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5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5억 2,0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14억 5,000만 · 전세 5억 5,000만(1년 전 대비 +38.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5억 2,0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2평(55㎡) | 300 | 15억 2,000만 2026.7 · 9층 | 15억 2,000만 2026.7 | 14억 5,000만 | 5억 5,000만 |
| 32평(85㎡) | 192 | 19억 5,000만 2026.4 · 20층 | 19억 5,000만 2026.4 | 18억 5,000만 | 6억 9,000만 |
청솔계룡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2평은 화장실에 세탁기가 들어가는 특이한 구조라 다소 고민이 되던데... 큰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건조기를 위에 타워형으로 쌓을수 있나요? 인테리어하면 부엌 쪽에 타워형으로 쌓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1. 녹물 상태는 어떤가요?2. 조합설립되어 추진중인 재건축 or 리모가 있나요?3. 인근 서광영남아파트와 통합으로 재건축 or 리모가 검토가 되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웃 (서광,영남)아파트에 비해 거래수가 상당히 높은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지하철 출구에서 4분이면 현관인데, 정작 이 단지의 가장 흔한 후기는 "조용하다"다.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겹치는 미금역 8번 출구를 사실상 단지 정문처럼 쓰면서도, 상권의 소란은 담장 앞에서 멈춘다.
미금역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꼽을 때 늘 이름이 오르는 단지다.
1996년 준공, 492세대 6개동. 평형은 22평과 32평 딱 두 종류뿐이고 대표 평형은 22평이다.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가 아니라 좌표로 승부하는 단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반전은 집 안에 있다.
22평은 복도식이라 겨울 웃풍과 결로를 각오해야 하고, 화장실이 세탁실 겸용이어서 세탁기 크기부터 계산해야 한다.
세대당 주차 0.74대에 부대시설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그럼에도 장기 거주와 재매수 후기가 유독 많은 이유는,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5개 단지 중 한 곳이라는 미래까지 함께 계산되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출구에서 4분, 그런데 조용하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미금역 초역세권 하나로 요약된다.
8번 출구에서 111동까지 넉넉히 잡아 도보 4~5분, 걸음이 빠른 주민은 승강장까지 2~3분이면 닿는다고 말한다.
신분당선을 타면 강남역까지 몇 정거장이고, 수인분당선으로 분당 내부와 수원 방면이 동시에 열린다.
"좀 뛰면서 서둘러 가면 미금역 신분당 타는 플랫폼까지 2분이면 갑니다. 걸어가면 5분 나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만이 아니다.
광역버스와 M버스가 단지 앞을 지나고, 서울 도심으로 가는 노선의 기점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이 특히 자랑한다.
공항버스 정류장은 길 하나만 건너면 되고, 분당서울대병원행 마을버스도 미금역에서 출발한다.
판교·정자권 대기업 셔틀버스가 미금역에 집결한다는 것도 출퇴근 동선에서 큰 무기다.
자차 동선도 좋다.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성남대로, 대왕판교로가 모두 가깝다.
"신분당선. 분당선. 광역버스. 공항버스까지 그리고 용서고속도로 입구이고 대기업 모든 셔틀이 다 가는 곳.",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미금역 상권을 그대로 자기 것처럼 쓴다.
2001아울렛과 도깨비마트, 엔젤홈마트 같은 마트가 도보권이고, 소아과·안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산부인과가 줄지어 있어 "없는 병원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약국·은행·증권사도 같은 반경 안이다.
정문 쪽으로는 빵집과 생협, 한살림 매장이 붙어 있고, 분당사회복지관에서 수영·헬스·요가와 문화센터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경찰서와 소방서, 행정복지센터가 바로 앞이라는 점은 체감 안전도로 돌아온다.
구미도서관과 네이버 도서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직주근접도 만만치 않다.
네이버 제2사옥을 비롯해 분당두산타워, SKU타워, HD현대 글로벌R&D타워, 후성 본사가 이 생활권에 몰려 있고, 판교 테크노밸리까지 짧은 이동으로 연결된다.
자연·조경
탄천이 산책 코스로 자주 언급되지만, 도보 10분 정도 걸려 한라나 임광보성 같은 천변 단지보다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신 정자역 카페거리까지 10~15분 걸어가 가볍게 외식하는 동선이 살아 있다.
단지 안 분위기는 상권의 번잡함과 확실히 분리된다.
진출입로가 상권 쪽과 떨어져 있어 길가 주차 차량으로 뒤엉키는 일이 적다는 평가가 특히 자주 나온다.
대로변에 붙은 동은 버스와 차량 소음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그 대신 샛길로 대로변에 곧장 나갈 수 있다.
"미금역 5분 거리이기 때문에 번잡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지 내부는 참 조용하고 아늑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2평의 화장실 문 폭 71cm[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다.
평형 종류가 적어 정비사업 의사결정이 빠를 것이라는 기대도 여기서 나온다.
22평은 복도식이고 방이 3개다. 문제는 복도에 창이 없다는 점이다. 겨울에 현관 앞이 그대로 외부 온도가 되면서 구형 현관문의 결로와 웃풍이 반복 지적되고, 방 셋 중 하나가 너무 추워 겨울엔 창고로 쓴다는 후기까지 있다. 한 주민은 너무 추운 날 현관문이 얼어 열리지 않았던 경험을 남겼다.
32평은 전 세대가 남향이고 전면이 트여 있어 답답함이 없다는 평이다. 반면 대형 평형이 아예 없다는 점은 이 단지의 구조적 아쉬움으로 꼽힌다.
가장 유명한 디테일은 화장실이 세탁실 겸용이라는 점이다.
문 폭이 71cm 이상이어야 하고 내부에서 건조기를 돌릴 공간까지 나와야 해서, 대용량 워시타워는 기계를 분해해 안에서 재조립하는 방식으로만 들어간다.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 습기가 빠지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따라온다.
"화장실에 세탁기 25kg 건조기 21kg 구매해서 넣었는데 정말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어요.", 입주민 한줄평
에어컨 실외기는 외부 노출이 금지되어 베란다에 놓아야 하는데, 위치에 따라 베란다 창고 문 한 짝이 막힌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인근 아파트 대비 적은 편"이라는 후기와 화장실 배관을 타고 소음이 내려온다는 후기가 함께 있으니, 라인과 층에 따른 편차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컨디션 쪽에서는 개선 이력이 뚜렷하다.
배관 교체가 끝나 녹물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고,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부 도색도 완료됐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그럼에도 구축 특유의 잔고장은 남아 있어, 올수리 후 입주해 만족한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주차
총 366대, 세대당 0.74대다.
숫자만 보면 각오해야 할 수준인데, 실제 체감은 개선 쪽으로 기울었다.
주차 차단기 설치와 주차장 확대를 거치면서 외부 차량 문제가 줄었고, 지하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밤 10시에 걱정하며 귀가했는데 자리가 있었다는 후기, 차량 2대를 두고도 불편을 못 느낀다는 후기가 나온다.
다만 저녁 이후 이중주차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함께 있어, 삼중주차까지는 아닌 수준으로 정리하는 편이 실상에 가깝다.
한 가지 실사용 함정은 방문 차량 미등록 시 차단기가 등록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다는 점이다.
통화 중이거나 휴대폰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면 대처가 어렵다.
"주차 차단기 설치랑 주차장 확대 이후에 주차하기 많이 편해짐",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해 부대시설은 거의 없다. 노인정 정도가 전부이고, 실외 놀이터는 관리 부실로 이용자가 많지 않다는 평이다.
1기 신도시 구축의 한계가 가장 정직하게 드러나는 지점이다.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두 가지다.
하나는 관리사무소 지하에 마련된 입주민 공간으로, 큰 테이블부터 독서실 책상까지 놓여 담소나 공부용으로 쓰인다.
다른 하나는 분당사회복지관이다.
정문 앞에서 수영장·헬스장·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사실상 단지 밖 커뮤니티를 빌려 쓰는 구조다.
육아 인프라는 의외로 강하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2곳, 큰 유치원까지 있다. 정문 근처 상가에는 빵집과 생협, 한살림이 들어와 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2개 있고, 큰 유치원도 있어서 아기 키우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이 뜻밖에도 분리수거다.
매일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분리수거장이 늘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칭찬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관리 직원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꾸준하다.
반면 경비원 감축 이후 관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겨울철 내린 눈을 치우지 않아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있었다는 후기가 대표적이다.
시설 개선은 계속 움직인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놀이터 리모델링, 공용현관 자동문 설치, 관리사무동 앞 정자 리모델링 세 건이 의결돼 각각 행위허가 투표를 앞두고 있고, 보도블럭 교체도 성남시 보조금 신청과 함께 추진된다.
공사마다 전체 입주자의 3분의 2 동의가 필요하고, 자동문은 2분의 1이다.
"올해 보도블럭 새로 깔고 놀이터도 리모델링할 예정이라고 하니 살기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늘푸른 학군, 그러나 초품아는 아니다[편집]
배정 학군은 늘푸른초등학교와 늘푸른중학교다.
이 단지 후기에서 "늘푸른 학군"은 초역세권과 나란히 놓이는 자산으로 언급된다.
초등 단계의 약점은 분명하다.
초등학교가 한두 블록 떨어져 도보 10분 정도 걸려서, 저학년 시기에는 통학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초품아 단지가 아니라는 점은 매수 검토 시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어른 비중이 높아 단지가 조용하다는 후기는, 뒤집어 보면 같은 사실의 다른 얼굴이다.
중학교는 배정 문의가 유독 많다.
청솔중학교가 지도상 더 가깝게 보여 혼동하는 경우가 잦지만, 주민과 중개업소 설명은 늘푸른중 배정으로 모인다.
늘푸른중은 외고·과학고·자사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나오는 학교로 평가된다.
학원 동선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정자동 학원가 셔틀 대부분이 단지 앞으로 오고, 단거리 운행이라 아이가 차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미금역 학원가는 걸어서 갈 수 있다.
정자역 학원가에는 대치동 계열 대형 입시학원 분원이 자리를 잡아, 수능 대비까지 생활권 안에서 해결되는 구조다.
"늘초중 도보 10분, 정자 학원가 셔틀 대부분 단지 앞으로 오고, 단거리 운행으로 도착할 수 있어서 아이 키우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500세대 안팎, 갈리는 것은 노선이다[편집]
| 비교 항목 | 청솔계룡 | 까치건영 | 청솔공무원 | 매화마을공무원1단지 |
|---|---|---|---|---|
| 생활권 | 분당 금곡동 정자일로 | 분당 구미동 | 분당 금곡동 | 분당 야탑동 |
| 세대 규모 | 492세대 6개동 | 540세대 | 474세대 | 562세대 |
| 중심 지하철역 | 미금역 | 오리역 생활권 | 미금역 | 야탑역 생활권 |
| 신분당선 이용 | 정차역 도보권 | 수인분당선 단일 | 정차역 생활권 | 수인분당선 단일 |
| 미금역 상권·2001아울렛 도보 | 가능 | 이동 필요 | 가능 | 이동 필요 |
|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참여 | 5개 단지에 포함 | 미포함 | 미포함 | 미포함 |
vs 까치건영 — 세대는 더 많지만, 노선이 하나다
까치건영은 540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구미동 생활권에 속한다.
다만 축이 오리역 쪽으로 기울어 신분당선 정차역을 도보권으로 쓰는 이점은 청솔계룡 쪽이 확실하다.
미금역 상권을 그대로 생활 반경으로 끌어안는 편의성, 그리고 정자일로 통합재건축이라는 정비사업 서사도 이 단지에만 붙어 있는 변수다.
vs 청솔공무원 — 같은 청솔마을, 갈리는 것은 정비사업 명단
청솔공무원은 474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같은 금곡동에서 미금역 생활권을 공유한다.
교통·상권 조건이 가장 비슷한 대안이라는 뜻이다.
차이는 정비사업에서 난다.
정자일로 통합재건축을 함께 추진하는 5개 단지는 임광보성·한라·유천화인·계룡·서광영남이고, 청솔공무원은 그 명단에 들어 있지 않다.
같은 마을 이름을 공유하면서도 앞으로의 시간표는 다르게 흐를 수 있다.
vs 매화마을공무원1단지 — 세대수 최대, 생활권은 별개
562세대로 네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다만 야탑동 야탑역 생활권이라 미금역 상권이나 늘푸른 학군과는 무관한 좌표에 있고, 신분당선도 도보권 밖이다.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같은 대규모 통합 정비 서사도 이 단지에는 붙지 않는다.
규모 대비 생활권 성격이 완전히 다른 선택지로 보는 편이 맞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동의율만 놓고 보면 분당 최상위권[편집]
추진 경과
동의율 확보와 입안 제안까지는 마무리된 단계이고, 선도지구 2차 지정과 사업 방식 확정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정자일로에 접한 임광보성·한라·유천화인·계룡·서광영남 5개 단지, 약 2,860세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을 적용해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2차 지구 지정 공모 과정에서 분당 남부권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동의율을 기록했고, 100명 단위의 소유주 봉사자가 조직적으로 움직인 현장으로 거론된다.
설명회 단계에서 대형 건설사와 법무법인이 참여해 조합 방식과 신탁 방식의 차이를 설명했으나, 시공사·세대수·층수는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선도지구 2차 지정 결과. 1차에서 분당 남부권이 빠진 만큼, 2차 결과가 이 단지의 시간표를 사실상 결정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조합이냐 신탁이냐. 시행 방식 선정을 위한 소유주 투표가 예고된 상태로, 사업 속도와 비용 구조가 여기서 갈린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역세권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여부. 미금역과의 거리를 근거로 종상향과 고층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구체적 적용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주변 개발
주변은 이미 오피스 밀집 지역이다.
네이버 제2사옥과 분당두산타워, SKU타워, HD현대 글로벌R&D타워가 자리를 잡았고 미금역 인근에는 2차전지 기업 본사도 들어와 있다.
판교 2·3테크노밸리 확장까지 겹치면서 배후 수요는 두껍게 유지되는 구조다.
철도 쪽에서는 SRT 오리·수지역 신설과 미금역 광역급행 정차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주민 사이에 꾸준히 돈다.
다만 이는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기대 수준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돌담의 쥐: 단지를 둘러싼 돌담에 쥐가 자주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그 길을 지날 때마다 놀랐다는 표현이 남아 있다.
- 실외 놀이터: 시설이 낡고 관리가 아쉬워 이용자가 적다. 리모델링 안건이 의결된 배경이다.
- 아이들 놀 공간 부족: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겨울 제설: 경비 인력 감축 이후 눈이 쌓여 입구가 막힌 적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 차단기 전화 알림: 방문 차량이 미등록이면 차단기가 등록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통화 중일 때 대처가 어렵다.
- 신분당선 요금: 초역세권의 대가로 신분당선 교통비 부담을 꼽는 후기도 있다.
꿀팁
- 문 폭 71cm를 먼저 재라: 22평 세탁 가전은 화장실 문 폭이 곧 스펙 한계다. 대용량은 분해·재조립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실외기 자리 확인: 베란다 실외기 위치에 따라 창고 문 한 짝이 막힌다. 계약 전 눈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 32평은 남향·전면 개방: 조망과 채광을 중시한다면 평형 선택이 곧 답이다.
- 매일 분리수거: 요일에 얽매이지 않는 분리수거는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올리는 요소로 꼽힌다.
- 관리사무소 지하 공간: 입주민 누구나 쓸 수 있는 테이블과 독서실 책상이 마련돼 있다.
- 복지관을 커뮤니티로: 단지 부대시설이 빈약한 대신 정문 앞 복지관의 수영장·헬스장을 활용하는 것이 이 단지 방식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직력이 화제: 재건축 봉사자 조직과 주민 단합 분위기가 좋다는 언급이 여러 번 나온다. 엘리베이터 QR코드 동의서 안내처럼 실무적인 방식도 자주 등장한다.
- 역세권인데 조용하다: 이 단지의 사실상 슬로건이다. 미금역의 소란과 단지 내부의 평온이 대비된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 진출입로 자랑: 인접 단지와 달리 진출입로가 상권과 겹치지 않아 번잡하지 않다는 점을 주민들이 은근히 자부한다.
- 22평 리모델링 인증 문화: 올수리 후 집 사진과 구조 정보를 공유하는 후기가 계속 올라온다. 같은 평형 두 종류뿐이라 정보가 잘 통한다.
- 대형 평형 부재: 입지에 걸맞은 대형 평형이 없다는 아쉬움이 재건축 기대와 함께 자주 언급된다.
- 용적률 기대: 역세권 용적률 완화를 근거로 고층화를 기대하는 이야기가 돌지만 미확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미금역 더블역세권: 출구에서 도보 4~5분.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동시에 쓴다.
- 버스 기점 프리미엄: 서울 도심행 노선의 출발지라 앉아서 이동할 수 있고, 공항버스는 길 하나만 건너면 된다.
- 완결된 생활 상권: 2001아울렛과 마트, 병원·약국·은행이 모두 도보권이다.
- 늘푸른 학군과 학원 셔틀: 정자동 학원가 셔틀이 단지 앞까지 오고, 미금역 학원가는 걸어서 간다.
- 조용한 단지 내부: 상권 인접인데도 평온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관리와 개선 이력: 매일 분리수거, 배관·엘리베이터 교체 완료로 녹물 걱정이 적다.
- 정비사업 동력: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동의율이 분당 내 최상위권으로 거론된다.
단점·유의점
- 22평 복도식 웃풍·결로: 복도에 창이 없어 겨울 현관 주변 체감이 특히 나쁘다.
- 화장실 겸 세탁실: 문 폭 제약과 창문 부재로 대용량 세탁 가전과 습기 관리가 까다롭다.
- 세대당 주차 0.74대: 개선됐지만 저녁 이후 이중주차는 남아 있다.
- 부대시설 부재: 커뮤니티라 부를 만한 시설이 사실상 없다.
- 초등 통학 거리: 초품아가 아니며 도보 10분 내외가 걸린다.
- 층간소음 편차: 문제없다는 평과 배관 소음을 지적하는 평이 함께 존재한다.
- 구축 유지비: 잔고장과 수리비를 감안해야 하고, 올수리 여부가 만족도를 크게 갈랐다.
토론[편집]
Q. 22평과 32평 중 어느 쪽이 실거주에 유리합니까?
A. 예산이 허용된다면 32평이 유리합니다.
전 세대가 남향이고 전면이 트여 채광과 조망에서 확실히 앞서며, 22평의 대표적 약점인 복도식 웃풍과 화장실 겸용 세탁실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다만 22평도 방이 3개여서 2인 가구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까지는 충분히 감당된다는 후기가 많고, 올수리를 전제로 접근하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22평을 보실 때는 화장실 문 폭과 실외기 위치를 반드시 실측하시기를 권합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습니까?
A. 동의율만 보면 분당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고 선도지구 2차 입안 제안까지 진행된 상태이지만, 지구 지정과 시행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시공사와 세대수, 층수도 정해진 단계가 아니므로 일정 자체를 확정된 미래로 계산하시면 위험합니다.
다행히 이 단지는 미금역 도보권과 늘푸른 학군, 완결된 상권이라는 실거주 가치가 이미 확보되어 있어 정비사업이 늦어져도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구축 특유의 유지·수리 비용을 감안한 실거주 관점으로 접근하시고, 정비사업은 더해지는 변수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