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시흥 대야동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했던 영남1차 아파트.
1986년 준공 당시에는 평범한 주거 공간이었지만, 2020년대 들어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의 변신을 준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낡은 외관 뒤에 숨겨진 시흥대야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는 이 단지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영남1차는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45세대의 아담한 규모는 과거의 흔적을 간직한 채, 이제는 대림건설의 손길로 시흥시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채비를 마쳤다.
오래된 아파트의 몸으로 미래를 품은 이곳은, 그 변화의 드라마틱한 여정 자체로 대야동의 역사가 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초역세권[편집]
영남1차 아파트는 시흥대야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역 출구를 나서면 곧바로 단지로 이어지는 편리함은 이 아파트의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꼽힌다.
서해선 연장 운행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져 교통의 요지로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역세권", 입주민 한줄평
교통망은 지하철에만 그치지 않는다.
단지 인근에는 강남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시흥IC와도 가까워 자가용 이용 시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출퇴근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여 직장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변 인프라 역시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다.
도보권 내에 영화관, 병원, 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특히 비둘기공원과 소래산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점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역까지 천천히 걸어 7분, 마트, 도서관, 편의시설 모두 도보로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맞은편 은계지구에 조성되는 상권은 영남1차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새로운 상업시설이 들어서면 시흥대야역 주변이 완전히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동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정겹다는 평이 많아 정주 여건 또한 우수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집의 현명한 선택[편집]
세대 구성과 집
영남1차는 총 445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15평형과 16평형 위주의 소형 평수로 구성되어 있다.
1986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컨디션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가 주를 이룬다.
수압이 약하고, 집이 기울어져 가구를 수평에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후기도 있다.
"아파트 내부는 작고 수압이 약한게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을 앞두고 '몸테크'를 감수하며 거주하는 신혼부부나 소가구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였다는 평가가 많다.
작은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는 것이다.
주차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은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었다.
평일 오전 8시 전에는 대부분 주차가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어, 의외의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재건축 전의 상황이므로, 새로운 단지에서는 훨씬 개선된 주차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 치고는 주차공간 있는편입니다. 평일 8시전에만 들어오면 거의 주차 가능합니다. 6동 기준.",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코사마트가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재건축 이후에는 상가 구성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며, 더욱 현대적이고 다양한 업종의 상가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코사마트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영남1차는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 측면에서 주민 편의를 고려한 부분이 돋보였다.
특히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장점 중 하나였다.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주거 편의를 높이는 세심한 관리의 결과로 풀이된다.
"분리수거는 매일 할수 있어서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아이 키우기 좋은 조용한 동네[편집]
영남1차는 단지 근방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심지어 부천에서 살다가 다시 이 단지로 돌아온 사례까지 있을 정도다.
"근방에 초.중.고 인접해있고",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 내에서 통학이 가능하여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다.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주변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기본적인 교육 시설 이용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하고 쾌적한 동네 분위기는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정서적 환경을 제공한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의 대변신[편집]
영남1차 아파트는 시흥시 대야동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단지였으나, 이제는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라는 이름으로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1986년 11월 준공 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노후화가 진행되었지만, 시흥대야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입지 덕분에 재건축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추진 경과
2023년 8월에는 드디어 공사 착공을 알리는 땅파기가 시작되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
현재 계획
영남1차 아파트는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 재건축되어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림건설로, 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높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흥대야역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명품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우리아파트 이편한세상 시흥더블스퀘어 공사 땅파기 시작했네요 명품 아파트 잘지어 주세요 공사하시는분들 안전에 조심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담금 부담. 재건축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분담금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다. 투자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단 분담금생각하면 투자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 쟁점 ② [진행 중] — 상가 변화 및 주변 개발. 재건축 이후 단지 내 상가와 시흥대야역 주변 상권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은계지구 상가 조성과 맞물려 대야역 주변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새로운 상권이 어떻게 형성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하철역에 붙어있는 아파트로 교통의 편리함은 갖추었는데 상가들의 변화가 있을지 궁굼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계단만 있는 5층 아파트: 재건축 전 영남1차는 5층 높이의 아파트였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재건축을 통해 해소될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였다.
"오래되고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 5층에 계단만 있음.", 입주민 한줄평
- 기울어진 집과 철골: 오래된 건물인 만큼 집이 약간 기울어져 가구를 수평에 맞춰야 했고, 간혹 계단 아래에서 철골이 보인다는 후기도 있었다. 이는 재건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요소였다.
꿀팁
- 재활용 배출의 편리함: 재건축 전에도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았다. 사소하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부분이었다.
- 신혼부부에게 추천: 돈을 모으려는 신혼부부에게는 초역세권 입지에 재건축이라는 미래 가치까지 더해져 좋은 선택지였다는 평이 많다. 아기가 어릴 때까지는 살기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시흥의 대장 아파트 기대감: 초역세권 입지와 서해선 연장 기대감, 그리고 인근 지식산업단지 개발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재건축 후에는 시흥 지역의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시흥 대장아파트될것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 재건축으로 인한 아쉬움: 오랫동안 거주하며 쌓인 정 때문에 재건축으로 단지를 떠나야 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주민들이 많다. 사람들도 좋고 동네가 조용하여 살기 좋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신혼때부터 살았는데 사람들도 넘 좋고 동네도 조용합니다. 재건축때문에 떠나야해서 아쉽습니다. 많이 그리운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초역세권: 시흥대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서해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 뛰어난 교통 접근성: 강남행 버스 노선과 시흥IC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도보권 내에 영화관, 병원, 도서관, 코사마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 쾌적한 자연환경: 비둘기공원과 소래산이 인근에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다.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하다.
- 재건축을 통한 미래 가치: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의 재건축이 진행 중이며, 대림건설 시공으로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우수한 교육 환경: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라는 평이 많다.
- 편리한 관리 시스템: 재건축 전에도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높았다.
단점·유의점
- 노후화된 건물 컨디션: 재건축 전에는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수압이 약하고, 집이 기울어져 가구 수평을 맞춰야 하는 등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 작은 평형 위주: 15평, 16평 위주의 소형 평수로 구성되어 있어 대형 평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있었다.
- 재건축 분담금 부담: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분담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 엘리베이터 부재: 재건축 전 5층 아파트임에도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이 진행 중인데, 현재 거주자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나요?
A. 현재 영남1차는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의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주민들은 시공사의 브랜드 가치(대림건설)와 시흥대야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통해 새로운 아파트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다만, 구체적인 분담금 규모나 철거 및 이주 일정 등 사업 진행과 관련된 재정적, 실무적 부분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Q. 영남1차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시흥대야동 지역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A. 영남1차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시흥대야동 지역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선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거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입니다.
또한, 단지 주변의 시흥대야역 상권과 은계지구 개발이 맞물려 지역 전체의 상업 및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시흥대야동이 시흥시 내에서도 교통과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