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6억(2026.6, 4층), 매매 시세 15억 4,600만 · 전세 8억 2,500만(1년 전 대비 +18.4%). 최근 5년 최고가는 2026.6 16억(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8평 | - | 16억 2026.6 · 4층 | 16억 2026.6 | 15억 4,600만 | 8억 2,500만 |
| 48평 | - | - | - | 19억 5,200만 | 10억 4,500만 |
| 54평 | - | 19억 9,000만 2026.6 · 2층 | 19억 9,000만 2026.6 | 21억 8,200만 | 11억 6,900만 |
| 64평 | - | - | - | 25억 9,400만 | 13억 9,000만 |
| 88평 | - | 20억 450만 2024.8 · 1층 | 20억 450만 2024.8 | 35억 5,200만 | 19억 300만 |
위례중흥S-클래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옵션비가 8000 이라던데 그런가요?만약에 옵션 선택안하고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일반 아파트처럼 안나오나요?
일주택자는 어느평형에 넣아야 담청가능할까요? 한번도 청약 해본적 없는데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01형인지 130형인지 조언부탁드려요
앞에 근린공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여름에 에어컨을 덜 켜는 아파트가 있다.
남한산성과 청량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산바람이 거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경기 하남시 학암동, 북위례의 가장 안쪽에 앉은 위례중흥S-클래스는 그 바람 하나로 설명이 절반쯤 끝나는 단지다.
475세대·10개 동의 크지 않은 규모지만, 평형 구성은 38평부터 88평까지 전부 중대형이다. 용적률은 169%로 요즘 신축 기준으로는 낮은 편이고, 그만큼 동 간 거리가 넓다. 남쪽으로는 국방부 소유 골프장, 뒤로는 청량산 능선이 붙어 있어 창을 열면 새소리가 들어온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특징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다.
대중교통. 분양 당시부터 교통이 엉망이라는 말을 들었고, 입주 4년째인 지금도 그 평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산과 골프장에 둘러싸인 대가로 지하철역이 멀다는 것, 그것이 이 단지를 사랑하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유일한 갈림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이 벽이자 자산인 곳[편집]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성남시 수정구, 하남시 세 지자체에 걸쳐 있다.
그중 하남시 학암동은 위례의 북쪽 끝, 이른바 북위례에 해당하고 위례중흥S-클래스는 그 북위례에서도 가장 산 쪽으로 붙은 자리에 있다.
위례대로6길을 따라 들어가야 나오는 위치라, 간선도로인 위례대로에서 한 겹 물러나 있다.
이 한 겹이 생활의 질을 갈랐다.
도로에서 떨어진 덕분에 차량 소음과 분진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이 공통으로 꼽는 항목이다.
대신 어디를 가든 단지 진입로를 한 번 빠져나와야 한다.
"차도와도 떨어져 있어 소음이 없고 새소리와 산짐승 소리도 가끔 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다. 분양 시점부터 청약 대기자들의 단골 걱정거리였고, 실거주 후기에서도 거의 예외 없이 등장한다.
다만 서울과 맞닿은 위치라 자가 차량을 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서울 진입과 판교·분당 방면 이동에 무리가 없다는 평이 많고, 실제로 이 단지 만족도는 차량 보유 여부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린다.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은데 교통이 많이 불편해서 어디 나가기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보다 차량 5~10분권에 몰려 있다.
스타필드시티 위례에서 쇼핑을 해결하고,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가까워 아이를 데리고 책을 보러 가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가락 농수산물공판장이 인접해 장보기 동선이 의외로 짧다는 것도 자주 언급되는 실용적 장점이다. 마천·거여·감일 방면 맛집 순회가 취미가 됐다는 후기도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뷰다.
대부분의 동이 골프장 아니면 청량산과 맞닿아 있고, 거실과 방에서 산 능선이 그대로 들어온다.
골프장이 국방부 소유라 개발 압력에서 자유롭다는 점 때문에 영구 조망으로 받아들이는 주민이 많다.
공기질에 대한 평가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깝다.
여름에는 창문만 열어도 맞바람이 치고, 겨울에도 산 쪽 공기가 다르다는 말이 반복된다.
"남한산성 앞이라 여름에도 문 열어 놓으면 맞바람이 치면서 선선하고 공기도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그 길로 장지천 호수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다.
뒤편으로는 근린공원과 등산로가 붙어 있어 가벼운 산책과 본격적인 등산을 같은 현관에서 시작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산책 환경이 너무 좋은 나머지 반려견 산책 명소가 되면서 배설물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 주민들의 농담 섞인 불만이다.
"산뷰가 정말 좋아요. 창밖으로 보이는 녹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공기도 맑아서 아침마다 창문 열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중대형만 모아놓은 475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8평·48평·54평·64평·88평으로 구성되고, 세 개 타입이 몰려 있는 38평이 대표 평형이다.
소형이 아예 없는 구성이라 단지 전체가 중대형 실거주 수요로 채워졌고, 이 점이 조용한 분위기의 배경으로 자주 거론된다.
단열 성능은 이 단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하드웨어다. 겨울을 두 번 나본 주민의 후기가 대표적인데,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실내 온도가 유지되고 창문 밀폐가 좋아 우풍이 없다는 것이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이다.
"새 아파트라 단열이 잘 되어, 보일러 켜지 않아도 집안 온도가 20도로 유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세대 편차가 크다. 전혀 없다는 후기와 이 동 저 동이 난리라는 후기가 같은 시기에 공존한다. 위층 사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집이 된다는 뜻이라, 계약 전 위층 구성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붙어 다닌다.
"저희는 층간소음 전혀없고 너무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분양 당시 부실시공 우려가 커뮤니티를 뒤덮었지만, 정작 실거주 후기에서는 시공 품질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크지 않다.
다만 하자 AS 처리 속도는 별개로, 페인트 벗겨짐을 접수하고 반년 넘게 연락을 못 받았다는 사례가 있다.
주차
총 819면, 세대당 1.72대. 중대형 위주 단지라 차량 보유 대수가 적지 않은데도 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후기가 거의 없다. 관리에 대해 가장 날 선 비판을 남긴 주민조차 장점 항목에는 주차를 적었을 정도다.
"장점은 숲뷰와 주차공간이 여유있다는것.", 입주민 한줄평
산자락 단지라 진입로 레벨 차이가 있다는 점은 분양기부터 지적됐다.
대신 대중교통이 불편한 만큼 차를 쓰는 세대가 많아, 넉넉한 주차 대수는 실질적인 보상으로 작동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구성은 475세대 규모치고 알차다.
피트니스센터, GX실, 독서실, 카페, 배드민턴장, 탁구장이 갖춰져 있고, 프로그램도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돼 사설 시설이 부럽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헬스장은 지금도 정상 운영 중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가정의 동선이 짧다. 단지 안에서 등하원이 끝난다는 점은 아이 키우는 세대가 이 단지를 고르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다만 시설이 좋다는 평가와 관리가 안 된다는 평가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커뮤니티 시설 관리 미흡에 대한 불만은 여러 주민이 공유하는 이슈다.
"커뮤니티시설 관리 안되서 입주민들 불만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지점이다.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소통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단지가 꽤 깨끗하다는 후기도 함께 있다.
"관리가 이렇게 안되는 아파트단지는 처음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건 그 공백을 주민 자치가 메우고 있다는 점이다.
청소 봉사와 도서관 봉사 같은 자발적 활동이 활발하고, 담배꽁초로 어질러진 구역을 주민들이 직접 치운다.
분리수거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평가도 반복된다.
통신 품질은 입주 초기부터 가장 관심이 높았던 실생활 이슈였다. 휴대전화가 잘 안 터진다는 호소가 이어졌고, 우여곡절 끝에 중계기를 설치한 뒤 상당 부분 개선됐다. 다만 동과 세대에 따라 여전히 불편을 겪는 곳이 남아 있다.
"중계기 설치하고는 잘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현관에서 교문까지[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 최대의 무기다. 단지 앞에 위례숲초등학교가 있고 바로 옆에 공립 송하유치원이 붙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더하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이동 반경이 사실상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단지 특징에 초품아가 붙는 이유다.
도서관과 공원까지 같은 방향에 몰려 있는 배치도 학부모들이 자주 언급하는 대목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공원 입구가 단지 앞에 모여 있어 아이 혼자 다녀도 동선이 단순하다.
"집 앞에 바로 위례숲초등학교, 공립유치원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위례숲초 졸업생은 위례솔중학교와 감일중학교 방면으로 진학하는 구조인데, 초등학교처럼 담장 하나 넘으면 되는 거리는 아니다.
중고등학교 배정을 묻는 질문이 분양기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 단계에서 학부모들이 정보를 확신하지 못한다는 방증이다.
고등학교는 위례한빛고등학교를 비롯한 위례 학군의 영향권에 있다.
학원 인프라는 위례 중심부에 몰려 있다. 위례신도시 학원가는 창곡동·장지동 쪽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북위례 안쪽인 이 단지에서는 학원 셔틀 의존도가 높아진다.
학원버스 노선이 들어오느냐가 단지 선택의 실질적 변수라는 인식은 위례 학부모 사이에서 오래된 이야기다.
초등까지는 최상급 환경, 중등부터는 차량 또는 셔틀을 전제로 한 환경 — 이 단지 교육 여건을 한 줄로 요약하면 그렇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뷰냐, 역이냐[편집]
같은 하남시 안에서도 이 단지의 경쟁 상대는 성격이 셋으로 갈린다.
같은 북위례 학암동의 이웃들, 3호선을 기다리는 감일지구, 그리고 이미 지하철을 가진 미사강변도시다.
| 비교 항목 | 위례중흥S-클래스 | 위례우미린 | 위례포레자이 |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주상복합) | 감일수자인 |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 리버스위트칸타빌 |
|---|---|---|---|---|---|---|---|---|
| 생활권 | 북위례 학암동 | 북위례 학암동 | 북위례 학암동 | 감일지구 | 감일지구 | 미사강변도시 | 미사강변도시 | 미사 선동 |
| 세대 규모 | 475세대 | 420세대 | 558세대 | 496세대 | 512세대 | 487세대 | 456세대 | 550세대 |
| 단지 성격 | 중대형 전용 구성 | 북위례 신축 | 북위례 신축 | 감일 주상복합 | 감일 신축 | 미사 신축 | 미사 신축 | 미사 신축 |
| 조망 | 청량산·골프장 조망 | 북위례 산자락 | 북위례 산자락 | 감일 구릉지 | 감일 구릉지 | 평지 도시형 | 평지 도시형 | 평지 도시형 |
| 지하철 도보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5호선 생활권 | 5호선 생활권 | 5호선 생활권 |
| 향후 철도 |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 3호선 감일역 예정 | 3호선 감일역 예정 | 해당 사항 적음 | 해당 사항 적음 | 해당 사항 적음 |
| 초등학교 | 단지 앞 위례숲초 | 위례숲초 학군권 | 위례숲초 학군권 | 감일지구 학교군 | 감일지구 학교군 | 미사강변 학교군 | 미사강변 학교군 | 미사 학교군 |
| 상권 | 스타필드시티 위례 | 스타필드시티 위례 | 스타필드시티 위례 | 감일 근린상권 | 감일 근린상권 | 미사 중심상업지구 | 미사 중심상업지구 | 미사 중심상업지구 |
vs 위례우미린 — 같은 시기, 같은 고민
북위례 분양 막차를 함께 탄 이웃이다.
분양 당시 청약 대기자들이 중흥과 우미린을 나란히 놓고 저울질했을 만큼 조건이 겹친다.
420세대 대 475세대로 규모도 비슷해, 결국 동과 향이 어느 쪽으로 열리느냐가 선택을 갈랐다.
vs 위례포레자이 — 규모와 브랜드 대 뷰
558세대로 학암동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단지 규모가 곧 커뮤니티 운영과 상가 유지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우위가 분명하다.
반면 청량산과 골프장을 동시에 여는 조망과 38평에서 88평까지 이어지는 중대형 전용 구성은 이 단지 쪽 카드다.
넓은 집과 산 조망을 함께 원하는 수요에게는 대안이 마땅치 않다.
vs 감일푸르지오마크베르(주상복합) — 주상복합의 편의 대 아파트의 정적
주상복합 구조라 저층부 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이 좋고, 감일지구는 3호선 감일역을 직접 품는 자리다. 생활 편의와 역세권을 우선한다면 감일 쪽이 맞다.
반대로 창밖이 조용하기를 원한다면 이 단지다.
상가 위에 사는 것과 산 밑에 사는 것의 차이다.
vs 감일수자인 — 서울에 더 붙은 쪽
감일지구는 송파와 맞닿아 서울 접근 체감이 좋고, 철도 계획도 한발 앞서 있다.
교통만 놓고 보면 북위례 안쪽보다 유리한 자리다.
다만 감일은 구릉 지형 위에 조성된 택지라, 남한산성 자락에 바로 붙어 능선을 통째로 여는 조망의 깊이에서는 이 단지를 따라오기 어렵다.
vs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 이미 있는 지하철의 무게
미사강변도시는 5호선을 이미 쓰고 있고 중심상업지구 상권도 완성형에 가깝다.
교통과 상권만 놓고 보면 승부가 되지 않는다.
대신 미사는 평지 위 계획도시라 창밖 풍경이 도시적이다.
산과 골프장을 창으로 들이는 경험, 여름에 산바람이 관통하는 경험은 제공하지 못한다.
vs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 비슷한 몸집, 다른 문법
456세대로 규모가 가장 가깝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미사의 정돈된 생활권과 지하철을 택할 것인가, 불편을 감수하고 산자락의 정적을 택할 것인가.
이 단지의 선택지는 늘 그 문장으로 압축된다.
vs 리버스위트칸타빌 — 강변과 산자락
미사 선동은 한강 방면 생활권으로, 물과 평지의 도시다.
반대편 끝에서 산과 능선을 파는 것이 이 단지다.
하남 안에서 비슷한 규모의 단지를 놓고 완전히 다른 풍경을 고를 수 있다는 사실이, 이 비교의 결론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철도가 오면 달라지는 단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짧지만 굴곡이 뚜렷하다.
북위례 분양 막차 물량으로 나왔을 때 시장의 반응은 냉담에 가까웠다.
교통이 나쁘고, 남쪽 전망을 산이 막고 있으며, 시공 이력이 미덥지 않다는 것이 당시 청약 대기자들의 3대 걱정이었다.
그런데 입주 후 평가는 정반대로 뒤집혔다.
남쪽 전망을 막는다던 산은 영구 조망과 청정 공기로 재평가됐고, 시공 우려는 단열 만족으로 돌아왔다.
유일하게 뒤집히지 않은 것이 교통이다.
추진 경과
준공과 입주는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철도 노선 두 개다.
현재 계획
하남시가 내놓은 안은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에서 감일지구 감일역까지 약 5km를 연장하는 노선이다.
여기에 하남위례·북위례·감일역 세 개 정거장이 계획돼 있고, 감일역은 3호선 송파하남선과의 환승역으로 구상됐다.
북위례 정거장이 실제로 놓이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 정면으로 해소된다.
배경에는 형평성 논란이 있다.
하남 주민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상당 부분 부담하고도 정작 위례신사선 본선에서는 제외됐고, 하남시가 지속적으로 연장을 건의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확정 여부. 하남시가 추진안을 제시하고 관계 기관에 건의를 이어가는 단계로, 노선 확정과 재원 분담이 남은 과제다.
- 쟁점 ② [예정] — 3호선 송파하남선 감일역 적기 개통. 감일역이 열리면 이 단지에서도 지하철을 실질적으로 쓰는 동선이 생긴다.
- 쟁점 ③ [진행 중] — 관리와 커뮤니티 운영 정상화. 시설 자체보다 운영과 소통에 대한 불만이 누적돼 있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를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동·세대별 통신 편차: 중계기 설치 이후 대부분 개선됐지만, 여전히 통화가 매끄럽지 않은 동과 세대가 있다. 계약 전 직접 통화를 해보라는 조언이 나돈다.
- 하자 AS 대기: 하자보다 처리 속도가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접수 후 반년 넘게 연락이 없었다는 사례가 있다.
- 반려견 배설물: 산책 코스가 좋아 반려견 산책 명소가 된 반작용이다. 배설물 미처리 민원이 반복된다.
- 담배꽁초: 흡연 세대의 꽁초 투척이 단지 내 단골 민원이다.
- 입주 초기 외래종 바퀴벌레: 산책로와 분리수거장 주변에서 크고 날아다니는 외래종 바퀴벌레가 다수 목격된 적이 있다. 이후로는 같은 호소가 이어지지 않는다.
꿀팁
- 동 선택이 전부다: 대부분의 동이 골프장 또는 청량산에 접해 있어 어느 쪽 뷰를 살 것인지가 실질적인 선택지다. 거실과 방에서 보는 청량산 쪽 평가가 특히 좋다.
- 여름 냉방 절약: 산에서 내려오는 맞바람이 세서, 창을 열어두면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 여러 후기의 공통 증언이다.
- 장보기는 공판장: 가락 농수산물공판장이 가까워 대형마트 대신 쓰는 세대가 많다.
- 산책로로 호수공원까지: 단지 둘레 산책로가 장지천 호수공원과 이어져, 차 없이도 제대로 된 산책 코스가 확보된다.
- 커뮤니티는 프로그램부터: 시설보다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있어, 입주 전 운영 프로그램부터 살펴보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성채 별명: 준공 무렵 외관을 보고 아파트가 무슨 성채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산자락에 얹힌 중대형 단지 특유의 육중한 실루엣 때문이다.
- 이웃 단지의 산책 코스: 인근 단지 주민들이 이 단지를 지나며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이 잦다. 야경이 좋다는 평이 많다.
- 골프장은 못 판다더라: 남쪽 골프장이 국방부 소유라 매각이 무산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분양기부터 돌았다. 영구 조망 기대의 근거로 쓰인다. 미확인.
- 봉사가 활발한 단지: 청소와 도서관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이 많다는 점이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청량산·골프장 조망: 대부분의 동이 산이나 골프장에 접해 있고, 조망이 오래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기와 바람: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 덕에 여름에도 선선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도로 소음 차단: 위례대로에서 한 겹 들어와 있어 소음과 분진이 거의 없다.
- 초품아: 단지 앞 위례숲초등학교, 옆 공립유치원, 단지 내 어린이집으로 영유아·초등 동선이 완결된다.
- 낮은 거주 밀도: 용적률 169%로 동 간 거리가 넓고, 475세대 규모라 단지가 붐비지 않는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72대로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단열 성능: 겨울 실내 온도 유지와 우풍 없는 창호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지하철 도보권이 없고 버스 노선도 아쉽다. 차량이 없는 세대라면 재고할 만하다.
- 관리·운영 불만: 커뮤니티 시설 관리와 관리사무소 소통에 대한 비판이 누적돼 있다.
- 층간소음 편차: 전혀 없다는 세대와 심각하다는 세대가 공존한다. 위층 상황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
- 하자 AS 지연: 접수 후 처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후기가 있다.
- 통신 음영: 중계기 설치 후 개선됐으나 일부 동과 세대는 여전히 불편을 겪는다.
- 중등 이후 학원 동선: 초등까지는 최상이지만, 중학교부터는 학원 셔틀이나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진입 동선: 산자락 단지라 진입로 레벨 차이가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지하철 도보권이 없고 버스 노선도 넉넉하지 않아, 실거주 후기에서도 대중교통이 거의 예외 없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재택근무를 하거나 육아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분, 차량으로 서울과 판교 방면을 오가는 분에게는 조용함과 공기가 큰 보상이 됩니다.
차량 보유 여부에 따라 만족도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이 되면 정말 달라지나요?
A.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 정면으로 해소됩니다.
하남시가 제시한 안에는 북위례 정거장이 포함돼 있고, 감일역에서 3호선 송파하남선과 환승하는 구조로 구상돼 있습니다.
다만 아직 노선 확정과 재원 분담이 남은 추진 단계이므로, 개통을 전제로 판단하기보다는 현재의 교통 여건을 감수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