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헬기장이 있고, 한때 단지 안에 수영장이 돌아가던 아파트다.

1993년 12월 전주 송천동에 들어선 송천신일은 그 시절 지방 도시가 상상한 '고급 아파트'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그대로 보존한 표본이다.

4개 동 753세대, 24·31·46평의 중대형 위주 구성에 계단식 설계,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된 구조까지 갖췄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 이 단지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정작 아파트 자체가 아니라 담장 밖이다.

다이소·올리브영부터 마트·약국·학원·대학병원까지 반경 1km 안에서 끝나고,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반전은 단순하다.

세대당 주차 0.85대. 인프라를 칭찬하는 후기와 주차난을 성토하는 후기가 같은 사람의 입에서 한 문장 안에 나온다.

753세대
4개동
0.85대
세대당 주차
1993년
개별난방
24~46평
초중고 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반경 1km에서 다 끝난다[편집]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솔내로 142, 송천동1가.

위치만 놓고 보면 이 단지는 송천동 구시가 상권의 정중앙에 박혀 있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이 걸어서 닿고, 마트·약국·미용실·병원·음식점·카페가 단지를 둘러싸고 늘어서 있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꼽는 장점이 바로 이 상권이다.

여러 후기가 "주변 인프라는 원탑", "편의시설 개짱 많음" 같은 표현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

"주변 상권이 워낙 좋아서 반경 1km 이내에서 거의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지하철이 없는 도시답게 버스가 전부다.

대신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어 체감 접근성이 좋다.

대학병원이 가까워 병원 동선까지 짧다는 점도 반복해 언급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단지 북쪽으로 조성된 전주에코시티가 생활권의 급을 올려놨다.

35사단 이전 부지에 들어선 신도시 인프라를 옛 송천동이 함께 쓰는 구조가 되면서, 구축 단지에 앉아 신도시 상권과 공원을 누리는 특이한 포지션이 만들어졌다.

약점도 입지에서 나온다.

단지 일부 동이 도로변에 붙어 있어 차량·오토바이 소음에 노출된다.

"103동 같은경우 도로변이라 오토바이소리 주변소음이 잘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의 조경은 1990년대 설계 그대로다.

동 간 공간이 넉넉하지 않고 단지가 좁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그런데 담장 밖 녹지가 이 약점을 상쇄한다.

건지산 산책로가 생활권 안에 있고, 여름이면 연꽃이 피는 오송제, 그리고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주동물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만들어진다. 공기가 좋고 산책하기 좋다는 정서적 만족이 후기 곳곳에 배어 있다.

"건지산 산책로 너무 좋아요. 오송제 큰 연못은 여름엔 연꽃이 피고 소리문화의전당 동물원까지 아이들 데리고 운동하기 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이 조용하다는 평도 적지 않다.

도로변 동을 피하면 주거 정온성은 준신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거리뷰 — 송천신일

2. 세대 구성과 시설 — 방은 크고 거실은 좁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1평·46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입주 당시 기준으로는 중대형 위주의 고급화 단지였고, 계단식 설계에 개별난방을 채택했다.

집 안의 성격은 극명하다.

방이 크고 수납이 넉넉하다. 뒷베란다가 쓸모 있게 빠져 있어 짐이 많은 가구가 특히 만족한다.

"방이 크게 빠져서 수납하기 좋고 뒷베란다도 쓸모있게 잘 나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거실이 좁다. 거실을 중심에 두고 방을 배치한 요즘 구조가 아니라, 안방과 방에 면적을 몰아준 옛 설계다.

30평대 중반에 살면서도 공간이 비효율적이라고 아쉬워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옛아파트의 특성이 매우 아쉬움. 공간이 비효율적, 거실이 매우 협소, 안방만 매우 넓음.", 입주민 한줄평

층간·벽간 소음 차단은 연식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다만 윗세대만 조용하면 체감 소음은 거의 없다는 후기도 있어, 결국 이웃 운에 좌우되는 구조다. 1층에 살아도 크게 문제없이 지냈다는 평도 있다.

주차

숫자부터 잔인하다.

총 641대 / 753세대, 세대당 0.85대. 1993년 설계 기준으로는 넉넉했겠지만 1가구 2차량 시대에는 답이 없다.

주차난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이다.

몇 년째 같은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지하주차장은 동과 연결되어 있어 동선은 편하지만, 정작 자리가 없다.

"지하 주차장에 2중 주차가 많아 늦게 퇴근시에는 자리가 없음.",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관리 주체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하 불용공간을 주차장으로 전환해 면수를 조금이나마 확보했고, 단지 주위 담벼락에 주차구역을 그려 넣어 실사용 대수를 늘렸다.

무엇보다 외부 차량 단속이 강력하다.

"경비아저씨들이 외주차량 주차단속을 뻑시게 해서 지상에는 자리가 있는편임.", 입주민 한줄평

역설적으로 전기차 충전 구역 신설은 불만의 대상이 됐다.

필요성은 알겠지만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면을 깎아 만든다는 지적이다.

커뮤니티·상가

요즘 신축 기준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이 단지에는 다른 아파트에 없는 것이 있다.

옥상 헬기장이다.

1990년대 중대형 단지의 흔적으로, 지금은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독특한 한 줄이 됐다.

과거에는 단지 안에 수영장도 있었다.

입주 당시 '고급화 단지'라는 정체성을 증명하던 시설로, 주민들 사이에서 옛 이야기처럼 회자된다.

커뮤니티의 실질적 역할은 단지 밖 상권이 대신한다.

마트·다이소·올리브영·약국·미용실·학원·카페가 도보권에 다 있으니, 단지 안에 시설을 둘 이유가 애초에 크지 않았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평판이 좋다.

이것이 저평가론의 근거이기도 하다.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도색, 불용공간 주차장 전환처럼 돈이 드는 개선이 실제로 집행됐다.

"엘레베이터 교체등 연식이 됫음에도 관리가 되는 아파트임.", 입주민 한줄평

관리사무소의 대응 속도에 대한 호평도 꾸준하다.

경비원의 친절함을 따로 언급하는 후기까지 있다.

"관리소도 웬만한 보수는 다 잘 해 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누수는 남은 숙제다.

30년 넘은 배관에서 비롯되는 문제로, 한 주민은 누수 문제가 골치 아프다고 토로했다.

개별 세대 수리로 넘기기 어려운 영역이라 장기적으로는 배관 계획이 필요한 지점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다 걸어서[편집]

이 단지가 학군 아파트로 불리는 이유는 화려한 진학 실적이 아니라 동선이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온다.

초등은 전주송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다.

중학교는 전주솔빛중학교가 솔내6길에, 고등학교는 전주솔내고등학교가 송천중앙로에 있다.

세 학교 모두 송천동 생활권 안이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자리에서 이어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수요를 붙잡는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고, 학원도 많아 애들 키우기도 좋을듯.", 입주민 한줄평

학교가 많은 만큼 동네 분위기 자체가 학생 중심이다.

등하교 시간대에 아이들이 몰리고 동네가 활기차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아이 키우기에 딱이라는 평이 나오는 배경이다.

학원은 평가가 갈린다.

상권 규모가 크니 학원·약국·미용실이 다 있다는 만족이 있는 한편, 실제로 살아보니 학원 구성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종류와 개수는 충분하지만 상급 학년의 입시 라인업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

"걸어다녀도 충분한 인프라, 다만 학원구성은 아쉬움.",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중등 자녀에게는 동선과 안전 면에서 강한 카드, 고등 입시 단계에서는 학원 선택지를 단지 밖에서 찾아야 하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값에 무엇을 포기하는가[편집]

비교 항목송천신일LG동아한양동아아중1차대우
행정동송천동1가호성동1가송천동1가호성동1가인후동1가
세대 규모753세대796세대782세대684세대870세대
상권 도보 접근송천동 중심 상권 직결준수송천동 상권 공유준수아중리 상권
초·중·고 도보권초·중·고 모두 도보권부분초·중 도보권부분부분
에코시티 인프라도보·차량 모두 용이개발지 인접도보권개발지 인접거리 있음
건지산·오송제 녹지생활권 내인접생활권 내인접아중 권역
평형 성격중대형 위주(24~46평)중소형 중심중소형~중형중소형 중심중형 중심
주차 여건세대당 0.85대구축 공통 취약구축 공통 취약구축 공통 취약구축 공통 취약

vs LG동아 — 에코시티에 붙을 것인가, 구시가 상권에 붙을 것인가

호성동1가에 자리한 796세대 단지로, 에코시티 개발지와 맞닿은 위치가 최대 무기다. 신도시 공원과 새 상권을 걸어서 쓰고 싶다면 이쪽이 유리하다.

반면 병원·학원·재래 상권처럼 오래 축적된 생활 인프라의 밀도는 송천신일 쪽이 두껍다.

신도시 접근성 대 구시가 편의성의 교환이다.

vs 한양 — 같은 송천동1가, 평형에서 갈린다

같은 송천동1가 782세대 단지로, 상권과 학교 동선을 상당 부분 공유한다.

생활권만 보면 사실상 형제 단지에 가깝다.

차이는 집의 크기다.

송천신일은 24평부터 46평까지 중대형을 품고 있어 방 개수와 면적이 필요한 가구가 갈 곳이 있다.

반대로 예산을 낮춰 소형에서 출발하려면 선택지는 반대편에 있다.

vs 동아 — 규모를 줄인 대신 신도시에 붙었다

호성동1가 684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작다. 대단지 특유의 관리 규모나 상가 배후 수요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대신 에코시티 개발 축에 인접해 있다는 점은 같다.

세대수 규모와 구시가 인프라를 중시하면 송천신일, 신도시 생활을 원하면 이쪽으로 갈린다.

vs 아중1차대우 — 다른 생활권, 다른 문법

인후동1가의 870세대 단지로 비교군 중 가장 크다. 다만 생활권이 아중리 쪽이라 송천동과는 상권·학교 동선이 완전히 다르다.

송천동 상권과 초·중·고 도보권, 건지산·오송제 녹지가 목적이라면 아중리는 대안이 되지 못한다.

반대로 아중 권역의 동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정반대의 답이 나온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뀌었다[편집]

추진 경과

1993. 12
사용승인·입주. 4개 동 753세대, 중대형 위주의 계단식 단지로 준공.
2016~
35사단 이전 부지에 전주에코시티 분양·입주 본격화. 송천동 생활권이 신도시 인프라와 연결.
2019
송천1동 인구 5만 명 돌파. 전주시 행정동 가운데 최다 인구권으로 성장.
2020~2022
외벽 도색, 지하 불용공간의 주차장 전환, 엘리베이터 교체 등 노후 시설 개선 집행.
2023
에코시티가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세병호·공원 축이 생활권 명소로 자리.
2026~
주차면 확보와 노후 배관·누수 대응이 진행 중. 공식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단계는 확인되지 않음.

시설 개선과 주변 신도시 조성은 이미 끝났지만, 주차와 배관 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인 과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면 확보. 세대당 0.85대라는 물리적 한계 위에서 불용공간 전환·담벼락 주차구역 같은 미시 대책이 이어지지만, 이중주차 자체는 해소되지 않았다. 전기차 충전 구역 배치를 두고도 의견이 갈린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노후 배관과 누수. 개별 세대 수리로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단지 차원의 계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리모델링 기대감. 주민 게시판에 리모델링 가능성을 묻는 글이 올라오지만, 조합이나 추진위 단계로 공식화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거실의 배신: 평수만 보고 들어오면 당황한다. 안방과 방은 넓은데 거실이 좁아 소파·TV 배치부터 막힌다.
  • 밤늦은 시간의 지하: 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 사이를 파고들어야 한다. 지상은 단속 덕에 자리가 남지만 동에서 멀다.
  • 도로변 동의 오토바이: 문을 열고 자는 계절에 특히 거슬린다는 평. 동 선택이 체감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 소음 차단의 한계: 연식 그대로다. 조용한 윗집을 만나는 것이 사실상 최선의 대책이라는 자조가 나온다.
  • 누수 리스크: 30년 넘은 배관에서 오는 문제라 어디서 터질지 예측이 어렵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도로변을 피하면 소음 체감이 확연히 달라진다.
  • 지하 연결 동선 확인: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는 구조라 비 오는 날 이동이 편하다.
  • 담벼락 주차구역: 단지 주위에 그려진 주차구역까지 계산에 넣으면 실제 주차 난이도는 소문보다 낫다.
  • 뒷베란다를 창고로: 수납이 넉넉하게 빠져 있어 짐 많은 가구에 유리하다. 별도 창고가 덜 필요하다.
  • 산책 코스 3종: 건지산 산책로, 오송제 연꽃길, 소리문화의전당·동물원 축을 요일별로 돌리면 운동 동선이 해결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론: 브랜드와 연식에서 주변 신축에 밀리지만 본래 가치에 비해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뿌리 깊다. 가성비로 이만한 곳이 있을까라는 말이 관용구처럼 돌아다닌다.
  • 송천동 구축 원탑: 송천동 구축 단지들 중 이 단지를 첫손에 꼽는 평가가 반복된다. 상권·학원·학교·음식점·카페·산책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근거다.
  • 신혼 출발지: 가격 부담이 적고 인프라가 좋아 신혼집으로 시작하기 좋다는 추천이 꾸준하다. 몇 년 살고 옮기는 징검다리 수요가 실제로 있다.
  • 경비원 평판: 외부 차량은 매섭게 단속하면서 주민에게는 친절하다는 이중적 평판이 오래 유지되고 있다.

"송천동 구축 중엔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상권, 학원, 학교, 음식점, 카페, 산책 등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곳.",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생활 인프라: 다이소·올리브영·마트·약국·병원이 도보권. 반경 1km에서 거의 모든 일이 해결된다.
  • 초·중·고 도보권: 전주송천초, 전주솔빛중, 전주솔내고가 모두 생활권 안에 있다.
  • 버스 접근성: 정류장이 단지 앞이라 차 없이도 생활이 굴러간다.
  • 넉넉한 방과 수납: 중대형 위주 구성에 뒷베란다까지 실용적으로 빠졌다.
  • 연식 대비 관리: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까지 집행되는, 손이 가는 단지다.
  • 녹지 접근: 건지산·오송제·소리문화의전당 축이 생활권 산책로 역할을 한다.
  • 가성비: 같은 30평대 기준으로 주변과 비교했을 때 부담이 확실히 낮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85대. 야간 이중주차는 상수로 보고 들어가야 한다.
  • 협소한 거실: 평수와 체감 거실 면적이 따로 논다. 실측 후 가구 배치를 계획해야 한다.
  • 소음 차단: 층간·벽간 소음에 취약하고, 도로변 동은 외부 소음까지 겹친다.
  • 노후 배관·누수: 연식에서 오는 리스크. 매수 전 수리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 좁은 단지와 옛 조경: 단지 내부 공간감은 신축과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 학원 라인업: 개수는 많지만 상급 학년 입시 선택지는 단지 밖에서 찾아야 한다는 평이 있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은 기대할 수 없다.

토론[편집]

Q. 주차난이 정말 그렇게 심각합니까? 차 두 대 있는 가구도 살 수 있습니까?

A. 세대당 0.85대이므로 두 대를 편하게 세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주민들의 실제 평가는 힘들지만 아예 못 댈 정도는 아니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외부 차량 단속이 강해 지상에 여유가 생기고, 지하 불용공간 전환과 담벼락 주차구역까지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시간 귀가가 잦거나 두 대를 매일 굴려야 한다면 이중주차와 원거리 주차를 감수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편입니까? 고등학교까지 계속 살 만합니까?

A. 초등과 중등 시기에는 강점이 뚜렷합니다.

전주송천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고 전주솔빛중학교, 전주솔내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권이라 통학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학교가 많아 동네 분위기도 학생 중심으로 활기찬 편입니다.

다만 학원 구성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어, 고등 입시 단계에서는 학원 선택지를 생활권 밖에서 보완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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