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7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8,000만(2026.6, 6층). 최근 2년 최고가는 2025.11 7억 720만(27층).

30평(75㎡)24평(60㎡)22평(54㎡)34평(85㎡)● 실거래  — 시세(KB)
4억5억6억7억8억9억202520262024-10-22 22평 5억 880만 10층2024-11-03 24평 5억 7,530만 15층2024-11-27 24평 5억 6,990만 4층2025-03-29 22평 5억 2,500만 26층2025-06-14 22평 5억 160만 5층2025-08-15 22평 5억 2,880만 24층2025-10-11 22평 5억 2,500만 26층2025-11-08 30평 7억 720만 27층2026-01-23 22평 5억 880만 18층2026-01-28 30평 6억 4,700만 3층2026-05-04 22평 5억 480만 11층2026-06-01 34평 7억 9,800만 21층2026-06-03 22평 5억 1,880만 25층2026-06-12 30평 4억 8,000만 6층2026-07-08 24평 5억 6,600만 19층2026-07-14 22평 5억 880만 2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0평(75㎡)1884억 8,000만 2026.6 · 6층7억 720만 2025.11--
24평(60㎡)1445억 6,600만 2026.7 · 19층5억 7,530만 2024.11--
22평(54㎡)1005억 880만 2026.7 · 22층5억 2,880만 2025.8--
34평(85㎡)407억 9,800만 2026.6 · 21층7억 9,800만 2026.6--
최근 2년 실거래 1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7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53mm타입이 있던데 22평 생각하면되나요?분양가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평당 2천만원 보시면 될 것 같아요.확장비랑 중도금 제외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2
Q2

분양가 대략 얼마정도 예상하시나요. 조심히 물어봅니다̄̈ɞ.

롯데가 분양이 잘되어서 분양가를 올릴려고 하지 않을까요? 올해 분양물량이 이게 전부이기도 하고
입주민 답변 · 2024.02
Q3

예상 분양세대수와 분양가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472세대중 일반분양은 150세대쯤인걸로 압니다. 분양가는 상황봐서는 3억중반부터 시작할지 싶은데요.
입주민 답변 · 2022.10

역보다 아파트가 먼저 도착했다. 분양 당시 이 단지의 가장 큰 무기는 도보권에 들어설 신안산선 성포역이었다. 여의도까지 30분대라는 문구 한 줄로 안산 변두리의 낡은 연립 지구가 서울 출퇴근 벨트로 재해석됐고, 일반분양 178가구는 빠르게 소진됐다.

그런데 정작 성포역은 아직 땅속에 있다.

광명 구간 공사장 붕괴 사고 여파로 신안산선 개통이 2028년 12월로 밀리면서, 아파트는 완성됐는데 그 아파트를 사게 만든 이유는 몇 해 더 기다려야 하는 시차가 생겼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그래서 선반영된 미래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한 472세대·4개 동·지상 27층 단지다. 전용 53~84㎡의 중소형 위주 구성에 커튼월룩 유리난간을 두른 외관, 단지 앞을 흐르는 안산천, 그리고 먼저 들어선 1차와 합쳐 고잔동 한복판에 완성되는 약 1,000가구 규모의 포레나 타운이 이 단지를 설명하는 좌표다.

성포역
본선 도보권
안산천
단지 앞
덕성초
도보 통학
472세대
4개 동 신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안산에서 가장 두꺼운 동네, 그 한 겹 안쪽[편집]

고잔동은 안산에서 상권과 학원가가 가장 두껍게 깔린 동네다.

4호선 중앙역 일대 광덕대로를 따라 상업·업무지구가 길게 이어지고, 롯데백화점 안산점과 안산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그리고 안산문화광장안산호수공원이 모두 같은 생활권 안에 있다.

서울예술대학교가 자리한 예술대학로가 단지의 주소지이기도 하다.

다만 이 단지는 그 중심에서 한 겹 물러나 있다.

안산천을 낀 옛 연립주택 지구를 재건축한 자리라, 중앙역 상권의 밀도와 단지 앞의 한적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분양 당시부터 역세권이 아니라는 지적이 붙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너무 구석진곳에있어서 역근처도아니고",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판돈은 전부 신안산선 성포역에 걸려 있다. 없던 역이 새로 생기는 자리라 개통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지배적이고, 실제로 이 단지를 선택한 상당수가 여의도·서울 서부 출퇴근을 염두에 뒀다. 인근에 수인산업도로가 지나 서울 서부로의 물리적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자주 거론된다.

"여의도 출퇴근 땜에 버스로 1시간 넘게 다니느라 지치는데 성포역에서 20분이면 직장인 유입이 많이 되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급행 배차를 두고는 냉정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본선 급행의 첨두시 배차가 20분 내외라 급행 프리미엄이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분석이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그럼에도 지선이 아닌 본선이라는 점, 분기역인 광명까지 곧장 붙는다는 점에서 초지·선부 라인보다 서울 접근이 빠르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신안산선 급행이 생각보다 정말 자주 안다니더군요. 검색해보고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바로 앞에 안산천이 흐른다.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현관을 나서면 곧바로 하천변으로 붙을 수 있고, 이 점은 실제 거주 경험을 언급한 후기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장점이다.

"앞에 안산천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던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도보 생활권으로 안산호수공원이 걸린다.

안산이라는 도시가 계획도시 특유의 넉넉한 녹지와 하천축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단지는 그 축의 혜택을 정면으로 받는 위치에 있다.

거리뷰 —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472세대짜리 소형 신축의 밀도[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용 53~84㎡, 평형으로는 22평형부터 34평형까지 여섯 개 타입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30평대다.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472세대,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대단지형 배치가 아니라 동 구성이 단출한 대신, 세대수가 적어 단지 내 동선이 짧다는 성격을 갖는다.

외관은 커튼월룩 유리난간으로 특화했다.

안산 구도심의 저층 연립·구축 아파트 스카이라인 사이에서 27층 유리 파사드는 확실히 눈에 띄는 요소다.

평면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84타입의 3면 발코니 확장이다.

확장 시 채광면과 수납이 동시에 늘어나는 구조라 중대형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었다.

반대로 59타입의 드레스룸은 기본이 아니라 유상 옵션이다.

"59타입 드레스룸 있습니다만 옵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옵션 구조는 조합원 아파트 특유의 불만과 겹쳤다.

일반분양 물량이 178가구에 그치면서 선호 평형인 84타입 상당수가 조합원 몫으로 배정됐고, 옵션 정책에 대한 불신도 함께 제기됐다.

"여기는 조합원들이 84도 다 가져가고 사실 그리 좋은 조건이 아닌듯 옵션 장난질도 심하고", 입주민 한줄평

주차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두고, 472세대·4개 동이라는 소규모 구성 덕에 지상은 차 없는 단지 형태로 계획됐다.

다만 세대당 주차대수는 분양 단계에서 예비 입주민들이 가장 반복해서 물어본 항목 중 하나였고, 인근 신축 단지의 주차난이 보도로까지 이어진 전례가 있어 관심이 컸다.

"주차대수는 어떤가요 여기?",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와 조경은 세 종류의 놀이터를 축으로 짜였다.

유아 전용 놀이터를 따로 둔 구성이라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 유리하다.

여기에 야외 운동 공간인 바이탈코트, 세대가 나눠 쓰는 공용 텃밭 가드닝파크가 더해진다.

초대형 단지의 실내 커뮤니티를 기대할 규모는 아니지만, 소규모 단지치고는 외부 활동형 시설을 알차게 배치한 편이다.

관리와 운영

입주 초기 단지답게 관리 이력보다는 입주민 커뮤니티 형성이 먼저 화두가 됐다.

정보 공유 카페 개설 시점을 묻는 글이 분양 직후부터 올라왔다.

"입주민 정보공유 카페같은건 언제 만들어질까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 기준 적용 여부도 예비 입주민들의 단골 질문이었다.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만큼 시공 품질에 대한 눈높이가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끝나는 초·중·고[편집]

가장 강한 카드는 통학 동선이다.

단지 바로 앞에 덕성초등학교가 있고, 중앙중학교경안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초·중·고가 한 생활권 안에서 걸어서 해결되는 구성은 안산 구도심에서도 흔치 않다.

다만 분양 단계에서는 초품아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단지가 큰길에서 한 겹 안쪽에 자리한 탓에 통학로 안전성과 실제 도보 거리를 확인하려는 질문이 반복됐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이라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지만, 단지 담장 안에 학교를 품은 형태는 아니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중·고등 단계로 넘어가면 고잔동 학원가의 존재감이 커진다.

고잔동은 안산에서 가장 큰 학원가가 형성된 동네로, 중앙역 일대 광덕대로변을 따라 입시·영어·수학 학원이 밀집해 있다.

라이딩 없이 아이 혼자 학원 동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안산 내 다른 지역과 견줄 때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

여기에 서울예술대학교가 인접해 예체능 계열 수요가 형성돼 있다는 점도 이 동네의 특징이다.

학군 자체가 특목고 진학 실적으로 이름난 지역은 아니지만, 생활권 안에서 학원 인프라가 완결된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이 꼽는 가장 현실적인 이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브랜드, 다른 노선[편집]

비교 항목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포레나안산고잔안산한신더휴
생활권고잔동, 안산 최대 상권·학원가고잔동, 안산 최대 상권·학원가선부동, 서부 주거지
세대 규모472세대·4개 동449세대377세대·4개 동
최고 층수27층29층29층
신안산선 접근본선 성포역 도보권본선 성포역 생활권지선 선부역 축
4호선 접근중앙역 생활권중앙역 생활권선부역 인접
평형 구성53~84㎡ 여섯 개 타입중소형 위주59·84㎡ 두 개 타입
하천·공원안산천 단지 앞, 호수공원 생활권호수공원 생활권일반 주거지
도보 통학초·중·고 모두 도보권고잔동 학군권선부동 학군권
신축 시점가장 늦게 지어진 신축선행 입주선행 입주
브랜드 타운1·2차 합산 약 1,000가구1·2차 합산 약 1,000가구단일 단지

vs 포레나안산고잔 — 같은 이름, 먼저 간 형과 나중 온 동생

같은 고잔연립 재건축 라인의 형제 단지다. 1차가 먼저 자리를 잡아 브랜드와 생활권을 검증해줬고, 2차는 그 위에 얹혀 들어가는 구조다. 두 단지를 합치면 고잔동 한복판에 약 1,000가구 포레나 타운이 형성되므로, 상가·커뮤니티·학교 수요 측면에서 서로가 서로의 인프라가 된다.

차이는 신축 시점과 평형 폭이다.

2차가 더 나중에 지어진 만큼 마감과 설계 트렌드에서 유리하고, 전용 53~84㎡ 여섯 개 타입으로 선택지가 넓다.

반면 이미 입주해 생활 데이터가 쌓인 쪽은 1차라, 실거주 리스크를 줄이려는 수요는 1차 매물로 향하기도 했다.

"2차분양도 좋지만 목돈있으면 1차 매물 잡거나 2차 입주권사는게 나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vs 안산한신더휴 — 본선이냐 지선이냐, 그 한 글자

선부동2구역을 재건축한 377세대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전용 59·84㎡ 두 타입으로 짜인 소규모 신축이다. 규모와 성격이 비슷해 안산 내 신축 소단지 수요에서 자주 비교선상에 오른다.

갈리는 지점은 노선이다.

한신더휴가 걸린 축은 초지·선부·달미로 이어지는 신안산선 지선이고, 이 단지는 광명까지 곧장 붙는 본선이다.

서울 진입 속도에서 본선이 유리하다는 것이 커뮤니티의 다수 의견이며, 여기에 고잔동 학원가·상권이라는 생활 인프라 격차가 더해진다.

반대로 한신더휴는 4호선 선부역이 이미 열려 있어 곧바로 쓸 수 있는 교통이라는 현실적 강점을 갖는다.

"지선보다 본선이 배차가 빠르고 분기역인 광명까지 본선 광명지선은 서울가는 시간이 너무 느림",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철거부터 입주까지[편집]

추진 경과

2022. 07
고잔연립9구역 철거 완료. 같은 해 9월 분양을 목표로 잡았다.
2022. 10
조합원 동호수 추첨 진행. 희비가 갈렸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2022. 12 ~ 2023
건축비·자재비 인상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마찰. 일정 지연과 브랜드 교체설이 돌며 일반분양이 계속 미뤄졌다.
2023. 12
조합원 계약 진행.
2024. 03
견본주택 개관 및 일반분양 178가구 공급.
2024. 04
일반분양 완판.
2026. 09
사용승인 및 입주 예정.
2028. 12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 예정. 광명 구간 사고로 연기된 일정이다.

재건축 사업 자체는 철거부터 입주까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이 단지의 가치를 떠받치던 성포역 개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472세대 규모다. 전용 53~84㎡ 중소형 구성에 커튼월룩 유리난간 외관, 세 종류의 놀이터와 바이탈코트·가드닝파크를 갖췄고,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일반분양 178가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조합원 물량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신안산선 성포역 개통 지연. 광명 구간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개통이 2028년 12월로 밀리면서, 분양가에 선반영됐던 교통 프리미엄이 실현되는 시점도 함께 미뤄졌다.
  • 쟁점 ② [진행 중]본선 급행 배차 실효성 논쟁. 첨두시 급행 배차가 20분 내외라는 점 때문에, 개통 이후에도 체감 효과가 기대만큼일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 쟁점 ③ [진행 중]중앙역·초지역과의 서열 재편. 성포역이 열리면 이 단지가 초지역 신축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과, 중심 상권과 4호선을 낀 중앙동이 여전히 우위라는 반론이 맞선다.

주변 개발 축으로는 고잔연립 지구 전반의 순차 재건축과 인근 성포동 일대 재건축 논의가 꼽힌다.

성포역 신설을 전제로 성포현대1차 등 인근 구축의 재건축 이야기가 함께 돌면서, 이 일대가 안산 신축 벨트로 재편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역이 없는 역세권: 분양가에는 성포역이 이미 들어가 있는데, 정작 개통은 한참 뒤다. 입주 초기에는 기존 4호선과 버스로 버텨야 한다.
  • 작은 세대수: 472세대는 안산 신축 중에서도 작은 축이다. 커뮤니티 규모와 관리비 분산 측면에서 대단지 대비 불리하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 조합원 우선 배정: 선호 평형인 84타입 상당수가 조합원 몫이라 일반분양 선택지가 좁았고, 이 구조에 대한 불만이 분양 내내 따라다녔다.
  • 옵션 비용: 59타입 드레스룸처럼 기본으로 기대하기 쉬운 항목이 유상 옵션이라 최종 입주 비용이 예상보다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 입지의 한 겹: 중앙역 상권의 중심이 아니라 그 뒤편이라, 구석지다는 인상평이 꾸준히 나왔다.

꿀팁

  • 84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이 가능하다: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 면적과 수납이 크게 갈리므로 계약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이었다.
  • 안산천 산책로를 생활 동선에 넣으면 단지 평가가 달라진다: 단지 앞 하천변은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가장 자주 언급된다.
  • 가드닝파크와 바이탈코트는 소단지의 약점을 메우는 카드다: 실내 커뮤니티가 넉넉하지 않은 만큼 외부 활동형 시설의 활용도가 높다.
  •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학군 라이딩 부담이 적다: 덕성초·중앙중·경안고 동선을 직접 걸어보면 체감이 확실하다.
  • 1차 매물과 2차 입주권을 같이 놓고 비교하는 것이 정석이다: 같은 브랜드 타운이라 실거주 조건이 겹치는 만큼 조건 차이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브랜드 교체설: 조합과 시공사 마찰이 길어지던 시기, 시공 브랜드가 바뀔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결과적으로 포레나로 마무리됐다.
  • 모델하우스 화제성: 견본주택을 보고 온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 인상이 강하게 갈렸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 분양가 논쟁: 안산에서 이 정도 가격이 나올 줄 몰랐다는 반응이 다수였지만, 성포역 개통 기대를 근거로 타당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 성포역 서열론: 성포역만 열리면 초지역 신축을 넘어설 것이라는 주장이 커뮤니티 정설처럼 돌았다. 미확인.
  • 인근 재건축 도미노: 성포현대1차 등 주변 구축의 재건축 이야기가 함께 돌면서, 청약 대신 인근 구축 매수를 저울질하는 사례도 있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신안산선 본선 성포역 도보권: 지선이 아닌 본선이라 서울 서부·여의도 접근에서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 안산 최대 학원가·상권 생활권: 중앙역 일대 상업지구, 롯데백화점 안산점, 고려대 안산병원까지 한 생활권이다.
  • 초·중·고 도보 통학: 덕성초·중앙중·경안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안산천 앞 입지: 현관을 나서면 바로 하천 산책로다.
  • 이 일대 최신축: 커튼월룩 외관과 최신 평면을 갖춘 신축이다.
  • 포레나 브랜드 타운: 1차와 합쳐 약 1,000가구 규모 생활권을 이룬다.

단점·유의점

  • 성포역 개통 지연: 교통 프리미엄이 실현되기까지 시차가 크다.
  • 급행 배차 한계: 첨두시 급행 간격이 넓어 기대만큼의 속도 이점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 472세대 소단지: 커뮤니티 규모와 단지 위상 면에서 대단지 대비 열세다.
  • 조합원 물량 편중: 일반분양 178가구로 선택 폭이 좁았고, 선호 평형 확보가 어려웠다.
  • 유상 옵션 부담: 드레스룸 등 기대 사양이 옵션으로 빠져 실입주 비용이 늘어난다.
  • 중심에서 한 겹 안쪽: 중앙역 상권의 중심축과는 거리가 있어 도보 체감이 갈린다.
  • 가격 부담론: 안산 기준으로 공격적이었다는 평가가 분양 내내 이어졌다.

토론[편집]

Q. 성포역 개통이 미뤄졌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개통 시점이 뒤로 밀린 것은 분명한 악재이지만, 노선 자체가 무산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연기된 사안입니다.

입주 초기에는 4호선 중앙역과 버스에 의존해야 하므로, 당장의 출퇴근 편의보다 중장기 거주를 염두에 둔 실수요라면 감내할 만한 조건입니다.

반대로 개통 프리미엄을 짧은 기간에 회수할 목적이라면 대기 기간이 길다는 점을 반드시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Q. 1차와 2차 중 어디를 고르는 게 나을까요?

A. 두 단지는 같은 고잔동 생활권에 붙어 있어 학군과 상권 조건이 사실상 동일합니다.

2차는 더 나중에 지어진 만큼 마감과 평면 트렌드에서 앞서고 평형 선택지도 넓은 반면, 1차는 이미 입주해 실거주 데이터와 매물 흐름이 검증돼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축 사양과 최신 설계를 중시한다면 2차, 검증된 조건과 즉시 입주를 원한다면 1차가 합리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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