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지 않고 만든 지하주차장이 있다.
에코시티데시앙(4BL) 은 지면을 굴착해 주차장을 넣은 단지가 아니라, 단지 전체를 한 층 들어올려 필로티 아래를 주차장으로 쓴 단지다.
그래서 이름만 지하일 뿐 실제 높이는 1층에 가깝고, 그 덕에 밝고 환기가 되고 물이 샐 걱정도 없다.
대신 지상에는 자동차가 한 대도 없다.
정체성은 단순하다.
뒷담을 없애고 세병호(세병공원) 와 산책로로 그대로 이어붙였고, 옆문을 열면 전주화정초등학교 옆문이 1분 거리이며, 길 맞은편이 화정중학교, 대각선이 에코시티 중심상가, 뒷부지가 복합커뮤니티센터다.
전주 에코시티 택지지구 안에서 이 단지가 오래 로얄블럭·입지 대장으로 불려온 이유가 여기 다 모여 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입에 올리는 단어는 조경도 공원도 아니고 주차다.
720세대·8개 동에 24평과 34평 두 종류만 있는 구성, 세대당 1.27대의 주차 여건에서 저녁 일곱 시가 넘으면 이중주차가 시작된다.
겉에서 보면 완벽한데 살아보면 결로와 자재가 아쉽다는 평도 나란히 붙어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슬리퍼로 끝나는 생활권[편집]
주소는 덕진구 세병로 41. 세병로 진입로 초입에 붙어 있어 에코시티 안쪽에서 빠져나오는 차량 흐름을 등지고 출발할 수 있고, 단지 주차장 입출차가 회전교차로로 처리돼 신호를 받지 않는다.
정문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차를 두고 전주 시내로 나가기도 편하다.
담장 밖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대각선의 에코시티 중심상업지역에 소아과·한의원·약국·은행·커피숍·올리브영·제과점·디저트 가게가 밀집해 있고, 먹자골목이 붙어 있다.
도보권을 조금 넓히면 이마트 에코시티점, CGV 전주에코시티, 로마네시티 복합쇼핑몰, 다이소, 서측면에 마주한 포레나 스트리트몰 상가까지 이어진다.
"중심상가, 이마트, 영화관, 다이소 등등 걸어서 다녀올 수 있을만큼 가까워서 정말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에코시티 자체가 대규모 택지지구여서 출퇴근 시간대 진출입 정체는 주민들이 꾸준히 꼽는 불편이다.
반대로 단지 위치가 진입로 초입이라 그 정체를 가장 짧게 겪는다는 것이 4블럭의 소소한 이점이다.
자연·조경
세병호는 사실상 뒷마당이다. 단지 뒤로 담이 없어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뒷동 기준 현관에서 공원까지 걸리는 시간이 십수 초 수준이라는 표현이 주민 후기에 반복된다. 넓은 잔디밭과 농구장, 그늘 많은 수목, 호수 주변 흔들벤치가 있고 계절마다 공연과 콘서트가 열린다.
"단지 뒤로 담 없이 자연스럽게 산책로 이어짐.",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은 이 단지 자랑 목록의 상단에 늘 올라간다.
지상 전체를 공원화해 차가 없고, 이식 수목의 크기가 커서 준공 초기부터 밀도 있는 녹지가 만들어졌다는 평이 많다.
가을 단풍 사진을 올리는 주민이 많은 것도 이 단지 게시판의 특징이다.
"사이즈가 큰 수목이많고 조경이 잡지에실릴만큼 우수함.",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 측면에서 단지 지반 레벨이 주변보다 높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앞을 막는 고층 건물이 적어 시야가 트이고 바람이 잘 통한다는 것.
동부대로와 과학로 같은 간선에서 한 겹 물러나 있어 도로 소음이 비교적 적다는 평도 있다.
"동부대로 과학로와도 거리가 있어 현재 공사하는거 외에 소음이 비교적 적어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완벽한 겉, 솔직한 속[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과 34평 두 갈래로만 구성된 720세대·8개 동 단지이며, 대표 평형은 34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대형 평형이 아예 없다는 점은 주민들도 아쉬움으로 인정하는 부분이고, 뒤에 나올 주차 문제의 구조적 원인이기도 하다.
동·라인별 차이는 뚜렷하다.
남서향 라인은 노을뷰가 좋다는 평이 많고, 앞 동은 채광이 확실하다.
뒷동은 세병공원 접근이 가장 짧다.
몇몇 타입은 거실과 방이 넓게 빠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2대인 라인과 1대인 라인이 갈려 있어, 1대 라인 거주자는 이를 생활 불편으로 꼽는다.
집 컨디션은 이 단지에서 가장 솔직한 대목이다.
내부를 뜯어본 주민들 사이에서 결로와 곰팡이, 마감 자재의 아쉬움을 지적하는 후기가 나오고, 세탁실 바닥 타일 색상이 촌스러워 데크 타일로 덮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2018년 준공이라 에코시티 안에서는 연식이 높은 편에 속한다.
"겉에서 보기엔 완벽, 안에서 살아보면 구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921대, 세대당 1.27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체감은 다르다. 지상 주차 면수가 0이라 모든 차량이 필로티 하부로 들어가고, 대형 평형이 없어 세대당 보유 대수가 높은 구조가 겹치면서 저녁 일곱 시 이후 이중주차가 일상이 된다. 특히 주말 저녁과 특정 동 라인의 체감이 심하다.
"403동 라인은 7시정도면 이중 주차라고 보면 돼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평일 저녁 여섯 시 전후 귀가라면 자리를 잡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후기도 많다.
후문 쪽 야외 주차장이 완충 역할을 하지만 이곳도 포화에 가까워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문과 후문 모두 통행이 가능하고, 회전교차로를 이용한 후문 입차가 수월하다는 것이 주민들이 공유하는 요령이다.
주차장 자체의 만족도는 오히려 높다.
굴착형 지하가 아니라 단지를 들어올려 만든 구조여서 습기와 냄새가 적고 환기가 우수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전기차 충전 구역이 지하 출입구 부근의 접근성 좋은 자리에 배치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같이 집중호우 홍수피해가 클때 4블럭은 지하주차장이 아닌게 참 다행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담장 밖에 있다.
뒷부지에 들어선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535㎡ 규모의 다목적체육센터와 주민문화공간 2개 동으로 구성된다.
25m 6레인 수영장, 농구·배구·배드민턴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야외테라스, 민원실이 들어가 있다.
"농구, 수영, 배드민턴, 도서관 최근 개관.", 입주민 한줄평
정작 단지 내 상가는 빈약하다. 마트도 편의점도 단지 상가에 없어, 주민들은 인접 단지 쪽 마트나 포레나 옆 편의점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다만 도보 몇 분 거리에 중심상가와 이마트가 있어 단지 상가의 부재가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불만은 드문 편이다.
외관 페인트 도색과 지하주차장 우레탄 도장 작업이 깔끔하게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있고, 단지 내 조경과 놀이터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지상에 차가 없어 놀이터와 보행 동선이 완전히 분리된 것도 관리 난이도를 낮추는 요소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1분, 고등은 없다[편집]
초등 단계에서는 이 단지가 에코시티 안에서도 손꼽히는 조건을 갖췄다.
전주화정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단지 옆문에서 학교 옆문까지 1분 수준이고, 통학로가 찻길을 건너지 않는 데다 일부 구간은 공원을 거쳐 간다.
초등학교 1학년을 며칠만 함께 걷고 이후 혼자 보냈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다.
"단지 옆문에서 학교 옆문 1분컷.",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는 위치는 좋고 배정은 불안하다.
화정중학교가 초등학교 앞, 단지 길 맞은편에 있어 물리적 거리는 사실상 도보권이지만, 에코시티 생활권의 중학교 수가 제한적이어서 추첨 배정에서 밀리면 통학 거리가 길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된다.
"여기 에코 중학교가 1개라 추첨해서 들어가야해서 밀리면 중학교를 멀리 보내야해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에코시티 내에 없다는 점이 교육에 민감한 수요자에게는 감점 요인이다.
대신 사교육 인프라는 지구 자체가 키워왔다.
학원가는 KCC스위첸과 데시앙 12블럭 사이 준주거용지에 형성돼 있고, 에코시티 ECC라는 학원 연합이 셔틀을 운영해 라이딩 부담을 낮춘다.
한 건물에 수학 학원이 세 곳 이상 들어간 사례도 있을 만큼 밀도가 높아졌고, 4블럭에서는 이 학원가가 도보 생활권에 든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작은도서관도 아이들 동선 안에 있다.
"초등 중등학교, 학원가, 중심상가, 공원, 키즈카페 모두 걸어서 1분 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값이면 어느 블럭인가[편집]
| 비교 항목 | 에코시티데시앙(4BL) | 에코시티자이 | 에코시티데시앙2차(7BL) | 전주에코시티데시앙2차(12BL) | 전주만성에코르1단지 | 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 |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 전북혁신우미린1단지 | 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 |
|---|---|---|---|---|---|---|---|---|---|
| 생활권 | 에코시티 중심부 | 에코시티 | 에코시티 | 에코시티 | 만성지구 | 만성지구 | 만성지구 | 혁신도시 중동 | 혁신도시 장동 |
| 세대수 | 720세대 | 640세대 | 643세대 | 708세대 | 832세대 | 625세대 | 615세대 | 680세대 | 731세대 |
| 세병공원 접근 | 담장 없이 직결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에코 중심상가 | 대각선 도보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만성 상권 | 만성 상권 | 만성 상권 | 혁신도시 상권 | 혁신도시 상권 |
| 복합커뮤니티센터 | 단지 뒷부지 인접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초·중 통학 | 화정초 옆문 1분·화정중 맞은편 | 에코 학군 도보권 | 에코 학군 도보권 | 에코 학군 도보권 | 만성 학군 | 만성 학군 | 만성 학군 | 혁신도시 학군 | 혁신도시 학군 |
vs 에코시티자이 — 같은 송천동2가, 갈리는 건 공원과 상가까지의 걸음 수
같은 송천동2가 생활권의 640세대 단지로, 에코시티 안에서 4블럭과 가장 자주 비교되는 상대다.
두 단지 모두 중심상가와 세병호를 도보로 쓰지만, 담장 없이 공원 산책로와 붙어 있는 구조는 4블럭 쪽이 앞선다는 평이 주민 후기에서 우세하다.
반대로 단지 안에서 마트나 편의점을 쓰려고 자이 쪽 상가로 넘어간다는 4블럭 주민의 이야기가 나올 만큼, 근린 상가 편의는 자이 쪽 손을 들어주는 대목이다.
vs 에코시티데시앙2차(7BL) — 같은 브랜드, 다른 블럭 번호
같은 데시앙 브랜드의 643세대 단지다.
브랜드와 지구가 같으니 승부는 블럭의 자리값에서 갈린다.
4블럭 주민들이 다른 블럭에서 하나둘씩 빠지는 장점이 여기엔 전부 있다는 식으로 자기 단지를 설명하는 것도, 공원·학교·중심상가·복합커뮤니티센터를 한 번에 끼고 있는 위치를 근거로 삼는다.
반면 2018년 준공인 4블럭보다 늦게 입주한 단지는 마감과 설비 연식에서 상대적 우위를 가진다.
vs 전주에코시티데시앙2차(12BL) — 학원가를 품은 블럭과 공원을 품은 블럭
708세대로 4블럭과 규모가 비슷한 같은 브랜드 단지이며, 에코시티 학원가가 형성된 준주거용지에 인접한 위치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학원 라이딩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면 12블럭의 위치가 유리하고, 공원·초등학교·중심상가를 모두 도보 1분대로 묶는 조건을 우선하면 4블럭이 유리하다.
학원가는 4블럭에서도 도보권이라 격차가 절대적이지는 않다.
vs 전주만성에코르1단지 — 세대수는 크고, 생활권은 다르다
만성동 832세대로 후보군 중 규모가 가장 큰 단지다. 다만 만성지구는 법조타운을 축으로 형성된 별도 생활권이어서, 세병호와 에코 중심상가를 걸어서 쓰는 경험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규모와 단지 내 여유를 중시하는 수요와, 담장 밖 인프라 밀도를 중시하는 수요가 갈리는 지점이다.
vs 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 — 만성의 대안, 에코의 밀도
만성동 625세대 단지로, 4블럭보다 세대수가 작다.
만성지구는 관공서·업무 수요를 배후로 두는 반면 에코시티는 주거와 상업을 함께 갖춘 자급형 지구라, 도보 생활권의 두께에서는 4블럭이 앞선다.
대신 에코시티의 출퇴근 정체 부담을 피하고 싶다면 만성 쪽이 선택지가 된다.
vs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 615세대의 여유 대 720세대의 편의
만성동 615세대로 후보군 중 가장 작은 단지다.
세대수가 작으면 단지 내 밀도와 주차 압력이 덜하다는 기대가 붙는데,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가 상수인 4블럭 입장에서는 부러워할 만한 조건이다.
그러나 공원·학교·상가·체육센터를 한 걸음에 끼는 배치는 4블럭 쪽이 확실히 앞선다.
vs 전북혁신우미린1단지 — 혁신도시 직주근접 대 에코시티 생활 인프라
덕진구 중동 680세대로 전북혁신도시 생활권에 속한다. 공공기관 종사자 직주근접 수요가 뚜렷한 지역이라 출퇴근 성격이 4블럭과 완전히 다르다. 아이 통학과 도보 상권, 공원 접근을 우선하는 실거주라면 4블럭이, 근무지가 혁신도시라면 우미린 쪽이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vs 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 — 731세대,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
장동 731세대로 세대 규모가 4블럭과 가장 비슷한 단지다. 규모가 닮았을 뿐 지구 성격은 갈린다. 4블럭이 세병호·화정초·중심상가·복합커뮤니티센터를 한 덩어리로 묶은 밀집형 생활권이라면, 혁신도시 단지는 업무지구 배후의 정주형 생활권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호재를 하나씩 받아온 블럭[편집]
추진 경과
숲세권·초품아·상권이라는 골격은 이미 완성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행정복지센터 입주와 상가 채우기다.
현재 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송천동2가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535㎡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체육센터와 주민문화공간 두 개 동으로 나뉜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세병공원과의 경관적 연계를 최우선으로 배치·조형 계획을 세운 안이 뽑혔고, 그 결과 단지 뒤편 공원과 체육·문화시설이 하나의 동선으로 묶였다.
주변에서는 더샵 4차와 수자인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중심상권이 더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구 기무대 부지에 공공기관이 들어올 것이라는 전망도 오래 언급되는 소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주차 포화. 지상 주차 면수가 없고 대형 평형이 없는 구성상,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는 단발성 불편이 아니라 상수로 굳어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가 공실. 포레나 상가와 로마네시티 등 인근 상업시설에 빈 점포가 남아 있어, 도보 상권의 완성도는 여전히 채워지는 과정에 있다.
- 쟁점 ③ [예정] — 행정복지센터 입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안으로 민원 기능이 들어오면 4블럭은 관공서까지 도보권에 넣게 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일곱 시의 벽: 늦은 퇴근이나 교대근무라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주말 저녁이 가장 심하다.
- 엘리베이터 1대 라인: 2대 라인과 1대 라인이 갈려 있어 같은 단지 안에서도 체감 차이가 크다.
- 결로와 곰팡이: 내부를 뜯어본 주민들 사이에서 마감 자재와 결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 단지 상가의 공백: 마트도 편의점도 단지 안에 없어 담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
- 대형 평형 부재: 24평과 34평뿐이라 넓은 집으로 갈아탈 때는 단지를 떠나야 한다.
- 세탁실 타일: 바닥 타일 색상이 아쉬워 데크 타일로 덮은 세대가 있다.
꿀팁
- 입차는 후문: 회전교차로에서 진입할 때 후문 쪽이 수월하고, 출차는 정문·후문 모두 무난하다.
- 후문 야외 주차장: 지하가 포화일 때 완충 역할을 한다. 다만 여기도 꽉 차는 날이 늘었다.
- 전기차라면 유리: 충전 구역이 지하 출입구 부근의 접근성 좋은 자리에 있다.
- 뒷동을 노려라: 세병공원까지의 거리가 체감상 십수 초 수준이다.
- 남서향 라인의 노을: 저녁 조망을 중시한다면 남서향 라인이 답이다.
- 화정초 주차: 학교 주차장은 주말에만 개방된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상식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조경 수상 카더라: 단지 조경을 대형 테마파크 조경팀이 맡아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지만 미확인이다.
- 실내 농구장: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 농구장이 있다는 언급이 초기 후기에 등장한다. 미확인.
- 로얄블럭 별칭: 전세를 주고 다른 블럭으로 이사했다가 4블럭이 로얄블럭이었음을 깨달았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대표 서사다.
- 전주의 여의도: 에코시티 전체를 두고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근거로 이런 별칭이 붙기도 한다.
- 다시 골라도 여기: 재선택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것이 이 단지 게시판의 분위기다.
"전세 주고 다른블럭 에코 단지로 왔는데 살땐 몰랐는데 진짜 4블럭이 로얄블럭이란걸 지대로 느낍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세병호 직결: 담장 없이 산책로로 이어져 공원을 뒷마당처럼 쓴다.
- 초품아 그 자체: 화정초 옆문까지 1분, 찻길을 건너지 않는 통학로.
- 중심상가 대각선: 병원·약국·은행·카페·먹자골목이 슬리퍼 거리.
- 복합커뮤니티센터 인접: 수영장·다목적체육관·작은도서관이 담장 밖에 있다.
- 완전 지상 공원화: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 보행 안전과 조경 밀도가 모두 확보된다.
- 침수 걱정 없는 주차장: 굴착형이 아니라 단지를 들어올린 구조여서 밝고 환기가 좋다.
- 진입로 초입: 세병로 진입로 옆이라 출퇴근 동선이 짧고 입출차에 신호를 받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이중주차: 저녁 일곱 시 이후, 특히 주말 저녁에 심하다.
- 대형 평형 없음: 24평·34평 구성이라 넓은 집 수요를 담지 못한다.
- 엘리베이터 편차: 1대 라인의 체감 불편이 있다.
- 결로·자재: 내부 마감과 결로에 대한 지적이 꾸준하다.
- 중학교 배정 불안: 생활권 중학교 수가 제한적이라 추첨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
- 고등학교 부재: 에코시티 내에 고등학교가 없다.
- 연식: 2018년 준공으로 에코시티 안에서는 신축 프리미엄이 옅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차가 두 대인 세대도 감당할 수 있습니까?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지 않습니다.
지상 주차 면수가 없고 대형 평형이 없는 단지 구성 때문에 저녁 일곱 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며, 주말 저녁은 더 심합니다.
다만 평일 여섯 시 전후로 귀가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자리를 잡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차량이 두 대이거나 늦은 퇴근과 교대근무가 잦다면 후문 야외 주차장 상황을 저녁 시간에 직접 확인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에코시티 안에서 이 단지가 정말 최선입니까?
A. 초등학생 자녀 기준으로는 상당히 유리한 조건입니다.
화정초 옆문이 도보 1분이고 찻길을 건너지 않으며, 세병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수영장·체육관·작은도서관이 모두 담장 밖에 붙어 있습니다.
다만 중학교는 생활권 학교 수가 제한적이어서 배정에 변수가 있고, 고등학교는 에코시티 안에 없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학원 라이딩 동선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학원가에 더 붙은 다른 블럭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