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500만(2026.6, 13층), 매매 시세 4억 9,000만 · 전세 3억 7,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7년 최고가는 2023.10 5억 3,5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 | - | 4억 8,500만 2026.6 · 13층 | 5억 3,500만 2023.10 | 4억 9,000만 | 3억 7,000만 |
| 27평 | - | 5억 4,000만 2026.7 · 5층 | 5억 5,000만 2023.11 | 5억 500만 | 3억 8,000만 |
| 28평 | - | - | - | 5억 2,100만 | 3억 9,200만 |
| 29평 | - | - | - | 5억 3,800만 | 4억 500만 |
| 32평 | - | 5억 8,000만 2026.7 · 19층 | 6억 2,000만 2025.4 | 5억 9,500만 | 4억 5,000만 |
| 33평 | - | 6억 3,500만 2026.7 · 13층 | 6억 6,400만 2025.11 | 6억 3,500만 | 4억 5,000만 |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변 상권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아 보이네요초등 중등아이들 학원은 어디로 보내시나요? 인근 학원가가 있나요?
62 저층 소유자입니다. 역근처 부동산에 전세 예상가 문의하니 16년에 지어진 5년된 이편한이랑 똑같은 금액을 말씀하시네요~말이되나요? 경기광주 부동산 가두리 심각하다더니 사실이네요~다들 부동산에 휘둘리지 마시고 타지역 신축과 비교해서 내놓으세요~
네이버 부동산 카페에서 어느 분이 역세권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지도보니 역세권이라고 하긴 좀 어려워 보이는데 역세권이라고 봐야 하나요...??
슬리퍼를 신고 나가 3분 만에 쌈 채소를 사 오고, 다시 5분을 걸어 영화관 좌석에 앉는다.
경기 광주 구도심 한복판에 선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는 그 동선이 과장이 아닌 아파트다.
447세대·4개 동의 주상복합으로, 발밑에 경안시장과 대형 식자재마트가 붙어 있고 이마트, CGV, 종합병원, 시립도서관, 관공서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온다.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 아예 슬세권이다.
그런데 이 편의성은 약점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시장 옆 시내 한복판이라는 자리는 산만함과 노후 주택, 장이 서는 날의 혼잡을 함께 끌고 온다.
세대당 1.63대라는 주차 숫자가 무색하게 밤 8시면 이중주차가 시작되고, 1·2층 상가는 오래도록 공실과 운영 분쟁으로 몸살을 앓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광주 구도심의 정중앙[편집]
주소는 경기 광주시 경안동 경안로41번길 6. 주민센터·보건소·세무서 같은 관공서와 경안시장·이마트·CGV가 반경 도보 10분 안에 몰려 있는 시내 한복판 자리다.
의료 인프라가 특히 촘촘하다.
종합병원 한 곳에 의원급이 100곳 가까이 밀집해 있고,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약국도 여럿이다.
아이가 아플 때 조퇴시키고 걸어서 병원에 데려갈 수 있다는 점을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변 병원 종합병원 1곳 의원 100곳이 넘고 약국도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축은 경강선 경기광주역이다.
도보 시간을 두고 주민들이 직접 걸어 재본 기록이 여럿 남아 있는데, 성인 남성 걸음으로 13분, 넉넉히 잡아 15분이 중론이다.
"103동 출입구에서 자이쪽 길로 안전하게 성인남성 걸음으로 갔는데 정확히 13분 걸렸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실제로는 버스를 택하는 주민이 더 많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광주1번을 비롯한 마을버스가 수시로 지나가고, 신규 노선 두 개가 더해지면서 역까지 10분 남짓이면 닿는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도보권이라 지방 나들이 동선도 짧다.
자차 기준으로는 쌍동IC와 태전IC 중 그날 상황에 맞는 쪽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출퇴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판교 방향 접근이 도로·철도 양쪽으로 열려 있는 셈이다.
자연·조경
시내 한복판이지만 초록은 부족하지 않다.
호국보훈공원이 도보 5분, 광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석공원이 8분, 경안근린공원도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조망은 이 단지가 은근히 자랑하는 지점이다.
4개 동이 낮은 구도심 위로 솟아 있어 사방이 트인 이른바 뻥뷰가 나오고, 파노라마 창으로 백마산 능선이 그대로 들어온다.
"파노라마 창문으로 백마산 뻥뷰로 개방감 넘칩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은 담장 안팎이 확연히 갈린다.
시내라 사람과 차가 끊임없이 오가지만 단지 안은 조용하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인상이다.
배달 오토바이 소음은 이중창을 닫으면 대체로 잡힌다는 평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주상복합의 문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27·28·29·32·33·35평형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27평형이다.
20평대 후반을 중심축으로 30평대가 섞인 중소형 구성이라, 신혼 가구부터 자녀를 출가시킨 부부 가구까지 폭이 넓다.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목은 의외로 층간소음이다.
층고가 높고 자재가 좋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돌고, 이전 거주지와 비교해 소음이 확연히 적다는 후기가 여러 건 쌓여 있다.
"제가 살았던 아파트 통틀어서 제일 층간소음이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기존에 이곳에 살던 이들이 분양받아 실거주하는 비중이 높아, 대단지에 비해 거래가 눈에 띄게 활발하지는 않다는 지적도 있다.
주차
총 주차 733대, 세대당 1.63대. 숫자만 보면 넉넉한 축이다.
그런데 밤이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8시만 되어도 이중주차해야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야간 이중주차는 이 단지에서 가장 꾸준히 제기되는 불만이다.
세대별 보유 대수가 많아 추가 차량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이고, 주차장 엘리베이터와 출구 동선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반복된다.
반대로 주차 스트레스의 총량은 줄어든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병원·마트·관공서를 전부 걸어서 해결하니 차를 뺄 일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병원도 건물마다 주차하기 번거로운데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3층은 통째로 입주민 전용 공간이다. 헬스장과 놀이터, 커뮤니티센터가 여기 모여 있고 날 좋은 날이면 아이들과 부모가 나와 있는 풍경이 일상이다. 헬스 기구는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붙는다.
"리첸시아 3층에는 입주민만 출입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1·2층은 상가다.
초밥집·학원·미용실·밀키트 매장·카페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왔지만, 상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말이 많은 영역이기도 하다.
공실과 운영 분쟁이 길게 이어지면서 30평대 거래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주민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보안 구조만큼은 명확하다.
상가와 주거의 엘리베이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상가 이용객이 주거층으로 넘어올 수 없다.
시내 한복판 주상복합에서 입주민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을 설계 단계에서 갈라놓은 셈이다.
"상가랑 아파트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아파트 쪽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좋다.
상가의 소란과 무관하게 주거동은 쾌적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반복되고, 입주 초기에는 주민들이 직접 불법 주정차 민원을 넣어 단지 주변 질서를 잡아 나가기도 했다.
"아파트는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쾌적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상가 쪽은 관리 주체가 어디인지 주민들도 헷갈린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주상복합 특유의 이원 구조가 만든 회색지대인 셈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품아에 고등학교까지 걸어서[편집]
단지에 붙은 대표 키워드부터가 초품아다.
길 하나만 건너면 광주초등학교이고 광주중학교도 도보권이라 초등과 중등을 모두 걸어서 해결한다.
여기에 고등학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12년 통학 동선이 사실상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아이 보낼 초-중품아에 고등학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습 인프라도 도보권에 붙어 있다.
광주에서 가장 큰 시립도서관이 8분 거리이고, 초·중학교 도서관이 단지 바로 앞이라 아이 혼자 다니게 두어도 부담이 적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학원은 경안동 학원가가 담당한다.
중학생 대상 영어·수학을 다루는 정상어학원을 비롯한 학원들이 단지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고, 단지 상가에도 학원이 입점해 있어 저학년 시기에는 라이딩 부담이 거의 없다.
다만 학군 자체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는 솔직하다.
광주 전반이 그렇듯 분당·잠실·강남 학군과 견줄 수준은 아니라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고, 아이의 학업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면 그쪽으로 옮기는 선택을 권하는 조언까지 후기에 등장한다.
"학군은 광주가 다 그렇듯 다른 분당 잠실 강남등에 비하면 못미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편 인근 초등학교의 다문화 가구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점은 학부모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대목이다.
단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슬람 예배 시설이 있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이를 미리 감안하고 들어오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내 한복판이냐, 택지지구냐[편집]
광주시에서 400세대 안팎의 준신축을 고르는 실수요자는 대체로 경안동 구도심과 태전지구·탄벌동 택지형 단지 사이에서 저울질한다.
성격이 정반대라 비교축도 선명하다.
| 비교 항목 |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2단지 |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4블럭) |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6블럭) | 힐스테이트태전(6지구C9블럭) |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C10블록) | 광주역우방아이유쉘1단지 |
|---|---|---|---|---|---|---|---|---|
| 생활권 성격 | 광주 구도심 중심 | 탄벌동 주거지 | 탄벌동 주거지 | 태전 택지지구 | 태전 택지지구 | 태전 택지지구 | 태전 택지지구 | 광주역 배후 |
| 세대 규모 | 447세대 | 416세대 | 351세대 | 405세대 | 459세대 | 509세대 | 394세대 | 352세대 |
| 도보권 상권 | 경안시장·이마트·CGV 밀집 | 근린상가 | 근린상가 | 지구 내 상가 | 지구 내 상가 | 지구 내 상가 | 지구 내 상가 | 역세권 상권 |
| 경기광주역 접근 | 도보 13~15분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버스·자차 | 도보권 |
| 통학 동선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지구 내 학교 | 지구 내 학교 | 지구 내 학교 | 학교 밀착 배치 | 도보권 |
| 단지 형태 | 주상복합 4개 동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지형 | 평지 | 완만한 경사 | 완만한 경사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구릉 지형 | 평지 |
| 주변 정온성 | 시내라 산만함 | 조용함 | 조용함 | 조용함 | 조용함 | 조용함 | 조용함 | 개발 진행 구간 |
vs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조용함을 살 것인가, 편의를 살 것인가
세대 규모가 비슷한 두 단지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탄벌동은 시내에서 한 겹 물러난 주거지라 정온성이 앞서는 대신, 장을 보거나 병원에 가려면 결국 이동이 필요하다.
리첸시아를 고르는 이유는 문 열고 나가면 다 있다는 한 가지다.
조용한 밤과 깔끔한 경관이 우선순위라면 탄벌동 쪽이 손에 맞는다.
vs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2단지 — 같은 동네, 더 작은 규모
1단지와 성격은 같고 세대 규모가 조금 더 작다.
상권과 역 접근성에서는 리첸시아가 확연히 앞서지만, 주상복합 특유의 상가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점은 탄벌동 쪽의 분명한 장점이다.
상가 리스크를 아예 피하고 싶다면 이쪽이 마음 편하다.
vs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4블럭) — 브랜드 택지지구의 정석
태전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택지라 도로·보행로·학교 배치가 정돈되어 있다.
리첸시아 주변이 노후 주택과 뒤섞여 있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그림이다.
대신 태전지구에는 경안시장도, CGV도, 종합병원 밀집지도 없다.
생활의 밀도를 원하면 경안동, 정돈된 주거 환경을 원하면 태전이라는 구도가 그대로 성립한다.
vs 힐스테이트태전(5지구C6블럭) — 같은 지구 안의 형제
C4블럭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비교축도 동일하다.
결국 경기광주역까지 걸어갈 수 있느냐와 시내 인프라를 슬리퍼로 쓸 수 있느냐로 갈린다.
태전 쪽은 자차 의존도가 높은 대신 단지를 둘러싼 환경의 쾌적함이 앞선다.
vs 힐스테이트태전(6지구C9블럭) — 규모로 밀어붙이는 쪽
비교 후보 가운데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규모가 커지면 커뮤니티 구성과 관리비 분담에서 유리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라, 단지 자체의 완성도를 중시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다.
다만 리첸시아는 단지 밖 인프라를 자기 커뮤니티처럼 쓰는 구조라 비교의 전제 자체가 다르다.
vs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C10블록) — 학세권 이름값의 정면 대결
이름에 교육을 내걸었을 만큼 학교 밀착 배치가 강점이라, 학군 경쟁에서는 리첸시아가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그럼에도 리첸시아는 초·중에 더해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이라는 카드를 쥐고 있고, 시립도서관과 학원가까지 같은 반경 안에 들어온다.
vs 광주역우방아이유쉘1단지 — 역세권을 정면으로 겨루면
양벌동에서 경기광주역 배후를 차지한 단지라, 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리첸시아보다 앞선다.
순수 통근 목적이라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그러나 역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생활 인프라의 밀도에서는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시장·대형마트·영화관·종합병원·도서관·관공서를 한 번에 걸어서 쓰는 조합은 광주 시내에서 이 자리 말고는 찾기 어렵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낙후를 개발 여력으로 바꾸는 중[편집]
추진 경과
단지의 건설과 입주는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의 역세권 개발과 담장 안의 상가 정상화 두 가지다.
현재 계획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경기광주역 일대 약 45만~50만㎡ 규모로, 주거·상업에 더해 첨단지식·산업·문화·여가 기능을 함께 담는 복합개발이다. 리첸시아가 사업 부지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도보권 배후 주거로서 영향권에 든다.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경안로57번길 일원 약 17만㎡를 대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노후 주거지 재생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몇 곳 되지 않는 건축경관 특화 유형이라, 단지 주변의 노후 경관이 정리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
철도 쪽에서는 경강선을 축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이 얹히면 판교와 강남 양쪽을 동시에 노리는 드문 위치가 된다.
지하철 노선 관련 기대는 분양 초기부터 이 단지 주민들의 오랜 관심사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1·2층 상가 정상화. 공실과 운영 분쟁이 길게 이어지며 상인들의 부담이 커졌고, 최근 들어 잠잠해졌다는 평이 나오지만 완전한 활성화까지는 과제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역까지의 보행 환경. 도보 13~15분이라는 거리 자체는 짧지만, 중간에 인도가 좁아지거나 끊기는 구간이 있어 야간 보행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쟁점 ③ [예정] — 광주 중앙공원 조성. 완공되면 도보 7~8분 거리에 대형 녹지가 하나 더 붙어, 이미 세 곳인 도보권 공원 라인업이 완성된다.
6. 사건·사고 — 상가가 만든 소란[편집]
이 단지에서 기록으로 남은 소란은 대부분 주거동이 아니라 상가에서 나왔다.
상가 운영을 둘러싼 분쟁이 1년 넘게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소송 비용을 상인들이 떠안게 되면서 관리비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까지 갔다.
"상가 분쟁 두분이서 일년 넘게 싸우시는 거 같은데.", 입주민 한줄평
주거동 주민들은 이 분쟁을 대체로 강 건너 불 보듯 지켜봤다.
엘리베이터가 분리돼 생활에 직접 닿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상가 공실이 단지 이미지와 거래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무관심할 수만은 없었다.
한편 일부 후기에 따르면 경기광주역으로 이어지는 도보 구간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야간 도보를 피하고 버스를 이용하라는 조언이 주민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배경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8시의 벽: 이 시각을 넘기면 이중주차가 시작된다. 늦게 귀가하는 가구는 주차 동선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낫다.
- 장이 서는 날: 경안시장에 5일장이 서면 접경 도로는 차로 지나다니기 어려울 만큼 혼잡해진다.
- 상권의 가장자리: 단지가 상권의 중심이 아니라 끝자락에 놓여 있어, 1·2층 상가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적다.
- 아직 남은 노후 주택: 재개발된 자리에 선 단지라 담장 밖에는 오래된 주택들이 그대로 보인다. 주변 경관의 깔끔함까지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다.
꿀팁
- 역은 걷지 말고 타라: 단지 앞 광장 건너편 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골라 타면 10분이면 역이다. 광주1번을 포함해 마을버스만 세 개 노선이 지난다.
- 차는 학교 쪽 길로: 식자재마트 방면이 아니라 초등학교가 있는 쪽으로 진입하면 시내 한복판인데도 정체를 거의 겪지 않는다.
- 영화는 5분 전에 나가라: 예매만 해 두면 집을 나서 상영관 좌석에 앉기까지 5분이면 충분하다.
- 마감 할인 노리기: 저녁 할인 시간에 이마트까지 6분이면 도착한다. 초밥 등 할인 품목을 노리는 주민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기둥식 구조설: 층간소음이 유난히 적은 이유를 두고 기둥식 구조와 높은 층고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구조 방식 자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미확인.
- 부동산 가두리 논란: 입주 초기, 인근 중개업소가 훨씬 오래된 단지와 같은 가격대를 부른다며 타지역 신축과 비교해 내놓으라는 성토가 있었다.
- 사진이 모이는 단지: 일몰과 야경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사방이 트여 계절마다 다른 그림이 나온다.
- 다문화 상권의 얼굴: 방송에 소개된 베트남 음식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을 만큼 주변 상권 자체가 다문화적이다. 이를 매력으로 보는 주민과 부담으로 보는 주민이 갈린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슬세권의 교과서: 시장·대형마트·영화관·병원·도서관·관공서가 전부 도보 10분 안이다. 이 단지 후기의 절반은 이 이야기로 시작한다.
- 초·중·고 도보 통학: 초품아를 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닿는다. 학부모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이다.
- 층간소음이 적다: 여러 후기가 이전 거주지 대비 확연한 차이를 증언한다.
- 막힘없는 조망: 낮은 구도심 위에 솟은 4개 동이라 방향을 가리지 않고 개방감이 나온다.
- 도보권 공원 3종: 호국보훈공원 5분, 청석공원 8분, 경안근린공원까지 산책 선택지가 넉넉하다.
- 담장 안의 정온함: 시내 한복판인데 단지 안은 조용하다는 평이 일관된다.
단점·유의점
- 야간 이중주차: 세대당 1.63대라는 숫자와 체감이 다르다. 밤 8시 이후 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 상가 공실과 분쟁: 1·2층 상가가 온전히 채워지지 못한 기간이 길었고, 운영 분쟁이 단지 이미지에 그림자를 남겼다.
- 산만한 주변 환경: 시장 옆 시내라 유동인구가 많고, 노후 주택이 섞인 경관은 정돈되어 있지 않다.
- 역까지의 보행로: 거리는 짧지만 인도가 좁거나 끊기는 구간이 있어 야간 도보는 권하기 어렵다.
- 다문화 환경: 인근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아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린다. 미리 감안하고 판단하는 편이 낫다.
- 학군의 한계: 통학 편의는 최상급이나 학군 경쟁력 자체는 수도권 상위 학군과 견주기 어렵다는 것이 주민들의 솔직한 평가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광주시에서 차 없이 생활하기에 이만한 자리는 드뭅니다.
시장·대형마트·영화관·병원·도서관·관공서가 전부 도보 10분 안에 있고, 경기광주역까지도 버스로 10분이면 닿습니다.
다만 야간에는 역까지 이어지는 인도가 좁아지는 구간이 있어 걷기보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주상복합 상가 문제가 실거주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A. 생활 동선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상가와 주거의 엘리베이터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상가 이용객이 주거층으로 올라올 수 없고, 주거동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상가 공실과 운영 분쟁이 길게 이어지면서 단지 이미지와 거래에는 영향을 줬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상가 상황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