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타운건영2차는 1993년 분당의 푸른 숲에 둥지를 튼 이래, 1,688세대의 거대한 규모로 30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 단지다.

율동공원과 불곡산이 병풍처럼 감싸 안은 이곳은 마치 숲속의 펜션처럼 고요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역세권이라는 분당의 주요 가치를 잠시 내려놓는 대신,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평화로움과 여유를 선택한 이들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단순히 '숲세권'에 머물지 않는다.

분당 아파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평균 20.84평의 높은 대지지분은 이 단지의 숨겨진 잠재력이자 미래를 향한 강력한 무기가 된다.

'구축'이라는 세월의 흔적 속에서도 재건축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구체적인 계획이 무르익고 있으며, 이는 단지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역세권의 편리함과 숲세권의 쾌적함, 그리고 재건축이라는 미래 가치까지, 복잡한 분당 주거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는 곳이 바로 장안타운건영2차다.

20.84평
대지지분
1688세대
대단지
율동공원
숲세권
GTX-A
성남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속 펜션 같은 일상[편집]

장안타운건영2차는 분당의 핵심 도로망과 자연환경이 절묘하게 조화된 곳에 자리한다. 단지에서 판교IC야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자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이 용이하며,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단지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약 10분이면 지하철역에 닿을 수 있으며, 서현역까지도 마을버스가 자주 다녀 편리하다. 최근에는 GTX-A 성남역이 개통하며 수서역까지 약 6분 만에 도달하는 쾌속 교통망까지 확보되어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단지의 또 다른 강력한 강점은 바로 '셔세권'이다.

단지 앞에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행 셔틀버스 출발점이 있어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는 출퇴근의 피로를 덜어주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셔틀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화성캠 근무중인데... 셔세권 아파트"

단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가까운 거리에 마트, 편의점, 우체국, 은행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특히 판교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다는 점은 생활비 절감을 중시하는 주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에 유흥가나 술집이 전혀 없어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자연·조경 — 사계절을 품은 숲세권

장안타운건영2차는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단지다.

율동공원(율동자연공원)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에서 율동공원으로 연결되는 길까지 있어 주민들은 언제든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율동공원 외에도 불곡산, 영장산이 단지를 두르고 있어 도보 5분 이내에 등산로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분당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장점이다.

"율동공원 가까운 것이 아주 큰 장점"

단지 자체도 울창한 나무와 푸른 녹지로 가득해 마치 숲속에 지어진 펜션 같은 느낌을 준다.

여름에는 단지 전체가 숲이 되어 시원함을 선사하고,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주민들은 "놀러 온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팬데믹 시대에 숲세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값어치가 대단한지 알게 해준다"며 단지의 자연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맑은 공기와 소음 공해 없는 조용한 환경은 이 단지가 추구하는 '슬로우 라이프'의 핵심 가치다.

"숲세권이란 표현이 딱 맞는 곳이죠.

율동공원.

중앙공원이 근처고 여름에 단지에는 숲이 됩니다.

놀러온 사람들이 부러워합니다."

거리뷰 — 장안타운건영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고 쾌적하지만 세월의 흔적도[편집]

장안타운건영2차는 총 1,688세대, 27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대단지로, 20평형대부터 50평형대까지 (68㎡, 86㎡, 90㎡, 108㎡, 124㎡, 157A㎡, 159㎡, 192B㎡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32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1993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은 확장 시 30평대가 40평대처럼 느껴질 만큼 서비스 공간이 많아 실사용 면적이 넓다는 호평을 받는다.

"30평대인데ᆢ40평대 같다구요ㅎ 양쪽확장했는데 서비스공간이 많아 너무좋아요"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의 세대 내부는 세월의 흔적을 피할 수 없어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인테리어 시 단열에 신경 쓰면 난방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실제로 겨울철 난방비 폭탄 속에서도 남향집의 경우 난방을 하지 않아도 22도를 유지하며 1만 원대의 난방비가 나왔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다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에는 다소 취약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윗집의 화장실 물소리나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경험담도 있어,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민들은 입을 모은다.

"구축도 수리 잘하면 안 추워요~~~~ㅎㅎ 리조트에서 사는듯 조용하고 넘 좋아요"

주차

1,88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1대로 넉넉하지 않다.

이 때문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주차난을 겪는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이중주차를 하거나 단지 내 화단 옆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하는 경우가 잦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당에서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라는 의견도 있어, 주차 문제는 개인의 체감 정도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보인다.

"주차는 어느 단지가던지 일상" "주차자리는 세대당 1대 수준이다보니 부족"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안타운건영2차 주변에는 마트, 편의점, 우체국, 은행 등 생활 밀착형 상가들이 잘 형성되어 있어 편리하다.

특히 GS수퍼가 가까워 장보기가 용이하다는 평이다.

현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부족하지만, 재건축 건축설계(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 어린이·가족 커뮤니티, 라운지 등 특화시설이 제안되어 있어 미래의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관리와 운영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관리실의 공동 민원 처리가 미흡하고,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다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단지의 공동현관에 비밀번호가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동네 자체가 치안이 좋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09년경 한 차례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대단지이나 조용하고 잘 관리되어 쾌적해요"

3. 교육 환경 — 분당 학군의 명성과 장안동의 현실[편집]

장안타운건영2차성남장안초등학교내정중학교 학군에 속하며, 대진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근처에 인접해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초품아' 환경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초품아여서 아이들 초등때까지 좋아요." "초중고 다 여기서 살았고 시범단지 신혼집 살다 임신하면서 연어처럼 돌아왔네요 살기 정말 편하고 마을버스도 매번 돌아다녀서 크게 불편한점 없습니다."

분당은 전국적으로 학군과 교육열이 유명한 지역으로, 내정중은 수내중과 함께 학업성취도 평가 및 특목고 진학률에서 분당 1, 2위를 다투는 명문 중학교로 꼽힌다.

또한 분당은 대치동 못지않은 서울대 진학생을 배출하는 지역으로 평가되며, 전국 일반고 1위인 낙생고가 분당에 속해 있어 전반적인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장안타운건영2차의 학군 역시 과거에는 다소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분당 평균에 근접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중학교 학군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초저까지만 추천", "중학교 학군부터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중학교는 학군을 위해 이사를 많이 가시네요" 같은 의견들은 초등학교 시기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다른 학군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패턴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분당 내에서도 치열한 학군 경쟁 속에서 장안동 학군이 가지는 상대적인 위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역에서 멀어도 자연 친화적이라 좋게 생각하려해도 분당에서 학군이 안좋은 점은 치명적이긴해요.

초저까지만 추천입니다…" "다만 살다보면 학군문제에 있어서는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이건 적절히 타협해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장안타운건영2차수내동, 서현동, 정자동 학원가에 비교적 가까워 학원 교육 접근성이 좋다. 특히 수내역 학원가는 1km 반경 내 173개 이상의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청담어학원, DYB최선어학원, 수학의 아침, 정상어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포진해 있다. 정자동 학원가에는 시대인재, 두각 등 대치동 대형 학원의 분원과 유명 강사들이 출강하며 높은 교육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서현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학원가 통학이 용이하다. 다만, 학원 수업이 끝나는 밤 10시경에는 학원 셔틀버스와 학부모 차량으로 인해 도로가 혼잡해질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숲세권의 여유 vs 역세권의 속도[편집]

장안타운건영2차는 분당구 내에서도 독특한 입지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인근의 다른 대단지 아파트들과 비교할 때 그 차별점이 더욱 명확해진다. 특히 서현동삼성,한신이나 우성(시범단지), 야탑동장미8단지현대, 구미동까치롯데,선경, 그리고 같은 서현동의 효자촌그린타운 등과 견주어 볼 때, 이 단지가 가진 강점과 약점이 드러난다.

비교 항목장안타운건영2차삼성,한신우성(시범단지)장미8단지현대까치롯데,선경효자촌그린타운
대지지분 (평)20.8415.6817.515.6216.0316.02
숲세권/자연환경압도적 우위보통보통보통보통우수
재건축 추진 단계예비위원회 활발초기초기초기초기초기
역세권 등급비역세권역세권역세권준역세권역세권비역세권
주차 체감부족 (1.11대)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중등 학군 평판다소 아쉬움우수우수보통우수보통
단지 내 상권생활밀착형대형마트 인접대형마트 인접생활밀착형대형마트 인접생활밀착형

vs 삼성,한신 — 자연과 편리함의 교차점

장안타운건영2차가 율동공원과 불곡산을 품은 압도적인 숲세권을 자랑한다면, 삼성,한신서현역 초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교통 편의성을 내세운다. 대지지분 면에서는 건영2차가 20.84평으로 삼성,한신(15.68평)보다 훨씬 높아 재건축 사업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학군 면에서는 삼성,한신이 서현동의 명문 학군에 속해 중등 학군 평판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건영2차는 초중고가 단지 내에 근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통학 편의성은 높다.

vs 우성(시범단지) — 분당 초기 대단지의 자존심 대결

우성(시범단지)은 분당 초기 시범단지의 위상을 지닌 대단지로, 서현역과 가까워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반면 장안타운건영2차는 역과의 거리는 다소 있지만, 율동공원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곁에 두어 쾌적함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재건축 추진에 있어서는 건영2차가 예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시하며 속도를 내고 있어, 우성(시범단지)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두 단지 모두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건영2차의 대지지분(20.84평)이 우성(17.5평)보다 높아 향후 재건축 시 사업성 측면에서 더 큰 기대를 모은다.

vs 장미8단지현대 — 야탑의 활기 vs 분당동의 여유

장미8단지현대는 야탑동의 상권과 교통 요지에 위치하여 활기찬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반면, 장안타운건영2차는 분당동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숲세권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대지지분은 건영2차가 20.84평으로 장미8단지현대(15.62평)보다 월등히 높아 재건축의 잠재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교통 편의성에서는 장미8단지현대가 야탑역에 더 가깝지만, 건영2차는 GTX-A 성남역 개통삼성 셔틀버스 운행이라는 새로운 교통 호재를 통해 광역 교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vs 까치롯데,선경 — 구미동의 학구열 vs 장안동의 자연

까치롯데,선경이 구미동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한다면, 장안타운건영2차율동공원과 불곡산을 앞마당처럼 누리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가장 큰 매력이다. 대지지분은 건영2차가 20.84평으로 까치롯데,선경(16.03평)보다 높아 재건축 시 기대 가치가 더 높다고 평가된다. 주차는 두 단지 모두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건영2차는 현재 재건축 계획안에 주차 공간 확충을 포함하고 있어 미래 개선의 여지가 크다.

vs 효자촌그린타운 — 이웃한 대단지의 서로 다른 매력

효자촌그린타운은 서현동에 위치한 대단지로, 장안타운건영2차와 인접해 있어 생활권을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 두 단지 모두 역세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마을버스 등을 통해 서현역 접근이 용이하다. 하지만 장안타운건영2차율동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뛰어나 진정한 숲세권이라는 강점을 가진다. 재건축 추진에 있어서도 건영2차는 평균 20.84평의 높은 대지지분을 바탕으로 예비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인 반면, 효자촌그린타운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재건축 속도 면에서 건영2차가 앞서 나가는 모습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의 기다림, 재건축의 봄을 맞다[편집]

장안타운건영2차는 1993년 12월 27일 사용 승인된 이래, 분당의 1세대 아파트로서 30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켜왔다. 이제 이 단지는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의 수혜를 기대하며 재건축이라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숲세권의 쾌적함과 더불어 평균 20.84평에 달하는 높은 대지지분은 이 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

추진 경과

1993. 12. 27
단지 사용 승인 (준공).
2025. 11. 15
장안타운 건영2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주민설명회 개최 (분당 장안초등학교).
2026. 03. 21
재건축 설명회 개최 (장안초등학교).
2025. 08 ~ 2026. 05
재건축 추진 중, 예비위원회 구성 및 활동 진행 중.
2026. 07 (목표)
특별정비구역 신청 목표 진행 중.
재건축 추진 준비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예비위원회가 구성되어 분당에서 가장 빨리 정비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계획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장안타운건영2차하우드건축이 제안한 건축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1,688세대에서 총 2,882세대로 임대 세대를 포함한 대규모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특히 용적률이 기존 162.12%에서 325.92%로 대폭 상향될 것으로 계획되어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설계안에는 기존 27개 동을 16개 동으로 줄이고, 최고 30~49층의 고층 배치를 통해 전 세대에서 확 트인 조망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한 스카이라운지 2곳, 티하우스, 북하우스, 지하 선큰 커뮤니티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부 조경 특화 및 녹지축 강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시공사는 선정되지 않았으며, 성남시의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사업 일정 및 분담금 산정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일단락] 선도지구 미신청추가 분담금 우려.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 추가 공공기여, 장수명주택, 신탁, 통합정비 등 선도지구 가점 항목들이 총사업비 증가와 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현재 진행] 분담금사업성 분석 결과 환급 기대. 재건축 시 상당수 평형에서 분담금이 0원이거나 오히려 환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업성 분석 결과가 제시되어 주민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를 들어, 32평형 보유자가 33평형을 분양받을 경우 1억 1107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고, 58평형 보유자가 25평형을 분양 신청 시 최대 8억 4648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추산되었다.
  • [현재 진행] 통합정비현실적 어려움과 비용 부담. 3,000세대 이상 단지 간 통합정비의 현실적 어려움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선투입 비용이 주민 부담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 쟁점으로 언급된다.
  • [현재 진행] 주민 참여예비위원회 활동 독려. 재건축 예비위원회는 네이버 카페 및 단톡방 운영을 통해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단톡방 가입자수가 턱없이 적다며, 올해 특별정비구역 신청을 목표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외부 소유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장안타운건영2차는 재건축 외에도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GTX-A 성남역이 2024년 3월 30일 개통하여 성남시가 GTX 시대를 맞이했으며, 성남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6분 소요된다. 2025년 6월부터는 성남역에서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해 서울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판교오포선이 개발 호재로 등록되어 사업 승인까지 평균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선이 단순하여 더 빠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8호선 연장 예타 진행 중이라는 언급도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장안타운건영2차는 분당의 여느 단지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숲세권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주민들은 이곳에서의 삶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외부인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숙명처럼 층간소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점이 여러 후기에서 언급된다. "조그만 소리도 다 들린다", "화장실 물소리,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구체적인 경험담은 층간소음이 복불복임을 넘어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낡은 시설: 아파트가 오래되어 내부 인테리어는 필수적이며, 우편함 등 일부 공용 시설물이 낡아 미관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 환절기 불청객: 1층 세대의 경우 환절기에 곱등이가 집안에 돌아다닌다는 다소 섬뜩한(?) 경험담도 있어, 자연과 가까운 단지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 일부 세대의 일조권 및 추위: "일조권은 안 좋고 올 확장이라 추워요"라는 후기는 일부 세대의 경우 일조량 부족단열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꿀팁

  • 확장 인테리어 시 단열 강화: 구축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테리어 시 확장하는 곳곳마다 단열에 신경 쓰면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겨울철 1만원대 난방비를 자랑하는 집도 있다.
  • 마을버스 활용: 서현역까지 마을버스가 자주 다니고, 광역버스 정류장 접근도 용이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다. 자차 없이도 주요 거점 이동이 가능하다.
  • 젊은층 유입 증가: 최근 몇 년간 젊은 세대들의 이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단지의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지고 있다는 평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전생에 무슨 좋은 일 하면 이런 아파트를 가질 수 있을까?": 근처 주택에 전세 사는 한 주민의 부러움 섞인 댓글은 이 단지가 가진 자연 환경의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숲세권의 축복: 팬데믹 시대를 겪으며 주민들은 "숲세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값어치가 대단한지 알게 해준다"며 단지의 자연 친화적 환경에 대한 깊은 만족감과 감사함을 표한다.
  • "딱 사람 사는 동네 같아요": 화려함보다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단지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표현이다.
  • 선하고 좋은 이웃들: 호갱노노 댓글만 봐도 주민들이 점잖고 배려심이 깊으며, 타 단지 비난보다는 가진 것에 만족하는 글이 많다는 평은 단지의 긍정적인 커뮤니티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 "슬로우 라이프": 조용하고 한적하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장안타운건영2차는 최적의 선택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숲세권: 율동공원, 불곡산이 인접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 환경과 산책로를 누릴 수 있다.
  • 높은 재건축 기대감: 분당 아파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평균 20.84평의 대지지분과 낮은 용적률로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뛰어나다.
  • 대단지의 장점: 1,68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향후 재건축 시 시공사 선정 및 사업 추진에 유리하다.
  • 우수한 교육 환경: 장안초, 내정중, 대진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수내/서현/정자 학원가 접근성이 좋다.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단지 주변에 유흥시설이 없고, 공기 좋고 조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평가된다.
  • 교통 호재의 잠재력: GTX-A 성남역 개통판교오포선, 8호선 연장 등 미래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넓은 실사용 면적: 오래된 아파트지만, 확장 시 30평대가 40평대처럼 느껴질 만큼 서비스 공간이 넓다.

단점·유의점

  • 비역세권의 한계: 서현역까지 버스로 10~15분 정도 소요되어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단점으로 꼽힌다.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11대의 주차 공간으로 이중주차가 빈번하며, 밤늦게 귀가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오래된 아파트 컨디션: 1993년 준공된 단지로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일부 공용 시설물의 노후화가 눈에 띈다.
  • 층간소음 취약: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후기가 많아, 예민한 주민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 있다.
  • 중등 학군에 대한 아쉬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도가 높으나, 중학교 진학 시점에는 학군을 위해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 일부 관리 품질 문제: 관리실의 공동 민원 처리 미흡이나 엘리베이터 고장 등 관리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일부 제기된다.

토론[편집]

Q. 장안타운건영2차의 재건축 추진 현황과 전망은 어떤가요?

A. 장안타운건영2차는 현재 재건축을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2025년 8월부터 재건축 예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과 2026년 3월에는 주민설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평균 20.84평의 높은 대지지분과 낮은 용적률(162.12%)을 바탕으로, 용적률을 325.92%까지 상향하여 기존 1,688세대에서 2,882세대로 확대하는 설계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설계안에는 30~49층의 고층 배치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7월 특별정비구역 신청을 목표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사업성 분석 결과 일부 평형에서는 분담금 0원 또는 환급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시공사 선정 및 정확한 사업 일정은 성남시의 기본계획 확정 이후에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Q. 학군에 대한 주민들의 실제 평가는 어떤가요? 특히 중학교 학군은 어떤가요?

A. 장안타운건영2차는 성남장안초등학교, 내정중학교, 대진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어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초품아'로 매우 만족도가 높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내정중학교는 분당 내에서도 학업성취도와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명문 중학교로 꼽히지만, 일부 주민들은 중학교 학군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초저까지만 추천한다", "중학교 학군부터는 진지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처럼, 분당 내 다른 최상위 학군에 비해 상대적인 아쉬움으로 인해 중학교 진학 시 이주를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내, 서현, 정자 학원가에 대한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 셔틀버스도 단지 앞을 경유하여 학원 교육 환경은 잘 갖추어져 있다고 평가합니다.

실거래가
장안타운건영2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