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8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2026.5, 22층), 매매 시세 7억 2,500만 · 전세 4억 4,000만(1년 전 대비 +16.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7억 2,0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80㎡) | 238 | 7억 2026.5 · 22층 | 7억 2,000만 2021.12 | 7억 2,500만 | 4억 4,000만 |
| 22평(55㎡) | 150 | 6억 7,200만 2026.7 · 15층 | 6억 7,200만 2026.7 | 6억 3,500만 | 3억 8,000만 |
| 39평(108㎡) | 38 | 7억 6,500만 2026.3 · 4층 | 8억 3,000만 2026.1 | 8억 2,500만 | 4억 8,000만 |
한마음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아기 키우기 좋을까요? 올해 태어나요.-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리모델링 필수일까요?- 강남, 여의도 출퇴근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다니기 어떠신지!- 인프라는 괜찮은 편일까요?
205동 쪽 채광이나 소음은 어떤가요?
뷰는 없는 아파트인가요…?+ 범계역까지 걸어다닐만 하신가요..?
전기차를 지하주차장에 대지 말라는 현수막 한 장으로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아파트가 있다.
인터넷에서 그 현수막을 본 사람들이 "여기가 그 아파트냐"고 찾아와 물을 정도였으니, 426세대짜리 소단지 치고는 과분한 유명세다.
정작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한다.
범계역까지 도보 10분, 안양천까지 도보 2~3분, 그리고 지하 2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 안양 호계동의 한마음2단지는 화제성이 아니라 이 세 가지로 버텨온 단지다.
2003년 4월 사용승인, 5개 동 426세대, 평형은 22평·29평·39평 세 갈래. 평촌의 인프라를 담장 하나 건너 공짜로 쓰면서도 평촌 값은 아닌 자리, 그 대신 초등학교가 멀다는 약점 하나를 끝까지 안고 가는 단지다. 주민들 표현을 빌리면 "딱 하나 초등학교만 해소되면 단점 없는 아파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이 전부 평촌[편집]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경수대로797번길 12. 지도로 보면 4호선 범계역 북쪽, 1번 국도(경수대로)에 바로 접한 자리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숫자는 범계역까지 도보 10분이다.
신호등 두 번만 건너면 되는 평지 동선이라 걸음이 빠른 사람은 더 짧게 끊는다는 후기가 많고, 자전거로는 6분 남짓이다.
1호선 명학역도 걸어갈 만한 거리이며,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 구간이라 더블 역세권 효과를 본다는 평이 나온다.
범계역에 도착하면 사실상 모든 것이 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롯데식품관, 뉴코아, 킴스클럽, 홈플러스, 이마트가 도보권에 몰려 있고, CGV 범계와 롯데시네마가 있어 심야 영화도 부담이 없다.
범계로데오 상권 역시 걸어서 소화된다.
"범계역 도보 9-10분 자전거 6분 정도 걸려요. 맥도날드 도보 6분 스벅 도보 4분 정도인 맥세권 스세권 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관공서 접근성도 좋다.
구청·경찰서·보건소가 도보 10~15분 안에 들어오고, 공항버스 정류장도 도보 10분 이내다.
강남·잠실·성남행 광역버스가 붙어 있어 서울 출퇴근을 버스로 해결하는 세대도 적지 않으며, 광명역까지는 자차로 15분이라 기차 이용도 편하다.
약점도 분명하다.
단지 전면이 경수대로에 그대로 노출돼 도로 소음을 피하기 어렵다.
안쪽 동은 조용하다는 증언이 일관되게 나오지만, 도로변 동은 사정이 다르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인정이다.
단지 뒤편에 차량 정비소·카센터·택시 영업소가 남아 있어 동네 인상이 다소 거칠다는 지적도 오래 이어져 왔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담장 밖 안양천이다.
도보 2~3분이면 하천 산책로에 올라설 수 있고, 야간에도 위험하지 않다는 평이 많아 24시간 산책·러닝 코스로 쓰인다.
조금 더 올라가면 학의천까지 이어져 운동 동선이 길게 확보된다.
"안양천 3분거리라 러닝하고 산책하기가 너무 좋아요. 성인 여성 걸음으로 범계역은 10분 거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쪽 조경도 세대수에 비해 후하다.
400세대 규모의 작은 단지인데 나무가 많아 예쁘다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하고,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다니기에도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하천이 가까운 만큼 구간에 따라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다는 후기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2평에 방이 셋[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2평·29평·39평으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22평형이 세 개 타입으로 가장 많아 신혼부부 진입 단지 성격이 강하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자랑거리로 나오는 것은 계단식 구조다.
같은 평형대 구축 중 계단식이 흔치 않은데, 계단식이라 22평에도 방이 셋 나오고 실사용 면적이 넓게 빠진다.
창고 공간이 두 곳이나 확보돼 수납이 넉넉하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같은 평형대라도 계단식이 실평수 넓게 빠져서 방도 3개 입니다. 베란다 확장하면 30평대처럼 쓸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실·주방 뷰가 좋은 동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203동은 워시타워 설치가 가능하다는 실측 정보가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반대로 부엌 베란다의 냉장고 자리가 좁아 대용량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구조적 약점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채광이다.
앞뒤 동 간격이 넉넉하지 않아 블라인드를 열어두면 시야가 겹치고, 거실 볕이 오후 늦게 잠깐 든다는 후기가 있다.
다른 하나는 층간·벽간 소음인데, 이 대목은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정면으로 갈린다.
일상 대화 소리까지 벽을 타고 넘어온다는 강한 불만이 있는 반면, 입주 때부터 20년을 살면서 한 번도 불만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반박도 함께 남아 있다.
동과 라인에 따라 체감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총 427대,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이 단지에서 주차는 압도적인 만족 항목이다. 이유는 지하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내려가고, 엘리베이터가 그 아래층까지 직결되기 때문이다.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를 못 찾은 적이 없다는 증언이 반복되고, 차량 두 대를 굴려도 무리가 없었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밤 늦게 들어와도 주차걱정 전혀 없음. 지하주차장 2층까지 있어서 주차난 없이 엘베 사용 가능.", 입주민 한줄평
빈틈이 없지는 않다.
겨울철에는 차들이 전부 지하로 몰려 체감 여유가 줄고, 지상 주차 구획은 한 칸 폭이 빠듯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그리고 이 단지 주차 이야기의 결정판은 따로 있다.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과 주차가 금지돼 있다는 점이다.
전기차 소유자에게는 결정적인 제약이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해 단지 내 상가는 이 단지의 약점이다.
상가가 사실상 없다시피 해 생활 편의를 전적으로 담장 밖에 의존한다.
"살기 좋고 가성비 최고 아파트이기는 하나 아파트 상가가 없어 다소 불편.", 입주민 한줄평
대신 편의점 밀도가 상가를 대신한다. 도보권에 GS25 세 곳, CU 두 곳, 이마트24, 세븐일레븐이 흩어져 있고 스타벅스는 도보 4분, 맥도날드는 도보 6분이다.
큰길가 뼈해장국집이 24시간 영업이라 야식 수요까지 커버된다.
상가가 없는 대신 역세권 상권을 통째로 빌려 쓰는 구조인 셈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간판이다.
후기 대부분이 조용하고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로 수렴하고,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외벽 도색과 보도블럭 교체를 마친 뒤 인상이 확 달라졌다는 평도 나왔다.
"조용하고 관리 잘 되는 깨끗한 단지, 최근 도색과 보도블럭 교체까지 해서 너무 깔끔.", 입주민 한줄평
반면 분리수거는 금요일 오후 4시부터 토요일 오전 10시까지로 창이 매우 좁다.
주 1회, 그것도 하루가 채 안 되는 시간대라 금요일 저녁 일정이 있으면 한 주를 통째로 넘겨야 한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운영 측면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사이의 갈등이 거론된 적이 있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소수 의견이 배려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였고, 그 여파로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이 고생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왔다.
3. 교육 환경 — 완벽한 단지를 막는 딱 하나[편집]
이 단지 후기를 길게 훑으면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초등학교가 멀다. 장점을 잔뜩 나열한 후기조차 마지막에 이 문장을 붙인다.
배정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있어 저학년 통학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들면 이사를 나가는 사례가 눈에 띈다는 증언이 여러 건 있다.
단지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에 특히 잘 맞는다는 평판도 여기서 나온다.
미취학 아동을 키우기에는 충분히 괜찮다는 평가와,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면 다시 생각해보라는 조언이 나란히 존재한다.
중학교 사정도 마냥 편하지는 않다.
배정이 랜덤에 가깝다는 인식이 있어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다만 중학교 학군 자체의 평은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오히려 좋다는 상반된 후기도 남아 있다.
안양 지역의 신기초·신기중, 부흥중·부흥고 라인이 인근 통학권을 형성한다.
"초등학교가 멀고 중학교 배정이 확실하지 않아, 학생들이 있는 집보다는 신혼 또는 노년층에 더 메리트가 있는 아파트 같음.",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평촌 학원가가 버스 한 번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학원가와 안양1번가를 버스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은 장기 거주자들이 실거주 만족의 근거로 꼽는 항목이다.
초등 단계에서는 단지로 들어오는 학원 셔틀이 통학 부담을 일부 덜어주는데, 피아노 학원 차량이 등하교 시간에 셔틀처럼 운행한다는 후기가 있다.
정리하면 초등은 감점, 학원가는 가점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통학 거리로 고생하고, 크고 나면 평촌 학원가 접근성으로 보상받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호계동 소단지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한마음2단지 | 호계신성미소지움 | 안양임곡휴먼시아 | 호계효성 |
|---|---|---|---|---|
| 행정동 | 호계동 | 호계동 | 비산동 | 호계동 |
| 세대 규모 | 426세대·5개 동 | 361세대 | 492세대 | 370세대 |
| 브랜드 계열 | 한마음(임광) 계열 | 신성 미소지움 | LH 휴먼시아 | 효성 |
| 범계역 도보권 | 도보 10분 | 호계동 생활권 공유 | 범계역 도보권 밖 | 호계동 생활권 공유 |
| 안양천 접근 | 도보 2~3분 | 호계동 내 도보권 | 안양천 서편 비산동 | 호계동 내 도보권 |
| 단지 성격 | 역세권·주차 특화 소단지 | 브랜드 소단지 | 공공 기반 중소단지 | 구축 소단지 |
vs 호계신성미소지움 — 같은 호계동, 갈리는 것은 역까지의 거리
361세대의 더 작은 소단지다. 같은 호계동이라 평촌 상권과 범계역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출발선은 비슷하다.
승부처는 역까지의 실제 도보 시간과 주차다.
한마음2단지는 신호등 두 번의 평지 동선으로 범계역을 10분에 끊고,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된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규모가 더 작은 단지와 비교할 때 주차 여유는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카드다.
vs 안양임곡휴먼시아 — 호계동이냐 비산동이냐
비산동 492세대로 네 곳 중 세대수는 가장 크다. 다만 생활권 축이 다르다. 한마음2단지가 범계역·평촌 상권을 쓰는 반면, 임곡휴먼시아는 안양천 서편 비산동 생활권에 속해 범계역 도보권 밖이다.
세대수를 택할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범계로데오까지 걸어 다니는 동선을 택할지의 문제다.
도보 생활 반경을 중시한다면 한마음2단지 쪽이 유리하고, 단지 규모와 비산동 생활권을 선호한다면 반대다.
vs 호계효성 — 연식과 주차 구조에서 갈린다
370세대의 호계동 구축이다. 같은 동네, 비슷한 소단지 규격이라 직접 비교가 잦다.
한마음2단지는 2003년 사용승인으로 인근 구축 대비 상대적으로 늦게 지어졌고, 주민들은 이 점을 "주변 아파트보다 구축 느낌이 덜하다"는 표현으로 정리한다.
지하 2층 주차장과 계단식 평면이라는 두 가지 설계 이점이 같은 평형대 경쟁에서 체감차를 만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사판에서 신축 벨트로[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정비 사업은 움직임이 없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전부 담장 밖 개발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2003년 준공된 5개 동 426세대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조합이 설립돼 있지 않다.
다만 용적률이 높은 편이라는 점이 오래 단점으로 거론돼 왔고, 이에 대해 수평증축 리모델링이 활발해진 흐름을 감안하면 치명적 결격은 아니라는 반론을 펴는 주민도 있다.
주변 개발은 반대로 활발하다.
일대 노후 주택가가 순차적으로 정리되면서 동네 인상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자리 잡았고, 인근에 대단지 신축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전기차 지하주차 금지의 지속 여부. 지하주차장 출입·주차 금지 조치가 유지되는 가운데 단지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됐다는 언급도 나온 상태다. 전기차 보급이 늘수록 재논의 압력이 커질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 소통 부족과 소수 의견 배려 문제가 제기된 바 있고, 관리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는 별개의 축으로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인근 신축 입주가 만드는 좌표 변화. 담장 밖에 새 아파트가 연달아 들어서면 생활 인프라는 좋아지지만, 구축 소단지로서의 비교 위치는 다시 정리될 수밖에 없다.
6. 사건·사고 — 현수막 한 장이 만든 유명세[편집]
이 단지를 외부에 각인시킨 사건은 단연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주차 금지다.
지하주차장 진입 자체를 막고, 입주민 차량에도 안내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야기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파장은 단지 담장을 넘었다.
인터넷에서 현수막 사진을 본 외지인이 "여기가 그 아파트가 맞느냐"고 물으러 들어오는 일이 벌어졌고, 전기차 화재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뜨거워질 때마다 이 단지 이름이 소환됐다.
전기차 소유자에게는 매우 불편한 제약이라는 입주민 자신의 인정도 함께 남아 있다.
또 하나의 분쟁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간 갈등이다.
관리 품질 자체는 압도적 호평을 받는 단지인데, 운영 주체의 소통 방식에는 정반대의 평가가 나왔다.
"입주민과 입대의간 갈등이 심합니다. 소통이 되지 않고 소수를 배려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의 좁은 창: 금요일 오후 4시부터 토요일 오전 10시. 금요일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그 주는 그냥 넘긴다.
- 겨울철 지하 쏠림: 평소 주차는 여유롭지만 겨울에는 모두가 지하로 내려가 체감 여유가 줄어든다.
- 지상 주차 구획 폭: 지하는 깨끗하고 넓은데 지상 구획은 한 칸이 빠듯해 문 여닫기가 불편하다.
- 인테리어 공사 소음: 구축인 만큼 매달 한 집꼴로 공사가 돌아 재택 근무자에게는 만만찮은 스트레스가 된다.
- 채광과 프라이버시: 동 간격이 가까워 블라인드를 열어두면 앞동에서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소음 등급: 경수대로에 면한 동과 안쪽 동의 체감차가 크다. 안쪽 동은 "엄청 조용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명학역 카드: 범계역만 보고 오지만 걸어서 명학역도 가능하고,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다. 1호선이 필요한 날에 유용하다.
- 학원 셔틀: 초등 통학 거리가 부담이라면 단지로 들어오는 학원 차량 운행 여부를 먼저 확인해두면 좋다.
- 계단식의 이점: 22평이라도 계단식이라 방이 셋이다. 베란다를 확장하면 30평대처럼 쓴다는 후기가 많다.
- 냉장고 실측: 부엌 베란다 폭이 좁아 대용량 냉장고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이사 전 치수 확인이 필수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분위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작지만 조용하고 이웃이 좋다가 된다.
400세대대 소단지라 유동 인구가 적어 단지 안이 한적하고, 입주민들 매너가 좋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언급도 자주 나온다.
가장 인상적인 지표는 이동 패턴이다.
같은 단지 안에서 평수만 늘려 옮겨 가는 세대가 있고, 입주 때부터 20년째 사는 주민도 남아 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지 않으면 나오기 어려운 형태다.
"20년 정도 살았어요. 투자 가치는 없을지 몰라도 범계역 도보 10분, 버스로 학원가와 일번가를 갈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측면에서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투자 관점에서는 온도가 다르다.
호재가 뚜렷한 단지는 아니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서도 솔직하게 공유되고, 투자 가치는 몰라도 살기는 좋다는 식의 자기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평촌 동일 평형과의 격차를 시간을 두고 좁혀 왔다는 관찰도 오래전부터 있었다.
미확인.
또 하나는 임장에 강한 아파트라는 별명이다.
사진과 후기가 많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존재감이 약한데, 직접 와서 단지를 걸어본 사람이 계약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범계역 도보 10분: 평지에 신호등 두 번. 4호선과 광역버스, 공항버스가 한 번에 해결된다.
- 지하 2층 주차장: 세대당 1.0대에 엘리베이터 직결. 인근 구축 대비 확실한 우위다.
- 안양천 2~3분: 야간에도 안전한 24시간 산책·러닝 코스가 담장 밖에 있다.
- 평촌 상권 통째로: 롯데백화점 평촌점, 뉴코아, 홈플러스, 영화관까지 전부 도보권이다.
- 관리 품질: 조용하고 깨끗하며, 도색과 보도블럭 교체 등 정비가 실제로 이뤄진다.
- 계단식 평면: 22평에 방 셋, 창고 두 곳. 실사용 면적이 평형 대비 넉넉하다.
- 이웃 분위기: 소단지 특유의 한적함과 좋은 입주민 매너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초등학교 거리: 이 단지의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약점. 학령기 자녀 가정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중학교 배정 예측성: 배정이 랜덤에 가깝다는 인식이 있어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
- 경수대로 소음: 1번 국도에 접한 동은 도로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전기차 제약: 지하주차장 출입·주차가 금지돼 있어 전기차 소유자에게는 치명적이다.
- 단지 상가 부재: 생활 편의를 전적으로 담장 밖에 의존한다.
- 분리수거 시간 제한: 주 1회,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의 좁은 창.
- 층간소음 편차: 전혀 문제없다는 쪽과 대화 소리까지 들린다는 쪽으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가 첫 집으로 들어가기에 어떤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구간이 정확히 그 지점입니다.
범계역 도보 10분에 지하 2층까지 연결된 주차장, 안양천 산책로, 평촌 상권까지 갖춰져 있어 차와 대중교통을 모두 쓰는 맞벌이 가구에 잘 맞습니다.
22평이라도 계단식이라 방이 세 개 나오고 수납도 넉넉해 신혼 살림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이 되면 통학 거리 문제로 이사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거주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을지 미리 그려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와 전혀 없다는 후기가 같이 보이는데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요?
A. 둘 다 실제 경험담이라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벽을 타고 일상 대화까지 넘어온다는 강한 불만이 있는 반면, 입주 때부터 20년을 살면서 한 번도 불만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함께 남아 있어 동과 라인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이해됩니다.
계약 전에 해당 동과 라인의 위아래 세대 구성을 확인하시고, 가능하다면 저녁 시간대에 직접 집을 보시길 권합니다.
도로변 동인지 안쪽 동인지도 함께 확인하시면 소음 전반의 체감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