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42평(117㎡) 기준 최근 실거래는 20억 3,000만(2025.12, 14층), 매매 시세 20억 5,000만 · 전세 8억 5,000만(1년 전 대비 +22.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12 20억 3,000만(14층).

42평(117㎡)32평(85㎡)37평(102㎡)59평(168㎡)● 실거래  — 시세(KB)
0천5억10억15억20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2평 6억 1,000만 11층2016-09-03 32평 6억 6층2016-09-03 42평 7억 1,000만 7층2016-09-03 42평 6억 7,500만 6층2016-09-10 37평 6억 3,000만 9층2016-09-22 42평 7억 2,000만 6층2016-10-01 59평 7억 9,000만 7층2016-10-02 32평 6억 1,600만 3층2016-10-05 32평 5억 7,900만 1층2016-10-10 42평 7억 1,000만 3층2016-10-17 42평 7억 2,500만 7층2016-10-17 59평 7억 8,000만 15층2016-10-24 42평 7억 4,500만 5층2016-10-24 42평 7억 3,000만 9층2016-10-25 37평 6억 5층2016-11-19 42평 7억 4,500만 14층2017-01-24 32평 6억 9층2017-02-05 32평 6억 150만 9층2017-02-09 42평 6억 9,500만 10층2017-02-15 37평 6억 2,000만 2층2017-02-15 59평 7억 9,400만 13층2017-03-03 37평 6억 3층2017-03-27 42평 7억 3,000만 13층2017-03-29 37평 6억 1,100만 8층2017-03-30 32평 6억 3,900만 5층2017-04-12 32평 6억 2,700만 7층2017-04-14 59평 8억 1,000만 5층2017-04-21 42평 7억 4,000만 14층2017-04-28 32평 6억 3,800만 7층2017-04-29 42평 7억 2,400만 3층2017-05-01 59평 8억 4,500만 7층2017-05-02 42평 7억 3,000만 10층2017-05-06 32평 6억 2,750만 16층2017-05-09 37평 6억 2,900만 5층2017-05-11 42평 6억 5,900만 1층2017-05-24 42평 7억 5,000만 4층2017-05-27 37평 6억 3,850만 4층2017-05-31 37평 6억 4,300만 11층2017-06-03 37평 6억 2,000만 3층2017-06-09 37평 6억 6,500만 5층2017-06-23 37평 6억 7,000만 4층2017-07-12 32평 7억 1,000만 3층2017-07-17 32평 7억 1,000만 14층2017-07-17 37평 6억 8층2017-07-21 59평 8억 8,000만 11층2017-07-24 42평 8억 5층2017-08-07 32평 7억 1,000만 6층2017-09-18 32평 6억 6,000만 1층2017-09-25 32평 7억 6,000만 9층2017-09-25 59평 8억 2,000만 9층2017-10-20 42평 8억 6,000만 4층2017-10-28 37평 7억 11층2017-11-12 42평 8억 2,700만 7층2017-12-03 42평 7억 5,250만 1층2017-12-26 37평 7억 3,000만 3층2018-01-04 32평 7억 4,900만 6층2018-01-06 32평 8억 20층2018-01-08 42평 8억 9,800만 11층2018-01-09 42평 9억 2,000만 11층2018-01-12 32평 7억 1,700만 20층2018-01-21 37평 8억 900만 1층2018-01-23 42평 7억 8,000만 4층2018-02-12 42평 10억 8,000만 10층2018-07-27 32평 8억 5,500만 15층2018-07-28 37평 8억 5,000만 9층2018-08-08 37평 8억 3,500만 5층2018-08-17 37평 8억 3,300만 5층2018-08-18 42평 10억 4,700만 7층2018-08-21 42평 11억 8층2018-08-30 37평 9억 3,000만 6층2018-09-04 42평 11억 7층2019-01-11 42평 10억 5,000만 10층2019-06-03 42평 10억 7,000만 9층2019-06-27 32평 8억 9,000만 12층2019-07-06 59평 11억 7,000만 4층2019-07-19 37평 8억 6,000만 10층2019-07-20 32평 8억 7,500만 19층2019-09-21 32평 8억 8,000만 10층2019-10-13 32평 9억 16층2019-10-18 59평 12억 2,000만 5층2019-10-19 32평 9억 2,500만 15층2019-10-21 32평 8억 8,500만 20층2019-10-27 32평 9억 8층2019-10-29 37평 8억 9,000만 12층2019-11-02 42평 11억 2,000만 7층2019-11-08 42평 11억 5,500만 11층2019-11-14 59평 11억 4,000만 2층2019-11-15 37평 9억 4,000만 9층2019-11-16 59평 11억 4,500만 2층2019-11-23 37평 9억 6,000만 9층2019-11-30 37평 8억 7,500만 1층2020-01-14 37평 9억 5,000만 1층2020-02-19 32평 10억 7,300만 4층2020-02-20 42평 12억 12층2020-04-15 59평 11억 8층2020-04-18 32평 10억 3,000만 12층2020-05-30 32평 10억 8,000만 14층2020-06-11 59평 12억 5,000만 8층2020-06-16 42평 12억 4,000만 14층2020-06-24 59평 11억 5,000만 4층2020-11-09 32평 13억 11층2020-11-09 42평 13억 4,500만 5층2020-11-25 59평 15억 4,000만 15층2020-12-05 37평 13억 4층2021-02-05 37평 12억 10층2021-05-11 59평 17억 13층2021-05-19 32평 13억 900만 6층2021-06-19 42평 15억 5,000만 9층2021-07-23 42평 16억 3,500만 5층2021-07-28 59평 16억 1층2021-09-14 32평 15억 16층2021-09-14 42평 17억 9,000만 12층2022-04-18 37평 12억 4,000만 10층2023-03-09 32평 12억 5,000만 19층2023-06-17 32평 13억 8층2023-08-10 32평 13억 5,000만 11층2023-09-02 37평 13억 5,000만 10층2023-09-09 32평 13억 20층2023-10-05 37평 9억 9,000만 9층2023-11-14 32평 12억 3,000만 4층2023-12-16 32평 12억 2,500만 12층2024-02-27 32평 11억 8,500만 2층2024-03-06 42평 15억 2층2024-05-07 32평 11억 9,500만 2층2024-05-20 32평 12억 8,000만 11층2024-06-26 32평 14억 2,000만 4층2024-07-10 59평 17억 5,000만 13층2024-07-19 32평 12억 4,200만 1층2024-07-22 59평 17억 3,700만 10층2024-09-24 59평 13억 9,000만 6층2024-11-15 32평 14억 7층2024-11-30 37평 14억 3,000만 11층2024-12-12 37평 14억 8,000만 9층2024-12-16 32평 14억 6층2025-01-24 42평 15억 8,500만 13층2025-02-25 42평 16억 9층2025-03-09 42평 15억 2,000만 2층2025-04-14 32평 14억 1,000만 3층2025-05-23 32평 15억 4,500만 16층2025-05-23 42평 16억 7,500만 8층2025-06-13 37평 16억 5,000만 10층2025-06-26 32평 15억 5층2025-06-27 42평 17억 4,000만 3층2025-06-27 42평 17억 2층2025-07-05 42평 17억 8,000만 10층2025-07-10 37평 15억 6,000만 3층2025-09-03 42평 19억 8층2025-12-12 42평 20억 3,000만 14층2025-12-20 32평 17억 5,000만 20층2026-03-07 37평 20억 5,000만 11층2026-06-06 32평 19억 7,700만 13층2026-06-15 32평 19억 3,000만 1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42평(117㎡)14420억 3,000만 2025.12 · 14층20억 3,000만 2025.1220억 5,000만8억 5,000만
32평(85㎡)12019억 3,000만 2026.6 · 15층19억 7,700만 2026.618억 5,000만7억
37평(102㎡)9620억 5,000만 2026.3 · 11층20억 5,000만 2026.320억7억 5,000만
59평(168㎡)6013억 9,000만 2024.9 · 6층17억 5,000만 2024.721억9억 7,500만
22평(59㎡)4014억 8,000만 2025.9 · 18층14억 8,000만 2025.914억 5,000만5억 2,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7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이매동신3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동신은 리모델링 얘기가 나오는게 있나요~???

세대수는 재건축과 무관합니다 다만 분당은 지구단위계획으로 구역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죠
입주민 답변 · 2021.11

이매촌에서 이름값으로 손해 보는 단지를 하나 꼽으라면 주민들은 주저 없이 동신을 지목한다.

한신·금강처럼 귀에 익은 이름 사이에 끼어 있다 보니 매물 검색 단계에서부터 후순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에 살아본 사람들의 후기는 정반대다.

아파트 이름 때문에 남들이 지나칠 때 조용히 눌러앉은 사람들이, 십수 년째 안 나가고 있다.

460세대·9개 동의 소규모 단지지만 구성은 만만치 않다. 22평부터 59평까지 다섯 개 평형이 섞여 있고 대표 평형이 42평일 만큼 대형 비중이 크다. 무엇보다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담장 밖에 있다. 이매역 도보 5~6분, 서현역 도보 8~10분, 그리고 서울행 광역버스가 줄줄이 서는 이매촌 한신아파트 앞 정류장이 코앞이다. 주민들은 그 정류장을 대놓고 "고속버스터미널"이라 부른다.

물론 1992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단지다.

지하주차장이 좁아 웬만하면 지상에 대야 한다는 불평, 성남대로에 붙은 동의 소음과 먼지, 1층 현관 앞 흡연 문제까지 구축의 숙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이매촌 1·2·3·5단지 통합 재건축 대열에 올라탔고, 단지 정문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표기가 붙었다.

저평가된 알짜라는 자기 인식이, 이제는 숫자로 증명되는 중이다.

460세대
9개동
1.14대
세대당 주차
도보 6분
이매역
22~59평
지역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분당 교통의 알짜배기[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매역과 서현역 사이다.

어느 쪽으로 걸어도 10분 안쪽이라 목적지에 따라 골라 쓰면 된다.

실사용은 상권이 두꺼운 서현역 쪽으로 기우는 편이다.

서현역에 붙은 AK플라자, CGV와 메가박스, 대형 서점, 병원, 관공서가 전부 도보 15분 반경 안에 있다.

프랜차이즈를 검색하면 대부분 서현역 근처에 걸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판교 현대백화점은 차로 5분, 마을버스로도 세 정거장이면 닿는다.

"도보 10분 거리에 이매역, 서현역, 이매한신버스정류장 다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 입주민 한줄평

철도만 놓고 봐도 층이 두껍다.

이매역에서는 수인분당선경강선을 함께 쓰고, GTX-A 성남역도 도보권이다.

강남으로 갈 때는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표준이다.

그런데 주민들이 진짜로 자랑하는 건 버스다.

한신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종로·한남·서초 방면 광역버스가 촘촘히 잡히고,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는 한남동 일대까지 15분대에 떨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서현로로 나가면 판교IC 진입도 즉시라 자가용 동선까지 막힘이 없다.

"분당 내에서 교통 단연 탑입니다. 서울에 직장 있으신 분들은 살기 정말 좋은 위치예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교통이 좋으면 시끄러운 게 보통인데, 이 단지는 그 공식을 비껴간다.

성남대로가 붙어 있지만 차량이 지하차도로 신호 없이 통과해 도로 소음이 단지 안까지 올라오지 않는다.

한신·금강보다 조용하다는 평가가 오래 유지되는 이유다.

동간 간격이 넓고 나무가 많다. 도로 쪽 고층에서는 사계절 단풍과 산 풍경이 그대로 들어와, 여름 소음을 잊게 해준다는 말이 나온다. 놀이터도 여러 곳이라 아이 있는 집의 만족도가 높다.

탄천은 걸어서 5분 거리다. 산책과 러닝 코스로 쓰는 주민이 많고, 서현 근린공원까지 묶으면 녹지 접근성은 분당 평균 이상이다.

"이사 온 지 1년 되는데 단지 내 소음이 없어 주거하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이매동신3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숙제와 구축의 반칙[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스펙트럼이 넓다.

22·32·37·42·59평이 섞여 있고, 실사용 기준으로는 43평대 물량이 가장 많다는 것이 주민들의 체감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단지에 들어 있어 같은 단지 안에서 평수를 넓혀 옮겨 다니는 사례가 흔하다.

동별 성격은 갈린다.

성남대로에 가까운 동은 여름철 창문을 열면 소음과 먼지가 들어온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반대로 안쪽 동은 "차 소리가 안 들린다"는 말이 나올 만큼 조용하다.

뷰를 사면 소음을 감수하고, 정숙을 사면 뷰를 양보하는 구조다.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구축이다.

다만 도배·장판부터 배관까지 손보고 들어오면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해 쾌적하게 살았다는 회고가 반복되는 것도 그래서다.

"오래된 아파트라는 게 단점이지만 저는 도배 장판부터 기본으로 전부 수리해서 들어왔더니 불편한 건 못 느끼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525대, 세대당 1.14대다.

숫자만 보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지만 체감은 동과 평형에 따라 크게 갈린다.

전용 84 이상 대형 평형 동은 주차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많고, 306동처럼 아예 "널널했다"는 회고도 있다. 반면 지하주차장은 폭이 좁아 웬만하면 지상에 대게 된다는 불만이 공존한다. 밤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와, 주차가 좀 힘들다는 후기가 나란히 붙는 단지다.

대신 분당 구축에서는 보기 드문 반칙 같은 장점이 하나 있다.

각 동 지하주차장이 계단으로 세대와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올라갈 수 있다.

"지하주차장 연결 돼 있어요. 이매촌 한신 지나는 버스 타기 편하고 서현역 상가 가까워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바로 앞 근린상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마트와 과일가게, 빵집, 고깃집, 카페와 베이커리, 병원이 상가 안에서 해결되는 구성이다.

킴스클럽을 비롯한 대형 마트도 생활 반경 안에 있고, 백화점·영화관·대형 서점은 서현역 쪽에서 도보로 커버된다. 단지 안 놀이터는 여러 곳이라 아이들 동선이 짧다.

숨은 재미도 있다.

주중에 단지로 푸드트럭이 들어오는데, 만두·족발·닭강정이 맛있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서 일종의 소소한 이벤트로 통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뜻밖에도 관리다.

그중에서도 분리수거를 요일제 없이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다.

맞벌이 가구에게는 이게 최대 장점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경비 인력에 대한 평가도 후하고, 단지 관리 상태가 깨끗하다는 언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주민 매너가 좋다는 평가도 함께 붙는데, 장기 거주자가 많은 단지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

"밤에 퇴근하고 와도 주차 공간 여유 있음, 단지 조용함, 교통 인프라 편함. 주민분들도 오래 사셔서 그런지 매너 좋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조용한 동네가 만든 조용한 학군[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강점이다.

안말초등학교가 도보 3~4분 거리라 사실상 초품아에 준하는 통학 동선이 나온다.

안말초는 경기권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공립 초등학교로, 학부모 후기에서도 학교 분위기에 대한 불만이 거의 잡히지 않는다.

중학교 단계는 설명이 조금 필요하다.

이 단지는 이매중학교 배정 구역이 아니다. 대신 사립인 송림중학교 쪽으로 향하는 흐름이 뚜렷한데, 학업 능력과 학교 분위기 모두 양호하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리 잡았다.

배정 구조를 확인하지 않고 들어왔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있으니,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통학 배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는 돌마고·송림고·이매고 등 인근 학교로 이어진다.

학원 인프라는 두 축이다.

하나는 이매역 사거리에서 송림중·고 방향으로 이어지는 학원 동선, 다른 하나는 도보권인 서현역 학원가다.

서현역 일대는 분당에서도 손꼽히는 학원 밀집지라, 별도로 차를 태워 보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다만 냉정한 평가도 함께 존재한다.

인근 초·중학교가 분당 다른 지역에 비해 수수한 편이라 걱정하는 학부모가 있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나왔다.

반대로 아이들 분위기가 온순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시각도 뚜렷해, 학군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집과 무난한 면학 환경을 원하는 집의 선택이 갈린다.

"동네 주민이나 아이들 모두 온순한 분위기라서 안말초, 송림중 모두 분위기 좋고 교육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분당 구축들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이매동신3단지이매동신9단지아름3단지태영아름7단지효성정든한진8차무지개마을10단지삼성건영청솔성원
생활권 중심이매촌·서현역이매동이매동 아름마을이매동 아름마을정자동구미동금곡동
도보권 철도역이매·서현 양방향이매·서현서현·이매서현·이매정자오리미금
서울 도심 광역버스한신 앞 정류장 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노선 축 다름분당 남단분당 남단
GTX-A 성남역 도보 접근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환승 필요환승 필요환승 필요
서현역 상권 도보 접근가능가능가능가능이동 필요이동 필요이동 필요
세대 규모460세대458세대414세대388세대512세대498세대454세대
통합 재건축 축이매촌 1·2·3·5단지별도아름마을 축아름마을 축별도별도별도
판교 접근(차량)서현로·판교IC 인접인접인접인접양호상대적 원거리상대적 원거리

vs 이매동신9단지 — 이름도 나이도 같은 쌍둥이

같은 해에 사용승인을 받고 세대수까지 460 대 458로 붙어 있는, 사실상 형제 단지다.

이름이 같아 매물 검색에서 서로 헷갈리는 일도 잦다.

결정적 차이는 통합 재건축 축이다.

3단지는 이매촌 1·2·3·5단지 통합이라는 큰 배에 올라탄 반면, 9단지는 그 프레임 밖에 있다.

vs 아름3단지태영 — 같은 이매동, 다른 마을

같은 이매동이지만 생활권 이름부터 아름마을로 갈린다.

세대 규모는 414세대로 비슷한 체급이고, 서현역 상권과 광역버스 접근이라는 이매동의 공통 자산도 공유한다.

다만 재건축은 아름마을끼리 별도 축으로 묶여 움직여, 사업 속도와 규모가 이매촌 통합과 다르게 흘러간다.

vs 아름7단지효성 — 체급에서 밀리는 388세대

38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아름마을 통합 논의에서도 합산 세대수가 기준선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는 점이 구조적 고민이다.

생활 인프라 자체는 이매동 공통분모라 큰 차이가 없지만, 통합 시 확보 가능한 규모에서는 이매촌 축이 앞선다.

vs 정든한진8차 — 512세대, 그러나 정자 생활권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다.

정자동이라 정자역과 신분당선 축을 쓰고, 카페거리 생활권이라는 성격이 다르다.

반대로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밀도와 서현역 상권 도보 접근에서는 이매동신3단지가 확실히 앞선다.

vs 무지개마을10단지삼성건영 — 분당 남단의 안정형

구미동 소재로 498세대다.

오리역 생활권의 조용한 주거지라는 성격이 뚜렷하지만, 서울 도심 접근이라는 축에서는 분당 남단이라는 위치가 그대로 비용이 된다.

출퇴근을 서울로 하는 수요라면 이매촌 쪽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vs 청솔성원 — 금곡동에서 벌어지는 별도의 통합전

금곡동 454세대로 세대 규모는 거의 동급이다.

청솔마을 일대 역시 별도의 통합 재건축 논의가 진행되는 곳이라, 재건축 기대감이라는 변수는 양쪽 모두 살아 있다.

차이는 입지 축이다.

미금 생활권이매·서현 더블 역세권은 출퇴근 지도에서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린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2,500에서 3,500 사이의 줄다리기[편집]

추진 경과

1992. 10
사용승인. 9개 동 460세대 입주.
2023. 03
이매촌 인접 단지들과의 통합 재건축 논의에 합류.
2024. 05
이매촌 1·2·3·5단지 4개 단지가 선도지구 지정 추진 준비에 착수.
2025
2차 선도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통합 사업 구도가 구체화.
2025. 09
인접 단지까지 묶어 3,500세대급으로 키우자는 안을 두고 주민 의견 대립 중.
2026. 04
단지 정문에 하이엔드 브랜드 표기 부착.
2026~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통합 재건축 진행 중.

통합의 밑그림과 동의서 단계는 이미 지나왔지만, 통합 범위와 구역 지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사업의 골격은 이매촌 1·2·3·5단지 통합이다.

금강·한신·동신·동부코오롱 네 단지의 이름을 딴 "한동금동"이라는 사업명이 붙었고, 합산 규모는 2,496세대다.

서현역·이매역·성남역 사이에 놓인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입지 조건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다.

1기 신도시 정비 흐름을 타면서 이 일대는 고도 제한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단지 정문에 붙은 하이엔드 브랜드 표기가 주민들의 기대를 한 단계 끌어올린 배경이기도 하다.

"동신 정문에 아크로 붙었네요. 아무 곳이나 안 주는 하이엔드 브랜드인데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통합 범위를 어디까지 넓힐 것인가. 인접 청구·성지 단지까지 묶으면 2,500세대 규모가 3,500세대급 대단지로 커진다. 규모가 커질수록 사업성이 유리해지지만, 상대 단지의 반대 의견이 유지되면 오히려 전체 일정이 늘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단지 안에서 정면으로 부딪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속도냐 규모냐. 무리한 통합으로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이 표류한 다른 사례를 들며, 굳이 함께 가는 것이 맞는지 다시 따져보자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대지지분과 배분 문제. 동신의 대지지분을 근거로 통합 재건축 시 로열동·로열층 배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주민들의 실질적 관심사다.

주변 개발

교통 호재는 이미 현실화된 쪽에 가깝다.

GTX-A 성남역이 도보권에 들어오면서, 서울 도심으로 향하던 광역버스 일변도의 동선에 철도 축이 하나 더 얹혔다.

인근 공원 조성 사업의 완공 수혜에 대한 기대도 주민 후기에서 함께 언급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현관 앞 흡연: 1층 현관부터 흡연하는 사람이 많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입주민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나온다.
  • 좁은 지하주차장: 연결 통로는 훌륭한데 정작 폭이 좁아 이용이 불편하다. 결국 지상에 대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 대로변 동의 소음과 먼지: 지하차도 덕분에 단지 전체는 조용하지만, 도로에 붙은 동은 여름철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 이매중 배정 구역이 아니다: 이매동이라는 이름만 보고 들어왔다가 배정 학교에서 예상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 이름값 디스카운트: "동신"이라는 이름 때문에 주변 단지를 먼저 보는 수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오래된 하소연이다.

꿀팁

  • 분리수거는 매일: 요일 배출제가 아니라 아무 때나 버릴 수 있다. 맞벌이 가구가 이 단지를 못 떠나는 이유로 꼽는 항목이다.
  • 동 선택이 절반: 안쪽 동은 정숙, 도로 쪽 고층은 사계절 산 풍경. 무엇을 살 것인지 먼저 정하고 매물을 보는 편이 낫다.
  • 대형 평형 동을 노려라: 주차 스트레스는 평형과 동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큰 평형 라인은 여유가 있다는 증언이 많다.
  • 버스 정류장 위치부터 확인: 한신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서울 주요 방면 광역버스가 대부분 해결된다. 지하철보다 이쪽이 주력인 주민도 많다.
  • 푸드트럭 요일 체크: 주중에 들어오는 만두·족발·닭강정 트럭은 주민들 사이에서 은근한 인기 코스다.

카더라·분위기

  •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보석": 매물 품귀 상황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이다. 좋은 물건은 조용히 소화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 장기 거주자의 단지: 중학생 때부터 살다가 죽을 때까지 여기서 살고 싶다고 쓰는 사람, 15년 전 이사 와 같은 단지 큰 평수로만 옮겨 다닌 사람 등 정착률 서사가 유독 많다.
  • 떠나려다 돌아온다: 이사 가려고 다른 동네를 둘러보다 결국 못 떠난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조용함과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조합이 흔치 않다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
  • 브랜드 기대감: 정문에 붙은 하이엔드 브랜드 표기 하나로 단지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아올랐다.

"이사 가려고 다른 동네 둘러보다 보면 못 떠나요. 여기만큼 조용하고 모든 기반 시설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이매역과 서현역을 도보로 골라 쓴다. 경강선과 GTX-A 성남역까지 얹히는 구조다.
  • 광역버스 최강: 한신아파트 앞 정류장이 사실상 터미널급으로, 서울 도심·강남권 노선이 촘촘하다.
  • 도보권 상권: AK플라자, 영화관, 대형 서점, 병원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판교 백화점도 차로 5분이다.
  • 조용한 단지: 대로가 지하차도로 지나가 소음이 거의 없고, 인근 단지들보다 정숙하다는 평이 일관된다.
  • 매일 분리수거: 요일 제한 없는 배출은 맞벌이 가구가 꼽는 최고의 생활 편의다.
  • 지하-세대 연결: 각 동 지하주차장이 계단으로 세대와 이어져 있어 우천 시 동선이 편하다.
  • 넓은 동간 간격과 녹지: 나무가 많고 탄천이 도보 5분이라 산책 환경이 좋다.

단점·유의점

  • 구축 컨디션: 1992년 사용승인 단지로, 입주 전 수리를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 폭: 연결은 좋지만 좁아서 실제로는 지상 주차 비중이 높다.
  • 주차 체감 편차: 동과 평형에 따라 널널하다와 힘들다가 갈린다. 소형 라인은 확인이 필요하다.
  • 대로변 동 소음·먼지: 단지 전체는 조용해도 도로에 붙은 동은 예외다.
  • 중학교 배정: 이매중 배정 구역이 아니므로 자녀 학령에 따라 사전 확인이 필수다.
  • 현관 흡연 민원: 공동 현관 주변 흡연이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생활 불편이다.
  • 재건축 불확실성: 통합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일정 예측이 어렵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이 단지는 어떤가요?

A. 분당 안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합입니다.

이매역과 서현역을 도보로 모두 쓸 수 있고, 한신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서울 도심·강남 방면 광역버스가 촘촘하게 잡힙니다.

GTX-A 성남역까지 도보권이라 철도와 버스 어느 쪽으로도 대안이 있습니다.

다만 집 컨디션은 구축 기준이므로, 수리를 전제로 예산을 잡으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재건축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재건축 기대만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이매촌 1·2·3·5단지 통합이라는 큰 틀은 잡혔지만, 인접 단지까지 묶어 규모를 키울지를 두고 주민 의견이 갈려 있어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반대로 실거주 가치는 재건축과 무관하게 이미 확실한 단지라, 살면서 기다린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수 전에는 동 위치와 주차 여건, 자녀 학교 배정을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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