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4㎡)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9,000만(2026.4, 3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5.5 8억 5,0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4㎡) | 266 | 6억 9,000만 2026.4 · 3층 | 8억 5,000만 2025.5 | - | - |
| 33평(85㎡) | 206 | 11억 9,900만 2025.9 · 12층 | 11억 9,900만 2025.9 | - | - |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요 아파트 지어질 때부터 요지로 보여 눈여겨봤는데 넘 좋네요여기 사시는분들 완전부러워요예쁜 리조트 느낌도 나고 교통, 학군 빠지는게 없더군요비교해보니 주변 재계발하는 큰 단지들보다 장점들이 훨 많았어요뚜벅이에 애엄마라 교통요지로 학군으로 신규 아파트론 여기가 최고같아요여기 입주물들 언제쯤 나올까요? 내년 중 이사하실분들 좀 계실까요? 제발요…
현재 주차장 주출입구 상가들 앞쪽에 주차들이 너무 많이 되있던데, 추후에는 어느정도 통제가 될까요??입주 이후에는 주차장 출입 출구시 불편할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ㅠ. 혹시 관련 정보 들으신분은 공유좀 부탁드려요!
아파트 대박이네요거래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성공한 지역주택조합"이라는 말은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거의 도시전설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흥안대로434번길 한 블록 안쪽에는, 그 전설을 실물로 세워놓은 단지가 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 472세대 5개동의 크지 않은 몸집이지만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고, 입주를 시작한 지 두세 달 만에 토지와 건물 전체 소유권보존등기를 끝냈다. 지주택이 첫 삽도 못 뜨고 십수 년을 표류하는 사례가 흔한 판에서, 이 단지 주민들이 등기부등본을 캡처해 자랑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인덕원역 일대에서 사실상 유일한 신축이라는 것.
주소는 학군 좋기로 소문난 평촌동이고, 전국 3대 학원가로 불리는 평촌 학원가 픽업 차량이 단지 정문까지 들어온다.
다만 반전도 분명하다.
세대수가 적은 만큼 커뮤니티는 아담하고, 산책로는 짧으며, 단지 상가는 아직 한 칸씩 채워지는 중이다.
화려한 규모의 승부가 아니라 작지만 빈틈이 적은 집으로 승부하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4중 역세권이 될 자리의 유일한 신축[편집]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는 인덕원역이다.
현재는 지하철 4호선 단일 노선이지만, GTX-C 노선과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이 모두 이 역을 지나도록 계획돼 있다.
세 노선이 예정대로 2028년 문을 열면 인덕원역은 4중 역세권이 되고, 삼성역과 수원역이 각각 15분대 사정권에 들어온다.
역까지는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지만 체감은 사람마다 갈린다.
도보 10분이라고 쓰는 주민이 있는가 하면 신호를 여러 번 건너느라 15~20분까지 걸린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확히 말하면 초역세권이 아니라 걸어서 감당되는 역세권이다.
단지가 흥안대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앉은 배치는 이 단지의 숨은 장점이다.
큰길의 소통은 그대로 누리면서 차량 소음은 걸러진다.
"교통 편리하고 큰 도로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소음도 없고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오래 익은 동네 특유의 밀도를 갖췄다.
중규모 마트가 도보 5분 반경에만 서너 곳, 정형외과와 내과가 여러 곳, 행정복지센터와 사우나, 그리고 이름난 동네 맛집들이 도보권에 몰려 있다.
백화점급 쇼핑이 필요하면 범계·평촌 상권으로 넘어가면 된다.
"중규모급 마트가 4개, 정형외과 3개, 내과 2개, 주민센터 가깝고 학의천도 바로 옆이라 운동하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조경은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항목이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티하우스와 물놀이터가 배치돼 있고, "리조트 느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해 등장한다.
주변 단지들이 대부분 20층 내외 중층인 데다 이 단지 자체의 용적률이 낮게 잡힌 덕에, 동간 간격과 시야 확보가 요즘 신축 치고 넉넉하다.
다닥다닥 붙은 배치에 지친 눈에는 이 대목이 먼저 들어온다.
"요즘 신축들 동간 간격 좁게 다닥다닥 붙어있어 좀 답답하던데 여기는 배치를 잘한 건지 단지가 답답하지 않아 너무 좋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바깥으로는 학의천이 지척이다.
수변 산책로와 운동 코스가 이어져, 단지 내부 산책로가 짧다는 아쉬움을 실질적으로 메워주는 역할을 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유리 난간과 지하 창고가 만든 체감 평수[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형과 33평형 두 가지로 단순하게 짜였고 대표 평형은 25평형이다.
5개동 472세대,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선택지가 좁은 대신 단지 성격은 뚜렷하다.
신혼·소가족과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가구가 주력이다.
내부 설계는 최신 문법을 성실하게 따랐다.
3-BAY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광폭으로 빠졌고, 확장 수납과 세대별 지하 창고가 들어가 실사용 면적 체감이 도면보다 넓다는 평이 많다.
"3-BAY인지라 거실 및 주방 공간이 광폭으로 빠졌고, 방 크기도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시그니처는 유리 난간이다.
철제 난간 대신 유리를 써서 거실 통창의 개방감을 확보했고, 저층에서도 시야가 답답하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여기에 층간소음 저감을 겨냥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돼, 실거주 후기에서도 층간소음 불만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거실창이 유리 난간이라 확 트인 뷰에 층간 소음에 최적화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사전점검 때 하자 점검 업체가 큰 하자 없이 잘 지어졌다고 평했다는 후기, 입주 청소·코팅 작업자가 다른 신축보다 튼튼하다고 말했다는 후기가 나란히 올라와 있다.
시공 품질에 대한 단지 내부의 자평이 일관되게 높다.
주차
총 620대, 세대당 1.31대다. 요즘 대형 신축의 1.5대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인덕원 일대 구축들과 비교하면 여유가 있는 축이다. 지하주차장은 넓고 정돈이 잘 돼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밤 시간대 이중주차를 호소하는 글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신축이라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체감되는 실평수가 넓은 듯 합니다. 지하주차장도 넓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불만은 다른 데서 나온다.
자전거 보관소가 좁아 가득 차면 안쪽 자전거를 들어 꺼내야 한다는 지적, 그리고 세대별 창고 쪽에 주차한 뒤 출입문을 지날 때 스마트폰 키가 자동 인식돼 엘리베이터가 미리 호출되는 번거로움이 대표적이다.
짐을 여러 번 나르는 날에는 이 편의 기능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커뮤니티·상가
세대수만 보고 기대치를 낮췄다가 놀랐다는 후기가 많다.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독서실, GDR 골프연습장, 카페, 중앙광장 티하우스, 물놀이터, 어린이집까지 웬만한 대단지 구성이 그대로 들어갔다.
"세대수가 좀 작아서 단지 내 시설들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단지 내에 도서관, 독서실, 카페,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요런 시설들이 다 있어서 저는 좀 놀랐어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놀이시설은 외부 평가로도 인정받았다.
안양시가 뽑은 우수 놀이시설 7곳 가운데 3곳이 이 단지 안에 있다. 472세대짜리 단지가 시 전체 선정분의 절반 가까이를 가져간 셈이다.
물론 한계도 솔직하게 공유된다.
시설 종류는 다 있지만 각 공간의 규모 자체가 아담해서, 붐비는 시간대에는 여유롭게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다만, 아무래도 소단지이다 보니 커뮤니티 사이즈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좁긴 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는 채워지는 중이다.
무인카페를 시작으로 치킨 전문점과 제과점이 차례로 들어왔고, 상권이 살아나는 속도를 두고 기대와 조바심이 동시에 오간다.
단지가 들어서면서 앞 도로가 넓어지고 주변 가게가 늘었다는 점은 이미 체감되는 변화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여기 아파트가 조성되면서 차도도 넓어지고 주변 상권도 새로 생기고 뭔가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조합 시절의 결집력이 그대로 관리 단계로 넘어온 드문 사례다.
입주 전에는 입주설명회로 대출·취등록세·하자 대응·입주 절차를 미리 안내했고, 입주 1주년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조합, 생활지원센터가 함께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열었다.
"입주 초기라 하나씩 오픈 중인데 시설들 오픈할 때마다 이용하는 재미가 있네요. 입주자대표님들도 열의가 있으시고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원·미화원·입주지원센터 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게시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것도 이 단지 게시판의 특징이다.
관리비는 지역난방 신축 특성상 겨울철 부담이 커진다는 언급이 있으나, 과도하다는 불만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이사할 때는 엘리베이터 사용료 20만원과 보양재 사용료 15만원이 별도로 든다.
이사 예산을 짤 때 미리 반영해두는 편이 좋다.
3. 교육 환경 — 주소지가 만든 학군 프리미엄[편집]
이 단지를 고른 이유를 물으면 상당수가 학군을 먼저 꺼낸다.
인덕원 생활권이면서 행정구역상 평촌동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평촌 학군의 배정 구조 안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인근 호계동 신축들과 이 단지를 갈라놓는 결정적 축이다.
초등 단계에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문주 옆에 스쿨버스 대기 시설을 별도로 만들어 아이들의 승하차 동선을 정리했다.
단지 바로 앞 벌말도서관은 학부모들이 최대 장점으로 꼽는 자원이다.
학원 사이의 빈 시간을 도서관에서 흘려보낼 수 있는 구조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중학교는 남학생 대안중학교, 여학생 대안여자중학교로 배정된다.
다만 가까운 중학교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문의가 게시판에 반복해 올라올 정도로, 배정교가 단지에 바짝 붙어 있지는 않다.
평촌 일대에서 재건축 입주로 학령인구가 늘면서 중학교 지망 방식을 두고 지역 내 이견이 오가고 있어 배정 규칙 변화 가능성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인덕원고등학교가 통학 반경 안에 들어온다.
그리고 이 단지 학군 서사의 마침표는 평촌 학원가다.
전국 3대 학원가로 꼽히는 밀집지가 차량 10분대에 있고, 무엇보다 학원 픽업 차량이 단지 정문까지 들어온다. 아이를 학원가 근처까지 매일 실어 나르는 일상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조건이다.
"대안중 대안여중 학군으로 아이 키우기 좋구요. 정문에 평촌 학원가 차량 픽업 모두 가능하니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양 450~470세대 신축 삼파전[편집]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 e편한세상평촌어반밸리 |
|---|---|---|---|
| 생활권 | 평촌동 인덕원권 | 호계동 | 호계동 |
| 세대 규모 | 472세대 5개동 | 456세대 | 458세대 6개동 |
| 전철 접근 | 인덕원역 도보권 | 금정·범계역 환승 이용 | 인덕원·범계역 환승 이용 |
| 광역철도 수혜 | GTX-C·인동선·월판선 3중 예정 | GTX-C 금정역 간접 | GTX-C 간접 |
| 학군 행정동 | 평촌동 배정 | 호계동 배정 | 호계동 배정 |
| 평형 구성 | 25·33평 2종 | 22·25·33평 3종 | 59~98제곱미터 5종 |
| 초등 통학 | 도보 통학권 | 도보 통학권 | 호원초 초품아 |
| 커뮤니티 | 피트니스·골프·도서관·독서실·카페·물놀이터 | 피트니스·실내골프·맘스스테이션·어린이도서관 | 신축 기본 구성 |
| 자리 잡은 정도 | 입주·등기·커뮤니티 정상 가동 | 입주 진행 | 입주 예정 |
| 브랜드 | 힐스테이트(현대건설) | 두산위브 | e편한세상 |
vs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 같은 몸집, 갈리는 역과 주소
456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라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커뮤니티 구성도 피트니스와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까지 겹치는 부분이 많다.
차이는 두 곳에서 갈린다.
하나는 역이다.
두산위브 쪽은 금정역·범계역 이용을 전제로 하는 반면, 베르텍스는 4호선 인덕원역을 걸어서 쓰고 앞으로 들어올 노선 셋의 수혜를 직접 받는다.
다른 하나는 주소다.
평촌동과 호계동은 배정 학군이 다르고, 이 단지를 고른 학부모 상당수가 정확히 그 차이 때문에 이곳을 택했다.
vs e편한세상평촌어반밸리 — 초품아냐, 역과 학군이냐
458세대 6개동으로 규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은 꽤 다르다. 어반밸리는 전용 59제곱미터부터 98제곱미터까지 다섯 개 평형을 갖춰 선택지가 넓고, 호원초등학교 초품아라는 통학 카드를 쥐고 있다. 대형 평형 수요나 초등 저학년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가구라면 이쪽이 답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베르텍스는 인덕원역 도보권과 평촌동 학군, 그리고 이미 입주와 등기를 마치고 커뮤니티·상가가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시간 우위를 갖는다.
아직 입주를 기다리는 단지와, 놀이시설이 시 우수 시설로 뽑힐 만큼 자리를 잡은 단지의 차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지주택 신화와 인덕원의 재편[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사업은 준공과 등기로 이미 마무리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단지 밖 인덕원 일대의 재편과 광역철도 공사다.
주변 개발
안양시는 인덕원 일대 약 15만 제곱미터 부지에 인덕원 인텐스퀘어라는 이름의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복합환승시설과 주거·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상업 기능을 한자리에 묶는 콤팩트시티 구상으로 총사업비 4천억원대 규모이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안양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한다.
이름이 겨냥하는 것은 이동 시간이다.
강남과 판교를 10분대에 닿는 결절점으로 인덕원을 키우겠다는 그림인데, 그 전제가 바로 이 역을 지나는 철도 노선 넷이다.
지금은 4호선 하나뿐인 역이 계획대로 굴러갈 경우 이 단지의 좌표는 조용한 신축에서 환승 거점 옆 유일한 신축으로 이동하게 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단지 상가 채우기. 무인카페와 치킨 전문점, 제과점이 순차 입점하며 공실이 줄고 있으나, 상가 전체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단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조합 청산 절차. 준공과 등기라는 두 고비를 넘긴 뒤 조합원들이 마지막 과제로 꼽는 것이 청산이다. "단결, 완공, 청산"이라는 구호가 게시판에 반복 등장할 만큼 조합 내부의 관심이 여기에 모여 있다.
- 쟁점 ③ [예정] — 광역철도 개통 시점. 세 개 노선의 개통 일정이 이 단지 입지 가치의 상당 부분을 좌우한다. 계획상 시점은 나와 있지만 대형 철도 사업 특성상 변동 여지는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커뮤니티 규모: 시설 종류는 대단지급인데 각 공간이 아담해서,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여유가 없다.
- 자전거 보관소: 생각보다 좁아 가득 차면 안쪽 자전거를 번쩍 들어 꺼내야 한다.
- 스마트폰 키의 역습: 지하주차장 출입문을 지날 때마다 자동 인식돼 엘리베이터가 호출된다. 짐을 여러 번 나르는 날엔 성가시다.
- 산책로 길이: 단지 내 산책로는 있지만 짧다. 제대로 걸으려면 학의천으로 나가야 한다.
- 흡연 구역 위치: 입주 초기 단지 입구 보행 동선 한가운데 벤치와 재떨이가 놓여 민원이 제기된 적이 있다.
"아파트 입구 쪽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넓은 도보 중간에 의자와 큰 재떨이를 가져다 놓고 담배 피는 곳을 여러 개 설치해 두었던데,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이사 예산: 엘리베이터 사용료와 보양재 사용료가 별도로 든다. 견적 낼 때 빼먹기 쉬운 항목이다.
- 지하 창고 활용: 세대별 창고가 있어 계절 용품과 부피 큰 장비를 집 밖으로 뺄 수 있다. 짐 많은 집일수록 체감이 크다.
- 정문 픽업: 평촌 학원가 차량이 정문까지 들어온다. 문주 옆 스쿨버스 대기 시설도 함께 쓰인다.
- 도서관 두 곳: 단지 바로 앞 벌말도서관과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조합하면 아이 학습 동선이 단지 반경에서 끝난다.
- 장보기 동선: 도보 5분 반경에 중규모 마트가 여러 곳이라 대형마트 원정을 굳이 갈 이유가 적다.
카더라 · 분위기
- 성공한 지주택: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짧은 문장이자 별명에 가깝다. 인근 주민들까지 부럽다는 글을 남기러 들어올 만큼 지역 화제였다.
- 최단기간 등기 자부심: 입주 두세 달 만의 전체 소유권보존등기는 조합원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훈장이다.
"전국 최단기간 전체 등기, 입주 시작 두세 달 만에 조합원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 완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 방송 출연: 채널A 예능 프로그램에 이 단지가 등장한 적이 있다. 방송 시간을 공유하는 게시글이 단지 게시판에 올라왔다.
- 유일한 신축 프리미엄: 주변 단지들이 재건축도 리모델링도 여의치 않은 구도라, 이 일대에서 신축 지위가 오래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은 재건축도 어렵고 리모델링도 어려우니 유일한 신축이라고 봐도 됨. 단지가 작지만 신축 버프 계속 유지될 듯.", 입주민 한줄평
- 상가 이자 분담설: 상가 미분양분의 이자를 입주민이 관리비로 나눠 낸다는 이야기가 게시판 질문 형태로 돈 적이 있으나 사실로 확인된 바 없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인덕원역 도보권: 4호선을 걸어서 쓰고, 광역철도 세 개 노선의 수혜 가능성을 함께 쥔다.
- 평촌동 주소지 학군: 인덕원 생활권이면서 평촌 학군 배정에 들어가는 구조가 학부모 수요를 끌어당긴다.
- 일대 유일 신축: 주변이 대부분 구축인 환경에서 브랜드 신축이라는 희소성이 뚜렷하다.
- 설계와 마감: 3-BAY 광폭 구조, 유리 난간 통창,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세대별 지하 창고까지 사양이 촘촘하다.
- 낮은 용적률과 배치: 동간 간격과 시야가 넉넉해 소단지 특유의 답답함이 없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시설: 시 우수 놀이시설 선정, 어린이집, 물놀이터, 작은 도서관까지 유아·초등 인프라가 강하다.
- 조합에서 이어진 결집력: 입주설명회, 점등식, 활발한 입주자대표회의 활동이 단지 분위기를 만든다.
단점·유의점
- 소단지의 한계: 커뮤니티 각 공간과 산책로가 아담해 여유롭게 쓰기 어렵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역까지 체감 거리: 도보권은 맞지만 초역세권은 아니다. 신호 대기까지 감안하면 편차가 있다.
- 상가 안정화 진행 중: 입점이 이어지고 있으나 상권이 완전히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좁은 평형 선택지: 25평형과 33평형 두 종류뿐이라 대형 평형 수요는 담기 어렵다.
- 중학교 거리: 배정 중학교가 단지에 바짝 붙어 있지 않고, 지역 내 배정 방식 논의가 진행 중이라 변수가 있다.
- 주차 여유는 보통: 세대당 1.31대는 구축 대비 넉넉하지만 최신 대단지 기준으로는 평범하다.
- 자잘한 생활 불편: 자전거 보관소 협소, 스마트키 자동 인식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오호출 등이 꾸준히 언급된다.
토론[편집]
Q. 인덕원역 도보권이라는데, 실제 출퇴근에 쓸 만한 거리인가요?
A. 걸어서 충분히 이용 가능한 거리이고 실제로 도보 출퇴근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다만 후기 편차가 있어서 10분이면 닿는다는 분도, 신호 대기를 포함해 15~20분 걸린다는 분도 계십니다.
매일 걷는 동선인 만큼 계약 전에 직접 한 번 걸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현재는 4호선 단일 노선이지만 GTX-C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이 모두 이 역을 지나도록 계획돼 있어, 개통 이후에는 도보 접근성의 가치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질 여지가 있습니다.
Q. 아이 학교 문제로 이 단지를 고민 중인데, 학군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초등 단계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앞 벌말도서관과 정문까지 들어오는 평촌 학원가 픽업 차량 덕분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중학교는 남학생 대안중학교, 여학생 대안여자중학교로 배정되는데 학교가 단지에 아주 가깝지는 않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평촌 일대에서 재건축 입주로 학령인구가 늘면서 중학교 지망 방식을 두고 논의가 오가고 있으니, 입주 시점에 관할 교육지원청의 최신 배정 기준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호계동 신축들과 저울질하신다면 평촌동 주소지라는 점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