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신도시의 중심축에서 30년 역사를 품고 선 1,710세대의 대단지, 공작부영은 그 이름처럼 묵묵히 평촌의 변화를 지켜봐 왔다.

1993년 입주 당시의 영광은 세월의 흔적과 함께 녹물과 주차난이라는 숙제를 남겼지만, 이 단지는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비상을 준비 중이다.

단순한 노후 아파트가 아닌, 평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첫 신축'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향해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역동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평촌역 초역세권에 준하는 입지, 이마트하나로마트를 마당처럼 누리는 편리함, 그리고 초·중·고를 품은 완벽한 교육 환경은 공작부영의 변치 않는 강점이다. 이 모든 장점에 더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라는 든든한 시공사를 등에 업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공작부영의 드라마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1,710세대
대단지
평촌역
초역세권
리모델링
사업 진행
초·중·고
명문 학군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촌의 심장부에서 누리는 쾌적함[편집]

공작부영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자리 잡아, 평촌신도시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도보권에 둔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까지는 도보로 10~12분이면 충분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월곶판교선 개통이라는 미래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며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평촌역 도보 10분 이내",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안양시청, 동안구청, 법원,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상업 인프라도 압도적인데, 이마트하나로마트가 지척에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평촌점, CGV 등 쇼핑과 문화 시설도 멀지 않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가까워 의료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자연·조경 — 울창한 녹지 속 평화로운 단지

공작부영은 1993년 준공된 아파트답게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 내 가로수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오래된 나무들이 뿜어내는 녹음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단지내 가로수길이 넘 멋져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평촌중앙공원, 평촌공원, 학운공원, 학의천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펼쳐져 있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특히 평촌공원과 학의천 산책로는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다만 울창한 가로수 덕분에 까치가 많아 새집을 지으려 하는 점은 소소한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거리뷰 — 공작부영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위용과 노후의 그림자[편집]

공작부영은 총 14개 동 1,71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15평, 20평, 25평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평형은 15평으로, 실속 있는 구성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1993년 준공된 만큼 복도식 구조가 많아 사생활 보호나 소음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복도식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체가 조용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세대 구성과 집 — 녹물과의 전쟁, 그러나 지역난방의 위안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처럼, 공작부영은 노후 배관으로 인한 녹물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303동 일부 세대에서는 심각한 녹물이 발생한다는 증언도 있어, 필터 사용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많다.

과거 수도관 교체 공사가 진행되었지만, 세대별 배관까지 교체되지 않은 경우 여전히 녹물 문제를 겪는 세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녹물은 필터기 필수로 달아야 함",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희망적인 소식은 2026년 공용배관 전체 교체가 완료되어 이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또한, 지역난방 방식을 사용하여 개별 보일러가 없어 난방비 부담이 적고 따뜻하다는 장점은 노후 단지의 단점을 상쇄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벽이 두꺼워 층간소음이 생각보다 덜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복불복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주차 — 만성적인 난관, 지하주차장의 부재

공작부영의 가장 큰 고질병은 바로 주차 문제다.

총 주차 대수는 692대로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대에 불과하며,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주차할곳이 많이 없어서 8시만 넘어도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주차난이 더욱 심화된다는 경험담이 많다.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이 문제는 미래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농구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리모델링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커뮤니티·상가 — 실속 있는 단지 내 편의시설

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지만, 주민들은 상가 앞에 택시가 많아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또한, 단지 내에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후기도 있다.

"단지내 가정어린이집이 많아 육아에 매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장날은 소소한 재미와 함께 신선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리모델링 이후에는 더욱 현대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관리와 운영 —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들의 협력

공작부영은 관리사무소의 업무가 체계적이고 관리가 깔끔하게 잘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친절하고 빠른 대응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관리사무소도 친절하고 빨리 대응해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시설 개선 노력이 돋보이는데, 2019년 온수배관 교체 공사가 진행된 이력이 있다.

또한,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추진위원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사업의 빠른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준다.

3. 교육 환경 — 평촌 학군을 품은 명문 주거지[편집]

공작부영은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단지다.

단지 인근에 부림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자랑한다.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초중고 매우매우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평촌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평촌 학원가는 대한민국 3대 학원가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규모와 명성이 높다. 공작부영에서 평촌역 인근 학원가까지는 대중교통으로 10~15분이면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 학원가에는 평촌메가스터디입시학원, 파머스 어학원, 미토 영어, 이룸 안양학원, 한가람 선수학학원, 알고리즘 학원 등 유명 입시 및 어학 학원들이 즐비해 있다.

관양동은 특목/자사고 진학률이 전국 490위권으로 강점을 보이며, 서울대 진학률4년제 대학교 진학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전국 학군에서 430위권에 해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평촌 학원가의 영향과 더불어 단지 주변의 우수한 면학 분위기 덕분으로 풀이된다.

특히 부안중학교는 인근 신축 단지의 영향으로 학업 수준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 있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는 뛰어난 통학 환경에 만족하며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중고등학교 진학 시에도 평촌 학원가를 활용하며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촌 리모델링의 선두 주자[편집]

공작부영은 평촌신도시 내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며 새로운 주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단지다.

인근의 유사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리모델링이라는 확실한 미래 가치를 통해 차별점을 부각한다.

비교 항목공작부영샛별한양1단지샛별한양2,3단지초원7단지부영
준공 연도1993년1993년1993년1993년
총 세대수1,710세대1,262세대1,482세대1,743세대
세대당 주차 대수0.4대정보 없음정보 없음정보 없음
역세권평촌역 도보권인덕원역 도보권인덕원역 도보권평촌역 도보권
리모델링 추진 속도매우 빠름보통보통보통
학군 접근성초·중품아초품아초품아초품아
주요 편의시설이마트, 하나로마트, 관공서백화점, 병원백화점, 병원이마트, 학원가

vs 샛별한양1단지 — 리모델링 속도에서 앞서나가다

샛별한양1단지 역시 평촌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지만, 공작부영은 사업 추진 속도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조합설립 동의율 확보와 시공사 선정 등 주요 마일스톤을 빠르게 달성하며, 평촌 내 리모델링 사업의 '선두 주자'라는 타이틀을 굳혔다. 이는 조합원들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가 뒷받침된 결과다.

vs 샛별한양2,3단지 — 대단지의 힘과 미래 가치

샛별한양2,3단지는 샛별한양1단지와 함께 인덕원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을 자랑하지만, 공작부영은 1,710세대라는 매머드급 규모에서 오는 사업 추진의 파워를 보여준다. 리모델링 후에는 1,934세대로 더욱 커져 평촌 내에서 상징적인 신축 대단지로 거듭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학군 면에서도 공작부영은 초·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통학 환경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vs 초원7단지부영 — 같은 '부영'이지만 다른 길

초원7단지부영은 공작부영과 마찬가지로 '부영'이라는 이름을 공유하며 평촌역 도보권에 위치하지만, 공작부영이 리모델링 추진에 있어 훨씬 더 빠른 속도와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공작부영은 이미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계획승인 신청 단계에 진입하며 '진짜 평촌 내 첫 번째 신축'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초원부영과 공작부영을 고민하다가 주변 환경의 쾌적함과 리모델링 추진 속도를 보고 공작부영을 선택했다는 후기도 있다.

"저는 초원부영이라 공작부영 고민하다 공작으로 왔는데 초원만의 좋은 점이 있겠지만 주변이 너무 삭막하다는 느낌이라 실거주가 목적이었기에 부영 선택",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으로 쓰는 새 역사[편집]

공작부영은 1993년 준공된 이후 30여 년간 평촌신도시의 변화를 함께해 왔다.

노후화된 단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평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추진 경과 — 멈추지 않는 리모델링의 질주

1993. 03. 13
14개 동 1,710세대 규모로 준공 및 입주.
2022. 02
리모델링 사업설명회 개최 등 추진위원회 활동 시작.
2022. 08
리모델링 조합설립 동의율 약 60% 돌파.
2023. 05. 24
리모델링 조합 설립 신청서 안양시에 제출.
2023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 인가 완료.
2023. 12. 30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시공사로 최종 선정 (총 6,463억 원 규모).
2024. 04. 30
안양시, '공작부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내용 공개 공고.
2026. 05. 22
주민 동의율 75% 확보, 사업계획승인 신청 단계 진입 보도.
2026. 05. 23
권리변동계획 총회 개최.
2026. 06. 04
전체 토지 등 소유자 88% 동의 바탕으로 안양시에 사업계획승인(리모델링 허가) 신청.
2026. 06 초~중순
안양시에 공식 사업계획승인 신청 접수 완료 진행 중.
리모델링 사업은 조합설립 인가를 넘어 시공사 선정, 그리고 사업계획승인 신청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며 평촌 내에서 가장 빠른 추진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계획 — 힐스테이트로의 변신

공작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은 기존 1,710세대에서 지하 4층~지상 29층(일부 자료 30층), 18개 동, 1,934가구(일부 자료 1,942가구) 규모로 수평 및 별동 증축될 예정이다.

증가하는 224가구(일부 자료 232가구)는 일반분양하여 조합원들의 분담금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공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맡아 총 6,463억 원 규모의 공사가 진행된다.

설계는 시공그룹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력이 있으며,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대안설계를 통해 방과 거실을 구분하는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공간 개선 등을 제안하며 소형 평형의 공간 효율성 증대에 주력했다.

추정 일정은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완료 및 권리변동계획 확정 총회, 그리고 2027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분담금과 재건축의 유혹

  • 쟁점 ① [현재 진행]분담금 현실화. 리모델링 이후 예상 분담금은 평형별로 약 1억 9,000만 원대에서 최대 3억 6,000만 원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최근 공사비 인상 기조 속에서 현실적인 분담금 수용 여부가 주민들의 주요 쟁점이었으나, 일반분양을 통한 분담금 절감 계획과 빠른 사업 진행 속도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 전환 논의.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과 선도지구 지정 이슈로 인해 재건축 선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 추진을 중단하고 재건축으로 방향을 선회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공작부영은 대지지분이 낮고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추진위는 재건축 규제 완화가 공작부영 단지에 적용될 경우 재건축으로 선회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으나, 현재는 리모델링에 집중하여 사업을 빠르게 진행 중이다.

  • 쟁점 ③ [일단락]인허가 변수.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동의율 확보가 핵심 과제였으며, 한때 동의율 정체로 사업 진행이 주춤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75%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여 사업계획승인 신청 단계에 진입하며 인허가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숙명, 녹물은 과거형

  • 주차 지옥: 세대당 0.4대라는 처참한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의 부재는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이다. 저녁 8시만 넘어도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들어 이중주차는 일상이 된다. "주차할곳이 많이 없어서 8시만 넘어도 힘들어요"라는 주민의 한탄이 이를 대변한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현재로서는 주민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 녹물 필터 필수: 1993년 준공된 아파트답게 노후 배관으로 인한 녹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부 동에서는 심각한 녹물이 나오기도 해 샤워기 필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녹물은 필터기 필수로 달아야 함"이라는 조언은 이 단지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다. 다만 2026년 공용배관 교체가 완료되면 이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엘리베이터의 아쉬움: 엘리베이터가 2대이기는 하지만, 공간이 협소하여 몇 명 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사 시 대형 가구를 옮기거나 다수의 인원이 탑승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꿀팁 — 평촌 인프라를 내 집처럼

  • 하나로마트를 편의점처럼: 단지 바로 옆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어 마치 편의점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나 신선식품을 구매할 때 매우 유용하다.
  • 관공서 밀집의 편리함: 법원, 교육청, 도서관, 소방서 등 주요 관공서가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행정 업무를 보거나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특히 도서관은 "3분컷"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가깝다.
  • 택시 잡기 쉬운 상가 앞: 단지 상가 앞에 택시가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급하게 택시를 이용해야 할 때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은 소소하지만 유용한 장점이다.
  • 수요일 장날의 즐거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장날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활기찬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카더라 · 분위기 — 리모델링의 성공 신화

  • '진짜 평촌'의 첫 신축: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공작부영은 '외곽 가짜 평촌 말고, 진짜 평촌 내 첫 번째 신축'이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는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리모델링 성공 사례의 증명: 일부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주민들은 분당 티에르원, 센트로 등 성공적인 리모델링 단지의 사례를 들며 공작부영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한다. 빠른 사업 속도가 분담금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강하다.
  • 재건축 vs 리모델링 논쟁: 1기 신도시 특별법 이슈와 맞물려 단지 내에서는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의 논쟁이 활발하게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 주민은 낮은 대지지분과 높은 용적률로 인해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현실적인 판단 아래, 리모델링으로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리모 vs 재건축으로 저리 싸우고 도배해대는 것 자체가 미래 가치가 괜찮다는 뜻"이라는 위트 있는 평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입지: 평촌역 도보권, 이마트·하나로마트 초인접, 안양시청 등 관공서 밀집으로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우수한 학군: 초·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평촌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다.
  • 빠른 리모델링 추진: 현대건설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높은 동의율 등 사업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 쾌적한 환경: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 내 조경이 울창하며, 평촌중앙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 합리적인 난방: 지역난방 방식으로 난방비 부담이 적고 따뜻하며, 관리비도 비교적 적게 나온다.
  • 대단지의 위용: 1,710세대의 대단지 파워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향후 신축 대단지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대의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 부재로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가 빈번하여 불편하다.
  • 노후화된 시설: 1993년 준공으로 녹물 발생, 복도식 구조, 협소한 엘리베이터 등 전반적인 시설 노후도가 높다.
  • 층간소음 우려: 구축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이 복불복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옆집 소음이나 진동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 리모델링 분담금: 리모델링 이후 1억 9천~3억 6천만 원대로 추정되는 분담금은 여전히 주민들의 주요 고려 사항이다.
  • 재건축 전환 불확실성: 낮은 대지지분과 높은 용적률로 인해 재건축으로의 선회 가능성은 낮아 리모델링 외의 대안이 제한적이다.

토론[편집]

Q. 공작부영 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전망은 어떻습니까?

A. 공작부영 아파트는 평촌신도시 내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가장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단지 중 하나입니다.

이미 2023년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6년 6월 초에는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88% 동의를 바탕으로 안양시에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완료하여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웹 확인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완료 및 권리변동계획 확정 총회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빠른 사업 추진 속도는 금융비용 증가 및 공사비 상승을 억제하여 조합원 분담금 절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Q. 공작부영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실거주를 고려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A. 공작부영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입지입니다.

평촌역 도보권에 위치하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평촌중앙공원, 평촌도서관,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풍부합니다.

또한 초·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자녀 교육 환경이 우수하고,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대에 불과하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저녁 시간대 주차가 매우 어렵고 이중주차가 빈번합니다.

또한 1993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노후 배관으로 인한 녹물 문제가 있어 필터 사용이 필수적이며, 복도식 구조와 협소한 엘리베이터도 단점으로 꼽힙니다.

실거주를 고려하신다면, 현재의 주차 불편과 노후 시설은 감수해야 하지만, 리모델링 사업이 빠르게 진행 중이므로 향후 신축 단지로의 변모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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