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9,900만(2026.4, 8층), 매매 시세 6억 7,000만 · 전세 4억 4,000만. 최근 4년 최고가는 2026.4 5억 9,9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211 | 5억 9,900만 2026.4 · 8층 | 5억 9,900만 2026.4 | 6억 7,000만 | 4억 4,000만 |
| 30평(75㎡) | 117 | 6억 1,000만 2026.6 · 6층 | 6억 1,000만 2026.6 | 5억 9,400만 | 3억 8,900만 |
| 25평(63㎡) | 42 | 5억 4,000만 2026.7 · 8층 | 5억 4,000만 2026.7 | 5억 300만 | 3억 3,000만 |
| 33평(85㎡) | 35 | 7억 2026.5 · 10층 | 7억 2026.5 | 6억 6,700만 | 4억 3,800만 |
| 36평(93㎡) | 12 | 5억 3,222만 2023.11 · 3층 | 5억 3,222만 2023.11 | 7억 2,100만 | 4억 7,300만 |
| 28평(70㎡) | 9 | 3억 7,334만 2024.4 · 2층 | 3억 7,334만 2024.4 | 5억 5,600만 | 3억 6,500만 |
오포자이디오브4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서 을지로 출퇴근이 가능할까요?...GTX 생기면 판교역가서 환승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여기 투기조정지역인가요?아무것도 안걸려있나요?
여기 학교는 고산하늘초 다니게되나요?
분양 시절 임장 후기의 절반은 "주변이 시골 리 단위급"이라는 한탄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입주 뒤 후기의 절반은 "리조트에서 사는 느낌"이라는 감탄으로 시작한다.
같은 땅을 두고 나온 평가가 이렇게까지 갈리는 단지도 드물다.
경기 광주시 고산동 고산별빛1로 12, 고산2지구 C-4블록에 들어선 오포자이디오브4단지는 448세대·7개 동 규모의 신축이다.
최고 23층 높이에 25형부터 43형까지 아홉 갈래 평형이 섞여 있고, 세대당 주차 1.41대의 넉넉한 지하주차장과 스카이라운지·사우나·스크린골프까지 갖춘 커뮤니티가 이 단지의 자랑거리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사게 만든 결정적 한 방은 아파트 안이 아니라 밖에 있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오포IC다.
한 예비 입주자가 남긴 문장이 이 단지의 성격을 정확히 요약한다.
"전 단순히 오포ic 하나 보고 넣긴 할거지만, 집 평면이 장이라면 입지는 단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가 만든 생활권[편집]
지도만 보면 고산동은 광주시에서도 안쪽으로 접힌 골짜기다.
지하철역은 걸어갈 거리에 없고, 상권은 이웃한 태전지구에 기댄다.
그럼에도 이 단지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단 하나, 오포IC가 코앞이라는 점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타면 하남·강동 방면이 30~40분대다. 주말에 한강공원까지 나가는 것도 부담이 없다는 후기가 여러 건 쌓여 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 ic 진입도 가깝고, 고속도로는 정체없이 하남, 강동 30분~40분 컷.",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분양 당시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됐지만, 추자리 차고지 이동을 계기로 양재·삼성·을지로 직행 노선이 신설·증설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여전히 자차 생활권이라는 성격 자체는 변하지 않았으나, 서울 도심 출퇴근의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은 분명한 진전이다.
"추자리 차고지 이동으로 버스노선이 많이 늘었네요. 양재 삼성 을지로 직행.",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경강선 광주역이 생활권 안에 걸린다.
판교 방면 접근이 가능한 노선이지만 단지에서 역까지는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목동~고산2지구를 잇는 도로가 열리면서 태전동으로 크게 우회하던 동선도 정리됐다.
자연·조경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는 '뷰'도 '역세권'도 아닌 공기와 조용함이다.
문형산 자락과 고산천을 끼고 앉은 자리라 사방이 트여 있고, 산책로와 이른바 '뻥뷰'가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단지 앞에는 주민들이 '마당'이라 부르는 넓은 공원이 붙어 있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구조라는 평이 많다.
"산책로에 뻥뷰까지 최고입니다. 입지가 구석이라고 하는데 조용해서 더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분양 시절 배치도에서 강조됐던 고산천은 초기 임장객들에게 "천은 천인데 꼬랑 수준"이라는 혹평을 들었던 구간이다.
주변 정비가 진행되면서 인상은 달라졌지만, 도심 수변공원 수준의 산책로를 기대하고 오면 온도차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리조트라 불리는 이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28·30·32·33·34·36·37·43형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고, 주력은 34형이다.
소형부터 43형 대형까지 한 단지 안에 섞여 있어 신혼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가구까지 수요층이 넓다.
7개 동, 최고 23층의 저밀 배치라 동간 거리가 답답하지 않고, 산과 하천 방향으로 열린 라인은 개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난방은 개별난방 방식이다.
신축답게 마감과 평면에 대한 불만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분양 초기부터 "집 평면이 장"이라는 평가가 따라다녔고, 입주 후기에서도 내부 시설 완성도를 꼽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아기자기 단지가 예쁘고 고급스럽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한편 403동에서는 이른 아침 생활소음으로 곤란을 겪었다는 민원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단지 전반의 방음 문제라기보다 특정 세대의 생활 패턴에서 비롯된 사안이었고, 이후 반복해서 제기되지는 않았다.
주차
총 632대, 세대당 1.41대. 448세대 규모 대비 넉넉한 편이고, 주차는 지하 위주로 이뤄진다. 지상이 비어 있으니 단지 안이 조용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하 주차장인데 조용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세대당 대수가 여유로움에도 불구하고 위치에 따라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일부 존재한다.
3·4단지가 나란히 길게 배치된 구조라 동에 따라 주차 후 이동 거리가 달라지는 탓으로 읽힌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를 "리조트"라 부르게 만드는 실체가 여기 있다.
헬스장, GX룸, 사우나,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시설이 단지 안에서 돌아간다.
압권은 스카이라운지다.
전망을 낀 공간에 커피머신이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카페로비에도 고급 커피자판기가 따로 놓여 있다.
커피 한 잔 마시자고 단지 밖으로 나갈 이유가 없는 셈이다.
강좌 프로그램도 촘촘하다.
유아발레·K팝댄스 같은 아이 대상 수업부터 매트필라테스·요가·다이어트댄스 같은 성인 강좌까지 커뮤니티에서 개설된다.
"유아발레, K팝댄스등과 어른들을 위한 메트필라테스, 요가, 다이어트댄스 다양한 강좌.", 입주민 한줄평
인접한 3단지 커뮤니티는 아이 키우는 집에 특화돼 있다.
키즈수영장, 키즈룸, 어린이도서관, 독서실, 악기연습실, 영화감상실, 스마트워크라운지가 그쪽에 배치돼 있어, 두 단지를 합쳐야 이 커뮤니티의 전모가 드러난다.
상가는 입주 초기 공실이 눈에 띄었으나 순차적으로 채워지고 있다.
카페가 들어서면서 단지 앞 공원과 묶인 주말 동선이 만들어졌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아파트 바로앞 넓은 공원이라는 마당이 있고 상가에 까페도 생겨서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소소한 일상을 누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신축 단지 초기에 흔한 관리 잡음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점 자체가 이 단지의 특징이다.
커뮤니티 강좌가 끊기지 않고 개설·운영되고 있고, 스카이라운지와 카페로비 같은 공용 공간의 비품도 유지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확실한 한 장[편집]
이 단지의 교육 카드는 명확하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는 것.
단지 특징 키워드에도 초품아가 붙어 있고, 관련 언급은 후기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항목이다.
"초등학교 코앞. 초등학교가 바로앞.", 입주민 한줄평
고산지구는 지구별로 학교가 나뉘어 배치되는 구조다.
고산1지구에 고등학교, 2지구에 초등학교, 3지구에 중학교를 두고 초·중·고를 도보권 안에서 소화하는 그림을 목표로 한다.
초등 단계는 이미 실현됐고, 중학교 신설은 주민들이 가장 주시하는 항목이다.
"앞에 상가도 들어오고 중학교도 곧 생긴다는거 같던데 좋아지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을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는 사실 자체가 현재 상황을 말해준다.
지구 내 중학교가 자리를 잡기 전까지는 인근 학교로 배정되는 구조라, 초등 시기의 만족도와 중등 진학 시점의 계산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가 반드시 짚어야 할 대목이다.
학원가는 단지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다.
태전지구 학원가가 사실상의 배후 인프라이며, 광주 시내 학원가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가구도 있다.
도보 학원가를 기대하기보다, 초등 시기 통학 안전과 자연환경을 우선하는 가구에 맞는 구성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주 400세대급 신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오포자이디오브4단지 |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 |
|---|---|---|---|---|---|---|
| 생활권 | 고산2지구 | 고산2지구 | 초월읍 | 탄벌동 | 장지동 | 태전지구 |
| 역 접근성 | 자차 전제 | 자차 전제 | 초월역 도보권 | 광주 시내권 | 자차 전제 | 태전 생활권 |
| 고속도로 | 오포IC 인접 | 오포IC 인접 | 중부권 | 중부권 | 중부권 | 중부권 |
| 초품아 | 도보 통학 | 도보 통학 | 통학로 확보 | 시내 학교권 | 통학 이동 필요 | 에듀포레 학군 |
| 커뮤니티 체감 | 스카이라운지·사우나·골프 | 키즈수영장·어린이도서관 | 표준 구성 | 표준 구성 | 표준 구성 | 표준 구성 |
| 자연·조망 | 문형산·고산천 뻥뷰 | 문형산·고산천 뻥뷰 | 하천권 | 시내형 | 시내형 | 구릉지형 |
| 정온성 | 소음원 거의 없음 | 소음원 거의 없음 | 역세권 소음 | 시가지 | 시가지 | 시가지 |
| 상권 성숙도 | 형성 중 | 형성 중 | 역세 상권 | 광주 시내 상권 | 태전 인접 | 태전 상권 |
| 세대 규모 | 448세대 | 447세대 | 506세대 | 416세대 | 404세대 | 394세대 |
vs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 한 몸처럼 붙어 있는 쌍둥이
같은 고산2지구에 447세대와 448세대로 나란히 선,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다.
커뮤니티가 서로 다른 특화를 나눠 갖고 있어 4단지는 스카이라운지·사우나·골프 라인, 3단지는 키즈수영장·어린이도서관·독서실 라인으로 성격이 갈린다.
아이가 어린 집이라면 3단지 시설을 자주 쓰게 되고, 성인 위주 생활이라면 4단지 쪽이 손에 붙는다.
vs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역세권이냐, 정온함이냐
가장 선명하게 갈리는 축은 철도 접근성이다.
초월역 도보권이라는 카드는 이 단지가 흉내 낼 수 없는 강점이고, 반대로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인 조용함은 역 앞 단지가 따라오기 어렵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다면 초월읍, 자차 생활에 조용한 환경을 원하면 고산2지구다.
vs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시내 편의 대 신축 커뮤니티
탄벌동은 광주 시내 인프라를 곧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병원·학원·마트 같은 일상 편의를 걸어서 해결하는 생활을 원한다면 유리하다.
다만 커뮤니티 구성과 단지 신축 체감, 주차 여유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vs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태전 생활권의 대안
장지동에 자리해 태전 상권과 광주 시내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상권 성숙도는 앞서지만, 고속도로 IC 접근성과 커뮤니티 규모감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를 점한다.
vs 힐스테이트태전에듀포레2차 — 학군 이름값의 무게
이름에 '에듀포레'를 달고 나온 만큼 학군 이미지가 강하고, 태전지구 학원가를 생활권에 두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중등 이상 자녀를 둔 가구라면 무시하기 어려운 카드다.
대신 자연환경과 커뮤니티 특화, 정온함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에서 택지로[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고산2지구가 정비되는 과정과 겹친다.
분양 무렵의 현장은 도로도 학교도 상가도 없는 상태였고, 임장 후기 대부분이 "주변을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경고로 채워졌다.
추진 경과
도로·학교·버스 같은 기본 골격은 대체로 자리를 잡았고, 상가 채우기와 중학교 신설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상권 인프라. 단지 앞 상가에 카페 등이 들어서며 공실이 줄고 있으나, 생활 전반을 단지 앞에서 해결할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태전지구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 쟁점 ② [진행 중] — 지구 내 중학교. 도보권 중학교가 자리를 잡기 전까지 중등 배정은 실수요자의 최대 변수다.
- 쟁점 ③ [진행 중] — 송전선로 지중화. 단지 인근을 지나던 송전선로를 두고 지중화가 진행되는 모습이 목격됐으나, 전 구간 처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자차 없이는 곤란하다: 버스 노선이 늘었어도 생활의 기본값은 자차다. 장보기·병원·학원 모두 차를 전제로 동선이 짜인다.
- 상권은 아직 미완성: 급한 물건 하나 사러 태전지구까지 나가야 하는 상황이 남아 있다.
- 길게 늘어선 배치: 3·4단지가 옆으로 긴 형태라 동 위치에 따라 커뮤니티·상가까지의 체감 거리가 꽤 달라진다.
- 아침 생활소음: 특정 동에서 이른 시간대 생활소음으로 곤란을 겪었다는 민원이 올라온 적이 있다.
- 기대와 다른 하천: 배치도에서 강조된 고산천은 수변공원 수준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꿀팁
- 스카이라운지 커피머신: 전망을 낀 라운지에 커피머신이 비치돼 있어 재택근무나 손님 응대 공간으로 쓰기 좋다.
- 카페로비 자판기: 라운지까지 올라가기 애매할 때는 카페로비의 고급 커피자판기가 대안이다.
- 3단지 커뮤니티 활용: 키즈수영장·어린이도서관·악기연습실·영화감상실은 3단지 쪽에 있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동선을 그쪽으로 잡는 편이 효율적이다.
- 오포IC 활용: 나들이는 고속도로를 타는 편이 시내 도로보다 빠르다. 한강공원까지 30분대라는 후기가 있다.
- 커뮤니티 강좌: 유아발레부터 성인 필라테스·요가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인근 재건축 이주 수요설: 분당 일대 재건축 이주 수요가 이 일대로 흘러들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돈다. 실제 수요 이동 여부는 미확인.
- 경강선 연장 기대: 용인 이동읍 신규택지 조성과 맞물려 철도 연장이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된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며 미확인.
- 리조트라는 별명: 조용한 환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묶어 "리조트에서 사는 느낌"이라 부르는 표현이 후기에 정착했다.
- 입주 전후의 온도차: 분양기 임장 후기와 입주 후 거주 후기의 평가 격차가 유난히 큰 단지로 통한다.
"지친 하루에 보상받는 느낌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오포IC 인접: 세종포천고속도로로 하남·강동 방면 30~40분대. 이 단지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다.
- 공기와 정온함: 소음원이 사실상 없고 공기가 좋다는 평가가 후기 전반을 관통한다.
- 초품아: 초등학교가 단지 코앞이라 통학 안전 부담이 적다.
- 커뮤니티 밀도: 스카이라운지·사우나·스크린골프·골프연습장·GX룸까지, 400세대급 단지 기준으로는 과할 정도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41대, 총 632대. 지상은 비우고 지하 위주로 운영된다.
- 뻥뷰와 산책로: 문형산·고산천 방향으로 트인 조망과 산책 동선이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폭넓은 평형: 25형부터 43형까지 구성돼 가구 형태 변화에 대응하기 좋다.
단점 · 유의점
- 대중교통 의존 불가: 노선이 늘었어도 지하철역 도보권이 아니다. 자차 없는 가구에는 부담이 크다.
- 미성숙 상권: 단지 앞 상가가 채워지는 중이며, 생활 편의는 태전지구에 기대는 구조다.
- 중등 학군 변수: 지구 내 중학교가 자리 잡기 전까지 배정 문제는 예측이 어렵다.
- 학원가 부재: 도보권 학원가가 없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차량 라이딩이 늘어난다.
- 송전선로: 인근을 지나는 송전선로의 전 구간 지중화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 동 위치 편차: 단지가 옆으로 길어 동에 따라 커뮤니티·정문까지의 거리 체감이 다르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멀다는데 차 없이도 생활이 될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차 없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합니다.
추자리 차고지 이동으로 양재·삼성·을지로 직행 버스가 신설·증설되면서 서울 도심 출퇴근은 가능해졌지만, 장보기나 병원·학원 같은 일상 동선은 여전히 차를 전제로 짜입니다.
다만 오포IC가 가까워 자차를 쓰는 가구라면 오히려 서울 동남권 접근이 수월한 편이니, 차량 보유 여부가 이 단지 선택의 실질적인 기준이 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어떤 단지인가요?
A. 초등 시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통학 부담이 없고, 3단지 커뮤니티의 키즈수영장·키즈룸·어린이도서관을 함께 쓸 수 있으며 유아발레 같은 강좌도 단지 안에서 열립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계산이 달라집니다.
지구 내 중학교 신설이 진행 중이고 도보권 학원가가 없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차량 이동이 늘어나므로, 중등 이후를 길게 보신다면 배정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