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7,500만(2026.5, 2층), 매매 시세 9억 5,000만 · 전세 5억 500만(1년 전 대비 +19.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9억 7,500만(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268 | 9억 7,500만 2026.5 · 2층 | 9억 7,500만 2026.5 | 9억 5,000만 | 5억 500만 |
| 23평(60㎡) | 168 | 8억 7,000만 2026.6 · 10층 | 8억 7,000만 2026.6 | 8억 5,000만 | 4억 |
한가람두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103동 입주 예정인데요주차랑 녹물, 냉난방, 관리비 평균이 궁금해요사는 데 어떠신가요?냉난방이랑 관리비는 특히 탑층 주민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436세대, 6개 동.
평촌 기준으로는 작은 축에 드는 단지인데, 정작 이 단지가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규모가 아니라 담장이다.
한쪽 담장 너머에 초등학교가 있고 그 옆에 중학교가 붙어 있어,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반대쪽으로 나가면 평촌역과 범계역이 모두 도보권이고, 단지 앞 정류장에서는 사당·양재·강남으로 가는 버스가 선다.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건 학교도 역도 아니다.
집 구조다.
평촌 20평대에서는 보기 드문 계단식 평면에, 30평대는 거실과 주방이 인근에서 가장 넓게 빠졌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작은 평수에 살다 같은 단지 큰 평수로 갈아탄 사례까지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리고 반전.
세대당 주차 0.72대다.
1992년 준공된 평촌 1기 신도시 구축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이 단지는 유난하다는 평이 오래 붙어 다닌다.
살기는 더없이 좋은데 밤에 차를 세울 곳이 없는 아파트 — 이 한 문장이 한가람두산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과 관공서를 낀 평촌 북단[편집]
주소는 안양시 동안구 달안로 125, 평촌신도시의 북쪽 끝자락인 관양동 한가람마을이다.
평촌역과 범계역이 양쪽으로 걸리는 위치라 어느 쪽으로 걸어도 지하철을 탈 수 있고, 두 역의 번화가와는 적당히 떨어져 있어 유흥가 소음에서는 비켜나 있다.
진짜 무기는 버스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사당·양재·강남 방면 버스가 잡히고, 마을버스를 타면 평촌역·범계역은 물론 1호선 명학역까지 닿는다.
배차 간격이 짧아 서울로의 접근성이 평촌 안에서도 손에 꼽힌다는 평이 많다.
"평촌역과 범계역 도보 10분내로 이동가능하고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관공서등 입지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다.
안양시청, 교육청, 법원, 등기소, 세무서, 보건소가 도보권에 몰려 있고, 평촌도서관이 지척이다.
장보기는 관양시장에서 저렴하게, 대형 장보기는 홈플러스·이마트·하나로마트에서 해결한다.
롯데백화점도 생활권 안이고, 한림대성심병원이 도보 몇 분 거리라 응급 상황에서의 안심 요인이 크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 조경이 화려한 편은 아니다.
다만 동과 동 사이에 자란 나무들이 세월만큼 우거져, 여름이면 단지 안이 숲처럼 느껴진다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담장 밖 녹지가 이 단지의 진짜 정원이다.
육교 하나만 건너면 평촌공원이고, 학의천은 안양천으로 이어져 산책과 조깅 코스가 끝없이 열린다.
중앙공원과 관악산까지 생활권에 걸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입주 이유로 꼽는 주민이 적지 않다.
"아파트 사이는 숲속느낌입니다. 안양천과 이어지는 학의천변에서 산책이나 조깅도 하고 정말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이 평지라 유모차와 자전거가 편하고, 유해시설이 없어 동네가 조용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다만 단지 인근으로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간다는 지적이 한 주민에게서 나온 적이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집, 좁게 빠진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1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6개 동, 최고 16층 규모에 지역난방을 쓴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계단식 구조다.
평촌의 20평대는 복도식이 흔한데 이 단지 23평은 계단식이라, 인근에서 20평대를 찾는 수요가 몰린다.
30평대는 거실과 주방이 넓게 빠져 이 근방 30평대 중 가장 넓다는 자평이 나올 정도다.
"구조도 이근방 30평대중 가장 넓게 빠져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3동이 안쪽 동이라 차 소리가 들리지 않아 23평 기준으로 106동보다 선호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향에 따른 체감차도 큰데, 동향 세대는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새벽부터 햇살이 들어와 암막커튼이 필수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서쪽 주방 쪽으로는 오후 내내 볕이 쏟아진다.
컨디션은 구축의 정직한 얼굴이다.
녹물은 오랜 논쟁거리였는데, 민원이 제기되어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내부 수도배관까지 교체한 뒤 녹물이 사라졌다는 후기와 배관공사를 했는데도 심하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해, 세대 내부 배관 상태에 따라 편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겨울철 난방을 돌리면 배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크게 난다는 보고가 있고, 수압이 다른 아파트보다 약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나온 바 있다.
창호가 교체되지 않은 세대는 황소바람과 누수를 겪는다는 경고도 있으니, 매물을 볼 때 주방 쪽 샷시와 베란다 연결 창호의 교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는 조언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23평 실사용자들이 공유하는 함정도 있다.
세탁기 자리에 도시가스 계량기가 있어 건조기 직렬 설치가 막힐 수 있고, 주방 벽 쪽은 초대형 냉장고를 넣기 빠듯하다는 점이다.
주차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이 언급된 불만이다.
총 317대, 세대당 0.72대. 평촌 구축 공통의 문제라고들 하지만, 유난히 힘들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구축 다 비슷하다지만 여긴 유난히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지하주차장은 있으나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 오는 날의 체감이 나쁘다.
여기에 주차 관리 자체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붙는다.
주말 외부 차량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지하주차장에 먼지가 소복이 쌓인 장기 방치 차량이 꽤 된다는 목격담이 대표적이다.
물리적 공간의 한계는 인정하되 주차 관리 시스템만큼은 손볼 여지가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문제의식이다.
반대로 주변 아파트에 비하면 오히려 낫다는 소수 의견도 있어, 비교 대상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커뮤니티·상가
1992년생 단지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단지 내 상가도 작은 편이라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할인마트가 있어 급한 장보기는 단지 안에서 끝난다.
학교 앞이라는 입지 덕에 문방구와 편의점이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고, 학원 수요는 인근 상가와 평촌·범계 학원가에서 소화한다.
부족한 커뮤니티는 평촌도서관과 평촌공원이 대신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정리다.
관리와 운영
세대수가 적다 보니 세대당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부담이 큰 편이라는 지적이 꾸준하다.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않는 소규모 단지의 숙명이다.
그럼에도 시설 개선은 착실히 진행됐다.
안양시 보조금을 받아 엘리베이터를 전면 교체했고, 시공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맡았다.
내부 디자인은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했다는 점에서 운영 방식이 꽤 정돈되어 있다.
"이사시기에 엘베도 교체되어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 인력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주말에도 성실하다는 칭찬이 나온다.
반면 조경과 정리정돈이 미흡하다는 아쉬움,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은 개선 과제로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없이 초등부터 중학교까지[편집]
이 단지를 규정하는 단어는 초품아, 정확히는 초중품아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고 그 옆에 중학교가 나란히 붙어 있어, 아이가 횡단보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모두 다닐 수 있다.
도보 3분이면 교문이고, 가장 먼 동에서 출발해도 5분이라 동별 차이가 사실상 없다.
"단지가 초등, 중학교 바로옆이라 아이키우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초·중·고를 한 생활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단지가 꾸준히 선호되는 이유이며, 작은 평수에 살다 아이가 크면서 같은 단지 30평대로 옮기는 이동 패턴이 후기에서 확인된다.
학원은 두 갈래로 쓴다.
가벼운 과목은 단지 앞 상가에서, 본격적인 입시는 평촌 학원가로 나간다.
평촌 학원가는 대치·목동과 함께 거론되는 수도권 대표 학원가로, 이 단지에서는 평촌역과 범계역 방면 모두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 평촌도서관이 걸어갈 거리에 있어 자습 인프라도 갖췄다.
주의할 점도 있다.
평촌은 중학교 지망·배정 방식을 두고 주민 간 갈등이 반복적으로 불거진 지역이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배정 학교가 갈리는 구조 탓인데, 단지별 선호도가 곧바로 수요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강한 만큼 배정 규정은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촌 중소 규모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한가람두산 | 향촌롯데 | 목련6단지 | 꿈건영3단지 | 무궁화건영 | 은하수(신성) | 무궁화금호 | 초원1단지성원 | 꿈현대 |
|---|---|---|---|---|---|---|---|---|---|
| 생활권 | 관양동 한가람마을 | 평촌동 향촌마을 | 호계동 목련마을 | 평촌동 꿈마을 | 호계동 무궁화마을 | 비산동 은하수마을 | 호계동 무궁화마을 | 평촌동 초원마을 | 평촌동 꿈마을 |
| 세대수 | 436세대 | 530세대 | 440세대 | 386세대 | 468세대 | 508세대 | 438세대 | 368세대 | 386세대 |
| 지하철 접근 | 평촌역·범계역 양쪽 도보권 | 평촌역 생활권 | 범계역 생활권 | 범계역 생활권 | 범계역 생활권 | 역 도보권 아님 | 범계역 생활권 | 범계역 생활권 | 범계역 생활권 |
| 학교 인접 | 초·중학교 담장 옆, 횡단보도 0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원가와 거리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군 공통 | 평촌 학군 공통 |
| 인접 녹지 | 학의천·평촌공원 육교 하나 | 중앙공원 권역 | 중앙공원 권역 | 중앙공원 권역 | 중앙공원 권역 | 학의천·안양천 인접 | 중앙공원 권역 | 중앙공원 권역 | 중앙공원 권역 |
| 단지 성격 | 소규모 6개 동, 계단식 20평대 | 평촌역 상권 밀착 | 중앙공원 권역 중소 규모 | 꿈마을 중층 구축 | 범계역 상권 밀착 | 평촌 외곽 생활권 | 범계역 상권 밀착 | 초원마을 중소 규모 | 꿈마을 중층 구축 |
| 정비사업 | 조합 없음, 논의 단계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1기 신도시 정비 대상 |
vs 향촌롯데 — 평촌역 하나냐, 두 역이냐
530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평촌역 상권에 더 바짝 붙어 있다.
대신 한가람두산은 평촌역과 범계역을 양쪽으로 쓰면서도 번화가 소음에서는 비켜나 있다는 점에서 갈린다.
상권 밀착이냐 정숙성이냐의 선택이다.
vs 목련6단지 — 중앙공원이냐, 학교 담장이냐
440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호계동 목련마을 단지다.
중앙공원 권역이라는 녹지 프리미엄이 분명하지만, 한가람두산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동시에 담장에 붙어 있는 초중품아라는 대체하기 어려운 카드를 쥐고 있다.
vs 꿈건영3단지 — 범계역 생활권 대 두 역 생활권
386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은 꿈마을 구축이다.
범계역 상권 접근성은 앞서지만, 통학 동선과 관공서·도서관 인프라를 함께 놓고 보면 아이 키우는 가구에는 한가람두산 쪽이 유리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vs 무궁화건영 — 상권 한복판이냐, 학교 옆 정숙이냐
468세대로 범계역 상권에 밀착한 무궁화마을 단지다.
상업시설이 가까운 만큼 저녁 시간대 분위기가 다르고, 한가람두산은 조용함과 유해시설 없는 환경을 앞세운다.
vs 은하수(신성) — 지하철이 갈라놓은 두 동네
508세대로 세대수는 더 많지만 비산동에 있어 지하철 도보권에서는 벗어난다.
학의천 접근성은 서로 비슷한 반면, 역세권과 평촌 학원가 접근성에서는 한가람두산이 확실히 앞선다.
vs 무궁화금호 — 세대수는 쌍둥이, 성격은 정반대
438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거의 같다.
다만 범계역 상권 한복판이라는 성격이 뚜렷해, 학교 옆 정숙형인 한가람두산과는 수요층 자체가 갈린다.
vs 초원1단지성원 — 소규모끼리의 체급 비교
368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비 부담은 서로 비슷한 처지인데, 한가람두산은 계단식 20평대와 넓게 빠진 30평대라는 평면 경쟁력으로 차별화한다.
vs 꿈현대 — 같은 체급, 다른 통학 동선
386세대의 꿈마을 구축으로 세대 규모가 비슷하다.
평촌 학원가 접근은 양쪽 다 무난하지만, 초·중학교까지의 통학 거리에서는 한가람두산이 압도적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월판선이 바꿀 평촌 북쪽 관문[편집]
추진 경과
단지 내부의 시설 개선은 엘리베이터 교체로 한 단락이 마무리됐고, 단지의 미래를 좌우할 월곶판교선과 1기 신도시 정비 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조합이 없다.
주민 게시판에는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계획을 묻는 글이 반복해서 올라오지만, 조합 설립이나 추진위 구성 단계에 진입했다는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가 안양시 차원에서 진행되면서 평촌 전역이 정비 논의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
일부 주민은 이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성이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이다.
바깥 변화가 더 크다.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단지 북쪽에 안양종합운동장역이 들어서고, 판교·강남 방면 접근성이 한 단계 올라간다.
여기에 관양동 일대 재개발과 종합운동장 주변 정비사업이 동시에 굴러가면서, 이 일대는 수천 세대 규모의 새 주거지로 재편되는 흐름에 놓여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안양종합운동장역 출구 위치. 계획된 출구가 종합운동장 사거리 쪽으로 치우쳐 평촌 단지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경 1km 안에 수천 세대가 걸리는 만큼, 학의천 건너편 방향으로 출구를 추가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단지들이 함께 넣자는 움직임이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정비 방식의 방향 설정.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를 두고 주민 문의만 반복되는 상태다. 6개 동 436세대라는 규모가 단독 사업에는 불리해, 인근 단지와의 통합 여부가 실질적인 변수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창호 복불복: 주방 쪽 샷시와 베란다 연결 창이 교체되지 않은 세대는 겨울 황소바람과 빗물 유입을 겪는다. 매물 설명의 올수리 문구를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는 조언이 있다.
- 동향의 이중고: 동향 세대는 겨울에 난방을 돌려도 춥고, 여름에는 새벽부터 햇살이 들어와 암막커튼을 겹으로 친다는 후기가 있다.
- 난방 배관 소음: 겨울에 난방을 가동하면 배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보고가 있다.
- 층간소음: 구축 공통의 약점으로, 윗집 샷시 여닫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 관리비 체감: 세대수가 적어 장기수선충당금을 포함한 고정비 부담이 큰 편이다.
"층간소음에 취약한 점과 주차 공간이 너무 작아서 슬픕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동 선택: 23평은 안쪽 동인 103동이 도로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평이 있다.
- 매물 체크리스트: 내부 수도배관 교체 여부와 창호 교체 여부, 이 둘만 확인해도 실거주 만족도가 갈린다.
- 가전 실측 필수: 23평은 세탁기 자리의 도시가스 계량기 때문에 건조기 직렬 설치가 막힐 수 있고, 주방 벽 쪽 대형 냉장고도 실측이 필요하다.
- 장보기 루트: 저렴한 장은 관양시장, 대형 장은 홈플러스와 이마트, 급할 땐 단지 상가 할인마트로 나뉜다.
- 주차 시간대: 늦게 귀가하는 날은 애초에 쉽게 댈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 마음 편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조언이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분위기는 한마디로 조용하다.
주민 커뮤니티마저 조용해서, 실거주 후기를 물으러 온 사람이 주변 단지에 비해 대화가 없다며 놀라는 장면이 나올 정도다.
"여기는 주변 단지에 비해 굉장히 톡이 조용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이웃 매너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하다.
서로 조심해 주는 문화가 있고 단지 전체가 매너 있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경비 인력에 대한 칭찬도 꾸준하다.
한편 서쪽 라인 고층은 석양이 아름답기로 소문났는데, 그 대가로 오후 내내 주방이 더워진다는 웃픈 후기가 함께 붙는다.
야경을 제대로 보려면 서쪽 베란다 쪽으로 나가야 하고 거실 쪽은 주차장 뷰라는 솔직한 증언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품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모두 다닐 수 있다.
- 두 역 도보권: 평촌역과 범계역이 모두 걸어갈 거리이고, 서울행 버스가 단지 앞에 선다.
- 넓게 빠진 평면: 20평대는 귀한 계단식, 30평대는 인근에서 가장 넓다는 거실과 주방.
- 관공서·문화 인프라: 시청·법원·도서관·보건소가 도보권에 몰려 있다.
- 녹지 접근성: 학의천, 평촌공원, 중앙공원이 생활 반경 안에 있다.
- 정숙한 단지 분위기: 유해시설이 없고 이웃 매너가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72대. 밤늦은 귀가는 각오해야 하고, 관리 시스템도 느슨하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있어도 동과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체감이 나쁘다.
- 세대별 컨디션 편차: 녹물과 창호 상태가 세대마다 달라 매물 확인이 필수다.
- 층간소음과 난방 소음: 구축 구조상 소음에 취약하고, 겨울철 배관 소음 보고가 있다.
- 관리비 부담: 소규모 단지라 세대당 고정비가 높은 편이다.
- 커뮤니티·상가 빈약: 별도 커뮤니티 시설이 없고 단지 내 상가 규모가 작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통학 동선만 놓고 보면 평촌 안에서도 손에 꼽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담장에 나란히 붙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도보 3분이면 교문에 닿습니다.
평촌 학원가와 평촌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초등부터 중등까지의 교육 동선이 한 생활권 안에서 끝납니다.
다만 평촌은 중학교 지망·배정 방식을 두고 갈등이 반복된 지역이므로, 배정 규정만큼은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차 없이도 생활이 되나요?
A. 차 없는 생활이 가능한 쪽에 가깝습니다.
평촌역과 범계역이 모두 도보권이고 단지 앞 정류장에서 사당·양재·강남 방면 버스와 마을버스가 자주 다녀서 서울 출퇴근도 대중교통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장보기도 관양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단지 상가 할인마트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차를 반드시 두셔야 한다면 세대당 0.72대라는 현실과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늦은 귀가가 잦은 생활 패턴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