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3억 5,000만(2026.6, 2층), 매매 시세 14억 · 전세 6억 7,500만(1년 전 대비 +37.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14억 5,000만(11층).

31평(85㎡)28평(75㎡)26평(70㎡)● 실거래  — 시세(KB)
2.5억5억7.5억10억12.5억15억17.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31평 4억 9,500만 13층2016-09-27 31평 5억 2,500만 12층2016-09-28 28평 4억 6,900만 6층2016-10-01 31평 4억 9,800만 12층2016-10-11 28평 4억 4,500만 9층2016-10-17 31평 5억 2,700만 7층2016-10-18 31평 5억 4,700만 11층2016-10-28 31평 5억 1,900만 3층2016-11-23 31평 4억 9,800만 2층2016-11-26 31평 5억 5,000만 9층2016-11-26 31평 5억 2,700만 9층2017-02-14 28평 4억 6,500만 10층2017-02-27 31평 5억 1,700만 14층2017-05-18 31평 5억 7,000만 8층2017-05-20 28평 4억 6,400만 7층2017-05-22 31평 5억 1,850만 6층2017-05-23 31평 4억 6,700만 2층2017-05-25 31평 5억 2,700만 7층2017-05-31 28평 5억 5층2017-06-02 31평 4억 9,700만 15층2017-06-09 31평 5억 7,000만 10층2017-06-17 31평 5억 8,000만 14층2017-07-07 31평 5억 4,500만 3층2017-07-08 31평 5억 6,800만 6층2017-07-19 31평 4억 8,000만 1층2017-07-21 31평 5억 5,000만 4층2017-07-23 31평 5억 7,000만 7층2017-07-24 31평 5억 7,500만 4층2017-07-24 31평 5억 5,000만 13층2017-08-12 31평 5억 6,000만 4층2017-08-21 28평 5억 2,000만 9층2017-09-12 31평 5억 7,600만 10층2017-09-13 31평 5억 9,500만 11층2017-09-22 28평 5억 2,500만 12층2017-10-17 31평 5억 9,500만 5층2017-10-25 31평 5억 6,500만 9층2017-11-01 28평 5억 2,500만 5층2017-11-13 28평 5억 4,000만 12층2017-11-26 31평 5억 7,700만 13층2017-12-21 26평 5억 3,000만 9층2017-12-23 31평 6억 2층2017-12-30 28평 5억 4,500만 11층2018-01-02 31평 5억 8,500만 12층2018-01-05 31평 5억 7,800만 2층2018-01-15 31평 6억 6,000만 8층2018-02-08 31평 6억 5,500만 15층2018-02-20 31평 6억 5,700만 6층2018-03-03 31평 6억 3,800만 6층2018-03-23 31평 6억 3,500만 14층2018-04-02 31평 6억 9,800만 6층2018-04-03 31평 6억 5,300만 7층2018-04-25 31평 6억 4,900만 7층2018-04-30 31평 6억 2,000만 8층2018-05-22 31평 5억 9,800만 15층2018-05-25 31평 6억 4,000만 3층2018-07-07 31평 6억 3층2018-07-11 31평 6억 7,000만 13층2018-09-03 28평 6억 11층2018-09-11 28평 6억 3층2018-09-20 31평 6억 7,000만 13층2018-09-22 31평 6억 5,800만 4층2018-10-09 31평 7억 5,500만 8층2018-10-25 31평 7억 7,000만 10층2018-11-06 31평 7억 2,000만 13층2019-01-14 28평 6억 6층2019-04-19 28평 5억 9,000만 8층2019-05-18 31평 6억 7,000만 11층2019-05-24 31평 6억 7,500만 13층2019-05-31 31평 7억 5,000만 7층2019-06-08 31평 7억 1,900만 7층2019-06-15 31평 7억 3,700만 14층2019-07-09 31평 7억 2,000만 10층2019-07-12 26평 6억 3층2019-07-22 31평 7억 2,000만 2층2019-07-26 31평 7억 2,500만 15층2019-08-27 28평 6억 9,000만 5층2019-09-05 28평 6억 7,700만 9층2019-09-05 31평 7억 3,500만 11층2019-09-25 31평 7억 4,000만 8층2019-09-28 31평 7억 2,000만 7층2019-10-02 28평 6억 9,500만 5층2019-10-09 28평 6억 9,500만 12층2019-10-10 31평 7억 4,700만 6층2019-10-11 31평 7억 2,000만 14층2019-10-19 31평 8억 500만 9층2019-10-23 31평 7억 9,500만 13층2019-11-05 31평 7억 2,000만 1층2019-11-06 31평 7억 5,000만 4층2019-11-18 31평 8억 13층2019-11-26 28평 7억 5,000만 6층2020-01-04 31평 8억 4,600만 15층2020-01-22 31평 8억 5,700만 12층2020-02-05 28평 8억 8층2020-02-17 31평 8억 9,500만 13층2020-02-17 31평 8억 2,000만 10층2020-02-24 31평 8억 4,900만 13층2020-04-16 31평 8억 9,000만 15층2020-06-02 26평 7억 2,000만 1층2020-06-06 28평 8억 6층2020-06-06 31평 8억 7,500만 11층2020-06-08 31평 8억 9,000만 15층2020-06-13 28평 8억 2,500만 6층2020-06-13 31평 8억 5,000만 3층2020-06-13 31평 8억 8,500만 9층2020-06-15 31평 9억 2,000만 15층2020-06-22 26평 7억 8,000만 11층2020-07-01 31평 9억 8층2020-10-14 31평 10억 5,000만 15층2020-12-15 31평 12억 10층2020-12-24 31평 11억 7,000만 11층2021-05-22 28평 11억 4,000만 8층2021-06-07 31평 13억 1,000만 6층2022-05-17 31평 12억 7,000만 13층2023-06-16 31평 9억 1층2023-12-03 31평 9억 3,000만 12층2024-02-03 28평 8억 7,000만 5층2024-03-29 31평 8억 6층2024-04-08 31평 9억 5,000만 12층2024-06-05 31평 9억 3,500만 5층2024-06-29 26평 8억 6,000만 1층2024-08-16 31평 8억 3,500만 11층2024-08-17 31평 10억 2,000만 14층2024-11-29 26평 9억 1,000만 12층2024-12-28 31평 9억 4,500만 9층2025-01-18 31평 9억 2층2025-01-23 31평 9억 3,000만 7층2025-02-01 31평 10억 5,000만 10층2025-02-23 31평 9억 5,000만 6층2025-03-07 31평 10억 3,000만 2층2025-03-12 26평 8억 6,000만 4층2025-03-13 31평 9억 4,000만 3층2025-03-14 31평 9억 4,500만 2층2025-03-15 31평 10억 8,000만 10층2025-03-21 28평 9억 6,000만 3층2025-05-29 31평 10억 3,000만 11층2025-06-04 31평 10억 6층2025-06-21 28평 10억 1,500만 11층2025-06-21 31평 10억 2,800만 14층2025-08-07 31평 10억 5,000만 13층2025-10-03 28평 10억 8,800만 6층2025-11-07 31평 12억 13층2025-11-08 31평 12억 8,500만 12층2025-11-22 31평 11억 1층2025-11-26 31평 11억 8,000만 5층2025-11-30 28평 11억 1,000만 3층2025-12-11 31평 12억 9,000만 5층2025-12-20 31평 13억 10층2025-12-21 31평 13억 9,000만 9층2026-01-10 28평 12억 2층2026-02-04 31평 14억 5,000만 11층2026-03-28 28평 12억 5,500만 3층2026-04-09 31평 13억 4,500만 8층2026-04-19 31평 13억 9,500만 14층2026-05-01 28평 12억 8,000만 12층2026-05-05 31평 14억 3,000만 8층2026-05-15 31평 12억 5,000만 1층2026-05-27 31평 12억 3,500만 3층2026-05-27 31평 14억 5,000만 11층2026-06-03 31평 13억 5,000만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40313억 5,000만 2026.6 · 2층14억 5,000만 2026.214억6억 7,500만
28평(75㎡)6812억 8,000만 2026.5 · 12층12억 8,000만 2026.512억 3,000만5억 9,500만
26평(70㎡)268억 6,000만 2025.3 · 4층9억 1,000만 2024.1110억 3,000만5억 3,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5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거여 현대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평형별로 관리비는 어느정도 선일까요

32평 30만원대로 보통 다른데랑 비슷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2.11
Q2

재건축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가요?

재건축하면 대박일 것 같네요~ 위례와 연결되고 뒤에 조경좋은 산과 바로 개미동산 공원 거여역 5분 편의시설등 도로에 있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고 공기좋은 아파트는 보기함듦
입주민 답변 · 2019.11
Q3

여기는 현재 재건축 등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나 의지가 있는지요? 조용한 느낌이라 여쭈어봅니다.

당근마켓에 입주민 단체채팅방이 있는데 거기서 올해 추진하려고 논의중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12

주차난을 끝낸 계기가 증축도 재건축도 아니라 외부 차량 차단이었던 단지가 있다.

지하주차장 보수를 마치고 등록되지 않은 차를 막았더니, 그토록 모자랐던 자리가 남기 시작했다는 후기가 줄줄이 올라왔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오금로54길 10. 1992년 3월에 입주한 5개동 497세대 단지이고, 총 주차 497대로 세대당 정확히 1.0대,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평형은 26평·28평·31평으로 짜였는데 대표 평형이 31평이다. 사실상 중형 한 축으로 밀어붙인 구성이다.

정체성은 두 단어로 끝난다.

5호선 거여역까지 도보 3~5분이라는 역세권, 그리고 뒤로 산과 공원을 지고 앉은 조용함이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외부에서는 잘 발견하기 어려운 보석"이라 부르는 근거가 여기 있다.

반전은 담장 안에 있다.

1992년산 31평은 안방만 크고 거실이 좁다는 평을 늘 끌고 다니고, 지하주차장 두 곳은 세대와 연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30년을 훌쩍 넘긴 단지인데 재건축·리모델링 논의만은 유독 조용하다 — 옆의 현대2차가 리모델링 설명회를 열고 거여5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동안에도.

497
세대 5개동
1992년
준공
1.0대
세대당 주차
5호선
거여역 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3분, 뒤는 산[편집]

첫 번째 무기는 역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아예 역세권으로 붙어 있고, 주민 후기에서 가장 오래·가장 많이 반복된 장점도 5호선 거여역과 버스정류장이 함께 도보권이라는 점이다.

아파트를 나서면 지하철역이 보이고,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택시가 대기하고 있다는 묘사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5호선은 환승 없이 도심으로 직결되는 노선이다.

대신 잠실·강남 방면은 버스가 주력 동선인데, 여기서 솔직한 단점이 붙는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앉아서 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고의 입지입니다 완전 역세권 최고! 초중고 다 있어 남자아이 키우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차로 나갈 때의 조건도 나쁘지 않다.

서하남IC가 10분대이고, 위례·하남 방면 도로가 차례로 열리면서 수도권 외곽으로 빠지는 동선이 짧아졌다.

생활 인프라는 무겁지 않은 대신 촘촘하다.

단지 앞 횡단보도 건너에 슈퍼와 편의점이 있고, 대형 장보기는 가든파이브가락시장을 쓰는 패턴이 굳어져 있다.

주민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잠실도, 스타필드도 "편하게 다니는" 거리다.

무엇보다 유흥가와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이 동네 평판의 바닥을 받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쾌적성은 지형이 만들어준다.

단지가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형태라 통과 소음이 거의 없고, 봄여름에는 집 안에서 새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뒤로 산이 있어서 아파트가 진짜 소음 하나 없이 조용합니다. 그런데도 역은 5분거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녹지는 세 겹이다.

먼저 단지 안쪽으로 국방연구원과 마주 보는 아파트 전용 공원이 있다.

다음으로 105동 뒤편의 근린공원3호가 조성되면서 단지와 공원이 통로로 직결됐고, 이 공원은 송파구체육문화회관과도 그대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뒤쪽 산책로가 탄천과 장지공원으로 연결되는데, 걸어서 한 시간짜리 코스가 나온다.

담장 밖 공원 자산도 두껍다.

길 건너 거여공원, 그리고 오금공원·성내천·올림픽공원·남한산성·천마산이 모두 생활 반경에 들어온다.

아이에게 킥보드와 자전거를 가르치기 좋았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다.

"외부에서는 잘 발견하기 어려운 보석같은 아파트입니다. 구축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접근성과 쾌적성 단연 최고에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거여 현대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안방은 크고 거실은 좁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평·28평·31평 세 가지이고, 일곱 개 타입 중 다섯 개가 31평이다.

소형과 대형을 모두 비워둔 채 중형에 집중한 구성이어서, 가락동 등 인접 지역에서 평형을 넓혀 들어오는 수요가 실제로 관측된다.

동별 성격은 갈린다.

후기에 따르면 1동은 동향, 5·6동 라인은 남향으로 햇볕이 잘 들고, 세 개 동은 앞을 막는 건물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인다. 동향이라도 앞뒤 베란다에 시간차로 해가 들어 저녁 전까지 불을 켜지 않았다는 증언이 있을 만큼, 향보다 개방감이 이 단지의 실질적인 로열 기준에 가깝다.

거실에서 남한산성이 보인다는 후기도 있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1992년이라는 연차가 그대로 드러난다.

요즘 30평대를 기준으로 보면 실망이 클 만큼 거실이 좁고, 반대로 안방은 과하게 크다. 옛 설계의 전형이다.

"거실이 평수에 비해 너무 좁게 빠졌습니다. 옛날 아파트라서 안방만 무지 큽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축의 고질병 두 가지는 단지 차원에서 손을 봤다.

엘리베이터 교체상수도 배관 교체가 이미 끝나 있어, 특히 고층 세대의 수질 부담이 줄었다.

그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자전거를 실을 때는 불편하다는 평이 있지만, 유모차 수준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겨울 난방비 부담이 크지 않고, 관리비가 비싸지 않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주차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은데, 실제 체감은 위치에 따라 크게 달랐다. 지상은 1·2동 앞 단지 초입이 최악으로 꼽혔고, 이중주차로 차를 밀지 못해 통행이 막히는 일이 반복됐다. 지하는 두 곳인데, 입구 쪽은 거의 자리가 없고 뒤쪽이 그나마 낫지만 퇴근 시간이면 꽉 찬다는 게 오래된 후기의 결론이다.

판을 뒤집은 것은 시설이 아니라 운영이었다.

지하주차장 보수와 함께 등록되지 않은 외부 차량을 차단하자 자리가 남기 시작했다. 방문 차량이라고 하면 그냥 열어주던 관행이 문제였다는 자기 진단이 후기에 그대로 남아 있고, 이후로는 주차가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평이 다수가 됐다.

밤늦게 귀가하면 단지 안 멀리 대야 한다는 정도가 현재의 불만 수위다.

구조적 한계는 남는다.

지하주차장이 세대와 직결되지 않는다.

"세대로 바로 연결된 지하주차장이 아님. 올라와서 또 아파트 동으로 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97세대 5개동에 1992년 설계. 헬스장·독서실 같은 실내 커뮤니티를 기대할 조건이 아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그 자리를 담장 밖 공공시설로 메웠다.

바로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이다.

도보 3분이면 닿는 데다 뒤편 공원을 통해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주민들은 이걸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쓴다.

아침저녁으로 체육센터에 들어가려 차를 정렬하는 행렬을 보며 걸어 들어간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자랑 방식이다.

"걸어서 3분컷으로 다닐수 있는 송체에 넘 감사. 울아파트 체육센터인거 같아 참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업시설은 소박하지만 실용적이다.

커피·베이커리 매장 밀파니가 단지 내에 있고, 앞 횡단보도 쪽으로 편의점과 작은 슈퍼가 붙어 있다.

집 앞 편의점이 새로 생긴 뒤 편해졌다는 반응이 실제로 남아 있다.

단지 안에는 놀이터가 있고, 앞에는 구립어린이집이 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은 경비와 관리다.

노후 아파트치고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다, 화단이 예쁘다, 경비 아저씨들이 부지런하다는 평가가 연차와 무관하게 반복된다.

이중주차로 차를 밀기 어려울 때 달려와 함께 밀어준다는 일화는 이 단지의 대표적인 미담이다.

"이중 주차로 차 밀기 어려울때 번개같이 달려 오셔서 같이 밀어주시더라구요. 감동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도 꾸준하다.

엘리베이터 교체, 상수도 배관 교체, 지하주차장 보수가 순차로 진행됐고, 그때마다 체감이 좋아졌다는 후기가 뒤따랐다.

공원 공사 기간에 흙물이 주차장으로 유입돼 한바탕 고생한 일도 있었지만, 결국 공원이 단지와 연결되며 마무리됐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길 하나, 중학교는 물음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강점이다.

영풍초등학교길 건너면 금방인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 구립어린이집이 있으며 인근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택지가 많아 미취학 단계에서 고를 폭이 넓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아파트 뒤로는 중학교가 있어, "초중고가 다 있다"는 요약이 그대로 통한다.

학원 동선도 이 통학로에 얹혀 있다.

영풍초로 가는 길에 학원들이 모여 있어 아이가 걸어서 다닐 수 있었다는 증언, 그리고 학원 셔틀이 편하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대치나 목동급 학원가는 아니지만, 초등·중등 단계 생활 학원가로는 도보 완결형이라는 뜻이다.

"영풍초랑 가까워 가는 길에 학원들이 모여있어서 걸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이다.

중·고 학군에 대한 평가는 단지 후기 안에서도 가장 날카롭게 갈린다. "역세권 숲세권 좋은 학군"이라는 만족과 "학군이 별로다"라는 불만이 같은 단지에서 나란히 올라오는데, 후자를 뜯어보면 초등이 아니라 중학교 배정을 겨냥한 지적이 많다.

여학생은 오주중학교 배정 여부를 묻는 질문이 반복될 정도로, 배정 불확실성 자체가 관심사다.

"학군이 영풍 쏘쏘한데 중학교가 애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학령 인구 전망은 이 동네 편이라는 시각이 주민 사이에 있다.

거여·마천 뉴타운, 북위례, 인근 가락·오금 재건축이 신축을 집중시키는 구역이라, 전국적인 학생 수 감소 국면에서도 학교가 유지되고 오히려 쏠림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다.

남자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유독 많은 것도 초·중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조건과 맞물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송파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현대1차건영쌍용가락대림극동
생활권 축5호선 거여역 + 산·공원 배후문정 법조타운·가든파이브한강·풍납토성가락시장·송파대로한강·풍납토성
세대 규모497세대 5개동545세대417세대443세대415세대
지하철 도보 체감역이 보이는 거리문정·장지 축 도보권역까지 거리 있는 편가락 축 도보권역까지 거리 있는 편
녹지·산책 환경공원 직결 + 산 배후 + 탄천 연결근린공원 위주한강공원 접근도심형한강공원 접근
초등 통학길 건너 영풍초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
상급병원 접근차로 이동차로 이동서울아산병원 인접차로 이동서울아산병원 인접
대형 상권가든파이브·가락시장 이용가든파이브 도보권천호 방면가락시장 인접천호 방면
정주 소음·조용함간선 밖, 통과 교통 적음업무지구 인접대로 인접시장·대로 인접대로 인접
단지 밖 정비 온기모아타운·가로주택 맞붙음업무지구 확장저층 주거지 정비가락 일대 정비저층 주거지 정비

vs 건영 — 업무지구 옆이냐, 산 밑이냐

문정동 건영은 법조타운과 가든파이브를 걸어서 쓰는 단지다.

상권과 업무 수요를 흡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생활 편의는 더 도심형이다.

대신 현대1차가 내주지 않는 카드가 조용함과 녹지다.

산으로 둘러싸여 통과 교통이 없고 뒤편 공원이 단지와 직결되는 구성은 업무지구 인접 단지가 흉내 내기 어렵다.

vs 쌍용 — 한강이냐, 5호선이냐

풍납동 쌍용의 최대 자산은 한강과 서울아산병원이다.

강변 접근과 상급병원 근접은 현대1차가 갖지 못한 축이다.

반대로 현대1차는 아파트를 나서면 지하철역이 보이는 수준의 역 접근성과, 걸어서 한 시간짜리 산책 코스로 맞선다.

강을 볼 것인가, 매일 아침 3분을 아낄 것인가의 선택이다.

vs 가락대림 — 시장 옆의 편의, 산 밑의 정적

가락동 가락대림은 가락시장과 송파대로를 끼고 있어 장보기와 간선 이동에서 유리하다.

현대1차 주민들도 대형 장보기는 가락시장을 쓴다는 점에서, 이 편의는 실제로 부럽게 읽히는 대목이다.

다만 시장·대로 인접이 만드는 소음과 유동 인구는 현대1차가 굳이 감당하지 않는 비용이다.

vs 극동 — 같은 풍납, 같은 규모, 다른 축

극동 역시 풍납동 400세대대 구축으로 쌍용과 성격이 겹친다.

한강과 병원, 풍납토성 일대의 낮은 밀도가 강점이다.

현대1차는 초등학교 길 건너, 체육문화회관 도보 3분, 공원 직결이라는 생활 반경의 촘촘함으로 대응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정작 단지 안이 가장 조용하다[편집]

추진 경과

1992. 03
사용승인. 5개동 497세대 입주.
2020. 06
단지 뒤편 부지를 근린공원3호로 조성하고 아파트와 잇는 연결 통로를 만드는 계획 확인.
2022. 01
지하주차장 보수 완료. 외부 차량 차단으로 주차 여건 개선.
2022. 02
수도권제1순환도로 퇴계원~판교 구간 지하화 발표.
2022. 06
단지에 맞붙은 거여동 555 일대 모아타운 선정.
2022. 11
단지 뒤 근린공원3호 조성 완료. 송파구체육문화회관과 연결.
2024. 07~
단지 앞 가로주택정비구역 사업 진행 중.
2025. 07
현대1차가 안전진단 대상에 포함.
2025. 10
주변 단지 입주민들이 위례과천선 거여역 연장을 요구하는 오픈채팅방을 조직.
2026~
방치됐던 거여동 빈 땅 개발거여1동 주민센터 신축 준비 진행 중.

정리하면 이렇다.

공원과 주차라는 두 숙제는 이미 끝났고, 단지 밖 정비사업과 거여동 개발은 지금도 굴러가는 중이다. 정작 단지 자체의 재건축만 출발선에 서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단지 자체 정비사업의 부재. 안전진단 대상에 이름이 올랐지만, 조합이나 추진위 단계의 움직임을 확인할 근거는 아직 없다. 옆의 현대2차가 리모델링 설명회를 열고 거여5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동안에도 이 단지는 조용했고, 그래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야기가 없느냐는 질문이 해마다 반복된다.

"33년차 아파트인데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야기는 없나요?",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② [현재 진행]단지 앞 가로주택정비구역과 맞붙은 모아타운. 단지에 딱 붙은 거여동 555 일대가 모아타운으로 선정되고 앞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돌아가면서, 주변 다가구·빌라가 아파트로 바뀌는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대로변 진입이 쉬워진다는 기대가 주민 쪽에서 먼저 나왔다.

"거여현대1차랑 딱붙은곳인데 주변 다가구, 빌라들이 아파트 되면 대로변에서 진입도 쉬워지고 깨끗해질것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③ [예정]위례과천선 거여역 연장. 연장이 실현되면 법조타운·복정·수서로 바로 연결되고 강남 주요 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는 게 주민들이 내세우는 논리다. 인근 단지 입주민들과 공동으로 목소리를 모으는 움직임이 있었다.

여기에 위례신사선과 트램 구상, 거여·마천 뉴타운과 북위례 입주가 겹치면서, 거여역이 환승역이 되는 그림을 그려보는 주민이 적지 않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거실 크기의 배신: 31평이라는 숫자만 보고 들어오면 실망이 크다. 안방이 과하게 크고 거실이 좁은 옛 설계다.
  • 지하주차장과 동이 따로: 지하에 차를 대도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으로 걸어가야 한다. 비 오는 날 체감이 가장 나쁘다.
  • 버스 출퇴근의 현실: 잠실 방면 버스는 앉아서 가기 어렵다. 앉을 자리를 기대하면 곤란하다.
  • 작은 엘리베이터: 자전거를 실을 때 애를 먹는다. 유모차는 대체로 괜찮다.
  • 중학교 배정의 불확실성: 초등은 길 하나인데, 중학교 배정을 두고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꿀팁

  •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걸어서 3분: 차를 대려고 줄 서는 사람들을 지나쳐 걸어 들어가는 게 이 단지의 특권이다.
  • 뒤쪽 지하주차장을 노려라: 입구 쪽 지하는 자리가 거의 없고, 뒤쪽이 그나마 여유가 있다.
  • 한 시간 산책 코스: 뒤편 산책로를 타면 탄천과 장지공원까지 이어진다. 위례 방면으로 넘어가는 뒷길로도 쓴다.
  • 개방감이 곧 로열 조건: 향보다 앞을 막는 건물이 없는 라인을 먼저 확인하는 게 이 단지의 요령이다.
  • 택시는 횡단보도 건너에: 앞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대기 중인 택시를 잡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송파에서 상당히 저평가된 아파트라는 표현이 연차와 무관하게 반복된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인식이 이 단지 게시판의 기본값에 가깝다.
  • 눌러앉는 단지: 2년 살려고 들어왔다가 11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 같은 라인 이웃과 근황을 주고받는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이사 회전이 빠른 단지가 아니라는 신호다.
  • 새소리와 뻐꾸기: 창을 열면 새소리가 들린다는 언급이 계절마다 올라온다. 서울 아파트 후기에서 흔한 문장이 아니다.
  • 리모델링 급성장론: 리모델링만 추진되면 급성장할 단지라는 시각이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정작 추진 주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2년 살려고 들어왔다가 11년째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역세권: 아파트를 나서면 지하철역이 보이고 버스정류장이 코앞이다. 도보 3~5분 안에 5호선을 탄다.
  • 조용함: 산으로 둘러싸여 통과 교통이 없다. 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공원 직결: 단지 전용 공원, 뒤편 근린공원, 탄천·장지공원 연결 산책로가 겹친다.
  • 체육문화회관 도보 3분: 커뮤니티 부재를 공공 체육시설이 메운다.
  • 관리와 경비: 노후 단지치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경비 인력에 대한 칭찬이 유별나다.
  • 개선 이력: 엘리베이터·상수도 배관 교체와 지하주차장 보수가 끝나 있다.
  • 주변 개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뉴타운·북위례가 단지 사방에서 돌아간다.

단점·유의점

  • 좁은 거실: 평형 대비 거실이 작다. 요즘 30평대 기준으로 보면 체감 차이가 크다.
  • 지하-세대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까지 지상 이동이 필요하다.
  • 주차 편차: 운영 개선으로 나아졌지만, 밤늦게 귀가하면 여전히 멀리 대야 한다.
  • 중·고 학군 물음표: 초등은 강점이나 중학교 배정과 학군 평가는 갈린다.
  • 잠실·강남 버스 통근: 지하철 직결이 아니어서 출퇴근 시간대 착석은 어렵다.
  • 정비사업 지체: 30년을 넘긴 단지인데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실내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규모와 연차가 아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기대만으로 이 단지를 사도 될까요?

A. 기대만으로 접근하기에는 아직 근거가 얇습니다.

안전진단 대상에 포함된 이력은 있지만 조합이나 추진위 단계의 진척을 확인할 자료가 없고, 인근 현대2차나 거여5단지처럼 리모델링 설명회가 열린 적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면 실거주 조건은 뚜렷하게 좋은 편입니다.

역세권과 조용함, 공원 직결, 체육문화회관 도보 3분이라는 조합은 지금 당장 누리는 가치입니다.

실거주 만족을 먼저 챙기고 정비사업은 장기 옵션으로 두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계까지 편한가요?

A. 미취학과 초등 단계에서 가장 편합니다.

단지 앞 구립어린이집과 인근 유치원 선택지가 넓고, 영풍초등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있으며 그 통학로에 학원들이 모여 있어 도보로 해결되는 구간이 깁니다.

단지 안 놀이터와 길 건너 거여공원까지 더하면 저학년 생활 반경이 촘촘합니다.

다만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배정과 학군을 두고 평가가 갈리는 편이니, 그 단계를 미리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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