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7,700만(2026.3, 3층), 매매 시세 2억 3,700만 · 전세 2억(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 3억 7,500만(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47 | 1억 7,700만 2026.3 · 3층 | 3억 7,500만 2022.1 | 2억 3,700만 | 2억 |
| 32평(84㎡) | 201 | 2억 5,500만 2026.4 · 12층 | 3억 9,000만 2022.4 | 2억 8,000만 | 2억 2,000만 |
삼주노블리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어떤가요? 엘지아파트랑 여기 보고 있어요직장은 판교구요
32평형 베란다에 삼성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설치가 가능할까요??
대학생 아들이 통학문제로 경강선 이용하다가 지금은 강남권으로 취업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역과 가까운건 가성비 최고의 집이라 생각해요. 은퇴생각에 혹시모를 헷지수단으로 달러와 연금에 집중하고자 이곳을 택했습니다.확실히 공기가 좋아요. 비염도 어느새 사라졌으니까요. 앞으로 생활권이 더 편리해지길 바래봅니다.
역까지 걸어서 10분인데, 그 10분 중 마지막 몇 분이 이 단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내려 평지를 따라오다 단지 입구에서 만나는 가파른 언덕길 말이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가장 오래 반복된 단어가 바로 그 언덕이다.
2005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448세대·8개동의 단지다.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24평이고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스펙만 보면 경기 외곽의 평범한 구축인데, 이 단지에는 광주시 외곽 아파트로서는 흔치 않은 조합이 붙어 있다. 도보권 전철역과 사방을 두른 산, 그리고 확장하지 않은 넓은 베란다다.
정작 약점도 명확하다.
진입로 경사, 계단실을 타고 올라오는 생활 소음, 그리고 도보권 인프라의 한계.
판교까지 다섯 정거장, 대신 집까지 마지막 오르막 — 이 한 줄이 삼주노블리제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에 앉은 역세권[편집]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로11번길 11-10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읍 지역이지만, 이 단지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은 경강선 곤지암역이다.
도보로 10분 안팎, 급할 때는 뛰어서 개찰구까지 6분이라는 후기도 있다.
경강선의 진가는 환승에서 나온다.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유난히 짧고, 판교까지는 다섯 정거장이다.
실제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후기가 이 단지 댓글의 한 축을 이룬다.
"판교 출퇴근러인데 회사건물까지 1시간이내 출퇴근 가능한 위치에서는 최고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만만치 않다.
잠실·삼성·천호·성남 방면 노선이 곤지암을 지나 서울 동남권으로 이어져, 전철 배차가 뜸한 시간대의 보완재 역할을 한다.
외곽 단지 치고 대중교통만으로 굴러가는 드문 사례라는 평이 반복된다.
"외곽에 있는 아파트 중에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교통이 편한 아파트임.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이매, 판교를 거치면 웬만한 지역은 다 갈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담장 밖 10분 거리의 곤지암 시내에 몰려 있다.
올리브영, 다이소,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맘스터치, 메가커피, 배스킨라빈스, 던킨, 이삭토스트가 도보 사정권이고, 마트·약국·병원 같은 기본 생활시설도 갖춰져 있다.
여기에 곤지암의 간판 메뉴인 소머리국밥 골목이 더해진다.
쇼핑은 차로 해결한다.
인근 모다아울렛이 상설 매장 수요를 받아주고, 백화점급이 필요하면 판교 현대백화점이나 야탑 NC백화점까지 나가는 것이 이 동네의 일반적인 동선이다.
다만 서울 도심 밀도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도보권 인프라가 아쉽다는 지적도 분명히 존재한다.
자연·조경 — 새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리는 아침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조경이 아니라 지형 그 자체다.
뒤로 산을 끼고 있어 창을 열면 새소리가 들어오고, 공기 이야기는 후기에서 거의 예외 없이 등장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언덕이, 동시에 가장 자랑하는 조망과 공기를 만들어낸다.
"산 아래라 공기 좋은건 어느 단지랑 비교불가네요", 입주민 한줄평
지대가 높은 덕에 저층도 저층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은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로 자주 꼽힌다. 눈이 내린 날의 단지 풍경은 주민들이 사진을 올리는 단골 소재이고, 놀이터에 주민들이 만든 눈 조형물이 등장하는 일도 있었다.
산책은 단지 밖 곤지암천이 담당한다.
조금만 걸어 나가면 하천을 따라 조깅 코스가 이어지고, 하천 정비가 진행되면서 물길 풍경을 보러 나가는 주민도 늘었다.
주변에 다른 아파트와 상권이 있는데도 단지 자체는 산에 둘러싸여 프라이빗하다는 평가가 이 단지 특유의 매력으로 언급된다.
"주변이 산이라 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창문 열면 들리는 새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확장하지 않은 베란다의 값어치[편집]
세대 구성과 집 — 요즘 아파트가 버린 것을 갖고 있다
평형은 24평과 32평 두 가지이고,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것은 24평 구조다.
요즘 신축이 대부분 확장형으로 나오는 것과 반대로, 이 단지는 베란다를 그대로 남긴 서비스 공간을 갖고 있다.
방마다 폭이 넉넉하고 수납이 많다는 평이 오래 이어진다.
"베란다가 넓고 방마다 넓직하게 있으니 참 좋더군요. 요즘 나오는 아파트는 다 확장을 해서 이런 서비스 공간이 있는 베란다 아파트가 달리 보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겨울 체감도 좋은 편이라는 후기가 붙는다.
대신 연식은 정직하게 드러난다.
내부가 낡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그래서 이 단지에서는 매입 후 올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정석 코스로 통한다.
구축을 손봐 신축 대비 가성비를 취한다는 서사가 주민 커뮤니티의 기본 정서다.
"내부는 약간 연식이 느껴져 인테리어 하고 살면 큰 문제 없는데, 층간소음은 어딜가나 있듯 여기도 사람 사는 곳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방음이다.
층간소음이 심한 편이라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걸쳐 나오고, 계단식 구조인데 세대 앞 방화문이 없어 계단실 소리가 그대로 올라온다는 구조적 설명까지 붙는다.
재채기, 전화 진동, 물 내리는 소리, 이른바 발망치까지 거론될 정도라 이 단지를 볼 때 반드시 감안해야 할 항목이다.
주차 — 세대당 0.87대인데 싸움이 없다
총 주차 대수는 393대, 세대당 0.87대다.
숫자만 보면 주차난이 예약된 수치인데, 실제 후기의 다수는 정반대를 말한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아 차량 자체가 적다는 것이 주민들의 해석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어 그런지 주차대수가 세대당 1대가 안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형태는 동마다 다르다.
일반 지하주차장, 한쪽 면이 트인 반개방형, 지상 주차장이 섞여 있어 동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다만 끝동은 늦은 시간 자리 찾기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반대 의견도 소수 존재한다.
운영은 기본 1대 무료, 추가 차량은 유료 방식이다.
주차비 인상을 놓고 단지 차원의 투표가 진행된 적도 있는데, 인근 단지 대비 부담이 가볍다는 것이 주민들의 대체적인 인식이다.
커뮤니티·상가 — 담장 밖에서 해결한다
이 단지에는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대신 곤지향문화센터와 도서관이 걸어갈 거리에 있어 사실상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사 결정의 이유로 도서관 접근성을 첫손에 꼽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곤지향문화센터랑 도서관 있는게 정말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운동 인프라도 단지 밖에 있다.
입구에서 200미터 남짓한 현대자동차 건물 2층에 헬스장이 들어서면서, 언덕을 내려가지 않고 해결되는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
관리와 운영 — 제설이 자랑거리인 단지
경사지 단지에서 관리 품질은 곧 안전 문제다.
그래서인지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항목이 제설 작업이다.
눈이 오면 즉시 치운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누적돼 있다.
"제설작업 너무 잘해주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일상 관리도 평가가 좋다.
아침마다 낙엽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정기 소독과 주차 단속이 이뤄지며, 도로에 흩날리는 쓰레기를 본 적이 없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보안 면에서는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운영된다.
외관 도색이 정돈돼 있어 방문자가 받는 첫인상이 연식 대비 깔끔하다는 반응도 있다.
"경비원분들이 아침에 매일 낙엽, 쓰레기 청소해주시고 눈오면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정말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편집]
곤지암읍의 학교 구성은 단순하다.
곤지암초등학교, 곤지암중학교, 곤지암고등학교가 모두 읍 중심부에 모여 있고, 이 단지에서 셋 다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초·중·고를 한 동네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외곽 단지에서 흔한 조건이 아니다.
"애들 초중고도 멀지 않아 다니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한계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광주시 전역을 놓고 보면 학군과 학원 인프라의 중심은 광주역 일대 시내권이고, 곤지암은 녹지·교통·기본 인프라가 나쁘지 않은 대신 고등학교 단계에서 시내로 나가는 흐름이 있다는 평이 있다.
지역 사정을 정리한 후기에서도 곤지암권의 약한 고리로 고등학교가 지목된다.
학원가 규모 역시 도심권과 견줄 수준은 아니다.
이사를 검토하면서 초등 자녀의 학원 사정을 먼저 묻는 문의가 올라올 만큼, 학원 선택지는 실수요자가 미리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다만 곤지암역세권 2단계 개발계획에 중학교 신설이 포함돼 있어, 학교 인프라 자체는 장기적으로 보강될 여지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축의 위치값 대 신축의 상품성[편집]
| 비교 항목 | 삼주노블리제 |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 현진에버빌 | 초월역 일대(한라비발디·모아미래도) |
|---|---|---|---|---|
| 준공 성격 | 2005년 구축 | 역세권 개발로 들어선 신축 | 구축 | 구축 |
| 역 접근 | 곤지암역 도보 10분 | 곤지암역 초근접 | 곤지암역 도보권 밖 | 초월역 도보권 |
| 지형 | 진입로 급경사 | 평지 | 평지 | 평지 |
| 산·하천 환경 | 산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입지 | 역세권 시가지 | 보통 | 녹지 양호 |
| 단지 커뮤니티 | 별도 시설 없음 | 신축 커뮤니티 | 없음 | 제한적 |
| 베란다 서비스 면적 | 비확장 넓은 베란다 | 확장형 | 보통 | 보통 |
| 주차 체감 | 여유 있는 편 | 지하주차장 중심 | 보통 | 보통 |
| 초·중·고 도보 통학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고교는 시내로 이동 |
vs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 신축이 들어온 뒤의 구축
역세권 개발로 조성된 347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다.
브랜드, 평지 입지,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같은 상품성 항목에서는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역 앞이 밝아지고 동네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는 이 단지 주민들도 함께 갖고 있다.
다만 세대수가 작아 곤지암 생활권의 총량을 바꾸는 규모는 아니다.
넓은 베란다와 여유 있는 주차, 산을 낀 환경을 값으로 치는 수요에게는 여전히 이 단지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남는다.
vs 현진에버빌 — 같은 곤지암, 다른 축
곤지암 생활권에서 함께 거론되는 구축 단지다.
친정이 현진에버빌이라 그쪽을 보러 왔다가 이 단지로 마음을 바꿨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직접 비교되는 상대다.
갈림길은 단순하다.
역까지의 거리와 집 구조를 우선하면 이 단지, 평지 접근성을 우선하면 반대쪽이다.
vs 초월역 일대(한라비발디·모아미래도) — 한 정거장 차이의 선택
경강선 한 정거장 차이로 늘 저울에 오르는 상대다.
초월권은 평지와 녹지가 강점이지만 도보 상권이 부족하고 고등학교는 시내로 나가는 편이라는 평이 있다.
반면 이 단지는 쌍용아파트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보 상권과 역과의 거리를 앞세운다.
"초월이랑 여기랑 고민을 많이 하다 선택했었는데요, 도보로 갈 수 있는 상권이 발달되어있고 역에서 가깝다는 것, 초중고 도보로 가능한 점 등등 장점이 많은 아파트로 보여 선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 앞 풍경이 바뀌고 있다[편집]
이 단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변수는 단지 안이 아니라 곤지암역 앞에 있다.
오래도록 낙후된 역 앞이라는 평을 들었던 곤지암역 일대가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묶이면서, 역세권 자체가 통째로 재편되는 중이다.
추진 경과
1단계 조성과 첫 신축 공급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역세권의 덩치를 키우는 2단계는 이제 시작 구간이다.
현재 계획
2단계는 광주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함께 시행하는 공공 주도 방식으로, 약 17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2,06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주상복합용지와 자족시설, 근린공원, 주차장, 중학교 신설, 도로체계 정비가 함께 담겼다.
1단계까지 합치면 곤지암역 일대에 총 3천 세대 안팎이 들어서게 된다.
철도 쪽 변수도 겹친다.
수서광주선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승인 단계를 통과했고, 월곶판교선과 위례삼동선 같은 노선 구상이 광주시 철도망 계획에 함께 얹혀 있다.
경강선이 이미 깔린 상태에서 이 노선들이 더해질 경우의 파급을 주민들이 오래 주시해온 이유다.
"위례삼동선 착공되면 광주 경강선쪽도 완전 호재입니다. 지금도 경강선이 있어서 교통은 나쁘지 않지만",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역세권 2단계 조성 속도.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고시는 끝났지만 실제 부지 조성과 공급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계획 규모가 큰 만큼 일정 변동 여부가 이 지역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② [예정] — 광역철도 노선의 확정 여부. 수서광주선은 준공 목표가 제시된 반면 나머지 노선 구상은 확정 단계가 아니다. 노선이 실제로 붙는지에 따라 곤지암의 좌표가 달라진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신축 공급 이후의 구축 포지셔닝. 역 앞에 브랜드 신축이 들어서면서,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한 가성비 축으로 성격이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입구 경사: 단지 후기에서 압도적 1위 단점이다. 내려갈 때는 날아가지만 퇴근길 귀가는 그대로 등산이 된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 계단실 울림: 계단식인데 세대 앞 방화문이 없어 아래층 복도 소리가 그대로 올라온다. 중문을 달면 덜하다는 실사용 조언이 붙는다.
- 방음: 재채기, 전화 진동, 물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세대 간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확인이 필요하다.
- 끝동 심야 주차: 전체적으로는 여유 있는 편이지만, 끝동은 늦은 시간 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있다.
- 도보권 인프라 밀도: 기본은 갖춰져 있으나 서울 도심 밀도를 기대하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온다.
꿀팁
- 역까지 실측: 걸어서 10분 안팎, 급하면 개찰구까지 6분이 나온 사례가 있다. 시간표를 보고 나서는 습관이 이 동네 기본값이다.
- 이매역 환승: 경강선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매우 짧아, 분당·강남 방면 이동에서 체감 소요가 줄어든다.
- 인테리어 전제 매입: 구조와 위치를 사고 내부는 손보는 것이 이 단지의 일반적인 접근이다.
- 눈 오는 날 걱정 덜기: 제설 평가가 좋아 경사지 단지치고 겨울철 불안이 적다는 후기가 누적돼 있다.
- 도서관·문화센터 활용: 단지 커뮤니티가 없는 대신 곤지향문화센터와 도서관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조용한 단지: 낮 시간 단지가 유난히 조용하다는 방문 후기가 있다. 맞벌이 비중 때문인지 연령대 때문인지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미확인.
- 성남발 이주 수요: 성남권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이쪽을 보러 온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돌았다. 미확인.
- 모텔 상권 오해: 역 주변 숙박시설이 많은 것을 두고 말이 나오지만, 화담숲·리조트·골프장 수요 때문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 눈사람 전시회: 눈이 많이 온 날 놀이터에 주민들이 만든 눈 조형물이 늘어서는 풍경은 이 단지의 겨울 소품이다.
- 저평가 서사: 삼동·초월은 이미 움직였는데 곤지암만 조용하다는 인식이 주민 커뮤니티의 오래된 정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경강선 곤지암역 도보권 — 외곽 단지에서 보기 드문 조건이고, 판교·분당 방면 접근이 실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 대중교통만으로 굴러가는 생활 — 전철과 버스가 함께 받쳐줘 차 없이도 서울 동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 산과 공기 — 창을 열면 새소리가 들어오는 환경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만족 요인이다.
- 넓은 베란다와 수납 — 비확장 24평 구조에 대한 호평이 오래 이어진다.
- 주차 스트레스가 적음 — 세대당 대수는 낮지만 실제 체감은 여유롭다는 평이 다수다.
- 관리 품질 — 제설, 청소, 소독, 주차 단속까지 관리 만족도가 높다.
- 초·중·고 도보 통학 —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에 실질적인 이점이다.
단점·유의점
- 진입로 급경사 — 이 단지의 유일하면서도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고령 가구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 세대 간 소음 — 층간소음이 심한 편이라는 지적과 계단실 울림 문제가 함께 거론된다.
- 연식 — 내부는 손보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전제 조건이다.
- 단지 커뮤니티 부재 — 운동·독서 등은 단지 밖 시설에 의존해야 한다.
- 학원 인프라 — 학원 선택지는 광주 시내권에 비해 제한적이다.
- 고등학교 단계 — 고교는 광주 시내로 나가는 흐름이 있다는 평이 있다.
- 끝동 심야 주차 — 동에 따라 주차 체감이 갈린다.
토론[편집]
Q. 언덕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실거주에 감당할 수준인가요?
A.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인 만큼 각오는 필요합니다.
다만 표현을 보면 적응하면 괜찮다거나 운동이라 생각한다는 쪽이 다수이고, 젊은 층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 대한 걱정은 제설 평가가 워낙 좋아 상대적으로 덜한 편입니다.
다만 고령 가구이거나 유모차 동선이 중요한 가구라면 반드시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판교나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에게 현실적으로 어떤가요?
A.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 동선입니다.
곤지암역까지 도보 10분 안팎이고 경강선으로 판교는 다섯 정거장,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짧아 강남 방면도 무리한 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도보권 상권과 학원 인프라는 도심 대비 아쉬운 편이니, 통근 시간을 줄이는 대신 생활 편의를 일부 양보하는 선택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