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58㎡) 기준 최근 실거래는 14억 9,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14억 5,000만 · 전세 5억 2,000만(1년 전 대비 +6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4억 9,0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58㎡) | 236 | 14억 9,000만 2026.7 · 14층 | 14억 9,000만 2026.7 | 14억 5,000만 | 5억 2,000만 |
| 25평(59㎡) | 160 | 12억 5,000만 2026.5 · 20층 | 13억 2026.1 | 14억 6,500만 | 5억 2,500만 |
| 28평(67㎡) | 78 | 15억 7,000만 2026.6 · 6층 | 15억 7,000만 2026.6 | 15억 3,500만 | 6억 2,500만 |
청솔공무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사왔는데 온수가 수압이 약하고어쩔때는 30분씩 아예 안나올때가 있는데이거 왜그런건가요? 집안에 수압같은거 조절하는게 있나요? 안방에 있는거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같은데관리실에 문의해야하나요
24평형 입주예정입니다. 냉장고를 싱크대 옆에 두려하는데 옆면 길이를 몰라 몇L짜리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600L(키친핏) 하면 딱 맞을까요? 실거주이신분들 참견부탁드려요 (싱크대사이즈)
여기 거주할 시 배정 초중은 무조건 청솔초중인가요? 학급별 인원 및 학생수가 각 학년당 평균 2반에 15명 수준이던데 통폐합 이야긴 없는지 궁금합니다.
분당에서 아파트 정문을 나와 신호등 한 번 건너지 않고 탄천 산책로에 발을 딛는 단지는 많지 않다.
청솔마을 공무원5단지가 그중 하나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도, 30년 가까이 쌓인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도 한결같이 탄천이다.
474세대 8개동, 24·25·28평으로만 채워진 전 세대 20평대 단지다. 집은 작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가 분당 재건축 판에서 이름값을 얻은 이유는 그 작은 평형에 있다. 용적률 151%, 평균 대지지분 16평대. 좁은 집에 넓은 땅이 붙어 있는 흔치 않은 조합이다.
물론 약점도 감출 수 없다.
복도식이라 영하권이 되면 베란다 수도관이 얼고, 세대당 주차 0.59대는 밤 열한 시가 넘으면 정직하게 체감된다.
그럼에도 미금역 더블 역세권, 청솔초 초품아, 그리고 탄천.
이 세 장의 카드로 버텨온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미금과 정자 사이, 조용한 쪽[편집]
가장 가까운 역은 미금역이다.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함께 서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과 판교를 신분당선으로, 왕십리 방면을 수인분당선으로 나눠 탈 수 있다.
단지 앞 동에서 미금역 1번 출구까지는 약 590m, 성인 걸음으로 7~8분, 여유 있게 걸으면 10~12분이라는 후기가 가장 많다.
동선이 편한 이유는 거리보다 길의 성격에 있다.
대로변을 끼고 가는 것이 아니라 평지의 아파트 단지길을 따라 걷는 구조라 차와 부딪히는 구간이 거의 없다.
반대 방향으로 탄천을 따라 걸으면 정자역과 정자동 카페거리까지도 도보권에 들어온다.
"지하철역까지 가는길이 평지의 아파트단지길로 가기때문에 불편하지 않고 생각보다 다닐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서울 출퇴근은 광역버스가 한 축을 담당한다.
미금역에서 M4102·8100번으로 도심 방면을 잡고, 소방서 쪽에서 9401번 계열을 타는 동선이 주민들 사이에서 굳어져 있다.
생활 인프라는 미금역 상권에 기대는 구조다.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 병원과 학원이 역 주변에 밀집해 있고, 퇴근길 장보기는 9단지 방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가장 가깝다.
이마트는 차로 3~5분, 분당서울대병원은 차로 5분 안쪽이라 대형병원을 도보권으로 두고 사는 몇 안 되는 입지이기도 하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여기서 결정된다.
단지 앞 도로는 통행량이 거의 없고, 차도를 건너지 않고 지하 연결통로로 탄천에 바로 내려서는 구조다.
분당 안에서도 흔치 않은 배치라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정면으로는 불곡산 능선이 열려 있고, 계절마다 표정이 바뀌는 탄천 구간이 창밖 풍경 역할을 한다.
507동과 508동은 탄천뷰가 나오는 라인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따로 이름이 붙어 있다.
"탄천이 바로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고 뷰가 트여 있어서 집에만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도보 3~5분 거리의 금곡공원에는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 운영 중이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 시설이 없는 이 단지에 사실상 외부 커뮤니티가 하나 생긴 셈이다.
다만 단지 내부 조경 평가는 갈린다.
수목이 많고 관리가 깨끗하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조경 자체는 좋지 않아 재건축을 기다린다는 의견도 나온다.
저녁에 단지가 어둡다는 지적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은 집, 넓은 땅[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25·28평 구성으로 전 세대가 20평대다.
방은 두 개가 기본이라 신혼부부와 2인 가구,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구에 최적화돼 있다.
자녀가 크면 이사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이유다.
구조는 복도식이다.
계단식 대비 내부 공간이 조금 좁고 수납은 신축에 미치지 못한다.
대신 넓은 동간 간격에서 오는 채광과 통풍은 후기마다 언급되는 강점이고, 팬트리가 제법 크게 잡혀 있다는 평도 있다.
한 라인에 네 가구가 붙는 평면이라 리모델링 시 베이 확장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오래전부터 나왔다.
"30년 된 24평 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대신 넓은 동간간격에서 오는 채광, 통풍, 용적률, 탄천 및 가로수 길, 미금역, 공항버스 접근성 등이 훌륭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이슈는 구축의 교과서에 가깝다.
노후 수도관 교체가 끝난 뒤 녹물은 잡혔다는 후기가 이어지지만, 겨울 동파는 여전히 살아 있는 문제다.
복도에 창문이 없는 구조라 영하권에는 세탁기 배관이 얼고, 저층일수록 수도관 보온 작업이 겨울 연례행사가 된다.
방음도 솔직히 약하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와 거의 못 느꼈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하는데, 화장실·욕실 배관을 타고 오는 소리를 지적하는 의견이 특히 많다. 라인당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이라 정기 공사 기간에는 고층 세대가 불편을 겪는다.
주차
총 281면, 세대당 0.59대. 숫자만 보면 각오가 필요한 수준이고, 실제로 지하주차장은 협소하며 지상도 넉넉하지 않다. 주차 칸 자체가 옛 규격이라 큰 차는 진입부터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체감은 후기마다 온도차가 있다.
밤늦게 들어오면 한 바퀴 돌아야 하지만 이중주차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는 평이 다수고, 자정 무렵에도 결국 자리는 나왔다는 후기가 적지 않다.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는 불만이 있었으나, 외부 차량 스티커 관리가 강화되며 나아졌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상가도 규모가 작아 편의점과 치킨집 수준이며, 세탁소가 없다는 불편이 오래 지적돼 왔다.
상가 1층 음식점 연기가 저층 복도로 올라온다는 민원도 있었다.
그래서 주민들의 생활 반경은 자연스럽게 단지 밖으로 향한다.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와 미금역 상권이 커뮤니티 공백을 메우는 구조이고, 단지 내 노인회관은 재건축 설명회 장소로 쓰일 만큼 주민 모임의 거점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의외로 평가가 좋은 항목이다.
분리수거장이 동마다 1층에 있어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점은 거의 모든 장기 거주 후기에 등장하는 만족 포인트다.
"아파트 관리도 잘 되어있고, 경비원분들도 친절한 편이에요. 사실 거주중에는 잘 몰랐었는데 타단지 이사와서 비교해보니 크게 느껴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노후 수도관 교체처럼 굵직한 시설 개선도 실제로 집행됐다.
반면 보안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층간소음 중재에서 관리사무소가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개별 경험담도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폐교 하나로 뒤집힌 학군[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오랜 자산이다.
청솔초등학교를 정문 앞에 두고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한 전형적인 초품아이고, 여기에 중학교와 분당경영고까지 걸어갈 거리에 있어 초·중·고를 한 번에 품은 배치로 소개돼 왔다.
문제는 늘 중학교였다.
인근에 소형 평형과 영구임대 단지가 몰려 있어 배정 중학교의 학생 수가 적었고, 이 때문에 학군이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다.
실제로 학군 탓에 정자일로 쪽 단지와 평가 격차가 있다는 이야기가 오래 반복됐다.
그 구도를 뒤집은 계기가 청솔중학교 폐교다.
폐교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배정 학교가 늘푸른중학교로 바뀌었고, 늘푸른중은 특목고 진학 실적을 갖춘 분당 상위권 중학교로 분류된다.
학군 문제가 해결됐다는 반응이 후기에 잇따라 등장한 것도 이 대목이다.
"중학교 학군이 별로라 조금 그랬는데 2025년부턴 늘푸른중으로 배정되겠군요.", 입주민 한줄평
폐교 부지는 놀리지 않는다.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 이전이 결정돼 있고, 이전 후에는 영어도서관과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 주민 개방 시설이 함께 들어설 것으로 예고돼 있다.
학교가 사라진 자리에 교육 인프라가 다시 들어오는 셈이다.
학원은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구조가 아니다.
정자동 학원가와 미금역 학원가를 셔틀로 오가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정자동은 대치동 유명 학원 분원들이 자리 잡은 분당 입시 학원가의 중심축이다.
도보권 학원가가 빈약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차량·셔틀 통학이 표준인 분당에서는 다른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론도 함께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분당 20평대, 갈리는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청솔공무원 | 청솔계룡 | 정든신화 | 정든한진7차 | 까치건영 | 매화마을공무원1단지 |
|---|---|---|---|---|---|---|
| 생활권 거점역 | 미금역 신분당·수인분당 | 미금역 생활권 | 정자동 생활권 | 정자동 생활권 | 구미동 생활권 | 야탑동 생활권 |
| 세대 규모 | 474세대 | 492세대 | 564세대 | 382세대 | 540세대 | 562세대 |
| 탄천 접근 | 정문 앞 지하보도 직결 | 같은 금곡동 탄천권 | 정자동 시가지권 | 정자동 시가지권 | 탄천 상류 구미동 | 야탑 시가지권 |
| 초·중·고 배치 | 청솔초 정문 앞, 늘푸른중 배정 | 금곡동 학교군 | 정자동 학교군 | 정자동 학교군 | 구미동 학교군 | 야탑동 학교군 |
| 단지 계보 | 금곡동 공무원 단지 | 청솔마을 민영 단지 | 정든마을 민영 단지 | 정든마을 민영 단지 | 까치마을 민영 단지 | 야탑동 공무원 단지 |
| 재건축 포지션 | 5·9·10단지 통합재건축 추진 | 분당 노후계획도시 대상 | 분당 노후계획도시 대상 | 분당 노후계획도시 대상 | 분당 노후계획도시 대상 | 분당 노후계획도시 대상 |
| 수요층 성격 | 20평대 단일, 신혼·2인 중심 | 분당 중소형 구축 | 분당 중소형 구축 | 분당 중소형 구축 | 분당 중소형 구축 | 분당 중소형 구축 |
vs 청솔계룡 — 같은 청솔마을, 통합의 안과 밖
같은 금곡동 청솔마을 이름을 쓰는 이웃 단지다.
생활권도 학교군도 상당 부분 겹치고, 미금역까지의 거리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갈리는 지점은 재건축의 대형이다.
이 단지는 9·10단지와 묶여 1,698세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 판에 올라 있고, 그 규모가 곧 사업 속도와 협상력의 차이로 이어진다.
vs 정든신화 — 정자 상권 안에 사느냐, 옆에 사느냐
정자동 564세대로 비교군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정자역 상권과 학원가를 생활권 안쪽에 두고 있다는 점이 확실한 강점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상권 한복판에서 한 발 물러난 자리다.
단지 앞 도로 통행량이 거의 없어 소음이 없다는 평이 반복되는데, 번화가의 편의를 살 것인지 정숙성을 살 것인지의 문제로 정리된다.
vs 정든한진7차 — 382세대 대 474세대, 소규모끼리의 대결
정자동 382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단지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 관리 밀도는 이 단지와 성격이 비슷하다.
차이는 재건축의 셈법에서 난다.
세대수가 적을수록 단독 사업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 단지는 통합이라는 해법을 이미 선택했고 낮은 용적률이라는 밑천을 함께 쥐고 있다.
vs 까치건영 — 탄천 상류의 구미동, 하류의 금곡동
구미동 540세대로, 같은 탄천 축선 위에 있으면서 조금 더 상류에 자리한 단지다.
구미동 생활권의 안정된 상권과 오리역 축을 공유한다.
이 단지의 차별점은 역과 하천을 동시에 짧게 쥐고 있다는 것이다.
신분당선까지 도보권이면서 정문에서 탄천으로 바로 내려가는 조건은 구미동 쪽에서 그대로 재현되지 않는다.
vs 매화마을공무원1단지 — 같은 공무원 단지, 다른 축
야탑동 562세대로, 이 단지와 마찬가지로 공무원 단지 계보를 갖는다.
야탑역 축과 성남시청 방면 접근에서는 이쪽이 유리하다.
다만 노선의 성격이 다르다.
야탑은 수인분당선 단일 축이고, 이 단지는 신분당선을 통해 판교와 강남을 직결한다.
통근지가 강남·판교라면 좌표는 명확하게 갈린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30년 만에 돌아온 순번[편집]
추진 경과
역세권 완성과 학군 전환, 체육시설 개장까지는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현재진행형인 것은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탄천 건너편 클러스터 조성 두 가지다.
현재 계획
통합 대상은 청솔마을 5·9·10단지다.
5단지 474세대, 9단지 1,020세대, 10단지 204세대를 합쳐 1,698세대, 대지면적 11만2,024.7㎡ 규모이고, 재건축 후 목표 세대수는 3,075세대다.
세 단지 평균 용적률은 147% 수준으로, 이 단지가 151%로 가장 높다.
사업 방식은 통합설계와 독립정산제를 기본으로 잡았다.
단지별 용적률과 대지지분 차이를 정산에서 분리해 갈등 요인을 줄이겠다는 구상이고, 추진준비위는 공공시설 확충을 담은 공공기여안과 함께 교육 특화 단지라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청솔초를 품은 배치와 폐교 부지를 함께 묶어 활용하겠다는 그림이다.
탄천 건너편 개발도 이 단지의 좌표를 바꾸는 변수다.
정자동 옛 주택전시관 부지 9만9,098㎡에 조성되는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앵커기업 유치 부지와 강소기업·연구개발 시설, 시민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된다.
도보로 닿는 거리에 대규모 일자리 축이 생기는 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경쟁. 분당 전역에서 다수 구역이 동시에 도전하는 구도라, 동의율과 사업 실행 가능성이 당락을 가른다.
- 쟁점 ② [진행 중] — 단지 간 지분 정산 설계. 세 단지의 용적률과 평균 대지지분이 서로 달라, 독립정산 방식이 실제로 갈등을 흡수할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진행 중] — 노후 설비 대응. 라인당 한 대뿐인 엘리베이터와 겨울 동파처럼 30년 된 설비 문제가 재건축 시점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 수도관 동파: 복도에 창문이 없어 영하권에는 세탁기 배관이 얼어붙는다. 12월이 오면 보온 작업이 연례행사다.
- 방음의 한계: 벽과 바닥을 타고 오는 소리에 예민하면 힘들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맞은편 집 싱크대 물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 엘리베이터 한 대: 라인당 한 대 구조라 검사·공사 기간에는 고층 세대의 생활 난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 밤에 어두운 단지: 조명이 부족해 야간 분위기가 음산하다는 지적이 오래됐고, 보안 시설 확충 요구로 이어진다.
- 상가 공백: 세탁소조차 없어 사소한 볼일도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꿀팁
- 지하 연결통로: 차도를 건너지 않고 탄천으로 내려가는 통로가 이 단지 최대의 편의 시설이다.
- 현관 방충망 조합: 복도식 맞바람이 워낙 좋아 방충망을 달고 현관문을 열어두면 냉방비가 확 줄어든다는 노하우가 공유된다.
- 탄천뷰 라인: 507동과 508동은 야간 복도뷰가 별도의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 분리수거 프리패스: 동마다 1층에 분리수거장이 있어 요일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 광역버스 루트: 미금역 광역버스와 소방서 방면 노선을 나눠 쓰면 도심 출퇴근 선택지가 넓어진다.
카더라·분위기
- 희소한 매물: 20평대 단일 구성에 큰 평형이 드물어 특정 평형은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다.
- 의견 대립이 적은 단지: 평형 구성이 균일해 지분 갈등 소지가 작고, 노후화가 심해 주민들이 재건축에 한마음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 거래 정보 논란: 거래 완료 처리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가 주민 사이에서 나온 적이 있다. 미확인.
- 산책로의 이웃들: 탄천 산책로에서 마주치는 이웃들 이야기가 후기의 단골 소재다. 조용한 동네라는 평가와 늘 함께 따라붙는다.
- 몸테크의 자리: 좁은 집을 감수하고 대지지분을 산다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탄천 직결: 차도를 건너지 않고 산책로에 진입하는 구조. 분당에서도 손에 꼽힌다.
- 더블 역세권: 미금역에서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골라 탄다. 판교·강남 접근성이 강하다.
- 초품아 배치: 청솔초를 정문 앞에 두고, 중·고교까지 도보권이다.
- 학군 반전: 배정 중학교가 늘푸른중으로 바뀌며 오랜 약점이 해소됐다.
-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 151%와 16평대 대지지분은 분당 안에서도 상위권 조건이다.
- 정숙성: 단지 앞 통행량이 적어 차량·오토바이 소음이 거의 없다.
- 관리 품질: 상시 분리수거와 경비 응대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높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59대. 지하는 협소하고 주차 칸 규격도 작아 큰 차는 불리하다.
- 동파 리스크: 복도식 구조 탓에 겨울마다 수도·세탁기 배관 관리가 필요하다.
- 방음 취약: 층간소음과 배관 소음에 민감하면 감내가 쉽지 않다.
- 좁은 평형: 방 두 개 구조가 기본이라 4인 가구는 자녀 성장 시 이사가 불가피한 편이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시설이 사실상 없고 상가 기능도 약하다.
- 야간 조도: 저녁 시간대 단지가 어둡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재건축 시계: 사업성은 좋지만 특별정비구역 지정부터가 경쟁이라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가 첫 집으로 들어가기에 괜찮을까요?
A. 이 단지가 가장 잘 맞는 수요층이 바로 신혼부부와 2인 가구입니다.
미금역 더블 역세권이라 판교·강남 출퇴근이 편하고, 탄천 산책로와 금곡공원 체육센터가 가까워 생활의 질이 좋습니다.
다만 방 두 개 구조라 자녀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 공간이 빠듯해지고, 겨울 동파와 방음은 미리 각오하셔야 합니다.
계약 전에 샷시와 배관 상태를 꼭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재건축만 보고 들어가도 되는 자리인가요?
A. 조건 자체는 분당 안에서도 좋은 편입니다.
용적률 151%에 평균 대지지분이 16평대이고, 5·9·10단지 통합으로 1,698세대에서 3,075세대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어 사업성 논란은 적습니다.
다만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 단계이고 분당 전역에서 여러 구역이 함께 경쟁하고 있어 일정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는 자리이므로, 재건축은 기다리면서 사는 조건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