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에서 채 스무 걸음이 안 되는 자리에 초등학교 교문이 있고, 후문 담장 너머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나란히 붙어 있는 아파트가 있다.

경기 시흥시 은행동의 두산아파트가 그 주인공으로,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초중고품아'라는 표현이 별칭처럼 따라붙는다.

1997년 11월 입주한 5개 동 438세대 규모로, 평형은 27평형과 31평형 두 가지뿐인 단출한 구성이다.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은행동 원도심 상권과 은계신도시 상권을 동시에 걸칠 수 있는 위치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로 꼽힌다.

낡은 원도심의 정주 인프라와 새 신도시의 공원·상업시설을 양쪽에서 끌어다 쓰는 셈이다.

그런데 정작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반전이 기다린다.

차단기 없는 주차장에 등록되지 않은 외부 차량이 드나들어도 아무도 막지 않고, 서해선 시흥대야역까지는 버스로는 금방이지만 걸어서는 다소 애매한 거리다.

세대당 주차는 1.02대(총 450대)로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학교 세 곳을 담장처럼 두르고도 근 30년째 조용한 동네라는 평판만큼은 흔들리지 않는다.

438세대
총 세대수
초중고품아
학세권 강자
1.02대
세대당 주차
은계호수공원
도보권 자연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지구의 경계에서[편집]

두산아파트는 대은로104번길을 사이에 두고 은행동 구시가지와 은계신도시가 맞닿는 자리에 서 있다.

자차라면 시흥IC까지 5분 안팎이고, 광명과 서울 궁동, 부천 옥길동까지도 차로 10분이면 닿는다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공통된 체감이다.

철도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가장 가깝다.

버스로는 5분 남짓이면 닿지만 걸어서는 12분 안팎이 걸리고, 근래 들어서는 도보로 다니기엔 거리가 다소 애매하다는 평도 나온다.

대신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지하철 환승 없이 서울 도심으로 바로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꼽는 주민이 많다.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게 큰 장점",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두 갈래로 열려 있다.

정문 쪽 큰길만 건너면 은행동 원도심 상권이고, 후문으로 나가 초중고 방향을 지나면 은계지구 상권과 은계센트럴공원 인근 상가까지 이어진다.

두 지구의 장점을 양쪽에서 취할 수 있는 위치라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되풀이된다.

"은계지구와 구시가지의 장점들을 모두 흡수", 입주민 한줄평

인근에는 파출소와 우체국도 있어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도 있다.

장기적으로는 제2경인선 은계역이 들어서면 도보로도 오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지만, 아직 노선과 정차역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으로는 은계호수공원이 있고, 걸어서 몇 분 안이면 오난산과도 닿는다.

호수공원이 조성되는 과정을 몇 해에 걸쳐 지켜본 주민들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있는 공간이다.

"집에서 100미터거리 호수공원 거의 완공되가네요.", 입주민 한줄평

공원 조성이 마무리된 뒤로는 음악분수까지 들어서면서 저녁 산책 코스가 하나 더 생겼다는 반응이다.

후문 방향으로 나서면 공원이 곧바로 이어져, 굳이 차를 몰고 나가지 않아도 산책이 되는 구조라는 평이 많다.

"호수공원후문에서 바로 앞이라 가까워서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두산

2. 세대 구성과 시설 — 좁은 선택지, 넓은 체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평형과 31평형 단 두 가지뿐이라 선택지가 넓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31평형을 두고는 '32평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실사용 면적이 잘 빠졌다는 평이 꾸준하다.

"평수가 잘 나와서 32평 같은 31평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채광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고, 일부 라인에서는 베란다 너머로 소래산이 보인다는 후기도 있다.

1997년 입주로 30년 가까운 연식이지만, 골조나 배관을 둘러싼 심각한 하자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는다.

개별 인테리어로 손을 보면 충분히 살 만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해가 잘 들어와서 집안이 밝고 베란다에서 소래산도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갈리는 지점이다.

근래 후기에는 소음이 크다는 지적도 있지만,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2대(총 450대)로 구축치고 아주 넉넉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낮 시간대 주차는 어렵지 않다는 평이 많고, 밤 11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빠듯해진다는 후기가 붙는다.

"11시이후 들어오면 주차하기 불편한거 빼곤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독특한 지점은 주차 차단기가 아예 없다는 것이다.

단지 등록이 안 된 외부 차량이 드나들어도 단속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구축 단지 특유의 느슨한 운영이 남아 있다.

"주차 차단기 없는 신기한 아파트. 단지 주차등록 안되어있는 차들 많은데 단속도 안하고 차단도 안만드는 친절한 동네예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정문 쪽에 마트가 있어 급한 장보기는 담장을 넘지 않고도 해결된다는 평이 있고, 주변으로 카페와 먹거리가 다양하다는 후기도 있다.

"아파트 정문에 마트 있고 주변은 죄다 공원이라 만족할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경비와 미화 인력의 관리 품질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다.

30년 다 되어가는 연식치고 쾌적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전면 교체하면서 노후 설비에 대한 불안을 상당 부분 덜어냈다.

"경비아저씨나 청소해주는 분들이 항상 관리를 잘해주셔서 좋아요. 최근 여름가을에 엘레베이터도 모두 교체 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부담을 크게 호소하는 목소리는 눈에 띄지 않고, 인근 파출소·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다.

3. 교육 환경 — 담장 하나 건너 초·중·고[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다.

시흥은행초등학교·시흥은행중학교·은행고등학교가 단지를 감싸듯 붙어 있어, 등하교에 차나 버스가 필요 없는 몇 안 되는 단지로 꼽힌다.

"초,중,고를 품에 안고 있는 아파트가 있나요?", 입주민 한줄평

실제로 학교까지 거리를 20m 안팎으로 표현하는 후기가 여럿이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 사이에서는 '초중고품아'라는 표현이 굳어졌다.

학원가도 도보 5~10분 안에 몰려 있어, 등하교와 학원 이동을 모두 걸어서 해결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초중고 20m이내 말그대로 초중고품아 압도적 학세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교로 둘러싸인 구조 덕에 큰 도로가 단지 안까지 들어오지 않아 조용하다는 반응도 꾸준하다.

다만 은행동 자체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건 아니어서,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원 선택의 폭은 넓지 않다는 점은 감안할 부분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시 원도심 대 신흥 택지[편집]

두산아파트를 가늠하려면 같은 은행동의 형제 단지부터 정왕동 산업단지 배후 단지, 하중동·장곡동·대야동의 이웃 단지까지 함께 놓고 봐야 한다.

비교 항목두산관곡마을동아서해1차연성대우3차극동대우그린무진삼환동원
소재 생활권은행동(구시가지·은계 접경)하중동정왕동장곡동대야동은행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
세대 규모438세대503세대530세대518세대350세대418세대488세대350세대358세대
학세권(초중고 인접)초중고 담장 인접(초품아)자료 확인 안 됨자료 확인 안 됨자료 확인 안 됨자료 확인 안 됨같은 은행동 학군 공유자료 확인 안 됨자료 확인 안 됨자료 확인 안 됨
상권 성격구상권+신상권(은계) 이중 향유하중공공주택지구 신흥 조성 상권시화산단 배후 원도심 상권시흥시청 생활권 상권서해선 역세권 원도심 상권두산과 동일 이중상권 공유시화산단 배후 원도심 상권시화산단 배후 원도심 상권시화산단 배후 원도심 상권
철도 접근성서해선 시흥대야역(버스 5분권)철도역 없음4호선·수인분당선 정왕역·오이도역권서해선 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권서해선 시흥대야역 인접서해선 시흥대야역(버스 5분권)4호선·수인분당선 정왕역·오이도역권4호선·수인분당선 정왕역·오이도역권4호선·수인분당선 정왕역·오이도역권
자연환경은계호수공원·오난산 도보권하중공공주택지구 조성 녹지오이도 해안 인접배곧신도시 방향 인접 녹지대야동 원도심두산과 동일 호수공원권 공유오이도 해안 인접오이도 해안 인접오이도 해안 인접

vs 관곡마을동아 — 신흥 공공택지 옆 원도심

하중동의 관곡마을동아는 503세대로 두산보다 규모가 크고, 하중공공주택지구라는 신규 조성 택지를 옆에 끼고 있다.

새 택지의 성장 잠재력은 매력적이지만, 두산이 가진 초중고 담장 인접이라는 확고한 학세권 카드까지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다.

vs 서해1차 — 원도심 학세권과 산업단지 역세권의 대결

정왕동의 서해1차는 530세대로 8개 비교군 중 가장 규모가 크고, 4호선·수인분당선 정왕역·오이도역을 낀 역세권이다.

다만 시화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성격이 강해, 두산이 내세우는 학교촌 분위기와는 결이 다르다.

vs 연성대우3차 — 배곧신도시 방향이냐, 은계신도시 방향이냐

장곡동의 연성대우3차는 518세대로 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 생활권에 있고, 배곧신도시 방향과 가깝다.

두산이 은계신도시 쪽 상권을 끌어다 쓴다면, 연성대우3차는 배곧 방향의 확장을 기대하는 입지라는 점에서 대비된다.

vs 극동 — 같은 역, 다른 학군

대야동의 극동은 350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두산과 같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생활권을 공유한다.

다만 대야동 원도심 자체의 학군 카드가 두산만큼 또렷하게 부각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체감 차이가 있다.

vs 대우그린 — 같은 은행동, 사실상 이웃사촌

같은 은행동에 있는 대우그린은 418세대로 두산과 규모가 비슷하고, 원도심·은계신도시 이중상권도 함께 누린다.

두 단지의 차이는 세부 동선과 라인 구성 정도로 갈릴 뿐, 생활권 자체의 우열을 가르기는 어렵다.

vs 무진 — 해안 인접이냐, 학교 인접이냐

정왕동의 무진은 488세대로 오이도 방향 해안과 가깝고 정왕역·오이도역 역세권이다.

산업단지 배후의 편의시설은 갖췄지만, 두산이 가진 등하교 동선의 압축성과는 지향점이 다르다.

vs 삼환 — 산업단지 배후의 원도심

정왕동의 삼환은 350세대로 규모는 작은 편이고, 시화산업단지 근로자 배후 주거지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학교촌을 낀 두산과는 애초에 겨냥하는 수요층이 다르다.

vs 동원 — 정왕동 라인의 막내

정왕동의 동원은 35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두산 다음으로 작은 규모다.

정왕역·오이도역 역세권이라는 무기는 있지만, 원도심·신도시를 동시에 누리는 두산의 입지 조합과는 결이 다르다.

5. 변천사·주변개발 — 완공된 공원, 미완의 철도[편집]

두산아파트가 자리한 은행동은 지난 30년 가까이 원도심에서 신도시 접경으로 성격이 바뀌어 온 동네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철도와 공원, 그리고 최근의 재개발이 있다.

1997. 11
두산아파트 입주, 은행동 학교촌 형성.
2018. 06
서해선 개통, 시흥대야역 영업 개시.
2019
은행동 주민들, 제2경인선 은계역 신설을 요구하는 청원 제출.
2023. 09
은계호수공원 음악분수 완공.
2025. 12
같은 은행동 내 은행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절차 진행 중(2027년 완공 목표).
2025. 12
시흥시, 제2경인선 은계역 신설을 은계 중심축으로 재추진한다고 발표 — 노선 확정은 예정 단계.

공원과 분수까지는 이미 마무리된 변화지만, 은계역 신설과 은행1구역 재개발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음악분수가 들어서기 전까지 호수공원은 몇 해에 걸쳐 서서히 모습을 갖췄다.

완공 직전까지 지켜본 주민들 사이에서는 남다른 애착이 남아 있다.

"구월에 음악분수 완공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제2경인선 은계역은 2019년부터 주민들이 직접 나서 유치를 요구해 온 사안이다.

2025년 말 시흥시가 노선 재추진 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정차역과 착공 시점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어서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6. 여담 — 학교촌의 뒷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차단기 부재: 단지 등록이 안 된 외부 차량도 별다른 단속 없이 드나든다는 후기가 있다.
  • 야간 주차난: 밤 11시를 넘기면 자리 찾기가 빠듯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 층간소음: 다소 느껴진다는 근래 후기가 있는 한편, 감내할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다.
  • 좁은 평형 선택지: 27평형과 31평형 두 가지뿐이라 다른 평형을 원하는 수요는 선택지가 좁다.
  • 학원가 규모의 한계: 은행동 자체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는 않다.

꿀팁

  • 정문 마트, 후문 공원: 정문 쪽 마트에서 장을 보고, 후문으로는 호수공원 산책을 나가는 동선이 자리 잡았다.
  • 강남행 광역버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깝다.
  • 소래산 조망 라인: 일부 동·라인에서는 베란다 너머로 소래산이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 31평형이 이득: 같은 31평형이라도 다른 단지 32평형만큼 넓게 나온다는 평이 있다.

카더라·분위기

  • '초중고품아'라는 별칭: 아이를 키우는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굳어진 표현이다.
  • 두 지구를 다 가진 위치: 은행동 구시가지와 은계신도시 양쪽 생활권을 함께 누린다는 인식이 반복된다.
  • 은계역이 뚫리면 다르다는 기대: 제2경인선 은계역이 실제로 들어서면 입지가 한 단계 달라질 거라는 기대가 있다(미확인).
  • 10년 이상 눌러앉는 장기 거주자: 아이를 다 키우고도 계속 눌러사는 주민이 꽤 있다는 인상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품아: 초·중·고가 담장처럼 붙어 있어 등하교 부담이 거의 없다.
  • 이중 상권: 은행동 구시가지 상권과 은계신도시 상권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 은계호수공원 도보권: 공원과 음악분수까지 걸어서 산책이 되는 환경.
  • 넓게 빠진 평형: 31평형이 다른 단지 32평형만큼 넓다는 평이 있다.
  • 강남행 광역버스: 지하철 환승 없이 서울 도심으로 바로 나갈 수 있다.
  • 관리 품질: 30년 다 되어가는 연식치고 관리가 양호하고, 엘리베이터도 최근 전면 교체했다.
  • 조용한 주거환경: 학교로 둘러싸여 큰 도로 소음이 적다.

단점·유의점

  • 시흥대야역과의 거리: 버스로는 금방이지만 도보로는 다소 애매한 거리다.
  • 주차 차단기 부재: 단지 등록 차량에 대한 단속이 느슨하다.
  • 야간 주차난: 밤 11시 이후에는 자리 찾기가 빠듯하다.
  • 층간소음: 다소 있다는 근래 지적이 있다.
  • 좁은 평형 선택지: 27·31평형 두 가지뿐이다.
  • 구축 특유의 노후도: 1997년 입주로 30년 가까이 돼, 개별 인테리어가 사실상 필수다.

토론[편집]

Q. 지하철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기 힘들지 않나요?

A. 단지 반경에 도시철도역은 없지만, 서해선 시흥대야역까지 버스로 5분 안팎이면 닿고, 강남역으로 바로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 환승 없이 서울로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도보로 역까지 이동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평이 있으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다면 버스 배차 간격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2경인선 은계역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노선과 착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이 부분은 참고로만 받아들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단지를 감싸듯 붙어 있어 등하교 부담이 거의 없고, 학원가도 도보 5~10분 안에 몰려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은행동 자체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형성돼 있는 것은 아니어서, 자녀가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원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점은 미리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형이 27평형과 31평형 두 가지뿐이라는 점도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사전에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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