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2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5,8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1억 4,500만 · 전세 1억 3,100만(1년 전 대비 -3.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2억(10층).

22평(60㎡)32평(85㎡)● 실거래  — 시세(KB)
8천1억1.3억1.5억1.8억2억2.3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2평(60㎡)4801억 5,800만 2026.7 · 10층2억 2021.101억 4,500만1억 3,100만
32평(85㎡)2561억 5,500만 2026.5 · 2층2억 1,800만 2022.41억 6,500만1억 5,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67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우성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두정역까지 도보로 가능한가요?주위에 산책ㆍ운동할 수 있는곳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두정역까지 걸어서 갈수는 있고 근처에 성성호수공원에서 산책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4.08

천안 두정동 우성에는 15년 넘게 식지 않는 떡밥이 하나 있다.

"우리 아파트는 PC공법 조립식이라 15년만 지나도 재건축이 된다더라." 준공 30년을 앞둔 지금도 후기 게시판엔 "to the moon", "리모델링 기대요" 같은 말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정작 공식적으로 확정된 재건축 계획은 없지만, 이 단지 주민들은 여전히 "언젠가는"을 이야기한다.

그 기대의 근거는 단순하다.

입지가 아깝기 때문이다. 단지 담장을 나서면 300m 안에 초·중·고가 다 있고, 천안IC가 코앞이라 신호등 없이 고속도로에 붙는다.

이마트·롯데마트·두정동 먹자골목이 걸어갈 거리에 깔려 있고, 두정역도 가깝다.

"구축인 점만 빼면 교통·학군·상권 모두 나쁘지 않다"는 평이 30년째 반복되는 이유다.

물론 세월의 흔적도 정직하게 걸려 있다.

세대당 0.63대밖에 안 되는 살벌한 주차난, PC공법 특유의 얇은 벽에서 오는 층간·화장실 소음, 그리고 목요일 하루만 열리는 분리수거까지.

우성은 "건물보다 동네를 보고 들어와 오래 눌러앉는" 구축의 전형이다.

두정역·IC
교통 요지
0.63대
세대당 주차
초·중·고
300m 도보권
PC공법
재건축 화두

1. 입지와 단지 환경 — 먹자골목 옆, 조용한 섬[편집]

우성의 좌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번화가에 붙어 있는데 조용한 동네다.

두정동 먹자골목(주민들이 "먹골"이라 부르는)이 한 블록 거리라 외식·배달·장보기가 전부 도보권인데, 정작 단지 안쪽은 한산하다.

"번화가가 가까운 것에 비해 아파트 주변은 조용하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교통은 이 단지의 확실한 무기다.

천안IC가 인접해 삼성대로·북부대로를 타면 신호등 없이 고속도로로 연결되고, 두정역과 시내버스 노선이 촘촘해 수원 방면 출퇴근도 감당된다.

단지 앞이 11번 버스 종점이라 앉아서 출발하는 소소한 이점도 있다.

"이마트도 있고 고속도로 IC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수원으로 출퇴근하던 남편이 편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밀도도 높다.

이마트·롯데마트·롯데슈퍼에 식자재마트·농가마트까지 도보·차량 5~15분 안에 포진하고, 두정도서관이 가깝다.

길 건너 성성동에 병원들이 몰려 있어 의료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엽떡세권·편세권·감자탕세권"이라는 주민 농담이 상권 밀도를 압축한다.

아쉬운 축은 격이 높은 소비다.

백화점과 기차역(천안역·아산역)은 제법 거리가 있어, 큰 쇼핑이나 KTX 이용 땐 이동을 감수해야 한다.

자연·조경

담장 밖 조망이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105동·107동 앞으로는 5층 이하 저층 건물만 있어, 거실에서 천안 시내와 광덕산·태조산 능선까지 막힘없이 트인다.

앞이 원룸·주택가 골목이라 시야가 가려질 걱정이 적다는 점을 로열 라인의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107동과 105동 앞엔 5층 이하 건물들만 있어 천안시내와 광덕산, 태조산까지 막힘없이 보여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는 남향 위주로 앉아 일조가 좋고, 양쪽 베란다 구조라 통풍·환기가 잘된다는 평이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조용한 주거 분위기와 트인 조망이 이 단지의 정서적 브랜드다.

거리뷰 — 우성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거실, 얇은 벽[편집]

세대 구성과 집

8개 동, 736세대로 구성된 중형 단지다. 평형은 22평과 32평 두 종류로, 대표 평형은 22평이다. 1996년 준공한 구축답게 옛날식 구조지만, 오히려 그 점이 장점으로 통한다. "23평 치고 거실이 넓게 빠졌다", "실 평수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거실을 크게 뽑은 구조가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다만 거실이 넓은 대가로 작은 방이 유독 작다는 지적이 공존한다.

수납이 부족하고 옛날 구조라 리모델링을 전제로 들어오는 집이 많다.

실제로 "리모델링된 집은 신축 안 부럽다"는 평과 "안 된 집은 옛날 아파트 티가 난다"는 평이 나뉜다.

집 컨디션의 진짜 약점은 방음과 단열이다.

PC공법 조립식 구조라 벽이 얇아, 층간소음은 물론 화장실·베란다를 타고 오는 생활 소음까지 잘 넘어온다는 후기가 다수다.

오래된 금속 샤시 탓에 겨울 웃풍을 호소하는 집도 있다.

반대로 남향 세대는 "보일러를 안 틀어도 따뜻하다"는 정반대 후기를 남긴다.

"양쪽에 베란다가 있어 환기가 잘 되고, 층간 화장실 소음이 약간 있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우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단어가 주차다.

총 471대, 세대당 0.63대라는 수치가 현실을 그대로 말해준다.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없어 몇 바퀴를 돌다 주변 주택가 골목에 겨우 대는 일이 일상이라는 증언이 해마다 쌓인다.

이중주차와 평행주차가 기본이라 "주차 실력 필수"라는 말이 나오고, 문콕 피해를 호소하는 후기도 적지 않다.

지하주차장은 규모가 작고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는다.

단지에 차단기가 없어 인근 원룸 차량까지 흘러든다는 지적도 반복된다.

"저녁에 주차하려면 부족함. 아주 늦은 밤엔 자리 없어서 몇 바퀴 돌다가 결국 주택가 골목에 겨우 주차함.", 입주민 한줄평

그나마 "빌라보다는 낫다", "차를 아예 못 댄 날은 없었다"는 현실적 위안이 따라붙지만, 우성의 최대 약점이 주차라는 데는 이견이 거의 없다.

커뮤니티·상가

30년 된 중형 구축인 만큼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대신 단지 바로 옆에 작은 슈퍼가 붙어 있어 급하게 장 볼 때 요긴하고, 한 블록 거리 먹자골목이 사실상 단지의 생활 편의 벨트 역할을 한다.

"우성아파트 옆에는 작은 슈퍼가 있어 급하게 장을 봐야 할 때 좋음.", 입주민 한줄평

두정도서관과 공원이 도보권이라, 아이를 키우는 가구는 이 인접 인프라를 사실상 단지의 연장 공간처럼 활용한다.

커뮤니티가 단지 밖에 흩어져 있는 셈이라, "단지 안엔 시설이 없어도 밖에 다 있다"는 평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은 극명하게 갈린다.

"동마다 경비 아저씨들 관리가 좋다", "단지가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호평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반면, 최근 후기에는 "공용부 수리를 요청해도 대충 보고 간다", "소장이 늘 부재중"이라는 불만도 등장한다.

시설 개선은 눈에 띄게 진행됐다.

엘리베이터가 최근 전면 교체되면서 "거북이였던 속도가 빨라졌다"는 반응이 많고, 보안 시설도 새로 추가됐다.

반면 분리수거가 매주 목요일 하루만 가능해, 그전까지 재활용 쓰레기를 집에 쌓아둬야 하는 불편은 구조적 숙제로 남아 있다.

"엘리베이터는 최근에 다 교체해서 속도 빠른 편. 전에는 거북이였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300m 안에 다 있는 학세권[편집]

우성의 교육 환경은 "걸어서 다 되는 학세권"으로 요약된다.

단지 반경 300m 안에 초·중·고가 모두 자리해, 아이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30년간 실거주 학부모를 붙잡아온 핵심이다.

"300미터 주변에 초, 중, 고가 모두 있어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부성초·두정초·오성초 생활권으로, 두정동 일대 초등학교들은 충남 내에서 상위권 학군으로 분류된다.

중학교는 성성중·부성중·오성중, 고등학교는 인근 두정고 등으로 이어지며, 두정고는 대입 진학 실적에서도 지역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학원 인프라도 준수하다.

두정동·성성동 상권을 따라 입시·영어·수학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통학과 학원을 단지 생활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학교도 많고 학생과 학원도 많아 생기 있는 동네"라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이 동네의 면학 분위기를 대변한다.

"동네 위치가 매우 좋음. 학교도 많고 학생과 학원도 많아서 생기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추천함.", 입주민 한줄평

이 동네가 학부모에게 통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체험 인프라"다.

도서관·공원·먹자골목이 걸어갈 거리에 몰려 있어, 방과 후 동선을 단지 생활권 안에서 짜기 쉽다.

젊은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가 유독 많은 것도 이 학세권·상권의 결합 덕분이다.

다만 저학년 단계에선 초등학교가 다소 멀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어, 어린 자녀의 통학 동선은 동별로 체감이 갈릴 수 있다.

노후 아파트라 중·고등 진학 즈음 인근 신축으로 옮기는 가구도 있는 만큼, 실거주 계획은 자녀 학령과 함께 짜는 편이 현실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도심 우성 vs 외곽 대단지[편집]

우성의 좌표는 같은 서북구 안에서도 뚜렷하다.

천안 도심(두정동) 한복판의 학세권 구축이라는 성격이, 직산·성환의 대규모 부영 단지나 쌍용동 일성3차와 비교하면 선명하게 드러난다.

비교 항목우성일성3차(능수)부영(직산)부영(성환)
위치·생활권두정동 도심쌍용동 도심직산읍 외곽성환읍 외곽
세대 규모736세대768세대854세대802세대
교통(역·IC)두정역·천안IC 인접봉명역 생활권직산역권성환역권
학군·통학초·중·고 도보권학교 인접읍 단위 배정읍 단위 배정
상권 밀도먹자골목·대형마트시내 상권읍내 상권읍내 상권
주차 여건세대당 0.63대구축 수준대단지 여유대단지 여유
단지 성격도심 학세권 구축도심 구축외곽 대단지외곽 대단지

vs 일성3차(능수) — 같은 도심 구축, 갈리는 생활권

일성3차는 쌍용동에 자리한 비슷한 시기·세대 규모의 도심 구축이다.

두 단지 모두 "구축이지만 입지로 버티는" 성격이 닮았다.

다만 우성은 두정동 먹자골목·두정역·천안IC라는 삼박자를, 일성3차는 쌍용동 상권과 봉명역 생활권을 각각 무기로 삼는다.

어느 쪽이든 "동네를 보고 들어오는" 실거주 수요가 핵심이라는 점은 공통이다.

vs 부영(직산) — 외곽의 넉넉함 vs 도심의 편리함

직산읍 부영은 854세대의 대단지로, 우성이 갖지 못한 주차와 단지 여유가 강점이다.

반대로 우성은 도심 학세권·상권 밀도에서 앞선다.

넓은 주차장과 조용한 외곽을 원하면 부영, 걸어서 다 되는 도심 편의를 원하면 우성으로 수요가 갈린다.

vs 부영(성환) — 더 먼 외곽, 더 조용한 대단지

성환읍 부영 역시 800세대급 외곽 대단지다.

직산 부영과 성격이 비슷하되 도심에서 한층 더 떨어져 있어 정온함과 가격 메리트가 크다.

우성과는 사실상 다른 생활권을 겨냥하는 단지로, 직접 경쟁보다는 "도심이냐 외곽이냐"의 선택지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성성호수공원이 바꾸는 동네[편집]

우성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두 축은 PC공법 재건축 기대와 성성동 개발이다.

재건축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희망 사항으로 회자돼 왔지만, 공식적으로 확정된 정비 계획 단계는 아직 없다.

"조립식이라 리모델링이 안 되고 재건축을 해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천안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소식에 기대를 거는 목소리가 병존해 왔다.

정작 동네의 지형을 실제로 바꾸는 것은 담장 밖이다.

삼성대로 건너편 성성동 일대가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지하도로 도보 연결되는 우성의 생활 반경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1996. 09
우성 준공·입주. 두정동 북부지구 택지개발과 함께 자리 잡음.
2022
삼성대로 건너 성성호수공원 개장. 이후 일대 대규모 도시개발의 중심축이 됨.
2024~
성성지구·부성2구역 등 신흥 주거타운 형성 진행 중.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이어짐.

성성호수공원과 그 배후 주거타운은 이미 개장·개발이 진행 중인 현재진행형 호재다.

반면 우성 자체의 재건축은 여전히 주민 기대 단계에 머물러 있어, "끝난 것"과 "바라는 것"을 분명히 구분해 봐야 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지옥: 늦은 밤 귀가 시 주차 자리 찾기가 최대 스트레스.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 유입도 있다.
  • 얇은 벽: PC공법 특성상 층간·화장실·베란다 소음이 잘 넘어온다. "윗집 잘 만나기를 바라야 한다"는 말이 정설.
  • 겨울 웃풍: 오래된 금속 샤시 탓에 단열이 약한 세대가 있어 겨울철 난방비 체감이 갈린다.
  • 분리수거 목요일: 재활용은 매주 목요일 하루만. 그전까지 집에 쓰레기를 쌓아둬야 한다.
  • 작은 방: 거실은 넓지만 작은 방이 유독 작고 수납이 부족한 옛날 구조.

꿀팁

  • 로열 라인: 105·107동 앞은 저층 건물뿐이라 광덕산·태조산까지 조망이 트인다. 앞 가림이 없는 라인을 노려볼 만하다.
  • 남향 세대: 남향 라인은 "보일러 안 틀어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아 난방비에서 유리하다.
  • 엘리베이터: 최근 전면 교체돼 속도가 빨라졌다. 구축 걱정을 조금 덜어주는 부분.
  • 먹골 활용: 한 블록 거리 먹자골목이 외식·배달·장보기를 모두 커버한다. 단지 안은 조용하니 소음 걱정 없이 번화가를 누린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떡밥: "PC공법이라 15년만 지나도 재건축된다"는 이야기가 오래도록 돌았다. 다만 공식 확정 단계는 아니라 아직 기대 수준으로 봐야 한다(미확인).
  • 동네 정서: 입주 초기 관리사무소 활동이 활발하고 주민 윷놀이대회까지 열렸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남아 있을 만큼, 정 붙이고 오래 사는 분위기다.
  • 원룸 사이 섬: 앞쪽이 원룸·주택가라 "번화가 사이의 자연 속 아파트 같다"는 표현이 종종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학세권: 초·중·고가 300m 도보권.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30년째 반복된다.
  • 교통 요지: 천안IC 신호 없이 진입, 두정역·버스 노선 촘촘. 수원 방면 출퇴근도 감당.
  • 상권 밀도: 먹자골목·대형마트·식자재마트가 도보·차량 근거리에 포진.
  • 넓은 거실: 실 평수보다 넓게 빠진 구조. 리모델링 시 만족도가 높다.
  • 트인 조망·남향: 저층 앞동은 산까지 조망, 남향 세대는 일조·난방에서 유리.
  • 조용한 주거: 번화가 바로 옆이지만 단지 안은 한산하다.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세대당 0.63대. 늦은 밤 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 방음 취약: PC공법 얇은 벽. 층간·화장실 소음이 잘 넘어온다.
  • 노후 30년: 배관·샤시 등 구축의 흔적.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컨디션 편차가 크다.
  • 분리수거 제약: 목요일 하루만 가능.
  • 관리 편차: 경비·미화는 호평이나, 공용부 대응에 대한 불만이 최근 늘었다.
  • 재건축 불확실: 기대는 크지만 확정 계획은 없다. 실거주 관점에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하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교육 환경만 놓고 보면 강점이 뚜렷합니다.

초·중·고가 단지 반경 300m 안에 모여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두정동·성성동 상권을 따라 학원가도 형성돼 있습니다.

부성초·두정초 등 인근 초등학교가 충남 내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두정고의 대입 실적도 지역에서 준수한 편입니다.

다만 방음이 약한 구축이라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 많은 만큼 층간소음은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라는 점, 저학년은 동에 따라 통학 거리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시면 좋습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지금 사도 될까요?

A. 재건축 기대만으로 진입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PC공법 조립식이라 재건축 가능성이 오래 회자돼 왔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정비 계획 단계는 없습니다.

반면 실거주 가치는 분명합니다.

도심 학세권·교통·상권이라는 입지 자체가 30년간 수요를 붙잡아 왔고,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로 생활 인프라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주차난과 방음 같은 구축의 약점을 감수할 수 있다면 실거주 목적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재건축은 "되면 좋고" 정도의 여유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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