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6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3억 7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4.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4억 3,500만(17층).

31평(84㎡)22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31평 2억 4,700만 3층2016-09-09 31평 2억 5,500만 15층2016-09-21 31평 2억 5,000만 5층2016-09-23 31평 2억 4,000만 3층2016-09-28 31평 2억 5,700만 21층2016-11-19 31평 2억 4,400만 13층2016-12-10 31평 2억 4,400만 16층2017-01-21 22평 2억 1,200만 17층2017-02-03 22평 2억 800만 17층2017-02-04 22평 2억 24층2017-02-20 31평 2억 3,000만 1층2017-02-28 22평 2억 500만 7층2017-03-04 31평 2억 5,400만 16층2017-03-06 31평 2억 4,500만 17층2017-04-04 31평 2억 3,000만 1층2017-04-12 31평 2억 4,500만 18층2017-05-09 22평 2억 500만 6층2017-05-10 22평 2억 900만 15층2017-05-15 22평 1억 9,500만 1층2017-05-19 31평 2억 4,200만 13층2017-05-25 22평 2억 800만 23층2017-05-26 22평 2억 350만 25층2017-05-27 22평 2억 600만 4층2017-06-02 22평 2억 3층2017-06-07 31평 2억 4,050만 4층2017-06-08 22평 2억 1,500만 20층2017-06-09 31평 2억 4,500만 14층2017-06-09 31평 2억 5,000만 23층2017-06-14 22평 2억 1,400만 22층2017-06-14 31평 2억 5,000만 4층2017-06-16 31평 2억 4,500만 22층2017-06-17 31평 2억 6,000만 18층2017-06-20 31평 2억 4,950만 17층2017-06-22 31평 2억 3,800만 25층2017-07-01 31평 2억 5,000만 8층2017-07-09 31평 2억 5,900만 19층2017-07-31 22평 2억 1,600만 14층2017-08-16 31평 2억 5,200만 3층2017-08-21 22평 2억 1,400만 2층2017-08-26 31평 2억 6,100만 24층2017-09-09 31평 2억 5,900만 8층2017-09-17 31평 2억 7,500만 20층2017-10-10 31평 2억 2,900만 1층2017-10-14 31평 2억 2,800만 1층2017-10-21 31평 2억 5,500만 7층2017-10-24 31평 2억 5,400만 17층2017-10-25 31평 2억 6,000만 20층2017-11-23 31평 2억 5,800만 4층2017-12-04 31평 2억 6,150만 13층2017-12-27 31평 2억 4,750만 5층2018-01-04 31평 2억 5,000만 11층2018-01-25 22평 2억 1,700만 7층2018-02-06 22평 2억 1,900만 8층2018-02-12 31평 2억 6,700만 7층2018-02-23 31평 2억 7,400만 15층2018-03-10 22평 2억 1,500만 16층2018-03-11 22평 2억 1,900만 22층2018-04-17 31평 2억 4,500만 5층2018-04-30 22평 2억 1,000만 12층2018-05-03 22평 2억 800만 6층2018-06-02 22평 2억 450만 14층2018-06-16 31평 2억 5,300만 11층2018-06-30 22평 2억 450만 12층2018-07-02 22평 2억 700만 5층2018-07-20 22평 2억 1,000만 14층2018-08-08 22평 2억 250만 21층2018-08-15 22평 2억 1,800만 15층2018-08-29 31평 2억 6,000만 16층2018-09-29 22평 2억 1,500만 3층2018-10-16 31평 2억 5,500만 16층2018-11-02 22평 2억 600만 17층2018-11-07 22평 2억 1,200만 11층2018-11-10 22평 2억 1,200만 3층2018-11-13 31평 2억 5,500만 14층2018-11-28 22평 2억 100만 16층2018-12-18 22평 2억 1,500만 16층2018-12-22 31평 2억 4,500만 13층2018-12-26 22평 2억 900만 9층2019-01-11 22평 1억 9,800만 15층2019-01-24 22평 2억 700만 6층2019-02-13 31평 2억 5,800만 19층2019-02-15 31평 2억 2,750만 1층2019-02-26 31평 2억 5,200만 10층2019-03-03 22평 2억 13층2019-03-07 31평 2억 4,500만 8층2019-03-22 31평 2억 5,700만 18층2019-03-30 22평 2억 700만 8층2019-04-09 22평 2억 1,250만 14층2019-04-21 22평 2억 500만 13층2019-04-25 22평 2억 800만 6층2019-04-25 31평 2억 3,500만 10층2019-05-02 31평 2억 5,900만 9층2019-05-17 22평 2억 100만 9층2019-05-20 22평 2억 16층2019-06-19 31평 2억 3,000만 13층2019-06-19 31평 2억 4,000만 22층2019-06-19 31평 2억 3,000만 25층2019-06-20 31평 2억 5,150만 6층2019-07-03 31평 2억 4,500만 21층2019-07-05 31평 2억 5,800만 14층2019-08-14 22평 1억 9,800만 8층2019-08-19 22평 2억 300만 16층2019-08-20 22평 2억 7층2019-08-27 31평 2억 5,000만 20층2019-09-18 31평 2억 5,200만 3층2019-09-18 31평 2억 5,000만 7층2019-09-24 31평 2억 4,500만 18층2019-09-25 31평 2억 5,000만 12층2019-09-26 31평 2억 5,800만 21층2019-10-05 31평 2억 6,800만 11층2019-10-09 22평 2억 900만 13층2019-11-02 22평 2억 1,900만 13층2019-11-04 31평 2억 4,300만 16층2019-11-09 22평 2억 400만 9층2019-11-14 31평 2억 6,700만 12층2019-11-17 22평 2억 1,000만 9층2019-11-19 31평 2억 3,000만 1층2019-12-01 31평 2억 6,800만 12층2019-12-10 22평 2억 1,500만 14층2019-12-15 22평 2억 800만 12층2019-12-19 22평 2억 550만 24층2019-12-21 22평 2억 800만 14층2019-12-21 31평 2억 6,500만 13층2019-12-25 31평 2억 5,500만 4층2019-12-26 22평 2억 1,000만 23층2019-12-26 31평 2억 5,500만 6층2020-01-11 31평 2억 6,500만 17층2020-01-30 22평 2억 830만 17층2020-02-03 31평 2억 5,900만 7층2020-02-08 31평 2억 6,000만 8층2020-02-18 22평 2억 400만 14층2020-02-18 31평 2억 4,800만 24층2020-02-18 31평 2억 4,189만 11층2020-02-19 22평 2억 1,000만 8층2020-02-19 31평 2억 5,600만 8층2020-03-02 31평 2억 4,000만 1층2020-03-06 22평 2억 1,000만 17층2020-03-10 31평 2억 6,600만 18층2020-03-31 31평 2억 3,000만 1층2020-04-03 22평 2억 1,350만 20층2020-04-03 31평 2억 6,300만 15층2020-04-12 22평 2억 1,800만 12층2020-04-15 31평 2억 5,900만 3층2020-04-18 22평 2억 1,300만 8층2020-04-22 22평 2억 800만 3층2020-04-23 22평 2억 1,200만 18층2020-05-09 22평 2억 400만 24층2020-05-09 22평 2억 1,400만 15층2020-05-16 22평 2억 1,100만 7층2020-05-26 22평 2억 1,200만 23층2020-06-06 31평 2억 5,200만 2층2020-06-25 22평 2억 2,000만 17층2020-06-26 22평 2억 1,400만 21층2020-07-08 22평 2억 1,400만 14층2020-07-13 22평 2억 1,400만 3층2020-07-25 31평 2억 6,500만 4층2020-07-27 31평 2억 3,000만 1층2020-08-07 31평 2억 7,800만 22층2020-08-10 22평 2억 1,650만 7층2020-08-28 22평 2억 1,400만 16층2020-09-03 22평 2억 1,400만 22층2020-09-21 31평 2억 7,350만 18층2020-10-08 31평 2억 7,900만 7층2020-10-12 22평 2억 1,400만 24층2020-10-17 31평 2억 6,800만 13층2020-10-26 22평 2억 1,300만 23층2020-11-09 22평 2억 1,000만 15층2020-11-12 31평 2억 6,300만 21층2020-11-14 31평 2억 7,850만 24층2020-11-22 22평 2억 2,250만 14층2020-11-27 31평 2억 6,300만 2층2020-11-28 31평 2억 6,800만 10층2020-12-19 22평 2억 1,300만 18층2021-01-23 22평 2억 3,000만 13층2021-02-02 31평 2억 7,000만 23층2021-02-03 31평 2억 3,900만 1층2021-02-19 31평 2억 7,000만 21층2021-03-01 22평 2억 4층2021-03-02 22평 2억 1,500만 3층2021-03-03 31평 2억 9,500만 10층2021-03-07 31평 2억 9,700만 14층2021-03-16 22평 2억 2,400만 21층2021-03-18 22평 2억 2,000만 19층2021-03-22 31평 2억 9,500만 16층2021-03-23 22평 2억 2,300만 14층2021-03-24 31평 2억 5,000만 7층2021-04-01 31평 2억 9,900만 7층2021-04-05 31평 2억 9,200만 20층2021-04-06 22평 2억 2,500만 12층2021-04-12 22평 2억 2,800만 3층2021-04-14 22평 2억 2,500만 21층2021-04-14 31평 2억 9,500만 5층2021-04-17 31평 2억 9,400만 7층2021-04-19 31평 3억 7층2021-04-22 22평 2억 2,800만 13층2021-04-24 31평 3억 900만 19층2021-05-05 22평 2억 4,900만 21층2021-05-05 31평 2억 9,800만 20층2021-05-18 22평 2억 3,000만 11층2021-05-18 31평 3억 6,100만 20층2021-05-19 22평 2억 7,100만 7층2021-05-20 22평 2억 5,500만 13층2021-05-22 22평 2억 6,900만 12층2021-05-23 22평 2억 3,000만 19층2021-05-27 22평 2억 4,720만 7층2021-06-05 22평 2억 7,800만 10층2021-06-08 31평 3억 6,600만 12층2021-06-16 22평 2억 5,000만 6층2021-06-17 22평 2억 7,800만 7층2021-06-22 22평 2억 9,800만 11층2021-07-11 31평 3억 9,800만 15층2021-07-27 31평 4억 1,200만 20층2021-07-29 31평 3억 5,000만 20층2021-08-10 31평 4억 3,000만 8층2021-08-30 31평 4억 10층2021-08-31 31평 4억 800만 22층2021-10-16 22평 3억 11층2021-11-20 31평 4억 3,500만 17층2022-01-15 22평 3억 1,000만 22층2022-03-09 22평 2억 8,900만 2층2022-06-12 22평 3억 500만 19층2022-11-17 31평 3억 20층2022-12-05 31평 3억 2,000만 6층2023-01-02 22평 2억 5,000만 15층2023-01-26 22평 2억 5,000만 7층2023-02-02 22평 2억 4,100만 15층2023-04-05 22평 2억 2,900만 16층2023-04-26 31평 3억 2,200만 13층2023-05-04 31평 3억 900만 3층2023-05-12 31평 3억 1,300만 17층2023-06-12 31평 3억 2,500만 20층2023-06-27 22평 2억 1,000만 7층2023-06-29 31평 3억 4,000만 15층2023-06-29 31평 3억 2,700만 18층2023-07-19 31평 2억 9,900만 7층2023-07-20 22평 2억 2,500만 4층2023-07-24 22평 2억 4,000만 13층2023-08-07 31평 3억 800만 6층2023-08-10 22평 2억 2,000만 10층2023-08-21 31평 2억 9,600만 3층2023-08-30 22평 2억 1,900만 10층2023-08-30 31평 3억 1,450만 14층2023-09-06 22평 2억 2,000만 17층2023-09-22 22평 2억 5,700만 8층2023-09-26 22평 2억 3,150만 14층2023-10-18 31평 3억 9층2023-10-28 22평 2억 2,000만 16층2024-02-18 31평 3억 100만 7층2024-02-20 22평 2억 2,000만 8층2024-02-25 31평 3억 400만 10층2024-03-05 31평 3억 21층2024-03-20 22평 2억 2,300만 7층2024-04-03 22평 2억 1,500만 23층2024-04-16 31평 3억 1,500만 13층2024-04-17 31평 3억 2,000만 10층2024-04-22 22평 2억 800만 3층2024-04-23 22평 2억 5,000만 15층2024-05-06 22평 2억 3,000만 6층2024-05-07 31평 2억 7,800만 6층2024-05-16 22평 2억 2,700만 4층2024-06-16 22평 2억 2,000만 2층2024-06-18 31평 2억 7,700만 12층2024-06-20 31평 2억 8,800만 15층2024-06-26 31평 2억 8,500만 24층2024-06-28 31평 2억 6,500만 4층2024-06-30 22평 2억 500만 1층2024-07-24 31평 2억 8,800만 14층2024-07-31 22평 2억 2,500만 15층2024-08-06 22평 1억 9,000만 1층2024-08-11 22평 2억 3,000만 14층2024-08-20 22평 2억 2,800만 15층2024-08-22 31평 2억 9,500만 20층2024-09-10 22평 2억 2,000만 12층2024-10-25 31평 3억 3,700만 14층2024-11-02 31평 2억 7,700만 2층2024-11-04 22평 2억 700만 25층2024-11-19 31평 3억 5,000만 10층2025-01-07 22평 2억 2,500만 24층2025-03-01 22평 2억 2,500만 5층2025-03-01 22평 2억 2,500만 11층2025-03-12 22평 2억 2,500만 20층2025-04-10 31평 2억 8,700만 17층2025-04-26 22평 2억 6,800만 8층2025-05-16 31평 3억 5층2025-05-26 22평 2억 3,500만 4층2025-05-29 22평 2억 2,500만 17층2025-05-29 31평 3억 1,900만 7층2025-06-02 31평 3억 15층2025-06-03 22평 2억 6,000만 17층2025-06-06 22평 2억 2,700만 22층2025-06-14 31평 3억 9층2025-06-16 22평 2억 2,000만 15층2025-06-27 31평 3억 10층2025-08-04 22평 2억 1,500만 1층2025-08-14 31평 2억 8,900만 22층2025-08-20 22평 1억 8,700만 1층2025-09-13 31평 2억 9,200만 21층2025-09-14 22평 2억 2,200만 16층2025-09-16 31평 2억 9,700만 23층2025-10-04 31평 3억 1,000만 14층2025-10-16 22평 2억 3,500만 13층2025-11-01 31평 3억 1,000만 6층2025-11-25 22평 2억 3,000만 3층2025-11-29 31평 2억 8,000만 3층2025-12-09 31평 2억 5,000만 1층2026-01-05 22평 2억 3,300만 13층2026-01-13 31평 3억 500만 15층2026-01-24 31평 2억 500만 11층2026-02-23 31평 2억 8,700만 17층2026-02-25 31평 2억 9,500만 7층2026-03-11 31평 2억 8,500만 8층2026-03-14 22평 2억 3,000만 10층2026-03-17 22평 2억 2,500만 9층2026-03-24 31평 3억 500만 7층2026-04-06 22평 1억 9,000만 1층2026-05-03 31평 3억 13층2026-05-03 31평 2억 9,800만 4층2026-05-09 22평 2억 3,500만 4층2026-05-12 22평 2억 3,100만 10층2026-06-30 22평 2억 3,500만 11층2026-07-14 31평 2억 5,600만 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4㎡)3882억 5,600만 2026.7 · 1층4억 3,500만 2021.113억 700만2억 3,000만
22평(60㎡)2602억 3,500만 2026.6 · 11층3억 1,000만 2022.12억 3,500만1억 9,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2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병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한다는 소문이 도는 아파트가 있다.

1994년에 지어진 648세대짜리 구축인데, 20년 넘게 산 주민이 "엘리베이터가 항상 새것처럼 깔끔하다"고 증언하는 곳.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뉴서울5차 이야기다.

브랜드는 유명하지 않다.

대신 이 단지는 관리 품질이라는, 신축이 흉내 내기 어려운 무기를 가졌다.

단지 바로 앞엔 JC공원이 붙어 있어 현관을 나서면 산책로가 시작되고, 홈플러스스타벅스는 걸어서 7분, 작전역은 넉넉잡아 15분이다.

효성동에 뉴서울 1·2·3·5·6차가 시리즈처럼 늘어서 있지만, 주민들은 하나같이 "그중 5차를 제일 알아준다"고 말한다.

물론 세월의 흔적은 있다.

세대당 주차 0.66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벽이 얇아 생기는 층간소음, 일요일 하루만 열리는 분리수거.

그럼에도 "꾸짖기엔 입지 조건이 너무나도 유리하다"는 한 주민의 평이 이 단지의 좌표를 정확히 찍는다.

저평가 딱지를 30년째 달고 있는, 효성동의 조용한 터줏대감이다.

1994
입주
648세대
규모
도보15분
작전역
0.66대
세대당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은 이미 다 갖췄다[편집]

뉴서울5차의 진짜 강점은 담장 밖에서 시작된다.

가장 가까운 역인 작전역(인천1호선)까지는 빠르게 걸으면 10분, 넉넉잡아 15분 거리다.

애매하다 싶은 이 거리를 메워주는 게 버스다.

한 블록만 건너면 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5개 이상 지나가, 사실상 5분이면 환승할 수 있다.

노선이 서구와 부평구까지 뻗어 있어 지역 내 이동이 편하고, 경인고속도로 IC가 가까워 자차 이용자에겐 광역 접근성이 오히려 더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실거주자들이 "교통은 매우 용이하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가장 가까운 역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지만 한 블록 건너에 역까지 가는 버스가 5개 이상이라 5분 환승 가능. 서구와 부평구까지 뻗어가는 노선이 다양해서 지역 내 이동도 편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굳이 차를 몰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홈플러스와 대형마트가 도보권이고, 도보 5분 거리에 근린공원·초등학교·청소년센터·구립도서관과 편의점 4사가 모여 있다.

최근엔 단지 바로 앞에 큰 상가가 들어서면서 병원 이용까지 편해졌다는 후기가 많다.

없는 게 뭔지 찾기가 더 어려운 동네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말할 때 JC공원을 빼면 절반은 빠진 셈이다.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어, 현관을 나서는 순간 공원이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아이들 데리고 놀기에도 안성맞춤이라, "집 앞 공원"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자랑거리다.

여기에 효성공원과 인근 야산까지 더해져, 마음만 먹으면 등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벨트가 완성된다.

큰 도로가 단지를 관통하지 않아 차 소음도 덜한 편이다.

"94년 처음 분양 받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주변 다른 아파트보다 단지 조성이 잘 되어 있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산도 가까워서 효성공원도 옆에 있어 운동하기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널찍하다.

동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남향 배치라 햇볕이 잘 든다.

"동네가 참 따뜻한 분위기"라는 정서적 표현이 유독 많은 것도 이 볕과 녹지 덕이다.

거리뷰 — 뉴서울5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옛날 아파트의 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과 31평으로 단순하게 구성된다.

대표 평형은 31평.

1994년식 구축의 특권이랄까, 요즘 신축보다 체감 면적이 훨씬 넓다는 게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감상이다.

24평 신혼집에 들어간 주민조차 "거실이 넓어 부부 둘이 살기엔 충분했다"고 할 정도다.

구조상 강점은 계단식이라는 점이다.

같은 평형대 복도식 아파트가 흔한 시절, 계단식 설계는 프라이버시와 채광 면에서 확실한 메리트로 통했다.

뷰는 동과 층에 따라 갈린다.

505동·506동 고층이 단지에서 손꼽히는 로열 라인으로, 날씨 좋은 날엔 희미하게 여의도까지 보인다는 증언이 있다.

"506동 넓게 빠지고 전망 진짜 좋아요. 505동 20층 이상 층은 날씨 좋은 날엔 희미하게 여의도까지 보이고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구축의 숙명인 노후 이슈는 감안해야 한다.

샷시가 오래돼 우풍이 심하고 겨울에 춥다는 지적, 배관 노후로 누수가 종종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다.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는 "요즘 신축보다 넓고 살 만하다"고 하니, 집 컨디션은 개별 세대의 수리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아킬레스건이다.

세대당 주차 0.66대(주민 체감으론 0.6).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지만 절대량이 부족해, 밤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인근 골목까지 차가 밀려난다.

여러 주민이 수년째 이 문제를 반복해서 지적할 만큼 만성적이다.

다만 "몇 바퀴 빙빙 돌면 내 차 댈 곳은 있더라"는 현실적 증언처럼, 불편하되 주차가 아예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도 공존한다.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 관리가 느슨하다는 아쉬움도 있다.

"밤에 주차공간 없음, 이중주차 기본. 2대 가진 세대였지만 관리 기준이 좀 더 엄격해도 될 듯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세대수 대비 단지 내 시설이 알차다.

단지 내 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선호가 높고,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이 적은" 정돈된 분위기의 배경으로도 꼽힌다.

단지 상가엔 볼링장과 사우나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요즘 커뮤니티 센터와는 결이 다르지만, 90년대 신도시급으로 조성됐던 상가의 흔적이다.

과거엔 이 상가가 "지하부터 위층 학원까지 사람들이 엄청났던" 효성2동의 핫플레이스였다.

관리와 운영

뉴서울5차를 대표하는 단어를 하나 고르라면 단연 관리다.

후기 곳곳에서 "병적으로 관리를 잘한다", "구축인데 새것처럼 깔끔하다"는 극찬이 쏟아진다.

신혼집을 알아보며 인근 현대3·4차, 풍림, 뉴서울6차를 다 둘러본 뒤 5차를 택했다는 주민은 그 결정적 이유로 관리 품질을 꼽았다.

경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평가도 유난히 따뜻하다.

"너무 친절하시고 모두 좋으셨다"는 후기가 반복될 정도다.

"년식이 오래되었지만 관리실 직원분들이 병적으로 관리를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청소도 잘 되어 있고 깔끔한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옥에 티는 운영 규칙이다.

분리수거가 일요일 하루만 가능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겨울철 세탁실 결빙 같은 계절성 시설 문제도 보고된다.

다만 주민들은 "주변 아파트도 다 그렇더라"며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에 가까운 생활권[편집]

학부모 입장에서 뉴서울5차의 최대 강점은 교육 인프라의 밀집도다.

도보 5분 거리 안에 초등학교·청소년센터·구립도서관이 모여 있고, 단지 안에는 유치원까지 있다.

미취학·초등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교육과 안전의 연계성이 좋다"고 느낄 만한 배치다.

한 주민은 이 점을 두고 "인프라 중심 단지"라 요약했다.

유치원부터 도서관까지 걸어서 해결되는 동선은, 어린아이를 둔 실거주자에게 이 단지를 고르게 만드는 핵심 이유다.

"단지 내 유치원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근린공원, 초등학교, 청소년센터, 구립도서관 등 있어서 교육과 안전의 연계성 좋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본격적인 학원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계양구의 대표 학원 밀집지는 계산동 일대인데, 뉴서울5차에서는 버스나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위치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단지 생활권 안에서 만족스럽지만, 중·고등으로 올라가며 본격적인 입시 학원을 찾는 가정은 계산동 학원가를 활용하는 편이다.

학군 서사가 두드러지는 단지라기보다, 탄탄한 기초 생활 인프라 위에서 자녀를 키우기 좋은 동네로 읽는 게 정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효성·계산·용종의 구축 삼국지[편집]

뉴서울5차의 좌표는 계양구의 500~600세대급 구축 단지들 사이에서 잡힌다.

같은 효성동의 형제 단지부터 계산동·용종동·작전동의 대안 단지까지, 성격이 조금씩 다른 경쟁자들이 있다.

비교 항목뉴서울5차은행마을태평초정마을동아은행마을태산은행마을아주뉴서울3차용종마을신대진현대1차
위치효성동계산동용종동계산동계산동효성동용종동작전동
세대수648574616544612542562570
공원·조경JC공원 인접보통보통보통보통양호보통보통
학원가 접근보통계산동 인접보통계산동 인접계산동 인접보통보통양호
역세권작전역경인교대입구역임학역경인교대입구역경인교대입구역작전역임학역작전역 인접
관리 평판정평난 관리양호양호양호양호양호양호양호
단지 규모감동네 최대급보통양호보통양호보통보통보통

vs 은행마을태평 — 학원가를 살 것인가, 공원을 살 것인가

은행마을태평은 계양구의 학원 밀집지인 계산동에 자리해,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에 강점이 있다. 반대로 뉴서울5차는 학원가 접근에선 한 수 접지만, JC공원 인접정평난 관리 품질로 생활 쾌적성을 앞세운다. 초등 이하 자녀를 두고 조용한 환경을 원한다면 5차, 본격 입시를 준비한다면 태평 쪽이 자연스럽다.

vs 초정마을동아 — 세대수는 엇비슷, 생활권이 갈린다

초정마을동아는 61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지만 용종동 생활권이라 임학역·계산 상권에 가깝다. 뉴서울5차는 작전역·경인고속도로 축과 JC공원을 낀 효성동 생활권으로, 광역 이동과 녹지 쾌적성에서 색이 다르다.

vs 은행마을태산 — 관리로 붙는 승부

은행마을태산은 544세대의 계산동 단지로 학원가 접근이 장점이다. 뉴서울5차는 세대 규모가 더 크고, 무엇보다 관리 평판에서 동네 정평이 나 있어 실거주 만족도로 승부를 건다.

vs 은행마을아주 — 계산동 vs 효성동의 정공법

은행마을아주는 612세대로 규모가 근접하며 계산동 학원가·상권을 끼고 있다. 뉴서울5차는 그 대신 집 앞 공원과 넓은 단지 조성으로 차별화한다. 교육 편의냐 주거 쾌적이냐의 전형적인 선택지다.

vs 뉴서울3차 — 같은 효성동, 같은 뉴서울, 형제 대결

뉴서울3차는 같은 효성동의 형제 단지다. 542세대로 5차보다 규모가 작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뉴서울 시리즈 중 5차를 제일 알아준다"는 평이 굳어 있다. 같은 브랜드 계열에서 규모와 관리 평판이 5차의 손을 들어주는 셈이다.

vs 용종마을신대진 — 생활권과 역이 다르다

용종마을신대진은 562세대의 용종동 단지로 임학역 생활권이다. 뉴서울5차는 작전역·효성동 축이라 통근 방향과 상권이 다르며, JC공원 인접이라는 조경 카드에서 앞선다.

vs 현대1차 — 작전역 초역세권 대 공원·관리

현대1차는 작전동 단지로 작전역 접근성이 뉴서울5차보다 낫다. 대신 뉴서울5차는 JC공원 인접과 관리 품질, 더 큰 단지 규모감으로 맞선다. 역과의 거리를 최우선하면 현대1차, 녹지와 관리를 우선하면 5차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효성2동의 첫 신도시[편집]

뉴서울5차는 1994년 12월 입주해, 효성2동이 신도시처럼 조성되던 시기의 첫 세대에 속한다.

초기엔 상가 지하부터 위층 학원까지 사람이 넘칠 만큼 이 일대의 중심이었다는 게 오래된 주민들의 회고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동네에선 뉴서울 시리즈 중 5차를 제일 알아준다"는 인지도가 이어진다.

주변 개발과 관련해선 주민들의 기대가 꾸준히 오간다.

작전역 일대 재정비인근 역 신설·노선 연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반복되지만, 확정된 계획으로 못 박긴 이르다.

실거주자들은 대체로 "지금 입지만으로도 충분히 살 만하고, 개발은 더해지면 좋은 보너스"라는 태도다.

"근처에 효성역이 생길 가능성도 있고, 작전역과 그 주변의 재개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변에 더 큰 공원과 상업시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우풍과 추위: 오래된 샷시 탓에 겨울철 우풍이 심하다는 세대가 있다. 창호 교체 여부가 겨울 체감을 크게 가른다.
  • 층간소음 복불복: 벽이 얇아 층간소음이 있는 편이지만, "이웃 잘 만나면 최고, 못 만나면 최악"이라는 말처럼 편차가 크다.
  • 누수 리스크: 구옥 특성상 배관 노후로 누수가 종종 발생한다.
  • 세탁실 결빙: 겨울이면 단지 내 세탁실이 어는 계절성 문제가 있다.
  • 높은 연령대: 오래 거주한 주민이 많아 단지 평균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꿀팁

  • 로열 라인은 505·506동 고층: 전망을 원한다면 이 라인을 노려라. 여의도가 보이는 날도 있다.
  • 주차는 늦은 밤을 각오: 몇 바퀴 돌 각오만 있으면 자리는 난다. 차단기가 없으니 등록 문화에 협조하는 게 서로 편하다.
  • 분리수거는 일요일: 배출 요일이 일요일 하루로 고정돼 있으니 미리 챙겨두는 게 좋다.
  • 장보기는 도보로 끝: 홈플러스·스타벅스가 7분 거리라 차 없이도 생활이 돌아간다.

카더라 · 분위기

밤이면 단지가 유난히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큰 도로가 단지를 관통하지 않아 차 소음이 적고,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다"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밤에 엄청 조용함. 단지 안에 유치원이 있어 그나마 담배 물고 다니는 사람이 적은 편. 오래된 아파트 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 편.", 입주민 한줄평

세대를 이어 거주하는 가정도 눈에 띈다.

26년 전 첫 입주해 이 단지에서 자라 결혼 후 이사 나갔다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자주 돌아온다는 주민의 이야기처럼, 정이 붙는 동네라는 정서가 강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평난 관리 품질: "병적으로 관리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청소·유지가 뛰어나다. 구축의 약점을 상쇄하는 최대 무기.
  • 집 앞 JC공원: 현관을 나서면 공원. 산책·운동·육아에 두루 좋다.
  • 넓은 체감 면적: 옛날 아파트 특유의 넉넉한 구조로 같은 평형대 신축보다 넓게 느껴진다.
  • 알찬 생활 인프라: 홈플러스·도서관·초등학교·유치원·병원 상가가 도보권에 모여 있다.
  • 광역 교통: 버스 5개+ 노선과 경인고속도로 IC로 사방 이동이 수월하다.
  • 조용한 주거 환경: 큰 도로가 없어 소음이 적고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다.

단점·유의점

  • 만성 주차난: 세대당 0.66대. 밤 이중주차와 골목 주차가 일상이다.
  • 층간소음·방음: 벽이 얇아 소음 편차가 크다. 이웃 운에 좌우되는 부분.
  • 겨울 우풍: 노후 샷시로 겨울철 외풍과 추위를 호소하는 세대가 있다.
  • 구옥 유지비: 누수 등 배관 노후 이슈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 분리수거 제약: 배출이 일요일 하루로 제한된다.
  • 학원가 거리: 본격 입시 학원가인 계산동까지는 이동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 첫 집으로 뉴서울5차, 괜찮을까요?

A. 예산 대비 실거주 만족도를 우선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관리가 뛰어나 구축임에도 단지가 깔끔하고, 집 앞 공원과 도보권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유치원까지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특히 유리합니다.

다만 주차가 세대당 0.66대로 빠듯하니 차량이 2대라면 미리 고민하시는 게 좋고, 겨울 우풍이 걱정된다면 창호 교체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구축인데 재건축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재건축을 주된 이유로 삼기엔 아직 확정된 계획이 없어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 개발과 역 신설에 대한 기대가 꾸준히 오가지만 확정 단계는 아니므로, 현재 입지와 실거주 가치만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행히 이 단지는 지금 상태만으로도 생활 편의와 관리 품질이 좋아, 개발 호재는 더해지면 좋은 보너스 정도로 보시는 관점을 추천합니다.

실거래가
뉴서울5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