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800만(2026.6, 17층), 매매 시세 4억 8,000만 · 전세 2억 9,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7 5억 9,99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31 | 5억 800만 2026.6 · 17층 | 5억 9,990만 2021.7 | 4억 8,000만 | 2억 9,500만 |
| 34평(85㎡) | 183 | 6억 3,500만 2026.5 · 11층 | 7억 9,500만 2021.8 | 6억 500만 | 3억 5,000만 |
e편한세상선부파크플레이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요즘 거래가 뜸하네요..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서 일까요?
라프리모vs파크플레이스 어디가더나을까요
여기 앞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요 ㅠ 특히 2차요 상가도 없고.. 진짜 매매하기 망설여지네요.. 다들 상권 어디 이용하세요?
안산에서 거실에 앉아 일출을 보는 아파트는 흔치 않다.
414세대·5개 동짜리 이 작은 단지가 그걸 한다.
앞은 화랑유원지, 뒤는 선부제1공원의 동산.
시야를 가릴 건물이 없어 저층도 뷰가 나오고, 밤에는 상가 불빛조차 없어 깜깜하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뷰·조용함·주차 세 가지로 먹고사는 단지다.
세대당 1.15대의 넉넉한 주차에 실거주 비중이 높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관산초등학교가 있는 초품아다.
정작 약점도 같은 이유에서 나온다.
동이 적으니 커뮤니티도 상가도 없다. 단지 앞엔 편의점 하나 없어 장은 걸어 나가서 봐야 하고, 선부역과 초지역 딱 중간이라 어느 쪽이든 도보 15분이다.
뷰와 정적을 얻고 편의를 내준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과 역 사이, 공원과 동산 사이[편집]
주소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남로 63. 지하철 4호선 선부역과 초지역 사이에 끼어 있는데, 이게 축복이자 저주다.
두 역을 골라 탈 수 있지만 어느 쪽도 코앞은 아니다.
신호를 감안하면 양쪽 다 도보 15분 선이라는 게 실제 걸어본 주민들의 체감이다.
초기 후기에는 도보 10분이라는 표현도 적지 않게 보이는데, 그보다는 조금 더 걸린다는 쪽이 다수다.
"선부역과 초지역 중간에 위치해서 도보로 15분(신호 감안)정도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초지역의 노선 스펙이 반칙에 가깝다.
4호선·수인분당선·서해선이 이미 지나가고, 여기에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가 얹힌다.
역 하나에 광역·간선·고속이 전부 모이는 구조라, 걸어가는 15분을 감수할 이유는 충분하다.
버스는 집 바로 앞 정류장에서 77번이 초지역·고잔역·중앙역 방향을 이어준다.
다만 노선 자체가 촘촘하지 않아 자차를 필수로 꼽는 후기가 꾸준하다.
상권은 걸어서 흩어져 있다.
홈플러스 안산선부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군자점, 현대화된 안산시민시장, 다이소가 도보 10분권에 있고, 차로 10분이면 트레이더스까지 닿는다.
병원은 중앙안산병원이 가깝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없는 게 없네요. 차타고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트레이더스도 있고.",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단어를 하나만 고르라면 공원이다.
약 6만㎡의 선부제1공원을 옆구리에 끼고 있고, 경기도미술관과 오토캠핑장을 품은 화랑유원지가 도보권이다.
앞은 유원지, 뒤는 동산이라 양쪽 모두 뻥뷰가 나온다.
바람이 통해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평이 많고, 새소리와 맑은 공기를 첫 손에 꼽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진짜 숲속에 사는느낌, 4계절 느끼며 살수 있어요. 소음없고 조용, 층간소음도 거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계절감도 이 단지의 자산이다.
봄엔 벚꽃, 가을엔 단풍 때문에 따로 단풍놀이를 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고, 축제철엔 고잔동·화랑유원지·와스타디움 방향 불꽃놀이를 집에서 공짜로 본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폭세권이라 부르는 이유다.
102동과 103동 사이에는 서쪽 운동기구로 빠지는 뒷길이 있다. 아는 사람만 쓰는 지름길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아서 생긴 장점, 작아서 생긴 결핍[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에 414세대. 전용 59㎡와 84㎡ 두 종류로 단순하게 짜였고, 평형으로는 24평과 34평 구성이다.
난방은 지역난방.
구조 칭찬이 압도적으로 많다.
4베이에 알파룸까지 더해 방 4개가 나오는 평면이라, 실제 면적보다 넓게 빠졌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공용 화장실 위치처럼 살아봐야 아는 디테일을 짚는 후기도 있다.
"이삿짐 업체에서 여기 몇평이냐, 30평 후반대냐고 물어보실 정도로 넓게 구조 잘 빠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라인 이야기를 하자면 102동 4호 라인(남서향)의 10층 전후가 화랑유원지 조망이 제대로 터지는 자리로 꼽힌다.
다만 이 단지의 특이점은 로열동을 굳이 따질 필요가 적다는 것이다.
대단지처럼 앞동이 뒷동을 가리는 구조가 아니라 저층에도 해가 들어온다.
"소단지라 1층도 해가 짱짱한 일조권과 대부분 유원지 산뷰가 보장된 조망권을 보시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479면, 세대당 1.15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체감은 그 이상이다.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고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증언이 몇 년에 걸쳐 반복된다.
지하 주차장은 두 개 층을 쓴다.
신축치고 주차가 편하다는 평, 주차로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평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항목이다.
"신축아파트치고는 주차공간이 완전 좋아요 외출후 걱정없는 주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여기서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상가도 사실상 없다. 414세대라는 규모가 상가 입점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다.
단지 1층에 어린이집이 들어와 있는 정도가 시설의 전부고, 나머지는 담장 밖에서 해결한다.
주민들은 인근 경남아너스빌·라프리모·11단지 쪽 상가를 생활 상가처럼 쓴다.
"단지 내 상가가 없어서 불편할것 같으나 근처 경남, 라프리모, 11단지쪽 상가들 이용 가능하니 나쁘진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이게 장점이 되기도 한다.
상가 간판 불빛이 없어 밤이 진짜 어둡다. 잘 때 불편했던 상가 조명이 없다는 걸 만족 포인트로 꼽는 후기가 실제로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호평받는 항목이다.
경비원들이 친절하고 열심이라 단지 관리가 잘 된다는 평,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이 나란히 나온다.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단지 외관에 LED 조명 작업이 이뤄지면서 야경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다만 입주민 온라인 소통 채널을 찾는 질문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통합 커뮤니티 앱이나 카페 같은 온라인 창구는 뚜렷하지 않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중·고등은 숙제[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는 사실상 만점이다.
관산초등학교가 길 건너 바로 붙어 있어 초품아로 통하고, 병설유치원까지 함께 있다.
여기에 단지 1층 어린이집이 더해지면서 미취학~초등 구간의 동선이 한 덩어리로 묶인다.
"1층에 어린이집도 있고 횡단보도 1개만 건너면 초등학교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배정 자체가 이 단지의 매수 이유로 언급될 만큼 무게가 크다.
조망과 함께 관산초 학군을 나란히 적어두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해서 등장한다.
중학교부터는 결이 달라진다.
학군은 원곡중학교·관산중학교 방면, 고등학교는 원곡고등학교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조인데, 학원가 부족이 이 단지의 가장 오래된 약점으로 꼽힌다.
장점 목록을 길게 적은 뒤 마지막 줄에 "단점은 중학교 및 학원가 학군 부족"을 붙이는 식의 후기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아이가 중학생이 된 학부모가 주변 학원 평판을 묻거나, 고등학교를 어디로 보내는지 서로 묻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초등까지는 만족하지만 중등 진학 즈음 학원 동선을 새로 짜야 하는 편이라고 읽는 게 정확하다.
학원가는 단지 도보권이 아니라 선부광장 상권과 초지역 상권 쪽으로 나가야 형성되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규모를 버리고 조망을 산 선택[편집]
같은 생활권의 재건축 신축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주변이 전부 2,000세대급 이상 대단지로 재편된 동네에서, 이 단지는 혼자 414세대로 남아 다른 값어치를 판다.
| 비교 항목 | e편한세상선부파크플레이스 | 안산라프리모 | 초지역메이저타운 푸르지오 | e편한세상 선부역 어반스퀘어 |
|---|---|---|---|---|
| 단지 규모 | 414세대 소단지 | 2,000세대급 | 4,000세대급 매머드 | 1,000세대급 |
| 조망 | 유원지·동산 양방향 뻥뷰 | 일부 세대 공원뷰 | 단지 내부 조망 위주 | 광장·시가지 조망 |
| 역 접근성 | 선부·초지 중간 도보 15분 | 선부역 도보권 | 초지역 초역세권 | 선부역 도보권 |
| 초품아 | 관산초 길 건너 배정 | 인근 초 도보 통학 | 단지 인접 초 배정 | 인근 초 도보 통학 |
| 커뮤니티·상가 | 사실상 없음 | 대단지 커뮤니티 | 커뮤니티·상가 최대 | 단지 상가 보유 |
| 주차 여유 | 세대당 1.15대, 이중주차 없음 | 대단지 평균 수준 | 대단지 평균 수준 | 대단지 평균 수준 |
| 정온성 | 상가 불빛·소음 없는 정적 | 보통 | 역세권 유동 많음 | 광장 상권 인접 |
| 공원 접근 | 선부제1공원·화랑유원지 양쪽 | 화랑유원지 도보권 | 화랑유원지 연계 | 공원 접근 보통 |
vs 안산라프리모 — 군자주공 형제 단지, 규모냐 조망이냐
같은 군자주공 재건축에서 태어난 사실상의 형제 단지다.
라프리모는 2,000세대급 규모로 커뮤니티와 상가를 갖췄고, 이 단지는 그걸 포기한 대신 조망과 정적을 챙겼다.
실제로 이 단지 주민들이 장을 보러 가는 상가 중 하나가 라프리모 쪽이다.
편의를 이웃 단지에서 빌려 쓰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
vs 초지역메이저타운 푸르지오 — 초역세권 매머드 vs 공원 소단지
초지역 바로 앞에 4,000세대급으로 들어선 이 동네의 대장 규모 단지다.
역까지 걷는 시간, 커뮤니티, 상가 어느 항목에서도 이 단지가 이기기 어렵다.
대신 대단지의 숙명인 동간 시야 간섭과 유동 인구가 없다는 점이 갈린다.
주민들 표현대로 대단지는 전면동을 빼면 앞이 다른 아파트뿐인 경우가 많은데, 앞뒤가 전부 열린 구조는 사는 맛이 다르다.
vs e편한세상 선부역 어반스퀘어 — 이름 때문에 헷갈렸던 같은 브랜드
같은 브랜드에 같은 동네라 이름이 계속 헷갈렸던 상대다.
실제로 이 단지가 파크플레이스로 개명한 직접적 이유가 어반스퀘어와의 혼동이었다.
어반스퀘어는 선부역 접근성과 광장 상권이 강점이고, 이 단지는 공원 조망과 정온성이 강점이다.
택시 기사도 헷갈렸다는 이름 문제는 개명으로 정리됐지만, 성격 차이는 그대로 남아 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군자주공8단지에서 파크플레이스까지[편집]
이 자리엔 원래 군자주공8단지가 있었다.
재건축으로 분양될 때 이름은 그냥 e편한세상 선부였고,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된다.
같은 동네에 선부·선부광장이 들어간 비슷한 이름이 겹치면서 택시 기사조차 헷갈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입주민 서면동의를 받아 개명 절차를 밟았고 파크플레이스라는 지금 이름이 붙었다.
단지 이름에 공원을 박아 넣은 건 결과적으로 가장 정직한 작명이었다.
"이편한세상선부 아파트명이 이편한세상선부 파크플레이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어반과 혼동되고 있었는데, 바뀌게 되어서 기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재건축과 개명은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이 단지의 남은 변수는 전부 담장 밖 화랑유원지와 초지역에 걸려 있다.
현재 계획
화랑유원지는 노후 공원을 다시 짜는 대규모 정비 대상이다.
4·16생명안전공원을 축으로 국립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과 테니스장, 청소년수련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등이 순차적으로 얹히는 구상이 추진되고 있다.
이 단지에서 걸어 닿는 공원이 통째로 문화·체육 복합 공간으로 바뀌는 그림이다.
교통 쪽은 초지역이 주인공이다.
기존 4호선·수인분당선·서해선에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가 더해지고, 역사 자체도 승강장 확장을 포함한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18만㎡ 규모로 추진되면서 역 주변 상업·업무 기능이 새로 들어설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공원 공사 기간의 소음·통행. 화랑유원지 정비와 생명안전공원 공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동안, 이 단지가 자랑하는 조망과 산책 동선이 공사 현장과 겹친다.
- 쟁점 ② [예정] — 초지역 개통 효과의 배분. 신안산선·KTX 개통은 명백한 호재지만, 도보 15분이라는 거리 때문에 초지역 초역세권 단지들과 수혜 폭이 갈릴 수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상가 공백의 장기화. 세대수가 적어 단지 내 상가 입점이 계속 무산되고 있고, 주민들은 인근 단지 상가에 생활을 의탁하는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장보기 동선: 단지 앞에 편의점도 마트도 없다. 미니슈퍼가 하나 있지만 없는 물건이 많아 급할 때만 쓰는 용도다.
- 애매한 역거리: 도보 15분은 매일 걷기엔 길고 버스를 타기엔 짧다. 여기에 버스 배차가 촘촘하지 않아 자차를 필수로 꼽는 후기가 많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시설을 기대하고 오면 실망한다. 운동은 화랑유원지와 단지 서쪽 운동기구로 해결한다.
- 온라인 창구 부족: 입주민 소통방이나 단지 앱을 찾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 적은 매물: 실거주 비중이 높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사는 사람에겐 장점이고, 들어오려는 사람에겐 단점이다.
꿀팁
- 뷰 고르기: 화랑유원지 조망을 원한다면 102동 4호 라인 남서향, 10층 전후가 주민들이 꼽는 자리다.
- 뒷길 지름길: 102동과 103동 사이로 빠지면 서쪽 운동기구로 바로 이어진다.
- 저층 재평가: 앞을 가리는 동이 없어 저층에도 일조가 살아 있다. 대단지 중간층보다 낫다는 평가가 실제로 나온다.
- 상가 원정 루트: 경남아너스빌·라프리모·11단지 상가가 사실상 이 단지의 근린 상가다.
- 불꽃놀이 관람석: 축제철엔 집에서 화랑유원지·와스타디움 방향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떠나면서 인사하고 가는 단지: 이사를 나가며 남는 입주민들의 건승을 비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커뮤니티 온도가 높은 편이다.
- 뷰 자랑 문화: 아침마다 직접 찍은 창밖 사진을 올리는 게 이 단지 커뮤니티의 오래된 놀이다. 일출·단풍·야경이 단골 소재다.
- 구조 자부심: 4베이 평면과 알파룸을 두고 구조가 진짜 좋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실제 면적보다 넓게 본다는 외부인 반응이 자주 인용된다.
- 개명 축하 게시글: 이름이 바뀌던 때 "경축"을 붙인 글이 올라왔을 만큼, 개명은 이 단지의 작은 사건이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양방향 뻥뷰: 앞은 화랑유원지, 뒤는 동산. 가리는 건물이 없어 저층까지 조망과 일조가 확보된다.
- 압도적 정온성: 상가 불빛도 유동 인구도 없다. 소음이 없고 층간소음 불만도 적다는 평이 많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15대에 실거주 위주라 늦은 밤에도 자리가 있다.
- 초품아: 관산초등학교가 횡단보도 하나 거리. 병설유치원과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이어진다.
- 잘 빠진 4베이 구조: 알파룸 포함 방 4개. 면적 대비 체감 공간이 넓다.
- 관리 품질: 경비 응대와 단지 관리가 좋고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공원 생활권: 선부제1공원과 화랑유원지를 산책로이자 운동장처럼 쓴다.
단점·유의점
- 상가·편의시설 공백: 단지 앞에 마트도 편의점도 없다. 이 단지 최대 약점이자 가장 오래된 불만이다.
- 커뮤니티 시설 없음: 헬스장·도서실 등 단지 내 커뮤니티를 기대하기 어렵다.
- 애매한 역거리: 선부역·초지역 모두 도보 15분. 두 역을 다 쓸 수 있다는 장점의 이면이다.
- 버스 부족: 노선이 촘촘하지 않아 사실상 자차가 필요하다.
- 중·고 학군과 학원가: 초등은 강하지만 중학교 이후 학원 인프라는 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소단지 한계: 세대수가 적어 상가 유치나 커뮤니티 확충 여력이 구조적으로 부족하다.
- 공사 변수: 인접 공원 정비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동선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토론[편집]
Q. 상가도 커뮤니티도 없는데, 그래도 실거주로 추천할 만한가요?
A. 생활 편의보다 주거 환경을 우선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조망·정온성·주차 세 항목에서는 인근 대단지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이고, 후기에서도 장기 거주 만족도가 일관되게 높게 나타납니다.
다만 단지 앞에 편의점조차 없어 장보기와 외식은 도보 10분 밖 상권이나 인근 단지 상가에서 해결해야 하므로, 차량 운행이 부담스러운 가구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중학교까지 생각하면 고민이 됩니다.
A. 미취학과 초등 구간은 이 단지의 가장 강한 카드입니다.
단지 1층 어린이집, 횡단보도 하나 건너 관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그리고 놀이터 역할을 하는 화랑유원지까지 동선이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반면 중학교 이후로는 학원가가 도보권에 형성되어 있지 않아 선부광장이나 초지역 상권 쪽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중등 진학 시점에 사교육 동선을 새로 설계할 준비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