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6,888만(2026.5, 9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4 8억 7,500만(1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189 | 8억 6,888만 2026.5 · 9층 | 8억 7,500만 2026.4 | - | - |
| 34평(85㎡) | 128 | 10억 799만 2026.4 · 6층 | 10억 4,388만 2025.11 | - | - |
| 39평(99㎡) | 59 | 13억 1,680만 2026.6 · 17층 | 13억 1,680만 2026.6 | - | - |
| 30평(75㎡) | 45 | 9억 8,850만 2026.7 · 13층 | 10억 1,290만 2026.3 | - | - |
| 32평(80㎡) | 37 | 10억 8,062만 2026.7 · 6층 | 10억 8,062만 2026.7 | - | - |
e편한세상평촌어반밸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옆단지 최초분양가는 얼마였는지,현시세에도 매도가 안되는 상황인건 알고있는지 다들 알고 청약하시는거죠? 마피확정같아요
금정역 가는 마을버스가 있거나 노선이 생길 예정일까요??
금정역까지 도보는 호계푸르지오를 통해서 가는 게 가장 빨라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아파트 단지를 통하는 것보다 별도의 길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혹시 입주 시점에 다른 정비된 길이 생길 예정일까요?
아파트 정문에서 초등학교 후문까지 가는 동안 건너야 할 신호등이 하나도 없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가 스스로를 "진정한 초품아"라고 부르는 근거는 이 한 줄로 거의 설명된다.
단지와 호원초등학교를 잇는 공원 통로는 계단조차 없이 평지에 가까운 경사로로 다듬어졌다.
그런데 이 단지는 안양에서 손꼽히는 대단지가 아니다.
458세대·6개동, 옛 안양LG연구소 자리에 앉은 중소 규모 단지다.
대단지도 소단지도 아닌 애매한 덩치인데, 그 작은 몸집으로 세대당 주차 1.5대라는 이 동네 신축들이 좀처럼 못 채우는 숫자를 확보했다.
좌표는 명확하다.
금정역 도보권에 발을 걸치면서 평촌 학원가의 혜택까지 노리는, 안양에서 흔치 않은 자리다.
다만 금정역까지는 도보로 990m라 초역세권이라 부르기엔 모자라고, 단지 코앞에는 지식산업센터가 통째로 올라가는 중이다.
장점도 약점도 숫자로 설명되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금정과 평촌, 그 사이의 틈[편집]
행정구역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 생활권의 남쪽 끝자락이면서 동시에 금정역 권역에 걸치는, 두 상권의 경계선에 놓인 자리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학군지를 원하는데 교통이 아쉬운 사람과, 교통은 좋은데 학군을 원하는 사람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평촌 학원가와 교통, 이 2개를 모두 만족하는 최신축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죠.",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핵심은 금정역이다.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이고, 여기에 GTX-C 노선이 얹힌다.
GTX-C는 착공에 들어갔고, 개통되면 금정역에서 삼성역까지 네 정거장이라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서 돌 만큼 기대치가 높다.
조감도상 GTX 개통에 맞춰 금정역 출입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단지 게시판의 단골 소재다.
문제는 체감 거리다.
도보 990m는 빠른 걸음이면 10분 안쪽, 보통 걸음이면 10~15분 정도가 걸린다.
초역세권이 아니라 준역세권으로 봐야 한다는 게 주민들 스스로의 정리다.
대신 금정역으로 내려가는 길이 큰 오피스 빌딩들 사이를 지나 깔끔하고, SK V1타워 주차장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이 알려져 있다.
"금정역 가는 길도 큰 오피스 건물들 사이로 가니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 호재는 하나 더 있다.
인덕원~동탄선 호계역이 도보권에 계획돼 있어, 개통 시 금정역 일변도였던 동선이 둘로 갈린다.
버스로는 금정역행 마을버스 6-2번이 금정역 1번 출구 쪽 정차로 노선을 조정했고, 범계역 방면 6-1번은 평촌 학원가 접근의 실질적 발이다.
도로는 경수대로가 뼈대를 잡는다.
생활 인프라는 이미 완성된 것을 빌려 쓰는 구조다.
AK플라자가 가깝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이 평촌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다만 단지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없다는 점은 입주 전부터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대목이다.
자연·조경 — 동의서까지 돌린 조경
이 단지에서 조경은 그냥 딸려 오는 항목이 아니었다.
조경면적 확대를 위한 동의서가 계약자들에게 등기로 발송됐고, 그 결과 생태연못이 단지 안에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게시판이 한 번 들썩였다.
조경 공사는 정문 문주 공사와 비슷한 시점에 착수됐다.
단지가 앉은 자리 자체도 나쁘지 않다.
호계성당 쪽에서 올려다보면 주변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서 있어 동 배치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상이다.
"최신축으로 주변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기에 더욱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녹지로는 금성어린이공원이 리모델링을 거쳐 정비되고, 지식산업센터 앞 보행로가 정비되면서 단지에서 금정역·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함께 개선되는 흐름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58세대가 챙긴 1.5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458세대. 전용면적은 59~98㎡로, 평형으로 바꾸면 24평·30평·32평·34평·39평대가 섞인다. 대표 평형은 24평이지만 34평이 여러 타입으로 촘촘히 깔려 있고 70㎡대 틈새 평형까지 들어와, 소형 일변도도 중대형 일변도도 아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이 적용됐다.
101동과 102동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계약자 사이에서 먼저 돌았고, 500세대가 채 안 되는 단지에 커튼월룩이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라인별로는 이야기가 갈린다.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 때문에 일조를 걱정하던 103동 3호라인은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한 계약자가 오후 늦은 시간에도 볕이 잘 든다고 전하면서 우려가 상당히 가라앉았다.
104동은 대략 12층 이상부터 지식산업센터에 가리지 않는 조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산 건물 때문에 일조권이 궁금했는데, 해가 쨍쨍 잘 들어오네요.", 입주민 한줄평
평면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계약 단계부터 높은 편이었다.
발코니 확장이 무상 조건으로 제공된 것도 실사용 면적 체감에 보탬이 됐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단단한 무기다.
총 690대, 세대당 1.5대. 세대수가 적은 단지가 주차 비율에서는 인근 신축들을 앞서는 구도로, 계약을 결정한 이유로 이 숫자를 꼽는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신축 사는데 주차 스트레스가 있다면 참 힘들겠지요.", 입주민 한줄평
인근 단지들의 약점으로 꼽히던 주차대수와 출입문 위치를 뒤집어 놓은 자리라는 것이 주민들의 자평이다.
다만 정문 앞 주차장 입구 옆 경사로가 준공 후에도 남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게시판에 답이 붙지 않은 상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규모가 458세대인 만큼 커뮤니티를 대단지급으로 기대하긴 어렵고, 주민들도 작지만 예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목표치로 말한다.
확정된 상가 소식은 근린상가 2층 태권도장이다.
입주와 동시에 문을 여는 것으로 정리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는 바로 체감되는 항목이다.
나머지 업종은 열려 있다.
마트나 병원이 들어오는지 묻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올 만큼 관심이 크지만, 확정된 내용은 아직 공유되지 않았다.
대신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의 상가와, 금정역 방향 오피스 빌딩 1~2층에 채워지는 상가들이 실질적인 생활 상권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빌딩 1~2층 빈 상가도 모두 채워지면 상권도 아주 좋아질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정비사업이 아니라 조합이 없는 사업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목소리가 있다.
조합 갈등이나 추가 분담금 같은 변수 없이 일정이 흘러왔다는 뜻이다.
실제 운영의 축은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계약자 커뮤니티가 잡아 왔다.
도색 진행 상황, 펜스 철거, 공용도로 다지기 같은 공정 정보가 카톡방과 게시판을 통해 수시로 공유됐고, 조경 상향처럼 계약자 전체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도 이 통로로 처리됐다.
3. 교육 환경 — 신호등 없는 초품아라는 카드[편집]
이 단지를 관통하는 단어는 초품아다.
그것도 길 하나 건너면 학교인 수준이 아니라, 신호등을 아예 건너지 않는 초품아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단지와 호원초등학교 후문 사이 공원 통로는 계단 없이 평지에 가까운 경사로로 조성돼, 저학년 등하교 동선에서 위험 요소가 거의 없다.
"저희 아파트와 호원초등학교 후문 사이의 공원 통로는 계단이 없고 평지에 가까운 경사로로 조성되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학교의 성적표도 이 카드에 힘을 싣는다.
호원초등학교는 학업 성취 기준으로 경기도 상위 1%, 전국 상위 7% 수준이라는 비교표가 주민들 사이에 돌면서, 단순한 근접성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안양·군포권 초등학교 학력 비교에서 눈에 띄는 위치라는 반응이 많았다.
"부동산에서 구한 안양시 군포시 초등학교 학력수준 비교표입니다. 호원초가 상당히 높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이후는 결이 다르다.
호원초 졸업생은 호계중학교와 신기중학교 방면으로 배정되는데, 평촌 일대는 중학교 지망 방식과 통학구역을 놓고 주민 간 갈등이 반복돼 온 지역이다.
도로 하나 사이로 학교가 갈리는 배정 구조와 과밀학급 문제가 맞물리며 원정 등교 논란까지 불거진 전례가 있어, 초등 이후 단계는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학원은 평촌 학원가를 쓴다.
경기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생활권 안에 있다는 점이 이 단지 수요의 절반을 설명하지만, 거리는 정직하게 말해 도보권은 아니다.
큰길을 건너야 해서 아이 혼자 보내기엔 부담이 있고, 학원 차량으로 다니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실제 답사자들의 평가다.
그래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평촌 학원가를 직접 지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범계역 방면 6-1번 정차 위치를 조정하자는 요구가 꾸준히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양 동안구, 450세대급 신축 삼파전[편집]
공교롭게도 비교 대상이 되는 단지들이 모두 비슷한 덩치다.
450~470세대대의 브랜드 신축 셋이 안양 동안구 안에서 각기 다른 카드를 들고 서 있는 구도다.
| 비교 항목 |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 |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
|---|---|---|---|
| 위치 | 동안구 호계동 | 동안구 평촌동 | 동안구 호계동 |
| 세대 규모 | 458세대·6개동 | 472세대 | 456세대·6개동 |
| 준공·입주 | 2026년 10월(가장 최신) | 2024년 12월 | 2025년 6월 |
| 최고 층수 | 지상 20층 | 지상 34층 | 지상 32층 |
| 전용 면적대 | 59~98㎡(중대형 포함) | 중소형 중심 | 49~84㎡ |
| 세대당 주차 | 1.5대 | 자료 미공개 | 1.0대 |
| 철도 접근 | 금정역(1·4호선, GTX-C) 도보권 | 인덕원역(4호선, GTX-C·인동선) 역세권 | 금정역 도보권 |
| 초등학교 접근 | 신호등 없이 호원초 도보 | 통학로에 도로 통과 | 통학로에 도로 통과 |
| 사업 성격 | 옛 연구소 부지 신규 개발 | 인덕원역세권 신축 | 삼신6차 재건축 |
| 브랜드·시공 | DL건설(e편한세상) | 현대건설(힐스테이트) | 두산건설(두산위브) |
vs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 — 역이냐, 학교냐
인덕원역은 4호선에 GTX-C와 인덕원~동탄선까지 겹치는, 안양에서 가장 공격적인 철도 호재를 안은 역이다. 지상 34층의 스카이라인과 롯데백화점·평촌 학원가 접근성까지 더하면 순수 역세권 점수는 베르텍스가 앞선다.
어반밸리가 내미는 반대 카드는 학교와 주차다.
신호등을 건너지 않는 초품아와 세대당 1.5대는 인덕원역세권 신축이 흉내내기 어려운 조건이고, 여기에 더 늦게 입주하는 신축이라는 시간차가 붙는다.
역을 살 것이냐 등하교 동선을 살 것이냐의 선택에 가깝다.
vs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 같은 호계동, 같은 6개동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같은 호계동, 같은 6개동, 세대수도 456세대와 458세대로 사실상 동률이며 둘 다 금정역 도보권을 표방한다.
층수만 보면 지상 32층의 두산위브가 개방감에서 앞선다.
갈리는 지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주차로, 세대당 1.0대와 1.5대는 실거주 스트레스에서 체감 차이가 크다.
둘째는 평형 스펙트럼인데, 전용 84㎡에서 끝나는 두산위브와 달리 어반밸리는 98㎡까지 올라가 중대형 수요를 흡수한다.
여기에 입주 시점이 1년 이상 늦어 호계동에서 가장 새 아파트라는 타이틀을 가져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연구소 부지가 아파트가 되기까지[편집]
이 땅의 전 주인은 아파트가 아니었다.
옛 안양LG연구소 부지가 개발되면서 북동쪽에 아파트, 남서쪽에 지식산업센터가 나란히 들어서는 그림이 짜였고, 그 아파트 몫이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다.
분양 초기에는 미분양을 걱정하는 글이 올라올 만큼 반응이 미지근했지만, 결국 완판으로 마무리됐다.
추진 경과
분양과 완판, 골조와 외벽 도색까지는 끝난 이야기다.
입주와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 완공, GTX-C 개통은 아직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사안이다.
현재 계획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458세대로 준공된다.
시공은 DL건설이 맡았고 전용 59~98㎡ 구성에 세대당 주차 1.5대, 개별난방이다.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와 비슷한 시점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완공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앞 보행로가 정비되면서 금정역 방향 동선이 지금보다 시원하게 뚫릴 것으로 전망된다.
금정역 일대는 GTX-C 정차역을 축으로 환승체계 개선과 역세권 개발이 함께 논의되는 구역이라, 이 단지의 교통 가치는 아파트 자체보다 역 쪽 진행 상황에 더 크게 좌우될 여지가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식산업센터와의 거리감. 단지 코앞에 대형 건물이 올라가는 만큼 저층부 일조와 조망이 최대 관심사였다. 펜스가 걷히고 실제 거리가 드러나면서 우려는 상당히 줄었지만, 라인별 편차는 입주 후에야 확정된다.
- 쟁점 ② [예정] — 경수대로 횡단보도와 금정역 보행로. 횡단보도 공사와 지식산업센터 앞 보행로 정비가 맞물려야 도보 990m가 체감상 줄어든다. 후속 일정이 명확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다.
- 쟁점 ③ [진행 중] — 근린상가 업종 구성. 태권도장 외에 마트·병원 같은 생활밀착 업종이 들어오는지가 미확정이다. 인근에 큰 마트가 없어 상가 구성에 따라 초기 생활 편의가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초역세권은 아니다: 금정역까지 도보 990m. 빠른 걸음 10분, 보통 걸음 10~15분의 준역세권으로 계산해 두는 편이 정확하다.
- 학원가는 차로 간다: 평촌 학원가가 생활권 안에 있지만 큰길을 건너야 해 도보 통학은 부담스럽다. 학원 차량 의존도가 높다.
- 대단지가 아니다: 458세대는 소단지도 대단지도 아니다. 커뮤니티 규모와 상가 유치력은 인근 대단지의 인프라를 빌려 쓰는 구조에 가깝다.
- 마트가 아쉽다: 단지 인근에 대형 마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약 초기부터 반복됐다.
- 저층 라인의 변수: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 탓에 저층부 조망은 라인에 따라 갈릴 수 있다.
꿀팁
- 금정역 최단 루트: SK V1타워 주차장을 가로지르는 길이 가장 깔끔하다. 빠른 걸음으로 10분 컷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 등하교 동선: 호원초 후문으로 이어지는 공원 통로는 계단이 없다. 유모차와 킥보드 모두 통과 가능한 경사로다.
- 뻥뷰 라인: 104동은 대략 12층 이상부터 지식산업센터에 가리지 않는 조망이 예상된다.
- 버스 확인: 금정역행은 마을버스 6-2번, 범계역과 학원가 방면은 6-1번이 축이다.
- 입주 직후 학원: 근린상가 2층 태권도장이 입주와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커튼월룩 최초설: 500세대 미만 단지에 커튼월룩이 적용된 전국 최초 사례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계약자 사이에 돌았다. 미확인.
- 생태연못: 조경 상향과 함께 단지 안에 생태연못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게시판을 달궜다.
- 비방글 소동: 유독 이 단지 게시판에만 비방성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하소연이 계약자들 사이에서 반복됐다. 입주가 다가오면서 시장 평가가 달라졌다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 매물 품귀: 부동산에 문의는 많은데 정작 내놓는 물건이 없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 토지거래허가 효과: 규제 탓에 분양권 거래가 눌려 있었을 뿐 입주 후에는 다르게 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게시판의 기본 정서다.
- 조합이 없다는 안도감: 조합 없는 사업이라는 점 자체를 장점으로 꼽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신호등 없는 초품아: 호원초등학교 후문까지 계단도 신호등도 없는 경사로 통로.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결정적 조건이다.
- 세대당 주차 1.5대: 총 690대. 인근 신축들이 못 채운 숫자를 458세대 단지가 확보했다.
- 호계동 최신축: 인근 브랜드 신축 가운데 가장 늦게 입주해 신축 프리미엄을 가장 오래 가져간다.
- 금정역과 GTX-C: 1·4호선 환승역에 GTX-C가 얹히는 역을 도보권에 둔다.
- 평촌 생활권: 평촌 학원가와 AK플라자·백화점·아울렛 상권을 그대로 활용한다.
- 중대형까지 있는 평형 구성: 전용 59~98㎡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지가 열려 있다.
- 조합 리스크 없음: 정비사업 특유의 분담금과 갈등 변수에서 자유롭다.
단점·유의점
- 도보 990m: 초역세권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실망할 수 있는 거리다.
- 학원가 도보 불가: 큰길을 건너야 해 아이 혼자 학원가를 오가기는 어렵다.
- 458세대의 한계: 커뮤니티 규모와 상가 유치력에서 대단지와 겨루기는 어렵다.
- 중학교 배정 변수: 평촌 일대는 중학교 통학구역과 과밀학급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돼 온 지역이다.
- 상가 업종 미확정: 태권도장 외에 마트·병원 같은 필수 업종은 확정된 소식이 없다.
- 저층 일조와 조망: 단지 앞 지식산업센터 영향은 라인과 층에 따라 편차가 있다.
- 입주 초기 인프라: 지식산업센터와 보행로, 횡단보도 정비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동선이 어수선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금정역 도보 990m, 실거주로 감당할 만한 거리인가요?
A. 매일 출퇴근하는 분이라면 냉정하게 준역세권으로 계산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빠른 걸음이면 10분 안쪽, 보통 걸음이면 10~15분 정도가 걸리고, SK V1타워 주차장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쓰면 체감은 더 짧아집니다.
다만 지식산업센터 앞 보행로 정비와 경수대로 횡단보도 공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동선이 덜 매끄러울 수 있으니, 계약 전에 실제 출근 시간대에 한 번 걸어 보시길 권합니다.
Q. 458세대라는 규모가 나중에 발목을 잡지는 않을까요?
A. 커뮤니티와 단지 내 상가만 놓고 보면 대단지를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 단지는 처음부터 인근 대단지들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를 함께 쓰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고, 대신 세대당 주차 1.5대와 신호등 없는 초품아처럼 규모로는 살 수 없는 조건을 확보했습니다.
대단지의 편의시설을 우선하신다면 다른 선택지를 보시는 편이 낫고, 주차와 등하교 동선을 우선하신다면 규모의 아쉬움은 충분히 상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