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4억 4,000만(2026.6, 24층), 매매 시세 13억 5,000만 · 전세 7억 5,500만(1년 전 대비 +22.7%). 최근 3년 최고가는 2026.6 14억 4,000만(2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 | - | 14억 4,000만 2026.6 · 24층 | 14억 4,000만 2026.6 | 13억 5,000만 | 7억 5,500만 |
| 44평 | - | 15억 9,500만 2026.6 · 21층 | 16억 4,000만 2026.2 | 15억 1,500만 | 8억 2,000만 |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파트 단지에 대해 궁금한점이요.1. 층간소음은 어떤지요?2. 커뮤니티 시설은 어떤게 있나요? 피트니스, 골프연습, 사우나 등
114제곱 추첨물량 75% 무주택자 우선공급이 3년무주택자인가요? 그냥 무주택자면 다 되는건가요?이제 막 만 30세 라서...ㅠㅠ
송전탑 지중화작업 한다 들은것같은데..할 기미가 얺보이네요..아시는분계실까요?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고 장을 보는 아파트가 하남 감일지구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붙어 있고, 그 옆으로 볼링장과 카페와 정육점이 이어진다.
감일지구에 마트는 세 곳 있지만, 아파트 상가 안에 들어온 마트는 이곳뿐이다.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는 감일스윗시티 주상복합용지에 올라선 496세대 5개 동의 주상복합이다. 감일지구에서 가장 늦게 입주한 단지답게 통창과 광폭 주차장, 동별 2대 고속 엘리베이터 같은 요즘 문법을 그대로 얹었다. 세대당 1.53대의 주차와 층고 3.5m 지하주차장은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이다.
그런데 정작 약점도 그 상가에서 나온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공실과 광장 관리가 입주민들이 꼽는 1순위 불만이고, 496세대라는 규모 탓에 골프연습장 같은 대단지 옵션은 없다.
롯데타워 뻥뷰와 감일역 예정지 도보권을 손에 쥔 채, 상가가 완성되는 속도를 기다리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감일 초입, 잠실 버스의 첫 정류장[편집]
주소는 감일중앙로 80. 감일지구의 초입, 지구 안으로 들어가는 차량 흐름의 가장 바깥쪽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점은 단순하다.
지구 내부 정체 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서하남IC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잠실·올림픽공원 방면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이다. 잠실에서 감일로 들어오는 버스가 처음 서는 정류장이 이 단지 맞은편이다.
"감일 지구 초입이라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 길막힘 없이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진짜 변수는 감일역이다.
3호선 연장선 감일역은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이야기되고, 역사 위치는 단샘초 쪽으로 알려져 있다.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도보권이라는 게 다수 후기의 평가다.
정작 주민들이 더 자주 언급하는 건 개통 전 공사 기간이다.
지구 초입이라 공사 구간이 생활 동선을 직접 물지 않아, 공사 몇 년을 실거주로 버티기에 유리하다는 계산이다.
생활 인프라는 감일 중심 상권을 그대로 끼고 있다.
도보권에 소아과 세 곳과 이비인후과, 약국, 다이소, 올리브영, 버거킹, 카페 브랜드가 몰려 있고, 학원가까지 차도를 건너지 않고 걸어갈 수 있다.
위례 스타필드와 올림픽공원, 잠실이 자차 생활권으로 묶인다.
단지 자체가 경사 없는 평지이고 게이트가 여러 방향으로 나 있다.
어느 쪽으로 나가도 계단이 없어 유모차·휠체어·자전거가 돌아갈 일이 없다.
자연·조경
마크베르는 프랑스어로 강조된 녹색이라는 뜻이다. 인근 숲과 단지 내 공원을 콘셉트로 내세웠고,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설계한 네덜란드 카브(CARVE)가 설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가 광장인 아클라우드의 체험형 놀이시설과 조경, 야간 분수가 그 결과물이다.
단지 양쪽으로 공원이 붙어 있고, 바로 앞 육교를 건너면 산책로와 카페거리로 이어진다.
세대에 따라 롯데타워 뷰와 천마산 뷰, 문화공원 뷰로 갈린다.
소음은 의외로 조용하다는 쪽이 우세하다.
여러 후기가 고속도로 소음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적었고, 여름철 개구리 소리가 직접적이지 않아 수면에 지장이 없다는 평도 반복된다.
"105동에서 막히는 것 없이 보는 롯데타워에 매일이 행복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주복의 편의, 주복의 논쟁[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3평과 44평 두 가지, 즉 84타입과 114타입으로만 짜였다.
감일지구에서 40평대 세대가 상당수 있는 단지라는 점이 희소성으로 꼽힌다.
난방은 지역난방, 용적률은 349%다.
동별로 향과 뷰가 갈리는데, 105동 중층은 가리는 것 없는 롯데타워 조망으로 단지 안에서 이름값이 있다.
남동에서 남서향이 주력이라 채광이 좋고, 판상형은 맞통풍, 타워형도 주변이 막히지 않아 통풍이 잘 된다는 평이다.
구조에서 반복 언급되는 건 창살 없는 통창과 큰 주방창이다.
여기에 호텔식 건식 세면대, 주방 옆 세탁실의 넉넉한 수납이 만족 포인트로 붙는다.
저층도 타 단지 같은 층수보다 실제 높이가 높아 사생활 노출이 덜하다는 평이다.
"주방창이 좁은 아파트에 살다가 이사 왔는데,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큰 주방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열은 확실히 강점 쪽이다.
한겨울에도 집에서 반팔로 지낸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반면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다.
기둥식 구조라 벽식보다 덜하다는 주장과, 살아보니 빌라 수준이라는 정반대 증언이 공존한다.
"소음완충제를 얼마나 썼는지 모르겠는데 층간소음이 빌라 수준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하자 보수도 짚어야 한다. 창문·바닥·문·월패드·수전·타일까지 손 안 댄 곳이 없다는 불만이 있는 반면, 아직 하자 처리가 살아 있어 사용자 부주의 외에는 대응된다는 평도 있다.
주차
총 759대, 세대당 1.53대. 지하 2·3층 두 개 층에 주차면이 깔리고, 광폭 주차면이 일부 구간이 아니라 전면에 적용됐다는 점이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층고 3.5m가 주는 개방감도 함께 언급된다.
체감도 좋다.
이중주차가 없고 늦은 귀가에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다.
다만 거주하는 동 바로 앞자리는 밤이 깊으면 어렵다는 단서가 붙는다.
"이중주차가 뭐지 하고 살아요. 새벽에 와도 삥삥 돌아본 적도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지적도 있다.
주차비가 저렴해 등록 대수가 과하게 늘었다는 개선 요구가 나오고, 지하 2·3층의 구조적 동선 아쉬움도 거론된다.
전기차 충전은 58대 규모다.
동선은 안전 쪽에 무게를 뒀다.
택배·배송 차량이 단지 내로 진입하지 않고 지하로 들어가며, 이사도 사다리차 대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를 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지하가 아니라 3층과 상층부에 나뉘어 있다.
3층에는 도서관·독서실·시니어라운지와 정원, 그리고 입주민 전용 놀이터 세 곳이 있다.
상층부에는 헬스장·GX룸·입주민 전용 라운지, 그리고 29층 스카이라운지가 올라가 있어 운동하면서 감일지구를 내려다보는 구성이다.
한계도 분명하다.
496세대 규모라 골프연습장이 없다. 대신 헬스 이용료가 저렴하다는 게 주민들의 위로다.
"커뮤니티 시설에 골프 없음. 대신 그만큼 저렴한 사천 원에 헬스 이용 가능.", 입주민 한줄평
상가 이름은 아클라우드다.
핵심은 이마트 에브리데이, 그 밖에 볼링장, 던킨, 베이커리, 정육점, 분식, 식당, 카페, 편의점, 약국, 한의원, 미용실, 꽃집, 실내동물원이 들어와 있다.
2층은 학원이 채워지는 중이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이마트 에브리데이, 볼링장, 각종 상가 이용이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가장 호평받는 관리 설비는 뜻밖에도 쓰레기장이다.
각 동 지하마다 분리수거장과 쓰레기장이 따로 있고, 음식물 쓰레기는 냉동 설비가 붙어 있다.
날씨와 요일에 상관없이 매일 배출이 가능하고, 쓰레기장이 노출되지 않아 냄새·해충·미관 문제가 없다.
"분리수거장과 음식물 처리장이 냉동시설로 사계절 날씨 상관 없이 지하에 전용 공간으로 따로 있음.", 입주민 한줄평
엘리베이터는 동별 2대, 속도 150m/min의 고속이다.
이사와 택배가 겹치는 시간대, 점검·고장 상황에서 체감이 크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커뮤니티 출입은 얼굴인식이다.
관리비는 주변 단지와 비교해 낮은 편이라는 후기가 우세하다.
단열과 채광 덕이라는 설명인데, 지하 음식물 냉동 설비와 전기차 충전 탓에 공용전기료가 과하다는 반론도 나란히 있다.
정작 불만이 몰리는 쪽은 사람 문제다.
상가 공실로 인한 상가부 관리 미흡과 광장 청결, 입주자대표회의의 소통 부재가 지적된다.
반면 점등식과 가든음악회처럼 매년 테마가 달라지는 단지 행사는 후하게 평가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도보 10분 안에[편집]
학교는 촘촘하다.
신우초·감일백제중·감일고가 도보 10분 이내이고, 단샘초 삼거리까지도 도보 5분 거리다.
초·중·고를 한 번에 도보권에 두는 구성은 감일지구 안에서도 후기에서 자주 강조되는 항목이다.
"신우초, 감일백제중, 감일고 10분 이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초등학교 거리에 대한 체감은 갈린다.
초등학교가 너무 멀다는 불만이 있는 한편, 코앞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라 아이가 등교 준비를 스스로 챙기게 되어 오히려 낫다는 평도 있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 하남시 학생 통학버스가 정차한다는 점이 이 간극을 상당 부분 메운다.
학원 환경은 이 단지의 실질적 강점이다.
감일 중심 상권 학원가가 도보권이고, 차도를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된다.
여기에 상가 2층으로 학원이 계속 들어오면서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가 늘고 있다.
"2층에 아이들 학원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미취학 단계의 인프라도 받쳐준다.
시립 어린이집과 도보권 소아과 세 곳, 커뮤니티의 도서관·독서실이 아이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젊은 실거주 비율이 높아 학부모 사이 정보 교류가 활발하다는 평도 붙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감일 안의 신축, 위례 건너의 대안[편집]
| 비교 항목 |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 | 감일스타힐스 | 감일수자인 | 감일파크센트레빌 | 위례우미린 | 위례포레자이 | 위례중흥S-클래스 |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
|---|---|---|---|---|---|---|---|---|
| 생활권 | 감일지구 초입 | 감일지구 | 감일지구 | 감일지구 | 위례신도시 | 위례신도시 | 위례신도시 | 미사강변도시 |
| 단지 유형 | 주상복합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세대 규모 | 496세대 | 578세대 | 512세대 | 595세대 | 420세대 | 558세대 | 475세대 | 456세대 |
| 감일 내 신축 순번 | 감일 마지막 입주 | 선행 입주 | 선행 입주 | 선행 입주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단지 내 마트 직결 | 이마트 에브리데이 | 없음 | 없음 |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대형 평형 보유 | 33·44평 구성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 주차 체감 | 세대당 1.53대·전면 광폭·이중주차 없음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 감일역 예정지 접근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롯데타워 조망 | 가림 없는 세대 다수 | 세대별 | 세대별 | 세대별 | 세대별 | 세대별 | 세대별 | 세대별 |
| 초·중·고 도보권 | 초·중·고 전부 | 감일 학군 | 감일 학군 | 감일 학군 | 위례 학군 | 위례 학군 | 위례 학군 | 미사 학군 |
vs 감일스타힐스 — 먼저 들어온 쪽과 마지막에 들어온 쪽
감일지구 578세대로 마크베르보다 몸집이 크고, 지구 안쪽 생활권을 쓴다.
다만 입주 시점이 앞서 있어 마감재와 주차 설계에서 신축 문법의 차이가 난다.
마크베르 주민들이 감일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단지라는 점을 반복해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vs 감일수자인 — 아파트의 정공법 대 주복의 편의
감일지구 512세대 아파트로,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 아파트 구조를 선호하는 수요가 향하는 쪽이다.
벽식 구조와 전통적인 단지 배치를 원하면 이쪽이 맞고, 지하로 내려가 마트와 상가를 쓰는 생활을 원하면 마크베르가 맞다.
취향이 정면으로 갈리는 조합이다.
vs 감일파크센트레빌 — 감일 최대 세대수 대 최신 시설
595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세대수가 많으면 커뮤니티 운영과 관리비 분담에 유리한데, 마크베르가 496세대 규모의 한계로 골프연습장을 포기한 대목과 정확히 대비된다.
대신 마크베르는 상층부 스카이라운지와 광폭 주차로 밀도가 아닌 질로 맞선다.
vs 위례우미린 — 감일이냐 위례냐, 지구를 고르는 선택
학암동, 즉 위례신도시 쪽 420세대 단지다.
위례는 이미 완성된 신도시 인프라와 송파 접경이라는 위치를 갖췄지만, 감일역 개통 기대와 서하남IC 접근성은 마크베르의 몫이다.
감일 대 위례는 사실상 단지 비교가 아니라 지구 비교다.
vs 위례포레자이 — 브랜드 대 브랜드, 지구는 다르다
558세대의 위례 대표급 브랜드 단지로, 자이와 푸르지오의 이름값 대결 구도가 만들어진다.
다만 위례는 학암동 생활권이라 감일지구 상권·학원가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잠실 접근을 위례 내부 인프라로 풀지, 감일 초입의 버스와 예정 역세권으로 풀지가 갈림길이다.
vs 위례중흥S-클래스 — 세대수는 비슷, 성격은 다르다
475세대로 마크베르와 규모가 가장 비슷하다.
비슷한 몸집이라 커뮤니티 규모의 한계를 공유하지만, 마크베르는 주상복합이라는 형태로 단지 내 상가와 마트를 얹어 그 한계를 상쇄하는 쪽을 택했다.
vs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 같은 푸르지오, 다른 도시
풍산동 미사강변도시의 456세대 푸르지오다.
같은 브랜드를 쓰지만 미사는 5호선 축, 감일은 3호선 연장 예정 축으로 교통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이미 개통된 지하철을 지금 쓰려면 미사, 개통 전과 개통 후의 변화를 함께 노리려면 감일이라는 구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송전탑과 지하철 없음으로 시작한 단지[편집]
분양 당시 이 단지에 붙은 물음표는 지금과 정반대였다.
송전탑과 지하철 부재, 상가와의 주차 공유, 조망과 평면이 약점으로 거론됐고 착한 것은 분양가뿐이라는 말이 돌았다.
그 물음표들이 하나씩 지워지는 과정이 이 단지의 변천사다.
추진 경과
입주와 마트 입점은 끝난 일이고, 상가 채우기와 감일역은 지금도 진행 중인 숙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상가 공실과 광장 관리. 이마트를 필두로 입점이 이어지고 있지만 빈 점포가 남아 상가부 관리가 느슨하다는 불만이 계속된다. 상가 이용객이 드나드는 광장이 종종 지저분해진다는 지적도 같은 뿌리다.
- 쟁점 ② [예정] — 감일역 개통과 공사 기간. 역사가 단샘초 쪽으로 알려져 있어 도보 시간 계산을 두고 주민 사이 편차가 있다. 지구 초입이라 공사 피해가 적을 것이라는 낙관이 우세하지만, 개통 시점까지는 버스 의존이 계속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하자 보수와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처리 속도와 마무리 품질에 대한 불만, 주민 불편 사항이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병존한다.
주변 개발로는 인근 백제 관련 박물관 건립이 기대 요소로 오르내린다.
재건축은 먼 이야기인데, 일반상업지역 용적률 여유를 근거로 훗날에도 불리하지 않다는 계산과 주복이라 재건축은 사실상 없다고 보고 오래 살 집으로 택했다는 시각이 공존한다.
어느 쪽도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광장의 두 얼굴: 카브가 설계한 광장이 자랑거리이면서, 상가 이용객이 몰리면 청결 관리가 못 따라간다.
- 인도를 달리는 배달 오토바이: 정류장 앞 인도로 배달 오토바이가 돌진해 아이를 내려주다 위험했다는 증언이 있다. 중앙 광장에서 킥보드 타는 아이들과 동선이 겹친다.
- 공용전기료: 지하 음식물 냉동 설비와 전기차 충전 비용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공용전기료가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 동 앞 주차: 주차 자체는 여유롭지만 자기 동 바로 앞자리는 밤늦게 귀가하면 비어 있지 않다.
- 상권 근접의 대가: 술집이 가까운 만큼 흡연과 유동 인구 소음이 따라온다는 불만이 있다.
꿀팁
- 임장은 눈 오는 날 출퇴근 시간에: 감일 초입에 경사로가 없다는 강점이 그때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게 주민들의 권유다.
- 헬스는 가성비: 골프연습장이 없는 대신 헬스 이용료가 저렴하다. 상층부라 운동 중 조망이 딸려 온다.
- 29층 스카이라운지: 단지에서 가장 좋은 뷰가 세대가 아니라 커뮤니티에 있다.
- 조망은 동과 층 확인 필수: 105동 중층처럼 가림 없는 라인이 있고, 세대별로 천마산 뷰와 문화공원 뷰로 갈린다.
- 비 오는 날의 특권: 지하로 상가와 이마트가 연결되어 우산 없이 장보기와 미용실,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잉어 꿈 당첨담: 무순위 청약 시기에 전날 잉어 꿈을 꾼 지인이 당첨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태몽인 줄 알았다는 후일담까지 붙었다.
- 행운의 105동: 예비번호로 아슬아슬하게 입주한 세대와 추가 분양 세대가 유독 105동에 몰려, 기회의 동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감일 대장 논쟁: 이 단지를 감일 대장으로 보는 시각이 있고, 생활 인프라 평가에서 힐스테이트 포웰시티와 함께 감일 최상위로 묶였다는 이야기도 오간다. 미확인.
- 놀러 오는 이웃 아이들: 타 단지 아이들이 이 단지에서 노는 것을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 자랑거리로 통한다. 전용 놀이터 세 곳과 차량 없는 동선 덕이다.
- 구름 맛집: 노을과 구름 사진이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온다. 한강 불꽃축제와 롯데타워 불꽃놀이를 집에서 봤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단지 내 마트 직결: 지하로 이어지는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감일지구에서 이 단지만의 조건이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세대당 1.53대, 전면 광폭 주차면, 3.5m 층고, 이중주차 없음.
- 동별 엘리베이터 2대: 150m/min 고속 2대로 택배·이사·점검 시간대의 병목이 없다.
- 지하 쓰레기·냉동 음식물 처리장: 날씨와 요일에 관계없이 매일 배출, 단지 미관과 위생을 함께 확보.
- 롯데타워 조망과 채광: 가림 없는 세대가 많고, 통창과 큰 주방창으로 개방감이 좋다.
- 초·중·고 도보권과 학원가 접근: 차도를 건너지 않고 학원가로, 단지 앞에 학생 통학버스 정류장.
- 평지 단지: 경사와 계단이 없어 유모차 동선이 편하다.
단점·유의점
- 상가 공실과 광장 관리: 입점이 진행 중이라 아직 완성형이 아니고, 관리 수준에 대한 불만이 남아 있다.
- 층간소음 논쟁: 기둥식이라 덜하다는 평과 빌라 수준이라는 평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세대별 확인이 필요하다.
- 커뮤니티 규모: 496세대 규모라 골프연습장 같은 대단지 옵션이 없다.
- 하자 보수 체감: 처리 지연과 마무리 품질에 대한 불만이 반복된다.
- 공용전기료: 지하 냉동 설비와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이 관리비 항목에서 눈에 띈다.
- 지하철 개통 전 대기: 감일역 개통까지는 버스와 자차 의존 구간이 남는다.
-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주민 요구가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다.
토론[편집]
Q. 주상복합이라 관리비와 층간소음이 걱정됩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A. 관리비는 걱정만큼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우세합니다.
단열과 채광이 좋아 냉난방 부담이 적고, 주변 단지와 비교해도 평균 수준이거나 낮은 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지하 음식물 냉동 설비와 전기차 충전이 공용전기료로 반영되어 그 항목만 따로 보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판단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기둥식 구조라 덜하다는 평가와 살아보니 심하다는 증언이 함께 있으니, 계약 전 해당 라인과 상하층 상황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감일역이 개통되기 전에 들어가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A. 지금도 잠실·올림픽공원 방면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이고, 서하남IC가 가까워 자차 생활은 불편이 적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감일 초입이라 지구 내부 정체를 피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실사용자들이 반복해 꼽는 장점입니다.
감일역은 2028년 개통 예정이고 역사가 단샘초 쪽으로 알려져 있어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도보권으로 평가됩니다.
공사 구간이 생활 동선을 직접 물지 않는 위치라 개통 전 실거주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다수이니, 버스 노선과 통근 동선을 직접 한 번 타보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