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5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2,040세대 아파트인데,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입지도 학교도 아니고 관리 상태다.

30년 넘은 안산 아파트 중에 관리가 제일 좋다는 말이 재건축 게시판에서까지 나오는 단지는 흔하지 않다.

선부로 166, 34개동12평대부터 60평대까지 열두 가지 평형이 뒤섞인 이 대단지는 정문 쪽으로 선부역동명상권을, 후문 쪽으로 롯데마트를 끼고 있다. 초등학교는 담장 바로 밖이라 주민들은 초품아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화제는 담장 밖이 아니라 이다.

주민들이 직접 계산해 돌린 평균 대지지분 14.4평, 2030 안산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정비예정구역 신설, 그리고 옆 단지와의 통합 재건축 이야기.

세대당 주차 0.67대라는 구축의 숙제를 안고도 사람들이 버티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40
세대 대단지
0.67대
세대당 주차
도보 10분
선부역
18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에서 다 끝나는 생활[편집]

가장 자주 등장하는 좌표는 선부역이다.

서해선 선부역까지 도보 약 10분이라는 진술이 반복되고, 역이 생긴 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평이 뚜렷하다.

버스 노선도 두텁다.

320번을 타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초지역고잔역은 각각 20분대로 잡힌다.

지하철만 보고 판단하면 이 동네를 과소평가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상권은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정문 앞 동명상권, 후문 쪽 롯데마트, 그리고 홈플러스까지 대형마트가 두 곳이다.

롯데마트 옆 옛 오렌지팩토리 건물에는 대형 식자재마트가 들어왔다.

"이 아파트는 단지가커서 후문쪽으로는 롯데마트 정문쪽으로는 선부역 동명상가 부족함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명상권은 단순 마트 상권이 아니다.

재래시장 성격의 먹거리 거리개인병원 밀집이 겹친 구조여서, 분식·식당·병원·약국이 도보권에 다 들어와 있다.

차를 쓰지 않는 생활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인근 상권 매우 만족. 영화관 제외하면 없는 곳 빼고 다 있음.",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특이점은 인구 구성이다.

인근에 외국인 주민이 많아 거리 풍경 자체가 다국적이라는 언급이 여러 번 나온다.

이를 불편으로 적는 후기보다 해외 느낌이 나서 신선하다고 적는 후기가 오히려 눈에 띈다.

자연·조경

단지가 번잡한 간선도로 안쪽에 들어앉아 있다는 점이 조용함의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차 소음과 사람 소음이 거의 없다는 진술이 반복되고, 조용하다는 표현은 후기에서 가장 흔한 단어에 가깝다.

바로 옆에 공원이 붙어 있고 그 옆에 도서관이 있다.

뒤로는 뒷산이 이어져 산책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아이 있는 집이 학교와 공원, 도서관을 한 바퀴로 묶어 쓰는 구조다.

"번잡한 도로 안쪽이라 차소음, 사람소음없이 조용하고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공작한양

2. 세대 구성과 시설 — 12평과 62평이 같은 담장 안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극단적으로 넓다.

12평대 소형부터 62평대 대형까지 열두 가지가 한 단지에 섞여 있고, 대표 평형은 18평이다.

게다가 이 단지는 저층 구역과 고층 구역이 사실상 별개로 취급된다.

매수 문의 중에 재건축하면 저층이 좋은지 고층이 좋은지 묻는 질문이 올라오는 것도 그래서다.

구조 평은 대체로 후하다.

거실이 신축보다 넓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구조가 잘 빠졌다는 표현도 자주 등장한다.

1992년식이라 화려하진 않지만 면적을 알차게 쓴다는 쪽이다.

"오래된집이긴하나 튼튼하고 거실도 신규아파트보다 넒고.",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정직하게 노후다.

방음이 가장 자주 지적된다.

다만 흥미로운 건 층간소음 평가가 갈린다는 점이다.

구축이라 오히려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와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은 어쩔 수 없다는 후기가 나란히 붙어 있다.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는 조언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1층 거주자는 여름에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한 대신 겨울 난방비가 더 든다고 적었고, 보일러를 최신형으로 바꾼 뒤 난방비가 크게 줄었다는 후속 진술도 남겼다.

주차

총 1,381대, 세대당 0.67대. 이 숫자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민원의 근거다.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4년 반 넘게 같은 지적이 끊이지 않았고, 주민 다수가 확인한 사실상 유일한 만성 문제다.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린다.

늦게 귀가하면 단지를 몇 바퀴 돌아야 자리가 나온다는 진술이 반복되고, 안산·시화공단으로 출근하는 주민은 아침에 차를 빼내는 것 자체가 난이도라고 적었다.

"늦은 시간에 들어오면 아파트 몇바퀴 돌아야 주차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정반대 평도 만만치 않게 많다.

구옥치고 자리는 많다, 오래된 아파트치고 넓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단지가 크고 지상 면적이 넉넉해 동에 따라, 시간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리는 구조로 읽힌다.

지하주차장도 갖춰져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센터를 자랑하는 시대의 단지가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유치원이 있고, 생활 편의는 담장 밖 동명상권이 전부 흡수한다.

상가 기능을 단지가 갖추는 대신 상권에 위탁한 구조라고 보면 된다.

구축치고 보안 설비는 챙겨 놓았다.

현관 비밀번호 출입장치가 설치돼 있다는 점을 만족 요소로 꼽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단지 안에 편의점이 멀다는 지적은 실사용자의 솔직한 불편으로 남아 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정체성은 관리다.

구축이지만 관리 상태가 양호해 만족한다, 생각보다 더럽지 않고 단지도 깨끗하다 같은 진술이 연도를 건너 반복된다.

재건축 논의에서도 관리 상태가 메리트로 거론될 정도다.

시설 개선 이력도 실체가 있다.

2021년에 노후 배관을 전체적으로 교체했다.

구축의 가장 큰 공포인 녹물 문제를 단지 차원에서 한 번 정리했다는 뜻이다.

"단지들이 정교하게 들어서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며 교통이 좋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은 담장 밖 1분, 중등은 배정을 봐야 한다[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선부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이라 초품아나 다름없다는 표현이 후기의 관용구처럼 쓰인다.

단지 내 유치원까지 있어 미취학과 초등 구간을 단지 안에서 이어 붙일 수 있다.

주변 초등학교는 두 곳, 중학교는 한 곳이 도보권에 잡힌다는 정리가 주민 자체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인근 중학교로는 선부중학교가 가깝고, 배정 범위에 따라 석수중학교 쪽으로 갈 수도 있다.

중학교 평판은 학교별 차이가 있는 만큼 실수요자가 배정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초등학교, 중학교 인접해있고 대형마트도 가까운 편.",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안산 안에서 나쁘지 않은 축이다.

동명상권을 중심으로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초·중등 사교육을 동네 안에서 소화할 수 있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20년 거주자가 웬만한 학교도 가깝고 학원가도 나름 잘 형성돼 있다고 정리한 후기가 이 단지의 학군 체감을 가장 잘 요약한다.

병원과 마트까지 학원 동선에 겹쳐 있어 아이 하교 후 이동이 짧다는 점도 학부모 후기의 단골이다.

"인프라 정말 잘 구축된 곳 주변에 학교와 학원이 많음.", 입주민 한줄평

고등 단계까지 통학이 편하다는 진술도 있지만, 초·중 단계의 만족도가 뚜렷하게 더 높다.

정리하면 초등은 최상급, 중등은 배정 확인, 학원가는 동네 안에서 해결이라는 구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선부동 구축 삼각지대[편집]

비교 항목공작한양수정한양군자주공12단지
세대 규모2,040세대 · 34개동1,870세대1,620세대
평균 대지지분(주민 추산)14.4평19.2평별도 추산 미공개
재건축 체감 순번주공 이후 대기주공 이후 대기선부동 내 선순위
초등학교 도보권정문 앞 선부초, 초품아 평가선부동 학교권선부동 학교권
상권 접근동명상권·롯데마트를 앞뒤로동명상권 생활권 공유동명상권 생활권 공유
평형 선택폭12평대~60평대, 저층·고층 분리중심 평형대 위주중심 평형대 위주
관리 상태 평판구축 중 관리 우수 평 다수동일 연식대 구축동일 연식대 구축

vs 수정한양 — 지분이냐, 단지력이냐

수정한양은 같은 선부동, 같은 1992년생, 1,870세대의 사실상 형제 단지다.

주민들이 직접 돌린 대지지분 추산에서는 수정한양이 앞선다.

다만 단독 필지라도 상가와의 이해관계 정리가 남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공작한양의 반격 카드는 규모와 관리, 그리고 평형 선택폭이다.

두 단지를 묶어 통합 재건축을 논의하는 주민 모임이 실제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가장 유력한 파트너다.

vs 군자주공12단지 — 먼저 가는 쪽과 따라가는 쪽

군자주공12단지는 1,620세대로 세 단지 중 규모는 가장 작지만, 재건축 순번에서는 앞자리를 잡고 있다는 게 동네의 공통 인식이다.

주공 재건축 다음에 수정과 공작이라는 순서 표현이 주민 사이에서 그대로 쓰인다.

바꿔 말하면 공작한양은 선행 사례를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위치다.

대신 그만큼 대기 시간이 길다.

실거주 만족도로 버티며 순번을 기다리는 전략이 이 단지의 현실적 선택지다.

5. 변천사 · 재건축 — 정비예정구역에 이름이 올라간 날[편집]

추진 경과

1992. 05
사용승인. 34개동 2,040세대 입주 시작.
2018. 06
서해선 선부역 개통. 도보권 역세권으로 편입.
2021
노후 배관 전체 교체 공사 완료.
2021. 11
2030 안산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신설.
2022. 06
재건축 추진 준비 주민 모임 결성.
2024. 02
수정한양과의 통합 재건축 논의 본격화.
2026~
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진행 중.

정비예정구역 지정과 배관 교체 같은 굵은 마디는 이미 지나갔지만, 조합 설립과 통합 여부 결정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확정된 설계안이나 시공사가 공표된 단계는 아니다.

주민 논의의 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수정한양과 묶는 통합 재건축, 다른 하나는 단독 추진이다.

통합 쪽에 무게가 실린 배경에는 두 단지가 붙어 있고 연식이 같다는 물리적 조건이 있다.

용적률 여력에 관해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상당한 상향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서 거론된 바 있으나, 적용 여부가 확인된 단계로 보긴 어렵다.

PC공법으로 지어진 단지라는 점도 재건축 논의를 앞당기는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한편 안산이 노후계획도시 정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안전진단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이 흐름에서 관리 상태가 좋은 단지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논리가 함께 돌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통합이냐 단독이냐. 수정한양과의 통합 재건축 논의가 살아 있지만, 두 단지의 대지지분 차이가 그대로 협상 변수로 남는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지분 편차라는 내부 변수. 12평대부터 60평대까지 열두 가지 평형이 섞여 있어 저층 소형과 대형 사이의 셈법이 다르다. 다만 다양한 지분 평수가 추진의 결정적 장애는 아니라는 견해가 주민 사이에서 우세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주차난은 재건축까지 안고 간다. 세대당 0.67대라는 구조적 한계는 단지 차원의 개선으로 풀리지 않는 사안이라, 실질적 해소는 재건축 시점으로 미뤄져 있다.
  • 쟁점 ④ [예정]신안산선 효과의 실현. 신안산선을 이 지역의 교통 호재로 보는 시각이 주민 사이에 자리 잡았고, 개통 이후 선부동 일대 평가가 어떻게 달라질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시간대의 문제다: 낮에는 구옥치고 넉넉하다는 평이 나오는데 심야에는 몇 바퀴를 돈다. 같은 단지 후기가 정반대로 갈리는 이유다.
  • 편의점이 은근히 멀다: 대형마트 두 곳이 붙어 있는데 정작 급할 때 뛰어갈 편의점 거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방음은 복불복: 리모델링 상태에 따라 층간소음 체감이 크게 갈린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는 평과 어쩔 수 없다는 평이 공존한다.
  • 1층 난방비: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시원하지만 겨울 난방비는 각오해야 한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
  • 신축 콤플렉스: 주변에 신축이 계속 들어서는 것을 보며 이사를 고민한다는 솔직한 토로도 남아 있다.

꿀팁

  • 리모델링된 물건을 노려라: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권한다. 같은 평형이라도 리모델링 여부가 거주 만족도를 가장 크게 흔든다.
  • 보일러 교체는 체감이 크다: 최신형으로 바꾼 뒤 난방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실사용 후기가 있다.
  • 출퇴근 시간대를 미리 재보라: 안산·시화공단 방면 통근자는 아침 차량 진출 시간을 반드시 계산해 보는 편이 좋다.
  • 동을 보고 사라: 정문 쪽은 선부역과 동명상권, 후문 쪽은 롯데마트다. 생활 패턴에 따라 유리한 동이 갈린다.
  • 버스 노선표를 확인하라: 320번으로 여의도까지 직결되는 등 노선이 두터워, 지하철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카톡방 문화: 추진 준비 모임과 통합 재건축 논의방이 각각 돌아가면서, 주민 사이에서 방 주소를 찾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 대지지분 계산 열풍: 인근 단지들의 평균 대지지분을 손으로 비교해 정리한 글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됐다. 역세권이라고 다 같은 아파트가 아니라는 문장이 그 결론이었다.
  • PC공법 화제: 공법 특성 때문에 재건축 이야기가 빨리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주민 사이에서 반복 언급된다. 미확인.
  • 다국적 골목: 근방에 외국인 주민이 많아 거리 풍경이 이국적이라는 이야기가 후기 단골 소재다. 불만보다 신선하다는 반응이 더 많다.
  • 저층 기록 미스터리: 저층 구역의 거래 기록이 왜 잘 보이지 않느냐는 질문이 주민 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상권 밀도: 동명상권과 대형마트 두 곳, 개인병원 밀집까지 도보권에서 끝난다.
  • 초등 통학: 선부초등학교가 정문 앞. 단지 내 유치원까지 있어 미취학 구간부터 매끄럽다.
  • 조용함: 간선도로 안쪽에 들어앉아 차 소음과 사람 소음이 적다.
  • 관리 상태: 30년 넘은 단지 중 관리가 좋다는 평이 반복되고, 노후 배관 전체 교체 이력이 있다.
  • 넓은 거실: 신축보다 거실이 넓다는 평가가 여러 건이다.
  • 역세권과 버스: 선부역 도보권에 버스 노선이 두텁다.
  • 재건축 기대: 정비예정구역 신설과 통합 재건축 논의가 살아 있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67대: 심야 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4년 넘게 해소되지 않은 만성 문제다.
  • 방음: 1992년식의 한계. 리모델링 여부로 체감이 갈린다.
  • 재건축 대기 시간: 조합 설립 전 단계이고, 선부동 내 순번에서도 앞자리가 아니다.
  • 지분 편차: 평형 스펙트럼이 넓어 재건축 셈법이 세대마다 다르다.
  • 편의점 접근성: 대형마트는 가까운데 심야 편의점은 아쉽다.
  • 아침 차량 진출: 공단 방면 출근자는 이른 시간대 이동이 사실상 강제된다.
  • 커뮤니티 부재: 실내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는 수요에는 맞지 않는 세대의 단지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정비예정구역에 이름이 올라가 있고 통합 재건축 논의도 살아 있지만, 조합 설립 이전 단계라 시간표를 확정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 단지는 재건축이 늦어져도 상권과 학교, 역세권으로 실거주가 되는 곳이라 대기 기간을 버틸 체력이 있는 편입니다.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평형별 대지지분과 저층·고층 구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차량 두 대는 무리인가요?

A. 세대당 0.67대라는 구조에서 두 대 운용은 확실히 부담이 큽니다.

늦은 시간 귀가하면 단지를 여러 바퀴 돌아야 한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공단 방면 출근자는 이른 시간대 이동이 사실상 정해집니다.

반면 낮 시간대나 동에 따라 여유가 있다는 평도 많으니, 계약 전에 실제 귀가 시간에 맞춰 단지를 한 바퀴 돌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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