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자기 이름을 바꾸고 싶어 하는 아파트가 있다.

같은 쌍용동에 동일하이빌이 둘이라, 택배는 걸핏하면 엉뚱한 단지로 새고 당근 거래 때마다 "쌍용고 옆, 자이 옆, 장재마을 옆"이라는 수식어를 줄줄이 붙여야 한다.

주민들이 "차라리 천안아산역 동일하이빌로 개명하자"며 뜻을 모을 정도다.

존재감은 이렇게 옅지만, 정작 이 단지의 실거주 평가는 천안 서북구에서 손에 꼽힌다.

정체성은 세 단어로 요약된다.

초품아, 도보권 KTX, 그리고 콘도 같은 정적(靜寂). 봉긋한 산자락에 안겨 있고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끼고 있으며, 걸어서 천안아산역까지 닿는다.

"펜션에 와 있는 느낌", "숲속에 사는 것 같다"는 후기가 15년째 반복된다.

반전도 솔직하다.

자연을 얻은 대가로 걸어서 갈 상권이 거의 없고, 도로변 동은 차 소음과 인근 하수처리장 냄새를 감수해야 하며, 중학교가 멀다. "조용한 게 최고의 장점이자, 심심한 게 최대의 단점"이라는 자평이 이 단지를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523
총 세대수
1.53대
세대당 주차
9개동
동 수
초품아
단지 특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천안과 아산의 경계선[편집]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천안과 아산의 경계선에 앉아 있다.

남부대로와 번영로 같은 큰 도로에 바로 붙어 있어 자차 이동이 사통팔달이고, 서울·대전 어느 쪽으로도 빠르게 빠진다.

여러 주민이 "천안 인입점 경계라 자가용 교통이 특히 좋다"고 입을 모은다.

교통의 하이라이트는 도보권 KTX다.

천안아산역까지 걸어서 약 15분, 차로는 3분 거리이며 전철 쌍용역도 멀지 않다.

이 덕에 서울·부산 등 원거리 이동 부담이 적어, KTX 정기권으로 몇 년간 서울로 출퇴근했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SRT를 타면 동탄 16분, 수서 28분이라는 실측 경험담도 오간다.

"도보로 KTX 이용 가능해서 서울, 부산 등 타지역 이동이 부담 없이 가능하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걸어서 누릴 상권은 빈약하다. 정문 앞 뚜레쥬르·파리바게트로 대표되는 "빵세권"과 미용실·세탁소 정도가 도보 생활권의 전부에 가깝다.

대신 차로 10분 이내에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이마트·홈플러스·트레이더스가 모두 잡혀, 자차만 있으면 쇼핑에 부족함이 없다.

병원 인프라로는 산부인과 삼성미즈와 소아과가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한 가지 유의점은 하수처리장이다.

도로변 동에서는 냄새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비 오는 날 더 심하다는 하소연도 있다.

다만 하수처리장 지하화 공사가 진행되어 상부에 공원이 조성된다는 소식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돼 왔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산과 조경이다.

뒤로는 월봉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앞쪽으로는 신방공원이 있어, 집에서 정상 정자까지 왕복 한 시간이면 다녀오는 "뒷산 세권"이 완성된다.

오래 자란 나무들이 단지를 아늑하게 덮어, "콘도나 펜션에 와 있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후기의 단골 문구다.

"이동네, 이 아파트 정말 조용하다. 무엇보다 숲속에 와 있는 느낌. 조경이 엄청나다.", 입주민 한줄평

봉서산 산책로가 가깝고, 미세먼지 없는 날이면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까지 나올 만큼 정온성(靜穩性)이 압도적이다.

큰 도로에 인접한 앞동은 소음이라는 대가가 있는 대신 막힘없는 "뻥뷰"를 보상으로 얻는다.

유흥가나 우범지대가 없어 아이를 순하게 키우기 좋다는 정서가 이 단지를 관통한다.

거리뷰 — 쌍용동일하이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수납이 잘 빠진 중대형[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체 523세대, 9개 동으로, 35·43·60·95평형까지 아우르는 중대형 위주 구성이 특징이다.

대표 평형은 43평대로, 30·40평대에 60평대 대형까지 섞여 초·고등학생 자녀를 둔 4인 가구가 자리 잡기 좋은 구성이다.

구조에 대한 평은 후하다.

4베이 평면에 펜트리와 수납공간이 넉넉해, "요즘 트렌드와 별다를 게 없다", "수납이 매우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된다.

2007년 입주한 15년 넘은 연식이지만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수납공간이 잘 되어 있고 펜트리가 크며, 집이 넓게 빠져 리모델링 없이도 편하게 살았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의 약점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결로·곰팡이로, 특정 동·특정 세대에서 가을·겨울철에 결로가 생긴다는 하소연이 있다.

다른 하나는 도로변 동의 소음이다.

이중창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의견과, 예민한 사람에겐 힘들다는 의견이 갈린다.

반대로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잘 지어져 거의 못 느낀다"는 호평이 다수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확고한 강점이다.

총 801대, 세대당 1.53대로 세대수 대비 여유가 크다.

"자차 2대인데 주차 어려움이 없다", "밤에도 넉넉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천안아산역 차로 3분 거리, 넉넉한 지하주차장.",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동과 직접 연결되는 점은 이 단지가 특히 강조하는 포인트다. 인근 구축 아파트가 원가절감으로 지하-동 연결을 생략한 경우가 많아, 그 불편 때문에 이 단지로 이사 왔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최근에는 관리 강화로 주차난이 더 해소됐다는 평이 이어진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수영장이 갖춰져 있어, 구축임에도 시설 면에서 아쉬움을 덜어준다.

다만 단지 내 상가와 도보권 상권은 냉정히 말해 빈약한 편이다.

빵집과 생활 편의 업종 정도가 전부여서, 대부분의 소비는 차로 10분 거리의 대형 상권에서 해결한다.

이 "상권 부족"은 이 단지에서 장점이자 단점으로 동시에 꼽히는 양날의 특성이다.

번화가가 없어 조용한 대신, 걸어서 즐길 거리가 마땅치 않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후하다.

"14년 차 아파트지만 관리가 너무 잘돼 있다", "청소를 잘해줘 깔끔하다"는 후기가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반복된다.

최근에는 주차·주변 환경 정비 등 관리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 눈에 띈다.

아파트 밴드가 개설돼 입주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생긴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최근 단지 관리가 잘되어 주차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고는 품고, 중은 멀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초품아이자 고품아, 그런데 중학교는 멀다"로 요약된다.

학부모들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떠나는 이유가 여기 다 담겨 있다.

먼저 강점.

단지 울타리에 쌍정초등학교가 딱 붙어 있어, 아이가 도로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5분 안에 등교한다.

"초등학교 바로 옆 길 건널 필요 없음"은 이 단지 후기의 1번 자랑이다.

여기에 150m 거리, 도보권에 쌍용고등학교까지 있어 초등·고등 모두 통학 걱정이 없다.

"초등학교 울타리에 인접해 있고, 150m에 40여 학급 규모의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학교다.

단지 인근에 걸어서 다닐 중학교가 없어 셔틀을 타야 한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초등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중학교가 먼 게 흠"이라는 평이 정형화돼 있고, 실제로 자녀가 중학교에 올라갈 즈음 고민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댓글에 뚜렷하다.

학원가 역시 이 단지의 약점으로 꼽힌다.

도보권 학원·병원 인프라가 부족해, 본격적인 사교육은 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평이 많다.

조용하고 안전한 면학 환경과, 부족한 학원 인프라.

실거주자의 학령기 자녀 로드맵에서 이 단지는 "초·고는 최적, 중등·입시는 보완 필요"라는 좌표에 놓인다.

진학 이후의 동선은 오히려 이 단지의 교통 강점과 맞물린다.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진학한 뒤 KTX로 편하게 오간다는 후기, 대학생 자녀가 통학과 기숙사를 저울질했다는 이야기가 도보권 KTX라는 이 단지의 색깔을 다시 드러낸다.

아이가 어린 가정에서는 소아과와 유치원·어린이집 현황을 미리 확인하려는 문의가 꾸준하다.

"저희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진학했는데 KTX를 이용해 편리하게 자주 오간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조용한 변두리냐, 번화한 중심이냐[편집]

같은 천안 서북구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자주 견줘지는 대안은 백석동 호반리젠시빌1차, 불당동 호반리젠시빌스위트다.

세 단지 모두 500세대 안팎의 중급 규모지만, 지향하는 생활 방식이 뚜렷이 갈린다.

비교 항목쌍용동일하이빌호반리젠시빌1차호반리젠시빌스위트
생활권 성격정온한 자연 변두리서북구 주거 밀집천안 상권 중심(불당)
초품아·통학초·고 도보권통학 양호학군 선호
걸어서 상권빈약(빵세권)보통불당 상권 인접
조경·자연월봉산·봉서산 자락보통도심형
KTX 접근도보권 천안아산역차량 이동차량 이동
평형 성격중대형(30~60평)중형 위주중형 위주
주차 여유세대당 1.53대보통보통

vs 호반리젠시빌1차 — 같은 서북구, 자연이냐 편의냐

호반리젠시빌1차는 백석동 주거 밀집지에 자리해, 생활 편의와 인프라 접근에서는 무난한 균형을 갖췄다.

반면 쌍용동일하이빌은 편의를 다소 양보한 대신 산자락의 정온함과 넓은 주차, 도보권 KTX로 승부한다.

"복잡한 걸 싫어하고 자차가 있다면" 쌍용동일하이빌, "생활 동선의 밀도를 중시한다면" 호반리젠시빌1차 쪽으로 선택이 갈린다.

vs 호반리젠시빌스위트 — 불당의 편의 vs 쌍용의 고요

호반리젠시빌스위트는 천안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불당동에 있어, 백화점·학원가·외식 인프라의 밀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대신 그만큼 번잡하고 도로 정체도 잦다.

쌍용동일하이빌 주민들이 스스로 밝히듯 "불당이나 신불당에 비하면 편의시설은 떨어지지만, 출퇴근 시간에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할 일이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반대급부다.

화려함 대신 여유를 택한 사람들의 선택지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경계선에 걸린 기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기대와 지연의 반복이다.

천안-아산 경계라는 위치는 양날이었다.

입주 초에는 갤러리아 천안 관계자가 산다는 소문이 돌 만큼 네임밸류가 있었지만, 시공사 동일하이빌의 부도와 주변 상권 개발의 부진이 겹치며 존재감이 옅어졌다는 아쉬움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 남아 있다.

2007. 04
쌍용동일하이빌 입주. 초·고 도보권과 넓은 조경으로 실거주 선호 단지로 자리.
진행 중
인근 하수처리장 지하화 공사. 완료 시 상부에 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도로변 냄새 이슈 개선이 기대된다.
예정
천안아산역 역세권 및 휴대·장재리 오피스 부지 개발, 세종 연결 BRT·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구상이 거론된다.

재건축이 걸린 단지는 아니지만, 역세권 개발이라는 다리가 놓이길 기다리는 단지다.

하수처리장 지하화는 현재 진행 중이고, 천안아산역 일대 오피스텔·오피스 개발과 광역교통(세종 연결 BRT, 인근 IC·외곽순환도로) 구상은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문다.

주민들이 "건너편 신방동 쪽이 더 개발되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말하는 이유이자, 이 단지의 저평가를 아쉬워하는 근거이기도 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도로변 동 소음: 남부대로·번영로에 붙은 앞동은 차 소음이 상당하다. 뻥뷰라는 보상이 있지만 예민한 사람에겐 부담이다.
  • 하수처리장 냄새: 도로쪽 동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하소연이 반복된다. 비 오는 날 더 심하다는 후기도 있다.
  • 결로·곰팡이: 특정 동·세대에서 가을·겨울철 결로가 생긴다는 경험담이 있다. 매매 전 해당 라인 확인이 권장된다.
  • 걸어서 갈 상권 부족: 빵집·미용실 정도가 도보권의 전부다. 차 없이는 생활이 불편하다.
  • 중학교가 멀다: 셔틀 통학이 필요해 학령기 중반 가정의 고민 지점이다.

꿀팁

  • 지하주차장 엘베 직결: 비 오는 날·짐 많은 날의 체감 편의가 크다. 인근 구축과 가장 크게 갈리는 부분이다.
  • 차로 10분 쇼핑 벨트: 갤러리아·모다아울렛·이마트·홈플러스·트레이더스가 반경 안에 모여 있어 선택적 이용이 가능하다.
  • KTX·SRT 활용: 도보권 천안아산역 덕에 서울·부산·동탄·수서를 정기권으로 오가는 생활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
  • 뒷산 루틴: 월봉산 정상 왕복 약 1시간. 봉서산 산책로까지 더하면 등산·산책 동선이 넉넉하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엔 "명당" 설이 있다.

"여기 살던 분들이 이사 갈 때 다들 잘돼서 나간다", "아이들이 무난하게 잘 자란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부터 돌았다.

사실 여부야 알 수 없지만, 15년 넘게 눌러앉아 "평생 살 것 같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다는 점은 분명하다.

입주 초에는 갤러리아 천안 관계자가 이 단지에 산다는 소문이 돌아 나름의 네임밸류로 회자됐다.

다만 확인된 사실은 아니며, 단지의 이름값보다는 실거주 만족으로 평가받는 쪽으로 정착했다.

천안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동일하이빌"이라는 아이디가 이 단지 주민이라는 소문이 돌아 구경 온다는 웃픈 일화도 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이자 고품아: 쌍정초가 울타리에 붙어 있고 쌍용고도 도보권. 초·고 통학이 무결점이다.
  • 도보권 KTX: 천안아산역까지 걸어서 약 15분. 광역 이동이 압도적으로 편하다.
  • 압도적 정온함: 산자락·넓은 조경·유흥가 부재로 "펜션 같다"는 후기가 15년째 이어진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53대에 지하-동 엘베 직결까지,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잘 빠진 중대형 구조: 4베이·펜트리·넉넉한 수납으로 리모델링 없이도 만족스럽다.
  • 탄탄한 관리: 구축임에도 청소·정비가 잘돼 "관리비값을 한다"는 평이다.

단점 · 유의점

  • 빈약한 도보 상권: 걸어서 즐길 거리가 거의 없어 자차 의존도가 높다.
  • 중학교 거리: 도보권 중학교 부재로 셔틀이 필요하다.
  • 도로 소음·냄새: 앞동 소음과 인근 하수처리장 냄새가 실거주 변수다.
  • 결로 케바케: 일부 동·세대의 가을·겨울 결로 이슈를 확인해야 한다.
  • 이름 혼동: 같은 쌍용동 파크밸리 동일하이빌과 자주 헷갈려 택배·안내에 불편이 있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네, 초등 자녀 가정에는 천안 서북구에서도 손에 꼽히는 환경입니다.

쌍정초등학교가 단지 울타리에 붙어 있어 도로를 건너지 않고 5분 안에 등교가 가능하고, 유흥가나 우범지대가 없어 안전하게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집니다.

다만 중학교는 걸어서 다니기 어려워 셔틀이 필요하고 도보권 학원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라, 사교육 로드맵까지 고려한다면 자차 이동을 전제로 계획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차가 없으면 생활이 많이 불편할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차가 없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도보권 상권이 빵집·미용실 수준으로 제한적이라, 쇼핑과 대형마트 이용은 차로 10분 거리의 갤러리아·이마트·홈플러스 등에 의존하게 됩니다.

다만 천안아산역이 도보권이고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시내로의 접근이 가능해, 광역 이동과 출퇴근만 놓고 보면 오히려 강점입니다.

"자차가 있으면 이보다 좋은 곳이 없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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