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에서 호수를 끼지 못한 단지가, 정작 에코시티에서 가장 살기 편한 단지로 불린다.

세병호 라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주 초에는 중급지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 주민들이 내세우는 무기는 호수 조망이 아니라 슬리퍼 신고 나가는 거리다.

전주 에코시티 초입, 세병로 42번지에 724세대 8개동으로 앉아 있다. 시공만 얹은 브랜드가 아니라 포스코가 시행과 시공을 함께 맡은 단지라는 점을 주민들이 유독 자주 언급하고, 주력은 34평에 소수의 24평이 섞인 단순한 구성이다. 중심상가는 도보 2~3분, 이마트 에코시티점은 400m, 화정초와 화정중은 길 하나, 그리고 붓내공원은 사실상 이 단지 앞마당처럼 붙어 있다.

그런데 이 완벽해 보이는 입지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 한 층뿐이라 세대당 1.22대라는 숫자가 밤이면 이중주차로 무력화되고,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1대여서 29층대 세대는 아침마다 인내심을 시험받는다.

여기에 단지 뒤로 지나는 전라선 철길이 입주 전부터 이 단지의 유일한 흠으로 지목돼 왔다.

724세대
8개동
1.22대
세대당 주차
도보 3분
중심상가
24~34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에코시티의 관문, 그리고 슬리퍼[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 단어로 정리된다.

초입. 에코시티로 들어오는 입구 쪽에 자리해 동부대로로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사실상 신호 하나 수준이고, 단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간 단지들이 아침마다 겪는 진출입 정체를 비껴간다.

출퇴근 반경도 넓다.

전주IC·삼례IC·완주IC가 10분대, 익산 방향 고속도로 진입도 20분 안쪽이라 군산·익산·봉동·임실·진안·남원 방향 통근이 모두 가능한 위치이고, 전주역이 가깝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에코시티 중심부여서 상권, 공원, 학교 가까워서 좋고, 초입이라 진출입이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이 단지가 에코시티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겨 놓은 항목이다.

중심상가가 길 하나 건너에 있고, 이마트 에코시티점은 부출입구에서 걸어 3분대다.

여기에 로마네시티 복합쇼핑몰, 포레나 스트리트몰, CGV 전주에코시티, 롯데마트 맥스 전주송천점이 같은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마트·영화관·병원·은행·카페·맛집을 차 없이 소화하는 구조가 완성됐다.

구도심 인프라가 횡단보도 하나 건너 붙어 있는 것도 신도시 단지로서는 드문 조건이다.

송천동 기존 상권과 먹자골목을 그대로 쓰고 버스 노선도 많아, 운전을 하지 않는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운전 할 줄 모르는 저는 도보로 다 가능한 더샵1차 선택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를 감싸는 붓내공원이 이 단지의 조경 절반을 대신한다.

다른 단지와 나눠 쓰는 공원이 아니라 사실상 단독으로 끼고 있는 형태여서, 주민들은 "더샵 마당"이라는 표현을 쓴다.

공원 녹지는 철길과 단지 사이, 화정중학교와 단지 사이의 완충 역할까지 겸한다.

조금 더 걸으면 세병호(세병공원)가 도보 5~6분이고, 길 건너 건지산 둘레길, 화정공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까지 운동 삼아 다닐 만한 범위다.

호수 앞 단지들보다 몇 분 더 걸리지만 다닐 만하다는 평이 다수다.

"저녁마다 붓내공원에서 운동 마치고 장보기에 행복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는 차량이 지상으로 다니지 않는 설계에 조경 관리 평이 꾸준히 좋고, 동간거리와 정남향 배치 덕에 일조와 통풍이 강점으로 꼽힌다.

소음은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으로 오래 지목돼 왔다.

전라선 철길이 뒤로 지나 104동·105동이 상대적으로 노출되지만, 해당 구간이 지상보다 낮게 처리된 저속 구간이고 방음벽과 공원 녹지가 완충하면서 체감은 크지 않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오히려 동부대로 차량 소음이나 단지 내 버스·오토바이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는 이야기가 많다.

"문 닫으면 기차 소리, 층간 소음 거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에코시티더샵(에코시티1BL)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포베이와 지하 한 층[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 주력에 24평 소수가 섞인 단순한 구성이다.

타입은 여러 개지만 체감은 34평 단지에 가깝고, 에코시티 안에서 같은 평형 대비 실용적이고 크게 설계됐다는 평가가 붙는다.

구조는 포베이전실·팬트리·드레스룸까지 챙긴 형태로, 거실이 넓고 수납이 세심하다는 후기가 많다.

정남향 배치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조량이 확보되고, 겨울철 도시가스비가 타 단지보다 덜 나온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개별난방이며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강제 환기 시스템과 거실 천장 와이파이 같은 사양도 주민들이 즐겨 꼽는 항목이다.

동·라인별로는 앞뒤가 모두 트인 동이 많아 영구 조망을 가진 세대 비중이 높다는 것이 자랑거리다.

반대로 104동·105동은 철길과 가깝고, 101동·103동에는 경차 전용 구획이 몰려 있어 차종에 따라 주차 난이도가 갈린다.

29층대 고층은 조망을 얻는 대신 엘리베이터 대기라는 대가를 치른다.

"구조랑 자재 좋고 거실 넓어요. 환기 통풍 정말 잘되고.", 입주민 한줄평

자재와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도 높다.

시행·시공을 모두 포스코가 맡았다는 점, 내부 공사에 들어간 단가가 달랐다는 현장 이야기까지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돈다.

연식이 쌓이면서 자잘한 리모델링 후 재입주하는 세대도 나타나고 있다.

주차

숫자만 보면 총 886면, 세대당 1.22대로 나쁘지 않다.

그런데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 한 층뿐이라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밤이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시간 규정과 자리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불만이 입주 초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다.

운영 규칙은 1가구 2대까지 허용이고 3대 이상은 불가, 1대는 무료에 2대째는 유료다.

주차 유도등이 없어 늦게 귀가하면 빈 자리를 눈으로 찾아야 한다.

중립 주차가 되지 않는 차종은 이중주차 라인에 받치기도 어렵다는 구체적인 하소연까지 나온다.

"지하주차장이 1층밖에 없어서 주차공간이 부족한 게 단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완충 장치가 아예 없지는 않다.

화정중학교와 협의한 주차 공간, 부출입구 앞 임시 공영주차장, 롯데리아 맞은편 공터 주차장이 숨통을 틔워 준다.

다른 에코시티 단지에서 옮겨 온 주민은 이 여유 공간 덕에 주차 스트레스가 오히려 줄었다고 말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간판은 화려한 실내 시설이 아니라 여름 야외 키즈풀이다.

방학이면 물놀이터가 열려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아이들 물놀이가 해결되는데, 주민들은 이걸 두고 여름엔 그냥 리조트라고 표현한다.

"여름에 물놀이터 있어서 멀리 놀러다닐 필요없이 그냥 리조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더샵어린이집이 국공립이라는 점도 이 단지만의 선택이다.

사립 어린이집에서 받을 수 있는 임대료를 포기하고 국공립을 유치했다는 사정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고, 입주자 자녀 우선 입소와 교육 환경을 이유로 만족도가 높다.

단지 자체 상가 규모는 크지 않다.

대신 담장 밖 중심상가가 그 역할을 통째로 대신해 병원·학원·카페·은행이 도보권에 널려 있다.

무인택배함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에만 있어 아쉽다는 지적이 있으나, 집 앞 배송이 일반화돼 큰 불편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의 응대, 단지 청결도에 대한 칭찬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 카페가 활발해 계절별 행사가 자주 열린다는 이야기가 많다.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매일 단지내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주민 매너 문제는 남아 있다.

분리수거장 청결이 대표적인 불만으로, 배달 용기를 씻지 않고 버리거나 음식물을 봉지째 올려두는 사례가 주민 손으로 직접 지적된다.

정문 차량 출입구가 하나뿐이라 외부 차량이 진입할 때 뒤차가 기다려야 하는 동선상의 불편도 자주 거론된다.

3. 교육 환경 — 초중품아, 그리고 고등학교의 공백[편집]

초등과 중학교 단계에서는 에코시티 최상급 조건이라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전주화정초등학교는 길 하나만 건너면 되고, 전주화정중학교는 단지와 붓내공원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 도보 5분 이내에 초·중이 모두 들어온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까지 더하면 미취학부터 중학교까지 한 반경에서 끝난다.

"학교 주변에 걸어서 다 가능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상권과 함께 따라왔다.

중심상가 바로 앞이라 학원 상권 접근성이 좋고, KCC스위첸과 데시앙 12블록 사이 준주거 구역에 형성된 에코시티 학원가, 송천동 기존 학원가를 함께 쓸 수 있다.

학원 차량이 단지 안까지 들어올 수 있게 된 것도 만족도를 끌어올린 요소로 언급된다.

"중심상가 바로 앞이라 학원 상권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중학교부터는 조건이 미묘해진다.

에코시티 내 중학교가 사실상 한 곳이라 추첨 배정에서 밀리면 통학 거리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구 내에 고등학교가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으로 남아 있다.

교육에 관심이 큰 세대 중에는 아이 학령이 올라가면 효자동·서신동 학군으로 이주를 검토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다만 학교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이라는 평이 많고, 좋은 학군지로 평가받게 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호수냐 상권이냐[편집]

비교 항목에코시티더샵(에코시티1BL)에코시티데시앙(4BL)에코시티자이에코시티데시앙2차(7BL)전주에코시티데시앙2차(12BL)전북혁신우미린1단지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생활권에코시티 초입에코시티에코시티에코시티에코시티전북혁신도시전북혁신도시만성지구만성지구
세대수724세대720세대640세대643세대708세대680세대731세대625세대615세대
중심상가 도보최근접 2~3분근접보통보통보통별도 생활권별도 생활권별도 생활권별도 생활권
세병호 접근도보 5~6분호수 라인호수 라인도보권도보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초·중 통학초·중 도보 5분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지구 내 학교지구 내 학교지구 내 학교지구 내 학교
단지 인접 공원붓내공원 단독세병공원세병공원근린공원근린공원근린공원근린공원근린공원근린공원
대로 진출입동부대로 1분대보통보통보통보통양호양호양호양호
주차 여건지하 1층·이중주차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브랜드포스코 시행·시공태영GS태영태영우미호반시티중흥

vs 에코시티데시앙(4BL) — 상권 쌍두마차의 미묘한 순위

같은 송천동2가에서 720세대로 규모까지 비슷한, 사실상 이 단지의 직접 경쟁자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중심상가와 이마트 수혜를 가장 크게 받는 두 단지로 함께 묶인다.

차이는 세병호 라인 여부다.

호수 접근성에서는 4BL이 앞서고, 중심상가 최근접과 동부대로 진출입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는 것이 대체적인 정리다.

vs 에코시티자이 — 호수 프리미엄 대 슬리퍼 프리미엄

에코시티 안에서 세병호 라인 상급지로 분류되는 단지다.

조망과 산책 동선이라는 정서적 가치에서는 자이 쪽 손을 들어주는 평가가 많다.

반대로 마트·병원·학원을 걸어서 해결하는 일상 편의의 밀도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라는 것이 주민들의 비교 결론이다.

vs 에코시티데시앙2차(7BL) — 같은 중급지에서 갈린 무기

643세대로 체급이 비슷하고, 주민들이 중급지로 함께 분류하던 그룹에 속한다.

다만 상권 점수와 초품아 점수를 얹으면 순위가 뒤집힌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반박 논리다.

실제로 7BL에서 이 단지로 옮겨 온 뒤 주차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후기도 있다.

vs 전주에코시티데시앙2차(12BL) — 학원가에 붙은 단지

708세대로 규모가 가장 근접한 에코시티 내 경쟁 단지다.

에코시티 학원가가 형성된 준주거 구역에 가까워 학원 동선에서는 유리한 위치다.

대신 중심상가와 이마트, 구도심 접근성을 한 번에 챙기는 관문 입지는 이 단지의 몫이다.

vs 전북혁신우미린1단지 — 다른 지구, 다른 계산법

전주 덕진구 중동의 전북혁신도시 생활권 단지로 680세대 규모다.

공공기관 근무 수요가 뚜렷해 통근 조건이 맞는 세대에게는 강한 선택지지만, 에코시티 중심상가·화정초중 생활권과는 아예 다른 계산법이 적용되는 지역이다.

vs 전북혁신도시호반베르디움더클래스 — 규모는 이쪽이 크다

731세대로 비교 후보 중 세대수가 가장 많고, 혁신도시 내 학교·공원 인프라를 갖췄다.

반면 이 단지가 가진 구도심 인접성과 슬리퍼 상권은 혁신도시 쪽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vs 전주만성시티프라디움 — 신도시 쾌적성 대 학세권

만성동의 만성지구 단지로 625세대 규모다.

법조타운을 배후로 둔 신규 구역이라 정돈된 주거 환경이 강점이지만, 상업 인프라 성숙도와 초·중 도보 통학 밀도에서는 이 단지가 우위다.

vs 중흥에스클래스더퍼스트 — 만성지구의 또 다른 선택

615세대로 비교 후보 중 가장 작다.

만성지구 특유의 여유가 장점이지만, 마트·영화관·병원·학원을 도보로 묶어 쓰는 구조는 에코시티 중심상권 최근접인 이 단지의 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저평가에서 슬리퍼 상권 최정점까지[편집]

입주 시점에는 이 단지의 평판이 지금과 달랐다.

철길에 붙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됐고, 중심상가 구획은 비어 있어 입지의 장점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상권이 하나씩 채워지면서 평가가 역전된 것이 이 단지의 서사 전부다.

추진 경과

2018. 01
사용승인·입주 시작. 724세대 8개동.
2020. 03
인접 화정중학교 개교로 초·중 도보 통학 완성.
2021. 09
이마트 에코시티점 개장. 도보 장보기 동선 확보.
2023. 05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완공. 스트리트몰 상권 합류.
2026~
중심상가 잔여 구획 입점과 공공청사 조성 진행 중.

학교와 마트, 주상복합 상권까지는 이미 자리를 잡았고, 중심상가의 마지막 구획과 공공청사만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주변 개발의 축은 중심상가 완성이다.

로마네시티 복합쇼핑몰, CGV 전주에코시티, 롯데마트 맥스 전주송천점, 포레나 스트리트몰이 이 단지 반경에 모여 상업 기능이 사실상 자급 구조로 굳어졌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놓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 자원 확보. 지하 1층뿐인 구조를 바꿀 수 없어 외부 주차 공간 확보와 운영 규칙 준수가 상시 과제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철도 소음 대책. 화정중 개교와 인접 단지 소음 측정을 계기로 철로 구간 저감 대책에 대한 주민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나 확정된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 쟁점 ③ [예정]공공청사 유치. 지근거리 관공서가 없다는 점이 오래된 아쉬움으로, 공공청사 조성이 이를 메울 카드로 거론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1대: 동당 1대 구조여서 29층대 세대는 출근·등교 시간대 대기가 길다. 월패드에 층수 표시가 되지 않아 미리 잡기도 어렵다.
  • 정문 병목: 차량 출입구가 하나여서 외부 차량이 경비실을 거치는 동안 뒤차가 기다리거나 후진해야 한다.
  • 경차 구획 편중: 101동·103동 쪽에 경차 전용 면이 많아 일반 차량 기준 체감 주차난이 동별로 다르다.
  • 분리수거장 매너: 배달 용기를 씻지 않고 버리거나 박스를 그냥 올려두는 이용자가 있어 청결 불만이 반복된다.
  • 관공서 공백: 생활 인프라는 넘치는데 지근거리 관공서가 없다.

꿀팁

  • 주차는 외곽 자원 활용: 롯데리아 맞은편 공터 주차장과 부출입구 앞 임시 공영주차장을 알면 밤 귀가가 훨씬 수월해진다.
  • 철길 동은 직접 확인: 104동·105동이 철길에 가깝지만 창을 닫으면 체감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다. 정작 상시로 들리는 건 동부대로 차량 소음이다.
  • 어린이집은 국공립: 단지 내 더샵어린이집이 국공립이며 입주자 자녀 우선 입소 비율이 있다.
  • 부출입구가 상권 지름길: 이마트와 중심상가 방향은 정문보다 부출입구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카더라 · 분위기

  • 상급지 논쟁: 세병호 라인이 아니라 중급지라는 평가와, 상권·초품아 점수를 넣으면 상급지라는 반박이 오래 맞붙었다. 결론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쪽으로 수렴하는 분위기다.
  • 자재 전설: 시행·시공을 모두 포스코가 맡았고 내부 자재 단가가 달랐다는 현장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돈다. 미확인.
  • 철로 저감 기대: 인접 단지 소음 측정 결과를 근거로 철로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입주 초부터 이어져 왔다. 미확인.
  • 행사 많은 단지: 입주민 카페가 활발해 계절 행사가 잦고 단합이 좋다는 자평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에코시티 최근접 슬리퍼 상권: 중심상가 2~3분, 이마트 400m. 마트·병원·학원·카페를 도보로 해결한다.
  • 초·중 도보 5분 초중품아: 화정초는 길 하나, 화정중은 공원 하나. 유치원·어린이집까지 한 반경이다.
  • 관문 입지의 진출입: 에코시티 초입이라 동부대로 진입이 빠르고 아침 정체를 피한다.
  • 붓내공원 단독 인접: 사실상 단지 마당처럼 쓰는 공원이 조경과 소음 완충을 겸한다.
  • 정남향·포베이 설계: 일조와 통풍이 좋고 도시가스비 부담이 적으며 영구 조망 세대 비중이 높다.
  • 관리 품질: 관리사무소·경비 응대와 단지 청결에 대한 칭찬이 연도를 가리지 않는다.
  • 여름 키즈풀과 국공립 어린이집: 육아 세대가 체감하는 실질적 시설 경쟁력이다.

단점 · 유의점

  • 지하 1층뿐인 주차장: 세대당 1.22대라는 숫자와 달리 밤에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엘리베이터 1대·고층 대기: 29층대는 출근 시간대 대기를 감안해야 한다.
  • 철길 인접 동: 104동·105동은 창을 열면 열차 소리가 들릴 수 있다.
  • 중학교 추첨 배정: 지구 내 중학교가 사실상 한 곳이라 배정에서 밀릴 위험이 있다.
  • 고등학교 공백: 지구 내 고교가 없어 학령이 올라가면 이주를 검토하는 흐름이 있다.
  • 세병호는 도보 5~6분: 호수 라인 단지 대비 접근성이 한 단계 아래다.
  • 분리수거장 청결: 이용 매너 문제로 반복되는 불만 항목이다.

토론[편집]

Q. 에코시티에서 세병호 라인 단지와 이 단지 중에 고민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A. 생활 패턴이 기준입니다.

호수 조망과 산책 동선의 정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세병호 라인이 낫고, 마트·병원·학원·영화관을 걸어서 해결하는 일상 편의와 출퇴근 진출입 속도가 중요하시다면 이 단지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특히 초등·중학생 자녀가 있고 차 없이 움직이는 시간이 많은 세대라면, 중심상가 최근접과 초·중 도보 5분 조합은 에코시티 안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Q. 철길 소음과 주차 문제, 실거주에 얼마나 걸림돌이 될까요?

A. 두 문제의 무게가 다릅니다.

철길 소음은 저속 구간과 방음벽, 공원 녹지가 완충해 창을 닫으면 거의 체감하지 못한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며, 오히려 동부대로 차량 소음이 상시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반면 주차는 지하 1층뿐인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라 개선 여지가 제한적이므로, 차량을 두 대 이상 운용하거나 귀가가 늦은 세대라면 계약 전에 야간 주차 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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