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4,000만(2026.6, 15층), 매매 시세 6억 5,500만 · 전세 4억 4,000만. 최근 4년 최고가는 2026.1 6억 6,300만(2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187 | 6억 4,000만 2026.6 · 15층 | 6억 6,300만 2026.1 | 6억 5,500만 | 4억 4,000만 |
| 30평(75㎡) | 152 | 5억 341만 2025.5 · 22층 | 5억 341만 2025.5 | 5억 8,400만 | 3억 9,200만 |
| 34평(85㎡) | 40 | 4억 4,766만 2024.6 · 1층 | 4억 9,866만 2024.4 | 6억 5,500만 | 4억 4,000만 |
| 25평(63㎡) | 32 | 3억 9,024만 2024.3 · 11층 | 4억 86만 2023.4 | 4억 9,500만 | 3억 3,200만 |
| 36평(93㎡) | 13 | 5억 1,575만 2024.4 · 5층 | 5억 1,575만 2024.4 | 7억 900만 | 4억 7,600만 |
| 28평(70㎡) | 9 | - | - | 5억 4,200만 | 3억 6,400만 |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투기 조정지역인가요 과열지구인가요?선정된거 아무것도 없나요?전매제한이라고만 써있네요
24년 언제 기다리나요ㅠㅋㅋㅋ 빨리 입주 하고 싶어요주변정리는 조금 될 거같은데 .. 문형산은 터널 안만들까요??율동공원 뒤로 뚫리면 아주아주 아주 대박인ㄷㅔ
제가 아직 잘 모르는걸까요.주변을 다깍는다는 기준으로 봐야할까요..그러기엔 모든게 안쪽 시세인것 같네요..알려주세요 고수님들
분양 무렵 이 단지를 보러 온 사람들이 남긴 첫마디는 대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였다.
그리고 입주 뒤 같은 자리에서 나온 첫마디는 "숲에 들어와 산다"로 바뀌었다.
땅은 그대로인데 평가만 정반대로 뒤집힌, 흔치 않은 사례다.
경기 광주시 고산동 고산별빛1로 11, 고산2지구 C-3블록에 들어선 오포자이디오브3단지는 447세대·6개 동 규모의 신축이다.
25형부터 43형까지 아홉 갈래 평형이 섞여 있고 대표 평형은 33형, 세대당 주차 1.41대의 지하주차장을 갖췄다.
강점과 약점이 지나칠 만큼 선명하다.
문형산 자락과 고산천 사이에 앉은 쾌적함은 이 가격대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지만, 지하철역은 걸어서 닿지 않고 상권은 아직 얇다.
그래서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역이 아니라 도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아니라 도로로 사는 동네[편집]
지도를 펴면 고산동은 광주시에서도 안쪽으로 한 겹 접힌 골짜기다.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고, 대형 상권은 이웃한 태전지구에 기대야 한다.
분양 당시 임장객들이 "휑하다"는 감상을 반복해서 남긴 것도 이 때문이다.
판을 뒤집은 것은 세종포천고속도로 오포IC다.
진입로가 가깝다 보니 강남·성수 방면 자차 출퇴근이 대중교통보다 빠른 구조가 만들어졌다.
청담 직장을 둔 주민은 출근 1시간 안쪽, 퇴근 45분 안팎을 꾸준히 기록한다고 적었고, 성수동까지 50분을 찍었다는 후기도 있다.
"세종포천타고 성수동까지 출근해본 결과 50분 걸림. 실거주자 차량 이용자는 역세권보단 안 막히는 도로 있는 게 더 굿.", 입주민 한줄평
체감상 더 결정적인 변화는 태전동 굴다리와 3번 국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광주 시내를 통과하며 병목에 걸리던 기존 동선이 고속도로 진입으로 대체되면서, 서울 어느 방향으로 나가도 한 시간 남짓이라는 계산이 선다.
"강남 출퇴근인데 자차 퇴근 40분, 출근 1시간 정도라 만족합니다. 숲에 들어와서 살아서 봄 여름 가을 기대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목동~고산2지구 도로가 열리면서 태전동으로 크게 우회하던 국지 동선도 정리됐다. 여기에 초등학교 뒤편 도로가 주요 간선으로 확장될 예정이고, 아파트 차량 주출입구에서 이웃 오포자이오브제 방면으로 도로가 연결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주민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얇다.
단지 상가와 근린 편의시설로 일상은 해결되지만, 큰 장을 보거나 병원·학원을 찾을 때는 차를 쓰는 것이 기본값이다.
입주 초부터 지금까지 후기의 단골 소원이 "인프라만 더 들어오면"인 이유다.
"주변에 편의점이랑 인프라만 더 들어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뷰'도 '역세권'도 아니고 조용함과 공기다.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서 있고 앞으로는 고산천이 흐르는 배치라, 소음원 자체가 적다.
도로와 단지 사이에 이격거리가 확보돼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매연과 도로 소음 걱정을 접어도 된다는 평가가 초기 임장 단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이어진다.
"단지 앞은 도로와 이격거리가 있어서 매연 소음 걱정 안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고산천 근린공원이 조성되면서 산책 동선도 완성됐다. 하천을 따라 걷는 코스가 생활 루틴으로 자리 잡았고, 입주 이후 후기에서 "산책하기 좋다"는 문장은 거의 정형구처럼 반복된다.
"뒤로는 산, 앞으로는 고산천이 흐르고 있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살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하천 자체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 잡는 편이 좋다.
임장 단계에서 이미 하천 유량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고, 수변 공원이라기보다 산책로에 가깝다는 것이 현실적인 평가다.
"천에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워 보였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신축 프리미엄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5·28·30·32·33·34·36·42·43형으로 폭이 넓다.
중심축은 33형이고, 위로는 42~43형 대형, 아래로는 25~30형 소형까지 한 단지 안에서 소화한다.
6개 동 447세대라는 규모를 감안하면 평형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동별 편차는 분명하다.
임장 단계부터 전면동은 조망이 트이는 반면 후면동은 조망권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 구도는 준공 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산과 하천을 정면으로 보는 라인과 그렇지 않은 라인의 체감 차이가 이 단지 로열동 논쟁의 거의 전부다.
"단 전면동 말고 후면동은 조망권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입주민 한줄평
집 자체의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사전점검 단계부터 마감 수준에 대한 감탄이 많았고, 주방 확장 옵션을 넣은 세대는 거실과 주방을 하나로 쓰는 카페형 구조를 만들어 후기를 올리곤 한다.
"사전점검 왔는데 너무 고급스러웠어요.", 입주민 한줄평
체감 성능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것은 단열과 일조다.
겨울 한철을 난방 없이 났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보온이 좋고, 해가 깊게 드는 구조라는 평이 겹친다.
개별난방 방식이라 난방비 조절도 세대 재량이 크다.
"겨울인데 아직 난방을 한 번도 틀지 않고 지낼 만큼 따뜻하게 지내고 있고 해가 너무 잘 들고 자연환경이 쾌적해 휴식의 질이 높아 매우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632면, 세대당 1.41대다. 수도권 신축 평균을 웃도는 수치이고, 실제로 주차난을 호소하는 후기는 사실상 없다. 이중주차나 밤 시간대 자리 다툼이 화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자체가 이 단지 주차 사정을 요약한다.
자차 의존도가 절대적인 입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여유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필수 조건에 가깝다.
세대당 1대를 훌쩍 넘기는 구성 덕분에 두 대를 굴리는 가구도 무리 없이 소화된다.
한편 인접한 오포자이디오브4단지 쪽 부출입구와 지하주차장이 서로 연결되는지 묻는 질문이 매수 검토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올라온다.
두 단지가 사실상 한 생활권으로 묶이다 보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궁금증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스카이라운지를 간판으로 내세운다.
산과 하천을 함께 내려다보는 고층 라운지 구성이 분양 단계부터 이 단지의 상징이었고, 임장객들이 외관과 함께 가장 먼저 언급한 요소이기도 하다.
다만 입주 직후에는 커뮤니티가 완전히 열리지 않은 상태였다.
커뮤니티를 한 번도 쓰지 않고도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였으니, 시설이 만족도를 떠받친 것은 아니었던 셈이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는 작지만 일상 밀착형으로 채워졌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편의점을 비롯한 기본 상가가 붙어 있어, 급한 일은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해결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없는 게 없는 편의점과 필요한 상가들이 모두 있고.",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준공 2년 차 신축인 만큼 노후·누수·배관 같은 하자 서사는 아직 축적되지 않았다.
후기의 무게중심은 시설 불만보다 커뮤니티 개장 일정과 주변 개발 진행 상황에 쏠려 있다.
개별난방이라 세대별 난방 통제권이 크고, 단열 성능이 좋다는 평가와 맞물려 관리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완성, 중고등은 숙제[편집]
이 단지 교육 환경의 핵심은 고산하늘초등학교다.
고산2지구 조성과 함께 문을 연 신설 초등학교로,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임장 단계에서 이미 "부지가 넓다"는 감탄이 나왔을 만큼 학교 규모가 넉넉하게 잡혔다.
"초등학교 부지가 넓습니다. 자이디오브, 오브제 해봐야 2천세대인데 초등학교라니.",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와 이웃 단지들을 합쳐도 세대 규모가 압도적이지 않은데 학교가 신설된 구조라, 학급 여유와 통학 안전성 양쪽에서 유리하다.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많이 들어온 것도 이 조건과 무관하지 않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동네는 처음이라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유아·초등 연령 비중이 눈에 띈다.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중·고등학교는 도보권에 없다. 분양 시점부터 초등학교는 예정인데 중고등학교는 근처에 없는 것이냐는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왔고, 이 구도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초등학교는 예정이고 중고등학교는 도보권으로 근처에 없는 걸까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광주광남중과 태전중, 고등학교는 태전고 권역이 거론된다.
어느 쪽이든 통학에 차량이나 버스가 개입한다는 뜻이고, 학원 역시 태전지구 상권에 형성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지 도보권에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지는 아직 없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조건이 좋고, 중등부터는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다.
유아·초등 시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반면, 중학교 진학 즈음에 학군을 이유로 이동을 고민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는 지형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주시 400~500세대 신축들의 좌표[편집]
경기 광주시는 대단지 하나가 시장을 지배하는 도시가 아니라, 400~500세대급 신축이 지구별로 흩어져 경쟁하는 구조다.
역세권이냐 도로세권이냐, 태전지구냐 고산2지구냐가 선택의 갈림길이 된다.
| 비교 항목 |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 오포자이디오브4단지 |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 |
|---|---|---|---|---|---|---|---|---|
| 생활권 성격 | 고산2지구 신도시형 | 고산2지구 신도시형 | 경강선 역세권 | 경강선 역세권 | 광주 중심 역세권 | 구도심 인접 | 태전지구 | 태전지구 |
| 세대 규모 | 447세대·6개 동 | 448세대 | 506세대 | 347세대 | 447세대 | 416세대 | 404세대 | 394세대 |
| 철도 접근 | 차량 필요 | 차량 필요 | 도보 역세권 | 도보 역세권 | 도보 역세권 | 차량 필요 | 차량 필요 | 차량 필요 |
| 고속도로 접근 | 오포IC 인접 | 오포IC 인접 | 중부고속도로권 | 중부고속도로권 | 광주 시내 경유 | 광주 시내 경유 | 서울 방면 국도 | 서울 방면 국도 |
| 초등 통학 | 도보 통학 초등 | 도보 통학 초등 | 통학 동선 있음 | 통학 동선 있음 | 통학 동선 있음 | 통학 동선 있음 | 통학 동선 있음 | 학군 지향 설계 |
| 자연·녹지 | 문형산·고산천 | 문형산·고산천 | 평지형 | 하천·산지 인접 | 도심형 | 산지 인접 | 도심형 | 도심형 |
| 상권 성숙도 | 얇음 | 얇음 | 역세 상권 | 역세 상권 | 광주 최대 상권 | 구도심 상권 | 태전 상권 | 태전 상권 |
| 신축 시점 | 2024년 준공 | 2024년 준공 | 최근 준공 | 최근 준공 | 준공 후 연차 있음 | 준공 후 연차 있음 | 준공 후 연차 있음 | 준공 후 연차 있음 |
vs 오포자이디오브4단지 — 한 몸에 가까운 쌍둥이
같은 사업의 C-3·C-4블록으로 나란히 지어진 형제 단지다.
세대수도 주차 여건도 사실상 동일하고, 초등학교와 상가도 함께 쓴다.
갈리는 지점은 동 개수와 배치에서 오는 조망·향의 차이 정도이며, 실질적으로는 두 단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놓고 매물을 비교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vs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도보 역세권이라는 정반대 카드
경강선 초월역을 걸어서 쓰는 단지로, 이 단지가 포기한 조건을 정확히 가진 대안이다. 세대 규모도 506세대로 더 크다. 대신 산과 하천에 둘러싸인 정주 환경은 이쪽이 앞선다. 판교 방면 철도 통근이 필수라면 초월역, 강남·성수 방면 자차 통근이라면 이 단지로 갈린다.
vs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 규모는 작지만 역이 있다
347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곤지암역 접근이라는 뚜렷한 축이 있다.
다만 곤지암 생활권은 서울 방면 거리가 더 멀어, 서울 출퇴근 빈도가 높은 수요라면 오포IC를 낀 이 단지의 도로 조건이 유리하다.
vs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상권을 살 것인가, 환경을 살 것인가
경안동 광주 중심부의 주상복합으로, 시청·상권·역을 한 번에 누리는 도심형 선택지다. 세대수는 447세대로 이 단지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병원·학원·마트를 걸어서 해결하고 싶다면 이쪽, 소음 없는 정주 환경과 넉넉한 주차를 원한다면 이 단지다.
vs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구도심 인접의 안정감
탄벌동은 광주 구도심 생활 인프라에 바로 붙는 자리라 생활 편의의 기본기가 탄탄하다. 반면 신축 연차와 커뮤니티 사양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완성된 동네를 살 것이냐, 완성되어 가는 동네를 살 것이냐의 문제다.
vs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태전 상권을 끼고 살기
태전지구는 광주시 신축이 가장 촘촘하게 모인 곳이고, 상권과 학원 인프라가 고산2지구보다 두껍다. 이 단지 주민들도 큰 장이나 학원 수요는 태전으로 나가는 편이다. 인프라 밀도를 우선한다면 태전, 녹지와 조용함을 우선한다면 고산2지구다.
vs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 — 이름부터 학군을 건 단지
'에듀포레'라는 이름이 말하듯 학군·통학 환경을 전면에 내세운 단지다.
중·고등학교 동선이 약점인 이 단지와 정확히 대비되는 지점이다.
다만 문형산과 고산천을 낀 자연 환경, 세대당 1.41대의 주차 여유는 이 단지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에서 지구로[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는 이미 완성돼 입주를 마쳤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좌우하는 도로 확장과 전선 지중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전선 지중화. 단지 주변 송전탑과 전봇대를 지하로 넘긴다는 계획이 임장 단계부터 공유돼 왔다. 조망과 경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 주민 관심이 가장 높다.
- 쟁점 ② [예정] — 간선도로 확장과 연결. 초등학교 뒤편 도로가 주요 간선으로 넓어지고, 차량 주출입구에서 이웃 단지 방면으로 도로가 뚫린다는 계획이다. 실현되면 지구 내부 순환이 크게 개선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생활 인프라 확충. 상권이 아직 얇아 편의시설 입점 속도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한다. 후기마다 반복되는 요구 사항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후면동 조망: 전면동과 후면동의 체감 차이가 크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창밖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다.
- 하천 유량: 고산천은 수변 공원이라기보다 산책로에 가깝다. 물이 넘실대는 그림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 도보 상권의 한계: 단지 상가로 일상은 되지만 그 이상은 차가 필요하다. 무차 생활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 중·고등 통학: 초등은 도보지만 중학교부터는 이동이 전제된다. 자녀 연령이 올라갈수록 체감 난도가 오른다.
- 대중교통 의존도: 자차 없이 서울로 나가는 동선은 여전히 불편하다. 이 단지 만족도는 상당 부분 운전대에 달려 있다.
꿀팁
- 출퇴근 루트: 태전동 굴다리와 3번 국도를 피해 곧장 오포IC로 붙는 것이 정석이다. 시내를 통과하는 순간 시간 계산이 무너진다.
- 난방 습관: 단열 체감이 좋아 한겨울에도 난방 가동을 최소화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입주 첫해 난방을 과하게 잡을 필요가 없다.
- 주방 확장 옵션: 확장을 넣은 세대가 거실·주방 통합 구조를 만들어 만족도가 높다. 구조 변경 여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다.
- 산책 루틴: 고산천 근린공원을 낀 하천변 코스가 이 단지 생활의 기본값이다. 계절마다 풍경이 크게 바뀐다.
- 매물 비교: 3단지만 보지 말고 4단지와 오브제 매물을 함께 놓고 보는 것이 이 지구의 표준 접근법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문형산 터널: 문형산을 관통해 율동공원 방면으로 도로가 뚫리면 판이 바뀐다는 기대가 오래전부터 회자된다. 확정된 사업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미확인).
- 302동 앞 빌라: 302동 앞 빌라 한 동이 철거된 뒤 도로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여러 주민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 가성비 담론: 퀄리티에 비하면 조건이 후했다는 평가가 입주자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 두 개의 생활권: 서울 직장을 유지한 채 이곳에 정주하는 세대가 많아, 주중은 도심 인프라, 주말은 숲과 하천이라는 이중 생활을 즐긴다는 서술이 자주 보인다.
- 육아 밀집도: 유아·초등 자녀 비중이 눈에 띄게 높다는 관찰이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자연 환경: 문형산과 고산천 사이라는 배치 자체가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조용함과 공기가 후기 1순위 키워드다.
- 고속도로 접근: 오포IC 인접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자차 한 시간권이다. 성수동 50분 기록도 있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41대로 주차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다. 자차 필수 입지에서 결정적인 조건이다.
- 단열과 일조: 겨울 난방을 거의 쓰지 않았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보온과 채광 평가가 좋다.
- 도보 통학 초등: 신설 초등학교가 단지 옆이라 저학년 통학 안전성이 높다.
- 마감 품질: 사전점검 단계부터 마감 수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신축 프리미엄이 체감되는 부분이다.
- 형제 단지 시너지: 4단지·오브제와 함께 생활권을 이뤄 학교와 상가 수요를 나눠 진다.
단점·유의점
- 비역세권: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다. 자차가 없으면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구조다.
- 얇은 상권: 편의점과 기본 상가 외에는 차를 타야 한다. 인프라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 중·고등 학군: 도보권 중·고등학교가 없고 학원가도 태전지구에 의존한다.
- 조망 편차: 후면동은 조망 이점이 크지 않다. 동·라인 확인이 필수다.
- 하천 기대치: 고산천 유량이 많지 않아 수변 조망을 기대하면 어긋난다.
- 개발 진행형: 도로 확장과 전선 지중화 등 주요 개선 사항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없는데 서울 출퇴근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A. 자차를 전제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오포IC가 가까워 강남·성수 방면은 45분에서 1시간 사이가 일반적인 체감이고, 성수동까지 50분을 기록한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운전을 전제로 한 이야기이고, 대중교통만으로 서울 도심을 오가려면 환승과 대기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차량 운용이 어려운 가구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입니까?
A. 초등학생까지는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신설 초등학교가 단지 옆이라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급 여유와 통학 안전성 모두 유리합니다.
놀이터와 하천 산책로 등 아이가 뛸 공간도 넉넉합니다.
다만 중학교부터는 도보권 학교가 없어 통학에 이동이 필요하고, 학원 역시 태전지구를 이용하게 됩니다.
초등 시기에 정주하다가 중등 진학 시점에 학군을 다시 검토하는 흐름을 미리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