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13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4억 4,500만(2026.6, 7층), 매매 시세 23억 · 전세 9억 1,500만(1년 전 대비 +2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24억 4,5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8평(135㎡) | 168 | 24억 4,500만 2026.6 · 7층 | 24억 4,500만 2026.6 | 23억 | 9억 1,500만 |
| 31평(85㎡) | 116 | 15억 2,000만 2026.4 · 6층 | 18억 2,000만 2025.10 | 18억 2,500만 | 7억 5,000만 |
| 37평(102㎡) | 72 | 18억 2,000만 2025.9 · 7층 | 18억 2,000만 2025.9 | 19억 5,000만 | 8억 5,000만 |
| 42평(117㎡) | 62 | 20억 3,000만 2026.5 · 8층 | 20억 3,000만 2026.5 | 20억 2,500만 | 8억 6,500만 |
| 23평(59㎡) | 40 | 16억 3,000만 2026.7 · 4층 | 16억 3,000만 2026.7 | 16억 | 5억 9,000만 |
이매동신9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동향은 어떤가요? 뚫려있기는 한데.. 동향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ㅠㅠ 경강선 배차간격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요.
선도지구 앞두고 다들 분주한것 같네요 소통하는 채널이나 주도하는 분들 있을까요? 아래 글 써주신분 말씀처럼 함께할 단지들과 합심해 빠르게 소유주 동의를 모아야 할텐데요
이매중학교 학군일까요?
지하철 승강장까지 1분 40초. 약속에 늦어 전력으로 뛰어본 한 주민이 직접 재본 기록이다.
이매역 9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그대로 단지 입구이니, 개찰구가 사실상 현관 노릇을 한다.
458세대 10개동, 1992년에 입주한 분당 1기 신도시의 구축이다. 규모만 보면 분당에서 눈에 띄는 단지는 아니다. 그런데 이매초등학교 후문이 단지에 붙어 있고, 단지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며, 길 건너에는 영장산이 있다. 초품아와 초역세권과 하천을 한 단지가 동시에 쥐는 조합은 분당에서도 흔치 않다.
정작 약점은 정반대 지점에서 나온다.
도보권 상권이 거의 없다. 마트도 백화점도, 심지어 호프집 하나도 없다.
주민들은 이 결핍을 불편으로 읽기도 하고 최고의 육아 환경으로 읽기도 한다.
"외지인은 몰라서 저평가한다"는 말이 이 단지를 오래 따라다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개찰구가 곧 현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이매역에서 시작된다.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이 동시에 서는 환승역이고, 9번 출구가 단지 중앙로 안쪽으로 연결된다.
분당선 승강장까지 도보 5분, 경강선 승강장까지 8분이면 닿는다는 것이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공통된 셈이다.
"분당에 얼마 안되는 초역세권, 9번 출구 기준 이매역 분당선 걸어서 5분, 경강선 8분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환승 동선도 촘촘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권이 30분대, 복정역에서 8호선을 타면 잠실이 30분대다.
광역버스 3330번을 이매촌한신 정류장에서 타면 을지로까지 40분대로 잡힌다.
여기에 공항 리무진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고, 대기업 통근버스도 대부분 이 앞에 선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마을버스로 출근하고 걸어서 퇴근한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가깝다.
이매동과 백현동 경계에 들어선 성남역이 열리면서 GTX-A 축까지 생활권에 들어왔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걸어서 갈 만한 상권이 사실상 없다.
대신 서현역까지 버스로 신호 한 번, 문 앞에서 문 앞까지 10분이면 닿고 현대백화점·AK플라자·NC백화점·홈플러스가 모두 차로 10분 거리다.
단지 코앞에는 국민은행과 농협, 주민센터, 성당, 그리고 성남아트센터가 있다.
유흥시설은 한 곳도 없다.
"주변에 먹고 노는 상권이 없는 것 빼고는 거의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먹고 노는 상권이 있으면 그만큼 시끄럽겠죠.",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분당의 최대 자산인 탄천이 단지 바로 앞이다.
진흥아파트와 동신 사이 지하보도로 연결되어 신호를 기다릴 필요 없이 하천변으로 내려선다.
산책, 라이딩, 조깅이 일상 동선에 그대로 얹힌다.
길 건너에는 영장산이 있고, 상공회의소와 단지 사이에는 방아다리 공원이 있어 아이들 놀 곳이 따로 있다.
배산임수 명당이라 자부하는 주민이 있을 정도다.
동에 따라 거실에서 탄천 뷰가 나오는 라인도 있다.
"탄천이랑 산책로가 연결되있어 계절이 바뀔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는 일렬로 정돈된 배치에 동 간 간격이 넓다는 평이 많다.
아쉬움이라면 대로에 면한 동에서 차량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는 점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과 1.1대의 셈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31·37·42·48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이 48평일 만큼 대형 비중이 높다.
대형 위주 구성 덕에 실거주 비율이 높고, 그래서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해석이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통한다.
남향 동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평이 일관되고, 일조량이 넉넉해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반면 동향 동은 소음과 난방에서 손이 좀 간다.
"동향은 샷시수리하고 단열보강하면 소음, 난방문제없음.", 입주민 한줄평
1992년생 구축인 만큼 노후는 감안해야 한다.
다만 골조는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가가 많고, 전기설비 증설 이후 여름철 정전이 사라졌다는 보고가 있다.
수돗물이 깨끗하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역설적인 부작용도 있다.
구축이라 입주 전에 집을 고치고 들어오는 세대가 많다 보니, 리모델링 공사 소음이 돌아가며 이어진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이웃이 차분해 거의 의식되지 않는다는 쪽과, 끝판왕이라는 쪽이 정면으로 부딪힌다.
"층간소음 엄청 심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508대, 세대당 1.1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하지 않지만, 체감은 그 숫자보다 낫다는 쪽이 우세하다.
인접 구축 단지와 비교하면 사정이 훨씬 낫고, 주차 칸 폭도 넓은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지하주차장과 동이 계단으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비 오는 날 우산을 펴지 않고 차에 탈 수 있는 구조이고, 이매동 구축 중에 이런 연결을 가진 단지가 많지 않다.
"주차 1.1대인데 생각보다 여유롭고 진흥에 비하면 사정 훨씬 낫습니다.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연결되어 비 안 맞기 가능.",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대 의견도 살아 있다.
자리가 너무 협소하다는 불만이 여전히 올라오고, 무엇보다 지하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반박하기 어려운 한계다.
계단으로만 오르내려야 하니 짐이 많거나 다리가 불편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차자리가 협소해도 너무 협소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별동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에 거의 붙어 있는 상가가 그 역할을 나눠 갖는다.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아파트 부속처럼 붙어 있어 만족한다는 후기가 있고, 상가 자체가 조용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단지 내부에는 놀이터와 배드민턴장이 있다.
미취학 인프라는 두터운 편이다.
단지 입구에 국공립어린이집, 길 건너에 푸르니어린이집 두 곳, 그리고 단지 앞 공립유치원까지 도보 동선 안에 들어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오래 유지되어 왔고, 관리사무소와 경비의 응대가 친절하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전기설비 증설처럼 체감되는 설비 개선도 실제로 이뤄졌다.
다만 관리 능력에 의구심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특히 인근 학원가 학생들이 단지 구석에서 흡연하는 문제가 통제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관리비는 30평대 기준 부담이 크지 않다는 후기가 우세하다.
3. 교육 환경 — 후문에서 시작해 이매중으로[편집]
이 단지가 학부모 사이에서 조용히 인기 단지로 굳은 이유는 단순하다.
이매초등학교 후문이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어느 동에서 나서도 5분이면 교문이고, 세대의 상당수는 단지 안 작은 찻길조차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
"1, 2 정도는 단지 내의 조그마한 찻길 조차 건너지 않고 초등학교 등교 가능하고요, 보도블럭도 잘 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이매중학교다.
과학중점 운영으로 알려진 학교로, 성남 안에서 학업 성취 상위권으로 꼽히고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든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두고 이매초와 이매중을 함께 배정받는 자리라고 설명하는 대목이 학군 수요의 핵심이다.
"혁신초인 이매초와 성남에서 학업 성취율 탑3에 들어가는 이매중 학군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 단계도 선택지가 좁지 않다.
태원고·이매고·돌마고·송림고가 모두 근거리에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마무리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여럿이다.
학원 동선은 단계별로 갈린다.
단지 앞 도로변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초등 단계는 걸어서 해결되지만, 중등 이후로는 수내·정자 학원가로 51번 버스나 셔틀을 타고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대형 재수·입시 학원이 단지 앞 상권의 주력이라는 점도 이 동네의 특징이다.
면학 환경의 양면도 분명하다.
유흥시설이 전무해 아이들이 노출될 위험 요소가 적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고, 반대로 학원가 학생들이 아침저녁으로 단지를 가로질러 다니며 남기는 흡연 문제는 실제 불편으로 지적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이매동 안에서, 분당 전체에서[편집]
| 비교 항목 | 이매동신9단지 | 이매동신3단지 | 아름3단지태영 | 아름7단지효성 | 정든한진8차 | 무지개마을10단지삼성건영 | 청솔성원 |
|---|---|---|---|---|---|---|---|
| 행정동 | 이매동 | 이매동 | 이매동 | 이매동 | 정자동 | 구미동 | 금곡동 |
| 세대 규모 | 458세대·10개동 | 460세대 | 414세대 | 388세대 | 512세대 | 498세대 | 454세대 |
| 생활권 중심역 | 이매역 9번 출구 직결 | 이매역 도보권 | 이매·서현 생활권 | 이매·서현 생활권 | 정자역 생활권 | 오리역 생활권 | 미금역 생활권 |
| 탄천 접근 | 지하보도로 직결 | 탄천 인접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탄천 인접 | 탄천 도보권 | 탄천 도보권 |
| 초등 통학 | 이매초 후문 단지 연결 | 이매초 통학권 | 아름마을 통학권 | 아름마을 통학권 | 정자동 통학권 | 구미동 통학권 | 금곡동 통학권 |
| 단지 성격 | 대형 평형 중심 정주형 | 이매동 정주 생활권 | 아름마을 정주 생활권 | 아름마을 정주 생활권 | 정자역 상권 인접 | 구미동 정주 생활권 | 미금 상권 인접 |
| 도보권 상권 | 사실상 없음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정자 상권 이용 | 제한적 | 미금 상권 이용 |
vs 이매동신3단지 — 같은 이름, 갈리는 마지막 몇백 미터
세대 규모가 거의 같고 이매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가장 성격이 닮은 이웃이다.
갈리는 지점은 단지에서 학교와 역까지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이다.
9단지는 이매초 후문과 이매역 9번 출구를 동시에 단지에 붙여 놓은 배치를 갖고 있고, 이 미세한 차이가 학부모 수요에서는 결정적으로 작동한다.
vs 아름3단지태영 — 이매동 안의 다른 결
같은 이매동이지만 아름마을 쪽은 성남아트센터 방면의 정주 생활권으로 성격이 다르다.
단지 규모는 9단지보다 다소 작고, 역 접근은 이매와 서현으로 나뉜다.
조용한 주거 환경이라는 성격은 공유하되, 역과 학교를 한 걸음 안에 묶는 밀도는 9단지 쪽이 앞선다.
vs 아름7단지효성 — 세대수는 작고, 결은 비슷하고
388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은 규모다. 아름마을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 녹지 접근은 9단지와 비슷한 결이지만, 탄천으로 바로 내려서는 동선이나 초역세권 프리미엄에서는 차이가 난다. 소규모 단지의 아늑함을 우선한다면 대안이 되는 자리다.
vs 정든한진8차 — 상권을 살 것인가, 정적을 살 것인가
512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고, 정자역 생활권이라 카페·식음 상권 접근이 압도적으로 낫다. 9단지가 가진 결핍을 정확히 메우는 단지인 셈이다. 반대로 유해시설 없는 환경과 이매초·이매중 학군을 원한다면 답은 다시 이매동으로 돌아온다.
vs 무지개마을10단지삼성건영 — 분당 남쪽의 정주 벨트
구미동의 대표적인 정주 단지로, 오리역 생활권에서 조용한 주거를 찾는 수요와 겹친다.
세대 규모는 498세대로 9단지보다 크다.
다만 강남·판교 방면 출퇴근 동선에서는 분당 북쪽 끝에 붙은 이매동이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vs 청솔성원 — 미금 상권과 이매동 학군의 교환
금곡동 미금역 생활권으로, 도보권 상권과 생활 편의에서는 9단지보다 여유가 있다.
세대수도 454세대로 비슷한 급이다.
결국 선택은 상권을 살 것인가, 이매초·이매중 학군과 탄천 동선을 살 것인가의 교환으로 정리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190%가 만든 기대[편집]
추진 경과
입주와 성남역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은 아직 출발선이다.
정비 방식과 통합 범위가 확정되지 않은 채 동의율 확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재 상태다.
사업성에 대한 기대는 숫자에서 나온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드는 근거는 190%대의 낮은 용적률과 넓은 대지지분이다.
인접 단지보다 용적률이 낮다는 점이 재건축 셈법에서 유리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단지 내부의 지배적 인식이다.
"용적률도 바로 옆 단지보다 낮은 편이라 나중에 재건축 사업성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준주거 상향이나 층수 완화 같은 이야기는 아직 소유주들의 기대이자 전망일 뿐, 확정된 계획으로 정리된 바는 없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통합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매동 구축들을 묶는 통합 재건축 구상이 오래 회자되어 왔지만, 어느 단지까지 한 묶음으로 갈지는 아직 열려 있다. 인근에서는 별도의 통합 추진 조직이 다시 꾸려져 움직이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동의율이 관건이다. 대형 평형 위주에 실거주 비율이 높아 의사 결집에 유리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체 평가지만, 조사 이후 진척 상황이 공개적으로 정리된 적은 없다.
- 쟁점 ③ [예정] — 선도지구 선정 결과가 분기점이다. 분당 2차 공모의 결과에 따라 이매동 일대 구축들의 사업 순서가 재편될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계단으로는 동과 이어지지만 엘리베이터가 지하까지 내려가지 않는다. 비는 피해도 짐은 못 피한다.
- 상권 공백: 마트 하나를 위해 진흥 방면이나 서현까지 나가야 한다. 배달로 버틴다는 후기가 많다.
- 리모델링 릴레이: 구축 특성상 입주 전 공사가 많아, 위아래로 공사 소음이 돌아가며 이어진다.
- 대로변 소음: 도로에 면한 동은 차량 소음이 체감된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학원가 흡연: 단지를 가로지르는 학원가 학생들의 흡연이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꿀팁
-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지하철에서 올라오면 곧장 단지 입구다. 우회 동선이 필요 없다.
- 탄천 지하보도: 진흥과 동신 사이 지하보도를 쓰면 신호 대기 없이 탄천 산책로로 내려선다.
- 서현역 한 번에: 버스로 신호 한 번, 문 앞에서 문 앞까지 10분이면 서현 상권이 해결된다.
- 동향 세대 대응법: 샷시 교체와 단열 보강을 하면 소음과 난방 문제는 대체로 정리된다는 것이 거주자들의 경험칙이다.
- 공항·통근버스: 공항 리무진 정류장과 대기업 통근버스 정차지가 단지 앞에 함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기근: 동네 사람들이 먼저 알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다. 학부모 사이에서 특히 그렇다.
- 조용한 주민 구성: 큰소리 한 번 나지 않는다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장기 거주와 고령 인구 비중이 함께 거론된다.
- 이매동 구축 묶음설: 인근 구축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 부르는 별칭이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재건축 순번 예측도 그 단위로 오간다. 미확인.
- 준주거 상향 기대: 초역세권이니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소유주 사이에 있다. 미확인.
"외지인들은 잘 몰라서 다른데보다 저평가 됨. 동네 사람들은 알아서 매물이 안나옴.",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이매역 9번 출구가 단지 입구다. 분당선과 경강선을 동시에 쓴다.
- 초품아와 이매중: 이매초 후문 직결에 이매중 학군까지 통학 동선이 짧고 안전하다.
- 탄천 직결: 지하보도로 하천 산책로에 바로 내려선다. 사계절 산책과 라이딩이 일상이다.
- 유해시설 제로: 술집조차 없어 아이 키우기에 유리한 환경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지하주차장 계단 연결: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차를 탈 수 있는 구조다.
- 차분한 주민 분위기: 조용하고 매너 있다는 후기가 오래 누적됐다. 치안 평가도 좋다.
- 낮은 용적률: 재건축 사업성 기대의 근거로 반복해서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상권 부재: 도보권 마트·식당·백화점이 없다. 장보기는 차나 배달에 의존한다.
- 건물 노후: 1992년 준공 단지다. 배관과 설비 노후는 감안하고 들어가야 한다.
- 지하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만 연결된다. 이동 약자에게는 실질적 제약이다.
- 주차 체감 편차: 여유롭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협소하다는 반대 의견도 살아 있다. 늦은 귀가는 다르다.
- 층간소음 복불복: 미미하다는 평가와 심하다는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이웃 편차가 크다.
- 공사 소음: 리모델링 후 입주가 잦아 소음 리스크가 상시적이다.
- 대로변 편차: 도로에 면한 동은 창을 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토론[편집]
Q. 상권이 없다는 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실생활이 불편할까요?
A. 도보권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식당가가 사실상 없다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만 서현역까지 버스로 신호 한 번, 문 앞에서 문 앞까지 10분 정도이고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 홈플러스 등이 모두 차로 10분 거리라 장보기 자체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앞 상가에 은행과 휘트니스센터, 학원이 붙어 있어 기본 생활은 해결되는 편이며, 조용한 환경을 우선하는 분들은 오히려 이 결핍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실거주 목적이면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요?
A. 통학 동선 자체는 분당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습니다.
이매초 후문이 단지와 붙어 있어 상당수 세대가 단지 안 찻길조차 건너지 않고 등교하며, 이매중까지 이어지는 학군도 학부모 선호가 높습니다.
다만 동 위치에 따라 대로변 소음 차이가 크고 층간소음 평가도 갈리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 동과 층을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지하주차장이 계단으로만 연결된다는 점도 유모차나 짐이 많은 시기에는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