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평(9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7,200만(2026.5, 14층), 매매 시세 4억 5,500만 · 전세 3억 2,5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2,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6평(95㎡) | 440 | 4억 7,200만 2026.5 · 14층 | 6억 2,000만 2021.9 | 4억 5,500만 | 3억 2,500만 |
| 46평(127㎡) | 176 | 5억 5,000만 2026.5 · 2층 | 7억 1,500만 2021.12 | 5억 5,500만 | 4억 500만 |
초정마을동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곧 이사가는 사람인데요, 혹시 식재료나 과일 등 구입은 주로 어느마트 이용하시나요? 상가내마트는 작은규모라서 근처 좀더 큰마트가 있을듯한데,, 홈플러스는 너무대형마트라서요.
용종동 한복판, 계양구청과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는 "지하철역 없이도 살 만한 동네"가 실재한다는 증거 같은 곳이다.
가장 가까운 임학역까지 걸어서 10~15분, 그마저도 성인 남성 기준이라는 솔직한 후기가 달릴 만큼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데 정작 주민 만족도는 계산택지 안에서 손에 꼽힌다.
이유는 단순하다.
구청·경찰서·소방서·우체국이 슬리퍼 차림으로 닿고,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세 대형마트가 모두 도보권이며, 길 하나만 건너면 먹자골목이 펼쳐진다.
1998년 준공, 616세대 6개 동의 크지 않은 규모지만 세대당 1.52대라는 넉넉한 주차와 요일제 없는 분리수거가 붙으면서, "이 동네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라는 자평이 댓글마다 반복된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지은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단지답게 창틀은 낡았고, 지하주차장은 각 세대와 연결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20년, 30년을 눌러앉은 주민이 수두룩한 이유는 이 단지가 화려함이 아니라 생활의 밀도로 승부하기 때문이다.
계산택지의 조용한 터줏대감,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를 들여다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만 빼고 다 있다[편집]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의 주소는 계양구 계산새로 109, 계산택지지구의 안쪽이다.
이 단지를 규정하는 첫 번째 단어는 단연 관공서 슬세권이다.
계양구청이 바로 길 건너에 있고, 우체국·경찰서·소방서·은행이 반경 5분 안에 몰려 있다.
행정 볼일을 슬리퍼 신고 해결한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계양구청 바로 앞 위치,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도보 가능 도로 하나 건너면 먹자골목위치하고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도보로 이동 가능할 정도로 가까움.",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이 단지의 또 다른 자랑이다.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세 개 대형마트가 전부 도보권이고, 스타벅스·다이소·맥도날드·빵집까지 조금만 나가면 다 있다.
단지 건너편으로는 상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하루 생활이 완결된다.
여기에 인천세종병원 같은 종합 의료시설까지 가까워, 생활 인프라의 밀도만 놓고 보면 계양구에서 최상위권이라는 평이 오래도록 유지되고 있다.
약점은 명확하다.
지하철이다.
계산택지를 관통하는 지하철역이 단지 코앞에 없고, 인천1호선 임학역이 도보 10~15분으로 애매하게 멀다.
오랜 주민들은 "계양구청역이 생긴다는 말을 20년 전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다만 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촘촘해 체감 불편은 크지 않다는 반론도 많다.
"역이 조금 멀지만, 역 까지 가는 버스가 많아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차량 이용자에게는 오히려 축복에 가까운 입지다.
계양IC가 바로 옆이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무료 구간)와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서울 출퇴근은 물론 부천 상동까지 10분대로 닿는다.
"지하철만 없지 차 있으면 사통팔달"이라는 평가가 이 단지 교통의 본질을 요약한다.
자연·조경
계산택지는 평지다.
초정마을 동아아파트 역시 경사 없는 평평한 대지 위에 6개 동이 여유 있게 앉아 있어, 단지 안이 아늑하고 동선이 편하다.
동 간 거리가 넓다는 점은 오래된 단지의 숨은 미덕으로, 채광과 프라이버시 양쪽에서 신축 못지않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산책 환경은 특히 풍요롭다.
단지 인근에 교통공원·오조산공원·서운체육공원이 흩어져 있어 걸어서 닿는 녹지가 많고, 서부간선수로와 굴포천·계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하천길은 낮밤으로 운동하는 주민들의 단골 코스다.
굴포천을 따라 나가면 아라뱃길과 한강으로 이어져 자전거를 즐기기에도 좋다.
"단풍이 너무 예쁜 시기예요 거실쇼파 앉아서 교통공원 단풍보고 있으면 어디 멀리 안나가도 되요.", 입주민 한줄평
거실 소파에 앉아 교통공원의 단풍을 감상한다는 한 주민의 묘사는 이 단지의 정서적 만족도를 잘 보여준다.
코앞의 공원과 하천이 곧 앞마당인 셈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구축의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는 36평형과 46평형, 두 개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소형 없이 중대형 위주로 짜인 데다 세대수가 616세대로 과밀하지 않아,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여유롭다.
젊은 세대보다 중장년층 실거주 비중이 높은 것도 이런 평형 구성과 무관하지 않다.
같은 평수라도 다른 단지보다 넓고 반듯하게 빠졌다는 평이 많다.
특히 부엌 외부창이 눈높이에 나 있어 환기와 채광이 좋고, 식탁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을 만족 포인트로 꼽는 주민이 여럿이다.
올수리한 세대의 경우 거실·주방 등 내부 공간이 신축 못지않게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다.
"부엌만의 공간, 부엌 외부창이 있어 환기가 좋고 47평 구조가 맘에 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계도 정직하게 짚어야 한다.
준공 30년 차에 가까워지며 창틀 등 마감의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숙제다.
"오래된 단지다 보니 창틀 같은 게 낡았다"는 인정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다만 뼈대는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신뢰가 강해, 노후는 리모델링·수리로 감당한다는 분위기다.
주차
이 단지에서 주차는 단점이 아니라 자랑거리다.
총 942대, 세대당 1.52대의 여유는 요즘 신축이 밤 10시만 넘으면 이중주차 전쟁을 벌이는 것과 대비된다.
여러 주민이 "한겨울에도 이중주차를 본 적이 없다", "주차 걱정 1도 없다"고 입을 모은다.
"신축도 밤 10시 넘으면 이중주차 하는데 동아살때엔 한겨울에도 이중주차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어 공간 자체가 넉넉하고, 눈 오는 날 차주들이 지하로 몰릴 때에도 지상은 늘 남아돈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전언이다.
단 하나의 아쉬움이라면 지하주차장이 각 세대(동)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
비나 눈을 맞으며 지상으로 올라와야 하는 구조는 구축의 한계로 남아 있다.
커뮤니티·상가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는 화려한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바깥의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건너편 상가시설과 대형마트·먹자골목이 워낙 가까워, 단지 안에 부대시설을 욱여넣을 필요가 애초에 적었던 셈이다.
단지 내 상가의 규모는 크지 않다.
그래서 상가 안 소규모 마트로는 아쉬운 장보기는 인근 대형마트가 흡수한다.
실거주자들이 꼽는 유일한 옥에 티는 단지 상가에 편의점이 없다는 점으로, 급할 때 길 하나를 건너야 하는 불편이 종종 언급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신뢰는 이 단지의 저평가된 강점이다.
무엇보다 요일제 없는 분리수거가 압도적 지지를 받는다.
쓰레기와 음식물을 집에 쌓아두지 않고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은, 겪어본 사람만 아는 삶의 질 요소다.
"지하주차장 연결안된거 빼면 실거주는더할나위 없이 좋음. 분리수거 매일해도되는게 진짜 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 상태도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아파트 관리가 참 깨끗하게 잘된다", "지하주차장도 깨끗해서 신축 같은 느낌"이라는 후기가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나온다.
조용하고 질서가 잘 지켜지는 주민 문화까지 더해져, 관리와 운영에 대한 불만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에 학원가까지 도보권[편집]
학부모에게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의 매력은 명확하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10분 내외에 있고, 계산택지 특유의 학원가가 단지 바로 앞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초중고 시절을 다 보냈다"는 성장 서사형 후기가 유독 많은 것도 이 촘촘한 교육 인프라 덕분이다.
"바로 옆에 학원가, 상가 접근성 편함 초중고도 멀지 않음, 공원 두 개 있음.", 입주민 한줄평
특히 학원 접근성은 계양구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아파트 앞 5분 거리에 입시·영어·수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자녀 통학·통원 동선이 짧다는 점이 실거주 학부모의 핵심 만족 포인트다.
계산택지 상권 자체가 학교·학원이 밀집한 구조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최적의 배후지가 된다.
"교통, 학군, 편의시설 모든게 다 갖춰진 곳입니다. 오래살고싶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업 환경의 밑바탕이 되는 조용한 주거 분위기도 빼놓을 수 없다.
중장년층 위주의 안정된 주민 구성과 낮은 층간소음, 유해시설 없는 택지 환경이 면학 분위기를 받쳐준다.
다만 더 상위권 학군을 노리는 가정은 서울 목동 학원가까지 부지런히 오가기도 한다는 후기가 있어, 계산택지 학원가로 기본은 충분하되 최상위 입시는 원정을 병행하는 패턴도 관찰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계양구 구축 대단지 6파전[편집]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의 경쟁 상대는 계양구 안의 비슷한 연식·평형대 대단지들이다.
같은 계산택지 생활권의 은행마을태산·용종마을신대진, 그리고 효성·작전 생활권의 뉴서울5차·뉴서울3차·작전동보2차와 견줘 이 단지의 좌표를 잡아본다.
| 비교 항목 | 초정마을동아 | 은행마을태산 | 용종마을신대진 | 뉴서울5차 | 뉴서울3차 | 작전동보2차 |
|---|---|---|---|---|---|---|
| 생활권 | 계산택지(용종동) | 계산택지(계산동) | 계산택지(용종동) | 효성동 | 효성동 | 작전동 |
| 세대 규모 | 616세대 | 544세대 | 562세대 | 648세대 | 542세대 | 502세대 |
| 관공서 인접 | 구청 바로 앞 | 계산택지 내 | 계산택지 내 | 보통 | 보통 | 보통 |
| 대형마트 접근 | 3개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보통 | 보통 | 보통 |
| 지하철 접근 | 임학역 도보 15분 | 계산역 인근 | 임학역권 | 작전역권 | 작전역권 | 작전역 인근 |
| 주차 여유 | 세대당 1.52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학원가 접근 | 단지 앞 학원가 | 계산 학원가 | 계산택지권 | 보통 | 보통 | 보통 |
vs 은행마을태산 — 같은 계산택지, 갈리는 것은 전철역
은행마을태산은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와 같은 계산택지 생활권을 공유하는 사실상의 형제 단지다.
학원가와 상권을 함께 누린다는 점에서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결정적 차이는 지하철로, 계산동에 위치한 태산이 인천1호선 계산역 접근에서 앞선다.
반면 관공서 슬세권과 넉넉한 주차 여유에서는 초정마을 동아아파트가 우위를 점한다.
vs 용종마을신대진 — 같은 용종동, 취향의 갈림길
용종마을신대진은 같은 용종동에 자리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생활권·학군·교통 여건이 거의 겹쳐, 두 단지 사이의 선택은 단지 내부 컨디션과 동·라인 선호로 갈리는 편이다.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는 넓게 빠진 중대형 평형 구성과 관공서 초근접이라는 카드로 차별화된다.
vs 뉴서울5차 — 세대수는 위, 상권 밀도는 아래
효성동의 뉴서울5차는 648세대로 규모 자체는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보다 크다.
다만 계산택지의 관공서·대형마트·학원가가 한자리에 몰린 상권 밀도에서는 초정마을 쪽이 체감상 앞선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생활 편의의 완결성으로 승부하는 단지라는 뜻이다.
vs 뉴서울3차 — 연식 비슷, 인프라로 벌어지는 격차
뉴서울3차 역시 효성동 생활권의 구축 대단지로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와 연식대가 겹친다.
두 단지 모두 노후라는 공통 숙제를 안고 있지만, 계산택지 중심부의 생활 인프라를 곁에 둔 초정마을 동아아파트가 실거주 편의에서 우위를 갖는다.
vs 작전동보2차 — 전철은 저쪽, 생활은 이쪽
작전동보2차의 최대 강점은 인천1호선과 서울7호선이 겹치는 작전역 접근성이다.
서울 출퇴근의 정시성만 놓고 보면 작전동보2차가 앞선다.
그러나 관공서·마트·학원가·공원이 반경 5분에 응축된 생활 편의라는 축에서는 초정마을 동아아파트가 확실한 우위를 지킨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20년째 기다리는 그 역[편집]
초정마을 동아아파트는 동아건설(현 SM동아건설산업)이 지어 1998년 입주한 계산택지의 1세대 아파트다.
준공 이래 재건축·리모델링이 본격화된 단지는 아니지만, 주변 개발을 둘러싼 기대와 아쉬움은 오래도록 주민들의 화두였다.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지하철이다.
계양구청 앞을 지나는 전철역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20년 넘게 돌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다른 구청역은 다 있는데 계양구청역만 없다"는 아쉬움이 세대를 넘어 이어진다.
반대로 인근 상권은 꾸준히 두터워져, 대형마트와 카페·다이소 등 프랜차이즈가 속속 자리를 잡으며 계산택지 중심 상권으로서의 위상은 오히려 강화되어 왔다.
굴포천·서부간선수로 정비로 하천 산책 환경이 개선된 점, 계양IC를 축으로 한 광역 도로망이 촘촘해진 점도 이 단지의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배경이다.
요컨대 초정마을 동아아파트의 변천사는 '극적인 개발' 대신 '생활 인프라의 꾸준한 축적'으로 요약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철역의 애매한 거리: 임학역까지 도보 10~15분. 버스 노선이 많아 실불편은 적지만, "계양구청역"에 대한 기다림은 20년째 현재진행형이다.
- 단지 상가 편의점 부재: 급할 때 길 하나를 건너야 한다. 대형마트가 가까운 대신 단지 내 편의점이 없다는 점은 자주 언급되는 옥에 티다.
- 지하주차장 세대 미연결: 지하에 주차하고 지상으로 올라와 동으로 진입해야 한다. 비·눈이 오는 날엔 이 동선이 아쉽다.
- 마감의 노후화: 창틀 등 오래된 마감은 세월의 흔적이다. 뼈대는 튼튼하다는 신뢰가 이를 상쇄한다.
꿀팁
- 분리수거 자유는 신의 한 수: 요일제 없이 매일 배출 가능. 쓰레기·음식물을 집에 묵히지 않는 이 편의는 이 단지에서 가장 저평가된 강점이다.
- 차가 있다면 입지의 결이 달라진다: 계양IC 옆이라 수도권제1순환·경인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다. 부천 상동 10분, 서울도 생각보다 가깝다.
- 부엌창을 노려라: 눈높이 외부창이 있는 구조는 환기와 조망에서 이 단지 특유의 만족 포인트다.
- 하천길 자전거 코스: 굴포천을 따라 아라뱃길·한강까지 이어진다. 라이딩을 즐긴다면 앞마당이 곧 코스다.
카더라 · 분위기
- 중장년층 위주의 정숙한 단지: 젊은 세대가 적어 조용하고 공공질서가 잘 지켜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층간소음을 겪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 "이 동네 최고" 자부심: 계산택지 여러 아파트 중 가장 살기 좋다는 자평이 오래도록 반복된다. 18년, 30년씩 거주한 주민이 흔하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 소득수준 있는 동네라는 인식: 계양구 내에서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택지 중심부라는 자부심이 주민 정서에 깔려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관공서 슬세권: 구청·경찰서·소방서·우체국·은행이 도보 5분. 행정 볼일이 슬리퍼로 끝난다.
- 대형마트 3개 도보권: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에 스타벅스·다이소·먹자골목까지, 생활 편의의 완결성이 높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52대. 한겨울에도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흔하다.
- 도보권 학군·학원가: 초·중·고와 학원가가 단지 앞. 아이 키우기 좋은 배후지다.
- 정숙한 주민 문화: 중장년층 위주로 조용하고 질서 있으며 층간소음이 적다.
- 요일제 없는 분리수거: 매일 배출 가능한 편의가 삶의 질을 끌어올린다.
- 차량 교통의 요지: 계양IC 옆으로 광역 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단점 · 유의점
- 지하철 접근의 아쉬움: 임학역 도보 10~15분, 코앞 전철역은 20년째 미실현이다.
- 단지 상가 편의점 없음: 급할 때 길을 건너야 한다.
- 지하주차장 세대 미연결: 비·눈 오는 날 동선이 불편하다.
- 마감의 노후화: 창틀 등 오래된 부분은 수리·리모델링으로 감당해야 한다.
- 서울 접근의 물리적 거리: 출퇴근은 가능하나 인천 서부라는 위치상 절대 거리가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도보 15분인데, 출퇴근이 많이 불편할까요?
A. 도보 접근만 보면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임학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촘촘하고, 무엇보다 차량 이용자에게는 계양IC를 낀 광역 도로망이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서울 도심 정시 통근이 최우선이라면 작전역권 단지를 함께 비교하시는 편이 좋고, 자차 생활이 중심이거나 인천·부천 생활권이라면 이 단지의 입지는 오히려 넉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Q. 30년 가까운 구축인데 실거주하기에 컨디션은 괜찮을까요?
A. 창틀 등 마감의 노후는 분명히 있지만, 뼈대가 튼튼하고 동 간 거리가 넓어 채광·정숙성은 신축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올수리한 세대라면 넓은 중대형 구조의 장점이 뚜렷하게 살아납니다.
관리 상태가 깔끔하고 주차·분리수거 같은 생활 편의가 뛰어난 점까지 감안하면, 신축의 화려함보다 생활의 안정감을 우선하는 실거주자에게 잘 맞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