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5,500만(2026.6, 10층), 매매 시세 4억 3,200만 · 전세 3억 2,500만. 최근 5년 최고가는 2025.11 5억(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 | - | 4억 5,500만 2026.6 · 10층 | 5억 2025.11 | 4억 3,200만 | 3억 2,500만 |
| 25평 | - | 4억 3,802만 2026.5 · 18층 | 4억 3,802만 2026.5 | 4억 3,200만 | 3억 2,500만 |
| 28평 | - | 4억 5,500만 2026.1 · 1층 | 5억 3,483만 2025.12 | 4억 7,800만 | 3억 5,900만 |
| 29평 | - | 4억 7,656만 2025.3 · 24층 | 4억 9,110만 2023.9 | 4억 8,300만 | 3억 6,300만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완판 될까요?? 실거주로는 나쁘지 안아보이는대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것 같아요.성남사는 무주택자인데, 가점 55인데 가능할까요?
여기 혹시 이사시에는 엘베이용일까요? 사다리차 가능한지?
경찰서에서 이름을 따온 길이 있다.
포돌이로, 경찰 캐릭터 포돌이에서 온 도로명이고 그 117번지에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가 서 있다.
치안 걱정은 접어둬도 되는 자리라는 뜻이다.
정작 이 단지가 세상에 각인된 장면은 따로 있었다.
입주를 사흘 앞둔 어느 날, 단지의 모든 출입구가 컨테이너로 막혔다. 공사비를 받지 못한 시공사가 유치권을 행사한 것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마지막 관문을 이 단지는 문자 한 통으로 통보받았다.
그 소동을 지나 문을 연 지금의 모습은 의외로 담백하다.
5개 동 416세대, 세대당 1.2대의 넉넉한 주차, 단지 정면으로 펼쳐지는 중앙공원, 걸어서 닿는 초·중학교.
대신 조경은 휑하고 입구엔 문주 하나 없으며 상가 부지는 여전히 비어 있다.
편의점 한 곳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말이 이 단지의 현재를 가장 정확히 요약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은 품었고, 역은 멀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포돌이로 117, 행정동은 탄벌동이다.
탄벌동은 인구가 계속 늘어난 광주시가 송정동에서 떼어내 새로 만든 동네로, 동쪽으로 경안동·송정동, 북쪽으로 남한산성면과 맞닿는다.
단지 인근에 경찰서가 자리한 덕에 야간 치안을 걱정하는 글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도로명 자체가 경찰 캐릭터에서 왔을 만큼, 이 길은 애초에 관공서 축에 가깝다.
문제는 철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은 이 단지에서 걸어가기에 확실히 멀다.
여러 주민이 이 단지의 단점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역까지의 도보 거리라고 말한다.
"어린이집 초중학교 가깝고, 상가부지에 상가만 좀 들어오면 더 살기좋아지겠네요. 단점은 역까지 걸어서 좀 멀다 이정도?", 입주민 한줄평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똑버스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 단지를 거쳐 운영 중이고, 주민들은 이걸 불러 경기광주역까지 이동한 뒤 열차로 갈아탄다.
앱으로 부르면 오는 버스가 사실상 이 단지의 셔틀 노릇을 하는 셈이다.
"실거주론 좋습니다. 똑버스도 운영되고 중앙공원 완공되면 더욱 좋아지겠죠.", 입주민 한줄평
반면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불만은 뿌리가 깊다.
노선 개편 과정에서 탄벌동이 통째로 소외됐다며, 인근 광주두산위브 주민들과 함께 민원을 넣자는 글이 올라올 정도였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할때 탄벌동을 무시하는 행태를 광주시에서 보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차량 동선은 사정이 낫다.
회안대로를 타면 광주 시내로 곧장 이어지고, 서울·성남 방향도 이 축에서 풀린다.
철도 쪽 장기 기대는 위례삼동선이다.
위례신도시와 삼동역을 잇는 노선이라 탄벌동 경유 여부는 확정된 바 없지만, 분양 초기부터 이 단지 이야기에 늘 따라붙던 이름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가 가진 가장 확실한 자산은 중앙공원이다.
단지 정면에 붙어 있어 현관을 나서면 곧바로 산책로로 이어지고, 옆으로는 어린이공원까지 붙는다.
공원 조성 자체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주민들은 이미 이 길을 매일 걷는다.
"중앙공원을 품고있고 쾌적하고 살기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뒷쪽 라인은 공원 뷰가 확보된다.
분양 단계부터 공원 조망에 대한 기대가 컸고, 입주 후에도 뷰가 나오는 세대의 만족도는 일관되게 높다.
"집앞으로 큰 도로 중앙공원생기고 중앙공원뷰에 옆에 어린이공원, 뷰가 기대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작 담장 안 조경은 정반대의 평가를 받는다.
단지 내 조경이 거의 없어 휑하다는 지적이 신축임에도 반복된다.
공원을 코앞에 뒀으니 안에서는 나무를 덜 심어도 된다는 계산이었을지 모르나, 사는 사람 눈에는 그저 허전하다.
"단지내 조경이 거의 없어 휑함. 상가가 없어서 유일한 희망 씨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집은 잘 빠졌는데, 나머지가 비어 있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5개 동, 총 416세대. 평형은 24·25·28·29평형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28평형이다. 30평대 이상이 없는 중소형 단일 성격의 단지이며,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았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후한 편이다.
구조가 잘 빠졌다는 말이 반복되고, 입주 초기 하자도 마루 찍힘 수준에서 그쳤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입주완료. 중대한 하자 없고 마루 찍힘정도? 튼튼하게 지은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오히려 장점 쪽에 서 있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덜하다는 평이 있고, 조합원 비중이 높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가구가 많다는 생활 패턴까지 이유로 거론된다.
다만 배관음은 이야기가 다르다.
윗집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보고가 있고, 여기에 우풍이 심하다는 지적이 겹친다.
바닥은 조용한데 벽과 관은 그렇지 않은 셈이다.
"윗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까지 들림. 이전 살던 집 대비 우풍 심함.", 입주민 한줄평
로열 라인은 명확하다.
뒷쪽 공원 뷰가 확보되는 라인이고, 그다음이 어린이공원 방향이다.
매물을 고를 때 동보다 뷰 확보 여부가 먼저 언급되는 단지다.
"뒷쪽 공원 뷰 확보된 집 좋습니다. 집구조 잘빠졌어요. 동네가 한적하고 주차 여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01대, 세대당 1.2대. 416세대에 501면이면 숫자만으로도 여유가 있고 체감도 그대로다.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돌 일이 없다는 것이 다수의 평이다.
"주차자리도 널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형태다.
이 단지에는 지상주차장이 상당 부분 남아 있다. 지하 완전 전환이 표준이 된 신축 시장에서 이 설계는 분양 단계부터 도마에 올랐고, 조합원 분담금 논란과 한 묶음으로 회자됐다.
"단지가 작고, 커뮤니티 시설 없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요즘 시대에 지상 주차장이라니.", 입주민 한줄평
결과적으로 주차 대수는 넉넉하되 주차 경험은 신축답지 않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비 오는 날 장을 봐 온 짐을 옮기는 동선에서 아쉬움이 터져 나오는 이유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가장 오래 반복된 불만이 여기 있다.
단지 내 상가가 없다. 상가 부지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입점이 이뤄지지 않았고, 주민들이 기대는 곳은 사실상 편의점 한 곳뿐이다.
"앞에 중앙공원 있어 산책하기 너무좋고 밑에 상가빨리 생겼음 좋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근린생활시설이 아예 없느냐는 질문은 입주 전부터 몇 해에 걸쳐 반복해서 올라왔고, 답은 늘 같았다.
상가 부지에 무엇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이 단지 생활 편의의 마지막 변수로 남아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없다. 416세대 규모에서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은 조합원들도 분양 단계에서 받아들인 부분이지만, 상가 공백과 겹치면서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 없다"는 인상을 굳혔다.
관리와 운영
시설 쪽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것은 문주다.
아파트 입구에 문주도, 단지를 알리는 구조물도 없다.
신축인데 입구에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는 처음 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이 단지의 첫인상을 규정하는 결정적 요소다.
"아파트 입구에 문주라던지 뭐가 아무것도 없는 신축 아파트는 처음보는것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학교는 걸어서, 학원은 나가서[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도보권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어린이집과 초·중학교가 모두 가깝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의 핵심 축으로 반복 언급된다.
초등학교는 탄벌초등학교와 벌원초등학교가 배정권에 들어간다.
단지에서 큰 간선도로를 가로지르지 않고 접근할 수 있어 저학년 통학 부담이 적다는 점이 꾸준한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옆에 어린이공원이 붙어 있어 하교 후 동선도 짧다.
중학교는 탄벌중학교와 광주중학교다.
특히 탄벌중은 이 단지와 같은 포돌이로 축에 있어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공유한다.
학업 성취 면에서 광주시 내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학교는 아니지만,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사이에서 더 무겁게 평가되는 분위기다.
고등학교는 광주중앙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역동에 있어 도보권은 아니고 통학은 버스나 자가용에 기댄다.
초·중까지는 동네 안에서 해결되지만 고등학교부터는 동선이 길어지는 구조다.
학원가는 단지 안이 아니라 경안동과 경기광주역 일대에 형성돼 있다.
광주시 학원 인프라의 중심축이 그쪽이라, 이 단지 학부모는 초등 저학년까지는 동네에서 버티다가 학년이 올라가면 경안동 방향으로 나가는 동선을 짜게 된다.
단지 내 상가가 비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는 학원이 없다는 점은 여기서 실질적인 불편으로 이어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주시 400세대급 신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1단지 |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2단지 |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
| 생활권 | 탄벌동 | 탄벌동 | 초월읍 | 곤지암읍 | 고산동 | 경안동 | 장지동 |
| 세대 규모 | 416세대 | 351세대 | 506세대 | 347세대 | 447세대 | 447세대 | 404세대 |
| 철도 접근 | 똑버스 환승 | 똑버스 환승 | 초월역 도보권 | 곤지암역 도보권 | 도보권 밖 | 경기광주역 도보권 | 도보권 밖 |
| 단지 앞 공원 | 중앙공원 정면 | 중앙공원 인접 | — | — | — | — | — |
| 주차 여유 | 세대당 1.2대 | — | — | — | — | — | — |
| 주택 유형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주상복합 | 아파트 |
| 사업 방식 | 지역주택조합 | 지역주택조합 | 브랜드 분양 | 브랜드 분양 | 브랜드 분양 | 브랜드 분양 | 브랜드 분양 |
| 브랜드 | 서희스타힐스 | 서희스타힐스 | 힐스테이트 | 아이파크 | 자이 | 리첸시아 | 경남아너스빌 |
vs 광주탄벌서희스타힐스2단지 — 한 지붕 두 살림
같은 사업의 짝이다.
1·2단지를 합해 767세대, 그중 조합원분이 428세대이고 일반분양분이 339세대였다.
유치권 사태를 같이 겪었고 상가 공백과 문주 부재라는 숙제도 공유한다.
351세대로 규모가 작다는 점과 중앙공원까지의 거리가 한 걸음 더 멀다는 점이 차이다.
vs 힐스테이트초월역2BL — 역 앞이냐, 공원 앞이냐
초월읍의 506세대.
이름에 역이 박혀 있는 만큼 경강선 초월역 접근성이 이 비교의 거의 전부다.
걸어서 역을 쓰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이 단지가 밀린다.
대신 초월역 일대는 아직 생활권이 얇은 편이고, 공원과 학교를 코앞에 둔 정주 환경은 탄벌동 쪽이 낫다.
vs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 더 멀고 더 조용한 선택
곤지암읍의 347세대로 규모는 이 단지보다 작다.
곤지암역을 걸어서 쓴다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서울 방향 접근성은 광주 시내보다 한 단계 더 멀어진다.
vs 오포자이디오브3단지 — 브랜드와 오포라는 이름값
고산동의 447세대.
자이 브랜드와 오포 생활권이라는 이름값이 강점이고, 커뮤니티와 단지 설계에서 조합 아파트와는 체급이 갈린다.
다만 철도 접근성은 이 단지와 마찬가지로 도보권 밖이라, 두 단지 모두 차와 버스로 승부한다는 점은 같다.
vs 경기광주역금호리첸시아 — 역과 상권을 사면 잃는 것
경안동의 447세대 주상복합. 경기광주역을 걸어서 쓰는 입지이고 건물 안에 상가가 들어서는 구조라, 이 단지가 겪는 상가 공백 문제 자체가 없다.
반대로 공원 조망과 저층 단지 특유의 한적함, 세대당 1.2대의 주차 여유는 이쪽에서 기대하기 어렵다.
역과 상권을 사면 공원과 정적을 내주는 전형적인 맞교환이다.
vs 광주태전경남아너스빌리미티드 — 태전지구 대 탄벌동
장지동 404세대로 세대 규모가 가장 비슷한 상대다.
태전지구는 광주시에서 신축 아파트가 밀집한 축이라 생활 인프라의 두께가 앞서고, 탄벌동은 아직 채워지는 중이다.
대신 공원을 정면으로 두는 배치와 주차 여유는 이 단지의 몫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컨테이너로 막힌 입주, 그리고 탄벌지구[편집]
추진 경과
준공과 입주라는 관문은 이미 통과했지만, 상가 입점과 공원 조성, 그리고 동네 전체를 바꿀 탄벌지구 개발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주변 개발 — 탄벌지구
경기도가 광주시 요청을 받아 탄벌동 일원 11만 1,660㎡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세웠다.
계획대로면 1,072세대, 수용 인구 2,573명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핵심은 공원과의 연계다.
지구 내 공원을 광주 중앙근린공원과 이어 주거지에서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공원·녹지·도로 같은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간다.
이 단지가 이미 누리고 있는 공원 프리미엄이 동네 전체로 확장되는 그림이다.
교통도 함께 손본다.
주변 도로를 넓히고 회안대로변에 교통광장과 주차장을 설치해 탄벌지구뿐 아니라 인근의 교통·주차 여건까지 개선하는 내용이다.
경강선 개통 이후 광주시로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택 공급 필요성이 커진 것이 이 계획의 배경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단지 내 상가 부지 공실. 부지는 확보돼 있으나 입점이 이뤄지지 않아, 생활 편의를 편의점 한 곳에 의존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중앙공원 조성. 산책로는 이미 일상적으로 이용되지만 공원 전체 조성은 끝나지 않았다. 완공되면 이 단지 최대 강점이 한 단계 더 강해진다.
- 쟁점 ③ [진행 중] — 버스 노선. 똑버스가 역까지의 공백을 실질적으로 메우고 있으나,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탄벌동이 소외됐다는 불만은 여전히 남아 있다.
- 쟁점 ④ [예정] — 탄벌지구 개발. 1,072세대 규모 도시개발이 조건부 의결을 통과해 후속 행정 절차가 남아 있다.
6. 사건·사고 — 입주 사흘 전에 닫힌 문[편집]
이 단지의 짧은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단연 유치권 사태다.
입주 예정일을 사흘 앞둔 시점, 시공사는 조합원과 일반분양자에게 문자로 유치권 행사 개시를 통보했다.
이유는 공사비였다.
조합으로부터 약 500억 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시공사 측 설명이었고, 그 결과 1·2단지의 모든 출입구가 컨테이너 박스로 막혔다.
잔금을 치르고 이삿날까지 받아둔 사람들이 자기 집 문 앞에서 발이 묶였다.
"회사잔여분 계약 관심있는데 임장가보니 유치권행사중 플랜카드랑 컨테이너 막힌거 왜그런가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을 더 답답하게 한 것은 침묵이었다.
시공사는 언론에 입장을 내는데 정작 조합은 말이 없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구조적 약점이 가장 날것으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시공사는 언론에 입장을 밝히는데 조합은 말이 없네.", 입주민 한줄평
공사 기간 중에는 화재 목격 글이 올라온 적도 있다.
단지 어느 동에서 불이 나 진압 중이라는 내용이었으나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미확인).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문주가 없다: 아파트 입구에 단지를 알리는 구조물이 전혀 없다. 택배와 배달, 방문객 안내에서 매번 설명이 한 번씩 더 필요해진다.
- 휑한 조경: 신축인데 단지 안에 나무가 거의 없다. 공원이 코앞이라는 것이 위안이지만 담장 안 풍경은 삭막하다는 평이다.
- 우풍: 이전에 살던 집보다 외풍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겨울 난방 체감에 영향을 준다.
- 배관음: 바닥 층간소음은 양호한 편인데 윗집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는 그대로 전달된다는 보고가 있다.
- 지상주차장: 대수는 넉넉해도 지상에 대는 날이 많다. 비 오는 날 짐을 옮기는 동선에서 아쉬움이 나온다.
꿀팁
- 똑버스부터 깔고 시작한다: 경기광주역까지의 이동은 똑버스가 사실상 정답이다. 대중교통 출퇴근 동선을 짤 때 이 조합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 뒷쪽 공원 뷰 라인: 중앙공원 조망이 확보되는 뒷쪽 라인이 이 단지의 로열이다. 매물을 볼 때 동보다 뷰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 편의점 위치를 외운다: 단지 상가가 비어 있어 급한 생필품은 편의점 한 곳에 의존하게 된다. 장보기는 차로 나가는 것을 전제로 계획하는 편이 낫다.
- 어린이공원 동선: 중앙공원과 별개로 옆에 어린이공원이 붙어 있어 유아 동반 산책은 이쪽이 편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조합원이 절반 넘는 단지: 조합원 물량 비중이 높아 주민 구성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밤에 조용한 이유를 여기서 찾는 이야기가 나온다.
- 경찰서 옆 동네: 도로명 포돌이로가 말해주듯 경찰서가 가깝다. 야간 치안 걱정이 거의 언급되지 않는 배경이다.
- 미니신도시 기대: 탄벌지구 개발과 중앙공원, 철도 연장을 묶어 수천 세대 규모 미니신도시를 기대하는 서사가 분양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철도 연장의 탄벌동 경유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미확인).
- 두산위브와의 연대: 버스 노선 문제에서는 인근 광주두산위브 주민들과 함께 민원을 넣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중앙공원 정면: 현관을 나서면 바로 산책로다. 이 단지 만족도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자산이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2대,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돌 일이 없다.
- 잘 빠진 구조: 집 구조가 좋다는 평가가 일관되고, 중대한 하자 보고도 적었다.
- 양호한 층간소음: 이전 거주지 대비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 초·중 도보 통학: 어린이집과 초·중학교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똑버스 운영: 수요응답형 교통이 역까지의 공백을 실질적으로 메운다.
- 한적한 동네: 통과 교통이 적고 밤이 조용하다.
단점·유의점
- 역까지 도보 불가: 경기광주역은 걸어가기에 멀다. 대중교통 출퇴근이라면 환승 동선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 상가 공백: 단지 내 상가가 비어 있어 편의점 한 곳에 의존한다.
- 커뮤니티 없음: 416세대 규모라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 조경·문주 부재: 단지 안이 휑하고 입구에 문주가 없다.
- 지상주차장: 대수는 넉넉하지만 지하 완전 전환 단지는 아니다.
- 우풍과 배관음: 외풍과 화장실 배관 소음은 실거주 후기에서 반복되는 아쉬움이다.
- 조합 사업 이력: 유치권으로 입주가 막혔던 전력이 있다. 조합 관련 잔여 절차와 정산 상황은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토론[편집]
Q. 대중교통으로 강남이나 판교로 출퇴근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A. 걸어서 역을 쓰는 입지는 아니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기광주역까지 똑버스나 시내버스로 이동한 뒤 경강선으로 환승하는 동선이 일반적이고, 먼저 입주한 주민들도 대부분 이 조합을 쓰고 있습니다.
계약 전에 출근 시간대 똑버스 배차가 본인 일정과 맞는지, 도어투도어로 몇 분이 걸리는지를 직접 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를 함께 쓰실 수 있다면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Q. 단지 상가가 비어 있다는데 생활이 많이 불편합니까?
A.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 거의 없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편의점 한 곳에 의존하는 상태이고 학원과 병원, 식당은 모두 단지 밖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다만 상가 부지 자체는 확보돼 있어 입점이 이뤄지면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있고, 탄벌지구 도시개발이 본격화되면 동네 전체의 생활 인프라도 함께 두꺼워질 전망입니다.
당장의 편의보다 공원과 주차, 도보 통학을 우선하시는 분께 맞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