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성성생활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1541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2029년 5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과 실용적인 내부 설계로 주목받고 있지만, 동시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와 주변 환경에 대한 상반된 시선 속에서 그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이다.
이곳은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미래 교통 호재와 호수공원 접근성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내세운다.
그러나 고가도로와 철도에 인접한 입지, 그리고 아직은 부족한 주변 인프라로 인해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 또한 피할 수 없다.
'퍼스트시티'라는 이름처럼 천안의 새로운 주거 중심이 될지, 아니면 개발의 과도기를 겪는 섬이 될지, 그 드라마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미래를 품은 섬, 혹은 성성생활권의 새 얼굴[편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에 자리 잡아 성성생활권과 맞닿아 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미래 가치는 바로 더블 역세권 잠재력에 있다.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부성역이 단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며, 기존의 두정역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이는 천안 시내외로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현재의 입지적 환경은 녹록지 않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단지 앞을 가로지르는 성성대로와 고가도로, 그리고 옆으로는 철도가 지나간다.
이로 인해 소음과 매연에 대한 우려가 크며, 심지어 "창문도 못 열겠다"는 극단적인 반응까지 나온다.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는 일방통행 진출입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입지가 총체적난국이네요앞은 성성대로에 우측은 철도좌측은 이단종교,공장들어서있고새로생기는 초등학교는 저 멀리 아이파크에천안아산 사람들 기피하는 이유가 충분해보이네요..참",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 환경 또한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의 모습을 보인다.
인근에 이단 종교 시설과 공장이 위치해 있어 미관상 아쉽다는 평이 있으며, 택시회사 부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최근 관계자에 따르면 깔끔하게 정리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차 없으면 못나감"이라는 평가처럼, 초기에는 자차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 고가 대학교가 사면을 막고 있어서 그냥 섬같음 절대 사면 안될곳",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긍정적인 전망 또한 존재한다.
성성호수공원과 UCC몰까지 약 1.5km 내외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단지의 쾌적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다.
특히 "뻥뷰"를 기대할 수 있는 호수 조망권과 "파크 느낌"의 단지 조경은 입주민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부성역과 함께 주변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의 단점들이 상당 부분 상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거주를 위한 설계, 그러나 브랜드의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총 1541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주력 평형은 34평과 35평으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내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34평인데 40평 같다", "집이 넓다"는 평처럼, 실제 평형보다 넓게 느껴지는 개방감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조는진짜맘에드는디 진짜진짜 맘에 쏙드는디...", 입주민 한줄평
모델하우스 방문 후기에서는 "구조가 잘 빠졌고 무엇보다 실거주 위주로 설계고민을 많이 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D타입이 최고라는 평가가 있으며, 4가지 타입의 유닛을 모두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점도 예비 입주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다.
외관 또한 "고급지게 잘 나왔다"는 평을 받는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보고나니, 구조도 잘빠졌고 무엇보다 실거주 위주로 설계고민을 많이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시공사인 일신건영의 시공 품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월패드 독자 앱 부재, 아날로그식 수기 하자 처리, 하자센터 운영의 미흡함, 자잘한 인테리어 하청으로 인한 하자 처리 지연 등이 지적된다.
또한 내부 자재가 구식이며, 3D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아 시공이 삐뚤삐뚤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걱정까지 제기된다.
창문 우풍과 층간소음 등급(경량, 중량 별 하나)에 대한 불안감도 입주 전 해결해야 할 숙제다.
주차
총 215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9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이는 최근 신축 아파트의 주차 여건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여유로운 수준으로 평가된다.
아직 입주 전이므로 실제 주차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충분한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를 장점으로 꼽는 주민 평가가 있으며, 이는 대단지 아파트의 중요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단지 내 상가와 관련해서는 한때 택시회사가 상가 자리로 들어올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최근 일신건영 관계자에 따르면 택시회사와의 부지 정리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는 상가 활성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일신건영의 시공 품질에 대한 우려가 관리 및 운영 부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하자접수 엑셀로 수기로 받아요", "하자처리 미흡에 관리 소홀업체 떠넘기기", "하자보수 기본 2~3달" 등의 언급은 입주 후 관리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친다.
입주민들은 효율적인 하자 처리 시스템과 투명한 관리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3. 교육 환경 — 아직은 아쉬운 초등 학군, 미래를 기다려야[편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의 교육 환경은 아직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특히 초등 학군과 관련하여 "새로 생기는 초등학교는 저 멀리 아이파크에", "아이들은 학교 차 타고 가야 함"이라는 댓글에서 보듯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아니며, 단지에서 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멀어 도보 통학이 어렵다는 점이 학부모들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새로생기는 초등학교는 저 멀리 아이파크에천안아산 사람들 기피하는 이유가 충분해보이네요..참",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통학 환경은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수밖에 없다.
차량을 이용한 통학이 필수적일 수 있으며, 이는 학부모의 수고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평가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아이들은 학교 차 타고 가야 함", 입주민 한줄평
전반적으로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의 교육 환경은 단지 자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입주 초반에는 학부모들의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이 진행되면서 교육 인프라가 점차 확충될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학군보다는 단지의 다른 장점들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성생활권의 신흥 강자, 그 좌표는?[편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천안시 서북구, 특히 성성생활권에서 활발하게 공급되고 있는 여러 신축 및 준신축 단지들과 경쟁한다.
인근의 아이파크, 푸르지오, 자이, 비스타동원, e편한세상 등 쟁쟁한 브랜드 아파트들 사이에서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2029년 입주라는 가장 늦은 신축 타이밍과 부성역이라는 미래 가치로 차별점을 둔다.
| 비교 항목 |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 |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BL |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 성성자이레이크파크 | 천안성성비스타동원 | 천안아이파크시티 | 천안아이파크시티6단지 |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
|---|---|---|---|---|---|---|---|---|
| 입주 예정 | 2029년 5월 | 2025년 3월 | 2023년 7월 | 2025년 10월 | 2023년 10월 | 2020년 12월 | 2020년 12월 | 2022년 9월 |
| 총 세대수 | 1541세대 | 1460세대 | 1222세대 | 1104세대 | 1195세대 | 1126세대 | 1066세대 | 1763세대 |
| 역세권 | 부성역(예정), 두정역(도보)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두정역(인접) |
| 호수 조망/접근성 | 호수 도보 이용 가능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호수공원 인접 |
| 주변 인프라 | 개발 진행 중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성성생활권 |
| 브랜드 인지도 | 성장 중 | 푸르지오 | 아이파크 | 자이 | 비스타동원 | 아이파크 | 아이파크 | e편한세상 |
vs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BL — 신축 vs 신축, 호수공원의 동반자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BL 또한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신축 단지로,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와 유사한 입지적 강점을 공유한다.
다만 푸르지오가 2025년 3월 입주로 먼저 시장에 선보이는 만큼, 초기 인프라 형성 면에서는 앞설 수 있다.
휴먼빌은 더 늦은 입주로 부성역 개통 시점과 맞물려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vs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 성성생활권의 터줏대감과 신흥 주자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는 이미 2023년 7월에 입주한 단지로, 성성생활권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인프라를 누리고 있다.
아이파크라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시장에 안착한 만큼, 휴먼빌은 후발 주자로서 내부 설계의 우수성이나 부성역이라는 새로운 교통 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아이파크 단지들이 이미 형성한 커뮤니티와 상권에 후광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vs 성성자이레이크파크 — 브랜드와 미래 가치의 대결
성성자이레이크파크는 자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호수공원 인접이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2025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자이보다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아직 부족하지만, 1541세대라는 더 큰 규모와 부성역이라는 독자적인 교통 호재를 통해 미래의 가치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vs 천안성성비스타동원 — 대단지 프리미엄과 입지의 차이
천안성성비스타동원은 2023년 10월 입주한 대단지 아파트로, 성성생활권의 주요 단지 중 하나다.
휴먼빌이 1541세대로 비스타동원보다 다소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입지적으로는 고가도로와 철도 인접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다.
반면 비스타동원은 이미 형성된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vs 천안아이파크시티 — 성성동 아이파크 대단지와의 비교
천안아이파크시티는 2020년 12월 입주하여 성성생활권의 초창기 대단지를 이끌었다.
이미 인프라가 안정화된 단지로, 휴먼빌은 더 늦은 입주 시점과 함께 부성역이라는 새로운 교통망을 통해 기존 아이파크 단지들과의 차별점을 부각해야 한다.
아이파크가 구축한 성성동의 주거 가치를 이어받으면서도, 휴먼빌만의 독자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vs 천안아이파크시티6단지 — 같은 아이파크, 다른 입지
천안아이파크시티6단지 역시 2020년 12월 입주한 대단지로, 성성생활권 내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의 한 축을 담당한다.
휴먼빌은 6단지보다 세대수가 많고 입주 시점이 훨씬 늦지만, 부성역이라는 새로운 교통 호재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존 아이파크 단지들이 누리는 안정적인 인프라와 휴먼빌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비교하는 것이 관건이다.
vs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 호수공원 옆 대단지의 경쟁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은 1763세대로 휴먼빌보다 더 큰 규모의 대단지이며, 2022년 9월 입주하여 호수공원 접근성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이미 누리고 있다.
휴먼빌은 e편한세상에 비해 세대수는 다소 적지만, 부성역이라는 독보적인 교통 호재를 가지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호수공원 접근성은 두 단지 모두의 강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부성지구의 긴 여정, 휴먼빌의 새로운 시작[편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단순히 하나의 아파트 단지를 넘어,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라는 거대한 그림의 한 조각이다.
이 사업은 2010년 12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긴 여정을 거쳐 왔다.
2011년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 2012년 사업계획 발표, 2013년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 수립, 그리고 2014년 하반기 착공 목표 발표 등 수많은 단계를 거쳤다.
현재 계획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1541세대, 12개 동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장 큰 호재는 바로 부성역의 개통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8년 말 준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부성역은 단지에 더블 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교통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재 핵심 쟁점
- [일단락] 택시회사 부지 정리 — 단지 인근에 위치했던 택시회사 부지가 단지 개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2026년 5월 기준, 일신건영 관계자에 따르면 택시회사와의 정리가 깔끔하게 완료되었다고 밝혀졌다. 이는 단지 주변 환경 정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진행 중] 분양률 — 2026년 5월 현재 분양률은 43% 수준으로, 총 600세대 정도가 분양된 상태다. 분양 초기에는 저조한 청약 경쟁률로 '마피' 우려까지 제기되었으나, 일신건영 측은 향후 1년 내 완판을 자신하고 있다. 분양률 추이는 단지의 초기 시장 평가와 향후 가치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기대와 우려의 교차점[편집]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는 아직 입주 전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간다.
단지의 장점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만큼이나, 현재의 입지적 단점과 시공 품질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모습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고가도로 및 철도 소음: 단지 바로 옆을 지나는 고가도로와 철도로 인해 소음과 매연이 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일부에서는 "창문도 못 열겠다"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나온다.
- 초등학교 통학 불편: 초품아 아님은 물론, 새로 생기는 초등학교도 멀리 떨어져 있어 아이들 통학 시 차량 이용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 시공 품질 우려: 시공사인 일신건영의 시공 품질에 대한 불신이 존재한다. 월패드 독자 앱 부재, 수기 하자 처리, 내부 자재 구식, 층간소음 등급 등 구체적인 문제점들이 언급된다.
- 교통 진출입 난이도: 단지 진입로가 고가도로 아래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어 출퇴근 시 교통 체증과 사고 위험이 높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 초기 인프라 부족: 주변에 아직 상권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차 없으면 못 나간다"는 평이 있다.
꿀팁
- 모델하우스 방문 필수: 모델하우스가 넓고, 4가지 타입 유닛을 모두 직접 볼 수 있어 실내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D타입이 호평을 받는다.
- 넓은 실내 공간: 실제 평형보다 훨씬 넓게 느껴지는 구조 덕분에,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34평이 40평 같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카더라 · 분위기
- '알바' 논란: 분양 초기, 단지에 대한 긍정적인 댓글이 지나치게 많아 '알바' 동원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관계자로 보인다"며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 서울 투자자 관심: 일부 후기에서는 서울 투자자들이 대규모 설명회에 참석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는 단지의 미래 투자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 '마피' 우려와 반전: 청약 초기 저조한 경쟁률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가 예상된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2026년 5월 기준, 분양률 43%를 기록하며 건설사 측에서는 완판을 자신하는 등 분위기가 반전되는 조짐을 보인다.
- 이단 종교 시설: 단지 주변에 있는 이단 종교 건물의 향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많다.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없어질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크다.
7. 주민 평가 — 미래 가치와 현재의 숙제[편집]
장점
- 뛰어난 내부 구조: 실거주를 고려한 설계로 넓은 공간감과 효율적인 평면이 돋보인다. "구조가 진짜 마음에 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더블 역세권 잠재력: 부성역 개통(2029년 목표)과 두정역 도보 이용 가능성으로 미래 교통 편의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성성호수공원 접근성: 호수공원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과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다.
- 대단지 프리미엄: 1541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향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 성장하는 브랜드 가치: 일신건영 '휴먼빌'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시공 실적을 쌓으며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인식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단점·유의점
- 고가도로 및 철도 인접: 소음, 매연, 교통사고 위험 등 쾌적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크다.
- 초등학교 통학 불편: 초품아 아님은 물론, 초등학교가 멀리 있어 아이들 통학 시 차량 이용이 필수적이다.
- 초기 인프라 부족: 입주 초기에는 주변 상권 및 편의시설이 미비하여 생활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
- 시공 품질 우려: 월패드, 하자처리 시스템, 자재 등 시공사인 일신건영의 품질 및 관리 능력에 대한 잠재적 불안감이 존재한다.
- 교통 진출입 불편: 고가도로 아래 일방통행으로 인한 진입로가 출퇴근 시간 정체와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천안휴먼빌퍼스트시티의 입지적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A. 강점은 부성역 개통으로 인한 더블 역세권 잠재력과 성성호수공원 도보 접근성입니다.
단지 내부 구조도 실거주에 적합하게 잘 설계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약점으로는 고가도로와 철도 인접으로 인한 소음, 매연 문제와 교통 진출입의 불편함이 지적됩니다.
또한, 초기 인프라가 부족하고 초등학교 통학이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Q. 아직 분양률이 43% 수준인데, 투자 또는 실거주 목적으로 고려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A. 실거주 목적이라면 2029년 5월 입주 시점의 주변 인프라와 교통 환경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성역 개통과 부대1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공 품질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으니, 입주 전 하자 점검에 신경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초기 분양률이 다소 낮았다는 점과 함께, 향후 브랜드 가치 상승 가능성 및 주변 개발 호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신중하게 접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