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7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2억 6,000만 · 전세 2억 200만(1년 전 대비 -7.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3억 8,8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386 | 2억 3,700만 2026.7 · 3층 | 3억 8,800만 2021.12 | 2억 6,000만 | 2억 200만 |
| 28평(76㎡) | 103 | 2억 4,000만 2026.4 · 2층 | 3억 2,000만 2021.12 | 2억 5,000만 | 1억 9,200만 |
추담마을휴먼시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파트에 커뮤니티시설이있을까요? 이사예정인데 정보가없네요.
휴먼시아 건너편 기쁜교회 쪽으로 아파트 생긴다는데 맞나요? 우리 아파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월패드 공동구매 연락처 아시는분 계실까요?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가 끝내 무릎 꿇지 않고 순절한 삼학사(三學士) 중 한 사람, 추담 오달제. 그의 호가 그대로 아파트 이름이 된 단지가 평택에 있다.
우연이 아니다.
동네 이름인 이충동(二忠洞) 부터가 조광조와 오달제, 두 충신이 살던 마을이라는 뜻이고, 바로 옆 단지 이름은 조광조의 호를 딴 정암마을뜨란채다.
오달제의 옛 집터가 있었다는 반지산 자락, 그 아래 붙은 초등학교 이름이 반지초등학교라는 것까지 알고 나면 이 동네의 작명이 400년치 아귀가 맞는다는 걸 알게 된다.
정작 이 단지를 떠받치는 힘은 조선 선비가 아니라 거리다.
489세대 6개동, 전 세대 남향, 그리고 반지초 정문까지 도보 1분·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5분. 후기 대부분이 조용하다와 애 키우기 좋다, 두 문장으로 수렴한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20년 가까이 입에 오르내리는 결정적 설계 실수가 하나 있다.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지 않는다. 장 본 짐을 들고 램프를 걸어 올라와야 하는 이 한 가지가, 나머지 장점을 다 합친 만큼 자주 언급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방이 학교, 뒤편이 산[편집]
평택시 북동쪽 이충동, 도로명으로는 이충로 16. 행정동으로는 중앙동에 속하는 송탄 생활권의 주거지대다.
개발 축인 고덕국제신도시나 지제역 일대와는 성격이 다르다.
상업지 소음 없이 학교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정주형 동네다.
교통은 도보 역세권이 아니라 버스 기반이다.
단지 앞에 정류장이 붙어 있고, 서정리역까지 가는 노선이 개편되면서 전철 접근성이 눈에 띄게 나아졌다는 후기가 많다.
자차로는 홈플러스까지 5분 남짓, 경부·평택제천 고속도로 진입도 어렵지 않다.
생활 인프라는 코앞은 아니지만 멀지도 않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단지 바로 앞은 편의시설이 적고, 대신 도보 10분 안에 식자재마트·GS마켓·로컬푸드가 모두 걸린다. 같은 반경에 식당·미용실·병원·학원이 들어차 있고, 평택시보건소와 이충레포츠공원도 걸어 다닐 거리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뒤편이다.
담장 너머로 작은 동산(반지산) 이 붙어 있고, 도보 10분권에 부락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여기에 이충레포츠공원과 분수공원까지 더해지면 산책·운동 동선은 사실상 단지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주민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고유명사가 부락산과 레포츠공원이다.
단지 안쪽도 성의가 있다.
용적률 197퍼센트·건폐율 17퍼센트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동간 거리가 넓고, 그 여유 공간을 산책로와 운동 공간, 정원으로 채웠다.
화단 관리가 꼼꼼하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단지 내에 작은 산과 운동공간 산책로가 있어 휴먼시아만의 보물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사방이 도로에 둘러싸인 배치라는 지적도 있다.
낮에는 체감이 덜하지만 밤에는 차 소리가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상가 소음이 없는 대신 도로 소음이 있는 셈이다.
"사방이 도로라 밤새 차소리가 시끄럽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남향 전 세대,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8평형과 33평형 두 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33평형이고, 6개동 489세대가 전부 이 두 타입 안에 들어간다.
공공주택으로 출발한 단지답게 화려한 특화 설계는 없지만, 전 세대 남향이라는 기본기는 확실하게 잡혀 있다.
구조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보조주방이 따로 있어 조리 동선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고, 여름철 맞통풍이 잘 된다는 이야기도 반복된다.
"여름에 바람이 잘 들어와 매우 시원함.",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선호도는 뷰가 가른다.
403동과 404동 고층은 야경 조망이 좋다는 평이 붙어 있고, 도로 쪽 고층 라인 역시 시야가 트인다는 언급이 있다.
집 컨디션의 약점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는 월넛 톤 몰딩과 바닥이다.
준공 당시 유행이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집 전체를 어둡게 만든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둘째는 결로다.
겨울철 햇볕이 들지 않는 벽면과 베란다 쪽에 결로가 생기고, 심하면 곰팡이로 이어진다는 경험담이 있다.
개별난방인데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아쉬움도 함께 언급된다.
"과거 유행한 월넛 몰딩이 요즘엔 좀 안맞지만, 화이트로 리모델링하면 이만한 곳 없음.",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평이 갈린다.
설계상 층간소음이 보완된 곳이라 만족했다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층간소음이 크다는 정반대 후기도 있다.
세대 위치와 윗집 사정에 따라 편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총 548대, 세대당 1.12대. 숫자만 보면 2000년대 중후반 단지 중에서는 나쁘지 않은 축이다. 실제로 오랫동안 아주 늦은 시간만 아니면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밤늦게도 자리가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이 평가는 최근 들어 뒤집혔다.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면서 주차난이 심하다는 후기가 다시 올라오고 있다.
그나마 수월한 편이라는 표현이 심해요로 바뀌는 데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아주 밤 늦은시간 아니면 주차 스트레스 없음, 초등학교 바로앞, 놀이터2개.",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약점.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지하에 차를 대면 지상으로 올라와 동 출입구로 돌아 들어가야 한다.
장을 봤거나 비가 오는 날, 유모차를 미는 날에 체감이 가장 크다.
후기에서 단점을 꼽자면으로 시작하는 문장의 압도적 다수가 이 항목으로 끝난다.
"단점을 꼽자면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거.",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놀이터 2개와 단지 내 산책로·운동 공간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단지 내 상가는 소규모다.
생활 상권은 정암마을 뜨란채 상가 쪽에 몰려 있고, 이 단지는 그 상가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다.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다.
저녁 시간 유흥 소음이 없어 조용하다는 평이 그래서 나온다.
"뜨란채 상가에서 떨어진 단지여서 저녁에 조용하고, 도로 측 고층은 View가 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분리수거를 매일 배출할 수 있도록 바꾼 것이 대표적인 개선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주 1회 배출 시절과 비교해 체감 차이가 컸다는 이야기다.
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도 두드러진다.
친절하다는 언급을 넘어 화단을 직접 가꾼다는 일화까지 따라붙는다.
단지 보수도 주기적으로 이뤄져 준공 연차 대비 깨끗하다는 평이다.
"경비 아저씨들도 친절하고 분리수거도 매일 가능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신호등 하나[편집]
이 단지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야 한다면 교육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도 초품아이고, 후기 대부분이 학교 이야기로 시작해 학교 이야기로 끝난다.
초등은 반지초등학교다.
정문까지 도보 1분 수준으로, 사실상 단지 부속 초등학교에 가깝다.
저층 세대에서는 교실 창문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통학로에 큰 도로를 건널 일이 없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가장 높이 평가된다.
"집창문으로 교실창까지보여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이충중학교가 인접해 있다.
후기에 따르면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다.
고등학교는 이충고등학교가 도보권이고, 여기에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반경 안에 들어온다.
초·중·고를 한 번도 이사하지 않고, 심지어 통학 버스 없이 마칠 수 있다는 조건은 평택 안에서도 흔치 않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도보 5분 컷이라 편함.", 입주민 한줄평
변수는 송탄고등학교였다.
원래 이충동에 있어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둘이었지만, 고덕국제신도시로 신설 대체 이전하면서 이 선택지가 사라졌다.
이전이 확정되던 무렵 단지 게시판에는 단체 민원을 조직하자는 글까지 올라왔다.
현재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등학교는 이충고 중심으로 재편된 상태다.
학원가는 대치나 평촌 같은 대형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다.
도보 10분 반경에 단과 학원과 교습소가 흩어져 있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은 송탄 중심가나 평택 시내로 나가는 구조다.
다만 학교 밀집도가 높아 면학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라는 평이 많다.
걸어서 조금 올라가면 국제대학교가 있어 대학까지 포함한 학세권이라는 표현도 후기에 등장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택 안에서 좌표 찍기[편집]
평택은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고덕국제신도시, 지제·장당 축, 안중·포승의 서부 산업권, 그리고 이 단지가 속한 송탄 구도심권이 각각 다른 논리로 움직인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평택 단지들과 나란히 놓으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추담마을휴먼시아 | 사랑마을동신2단지 | 평택영화블렌하임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현대3차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아름마을동신3단지 | 모아미래도1차 | 포승삼부르네상스2단지 |
|---|---|---|---|---|---|---|---|---|---|
| 생활권 | 송탄 이충동 | 안중읍 | 고덕면 | 장당동 | 안중읍 | 장당동 | 안중읍 | 포승읍 | 포승읍 |
| 권역 성격 | 학교 밀집 정주형 | 서부 중심 상권 | 신도시 개발권 | 송탄 확장 주거 | 서부 구도심 | 송탄 확장 주거 | 서부 주거 | 산업 배후 주거 | 산업 배후 주거 |
| 세대 규모 | 489세대·6개동 | 496세대 | 568세대 | 499세대 | 418세대 | 420세대 | 546세대 | 547세대 | 426세대 |
| 통학 환경 | 유·초·중·고 도보 5분권 | 안중 학군 | 신도시 신설 학군 | 송탄 학군 | 안중 학군 | 송탄 학군 | 안중 학군 | 포승 학군 | 포승 학군 |
| 1호선 접근 | 서정리역 버스권 | 비1호선 권역 | 서정리역 권역 | 송탄·서정리역 인접 | 비1호선 권역 | 송탄·서정리역 인접 | 비1호선 권역 | 비1호선 권역 | 비1호선 권역 |
| 배후 개발 축 | 브레인시티 | 평택항·황해경제자유구역 | 고덕국제신도시 | 브레인시티·지제 | 평택항 | 브레인시티·지제 | 평택항 | 평택항 | 평택항 |
| 시행·브랜드 | LH 휴먼시아 | 동신 | 블렌하임 | 우미 이노스빌 | 현대 | 우미 이노스빌 | 동신 | 모아미래도 | 삼부 르네상스 |
| 자연 접근 | 부락산·이충레포츠공원 도보 | 근린공원 | 신도시 조성 녹지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vs 사랑마을동신2단지 — 496세대 대 489세대, 갈리는 건 생활권
세대 규모는 거의 같지만 서 있는 땅이 다르다.
사랑마을동신2단지는 평택 서부의 중심인 안중읍 생활권으로, 상권 밀도와 생활 편의는 더 촘촘한 편이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5분이라는 통학 조건과 부락산·레포츠공원 접근성은 안중권에서 재현하기 어렵다.
vs 평택영화블렌하임 — 신도시 프리미엄 대 완성된 학군
568세대로 이 목록에서 가장 큰 단지이자, 고덕국제신도시 축에 붙어 있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개발 모멘텀과 신축 인프라를 보고 들어가는 선택지다.
반대로 이 단지는 이미 완성된 것을 산다.
학교·산·공원·마트가 모두 자리를 잡은 상태이고, 신도시 특유의 인프라 공백기를 겪을 일이 없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같은 송탄권, 역이냐 학교냐
499세대로 규모가 가장 비슷하고, 같은 송탄 생활권이라 실제로 자주 저울에 오르는 상대다.
장당동은 송탄역·서정리역 접근이 더 낫고 브레인시티·지제 축의 수혜를 직접 받는 위치다.
다만 통학 동선의 밀도는 이 단지가 앞선다.
역까지 버스를 타더라도 아이가 신호등 하나로 학교에 가는 쪽을 택하겠다면 이충동이다.
vs 현대3차 — 418세대, 서부 구도심의 선택지
세대 규모가 가장 작은 축이고 안중 구도심에 자리한다.
생활 밀착형 상권이 가깝다는 장점이 뚜렷하다.
단지 여유 공간에서는 이 단지가 유리하다.
동간 거리가 넓고 산책로·놀이터가 단지 안에 확보돼 있다는 점이 실거주 체감을 가른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1차와 같은 논리, 규모만 작게
420세대로 1차보다 작지만 성격은 동일하다.
장당동 입지의 철도 접근성과 개발 축 수혜를 그대로 공유한다.
이 단지와의 비교 구도도 같다.
역세권 접근성 대 학세권 밀도의 교환이고, 여기에 부락산이라는 녹지 자산이 이 단지 쪽 저울에 얹힌다.
vs 아름마을동신3단지 — 546세대, 안중의 규모파
같은 안중권 동신 브랜드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단지 규모에서 오는 관리비 분산과 커뮤니티 여력은 강점이다.
이 단지는 규모 대신 밀도로 승부한다. 489세대라는 아담한 크기가 오히려 조용함이라는 후기로 되돌아온다.
vs 모아미래도1차 — 평택항 배후, 다른 수요층
547세대 규모로 포승읍 산업 배후 주거지에 있다.
평택항과 황해경제자유구역 종사자 수요가 뚜렷한 만큼, 직주근접이라는 축에서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교육을 최우선에 둔 실거주 수요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단지의 고객은 아이를 걸려서 학교에 보내려는 가정이다.
vs 포승삼부르네상스2단지 — 426세대, 산업 배후의 조용함
포승 생활권의 소규모 단지로, 조용함이라는 성격은 이 단지와 닮았다.
다만 그 조용함의 출처가 다르다.
이쪽은 산업단지 배후의 한적함이고, 이 단지는 학교와 산에 둘러싸인 한적함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등학교가 떠난 자리[편집]
이 단지 주변의 지도는 최근 몇 년 사이 실제로 바뀌었다.
핵심은 송탄고등학교의 이전이다.
고등학교 이전이라는 사건 자체는 이미 끝났고, 그 빈 부지의 용도 전환과 브레인시티 조성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옛 송탄고 부지는 철거 대신 리모델링을 거쳐 평택교육지원청 청사로 전환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학교 수와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분산돼 있던 교육행정 조직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이전이다.
여기에 송탄 일대 최대 개발 사업인 브레인시티가 겹친다.
대학 캠퍼스 유치와 산업시설용지 공급, 배후 주거단지 조성이 함께 묶인 사업으로, 이충동은 그 생활권 언저리에 놓인다.
주민 후기에도 기대감이 직접 등장한다.
"브레인시티 입주시기 되면 더욱 매력 있겠죠.",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도보 고등학교 선택지 축소. 송탄고가 떠나면서 걸어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줄었다. 유·초·중까지의 도보 통학 강점은 그대로지만, 고등학교 단계에서 통학 방식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가정이 생겼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차 수요의 역전. 세대당 1.12대라는 설계 여유가 실제 차량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문제와 겹치면서 체감 불편이 누적되는 구조다.
- 쟁점 ③ [예정] — 옛 학교 부지의 용도 전환. 행정 청사 이전이 마무리되면 통행량과 주변 상권의 성격이 달라진다. 정주형 동네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열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후기의 사실상 단일 최대 불만. 매물을 알아보는 사람의 첫 질문이 엘리베이터 연결 여부일 정도다.
- 겨울 결로와 곰팡이: 햇볕이 들지 않는 벽면과 베란다 쪽에서 발생한다. 모든 세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기 습관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 월넛 톤 인테리어: 준공 당시 마감재가 집을 어둡게 만든다. 조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결국 마감재를 손대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 밤 시간 도로 소음: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인 배치 탓에 늦은 시간 차량 소리가 들린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리모델링 하나로 인상이 바뀐다: 월넛 몰딩과 바닥을 화이트 계열로 바꾸면 이만한 곳이 없다는 평가로 뒤집힌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403동·404동 고층을 노려라: 야경 조망이 좋다는 평이 붙어 있는 라인이다. 도로 쪽 고층 역시 시야가 트인다.
- 장보기는 도보 10분과 배달의 조합: 식자재마트와 로컬푸드가 도보권이고, 대형마트는 차로 5분이다. 배달이 보편화되면서 장보기 불편은 거의 해소됐다는 반응이다.
- 저층의 반전 활용법: 창문에서 학교 교실이 보이는 세대가 있다. 어린 자녀 등하교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가정이 있다.
- 분리수거는 매일 가능: 요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 단지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운영 항목이다.
카더라 · 분위기
- 후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화려한 시설이 아니라 조용하다는 표현이다. 상업지에서 한 블록 물러난 배치가 만든 결과다.
- 장기 거주가 많다. 10년 넘게 살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확인되고, 대부분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문장으로 끝난다.
- 고덕이 개발되면서 송탄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정서가 후기 곳곳에 배어 있다. 송탄고 이전 당시의 반발도 그 연장선에 있었다.
- 층간소음에 대한 평이 정반대로 갈린다. 보완이 잘 된 곳이라는 후기와 층간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를 넘어선 학세권: 반지초 도보 1분, 유치원·중학교·고등학교까지 도보 5분권.
- 부락산과 이충레포츠공원: 뒷산과 근린공원이 동시에 붙은 자연 접근성.
- 전 세대 남향: 채광과 맞통풍이 좋고 여름철 체감이 시원하다.
- 넓은 동간 거리: 낮은 건폐율 덕에 답답함이 적고 단지 정원과 산책로가 확보돼 있다.
- 조용한 정주 환경: 상가에서 한 블록 물러난 위치라 저녁 소음이 적다.
- 관리 품질: 매일 분리수거, 친절한 경비, 주기적인 시설 보수.
- 놀이터 2개와 보조주방: 아이 있는 가정이 체감하는 소소한 설계 이점.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구조적 문제라 개선이 어렵다. 입주 전 반드시 확인할 항목.
- 주차난 심화: 과거의 여유가 사라졌다는 후기가 늘고 있다.
- 겨울 결로·곰팡이: 세대와 향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환기 관리가 필요하다.
- 어두운 기본 마감: 월넛 톤 몰딩·바닥은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밤 시간 도로 소음: 도로에 둘러싸인 배치의 대가.
- 도보 고등학교 선택지 축소: 송탄고 이전 이후 고교 통학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 단지 바로 앞 상권 부재: 생활 편의시설까지 도보 10분 안팎을 걸어야 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이 단지를 고르는 게 실제로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A. 초등·중등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평택 안에서 손에 꼽을 만한 조건입니다.
반지초까지 도보 1분에 큰 도로를 건널 일이 없고, 이충중도 신호등 하나 거리라 통학 리스크가 매우 낮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송탄고 이전으로 도보 선택지가 줄었고, 본격적인 입시 학원은 송탄 중심가나 평택 시내로 나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초·중까지는 확실한 강점이고, 고등학교부터는 별도의 통학·학원 계획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이 실거주에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인 만큼 가볍게 넘길 사안은 아닙니다.
지하에 주차하면 지상으로 올라와 동 출입구로 돌아 들어가야 하고, 장을 많이 봤거나 비 오는 날, 유모차나 어린아이를 동반할 때 체감이 큽니다.
다만 같은 후기들이 대부분 그래도 장점이 더 많다는 결론으로 끝난다는 점도 함께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늦은 시간 귀가가 잦다면 주차난과 겹쳐 불편이 커질 수 있으니 계약 전 저녁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