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112㎡) 기준 최근 실거래는 10억 9,500만(2026.6, 10층), 매매 시세 10억 5,000만 · 전세 6억 6,500만(1년 전 대비 +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 11억 9,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3평(112㎡) | 209 | 10억 9,500만 2026.6 · 10층 | 11억 9,000만 2022.1 | 10억 5,000만 | 6억 6,500만 |
| 48평(128㎡) | 193 | 12억 2,500만 2026.7 · 6층 | 13억 8,000만 2026.1 | 11억 7,500만 | 7억 4,500만 |
행복한서해그랑블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곧 초등학교를 가야하는 아이때문에 이사를 고려중입니다. 1. 근처 상가에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도 충분히 있는지?2. 주변 상가에 학원도 많지만 유흥시설이 많다는 얘길 들었는데 유흥시설이 얼마나 되나요? 아이 키우기에 크게 문제는 없는 정도인가요??3. 상일초 분위기는 어떤가요? 맞벌이 엄마가 키우기에 크게 부담될 정도의 분위기일까요??
지하주차장은 자리가 넉넉한 편인가요?
초중고 가깝고 평수 좀 큰거 알아보다 보니 여기 괜찮은듯 해서요...근데 지하주차장에서 부터 엘리베이터 연결 되어있나요??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집으로 올라갈 수 없는 아파트다.
지상으로 한 번 나왔다가 동 현관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2002년 준공 구축의 설계 한계이고,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단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불편을 감수하고도 십 년 넘게 눌러앉는 사람이 많다.
이유는 담장이다.
상일초등학교와 상일중학교가 단지와 담장을 맞대고 있어, 아이는 횡단보도를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9년을 통학한다.
길 건너편은 부천에서 손꼽히는 학원가고, 7호선 상동역은 도보 5분 거리다.
402세대·8개동에 43평과 48평 두 가지 대형 평형만 들어 있는 단지다. 세대당 주차 1.72대, 지역난방. 상동에서 '행복한마을 서해'라고 하면 대체로 이 단지를 가리키고, 주민들은 스스럼없이 상동역 일대의 대장 아파트라고 부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차 키를 놓고 사는 동네[편집]
주소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57. 상동지구 격자 블록의 한복판이라 생활 동선이 전부 도보로 끝난다.
7호선 상동역 3번 출구까지 도보 5분 안쪽이고, 여기서 강남 방면은 환승 없이 한 번에 뚫린다.
상권은 부천에서도 최상급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이마트, 홈플러스 상동점이 도보 또는 코앞 거리에 겹겹이 깔려 있고, 소풍터미널에서 전국 각지로 가는 시외버스를 탄다.
CGV 두 곳과 중·상동 재래시장, 먹자골목까지 반경 안에 들어온다.
대형마트만 서너 곳을 골라 다닐 수 있는 동네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주부 입장에서 장보기 동선이 이보다 짧기 어렵다는 후기가 십수 년째 반복된다.
"지하철역, 대형마트, 영화관, 버스터미널, 학교 등등 모두 도보생활권.", 입주민 한줄평
차를 쓰는 사람에게도 나쁘지 않다.
중동IC까지 3분 남짓이면 붙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제1·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5분 안에 이뤄진다.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주민은 지하철과 버스를 기분 따라 갈아탄다.
거리로는 30km 남짓이지만 대중교통 선택지가 많아 체감 부담이 덜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상동역 3번출구 도보 5분미만, 차없이도 소풍, 홈플 이용가능. 중동IC진출 3분 미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상동호수공원이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다. 저녁마다 운동 삼아 호수를 한 바퀴 돌고 오는 주민이 많고, 인근 단지들과 이어지는 시민의숲 둘레길도 산책 코스로 쓰인다. 자전거를 타면 경인아라뱃길을 거쳐 한강시민공원까지 이어진다.
의외인 건 소음이다.
외곽순환도로가 멀지 않고 단지 정면이 번화가인데도, 오래 산 주민들은 집 안에서 도로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다만 상가 쪽을 바라보는 라인은 예외다.
창문을 열어두면 밤에 상권 소음이 약간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고, 창을 닫거나 안방으로 들어가면 잘 들리지 않는 수준이라는 게 중론이다.
"동네 조용하고 학교 가깝고 좋습니다. 상가쪽 창문은 열어두면 밤에는 약간 소음이 있긴 하지만 방에서는 잘 안 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만 있는 402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43평과 48평 두 가지뿐이다.
상동·중동 신도시를 통틀어도 대형 평형만으로 구성된 단지는 흔치 않고, 이 점이 곧 단지의 정체성이 됐다.
30평대에서 아이가 자라 방 하나씩 내줘야 할 때가 되면 상동 안에서 이 단지로 갈아타는 흐름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일부러 찾아오는 단지라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인다.
집 구조는 거실이 넓고 방 크기는 무난한 형태다.
남향 위주 배치라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43평형에는 전실이 없다 — 대형 평형치고 현관 구조가 아쉽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층간소음은 갈린다.
방음이 잘 되는 편이라 불편 없이 살았다는 장기 거주자가 있는가 하면,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잘라 말하는 후기도 있다.
결국 위아래 이웃 복불복이라는 게 주민들이 내리는 결론이다.
"방크기는 보통, 거실 넓은 형태. 층간소음은 이웃 복불복 감안하시고 관리비는 평수가 있고 장기수선비도 꽤 나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2002년 준공이라 배관·분배기 같은 기초 설비의 노후는 피할 수 없다.
그래서 매물을 볼 때 리모델링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이 단지의 불문율에 가깝다.
리모델링이 끝난 집만 골라 찾는 수요가 따로 있을 정도다.
주차
총 주차 693대, 세대당 1.72대다.
402세대짜리 단지치고는 여유가 있는 편이라 대부분의 계절에는 자리 걱정이 없다.
다만 한겨울에는 지하가 꽉 찬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등록 정책은 후한 편이다.
1세대당 2대까지 무료 등록이 가능해, 차량 두 대를 굴리는 가구가 부담 없이 산다.
가장 큰 단점은 앞서 말한 그것이다.
지하주차장과 동 현관·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 비 오는 날 장을 보고 들어오는 동선이 그대로 노출되고, 이 한 가지가 단지 평가에서 거의 유일하게 반복되는 구조적 감점 요인이다.
"단점은, 주차장에서 아파트로 바로 이어지지 않고 외부로 나와 아파트로 진입해야 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요즘 신축처럼 화려한 커뮤니티는 없다.
대신 놀이터와 농구코트가 있고, 경비실에서 이용 시간을 관리해 아이들이 늦은 시간까지 머물지 않도록 정리해 온 이력이 있다.
단지 내 상가도 있지만, 사실 이 단지에서 상가는 큰 의미가 없다.
길 건너 상권 자체가 부천 최상급이라 병의원·음식점·카페·학원이 모두 도보 10분 안에 해결되기 때문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는 잘 되는 편이라는 평이 오래 유지돼 왔다.
20년 넘게 산 주민이 관리도 잘 되고 주차도 빡빡하지 않다고 정리할 만큼, 큰 잡음 없이 굴러온 단지다.
관리비는 대형 평형인 만큼 가볍지 않고, 장기수선충당금 부담도 있는 편이다.
구축을 유지·보수해 가며 쓰는 단지의 숙명이라, 43·48평을 볼 때는 이 고정비를 미리 계산에 넣는 게 좋다.
주민 구성에 대한 자부심도 이 단지 특징이다.
여러 후기가 입주민들의 성향이 차분하고 단지 내 트러블이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3. 교육 환경 — 담장 하나로 끝나는 9년[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언제나 학교다.
상일초등학교와 상일중학교가 단지와 담장을 맞대고 있어, 초등 6년과 중등 3년 내내 아이가 신호등을 건널 일이 없다.
상동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품은 단지는 여기뿐이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통한다.
상일초는 상동지구 학군의 대표 격으로 꼽힌다. 학교 정문까지 1분이면 닿는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만큼 붙어 있어, 맞벌이 가구의 등하교 부담이 확연히 줄어든다.
상일중 역시 부천에서 손에 꼽히는 선호 중학교다. 외고·자사고 등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나오는 학교로 알려져 있어, 중학교 배정을 노리고 목동을 비롯한 서울 인근에서 전입해 온 사례가 오래 회자된다. 근거리 배정 구조상 담장을 맞댄 이 단지는 배정 불안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에게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신호등 안 건너고 애들 초중학교 보낼 수 있고 아파트단지 바로앞에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크게 형성되어있어서 애들 공부하기에 최상의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부천 최상급이다.
단지 건너편이 곧 상동 학원가여서, 아이를 버스에 태워 보낼 필요 없이 걸어서 학원을 고른다.
보습·영어·수학 학원은 물론 독서실과 스터디카페까지 한 블록 안에 몰려 있고, 여러 학원을 비교해 갈아타기 쉬운 밀집도가 이 학원가의 진짜 경쟁력이다.
다만 그림자도 있다.
학원가와 유흥 상권이 같은 블록에서 겹친다. 학원 건물과 술집이 나란히 붙어 있는 풍경 때문에, 아이를 늦게까지 학원에 두는 게 마음에 걸린다는 학부모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장단점이 확실한 아파트. 지하철역 상일 초중학교 가까워서 입지 좋음. 단지 앞에 학원과 술집이 밀집되어 있어서 아이들 키우는데는 좀.",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상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같은 상동지구 안에서도 이 단지의 성격은 뚜렷하다.
상동은 마을 단위로 묶인 계획도시라 인프라는 대체로 공유하지만, 학교를 품었는지와 평형대에서 우열이 갈린다.
| 비교 항목 | 행복한서해그랑블 | 행복한금호어울림 | 행복한한양수자인 | 라일락서해그랑블 | 백송LG,SK | 푸른창보밀레시티 |
|---|---|---|---|---|---|---|
| 소속 마을 | 행복한마을 | 행복한마을 | 행복한마을 | 라일락마을 | 백송마을 | 푸른마을 |
| 세대 규모 | 402세대 | 422세대 | 396세대 | 454세대 | 496세대 | 330세대 |
| 시공 브랜드 | 서해 그랑블 | 금호 어울림 | 한양 수자인 | 서해 그랑블 | LG·SK | 창보 밀레시티 |
| 초·중 담장 공유 | 상동에서 유일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상동역 접근 | 도보 5분 이내 | 상동역 생활권 | 상동역 생활권 | 상동역 생활권 | 상동역 생활권 | 상동역 생활권 |
| 학원가 접근 | 길 건너 바로 | 상동 학원가 공유 | 상동 학원가 공유 | 상동 학원가 공유 | 상동 학원가 공유 | 상동 학원가 공유 |
| 주력 평형 | 43·48평 대형 단일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중형 중심 |
vs 행복한금호어울림 — 같은 마을, 다른 학교 거리
행복한마을을 함께 이루는 이웃 단지다.
세대 규모는 오히려 조금 더 크고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동일하다.
갈리는 지점은 학교와 평형이다.
초·중학교와 담장을 맞댄 배치, 그리고 43·48평이라는 대형 단일 구성은 이 단지 쪽의 몫이다.
vs 행복한한양수자인 — 이웃사촌의 체급 차
같은 행복한마을 소속이라 상권과 역 접근성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다만 396세대에 중형 위주 구성이어서, 넓은 집을 찾아 상동 안에서 움직이는 수요는 결국 이 단지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vs 라일락서해그랑블 — 같은 서해, 다른 마을
시공 브랜드가 같은 형제 단지다.
세대 수는 라일락 쪽이 더 많다.
그러나 상동역과 학원가, 그리고 상일초·상일중까지의 거리에서 이 단지가 앞선다.
브랜드만 보고 두 단지를 같은 것으로 여기면 곤란한 이유다.
vs 백송LG,SK — 세대 규모 대 학세권
496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대형 건설사 브랜드라는 인지도도 있다.
반면 상일초·상일중을 품는 학세권 프리미엄은 이 단지의 고유 자산이라,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선택은 대체로 갈리지 않는다.
vs 푸른창보밀레시티 — 소규모의 아쉬움
330세대로 비교 대상 중 가장 작다.
상동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점은 같지만, 대형 평형 수요와 초·중 담장 공유라는 조건에서는 이 단지와 겨루기 어렵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완성된 동네, 그리고 다음 판[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상동지구의 역사와 겹친다.
2002년 5월 사용승인과 함께 입주가 시작됐고, 계획도시의 설계대로 학교·상권·공원이 순서대로 들어차면서 부천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생활권 중 하나가 됐다.
지금 주민들의 관심은 담장 밖에 있다.
첫째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다.
상동 일대에 융·복합 업무단지와 랜드마크 타워, 호텔, 주거 시설을 묶는 대형 프로젝트로, 사업협약 체결 소식이 전해졌을 때 단지 게시판이 들썩였을 만큼 기대가 컸다.
다만 사업성과 설계 변경 문제로 착공이 미뤄지며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이기도 하다.
둘째는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 개발이다.
지하 7층·지상 47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함께 짓는 계획이 승인됐고, 마트는 개발 이후 재입점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걸어서 장을 보던 마트 자리에 초고층 단지가 들어서는 변화라, 상권 지형과 교통량 양쪽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변화는 사실상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두 개의 개발 사업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홈플러스 부지 개발의 교통 부담.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서면 상동로 일대 교통량이 크게 늘어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도보 생활권이라는 이 단지의 최대 강점과 정면으로 맞물리는 사안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영상문화산업단지의 표류. 고용 창출과 상권 확장이라는 기대와 달리 착공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호재로 미리 계산에 넣기보다 확정된 일정이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동선: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짐이 많거나 비 오는 날 체감이 가장 크다.
- 43평 전실 없음: 대형 평형인데 현관 전실이 없어 프라이버시와 수납 모두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상가 방향 소음: 상권을 마주 보는 라인은 밤에 창을 열면 소음이 올라온다.
- 학원가와 유흥가의 동거: 같은 블록에 술집이 섞여 있어 아이 동선을 신경 쓰는 학부모가 있다.
- 고정비: 대형 평형이라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이 가볍지 않다.
- 설비 노후: 2002년 준공인 만큼 배관·마감 상태가 세대별로 천차만별이다.
꿀팁
- 매물은 리모델링 이력부터: 같은 평형이라도 손을 얼마나 봤느냐로 체감이 완전히 갈린다. 배관·분배기 교체 여부를 먼저 묻는 게 순서다.
- 주차 등록 2대: 세대당 2대까지 무료 등록이 되므로 차량 두 대 가구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겨울 주차는 일찍: 다른 계절엔 여유롭지만 한겨울 밤에는 지하가 찬다.
- 동·라인 확인: 상가를 정면으로 보는 라인인지 아닌지에 따라 야간 정숙도가 달라진다.
- 차 없이도 산다: 백화점·마트·터미널·영화관·병의원이 전부 도보권이라 주말에 차를 안 쓰는 가구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부천 부촌론: 상동, 그중에서도 이 단지 일대를 부천에서 가장 잘사는 동네로 꼽는 주민 인식이 강하다. 인근 기업 대표들이 많이 산다는 이야기도 돌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미확인.
- 눌러앉는 단지: 십 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이사 왔다가 아이가 중학생이 되도록 그대로 사는 패턴이 대표적이다.
- 이사 오는 방향: 아이가 자라 방이 더 필요해진 상동 주민이 같은 동네 안에서 이 단지로 옮겨 오는 흐름이 오래 이어져 왔다.
- 대장 아파트 자부심: 상동역 주변에서는 이 단지가 대장이라는 표현을 주민들이 스스럼없이 쓴다.
"살기편한 인프라를 갖춘 입지의 40평대 아파트라 이사나가기 쉽지가 않네요. 살다보니 11년째 살고 있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 담장 공유: 상일초·상일중과 담장을 맞대 9년간 횡단보도 없는 통학이 가능하다.
- 상동역 도보 5분: 7호선 초역세권으로 강남 방면 출퇴근이 환승 없이 해결된다.
- 부천 최상급 상권: 백화점·아울렛·대형마트·터미널·영화관이 모두 도보권이다.
- 학원가 인접: 길 건너가 곧 상동 학원가라 버스 없이 학원을 고른다.
- 대형 평형: 43·48평 단일 구성으로 넓은 집 수요를 상동 안에서 해결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72대에 2대까지 무료 등록이 된다.
- 차분한 주민 분위기: 단지 내 트러블이 적다는 평가가 장기간 유지된다.
단점·유의점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현관까지 지상으로 나와야 한다. 이 단지 최대 약점이다.
- 43평 전실 부재: 대형 평형치고 현관 구조가 아쉽다.
- 층간소음 복불복: 방음이 괜찮다는 평과 심하다는 평이 함께 나온다.
- 야간 상권 소음: 상가 방향 라인은 창문을 열면 소음이 있다.
- 유흥 상권 혼재: 학원가와 술집이 같은 블록에 섞여 있다.
- 구축 노후: 배관·설비 상태를 세대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고정비 부담: 평형이 큰 만큼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이 만만치 않다.
토론[편집]
Q. 아이 학교 때문에 이사를 고려 중인데, 정말 이 단지가 상동에서 최선인가요?
A. 학령기 자녀를 기준으로 보면 상동 안에서 가장 강한 카드가 맞습니다.
상일초와 상일중이 단지와 담장을 맞대고 있어 통학 안전 면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렵고, 근거리 배정 구조상 중학교 배정 불안도 사실상 없습니다.
길 건너 학원가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도 큽니다.
다만 같은 블록에 유흥 상권이 섞여 있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고, 저학년 자녀라면 학원 귀가 동선을 한 번 직접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Q. 2002년 준공인데 거주 컨디션은 어떤가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A. 구축이라는 점을 빼면 큰 불편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세대별 편차가 커서, 매물을 볼 때 배관과 분배기 교체 여부, 창호와 단열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3평형은 전실이 없는 구조라는 점도 미리 알고 보시면 좋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동 현관과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는 리모델링으로 해결되지 않으니, 이 부분을 감내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결정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