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마을부영3차는 1999년 준공된 960세대 대단지로, 전주 덕진구 인후동1가에 자리 잡았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0대로 표기되지만, 실제로 주민들은 '주차 걱정 없는 아파트'로 입을 모은다.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라는 태생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단지 관리아중호수를 품은 쾌적한 자연환경, 그리고 풍부한 주변 상권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신혼부부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전주 구도심의 장점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대규모 단지의 이점과 꾸준한 관리 노력이 더해져 안정적인 주거 가치를 이어간다.

960세대
대단지
주차 걱정
없는 아파트
아중호수
산책로
최상급
단지 관리

1. 입지와 단지 환경 — 호수와 상권을 품은 조용한 마을[편집]

아중마을부영3차는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에 위치하여 전주 구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크고 작은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웬만한 편의시설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규모 있는 대형 마트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주변에 먹거리 상권이 풍부하다는 평이 많다.

교통 면에서는 전주역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타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다만 신시가지까지 출퇴근 시간 기준 편도 30분가량 소요된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단지 앞 도로변 출입구가 편리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자연·조경 — 아중호수와 함께하는 산책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풍부한 자연환경이다.

아름다운 아중저수지(아중호수)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언제든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기린봉체련공원 또한 인근에 자리해 어른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쾌적한 편이며, 관리사무소의 꾸준한 노력으로 꽃과 나무, 화단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다.

봄철에는 철쭉이 한가득 피어나는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이 돋보인다.

다만 경비실 옆쪽에서 간혹 담배 냄새가 난다는 불만이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아중호수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규모 있는 큰 마트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장보기 좋아요. 조용한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아중마을부영3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재발견[편집]

아중마을부영3차는 1999년 10월에 준공된 복도식 아파트로, 총 960세대가 6개 동에 나뉘어 거주한다.

20평과 24평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로 제법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는 분명하다.

일부 주민들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집이나 윗집의 소음이 들린다고 토로하며, 집 자체의 노후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를 개선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거주가 가능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주차 — 숫자를 뛰어넘는 여유로움

단지 정보에 표기된 세대당 1.0대의 주차 대수는 자칫 주차난을 연상시키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아중마을부영3차는 주차 공간이 상당히 여유로운 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내에 차가 없는 고령층 주민이 많아 야근 후 늦게 귀가해도 지하주차장이 널널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정문과 후문에 차량 자동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야간에도 주차 공간은 충분한 편이다.

"세대당 주차대수 적다고 나오는데 차 없는 할부지 할머니들 많이 살아서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지하주차장 널널함.",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과 각 동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이는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인근 원룸 거주자들이 단지 내에 무단 주차하는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아중마을부영3차는 별도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보다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상가에는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일주일에 한 번 아파트 안에 장터가 열려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한다.

관리와 운영 — 대단지의 힘

이 단지는 96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관리비가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다.

관리사무소의 운영 품질은 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지 내 청소 및 화단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 쓰레기 하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분리수거 시스템 또한 깔끔하게 운영된다.

"900세대이상이라서 관리비 저렴하고, 무엇보다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를 정말 잘합니다. 엘베도 새로 설치 ㅎㅎ", 입주민 한줄평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설 개선이 이루어져, 과거 엘리베이터가 새로 설치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3대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연동되지 않아 출근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 통학로의 아쉬움[편집]

아중마을부영3차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은 주로 아중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워 통학 자체는 용이한 편이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아중초등학교로 가는 길이 골목길로 되어 있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학원가 접근성에 대한 언급은 부족한 편이다.

다만 주변에 학교가 가깝다는 장점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부영 브랜드의 자존심 대결[편집]

아중마을부영3차는 인근의 다른 아파트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특정 강점과 약점을 공유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특히 같은 부영 브랜드 단지인 진버들마을부영1차와는 유사한 특징을 보이며, 우정,신세계 아파트와도 비교 대상이 된다.

비교 항목아중마을부영3차진버들마을부영1차우정,신세계
준공년도1999년 10월1998년 11월1999년 10월
총 세대수960세대934세대792세대
세대당 주차1.0대 (체감 여유로움)0.99대1.1대
주변 자연환경아중호수, 기린봉 인접아중호수 인접공원 인접
단지 관리 수준우수 (청소, 조경)양호양호
주변 상권풍부 (먹거리, 마트)풍부양호

vs 진버들마을부영1차 — 같은 부영, 같은 동네의 라이벌

진버들마을부영1차는 아중마을부영3차와 같은 인후동1가에 위치하며, 준공 시기도 1998년 11월로 거의 비슷하다. 총 세대수도 934세대로 대규모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두 단지 모두 아중호수와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는 강점을 공유한다. 아중마을부영3차는 세대당 주차 대수는 낮지만 실제 주차 여유가 높다는 점, 그리고 뛰어난 단지 관리 수준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우정,신세계 — 동네는 다르지만 비슷한 연식

우정,신세계 아파트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에 위치하여 아중마을부영3차와는 다른 동네에 자리한다. 총 792세대로 아중마을부영3차보다 세대수가 다소 적지만, 1999년 10월 준공으로 연식은 동일하다. 우정,신세계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대로 아중마을부영3차보다 수치상으로는 높지만, 아중마을부영3차는 실제 체감 주차 여유가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중마을부영3차는 아중호수 인접이라는 강력한 자연환경 강점을 가진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의 아쉬움: 3대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연동되지 않아 출근 시간대에 같은 층에 여러 대가 멈출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 담배 냄새: 경비실 옆쪽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어 지나갈 때마다 냄새가 난다는 불만이 있다.
  • 외부인 주차: 인근 원룸 거주자들이 단지 내에 주차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

꿀팁

  • 따뜻한 겨울: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겨울에도 집이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어 난방 효율이 좋은 편이다.
  • 장터 이용: 일주일에 한 번 단지 내에 장터가 열리므로, 신선한 식재료나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고령층의 여유: 단지 내에 차 없는 고령층 주민들이 많아 대체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이 덕분에 주차 공간도 실제로는 넉넉하다는 평이다.
  • 신혼부부의 선택: 부담 없는 가격과 좋은 거주 환경 덕분에 신혼부부들이 첫 보금자리로 많이 선택하며,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주차 여유: 세대당 주차 대수 1.0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주차 공간이 매우 넉넉하여 주차난 걱정이 거의 없다.
  • 쾌적한 자연환경: 아중호수기린봉이 가까워 산책,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주변에 다양한 상권과 먹거리, 대형 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우수한 단지 관리: 관리사무소의 노력으로 청소, 조경, 분리수거 등 단지 관리가 깔끔하고 체계적이다.
  • 저렴한 관리비: 960세대의 대단지 규모 덕분에 관리비 부담이 적다.
  •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고령층 주민이 많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복도식 구조: 1999년 준공복도식 아파트로, 방음이 취약하여 이웃집 소음에 민감할 수 있다.
  • 엘리베이터 비연동: 3대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연동되지 않아 출근 시간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신시가지 접근성: 신시가지까지 출퇴근에 편도 약 30분이 소요되어 다소 거리가 있다.
  • 초등학교 통학로: 아중초등학교로 가는 길이 골목길이라 학부모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 지하주차장 연결 부재: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나 눈이 올 때 불편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중마을부영3차의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대인데, 실제로 주차에 어려움은 없나요?

A. 아중마을부영3차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대로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주차 공간이 매우 여유로운 편입니다.

단지 내에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고령층 주민이 많아 주차 회전율이 높고, 야간에도 지하주차장이 넉넉하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최근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 문제가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Q. 1999년 준공된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거주 편의성은 어떤가요?

A. 아중마을부영3차는 1999년 준공된 복도식 아파트로, 연식에 따른 일부 노후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방음이 취약하여 이웃집 소음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단지 규모가 커서 관리비가 저렴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청소, 조경, 분리수거 등을 매우 깔끔하게 관리하여 전반적인 주거 환경은 쾌적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새로 설치되는 등 시설 개선 노력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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