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2026.6, 6층), 매매 시세 8억 9,000만 · 전세 5억 9,500만(1년 전 대비 +16.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10억(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56 | 9억 2026.6 · 6층 | 10억 2026.2 | 8억 9,000만 | 5억 9,500만 |
| 29평(75㎡) | 52 | 8억 8,000만 2026.6 · 3층 | 8억 8,000만 2026.6 | 8억 5,000만 | 4억 9,500만 |
동분당포레스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3단지 또는 5단지 매매생각중인데 비슷한 평수대비 3단지가 거래량이나 훨씬 적은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1.공통점: 두곳모두 비슷한 평형, 초,중고 근접, 지하주차장 연결×2.차이점: 3단지가 좀더 오래된 연식, 버스정류장이나 상가이용은 3단지가 더 편해보이는데..매매포함 전월세 거래량이 많이 적어보이는데 실거주자 분들이 많으셔서 그럴까요?
3단지로 이사예정입니다~ D타입으로 이사가는데요 거실과 주방사이에 있는 담(?)같은 거요... 혹시 수납장일까요? 수납장이 아니면 그걸 제거했을시 그부분 바닥은 그냥 시멘트일까요...?? ㅜ ㅜ
3단지 저층은 겨울에 일조량이 적을거같은데 어떤가요? 장마철 역류는 없나요?
행정구역은 성남시 중원구인데, 주민들은 스스로를 분당 생활권이라 부른다.
단지 이름부터가 그렇다.
동분당포레스트. 원래 이름은 도촌 휴먼시아 3단지, 동네 사람들이 더 오래 쓴 별명은 섬마을 3단지다.
산에 둘러싸여 도로 하나로만 바깥과 이어지는 지형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 살아보면 그 별명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설명한다는 걸 알게 된다.
2007년 12월 입주한 7개 동 408세대 규모로, 도촌동 한복판에 자리 잡아 초등학교·중학교·상가타운·주민센터·우체국이 전부 도보권이다.
도촌동 안에서 생활 편의성만 놓고 보면 사실상 1등 자리다.
그런데 그 섬마을이라는 이름값은 정확히 반대쪽에서도 청구서를 내민다.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다. 야탑역까지 버스를 타야 하고, 지하주차장은 동과 연결돼 있지 않으며, 겨울이면 결로를 호소하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온다.
공기와 산책로를 얻는 대신 역세권과 학원가를 포기한 단지, 그게 이 집의 정확한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으로 둘러싸인 도촌동의 정중앙[편집]
주소는 도촌남로 67. 도촌지구는 1·3·5·7·9단지가 모여 있는 소규모 택지지구인데, 이 단지는 그중에서도 지구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어느 단지로 가든 가깝고, 상가와 관공서는 아예 코앞이다.
"도촌 중앙이라 7단지나 1단지나 어딜 가도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철저히 버스 중심이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250번이 2~3분 간격으로 다니고, 380·200·103·누리1번이 야탑역 방면을 촘촘히 메운다.
야탑역까지는 버스로 10~20분, 자차로는 10분 안팎이다.
의외의 강점은 광역버스 기점이라는 점이다.
서울역과 안양 방면 광역버스가 이 동네에서 출발해, 앉아서 가는 출근이 가능하다.
자차 기준으로도 판교와 서울 송파권 20분, 경부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 15분 안쪽이라 도로망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그 도로가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대 도촌사거리 정체는 이 동네의 고질적인 숙제로, 지구 앞 대로가 막히기 시작하면 우회로가 마땅치 않다.
"야탑 나가는 것 외에는 교통이 불편한 것이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단지 반경 몇 백 미터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정문 앞 롯데슈퍼를 비롯해 도촌동 상가타운에 마트 두 곳과 편의점·병원·약국이 붙어 있고,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체력단련실과 작은도서관이 들어와 있다.
우체국과 경찰서도 도보권이다.
다만 대형마트는 없어 대량 장보기는 야탑역 권역으로 나가야 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선택한 사람들의 이유는 거의 하나로 수렴한다.
숲과 물이다.
단지 옆으로 개천이 흐르고 그 물길을 따라 산책로가 탄천까지 이어져, 걸어서 야탑·서현까지 운동 삼아 가는 주민도 있다.
뒤로는 종지봉 등산로와 숲속황톳길이 열려 있고, 단지 옆 오솔길을 따라가면 섬말공원이 나온다.
사방이 산이라 미세먼지 수치가 주변 지역보다 낮게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아이 아토피가 좋아졌다는 경험담도 여럿이다.
"주변에 산이 많아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 설계도 이 분위기를 거든다.
동 간격이 넓고 거의 평지라 개방감이 좋고, 앞뒤를 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통풍과 조망이 확보된다.
여름 기온이 주변보다 2~3도 낮게 느껴진다는 후기, 늦은 밤 개천에서 고라니를 봤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도심 한복판이라는 감각과는 거리가 멀다.
"동간격 넓어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평면, 연결 안 된 지하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2000년대 중후반 택지지구 아파트답게 실사용 면적을 넉넉하게 뽑아, 옛 아파트 대비 넓게 빠졌다는 평가가 많다.
32평 기준 세대당 대지지분이 20평 수준이라는 점도 주민들이 자주 언급하는 대목이다.
광폭 베란다를 남긴 비확장형 세대는 캠핑 의자를 놓고 쓸 만큼 여유가 있고, 이런 세대에서는 결로 문제를 겪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다. 반대로 확장형 세대의 겨울 결로는 이 단지에서 가장 날 선 불만이다. 외벽과 유리에 닿는 부분에 물이 흘러내리고 곰팡이로 이어진다는 장문의 후기가 남아 있다.
"확장된 집 겨울에 냉기 들어오는 걸 보고 있자면 내가 난방을 하는 게 소용이 있는 건가 싶고.", 입주민 한줄평
다만 정반대의 증언도 공존한다.
외벽 단열이 잘 시공돼 지역난방 요금이 오히려 절약된다는 장기 거주자의 평가도 있어, 세대별·타입별 편차가 큰 사안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탑층은 추운 편이라는 지적은 별도로 반복된다.
층간·벽간 소음은 준공 연식을 감안해도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한다. 방음 시공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평가가 다수이며, 심각하다고 표현한 후기와 공동주택이니 이 정도는 감수한다는 후기가 갈린다. 동별로는 도로에 면한 동의 소음과 저층 일조를 묻는 문의가 꾸준하고, 안쪽 동은 차량 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다.
"302동 살았는데 차량 소음 전혀 없이 조용해서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52대, 세대당 1.1대다.
숫자만 보면 2007년 준공 단지 평균이지만,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갈린다.
핵심은 밤 10시다.
그 전에 귀가하면 지하에 댈 수 있지만, 늦으면 지상으로 밀린다.
눈 오는 날 지상 주차는 특히 곤혹스럽다는 평이 많다.
"밤늦게 돌아오면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비교적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작 주민들이 주차 대수보다 더 자주 성토하는 건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설계다.
같은 도촌지구 안에서도 1단지와 7단지는 연결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교가 잦다.
비 오는 날 아기를 안고, 한여름·한겨울에 짐을 들고 지상으로 돌아 나와야 한다는 불만이 십 년째 이어진다.
"주차장만 연결되어 있었어도 최고였을 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준공 시점을 생각하면 예상 가능한 한계이고,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노는 공간은 놀이터가 중심이다.
대신 그 공백을 단지 밖 도보권이 메운다.
정문 앞 롯데슈퍼, 상가타운의 마트 두 곳과 편의점·병원·학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의 체력단련실과 작은도서관이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헬스장 회원권 대신 주민센터 체력단련실을 쓴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인 쪽이다.
도촌지구 내 다른 단지와 비교해 3단지가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평가가 반복해서 등장하고, 눈이 밤에 와도 아침이면 도로 제설이 끝나 있다는 후기도 있다.
"공기가 좋고 특히 3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관리가 깔끔하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만장일치는 아니다.
관리사무소 운영이 허술하다는 반대편 평가도 있고, 한파 때 1층 배수관 동파로 세탁 자제 방송이 나갔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노후 배관과 겨울 설비 관리는 이 연식 단지의 공통 과제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만점, 학원가는 백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초품아다.
도촌초등학교와 도촌중학교가 나란히 도보권에 있어, 초등 6년과 중등 3년을 큰길 건너지 않고 보낼 수 있다.
병설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도 여럿이라 미취학 단계부터 동선이 짧다.
"초, 중학교가 가까이 있어 아이들 키우기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는 학군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한 평가를 받는다.
학생 수가 폭발적으로 많은 지역이 아니고 유해시설이 없다 보니, 동네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거친 말을 쓰는 학생을 본 적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있을 정도다.
아이들이 순하다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고등학교는 분당 학군으로 우선 배정된다는 점이 이 동네의 숨은 자산이다.
다만 대가가 있다.
등하교 거리가 멀어 통학 시간이 길어진다는 아쉬움이 후기마다 따라붙고, 도촌지구 안에 고등학교가 없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가장 뚜렷한 약점은 학원 인프라다.
상가타운 안에 학원이 몇 곳 있어 초등 저학년까지는 동네에서 해결되지만, 본격적인 입시 단계로 넘어가면 규모 있는 학원가를 찾아 야탑·분당권으로 나가야 한다.
이 때문에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이사를 고민하는 패턴이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차 소유하고 초등 저학년까지 키우기엔 너무 좋죠. 본격적으로 학원 다녀야 하는 시기엔 이사 가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유아·초등 구간에서는 도촌동 최상위권, 중등 이후로는 이동을 전제로 한 학군이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약간 부족하다는 솔직한 평가도 함께 놓고 보는 편이 좋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중원구, 전혀 다른 성격[편집]
같은 성남시 중원구 안에 있지만 성격은 판이한 단지들과 견줘야 이 단지의 좌표가 잡힌다.
비교 대상은 중원구 원도심 권역의 중앙힐스테이트1차와 성남어울림이다.
| 비교 항목 | 동분당포레스트 | 중앙힐스테이트1차 | 성남어울림 |
|---|---|---|---|
| 생활권 성격 | 분당 생활권 택지지구 | 성남 원도심 | 성남 원도심 |
| 지하철 접근 | 버스 환승 필요 | 원도심 역세권 | 원도심 역세권 |
| 녹지·산책 환경 | 산·하천 사방 포위 | 도심형 | 도심형 |
| 초·중 도보권 | 초·중 모두 단지 옆 | 통학 동선 분산 | 통학 동선 분산 |
| 단지 규모 | 408세대 | 356세대 | 507세대 |
| 동 간격·지형 | 넓은 동 간격, 평지 | 원도심 경사 지형 | 원도심 경사 지형 |
| 대형 상권 | 동네 상가 중심 | 원도심 상권 인접 | 원도심 상권 인접 |
| 고교 배정 | 분당 학군 우선 배정 | 성남 학군 | 성남 학군 |
vs 중앙힐스테이트1차 — 역세권을 살 것인가, 공기를 살 것인가
356세대의 중앙힐스테이트1차는 중원구 중앙동, 즉 성남 원도심 권역에 놓인 브랜드 단지다.
지하철과 원도심 상권 접근성에서는 이 단지가 따라갈 수 없는 우위를 갖는다.
반대로 녹지·동 간격·평지 조건에서는 동분당포레스트가 확실히 앞선다.
경사가 많은 원도심 지형과, 산책로가 탄천까지 이어지는 평지 택지지구는 일상 경험 자체가 다르다.
차가 있고 조용한 환경이 우선이라면 이쪽,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다면 저쪽이다.
vs 성남어울림 — 507세대의 규모냐, 408세대의 밀도냐
성남동에 위치한 성남어울림은 507세대로 규모가 더 크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 분담과 인근 상가 활력에서 유리한 면이 있고, 원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다만 초·중 도보권과 고교 학군이라는 축에서는 동분당포레스트 쪽이 명확히 유리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단지 옆에 두고 고등학교는 분당 학군으로 배정받는 조합은, 중원구 안에서 흔한 카드가 아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이 없는 동네의 오랜 숙원[편집]
이 단지의 역사에서 재건축은 아직 화두가 아니다.
2007년 준공이라 연식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도촌동 전체가 십 년 넘게 매달려 온 주제는 하나로 압축된다.
철도역이다.
추진 경과
준공과 입주는 오래전에 끝난 이야기이고, 역 신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주민 서명 운동에서 시청 설명회까지 단계가 올라온 것은 분명하지만, 착공이나 개통을 말할 단계는 아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도촌역 신설 여부. 역이 생기면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인 지하철 접근성이 통째로 뒤집힌다. 주민 기대가 큰 만큼,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릴 사안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도촌사거리 병목. 지구 진출입로가 사실상 한 갈래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반복된다. 역 신설 논의와 별개로, 도로 처리 용량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확장형의 겨울: 확장 세대에서 결로와 곰팡이를 호소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비확장 세대는 괜찮았다는 증언도 있어, 계약 전 해당 세대의 창호·외벽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지하에서 집까지의 거리: 지하주차장에서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짐이 많거나 아이를 안고 다니는 시기에는 매일 체감되는 불편이다.
- 밤 10시의 벽: 그 시각을 넘기면 지하 자리가 빠진다. 야근이 잦다면 지상 주차를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 벽 너머의 소리: 층간뿐 아니라 벽간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다. 방음이 강한 시공은 아니라는 평가가 다수다.
- 단지 앞 풍경: 단지 입구에 자리한 종교시설 건물을 두고 호불호를 언급하는 주민이 있다.
꿀팁
- 탄천까지 걸어서: 단지 옆 개천 산책로가 탄천 물길과 이어진다. 야탑·서현까지 걸어서 운동 삼아 다녀오는 주민들이 실제로 있다.
- 주민센터를 헬스장처럼: 도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체력단련실과 작은도서관이 도보권이다. 단지 커뮤니티가 빈약한 만큼 활용도가 높다.
- 앉아서 출근하기: 서울역·안양 방면 광역버스가 이 동네에서 출발한다. 기점의 이점을 살리면 서서 가는 출근을 피할 수 있다.
- 눈 오는 날은 지상 사수: 제설은 빠른 편이라 밤에 눈이 와도 아침이면 도로가 정리돼 있다는 후기가 많다. 다만 주차 자리는 별개 문제다.
- 등산로는 9단지 방향: 도촌지구 안에서 등산로 접근은 9단지 쪽이 편하다는 안내가 주민 사이에서 공유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섬마을이라는 이름: 산으로 둘러싸여 바깥과 뚝 떨어진 지형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조용함의 근거이자 교통 불편의 근거로 동시에 소환된다.
- 아토피 동네: 공기가 좋아 아이 아토피가 나아졌다는 경험담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이야기는 아니며 미확인이다.
- 고라니 목격담: 늦은 밤 개천에서 고라니를 봤다는 후기가 있다. 도심 아파트 단지 후기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 저평가 지역이라는 자평: 분당 생활권을 누리면서 분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오래 자리 잡고 있다.
- 길 위의 흡연: 동네와 단지 안에서 걸어가며 담배 피우는 사람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과 물이 동시에: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개천 산책로가 탄천까지 이어진다. 공기 질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 초품아에 중학교까지: 도촌초와 도촌중이 모두 도보권. 유아기부터 중등까지 통학 걱정이 없다.
- 생활 인프라 밀집: 상가타운·롯데슈퍼·행정복지센터·우체국·경찰서가 전부 가깝다. 도촌동 내 편의성 최상위.
- 넓은 동 간격과 평지: 개방감이 좋고 유모차·보행 이동이 편하다. 앞뒤를 막는 건물이 없어 통풍과 조망이 확보된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유흥시설이 없고 차량 소음이 적다. 안쪽 동은 특히 정숙하다는 평가가 많다.
- 광역버스 기점과 도로망: 서울역·안양 광역버스가 출발하고, 판교·송파 20분, 고속도로 진입 15분 권역이다.
- 분당 학군 고교 배정: 중원구에 있으면서 고등학교는 분당 학군으로 배정된다.
단점·유의점
- 지하철 도보권 없음: 가장 큰 약점. 야탑역까지 버스 환승이 기본이며, 자차가 없으면 생활 반경이 좁아진다.
- 확장 세대 결로: 겨울 결로와 곰팡이 호소가 반복된다. 세대별 편차가 크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에서 동 엘리베이터로 바로 이어지지 않아 우천·혹서·혹한기에 불편하다.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1대. 밤 10시 이후 귀가 시 지상 주차가 사실상 기본값이다.
- 층간·벽간 소음: 방음 성능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다. 실거주 전 세대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학원가 부재: 본격적인 입시 단계에서는 야탑·분당권으로 이동해야 한다.
- 도촌사거리 병목과 대형마트 부재: 출퇴근 정체가 반복되고, 대량 장보기는 동네 밖으로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살 만한 동네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차가 없다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꽤 있습니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 250번을 비롯한 버스가 촘촘히 다니고 서울역·안양 방면 광역버스 기점이라 출퇴근 자체는 가능하지만,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어 야탑역까지 버스를 타고 나가는 동선이 기본이 됩니다.
대형마트도 동네 안에 없어 대량 장보기는 야탑 권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다만 상가타운·행정복지센터·초중학교·병원이 전부 도보권이라 일상 생활 자체는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 편이니, 주말 이동과 원거리 통근이 잦은 생활 패턴인지가 판단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느 시기까지 좋을까요?
A. 유아기부터 초등까지는 도촌동 안에서 손꼽히는 조건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이 있고 도촌초·도촌중이 도보권이며, 유해시설이 없고 아이들 분위기가 순하다는 평가가 후기에 반복됩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학원을 다녀야 하는 시기가 되면 동네 학원만으로는 부족해 야탑이나 분당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고등학교는 분당 학군으로 배정되지만 통학 거리가 길다는 점도 미리 계산에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