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름값이 무색하게, 이 단지의 진짜 정체성은 "힐(hill)"에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 "정말 힐(hill)에 있어서 힐스테이트구나"라는 농담이 정설처럼 오갈 만큼, 부천범박힐스테이트 6단지는 범박힐스테이트 단지군 중에서도 가장 위쪽,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앉아 있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불평과, 그 대가로 얻은 확 트인 전망·숲세권·조용함이라는 보상이 정확히 맞바꿔지는 곳이다.

낙후된 신앙촌 부지였던 범박동을 재개발해 2003년 들어선 이 단지는, 처음엔 부천범박현대홈타운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

이후 현대건설이 브랜드를 힐스테이트로 바꾸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669세대·9개 동의 아담한 규모지만, 6단지 주민들이 스스로를 "범힐 6단지"라 부르며 유독 애정을 드러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날씨 좋은 날 창문을 열면 롯데월드타워가 보이고, 뒷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켜지 않는다는 후기가 흔하다.

대신 그 산 때문에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처음 보는 벌레가 창에 달라붙고, 밤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 테트리스를 각오해야 한다.

장점도 단점도 뚜렷한, 실거주자들이 "살아봐야 안다"고 입을 모으는 단지다.

언덕 위
숲세권 정온
초·중·고
도보 학세권
세대당 1대
주차 빠듯
버스 회차
앉아서 출퇴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숲세권[편집]

담장 밖 입지의 핵심은 철도가 애매하게 멀다는 것, 그리고 그 약점을 여러 개의 미래 노선이 메워줄 것이라는 기대다.

현재는 도보권에 지하철역이 딱 붙어 있진 않지만, 서해선 소새울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10~15분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단지 바로 앞에서 55-1번 버스를 타면 역곡역(1호선)으로, 다른 노선으로는 온수역(7호선)·천왕역까지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 6단지의 숨은 무기다.

6단지가 범박힐스 단지군에서 가장 위쪽 종점에 가깝다 보니, 회차하는 빈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앉아 출퇴근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인근 대단지 일루미스테이트 입주로 버스가 붐비기 시작한 뒤에도 6단지만은 소사주공 쪽 노선을 활용해 쾌적함을 유지한다는 평이다.

"55-1번 버스는 비교적 여유가 있어 대부분 앉아서 이용 가능.",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축으로 돈다.

도보 15분 안팎이면 스타필드에 닿고, 트레이더스·식자재마트·옥길지구 상권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퀸즈파크 옥길, 부천대학교 산책로, 도서관·청소년수련관 같은 문화·교육 시설이 걸어 다닐 만한 거리에 포진해 있다.

장은 거의 스타필드에서 보게 돼 "이 동네 안에서만 돌게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자연·조경

6단지의 가장 강력한 셀링포인트는 단연 자연이다.

뒤로 소래산 자락을 끼고 있어 아침이면 새소리에 눈을 뜨고, 여러 주민이 "이 근처 아파트 단지를 통틀어 공기가 가장 좋다"고 자부한다.

미세먼지가 잦은 부천에서 숲세권이 주는 체감 차이는 실거주자들이 반복해서 언급하는 대목이다.

단지 안에는 연식만큼 자란 오래된 나무와 조경이 사계절을 다르게 물들인다.

"콘도에 휴양 온 듯 차분하다", "노을 맛집이자 일출 맛집"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큰 도로에서 3~5분 떨어져 들어와야 하는 입지가 오히려 차량 소음을 차단해, 밤과 새벽의 정적을 만들어낸다.

"창문 열면 환기가 정말 잘 되네요. 전망이 좋아서 날씨 좋으면 롯데타워도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조경은 관리 편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일부 주민은 가지치기와 조경 관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유독 6단지에 벌레가 많다며 관리소에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산을 품은 대가로 노린재 같은 벌레가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창에 붙는다는 점은, 벌레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미리 알아둘 만하다.

거리뷰 — 부천범박힐스테이트6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구축의 가성비[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 구성은 29·33평형 중심으로,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구축이지만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실평수보다 넓게 빠진 구조가 반복해서 장점으로 꼽힌다.

같은 평형이라도 전실과 베란다가 넉넉해 내부가 더 넓게 느껴지고, 확장한 집이라면 체감 면적이 상당하다는 후기가 많다.

동별로는 608·609동처럼 앞뒤가 탁 트인 라인이 선호된다.

앞뒤 베란다로 맞바람이 통해 여름에도 시원하고, 고층일수록 부천 시내 야경소래산·테니스장 조망을 한쪽씩 나눠 갖는 구조다.

반대로 동 모서리 라인은 결로·곰팡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다는 실거주 조언도 있다.

"전실, 베란다가 넓어서 같은 평형일 때 내부가 더 넓고, 차 소리 없이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 면에서는 20년을 넘긴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난다.

리모델링된 집을 매입해 만족한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초기에는 엘리베이터 소음이 거슬렸다는 지적도 있었다.

다만 이 부분은 뒤에서 다룰 설비 교체로 상당 부분 해소됐다.

주차

6단지의 가장 현실적인 약점은 주차다.

세대당 주차 약 1대 수준이라 차량이 두 대인 가구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각오해야 한다.

오전·오후엔 여유가 있지만 밤이 깊을수록 자리가 사라지고, 늦게 귀가하면 지하 2층에 한두 자리가 남는 정도다.

이중주차는 일상이고, 특히 607~609동이 쓰는 주차장은 구조 자체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누적돼 있다.

주차 폭이 좁아 중형차 이상은 문콕과 범퍼 흠집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자조 섞인 후기까지 나온다.

"이중주차가 좀 있지만, 늦은 밤엔 지하 2층에 1~2자리 있음.", 입주민 한줄평

차량이 두 대라면 추가 주차비를 내야 하고, 그마저도 근본적인 공간 부족을 해결해 주진 못한다.

"돈 더 보태 5단지 가라"는 우스갯소리가 돌 만큼, 주차는 6단지 입주 전 반드시 저울질해야 할 항목이다.

다만 차량 유입 자체가 적어 단지 내 도로는 조용하고 갓길 불법주차가 없다는 점은 역설적인 장점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신축 대비 소박하다.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센터나 지하주차장-동 연결, 드레스룸 같은 요즘 신축의 문법은 없다.

대신 농구장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노는 놀이터가 여러 곳 있어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과 학원이 입점해 있어, 아이 학원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편의로 꼽힌다.

부족한 상권은 스타필드시티와 옥길지구, 범박동 상가로 보완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점점 좋아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첫 입주자로 20년을 산 주민이 "건물에 문제가 없었고 관리는 갈수록 잘된다"고 증언할 만큼 장기 거주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6단지는 범박힐스테이트 단지 중 유일하게 신규 엘리베이터로 교체하고 보도블록도 교체한 이력이 있다.

초기 엘리베이터 소음 불만을 실제 설비 개선으로 해소한 셈이다.

아쉬운 점으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관리와 분리수거장 정돈이 거론된다.

관리비는 대체로 부담이 크지 않다는 후기가 많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단지 안에" 언덕 위 학세권[편집]

교육은 6단지가 조용히 강점을 쌓아온 영역이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몰려 있어, 학창 시절 내내 교통 걱정 없이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핵심 만족 포인트다.

초등 단계의 하이라이트는 복사초등학교 이전이다.

인근 일루미스테이트 입주와 맞물려 복사초가 5단지 앞으로 옮겨오면서, 6단지 아이들이 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초품아 여건이 갖춰졌다.

오랫동안 "초등학교가 애매한 거리"라던 아쉬움이 해소된 것으로, 학부모들이 가장 반긴 변화다.

"바로 코앞에 초등학교가 생긴다니 너무 좋네요. 604동 기준 100보면 도착하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은 부천일신중학교 배정이 핵심이다.

일신중은 학업 성취도 면에서 지역 내 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일신중은 유명하더라"는 언급이 후기에 반복될 만큼 학부모 선호가 뚜렷하다.

고등은 단지 정문 바로 앞 시온고등학교가 상징적이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학교라,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이만한 통학 조건이 없다"고 말한다.

시온고 도서관 같은 시설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어 문화·학습 인프라로 활용된다.

학원가는 단지 내 상가와 범박동·옥길지구 학원을 조합해 쓰는 구조다.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밀집한 형태는 아니지만, "주변에 학원·과외를 알아보기 쉬워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많다.

유흥·혐오시설이 전혀 없는 조용한 주거환경이라, 면학 분위기 측면에서 마음이 놓인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반복해 강조하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범박동, 어디에 설까[편집]

6단지의 좌표는 같은 범박동·옥길 생활권의 신축·대단지와 견줘야 선명해진다.

인근에서 자주 비교선상에 오르는 곳은 형제 단지인 범박힐스테이트 5단지, 대단지 신축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그리고 옥길지구의 신축 단지들이다.

비교 항목범박힐스 6단지범박힐스 5단지부천 일루미스테이트옥길지구 신축
조용함·정온최상(종점·언덕)중(대단지 유동)
전망·숲세권최상(소래산 조망)
주차 여건하(세대당 1대)상(단지 중 최선)상(신축)상(신축)
커뮤니티 시설하(구축)상(신축)상(신축)
초품아·학세권상(초·중·고 도보)상(도보권 밀집)
가격 접근성상(단지 중 저렴)
스타필드 접근상(도보 15분)

vs 범박힐스 5단지 — 형제 사이, 조용함이냐 주차냐

가장 직접적인 대안은 바로 아래 5단지다.

5단지는 범박힐스 단지군에서 주차가 가장 나은 곳으로 통해, 차량이 두 대인 가구가 6단지 대신 진지하게 고려하는 선택지다.

반대로 6단지는 가장 위쪽 언덕에 있어 조용함과 전망에서 앞선다.

"돈 더 보태 5단지"라는 말은 곧 "정온·전망을 얼마에 살 것인가"의 문제인 셈이다.

vs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 신축 대단지 vs 구축 숲세권

일루미스테이트는 3,700여 세대의 신축 대단지로, 커뮤니티·지하주차장·최신 평면에서 6단지를 압도한다. 다만 그만큼 세대가 많아 버스가 붐비고 유동 인구가 많다. 6단지는 신축의 편의를 포기하는 대신, 차 소리 없는 정적가격 접근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버스 이용이라는 카드를 쥔다. 실제로 일루미 입주 후 6단지의 "앉아 가는 버스"는 더 귀한 프리미엄이 됐다.

vs 옥길지구 신축 — 인프라 밀집이냐, 산 품은 정온이냐

옥길지구의 신축 단지들은 스타필드·상권·학원 인프라가 촘촘한 평지형 신도시 생활을 제공한다. 6단지는 그 인프라를 도보·차량으로 공유하되, 옥길이 갖지 못한 소래산 숲세권과 언덕 위의 조망·정온을 차별점으로 삼는다. 편의의 밀도를 택할지, 자연과 조용함을 택할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낙후지에서 숲세권 대단지로[편집]

6단지의 역사는 곧 범박동의 환골탈태 서사다.

낙후된 신앙촌 부지였던 범박동을 재개발해 2003년 대단지가 들어섰고, 초기 이름 부천범박현대홈타운은 현대건설의 브랜드 개편으로 지금의 힐스테이트가 됐다.

이후 인근에 일루미스테이트와 옥길지구가 조성되면서, 한때 "저평가 지역"으로 불리던 범박동은 부천에서 손꼽히는 주거지로 올라섰다.

현재 주민들의 기대가 집중된 것은 철도 호재다.

범박동의 약점이던 역세권 부재를, 미래 노선들이 순차적으로 메워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추진 경과

2003
신앙촌 부지 재개발로 범박현대홈타운 준공·입주.
2003 이후
현대건설 브랜드 개편으로 힐스테이트로 단지명 변경.
2022
6단지 신규 엘리베이터·보도블록 교체 완료(단지 중 유일).
인근
일루미스테이트 입주 및 복사초 이전으로 초품아 여건 형성.
향후
신구로선·제2경인선 옥길역 등 신설 노선 추진 진행 중.

단지 자체의 성장과 인근 정비는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철도 신설은 여전히 진행 중인 미래 변수다.

현재 계획

주변 개발의 핵심은 신구로선제2경인선(옥길역)이다.

제2경인선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예비타당성 단계를 밟았고, 신구로선 역시 계획선상에 있다.

두 노선이 현실화되면 6단지 인근에 역이 신설돼 오랜 역세권 약점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미 개통한 서해선 소새울역은 홍성부터 일산까지 이어지는 축의 한 정거장으로, 김포공항·부천종합운동장 등 교통 거점 환승을 열어준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르막 언덕: 단지가 범박힐스 단지군 최상단에 있어 걸어 올라오는 경사가 상당하다. 겨울에 눈이 얼면 차량·보행 모두 조심해야 한다. "힐스테이트의 힐이 진짜 힐(hill)"이라는 농담의 근원.
  • 산에서 오는 벌레: 소래산을 등진 대가로 늦봄~초가을 노린재 등 벌레가 창에 붙는다. 벌레에 예민하면 저층·중층에서 특히 유의.
  • 주차 전쟁: 세대당 1대라 밤 늦은 귀가 시 자리 찾기가 고역. 607~609동 주차장은 구조적으로 폭이 좁다.
  • 역까지의 거리: 지하철역이 도보로 바짝 붙어 있진 않아, 지금은 버스 환승이 기본이다.
  • 모서리 라인 결로: 동 끝 모서리 세대는 곰팡이·결로 여부를 계약 전 확인하는 게 좋다는 조언.

꿀팁

  • 회차 버스로 앉아 가기: 609동 앞 회차 정류장에서 비어 있는 버스를 타면 역곡역까지 앉아서 갈 수 있다.
  • 로열동은 608·609동: 앞뒤가 트여 맞바람과 조망을 다 갖춘 라인으로 선호도가 높다.
  • 여름 냉방비 절약: 뒷산 바람 덕에 고층은 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안 켠다는 후기가 많다.
  • 단지 상가 학원 활용: 단지 안 상가에 학원이 있어 어린 자녀 학원을 도보로 해결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주민들 사이에서 6단지는 "한번 살면 매력에 빠지는 단지"로 통한다. 10년·12년·20년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은 편이다.
  • 눈길에 차가 못 올라가자 주민들이 함께 밀어줬다는 훈훈한 일화가 회자될 만큼, 이웃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많다.
  • 신구로선·제2경인선이 확정되면 "저평가 꼬리표를 뗄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진행 상황은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정온: 소래산을 등진 조용함과 맑은 공기, "이 근처에서 공기가 가장 좋다"는 자부심.
  • 탁 트인 조망: 고층이면 부천 시내 야경과 롯데월드타워까지, 노을·일출 맛집.
  • 학세권: 초·중·고가 도보권, 복사초 이전으로 초품아 여건, 일신중 선호.
  • 넓은 구조: 실평수보다 넓게 빠진 평면과 넉넉한 전실·베란다.
  • 가격 접근성: 범박힐스 단지 중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는 평.
  • 여유로운 버스: 회차 노선을 활용해 앉아서 역곡·온수역 접근 가능.
  • 장기 거주 만족: 관리가 갈수록 좋아지고 건물 하자가 적다는 오랜 실거주자 증언.

단점·유의점

  • 주차 부족: 세대당 1대, 야간 이중주차와 좁은 주차 폭.
  • 오르막 언덕: 겨울철 결빙과 도보 이동 부담.
  • 역세권 미완성: 신설 노선 개통 전까지 버스 환승이 기본.
  • 산발 벌레: 늦봄~초가을 산에서 오는 벌레.
  • 구축 시설 한계: 대형 커뮤니티·지하주차장 동 연결·드레스룸 부재.
  • 조경 관리 편차: 가지치기·분리수거장 관리에 대한 아쉬움.

토론[편집]

Q. 차가 두 대인데 6단지에서 생활 가능할까요?

A. 솔직히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대당 주차가 약 1대 수준이라 밤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와 좁은 주차 폭을 감수해야 합니다.

추가 주차비를 내면 등록은 가능하지만 공간 부족 자체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차량이 두 대이고 주차가 중요하다면, 단지 중 주차가 가장 낫다는 5단지나 인근 신축을 함께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Q. 지하철역이 멀다는데 출퇴근이 많이 불편한가요?

A. 지금은 지하철역이 도보로 바짝 붙어 있진 않아 버스 환승이 기본입니다.

다만 단지 앞에서 55-1번 버스로 역곡역까지, 다른 노선으로 온수역·천왕역까지 앉아서 갈 수 있어 체감 불편은 생각보다 적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서해선 소새울역도 빠른 걸음으로 10~15분 거리이고, 향후 신구로선·제2경인선 옥길역이 신설되면 역세권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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