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7평(101㎡)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3,000만(2026.6, 8층), 매매 시세 4억 4,000만 · 전세 3억 3,500만(1년 전 대비 -3.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5억 9,000만(19층).

37평(101㎡)●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7평 3억 1,900만 14층2016-09-22 37평 2억 9,500만 1층2016-09-28 37평 3억 950만 8층2016-10-03 37평 3억 800만 17층2016-10-04 37평 3억 1층2016-10-06 37평 3억 1,000만 4층2016-10-06 37평 3억 4,150만 10층2016-11-02 37평 3억 2,500만 12층2016-12-10 37평 3억 2,000만 18층2016-12-20 37평 3억 1,000만 18층2017-01-05 37평 3억 5,900만 13층2017-01-20 37평 3억 4,000만 6층2017-02-10 37평 3억 4,000만 12층2017-02-22 37평 3억 1,400만 5층2017-03-13 37평 3억 3,800만 7층2017-03-20 37평 3억 2,700만 3층2017-04-05 37평 3억 1,900만 4층2017-04-07 37평 3억 500만 11층2017-04-08 37평 3억 1,000만 15층2017-04-15 37평 3억 5,000만 14층2017-04-24 37평 3억 3,600만 13층2017-04-29 37평 3억 2,000만 18층2017-05-12 37평 3억 1층2017-06-03 37평 3억 3,800만 6층2017-06-12 37평 3억 11층2017-06-22 37평 3억 5,000만 15층2017-06-28 37평 3억 2,300만 13층2017-07-12 37평 3억 200만 2층2017-07-28 37평 3억 2,800만 6층2017-08-18 37평 3억 3,300만 9층2017-09-23 37평 3억 4,800만 9층2017-11-03 37평 3억 4,500만 12층2017-11-11 37평 3억 4,600만 19층2017-11-11 37평 3억 3,300만 3층2017-12-20 37평 3억 3,800만 15층2017-12-27 37평 3억 4,900만 20층2017-12-28 37평 3억 5,700만 7층2017-12-30 37평 3억 2,000만 1층2018-02-03 37평 3억 3,900만 9층2018-03-02 37평 3억 6,700만 11층2018-03-05 37평 3억 6,100만 17층2018-03-12 37평 3억 5,800만 12층2018-04-27 37평 3억 6,900만 18층2018-05-12 37평 3억 2,300만 4층2018-06-09 37평 3억 6,800만 12층2018-06-26 37평 3억 450만 1층2018-08-09 37평 3억 3,000만 6층2018-09-12 37평 3억 3,800만 4층2018-10-26 37평 3억 4,000만 7층2018-10-31 37평 3억 4,000만 11층2019-02-22 37평 3억 2,900만 3층2019-02-23 37평 3억 5,000만 10층2019-02-27 37평 3억 3,600만 7층2019-03-08 37평 3억 1,800만 2층2019-03-14 37평 3억 4,000만 5층2019-03-25 37평 3억 5,800만 14층2019-03-29 37평 3억 3,600만 5층2019-04-04 37평 3억 6,000만 19층2019-04-10 37평 3억 4,950만 19층2019-04-12 37평 3억 3,900만 8층2019-05-09 37평 3억 1,400만 2층2019-05-11 37평 3억 5,700만 5층2019-05-13 37평 3억 4,900만 10층2019-05-25 37평 3억 5,500만 15층2019-06-01 37평 3억 3,500만 6층2019-06-03 37평 3억 4,900만 10층2019-06-25 37평 3억 3,000만 4층2019-07-12 37평 3억 1,500만 17층2019-07-13 37평 3억 1,400만 2층2019-08-19 37평 3억 4,400만 9층2019-09-02 37평 3억 500만 2층2019-10-09 37평 3억 4,000만 8층2019-10-12 37평 3억 6,400만 9층2019-10-14 37평 3억 6,500만 10층2019-11-09 37평 3억 7,000만 18층2019-11-27 37평 3억 4,000만 5층2019-11-28 37평 3억 5,700만 11층2019-11-30 37평 3억 6,000만 4층2019-12-04 37평 3억 7,300만 8층2019-12-04 37평 3억 5,300만 5층2019-12-05 37평 3억 3,700만 12층2019-12-13 37평 3억 5,000만 14층2019-12-13 37평 3억 7,500만 15층2019-12-17 37평 3억 2,700만 4층2019-12-26 37평 3억 500만 3층2019-12-31 37평 3억 3,700만 14층2020-01-06 37평 3억 3,250만 11층2020-01-08 37평 3억 5,650만 7층2020-01-20 37평 3억 4,500만 19층2020-02-06 37평 3억 5,500만 9층2020-02-11 37평 3억 2,300만 18층2020-02-12 37평 3억 1,800만 5층2020-02-27 37평 3억 3,700만 16층2020-02-29 37평 3억 4,400만 8층2020-02-29 37평 3억 1,900만 1층2020-02-29 37평 3억 6,900만 7층2020-03-03 37평 3억 6,850만 13층2020-03-07 37평 3억 4,200만 8층2020-03-26 37평 3억 6,000만 5층2020-03-28 37평 3억 5,500만 7층2020-03-30 37평 3억 4,000만 18층2020-04-08 37평 3억 5,500만 6층2020-04-13 37평 3억 7,300만 17층2020-04-14 37평 3억 4,600만 4층2020-04-28 37평 3억 6,000만 5층2020-05-20 37평 3억 7,000만 13층2020-05-22 37평 3억 6,800만 7층2020-05-23 37평 3억 800만 1층2020-05-25 37평 3억 7,000만 12층2020-06-17 37평 3억 5,000만 17층2020-06-17 37평 3억 6,700만 16층2020-06-19 37평 3억 7,000만 2층2020-06-29 37평 3억 5,000만 2층2020-07-08 37평 4억 14층2020-07-10 37평 3억 4,500만 11층2020-07-13 37평 3억 5,700만 9층2020-08-03 37평 3억 2,500만 19층2020-08-17 37평 3억 4,200만 7층2020-08-28 37평 3억 9,300만 11층2020-08-29 37평 3억 4,000만 16층2020-10-05 37평 3억 2,300만 3층2020-11-06 37평 3억 9,500만 7층2020-11-09 37평 4억 10층2020-11-14 37평 3억 4,500만 1층2020-11-21 37평 4억 1,500만 13층2020-12-08 37평 3억 6,800만 5층2020-12-09 37평 3억 4,000만 4층2021-01-11 37평 4억 800만 5층2021-01-13 37평 3억 8,000만 18층2021-01-17 37평 3억 4,000만 2층2021-02-06 37평 3억 8,000만 11층2021-02-17 37평 4억 1,000만 7층2021-02-22 37평 3억 8,000만 5층2021-03-09 37평 4억 2,000만 7층2021-03-17 37평 4억 5,000만 10층2021-04-01 37평 4억 8,200만 15층2021-04-07 37평 5억 2,000만 15층2021-04-22 37평 5억 1,500만 17층2021-04-22 37평 4억 3,200만 12층2021-05-22 37평 5억 18층2021-05-28 37평 4억 2,000만 12층2021-06-14 37평 5억 1,000만 5층2021-06-28 37평 5억 3,000만 19층2021-06-30 37평 5억 1,000만 8층2021-09-25 37평 5억 9,000만 19층2022-01-13 37평 5억 6,000만 6층2022-03-02 37평 5억 6,000만 5층2022-03-15 37평 5억 8,000만 20층2022-04-06 37평 4억 16층2022-12-18 37평 4억 7,000만 8층2023-02-21 37평 4억 5,000만 12층2023-03-28 37평 5억 5층2023-04-20 37평 3억 7,300만 1층2023-07-24 37평 4억 1,000만 14층2023-08-07 37평 4억 2,000만 19층2023-08-22 37평 4억 5,000만 11층2023-08-29 37평 4억 1층2023-09-19 37평 4억 9,800만 15층2023-11-30 37평 4억 1,900만 14층2023-12-27 37평 4억 3,800만 3층2024-01-24 37평 4억 6,000만 12층2024-03-18 37평 4억 2,500만 3층2024-04-13 37평 4억 2,500만 4층2024-04-15 37평 4억 1,500만 13층2024-05-01 37평 4억 2층2024-05-03 37평 4억 4,000만 6층2024-05-30 37평 4억 6,000만 11층2024-06-04 37평 4억 11층2024-06-06 37평 4억 5,000만 18층2024-06-25 37평 4억 4,000만 17층2024-07-04 37평 4억 3,500만 17층2024-08-07 37평 4억 5,950만 8층2024-08-10 37평 4억 1,500만 4층2024-08-12 37평 4억 4,700만 7층2024-08-26 37평 4억 1,500만 7층2024-08-28 37평 4억 7,700만 10층2024-09-03 37평 4억 2,800만 6층2024-09-30 37평 4억 2,000만 19층2024-10-10 37평 4억 3,500만 4층2024-10-30 37평 4억 5,500만 14층2024-11-01 37평 4억 6,000만 12층2024-11-12 37평 4억 1,500만 7층2024-12-13 37평 4억 1,000만 5층2024-12-26 37평 4억 4,500만 12층2025-01-11 37평 4억 5,000만 19층2025-03-06 37평 4억 5,000만 5층2025-03-17 37평 4억 5,000만 11층2025-03-22 37평 4억 3,000만 5층2025-03-22 37평 4억 6,000만 11층2025-04-07 37평 4억 5,000만 15층2025-04-26 37평 4억 2,700만 19층2025-05-02 37평 4억 7,500만 17층2025-05-06 37평 4억 3,000만 17층2025-05-31 37평 4억 9,900만 19층2025-06-05 37평 3억 9,800만 1층2025-08-26 37평 4억 9,000만 10층2025-09-25 37평 4억 5,000만 1층2025-09-29 37평 4억 3,000만 19층2025-10-16 37평 4억 3,400만 12층2025-11-22 37평 4억 5,000만 3층2026-01-26 37평 4억 3,000만 4층2026-03-03 37평 4억 2,750만 19층2026-03-03 37평 4억 1,500만 7층2026-03-12 37평 3억 9,000만 19층2026-03-13 37평 4억 4,000만 17층2026-03-20 37평 3억 9,000만 5층2026-04-22 37평 3억 8,500만 4층2026-05-27 37평 4억 2,000만 20층2026-06-27 37평 4억 1,800만 19층2026-06-30 37평 4억 3,000만 8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7평(101㎡)5444억 3,000만 2026.6 · 8층5억 9,000만 2021.94억 4,000만3억 3,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1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은행마을태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기대했는데 gtxd-y가 물 건너갔네요~김포 장기로 간다네요ㅠㅠ 계양구의 축제는 언제 올까요? 서울지하철2호선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ᆢ계양구 계산택지 화이팅 !!

Gtxd-y 가 공청회에서 결정한거고,국토부도 각주마다 심사한다는데, 확정은 6월입니다 ᆢ서울 지하철2호선에 희망과 기대를 해봅니다 ᆢ이마저 안된다면 계산택지는 정말 베드타운으로 희망이 없어요~인천시 지자체장들이 힘내주길 바랍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4
Q2

여기 아파트 관심있는 사람인데요~위치도 좋고 4베이라 관심있는데 보통 매물 시세보면주변에 삼보나 강북보다 여기가 왜 더 저렴한 매물이많이 나올까요?? 평수는 오히려 더 넓은데요..?궁금해서 올려봅니당

요즘 가족구성이 방4개까지는 필요하지않는 시대로 선호도가 떨어질수 있지만 살아보면 안방,아이방,드레스룸,서재 또는 운동실등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효율적이며 애당초 튼튼하게 건축된 아파트라 꽤적한 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아파트입니다주변아파트에비해 담보가치는 높게 인정되지만 입주민들의 매매가 결정시 비교대상없이 다소 낮게 결정되는경우가 있고 특히 단지내 부동산중개업소가 매매성사를 위해 주변업소보다 거래가격을 낮게 컨설팅 및 광고하는것도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9

지하철역이 하나도 없는데 20년 넘게 눌러앉는 사람이 수두룩한 아파트가 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은행마을태산이다.

1997년 입주한 여섯 개 동, 544세대의 구축이지만 이 단지 주민들의 자부심은 신축 못지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계양구청 담장에 붙어 있고, 초등학교를 품고 있으며, 대형마트 세 곳과 종합병원 두 곳이 전부 도보 10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정작 있어야 할 것 하나가 없다.

역세권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인천1호선 임학역까지 걸어서 20분이 넘는다.

그런데 이 결정적 약점을 두고도 주민들은 태연하다.

"버스가 워낙 잘 다녀서 불편을 못 느낀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1500번 광역버스 한 대면 합정·홍대·신촌·서울역이 뚫리고, 자차라면 계양IC가 5분 거리다.

없는 걸 아쉬워하기보다 있는 걸 알뜰히 쓰는, 계산택지 특유의 실속형 단지다.

굳이 별명을 붙이자면 "걸어서 10분 완결형 동네" 정도가 되겠다.

이 표현은 실제로 주민 후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544
세대
1.54대
세대당주차
초품아
안심통학
10분
생활권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계산택지의 중심[편집]

은행마을태산의 좌표는 계산택지의 한복판이다.

1990년대 인천 초기 계획택지로 조성된 이 동네는 관공서·상업·주거가 촘촘히 배치된 전형적인 구도심 인프라를 갖췄다.

그 중심에 이 단지가 있다.

담장 밖 풍경부터 화려하다.

계양구청이 바로 옆이고, 길 건너에 계양경찰서·소방서·우체국이 모여 있다.

여기에 세종병원·한림병원 두 종합병원이 지척이고, 롯데마트 앞 메디컬빌딩에는 24시간 내과와 소아과까지 들어와 있다.

아플 때 이만한 입지가 없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종합병원 2개뿐만 아니라 잘 보는 개인병원이 많습니다. 24시간 내과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쇼핑은 사실상 과잉이다.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대형마트 세 곳이 모두 도보권이고, 여기에 GS슈퍼마켓과 CGV, 도서관까지 반경 안에 들어온다.

주민들이 "없는 게 없다", "어딜 가든 도보 10분"이라고 입을 모으는 배경이다.

교통은 역이 없는 대신 버스로 촘촘히 메운다.

단지 앞뒤로 정류장이 세 곳이나 있어 노선 선택지가 넓다.

1500번·2500번 좌석버스가 서울 도심으로, 302번이 부천 상동과 인천공항으로, 87번이 7호선 굴포천역 방면으로 이어진다.

임학역·계산역·계양역(공항철도)은 버스로 몇 정거장이면 환승할 수 있다.

자차 기준으로는 계양IC를 통해 외곽순환·경인고속·올림픽대로가 한 번에 열려, 서울과 일산 방면 출퇴근이 수월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자연 · 조경

구축의 나이를 잊게 하는 지점이 조경이다.

동간 거리가 넓고 나무가 많아, 단지에 들어서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정남향 동(422동 등)은 하루 종일 햇살이 가득하고, 봄이면 벚꽃, 가을이면 단풍이 볼 만하다는 정서적 인용이 많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들리고 봄엔 벚꽃, 여름엔 초록 가득, 가을엔 단풍이 예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으로 걸음을 넓히면 계양체육공원과 아시아드경기장, 계양산, 서운공원, 그리고 이른바 '뚝방길' 산책로가 이어진다.

반려견을 키우기 좋다는 언급이 반복될 만큼, 걷기 좋은 녹지가 생활 반경 안에 넉넉하다.

거리뷰 — 은행마을태산

2. 세대 구성과 시설 — 방 넷의 구축, 그 이상[편집]

세대 구성과 집

은행마을태산은 37평 단일 평형에 가까운 구성으로, 구축치고 넉넉한 대형 위주다.

핵심은 방 4개. "구축인데도 방이 4개"라는 점은 이 단지가 젊은 4인 가구에게 꾸준히 소비되는 이유다.

"방 4개가 활용도가 많아 장점이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일부 세대는 4베이 구조로 채광이 좋고, 인테리어 시 주방을 확장하면 ㄷ자형으로 넓게 쓸 수 있다는 실사용 팁이 공유된다.

베란다 공간까지 감안하면 "40평대처럼 쓴다"는 체감 후기도 있다.

다만 나이는 정직하다.

1997년생 단지인 만큼 내부 전면 리모델링을 전제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방음이 약한 편이라는 지적과 층간소음 관련 상반된 후기가 공존한다.

"구축이라 오히려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주장과 "대화 소리까지 들린다"는 호소가 함께 있어,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되는 부분으로 읽힌다.

주차

구축의 최대 반전이 여기 있다.

세대당 1.54대, 총 843면.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을 갖춰 세대당 2대까지 무료이고, "주차 공간이 부족했던 적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를 이룬다.

신축에서도 흔치 않은 여유다.

"주차 공간도 널널하고 동네가 조용해서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옥에 티라면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동선이다.

짐이 많은 날엔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이 소수 있다.

커뮤니티 · 상가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가구의 동선을 줄여 준다.

놀이터는 있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실제로 보수 필요성이 오래 거론돼 왔다.

단지 자체 상가 대신, 후문·상가 방면으로 나가면 곧바로 버스 정류장과 계산택지 상권이 이어지는 구조라 생활 편의는 오히려 담장 밖에서 채워진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은행마을 중 관리가 가장 잘된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경비원의 친절, 깨끗한 단지 상태, 꾸준한 조경 관리가 반복 칭찬받는 항목이다.

"단지 깨끗하고 경비원 아저씨들도 다 너무 착하시고 관리가 잘되는 아파트예요.", 입주민 한줄평

한편 관리비가 부담된다는 지적이 소수 있고, 각 라인 출입문에 공동현관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없어 보안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

과거 지하주차장부터 놀이터까지 담배 냄새가 심하다는 강한 지적이 있었으나, 이는 비교적 오래전 언급으로 현재 상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없이 등교하는 초품아[편집]

학부모에게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 단어로 요약된다.

초품아.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게 이보다 안심되는 조건은 드물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서 애 키우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에서 그치지 않는다.

계산택지 안에 초·중·고가 고루 배치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다.

부현동초, 계산중 등 인근 학교가 가깝고, 상급학교로 올라가도 단지 반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장기 거주를 부르는 요인으로 꼽힌다.

학원 인프라도 준수하다.

계양구청 방면 학원가가 도보권에 형성돼 있어, 관공서·초등학교·학원가가 한데 밀집한 생활 동선을 이룬다.

"학교와 학원가가 가까워 조용하고 치안도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다만 대치·목동급의 대형 입시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며, 교육의 방점은 '명문 학군'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통학 생활권'에 찍혀 있다는 점은 분명히 해 둘 만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계양 구축 대단지들 사이에서[편집]

은행마을태산의 경쟁 상대는 화려한 신축이 아니라, 같은 계양구 안의 검증된 구축 대단지들이다.

특히 바로 옆 은행마을삼보는 같은 계산택지 은행마을을 공유하는 형제 단지이고, 효성동·용종동·작전동의 대단지들은 세대 규모와 실속에서 곧잘 비교된다.

비교 항목은행마을태산은행마을삼보뉴서울5차뉴서울3차초정마을동아용종마을신대진작전동보2차
생활권계산택지 은행마을(구청 옆)계산택지 은행마을효성동효성동용종동용종동작전동
세대 규모544436648542616562502
초품아단지 앞 초등학교계산택지 학세권인근 초등인근 초등인근 초등인근 초등인근 초등
관공서·병원 인접구청·경찰서·종합병원 지척계산택지 인프라 공유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세대당 주차1.54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
지하철 접근비역세권(버스 의존)비역세권인천1호선 방면인천1호선 방면임학·계산역 방면임학·계산역 방면작전역 생활권
대표 평형37평 대형중형중형중형중형중형중형

vs 은행마을삼보 — 같은 은행마을, 관리로 갈린다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계산택지 은행마을이라는 같은 뿌리, 같은 학세권과 상권을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세대 규모와 관리 평판이다.

태산이 544세대로 조금 더 크고, 무엇보다 "은행마을 중 관리가 가장 잘된다"는 평가를 오래 들어 왔다.

반면 삼보 역시 같은 인프라를 누리므로, 매물·가격 조건에 따라 실속으로 저울질되는 관계다.

vs 뉴서울5차 — 세대수는 위, 인프라 중심성은 아래

효성동의 648세대 대단지로, 순수 규모에서는 태산을 앞선다.

다만 태산이 가진 계산택지 중심·구청 옆이라는 입지의 밀도는 효성동 생활권과 결이 다르다.

대단지의 커뮤니티 규모를 원하면 뉴서울5차, 관공서·병원·마트가 밀집한 완결형 동네를 원하면 태산으로 갈린다.

vs 뉴서울3차 — 비슷한 체급, 다른 동네

542세대로 태산과 세대 규모가 거의 같은 효성동 구축이다.

체급이 유사한 만큼 선택은 결국 생활권 취향으로 수렴한다.

계산택지의 촘촘한 인프라냐, 효성동의 생활 동선이냐의 문제다.

vs 초정마을동아 — 용종동의 규모파

616세대의 용종동 대단지로 세대 규모가 크다.

임학·계산역 접근 측면에서는 용종동이 상대적 이점이 있는 편이지만, 태산은 구청·종합병원·대형마트 3사가 한 반경에 모인 인프라 밀도로 맞선다.

vs 용종마을신대진 — 학세권 대 학세권

562세대의 용종동 단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학세권이라는 성격이 태산과 겹친다.

승부처는 통학의 안전성이다.

태산은 횡단보도 없이 등교하는 초품아라는 상징적 강점을 앞세운다.

vs 작전동보2차 — 유일하게 역이 가까운 쪽

502세대의 작전동 단지로, 이 비교군에서 인천1호선 작전역 생활권에 가장 가깝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지하철 접근이 최우선이라면 작전동보2차가 앞선다.

대신 태산은 계산택지의 관공서·의료·교육 인프라 밀도로 승부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오래된 희망 고문[편집]

은행마을태산의 역사는 곧 계산택지의 역사다.

1990년대 인천 초기 계획택지가 조성되던 시기에 자리 잡아, 1997년 여섯 개 동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후 이야기의 절반은 '노후'와 싸우는 과정, 나머지 절반은 '교통 호재'를 기다리는 과정이다.

1997. 08
사용승인. 계산택지 은행마을에 6개 동 544세대 입주.
2023 전후
엘리베이터 교체·놀이터 보수 등 노후 시설 정비가 주민 후기에서 거론.
2024~
단지 노후 정비와 계산택지 광역교통·재건축 기대가 이어지는 진행 중.

정리하면, 단지 자체는 구축 정비를 차근차근 밟아 왔지만, 오랜 숙원인 지하철·재건축 이슈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주민들의 오랜 바람은 철도 교통의 보강이다.

계산택지를 지나는 신설 노선과 광역철도 구상이 커뮤니티에서 반복해 거론돼 왔지만, 확정 단계에 이른 사업은 없어 "희망 고문"이라는 자조 섞인 표현이 나온다.

재건축 역시 노후가 진행되며 기대가 오르내리지만, 아직 구체적 정비 단계가 확정된 국면은 아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에 재건축까지 희망 고문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한편 같은 계양구 안에서는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며 지역 차원의 개발 동력이 이어지고 있다.

계산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직접 수혜를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계양구 전체의 정주 여건과 교통 논의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지켜볼 만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철역의 부재: 임학역까지 도보 20분 이상. 버스가 잘 다녀 체감 불편은 적다지만, 역세권을 최우선으로 두는 실수요자에겐 명확한 감점 요인이다.
  • 방음과 층간소음: "구축이라 오히려 조용하다"는 의견과 "옆집 대화까지 들린다"는 호소가 공존한다. 이웃 운을 타는 부분이다.
  • 놀이터 만족도: 있긴 하지만 별로라는 평이 오래 반복됐다. 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거론되는 항목이다.
  • 공동현관 보안: 라인마다 출입 비밀번호가 없어 불안하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엘리베이터 미연결: 짐이 많은 날 동선이 아쉽다는 소수 의견.

꿀팁

  • 인테리어 시 주방 확장: ㄷ자형으로 넓게 쓸 수 있어, 전면 리모델링을 전제로 들어오면 구축의 아쉬움을 상당 부분 지울 수 있다는 실사용 조언이 많다.
  • 정남향 동을 노려라: 하루 종일 햇살이 가득하다는 정남향 라인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 버스 노선 조합: 1500번(서울 도심)·302번(부천·공항)·87번(7호선)만 익혀 두면 역이 없어도 웬만한 목적지가 열린다.
  • 주차 걱정 접기: 지하 2층까지 있어 세대당 2대 무료. 이 체급 구축에서 보기 드문 여유다.

카더라 · 분위기

  • "계산동에서 제일 좋은 위치"라는 자부심이 유독 강한 단지다. "청라·송도 다 살아 봤지만 계양이 제일 살기 좋다"는 장문 후기가 상징적이다.
  • 은행마을 여러 단지 중에서도 태산의 관리·조경이 가장 낫다는 평이 오래 정착돼 있다.
  • 소유주들이 자체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정보를 나눌 만큼 커뮤니티 결속력이 있는 편이다.
  • 맥도날드가 가까워 이른바 '맥세권'이라는 농담 섞인 별명도 붙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횡단보도 없이 등교하는 단지 앞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의 결정타.
  • 완결형 생활권: 구청·경찰서·소방서·종합병원·대형마트 3사가 전부 도보 10분.
  • 주차 여유: 세대당 1.54대, 지하 2층까지. 구축의 반전 강점.
  • 넓은 평형·방 4개: 37평 대형에 4베이·주방 확장으로 체감 면적이 크다.
  • 관리·조경: 은행마을 중 관리가 가장 잘된다는 장기 평판.
  • 버스 인프라: 앞뒤 정류장 3곳, 서울 도심행 광역버스 다수.

단점 · 유의점

  • 비역세권: 도보 지하철역 없음. 임학역까지 20분 이상.
  • 노후: 1997년 입주. 전면 리모델링을 전제로 봐야 하는 컨디션.
  • 방음·층간소음: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상반된 후기.
  • 놀이터·보안: 놀이터 만족도 낮음, 공동현관 잠금장치 부재.
  • 철도 호재의 불확실성: 지하철·재건축 기대는 오래됐으나 확정 사업은 없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없는데 실거주 불편이 크지 않을까요?

A. 결론부터 말하면, 자차 이용자나 서울 도심으로 버스 출퇴근하는 분에게는 불편이 크지 않습니다.

단지 앞뒤로 정류장이 세 곳 있고 1500번 같은 광역버스가 서울 도심을 바로 잇기 때문에, 실제 장기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매일 지하철 정시성이 필요한 분이라면 임학역까지 20분 이상 걸린다는 점은 분명한 감점 요인이니, 출퇴근 동선을 먼저 시뮬레이션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강점이 바로 육아 환경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하는 초품아에, 중·고교와 학원가, 종합병원과 소아과까지 모두 도보권이라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있어 영유아 동선이 짧습니다.

다만 대형 입시 학원가를 기대하는 고학년 단계라면 눈높이를 조정하실 필요가 있고, 방음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세대 위치는 꼼꼼히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은행마을태산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