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평(99㎡)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4,000만(2026.6, 6층), 매매 시세 8억 9,000만 · 전세 5억 5,500만(1년 전 대비 +4.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10억 9,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9평(99㎡) | 286 | 9억 4,000만 2026.6 · 6층 | 10억 9,000만 2021.9 | 8억 9,000만 | 5억 5,500만 |
| 48평(126㎡) | 210 | 9억 7,700만 2026.5 · 2층 | 12억 7,000만 2021.7 | 10억 4,000만 | 6억 2,000만 |
백송LG,SK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중학교 학군이 상일중?? 상동중?? 어디로 배정되나요???
단점을 적어 달라는 칸에 "너무 싸다"고 써 놓은 주민이 있는 아파트다.
백송마을 LG·SK, 주민들은 그냥 엘지에스케이라 줄여 부른다.
상동신도시의 상업지구에서 정확히 한 블록 물러난 자리에 8개 동 496세대가 앉아 있다.
정체성은 숫자 세 개로 요약된다.
39평과 48평, 단 두 개 평형뿐인 대형 단일 구성. 건폐율 14%로 상2동에서 가장 넓다는 동 간 거리.
그리고 총 858면, 세대당 1.72대의 지하 2층 주차장이다.
여기에 상일초등학교와 상일중학교 정문이 단지를 정면으로 마주본다. 초품아를 넘어 중품아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이유다.
그런데 이 흠 없어 보이는 단지에 20년째 고쳐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 장을 봐 온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일단 지상으로 나와야 한다.
장점을 열 줄씩 적어 내려간 후기들이 마지막 한 줄에서 약속처럼 이 이야기로 끝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상권에서 한 블록, 그 한 블록의 값[편집]
주소는 상동로 25. 7호선 상동역과 1호선 송내역 사이에 놓여 두 노선을 모두 생활권에 넣는다.
상동역까지 3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 안팎, 송내역은 단지 앞에서 버스 두세 정거장이다.
7호선으로 강남까지 환승 없이 닿고, 자차 이용자에게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까지 몇 분이면 끝난다는 점이 더 큰 카드다.
"상동역 3번출구 기준 일반걸음으로 10분정도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는 단지 앞이 곧 정류장이다.
노선이 다양하고 배차가 촘촘해 52번을 마을버스처럼 쓴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는 상동신도시의 밀도를 그대로 누린다.
홈플러스·뉴코아·세이브존·노브랜드가 도보 10~15분권, 현대백화점과 이마트는 차로 10분권이다.
소풍터미널에서 전국 노선이 출발하고, CGV·웅진플레이도시·아인스월드까지 주말 동선 안에 들어온다.
의료도 촘촘하다.
소아과·어린이치과·산부인과가 도보 10분권,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차로 10분 거리다.
"상동역,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호수공원, 외곽순환고속도로 1분내 진입. 아마도 여기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우리부부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작 이 입지의 핵심은 가까움이 아니라 거리 조절이다.
상동역 북측 먹거리 골목에서 한 블록 떨어져 도보로 다 닿으면서도 단지 안은 조용하다.
유흥업소가 없어 여름에 창을 열어 놓고 지낸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외곽순환도로 소음·먼지 민원도 잘 보이지 않는다.
자연 · 조경
상동 호수공원까지 도보 5분. 5만 평이 넘는 공원이 사실상 단지의 정원 역할을 하고, 단지 주변을 흐르는 시민의강 산책로가 야간 운동 코스로 따로 붙는다. 바로 옆 인도어 골프장까지 있어 운동 동선이 단지 밖으로 나갈 필요가 거의 없다.
"상동호수공원 가까워서 밤에 산책 나가기 좋구요. 마을 주변으로 시민의강도 있어서 거기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자랑하는 항목이다.
사시사철 꽃이 도는 화단을 관리사무소가 공들여 가꾼다는 평이 일관적이다.
가을이면 단지 감나무에 대봉이 달리는데 아무도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 이 단지의 오랜 농담거리다.
"가을철에 감나무에 대봉이 많이 열려도 아무도 안 딴다. 내가 따고 싶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만 남긴 설계, 2002년의 흔적[편집]
세대 구성과 집
8개 동 496세대, 평형은 39평과 48평 두 갈래. 임대 물량 없이 대형만으로 채운 구성이라 세대수 대비 부지가 넓고, 그 결과가 상2동 최대라는 동 간 거리와 건폐율 14%다.
배치는 전 동 정남향이다.
앞뒤로 베란다와 다용도실이 붙어 맞통풍이 되고, 채광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40평대고 전체 남향으로 채광이 좋고 앞뒤로 베란다, 다용도실 창문열어 놓으면 환기가 정말 잘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방 크기 만족도가 유별나다.
방 세 개가 모두 크다는 후기에 요즘 신축의 방이 좁게 느껴진다는 비교가 뒤따른다.
반대로 38평에 전실이 없다는 점은 구조상 아쉬움이다.
컨디션은 연식에 비해 좋은 쪽이다.
녹물 이슈가 없고 결로도 없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이사 오며 전면 리모델링을 하는 세대가 많아 실제 집 상태의 평균값은 연식보다 앞서 있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이다.
한쪽에서는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졌고, 다른 쪽에서는 윗집 소리가 옆방처럼 들린다는 호소가 나온다.
라인과 윗집에 따라 체감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층간소음 없이 고요함. 거실은 물론이고 방 3개 모두 커서 좋음.", 입주민 한줄평
"윗집 다투는 소리 피아노 소리 옆방처럼 잘들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가 인근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기는 항목이다.
총 858면, 세대당 1.72대에 지하 2층까지 확보돼 지하 1층만 있는 주변 단지와 체급이 다르다.
밤 시간대 스트레스가 사실상 없다.
새벽에 들어와도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이중주차 불만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 자체가 이 단지의 특징이다.
"새벽시간대 주차해도 지하 2층에는 항상 자리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양이 아니라 동선과 폭이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짐이 있는 날에는 지상으로 돌아 올라가야 하고, 주차 구획 폭이 요즘 차에는 좁다는 지적도 붙는다.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연결되었다면 최고였을듯.",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단지 내 상가가 사실상 없다. 조용함과 맞바꾼 대가로, 급할 때 부식을 살 작은 가게 하나가 없다. 우유 한 팩을 사려면 700m 거리 마트까지 나가야 한다.
"간단하게 부식을 살수 있는 작은 가게가 없어요. 인근 700미터 마트 이용해야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 편이 아니지만, 담장 밖 상동 상권과 호수공원이 그 기능을 대체해 주민들이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단지 내 놀이터는 노후가 눈에 보인다.
바닥이 아직 모래여서 교체 요구가 있었지만 추진력이 붙지 않아, 아이들은 단지 앞 놀이터로 나가는 편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평판의 절반을 떠받친다.
현관에 들어서면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되고, 인근 중대형에서 옮겨 온 주민이 관리 상태 하나로 단지를 골랐다고 밝힌 사례도 있다.
관리비는 대형 평형치고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일관적이다.
지역난방에 단열이 나쁘지 않아 가전을 여러 대 돌려도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운영상 불편은 두 가지로 좁혀진다.
하나는 분리수거가 매주 일요일에만 이뤄진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공동현관 출입 센서가 어린아이 카드를 잘 못 읽는다는 점이다.
후자는 유료 출입 서비스를 따로 결제해 해결하는 세대가 있다.
"매주 일요일만 분리수거해서 살짝 불편하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안전은 잘 챙겨진 편이다.
정문과 후문 횡단보도에 시속 30km 속도 측정 카메라가 양방향으로 설치돼 통학 시간대 차량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
3. 교육 환경 — 정문이 학교를 향해 있다[편집]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의 1순위는 거의 예외 없이 학교다.
상일초등학교와 상일중학교가 길 하나 건너에 붙어 있고, 두 학교의 정문이 단지를 향해 열려 있다. 도보 5분 이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초품아라는 단어로는 부족해 중품아를 붙이는 주민이 많다.
"초, 중학교 정문이 바로 우리 아파트를 향해 있네요. 진정한 초품아, 중품아 그야말로 명품 학세권이 아닌가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이 단지에서 가장 민감한 주제다.
부천 중학교 배정이 추첨제로 바뀌고 학군이 나뉘면서 학교 정문 기준 근거리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졌고, 이 단지는 그 조건에서 안전권이라는 평이 굳었다.
상일중 배정 가능성과 전학 티오를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고등학교는 상원고가 인근이다.
초·중·고를 길 하나 건너로 해결한다는 점이 상동 최고 학군이라는 자부심의 근거지만, 고교 학군은 상동 개발 초기의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냉정한 평가도 있다.
인천권 학생 유입으로 무게가 애초 구상과 달라졌다는 지적이다.
학원가는 걸어서 다닐 거리에 형성돼 있다.
주요 학원이 도보 10분 안팎이라 학원·병원·운동 시설을 10분 내외로 묶어 쓸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핵심이다.
단점도 하나로 정리된다.
학원가로 나가려면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야 한다. 조용한 위치를 택한 대가가 학원 동선에서 나타나는 셈이다.
"학원가로 나가려면 길을 2번 건너야한다는게 조금 단점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는 안정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유흥가가 없어 밤에도 아이들 동선이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중학교부터 대학 졸업까지 이 단지에서 지냈다는 후기도 남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상동에서 대형을 고른다면[편집]
| 비교 항목 | 백송LG,SK | 백송동남디아망 | 하얀마을아이파크 | 진달래써미트빌 | 행복한금호어울림 | 라일락대우,유림 | 라일락경남아너스빌 | 다정한금강KCC | 중동대림 |
|---|---|---|---|---|---|---|---|---|---|
| 생활권 | 백송마을 | 백송마을 | 하얀마을 | 진달래마을 | 행복한마을 | 라일락마을 | 라일락마을 | 다정한마을 | 중동 |
| 세대 규모 | 496세대 · 8개 동 | 582세대 | 511세대 | 559세대 | 422세대 | 572세대 | 474세대 | 560세대 | 401세대 |
| 평형 성격 | 39·48평 대형 단일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동 구축 중형 |
| 상일초·상일중 통학 | 정문 마주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배정 학군 다름 |
| 상권과의 거리 | 한 블록 뒤 · 정온 | 한 블록 뒤 | 한적한 편 | 상가 인접 | 상동 상권 도보권 | 상동 상권 도보권 | 상동 상권 도보권 | 상동 상권 도보권 | 중동 상권 |
| 동 간 거리 · 일조 | 건폐율 14% · 전 동 남향 | 상동 평균 | 상동 평균 | 다수 동 채광 간섭 | 상동 평균 | 상동 평균 | 상동 평균 | 상동 평균 | 중동 구축 배치 |
| 주차 여유 | 세대당 1.72대 · 지하 2층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상대 열위 |
vs 백송동남디아망 — 같은 마을, 다른 체급
같은 백송마을 안에서 학군과 정온함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대안이다.
세대수는 582세대로 더 크지만, 대형만으로 채운 구성과 그로 인한 동 간 거리·주차 여유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두 단지를 놓고 고민하는 수요는 결국 평형대와 주차에서 갈린다.
vs 하얀마을아이파크 — 상동의 조용한 남쪽 라인
백송마을과 하얀마을은 상동에서 함께 한적한 쪽으로 묶인다.
1호선 송내역과 더 가깝다는 평가를 공유하고, 유흥가 없는 주거 환경이라는 성격도 같다.
511세대의 하얀마을아이파크가 규모는 크지만, 세대당 1.72대의 주차와 건폐율 14%의 여유는 이 단지의 무기다.
vs 진달래써미트빌 — 역과 상가를 이기는 조건
가장 자주 비교되는 상대다.
상동역까지 5분 정도 덜 걷는다는 점이 명확한 우위지만, 그 대가가 단지 안에서 나타난다는 후기가 여럿 있다.
대부분의 동이 서로 햇빛을 가리고, 밤이면 상동 상가 불빛이 창으로 들어온다는 지적이다.
전철을 자주 타지 않는 가구라면 승자가 뒤집힌다.
두 단지를 나란히 놓고 고민한 끝에 주거 안정감을 이유로 이 단지를 택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단지 주변 및 단지내 널찍함과 평온함은 써미트빌과 서해가 따라올 수 없었고, 하루종일 채광 측면과 조망권 등에서도 백송마을 엘지에스케이가 으뜸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vs 행복한금호어울림 — 422세대의 소단지 감각
세대 규모가 422세대로 이 단지보다도 작아, 관리 밀도와 조용함을 우선하는 수요가 겹친다.
상동 인프라를 그대로 쓰면서 단지 규모를 낮춘 선택지다.
다만 상일초·상일중 정문을 마주보는 학군과 대형 평형 단일 구성은 이 단지만의 조건이라,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선택은 대체로 갈리지 않는다.
vs 라일락대우,유림 — 세대수로는 비교군 최대
572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세대수가 많은 단지의 장점인 관리비 분산과 단지 상가 활성도가 이 단지와 정반대의 성격을 만든다.
이 단지는 세대수를 줄이고 부지를 넓게 쓴 쪽이라, 비교는 사실상 취향의 문제로 넘어간다.
vs 라일락경남아너스빌 — 474세대 중형 브랜드
세대 규모가 474세대로 이 단지와 가장 비슷해, 라일락마을 생활권을 선호하는 수요에게는 자연스러운 대안이 된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이다.
39평과 48평만 있는 이 단지는 중대형 수요만 받아내는 구조여서, 30평대 초반을 찾는 가구는 비교 대상에 올리지 않는다.
vs 다정한금강KCC — 상동 안의 560세대
560세대의 다정한마을 단지로, 상동에서 대안을 찾을 때 규모 면에서 먼저 거론되는 이름이다.
이 단지의 차별점은 학교 정문과의 거리, 그리고 상업지구에서 한 블록 물러난 정온함이다.
상동 안에서도 조용함이 가장 자주 붙는 곳이 백송마을이라는 점은 후기에서 반복 확인된다.
vs 중동대림 — 앞서 지어진 신도시의 선택지
비교군에서 유일하게 중동 생활권 단지다.
중동은 상동보다 먼저 조성된 신도시라 상권과 인프라의 결이 다르고, 배정 학군도 상일초·상일중 축과 갈라진다.
401세대의 소규모라는 점, 연식이 더 있다는 점에서 성격이 분명히 다르다. 중동 구축에서 녹물 문제를 겪다 이 단지로 옮겨 왔다는 후기가 남아 있어, 두 지역을 오가는 수요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재건축보다 먼저 온 것들[편집]
추진 경과
건물을 갈아엎는 논의는 단지 차원에서 올라온 적이 없다.
이 단지의 변화는 학군 제도와 세대별 리모델링, 그리고 담장 밖 개발에서 왔다.
현재 계획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이력은 없다. 녹물·결로 민원이 거의 없는 컨디션이라, 관심은 단지 전체 사업보다 개별 리모델링과 시설 개선에 쏠려 있다. 놀이터 바닥재 교체가 대표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 미연결. 20년 넘게 후기마다 등장하는 유일한 구조적 약점이지만, 준공 당시 설계인 만큼 해결 난도가 높다.
- 쟁점 ② [진행 중] — 인접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도보권 개발이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를 늘릴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 이어져 왔다. 교통량 증가 우려도 함께 있다.
- 쟁점 ③ [예정] — 트램·터널 등 광역교통 계획. 단지 앞을 지나는 트램과 서울 접근 시간을 줄이는 터널이 주민들의 기대 요소지만, 확정 일정으로 다뤄지지는 않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장점을 열 줄 적은 후기도 마지막 한 줄은 예외 없이 이 이야기다.
- 단지 내 가게 제로: 우유 한 팩, 라면 한 봉지를 사려면 700m를 걸어야 한다.
- 일요일에만 분리수거: 종이·플라스틱을 평일에 버릴 수 없어 집에 쌓인다.
- 모래 놀이터: 노후가 눈에 보이지만 교체 논의에 추진력이 붙지 않아, 아이들은 단지 앞 놀이터로 나간다.
- 상동 맛집 갈증: 상권 규모에 비해 맛집이 많지 않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종종 등장한다.
꿀팁
- 지하 2층을 노려라: 지상과 지하 1층이 차 있어도 지하 2층에는 새벽에도 자리가 남는다.
- 52번은 마을버스다: 상동역까지 걷기 싫은 날엔 단지 앞에서 두 정거장, 송내역도 같은 방식이다.
- 유료 출입 서비스: 공동현관 센서가 아이 카드를 잘 못 읽으면 월 단위 출입 서비스를 결제해 쓰는 방법이 있다.
- 운동은 두 갈래: 호수공원은 낮에, 시민의강은 밤 산책에 쓰는 것이 기본 루틴이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조용함이고, 두 번째는 이웃이다.
리모델링 철거 소음을 아랫집과 옆집이 이해해 줬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이사오면서 리모델링을 할때 철거소음도 심했는데 다들 잘 이해해 주시고 친절하시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장기 거주 비율이 유별나게 높다.
15년, 20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흔한데, 그러면서도 중대형치고 매매 회전율이 높은 단지로 꼽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이 단지의 이중성이다.
이 단지에서 벌어진 가장 조직적인 움직임은 재건축이 아니라 집주인 인증 운동이었다.
허위 매물과 이른바 가두리를 막자며 매도 시 집주인 인증을 하자는 캠페인이 돌았고, 인증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글까지 올라왔다.
"부동산 가두리에 의해 우리의 재산권이 침해 받지 않도록 집주인 인증 운동에 같이 동참해요.", 입주민 한줄평
이사 견적을 받으러 온 업자에게서 잘 지은 아파트라는 말을 들었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것도 자부심의 재료다.
다만 주민들이 전한 이야기라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미확인.
"무엇보다 여유있는 품성을 지니신 이웃들 덕분에 만족스럽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상일초·상일중 정문을 마주보는 학군: 초품아와 중품아를 동시에 말할 수 있는 배치다.
- 세대당 1.72대·지하 2층 주차: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일관적이다.
- 건폐율 14%, 전 동 남향: 동 간 거리와 일조에서 상2동 최상위라는 평가가 굳어 있다.
- 상권에서 한 블록: 도보로 다 닿으면서도 단지 안은 조용하고, 유흥가가 없다.
- 호수공원 도보 5분: 시민의강과 인도어 골프장까지 운동 동선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 관리 품질과 가벼운 관리비: 현관에서 느껴지는 관리 상태와 대형 평형치고 적은 관리비가 함께 언급된다.
단점 · 유의점
- 지하주차장 동 연결 없음: 이 단지의 유일하고 확실한 구조적 약점이다.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부재: 편의점 하나 없는 단지라 급할 때 700m를 걸어야 한다.
- 층간소음 체감 편차: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해 라인·윗집 운에 좌우된다.
- 일요일 한정 분리수거: 생활 리듬을 여기에 맞춰야 한다.
- 학원가 동선의 횡단보도 두 번: 조용한 위치를 택한 대가가 여기서 나타난다.
- 주차 구획 폭과 노후 놀이터: 준공 당시 기준이 남아 있어 큰 차량과 어린 자녀 가구는 감안할 부분이다.
- 39·48평만 있는 구성: 중소형을 찾는 수요는 애초에 선택지에서 제외된다.
토론[편집]
Q. 상동에서 대형 평형을 찾고 있습니다. 상동역이 더 가까운 단지 대신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을까요?
A. 전철 이용 빈도가 판단 기준입니다.
상동역까지 도보 10~12분이라 역세권 단지보다 5분 정도 더 걸어야 하지만, 단지 앞 버스 노선이 촘촘해 체감 거리는 더 짧습니다.
대신 상업지구에서 한 블록 물러난 정온함, 전 동 남향과 넓은 동 간 거리, 세대당 1.72대의 주차 여유는 역 근접 단지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한다면 역세권 단지가 유리하고, 자차 위주이거나 주거 안정감을 우선한다면 이 단지가 맞습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가 실거주로 들어오기에 미리 감안할 점이 있을까요?
A. 학교 동선만 보면 상동에서 이보다 나은 조건을 찾기 어렵습니다.
상일초와 상일중 정문이 단지를 마주보고 있어 통학 리스크가 사실상 없고, 유흥가가 없어 야간 동선도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세 가지는 미리 알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학원가까지는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야 합니다.
둘째, 단지 놀이터가 노후해 앞 놀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공동현관 출입 센서가 어린아이 카드를 잘 인식하지 못해 별도 출입 서비스를 쓰는 세대가 있습니다.
결정을 뒤집을 요소는 아니지만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