-03-26 35평 4억 7,000만 5층2026-05-06 35평 5억 1,500만 7층2026-06-07 35평 5억 1,000만 6층2026-06-28 49평 5억 7,000만 11층2026-07-02 49평 5억 6,7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5평(85㎡)3945억 1,000만 2026.6 · 6층6억 7,000만 2021.84억 8,500만3억 700만
49평(129㎡)1105억 6,700만 2026.7 · 9층7억 5,000만 2021.85억 8,500만4억 1,000만
57평(151㎡)587억 7,000만 2026.3 · 13층7억 7,000만 2026.37억 3,000만4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장대푸르지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49평 신고가 나왔네요. 장푸의 매력은 어디까지?

오늘은 57평 신고가가~!! 이틀연속으로 대단하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9
Q2

안녕하세요 ^^ 대전사람이 아니라서 궁금합니다, 유치원 아이들 갈만한 미술ㆍ음악ㆍ창의수학 등 학원들도 있는지요?

근처에 학원도 있고,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찾으려면 죽동 학원도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7
Q3

고속도로와 가까워 소음은 얼마정도 되는지?,아파트가 평지가 아니라 언덕이 있어 불편함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108동 5.6라인 주민입니다. 안방앞 작은방 베란다 문열면 회차로이고, 끝라인이라 고속도로에서 제일 가깝다고 볼수있는데 소음은 느끼지못했습니다. 여름에 문다열어놔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던것같네요 또한 회차로라서 서행하다보니 소음이크지않았을까요 소음문제는 전혀없었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1

작은 야산을 깎아 지은 아파트가 있다.

터파기 도중 유물이 쏟아져 공사가 잠시 멈췄고, 그 자리에 "숲속의 아파트"를 컨셉으로 올라선 단지가 대전 유성 장대동의 장대푸르지오다.

2006년 입주해 어느덧 스무 해를 바라보는 구축이지만, 주민들이 이 단지를 말할 때 꺼내는 단어는 한결같다.

초품아, 그리고 벚꽃. 유성초등학교를 담장 하나 사이로 품었고, 봄이면 학교와 단지를 잇는 벚꽃길이 "동학사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만개한다.

여기에 구암역·고속버스터미널·유성IC가 모두 도보·근거리에 몰린 사통팔달 입지가 더해진다.

그런데 이 오래된 아파트가 최근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정작 단지 밖에 있다.

유성복합터미널, 장대B구역 재개발(디에이치 비아트), 스타필드 빌리지까지 — 장대동을 통째로 갈아엎을 호재가 단지 코앞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10년만 버티자"는 주민들의 농담 반 진담 반 댓글이, 이 단지의 현재를 가장 정확히 요약한다.

562
총 세대수
1.45대
세대당 주차
10개동
동 수
2006
준공 연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통팔달, 그 오래된 명제[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면 왜 오래 산 주민들이 "운전할 일이 줄었다"고 하는지 납득이 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이 도보 7~10분, 유성온천역이 도보 17분 거리다.

고속버스터미널은 5분, 시외버스터미널은 15분이면 닿고, 유성IC가 지척이라 외지 나들이가 편하다는 후기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도 두텁다.

단지 앞 유성5일장(유성시장)이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장대네거리 쪽으로 나가면 대형마트·파리바게트·투썸·농협·병원·학원이 몰린 상권이 열린다.

월드컵경기장이 후문에서 도보 10분, 봉명동 먹자골목이 도보 25분 안쪽이다.

세종시와 대전의 중간 요충지라는 지리적 위치, 그리고 예정된 세종 BRT 연결까지 감안하면 광역 접근성은 유성 안에서도 손에 꼽힌다.

"구암역 10분 거리, 고속버스터미널 5분 거리, 유성초품아, 유성IC 지척, 유성시장, 충남대캠퍼스 지척.", 입주민 한줄평

물론 약점도 정직하게 짚힌다.

시내버스 노선이 많지 않아 결국 지하철로 다니게 된다는 점, 그리고 호남고속도로가 가까워 소음과 분진이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 소음에 대해서는 후기가 갈린다.

맨 뒷동 장기 거주자들은 "맞바람이 세서 결로 걱정도 없고 소음도 생각만큼 아니다"라고 하고, 예민한 이들은 "고속도로 옆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은 조경이다.

작은 산을 깎아 지은 저밀도 단지라 동 간 거리가 넓고, 오래된 나무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계절마다 풍경이 바뀐다.

봄이면 유성초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 가을이면 단풍이 단지를 물들여 "집에 들어가다 조경이 예뻐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는다"는 후기가 흔하다.

"봄이면 벚꽃이, 가을이면 단풍으로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조경이 너무 예뻐서 다른 곳 안 가도 될 정도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후문에서 7분이면 갑천변으로 이어져 자전거·산책 동선이 좋고, 계룡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에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눈비 오는 날에도 단지 안에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을 만큼 녹지가 넉넉하다는 점이, 이 구축이 신축과 다른 결로 사랑받는 이유다.

거리뷰 — 장대푸르지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광폭 발코니의 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10개 동 562세대로, 평형은 35·49·57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중대형 위주 구성이라 대전 내 부족한 대형 평형 공급을 감안하면 앞동 대형 평수의 희소가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나왔다.

이 단지 구조의 핵심은 광폭 발코니다.

앞뒤로 넓은 발코니가 적용돼 확장하면 체감 면적이 크게 늘고, "앞뒤 베란다가 가장 큰 장점", "광폭발코니 미친 듯이 넓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전 세대 일자형 남향 배치라 종일 볕이 들고, 전실이 크고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1군 건설사 임원조차 "구조가 잘 빠졌다"고 극찬했다는 일화가 회자될 정도다.

동·라인별 선호도 뚜렷하다.

맨 앞동(전망동) 고층은 구암역·터미널 방향으로 시야가 트여 야경이 좋다는 평이 많아 로열 라인으로 꼽힌다.

반면 맨 뒷동은 조용하고 햇볕이 잘 든다는 점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16년 차에도 "그렇게 안 보인다"는 말이 나올 만큼 관리가 되어온 단지이지만, 근본이 구축인 만큼 내부 컨디션은 세대별 편차를 감안해야 한다.

"맨 앞동은 뷰도 굉장히 좋습니다. 밤에 보면 야경이 멋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1.45대(총 819면)로, 구축치고 주차 여유가 넉넉한 편이다.

지상주차장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있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동선이 편하다.

특히 지하주차장 주차 간격이 넓어 "대형 승용을 세워도 문콕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차를 아끼는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다.

"지하주차장 간격이 넓어서 아주 좋습니다. 새벽에도 늘 자리가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노령 주민이 많은 단지 특성상 명절이나 행사철에는 주차가 빡세다는 볼멘소리가 있고, 지상에 주차 공간이 있어 아이 키우는 가정이 안전을 걱정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클랙슨 울리는 일을 못 봤다"는 말처럼 단지가 한적해 큰 불편은 없다는 쪽이 다수다.

커뮤니티·상가

구축 단지답게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은 없지만, 단지 내 공공어린이집이 두 곳 운영되어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아파트 출입구는 검은 대리석으로 마감돼 "14년이 지나도 럭셔리하다"는 평이 있고, 각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출입구의 로비폰을 교체하며 한층 세련되어졌다.

생활 편의는 단지 밖 유성시장과 장대네거리 상권이 대신한다.

단지 자체 상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도보권에 편의점·마트·병원·학원이 밀집해 있어 일상 불편이 적다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가는 세월과 함께 나뉜다.

오랫동안 이 단지의 자랑은 깔끔한 관리였다.

"지하 1층부터 꼭대기까지 계단이 먼지 없이 맨질맨질하다", "경비원분들이 웃으며 인사한다"는 후기가 쌓였고,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라는 평이 많았다.

"운동 삼아 매일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먼지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놀라면서도 감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최근 들어 결이 조금 달라졌다.

단지 야간 조명이 어둡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여성 혼자 걷기 무서울 정도"), 경관조명의 푸르지오 마크에 불이 듬성듬성 들어온다는 아쉬움, 음식물·비닐 수거함 관리 상태에 대한 불만이 나온다.

한 주민은 인근 드림월드의 관리 상태를 벤치마킹하라는 뼈아픈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위치와 구조가 좋은 만큼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좋겠다는 애정 어린 지적이, 이 단지 관리 섹션의 현주소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 그리고 학군이라는 숙제[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초품아다.

유성초등학교를 담장 하나 사이로 품어, 아이가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지상주차장 걱정에도 "클랙슨 울리는 일을 못 봤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운다는 후기가 많고, 단지 내 공공어린이집에서 유성초로 이어지는 동선이 미취학·초등 가정의 핵심 선택 이유다.

"미취학 자녀 둘 있는 이사 2년 차 주민입니다. 공공어린이집 보내며 만족하고, 향후 유성초 입학 예정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통학권도 넓다.

유성초·장대초·장대중·유성고가 도보 25분 이내에 있고, 차로 10분이면 유성고·노은고·유성여고·지족고·반석고가 닿는다.

인근 유성온천역 일대에는 양영학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상급 학년 학원 수요를 받아준다.

다만 학군에 대해서는 솔직한 목소리가 공존한다.

유성초를 품긴 했으나 선호도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어, 학생 있는 집은 전세를 주고서라도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 결과 자연스레 연령대가 높아졌다는 것.

단지 바로 옆에 대형 학원가가 붙어 있지는 않아, 본격적인 입시 시기에는 유성온천역 학원가나 노은권으로 이동한다는 평이다.

초등까지의 만족과 중등 이후의 고민을 분리해 보는 것이 실수요자의 판단 포인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유성 500세대급의 좌표[편집]

비슷한 세대 규모의 유성구 단지들과 견주면 장대푸르지오의 성격이 또렷해진다.

원도심 유성의 교통·개발 호재를 쥔 대신 신도시 학군에서는 한 발 물러선 자리다.

비교 항목장대푸르지오드림월드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반석2단지계룡리슈빌반석6단지삼부르네상스운암네오미아대덕테크노밸리7단지백조예미지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대전드리움2단지
생활권유성 장대동(원도심)유성 장대동노은 지족동노은 지족동노은 반석동유성 덕명동관평 테크노밸리관평 테크노밸리도안 인접 대정동
세대수562592536561642544493535600
교육·학군유성 초품아인근초노은 학군(선호)노은 학군(선호)노은 학군(선호)인근초관평 학군관평 학군도안 학군
지하철 접근구암역 도보권구암역 인접지족·반석역지족역반석역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버스 중심
개발 호재 인접터미널·장대재개발 직접터미널·장대재개발 직접성숙 신도시성숙 신도시성숙 신도시서남부직주근접직주근접도안 연계
성격저밀도 벚꽃 구축인접 대단지노은 신도시노은 신도시노은 신도시서남부 주거직주근접 실속직주근접 실속도안권 주거

vs 드림월드 — 같은 장대동, 관리로 갈린다

같은 장대동에서 유성복합터미널·장대재개발 호재를 똑같이 나눠 갖는 최대 라이벌이다.

입지 조건은 거의 동급이지만, 최근 후기에서 갈리는 지점은 관리 상태다.

장대푸르지오 주민이 직접 "드림월드 관리가 진짜 좋더라, 벤치마킹 가시라"고 언급할 만큼, 관리 체감에서는 드림월드가 앞선다는 평이 나온다.

조경과 구조에서는 장대푸르지오가, 관리 최신성에서는 드림월드가 우위라는 구도다.

vs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 — 원도심 vs 노은 신도시

지족동 노은지구의 대표 500세대급이다.

대전 1호선 지족·반석역을 낀 신도시 학군과 정주 환경이 강점이라,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은 노은권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터미널·재개발 호재와 원도심 교통 결절의 잠재력을 보는 실수요는 장대푸르지오로 기운다.

vs 반석2단지계룡리슈빌 — 학군 안정성 대 개발 기대감

역시 지족동 노은지구 단지로, 성숙한 학원가와 안정된 학군이 장점이다.

장대푸르지오가 "앞으로 좋아질 곳"이라면, 이쪽은 "이미 갖춰진 곳"에 가깝다.

지금 당장의 교육 인프라를 중시하면 반석2단지, 10년 뒤 장대동의 변화에 베팅하면 장대푸르지오다.

vs 반석6단지삼부르네상스 — 규모의 반석동

반석동의 642세대로, 비교 단지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반석역세권 신도시 정주 여건이 강점이며, 대형 커뮤니티와 신도시 인프라를 원한다면 이쪽이다.

저밀도 조경과 벚꽃, 원도심 교통을 원한다면 장대푸르지오가 답이다.

vs 운암네오미아 — 서남부의 조용한 대안

덕명동에 자리해 유성 서남부 주거 수요를 받는 단지다.

지하철 접근성 면에서는 구암역을 낀 장대푸르지오가 앞서고, 조용한 주거 환경 자체는 양쪽 모두 강점으로 꼽힌다.

vs 대덕테크노밸리7단지백조예미지 — 직주근접 실속파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단지로, 인근 산업단지 직주근접이 최대 무기다.

출퇴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직장인 수요층이 두텁다.

반면 광역 교통 결절과 개발 호재의 폭에서는 장대푸르지오 쪽 서사가 크다.

vs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 — 테크노밸리의 또 다른 선택

같은 관평 테크노밸리권 단지로, 백조예미지와 성격이 유사하다.

직주근접·실속 주거를 원하면 테크노밸리, 초품아와 벚꽃·터미널 호재를 원하면 장대푸르지오로 갈린다.

vs 대전드리움2단지 — 도안권 대 원도심

대정동에 위치해 도안신도시 생활권과 연계되는 단지다.

신축·계획도시 색이 강한 도안권과, 오래됐지만 개발 잠재력이 응축된 장대동.

취향과 시점의 문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장대동이 통째로 바뀐다[편집]

이 단지의 가치는 상당 부분 단지 밖에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장대동을 둘러싼 개발 호재가 동시다발로 진행되면서, 오래된 구축이 "10년 뒤 유성의 요충지"로 재평가받고 있다.

2022. 02
인접 장대B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현대건설 선정. 브랜드 디에이치 비아트로 확정.
2024. 12
유성복합터미널 기공식 개최.
2025~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진행 중.
2027 예정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목표 및 장대교차로 지하차도 개통 예정.

이미 시공사 선정과 기공식이 끝난 장대B구역 재개발과 유성복합터미널은 궤도에 올랐고, 산업단지와 지하차도·터미널 준공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 단계다.

현재 계획

단지 코앞의 유성복합터미널은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개발로 방향이 잡혀, 대합실·승하차장 등 여객 기능과 심야주차·환승주차를 확충하는 계획이다.

인접한 장대B구역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비아트로 재탄생을 준비 중이며, 이 일대가 하이엔드 브랜드와 터미널을 축으로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팽배하다.

여기에 유성호텔 부지의 스타필드 빌리지 유치 소식까지 더해지며 상권 확장 기대가 얹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유성복합터미널의 실제 준공 속도. 수차례 무산됐던 사업인 만큼, 준공 목표 시점이 지켜질지는 이 단지 가치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예정]장대A·C지구 등 잔여 정비사업의 향방. 장대B에 이어 인접 구역들의 개발 속도가 생활권 전체의 지형을 좌우한다.

6. 사건·사고 — 땅속에서 나온 유물[편집]

단지 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일화가 있다.

작은 야산을 깎아 터를 닦던 분양 초기 터파기 과정에서 유물이 발견돼 공사가 한동안 중단됐다는 것이다.

"숲속의 아파트"라는 분양 컨셉과 맞물려, 이 단지가 원래 어떤 땅 위에 세워졌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로 주민들 사이에 회자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야간 조명: 단지 안이 밤에 어둡다는 지적이 최근 후기에 반복된다. 여성 혼자 걷기 부담스러울 정도라는 목소리도 있다.
  • 고속도로 소음: 호남고속도로가 가까워 세대·향에 따라 소음과 분진이 느껴질 수 있다. 다만 뒷동은 체감이 덜하다는 반론도 많다.
  • 경관·수거함 노후: 경관조명의 푸르지오 마크에 불이 듬성듬성 들어오고, 음식물·비닐 수거함이 낡았다는 아쉬움이 있다.
  • 연령대: 노령 주민 비중이 높아 단지가 조용한 대신, 명절·행사철 주차 혼잡과 젊은 세대의 활기 부족을 아쉬워하는 이도 있다.

꿀팁

  • 로열 라인: 야경과 조망을 원하면 구암역·터미널 방향으로 시야가 트인 맨 앞동 고층, 조용함과 햇볕을 원하면 맨 뒷동이 정평이 나 있다.
  • 벚꽃 시즌: 봄철 유성초 담장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 백미다. 단지에서 꽃구경이 끝난다는 후기가 매년 올라온다.
  • 산책 동선: 후문에서 7분이면 갑천변으로 이어져 자전거·산책에 좋다. 월드컵경기장도 후문 도보 10분 거리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한 분위기, 품위 있는 이웃, 사통팔달 요지"라는 표현이 이 단지를 오래 대표해왔다. 충남대·직장인·전문직 가족이 많이 산다는 자부심 섞인 이야기가 후기에 종종 등장한다.
  • 입주 당시부터 살며 입주자대표를 지낸 초기 거주자가 "내 인생 아파트"라 부르며 이사 갈 때 눈물을 보였다는 장문의 후기는, 이 단지 커뮤니티의 정서를 상징하는 글로 회자된다.
  • "10년 안에 명실상부 대전 요충지가 될 것"이라는 개발 기대가 오래된 밈처럼 댓글마다 반복된다. 조금만 버티자는 정서가 단지 분위기를 관통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유성초를 담장 하나로 품어 아이가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 광폭 발코니·구조: 앞뒤로 넓은 발코니와 잘 빠진 남향 구조로 확장 시 체감 면적이 크다.
  • 저밀도 조경: 동 간 거리가 넓고 벚꽃·단풍이 아름다워 사계절 풍경이 좋다.
  • 사통팔달 교통: 구암역·고속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유성IC가 모두 근거리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45대에 지하주차장 간격이 넓어 차를 아끼는 이들이 선호한다.
  • 개발 호재: 유성복합터미널·장대재개발·스타필드 등 단지 코앞의 호재가 집중돼 있다.

단점·유의점

  • 야간 조명: 단지 내부가 밤에 어둡다는 지적이 최근 반복된다.
  • 관리 최신성: 오래 자랑이던 관리 품질에 대해 개선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 고속도로 소음: 향과 동에 따라 호남고속도로 소음·분진을 감안해야 한다.
  • 학군 한계: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상급 학년에는 타지로 이주하는 편이라는 평이 있다.
  • 구축 컨디션: 스무 해를 바라보는 연식인 만큼 세대별 내부 상태 편차를 확인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게 이 단지를 추천할 만한가요?

A. 미취학·초등 자녀 가정에게는 유성구 안에서도 손꼽히는 선택지입니다.

유성초를 담장 하나로 품은 초품아라 아이가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단지 내 공공어린이집과 넓은 저밀도 조경까지 더해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입니다.

다만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학군 선호도 면에서 아쉬움이 있어 유성온천역 학원가나 노은권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는 가정이 있는 만큼, 중등 이후의 교육 계획은 미리 그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오래된 구축인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스무 해를 바라보는 연식이라 내부 컨디션은 세대별로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 단지의 진짜 매력은 단지 밖에 있습니다.

유성복합터미널, 장대B구역 재개발, 스타필드 빌리지 등 장대동을 통째로 바꿀 호재가 코앞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라, 개발 잠재력에 무게를 두는 실수요라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저밀도 조경과 사통팔달 교통, 넉넉한 주차라는 실거주 강점도 분명하니, "지금의 실거주 만족"과 "10년 뒤의 변화"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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