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4,500만(2026.5, 12층), 매매 시세 9억 2,500만 · 전세 6억 8,500만(1년 전 대비 +10.1%). 최근 8년 최고가는 2021.10 9억 7,5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215 | 9억 4,500만 2026.5 · 12층 | 9억 7,500만 2021.10 | 9억 2,500만 | 6억 8,500만 |
| 24평(60㎡) | 133 | 8억 5,000만 2026.7 · 8층 | 8억 8,000만 2021.9 | 8억 2,500만 | 5억 8,500만 |
| 34평(84㎡) | 108 | 9억 1,000만 2026.4 · 16층 | 9억 6,500만 2021.7 | 9억 500만 | 6억 8,500만 |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힐즈파크는 주변 마트 어디로 이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푸르지오 입주 고려 중인데 입주민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제가 퇴근이 종종 늦어서 평일과 주말 포함 밤 늦은 시간(11시이후)에도 혹시 주차 자리 여유 있을까요?
여기 오르막길에서 눈많이오는날 차들이 잘 못올라가고 미끄러지는걸 종종 목격했는데 어떠신가요? 주로 수입 후륜차들은 못올라가고 깜빡이키고 어쩔줄 몰라하시던데..종종있나요? 아니면 어쩌다 몇번..? 이실까요
아파트 후기에 새소리와 개구리 울음소리가 장점으로 등장하는 단지는 흔치 않다.
경기 하남시 풍산동 세미로1길, 456세대 7개 동의 이 단지는 뒤로 뒷동산 녹지를 두르고 앞으로 공립 세미도서관을 마주 본 채 서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두고 "리조트 같다", "별장에 온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상일IC까지 차로 3분, 서하남 뒷길을 타면 잠실까지 20분.
주소는 경기 하남이지만 생활권은 강동·송파에 붙어 있고, 그러면서도 창문을 열면 차량 소음 대신 매미 소리가 들어온다.
도심 접근성과 숲세권을 동시에 가진 흔치 않은 조합이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도 그 입지에서 나온다.
지하철역은 도보권이 아니고, 초등학교는 터널을 지나 10분을 걸어야 하며, 상가는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다.
"초등학생 자녀만 없다면 단점이 없다"는 후기가 관용구처럼 반복되는 것은 칭찬이면서 동시에 경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상일IC 3분, 지하철은 없다[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하남 원도심과 강동구 경계에 끼인 숲자락이다.
상일IC가 차로 3분 거리라 강남·잠실·송파 접근성이 좋고, 여러 주민이 강남 삼성동까지 자차로 30분(출퇴근 시간대 50분~1시간)을 말한다.
서하남 뒷길을 이용하면 출퇴근 시간에도 잠실까지 20분이라는 후기도 있다.
대중교통은 버스에 기댄다.
단지 앞 정류장은 서울로 나가는 광역·간선버스가 모이는 지점이라 배차가 촘촘하고, 천호역·강동역까지 20분 내외로 닿는다.
단지 안까지 마을버스가 들어오는 것도 장점이다.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서울로 나가는 버스 뻥 안 치고 2,3분에 한 대씩.", 입주민 한줄평
다만 철도는 아직 도보권이 아니다.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약 1.6km, 걸으면 25분가량 걸린다.
마을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지적과 함께 자차가 사실상 필수라는 평이 반복된다.
단지가 산자락에 앉아 있어 언덕을 낀 것도 도보 이동에는 불리하다.
생활 인프라는 자동차를 전제로 하면 오히려 넉넉하다.
코스트코 하남점이 차로 2분,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가 가깝고, 도보 7분 거리의 마트와 도보 10분의 덕풍시장까지 원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있다.
신설 병원과 재활병원이 인근에 들어서면서 의료 접근성도 나아졌다.
"도보 10분 이내 덕풍시장, 도보 2분 이내 원도심의 저렴한 인프라 이용 가능.",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 후기의 8할은 결국 숲 이야기로 돌아온다.
단지 뒤로는 뒷동산 형태의 녹지가 붙어 있어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하고, 산길을 따라 오르면 이성산성을 지나 남한산성까지 이어진다.
단지 바로 앞에 이성산성을 둔 아파트라는 점은 하남에서도 드문 조건이다.
체감되는 것은 조망만이 아니라 소음과 온도다.
차량 소음과 헤드라이트 불빛이 거의 없고, 여름에는 숲 영향으로 도심보다 시원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계절마다 새소리·매미 소리·맹꽁이 소리가 바뀐다는 묘사도 반복된다.
"숲속에 있는 느낌이고 아침 저녁 새소리와 비 오는 날엔 개구리 소리로 힐링되는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망도 만만치 않다.
고층 라인에서는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시야에 들어오고, 연말 불꽃놀이를 집에서 봤다는 후기도 있다.
단지 내부는 정원을 중심으로 산책 동선이 짜여 있어 둘레길 산책 자체가 생활 습관이 됐다는 평이 많다.
"저희 집에서는 롯데타워, 남산타워까지 보입니다. 특히 일몰 풍경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어 놨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열은 최고, 겨울 결로는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33·34평 세 가지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456세대 7개 동의 중소 규모 단지라 동선이 짧고, 주민들은 단지가 크지 않아 아이 동선 관리가 쉽다는 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다.
구조 평가는 후한 편이다.
같은 평형 대비 넓게 느껴지는 구조와 수납공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탁 트인 개방감을 장점으로 드는 후기도 많다.
"다른 아파트보다 구조가 좋아 평수가 넓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수납공간이 잘돼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에서 가장 강한 무기는 단열이다.
미사 일대 여러 단지를 살아본 주민이 이 단지의 단열을 제일 낫다고 평가하며,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붙는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미사 4개 단지 살아본 바 단열은 제일 좋아서 난방비 적게 나오고 여름은 숲 영향인지 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반전은 겨울이다.
베란다 실외기실과 창문의 결로·곰팡이는 반복 지적되는 이 단지의 대표적인 하자성 불만이다.
층간소음도 평가가 갈린다.
전혀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공존하고, 일부는 차량 진출입 시 발생하는 진동이 실내로 전달된다고 호소한다.
"차 들어가고 나갈 때 덜컹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집안에 진동으로 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총 638대, 세대당 1.39대로 456세대 규모에서는 넉넉한 수치이고, 실제 후기에서도 주차장이 넓다거나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늦은 밤 귀가 시 자리 여부를 묻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올라오지만, 정작 주차난을 호소하는 후기는 사실상 없다.
"주차장도 넓고 바로 옆에 도서관이 있어 아이와 살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시설 중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단지 밖에 있는 공립 세미도서관이다.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어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처럼 쓰이고, 아이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운동 시설은 하남 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테니스 등을 해결하는 구조다.
반대로 단지 내 헬스시설은 규모가 작고 관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456세대 규모인 만큼 커뮤니티 자체가 대단지형은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상가는 시간이 해결해 온 영역이다.
입주 초에는 아무것도 없다시피 했으나 편의점·베이커리·우리은행·세탁소·마트가 차례로 들어왔고, 단지 입구 앞 전용 상가건물 두 동과 그 아래 하남테크노밸리 U1센터의 스트리트 상가가 실질적인 근린 상권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음식점과 생활시설이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남아 있다.
"다만 상권이 아직 활발히 발달되지 않아 아파트 밑 상가에 음식점이랑 생활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다.
단지 관리가 잘 된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등장하고, 조경과 단지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다만 규약 변경으로 관리비가 인상됐다는 불만이 제기된 적이 있다.
"아파트 단지 관리 잘되어 있고 IC 가깝고 강동 송파 강남 접근성 좋아 주소는 경기 하남이지만 서울 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 저학년까지는 최고, 그다음이 문제[편집]
교육 환경은 이 단지에서 장단점이 가장 선명하게 갈리는 영역이다.
미취학·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손에 꼽을 만큼 좋고, 그 이후로는 확실한 약점이 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미취학 구간의 강점은 구조적이다.
단지마다 시립어린이집이 있고, 단지 규모가 작아 아이 동선 관리가 쉬우며, 단지 앞 세미도서관이 사실상 무료 학습·독서 공간 역할을 한다.
차량 소음이 없고 단지 안팎이 안전하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단지가 크지 않아 애기들 잃어버릴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단지마다 시립어린이집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부터 난이도가 올라간다.
배정 초등학교는 덕풍초등학교 방면으로, 도보로 10분 남짓에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통학 동선이라 자녀가 초등학생인 가구에서는 이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입주 초부터 지금까지 초등학생 자녀가 없다면 단점이 없다는 표현이 후기의 관용구처럼 굳어 있을 정도다.
중·고등 단계로 가면 평가는 더 냉정해진다.
학군이 형성돼 있지 않다는 우려가 입주 초부터 꾸준히 제기됐고, 중학교 배정을 묻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학원가 역시 단지 도보권에는 형성돼 있지 않아 미사강변도시와 하남 원도심 학원가의 차량 운행에 의존하는 구조다.
다만 그 차량이 충분히 들어온다는 점은 실사용자들이 인정한다.
"미사나 원도심 학원 차량 많이 들어와서 나쁘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자연·안전·도서관이라는 삼박자로 강점이 뚜렷하고, 중학교 진학기에는 미사강변도시나 원도심 학군지로 이동을 고민하게 되는 구조다.
실제 후기에서도 학군이 별로라는 솔직한 진단과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한 문장 안에 나란히 놓인다.
"아쉬운 점은 상권 비활성, 학군 별로입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살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숲을 살 것인가, 인프라를 살 것인가[편집]
하남에서 이 단지와 견줘지는 상대는 크게 셋이다.
미사강변도시의 신축들, 감일지구, 그리고 위례신도시다.
세대수와 준공 시기가 비슷한 350~550세대급 단지들이 실질적인 대안군을 이룬다.
| 비교 항목 |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3단지 |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 미사강변리버뷰자이 | 리버스위트칸타빌 |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 | 감일수자인 | 위례우미린 | 위례중흥S-클래스 |
|---|---|---|---|---|---|---|---|---|---|
| 생활권 | 하남 풍산동 산자락 | 하남 풍산동 산자락 | 미사강변도시 | 미사강변도시 선동 | 미사강변도시 선동 | 감일지구 | 감일지구 | 위례신도시 | 위례신도시 |
| 세대수 | 456세대 | 358세대 | 487세대 | 555세대 | 550세대 | 496세대 | 512세대 | 420세대 | 475세대 |
| 숲·녹지 체감 | 뒷동산 직결, 이성산성 인접 | 뒷동산 직결 | 계획도시 공원 | 한강 방면 | 한강 방면 | 지구 내 근린공원 | 지구 내 근린공원 | 위례 근린공원 | 위례 근린공원 |
| 정온성(소음) | 차량 소음 거의 없음 | 차량 소음 거의 없음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 도보권 상권 | 부족(원도심으로 보완) | 부족 | 계획 상권 충실 | 계획 상권 충실 | 계획 상권 | 지구 내 상권 | 지구 내 상권 | 위례 중심상권 | 위례 중심상권 |
| 철도 접근 | 도보권 아님(하남시청역 1.6km) | 도보권 아님 | 5호선 생활권 | 5호선 생활권 | 5호선 생활권 | 도보권 아님 | 도보권 아님 | 위례 트램 축 | 위례 트램 축 |
| 자차 서울 접근 | 상일IC 3분 | 상일IC 3분 | 올림픽대로 축 | 올림픽대로 축 | 올림픽대로 축 | 서하남 축 | 서하남 축 | 송파 접경 | 송파 접경 |
| 주차 여유 | 세대당 1.39대 | 중소단지 수준 | 신도시 기준 | 신도시 기준 | 신도시 기준 | 지구 기준 | 지구 기준 | 신도시 기준 | 신도시 기준 |
| 학군 접근 | 통학 동선 불리 | 통학 동선 불리 | 초·중 도보권 형성 | 초·중 도보권 형성 | 초 도보권 | 지구 내 학교 | 지구 내 학교 | 위례 학군 | 위례 학군 |
| 성격 | 숲·정온·자차형 | 숲·정온·자차형 | 인프라형 | 조망·인프라형 | 인프라형 | 신도시형 | 신도시형 | 신도시형 | 신도시형 |
vs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3단지 — 같은 단지군, 사실상 한 몸
가장 가까운 비교 대상이자 사실상 형제 단지다.
1·2·3단지를 합치면 1,200세대 규모의 단지군을 이루고, 단지 사이로 마을버스가 지나며 상가와 세미도서관도 함께 쓴다.
358세대인 3단지보다 이 단지가 세대수가 많고, 조망과 동 배치 차이 정도가 실질적인 선택 기준이 된다.
숲세권·주차·통학 동선은 두 단지가 사실상 동일하다.
vs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 숲이냐, 계획도시냐
이 비교가 곧 하남에서 이 단지의 좌표다.
미사강변도시는 상권·학교·지하철이 계획대로 배치된 신도시이고, 이 단지는 그 반대편에서 정온성과 녹지를 택한 곳이다.
실제로 미사에 살다가 조용함을 찾아 이곳으로 옮겼다는 후기가 여럿 있는 반면, 인프라 편의를 우선한다면 미사강변도시 쪽이 낫다는 것이 주민들 스스로의 진단이기도 하다.
vs 미사강변리버뷰자이 — 강이냐 산이냐
555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미사강변도시 선동에서 한강 방면 환경을 누린다.
물을 볼 것인가 산을 볼 것인가의 차이이며, 생활 인프라와 철도 접근성은 리버뷰자이 쪽이 유리하다.
다만 차량 소음이 거의 없는 정온성과 산 직결 산책로만큼은 이 단지가 앞선다.
vs 리버스위트칸타빌 — 미사 생활권의 550세대 대안
같은 선동 생활권의 550세대 단지로,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쓰는 선택지다.
상권·학교 접근이 편한 대신, 뒷동산과 이성산성으로 이어지는 산책 환경은 얻기 어렵다.
vs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 — 같은 브랜드, 다른 성격
496세대 주상복합으로 감일지구에 자리한다.
같은 푸르지오 브랜드지만 주상복합의 편의성과 지구 내 계획 상권이라는 성격이 뚜렷하고, 이 단지는 아파트 특유의 조용함과 녹지로 갈린다.
서하남 방면 접근성은 감일 쪽이, 상일IC 직결성은 이 단지가 낫다.
vs 감일수자인 — 신도시 규격 대 숲자락
512세대로 감일지구의 표준적인 계획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학교와 상가가 지구 계획 안에 들어와 있어, 자녀가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통학 동선에서 유리하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산 직결 산책로와 새소리가 들리는 수준의 정온성은 없다.
vs 위례우미린 — 인프라 완성도의 차이
420세대로 세대수는 비슷하지만 위치가 위례신도시라 상권·학군·대중교통 완성도가 다르다.
서울 송파 접경이라는 주소값도 위례 쪽이 앞선다.
이 단지의 대응 논리는 명확하다.
소음과 밀도를 함께 낮추면서 숲과 넉넉한 주차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vs 위례중흥S-클래스 — 신도시 프리미엄 대 정온 프리미엄
475세대로 위례신도시의 생활 편의를 누리는 단지다.
학원가와 상권 접근에서 확실히 우위이며, 아이가 중·고등학생인 가구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
반대로 자차 통근을 하면서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수요라면 이 단지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아무것도 없던 산자락에서[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에서 시작해 하나씩 채워진 기록이다.
입주 초 후기에는 편의시설 부족을 호소하는 문장이 반복되지만, 같은 주민들이 몇 년 뒤 120% 만족한다고 쓴다.
상권 형성과 단지군 완성은 이미 끝난 일이고, 철도망 확충은 지금도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철도 접근성. 하남시청역이 도보권이 아닌 상황에서 3호선 연장과 GTX-D 경유 여부가 이 단지의 교통 등급을 바꿀 최대 변수다. 주민들은 GTX가 하남시청역에 들어오는 시나리오를 최대 호재로 본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권 밀도. 상가는 채워졌지만 음식점과 생활 밀착 업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남아 있다. 길 건너 자족 부지 개발이 이를 얼마나 메울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진행 중] — 결로·곰팡이. 겨울철 실외기실과 창호 결로는 개별 세대 문제를 넘어 반복 제기되는 사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터널 통학: 초등학교를 가려면 터널을 지나 10분을 걸어야 한다. 자녀 연령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 겨울 결로: 베란다 실외기실과 창문에 물이 맺히고 실리콘에 곰팡이가 핀다는 호소가 꾸준하다.
- 진동 소음: 차량이 드나들 때 나는 덜컹거림이 실내로 전달된다는 지적이 있다.
- 마을버스 노선: 단지 안까지 들어오지만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
- 언덕 지형: 고저차가 크진 않지만 산자락이라 도보 생활에는 불리하고, 자차가 사실상 필수로 통한다.
꿀팁
- 서하남 뒷길: 출퇴근 시간대에도 잠실까지 20분대에 닿는 우회 동선으로 통한다.
- 세미도서관 활용: 단지 앞 공립 도서관은 아이 학습 공간이자 조용한 작업 공간으로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설이다.
- 하남 국민체육센터: 수영·테니스는 단지 커뮤니티 대신 이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정석이다.
- 원도심 인프라: 도보 10분의 덕풍시장과 7분 거리의 마트를 쓰면 상권 부족 체감이 크게 줄어든다.
- 등산 코스: 뒷산을 타면 이성산성을 지나 남한산성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열린다.
카더라 · 분위기
- 리조트라는 별명: 별장 같다, 리조트 느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조용함이 이 단지의 정체성으로 굳었다는 증거다.
- 방송 출연: 주택 정보 예능 프로그램에 이 단지가 소개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주민 후기에 남아 있다.
- 단지명 변경설: 옆 단지가 명칭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이 단지도 개명 계획이 있는지 묻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확정된 사안은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미사 출신 이주민: 미사강변도시 여러 단지를 거쳐 조용함을 찾아 이곳에 정착했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 장기 거주 성향: 살면 살수록 좋다, 살아본 사람은 이사 가기 싫어진다는 문장이 연도를 건너뛰며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정온성: 차량 소음과 불빛이 거의 없고 계절마다 새소리·매미 소리가 바뀐다.
- 상일IC 3분: 강동·송파·강남 자차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평이 나온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39대로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뛰어난 단열: 인근 여러 단지와 비교해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많다.
- 세미도서관: 단지 앞 공립 도서관이 사실상 부속 시설처럼 쓰인다.
- 조망: 고층에서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 버스 배차: 서울행 버스가 모이는 정류장이 단지 앞이라 배차가 촘촘하다.
단점·유의점
- 역세권 아님: 하남시청역까지 1.6km, 도보 25분. 자차 없이는 생활 난이도가 올라간다.
- 학군: 중·고등 학군이 약하고 통학 동선이 터널을 낀다.
- 상권 밀도: 상가는 채워졌지만 음식점과 생활 업종은 여전히 아쉽다는 평가가 남는다.
- 겨울 결로: 실외기실·창호 곰팡이 관련 불만이 반복된다.
- 층간소음 편차: 전혀 없다는 평과 심하다는 평이 공존해 세대별 편차가 큰 편이다.
- 커뮤니티 규모: 456세대 단지 특성상 헬스 등 내부 시설은 작은 편이다.
- 관리비: 규약 변경으로 관리비가 오른 이력이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A. 쉽지 않습니다.
하남시청역까지 1.6km로 도보 25분이 걸리고, 단지가 산자락에 앉아 있어 언덕을 끼고 있습니다.
다만 단지 앞 정류장이 서울행 버스가 모이는 지점이라 천호역·강동역 방면 버스 통근은 충분히 가능하고, 도보 7~10분 거리에 마트와 덕풍시장이 있어 장보기 자체는 해결됩니다.
통근을 버스로 감당할 수 있다면 차 없이도 지낼 수 있지만, 주말 생활과 쇼핑까지 고려하면 자차가 있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자녀 연령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립니다.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까지는 단지마다 시립어린이집이 있고 단지 앞 공립 도서관과 안전한 산책 동선이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면 초등학교 통학이 터널을 지나 10분 거리이고 중·고등 학군과 도보권 학원가가 약해, 중학교 진학 시점에 미사강변도시나 원도심 학군지로 이동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원 차량은 미사와 원도심에서 충분히 들어오는 편이니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