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500만(2026.6, 2층), 매매 시세 6억 4,500만 · 전세 4억 2,000만(1년 전 대비 +10.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7억(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28 | 6억 500만 2026.6 · 2층 | 7억 2022.4 | 6억 4,500만 | 4억 2,000만 |
| 23평(60㎡) | 166 | 4억 7,500만 2026.7 · 1층 | 6억 2021.12 | 5억 3,000만 | 3억 4,000만 |
보람마을동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리비는 보통 얼마나 나오나요..? 겨울기준저녁에 주차하기 많이 힘든가요?
안녕하세요~^^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 질문드립니다~^^;;;혹시 1125동(31평) 세탁실에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가 가능한가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정문을 나서서 길 하나만 건너면 대학병원 응급실이 나오는 아파트가 있다.
부천 중동 신도시 한복판, 석천로 107에 자리한 보람마을동남이다.
동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중앙공원, 서쪽으로 신도초, 남쪽으로 석천공원과 상도초·상도중, 북쪽으로 부명고와 경기국제통상고가 단지를 사방에서 감싼다.
494세대 7개동이라는 규모는 중동 신도시 기준으로는 작은 편이다. 그리고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바로 그 지점을 찌른다. 세대수가 작고 지도상 역이 멀어 보여서 저평가됐다는 것. 정작 살아본 사람들은 옆 대단지보다 버스 배차가 촘촘하고, 중앙공원과 백화점이 더 가깝다고 반박한다.
물론 1995년 3월 준공된 구축의 값은 따로 치른다.
세대당 주차 0.82대, 저녁이면 이중주차, 단지 안에 편의점 하나 없는 상가.
그럼에도 20년 넘게 이곳을 떠나지 않은 주민들이 후기란을 채우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도보다 발이 정확한 곳[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의료다.
정문 바로 앞 길 건너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라, 종합병원 도보 1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대학병원이 앞에 있다는 사실은 여러 후기에서 이 단지 최대 장점으로 반복해 꼽힌다.
두 번째 무기는 상권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이마트, 홈플러스가 도보권이고, 중동시장이라는 전통시장까지 반대편에 붙어 있다.
CGV와 부천터미널 소풍까지 걸어서 다녀올 수 있다.
"진짜 오른쪽은 시장 왼쪽은 백화점 최고예요.", 입주민 한줄평
세 번째는 교통이다.
7호선 부천시청역까지 도보 10~15분, 버스로는 두 정거장이다.
1호선 송내역은 버스로 10분, 중동역도 몇 정거장 거리다.
결정적인 건 단지 입구에 붙어 있는 버스정류장인데, 주민들은 지나가는 버스 아무거나 타도 열 대 중 여덟 대는 송내역이나 부천시청역에 간다고 표현한다.
역세권이 아니라는 약점을 배차량으로 메우는 구조다.
병원 앞을 지나는 노선이 많아 1호선과 7호선 양방향으로 뻗는 버스가 몰려든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주변 포도마을 아주에 비해 여러 노선 버스가 자주가 아니라 계속 와서 바로 타고 역으로 이동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중동·상동 일대의 상습 정체는 차량 이용자에게 스트레스이고, 서울 출퇴근은 한 시간 안쪽이라는 평가가 많아 도심 직장인에게는 아쉬운 구간이다.
자연·조경
공원 밀도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길 하나만 건너면 부천중앙공원이고, 남쪽으로는 석천공원, 단지 옆으로는 어린이공원이 붙어 있다. 크고 작은 공원이 세 개라는 말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특히 1122동과 1123동 중층 이상은 석천공원 영구뷰라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로열 라인으로 통한다.
앞이 공원이라 조망이 막힐 일이 없다는 계산이다.
"요즘 퇴근 후에 중앙공원에서 운동하는데 바로 옆에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이 모두 아파트로 둘러싸인 주거지라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 자체는 494세대의 소규모지만, 그래서 오히려 답답하지 않고 폭 안기는 느낌이라는 정서적 후기가 눈에 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관리로 버티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큰 평수가 없는 구성이라 젊은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 가구의 비중이 상당하고, 동시에 연세 있는 가족 단위도 많아 세대 구성이 양극으로 섞여 있다.
집 컨디션은 1995년 준공이라는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난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으면 낡은 느낌이 남는다는 평이 반복되고, 베란다를 확장한 방은 외부 소음이 고스란히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다.
다만 골조는 튼튼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되어 있다.
층간소음은 후기가 갈린다. 어린아이가 많아 심하다는 쪽과 전혀 없다는 쪽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결국 윗집을 잘 만나면 상쇄되는 문제라는 현실적인 결론으로 정리된다.
주차
이 단지 최대 약점이자, 예비 입주자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항목이다.
총 409대, 세대당 0.82대. 구축 아파트의 전형적인 수치이고, 결과도 전형적이다.
저녁과 주말에는 이중주차가 기본값이다. 실제로 이사를 앞둔 예비 입주자가 평일 퇴근 시간대 주차 난이도를 물어보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늦은 귀가가 잦은 직업이라면 미리 각오해야 하는 부분이다.
"저녁에 이중주차해야 해서 빡세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주차를 못 한 적은 없다는 후기도 꾸준하다.
자리를 찾아 몇 바퀴 도는 수준이지 차를 댈 곳이 아예 없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렬주차가 안 되는 차종은 난감할 때가 있다는 구체적인 경고도 나온다.
한 가지 미해결 이슈는 주차 차단기다.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외부 차량 통제 장치가 없고, 설치 계획을 묻는 주민 문의가 여러 차례 제기된 상태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 단지의 가장 빈약한 항목이다.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이라 할 만한 것이 없고, 단지 상가에는 편의점조차 없다는 지적이 후기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일단 단지 내 편의시설 없는 게 제일 아쉽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의 해법은 담장 밖이다.
도보권에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병원·약국이 모두 있으니, 단지 안 인프라를 포기하고 단지 밖 인프라를 쓰는 방식으로 산다.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는 중동시장 방향이라는 안내가 후기에 등장할 정도로, 생활 반경이 아예 단지 밖에 설정되어 있다.
관리와 운영
의외로 자부심이 가장 강한 항목이 관리다.
주변 대단지보다 단지 관리가 확실히 잘된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경비원들의 성실함을 콕 집어 칭찬하는 글도 있다.
소규모 단지인데도 관리비가 주변 대단지와 차이가 없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언급된다.
"여기는 주변 대단지보다 단지관리가 확실히 잘됨. 관리비도 주변 대단지와 비교했을때 차이가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도 구축치고는 챙긴 편이다.
배수관 교체가 이뤄져 녹물 우려가 줄었고, 승강기도 교체됐다.
다만 승강기는 교체 후에도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이 남아 있어, 기기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은 구간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생활 규칙에서 걸리는 지점은 분리수거가 주 1회라는 점이다.
다수의 선택이니 따라간다는 정도의 온도지만, 매일 배출이 가능한 단지에서 이사 온 세대라면 적응이 필요하다.
3. 교육 환경 — 사방이 학교인 단지[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핵심 셀링포인트다. 단지 특징 키워드가 초품아로 잡혀 있는 이유가 있다. 서쪽 신도초까지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통학 동선에 차량 통행이 아예 없다.
"아이가 학교가는 동선에 차량통행이 전혀 없는것도 너무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대목은 옆 단지 주민들과의 신경전 소재이기도 하다.
지도상 배정 정보만 보면 이 단지가 불리해 보이지만, 실제 거리로는 신도초가 옆 대단지 일부 동보다 오히려 가깝다는 반박이 후기에 길게 적혀 있다.
남쪽으로는 상도초도 도보권이다.
중학교는 선택지가 여러 개다.
남쪽 상도중, 한 블록 거리의 부명중이 실질 통학권이고, 학업 성취도가 높다고 알려진 상일중까지의 거리도 인근 경쟁 단지들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배정 표기와 실거리가 다르다는 불만이 이 단지 학군 논쟁의 핵심이다.
고등학교는 물리적으로 가장 유리하다.
부명고와 경기국제통상고가 단지 북쪽에 붙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 10분 안쪽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미취학 단계는 중1동 국공립어린이집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실제로는 입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특히 만 4세처럼 애매한 시점에 이사 오면 자리 확보가 쉽지 않다는 조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중동 신도시 안에서의 좌표[편집]
이 단지의 경쟁 상대는 멀리 있지 않다.
같은 중동 생활권의 보람마을 아주와 포도마을이 후기에서 가장 자주 호출되는 비교 대상이다.
세 단지를 견주는 글이 주민들 손으로 직접 쓰였을 정도다.
| 비교 항목 | 보람마을동남 | 보람마을 아주 | 포도마을 |
|---|---|---|---|
| 단지 규모 | 494세대 소규모 | 대단지 | 대단지 |
| 부천시청역 접근 | 도보 10~15분 | 도보권 | 도보 5분대 |
| 버스 배차 체감 | 노선·배차 압도적 | 보통 | 보통 |
| 중앙공원·백화점 근접 | 도보 최단 | 보통 | 보통 |
| 대학병원 근접 | 정문 앞 길 건너 | 도보권 | 도보권 |
| 초등 통학 안전 | 신호등 없는 동선 | 단지 내 배정초 | 보통 |
| 단지 관리 체감 | 주변 대단지보다 우위 평가 | 보통 | 보통 |
| 단지 내 편의시설 | 편의점 없음 | 대단지 상가 | 대단지 상가 |
vs 보람마을 아주 — 세대수를 내주고 거리를 가져온 쪽
같은 보람마을 이름을 쓰지만 체급이 다르다.
아주 쪽이 대단지이고 배정초를 단지 안에 품고 있다.
대신 이 단지는 중앙공원, 현대백화점, 순천향대 부천병원까지의 실거리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버스에서도 차이가 갈린다.
병원 앞 노선이 몰리는 위치 덕에 여러 노선이 연달아 들어온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자부심이고, 아주 쪽과 비교해 배차 체감이 확실히 낫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vs 포도마을 — 역과의 5분, 그 값어치
포도마을은 부천시청역과의 거리에서 우위다. 그리고 주민들이 지적하는 바에 따르면, 두 단지의 실질적 차이는 사실상 그 5분 남짓과 단지 규모뿐이다.
학군 비교에서는 표기 문제로 마찰이 있었다.
지도상 배정 중학교가 서로 다르게 잡혀 있지만, 상일중까지의 거리는 세 단지가 사실상 동일하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반론이다.
규모와 역거리를 감수하는 대신 가격 부담이 낮다는 점이 이 단지가 내세우는 카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1기 신도시라는 시계[편집]
1995년 3월 준공된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중동의 초기 입주 단지 중 하나다. 그리고 1기 신도시라는 정체성은 30년이 지난 지금 재건축이라는 형태로 되돌아왔다.
추진 경과
준공과 설명회는 이미 지난 일이고, 실제 사업 추진은 아직 주민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책에 기대를 거는 쪽과, 494세대라는 규모를 감안해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고 보는 쪽이 후기에 함께 등장한다. 리모델링만 해도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정보 창구의 분산. 설명회 이후 진행 상황을 정리해 공유하는 공식 창구가 뚜렷하지 않아, 재건축 가능성을 처음부터 다시 묻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 차단기 설치. 재건축이라는 장기 과제와 별개로, 당장 체감되는 주차 통제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구가 반복 제기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단지 상가의 공백: 편의점이 없다. 우유 한 통을 사려 해도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일렬주차 불가 차종: 이중주차가 상수인 단지라, 필요할 때 밀어서 옮길 수 없는 차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
- 엘리베이터 속도: 교체를 했는데도 느리다. 구조적 한계로 보인다.
- 어린이집 입소 경쟁: 도보권 국공립이 있어도 자리는 별개다. 이사 시점과 아이 나이가 맞물리면 애를 먹는다.
- 분리수거 주 1회: 매일 배출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은근한 스트레스다.
- 베란다 확장 라인의 외부 소음: 확장한 방은 바깥 소리가 그대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백화점은 걸어가는 게 빠르다: 단지 옆 산책로를 따라 사잇길로 걸으면 현대백화점까지 10분 안쪽이다. 차로 가는 것보다 빠르다는 게 정설이다.
- 로열 라인은 1122·1123동 중층 이상: 석천공원 영구뷰가 잡힌다.
- 버스는 아무거나 타도 된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오는 버스 대부분이 송내역 또는 부천시청역 방면이다.
- 녹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수관 교체가 완료됐다.
- 장보기는 이원화하면 이득: 왼쪽은 백화점과 이마트, 오른쪽은 중동시장이다. 번갈아 가는 재미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단지라는 자기 인식: 이 단지 후기의 가장 뚜렷한 정서다. 세대수가 작고 지도상 역이 멀어 보여 관심을 덜 받는다는 것. 실거주해보면 다르다는 말이 뒤따른다.
- 옆 단지와의 비교 논쟁: 배정 중학교 표기를 두고 인근 단지의 비교 자료가 의도적이라고 느낀 주민이 반박 글을 길게 남긴 일이 있다.
- 입지는 깡패: 단지 내부의 아쉬움을 담장 밖 인프라로 상계하는 화법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 떠나고 싶지 않은 동네: 학생 때부터 20년째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있다. 노후를 인정하면서도 정착률이 높은 편이다.
- 아이 키우기 점수는 후하다: 어린이집 경쟁을 감안하더라도 육아 환경에는 높은 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대학병원 도보권: 정문 앞 길 건너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 단지 최대 무기다.
- 공원 삼중 배치: 부천중앙공원·석천공원·어린이공원이 도보 몇 분 안에 있다.
- 상권 완성도: 현대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중동시장·CGV·소풍이 모두 도보 또는 차량 5~10분권이다.
- 버스 배차: 역세권이 아니어도 1·7호선 양방향 노선이 촘촘히 들어온다.
- 초·중·고 도보권: 신도초·상도초·상도중·부명중·부명고·경기국제통상고가 사방에 있다.
- 통학로 안전: 초등 등교 동선에 차량 통행과 신호등이 없다.
- 관리 품질: 주변 대단지보다 낫다는 평가에 관리비 부담도 비슷하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82대, 저녁과 주말의 이중주차는 기본값이다.
- 주차 차단기 부재: 외부 차량 통제 장치가 없다.
- 단지 내 편의시설 전무: 커뮤니티도, 상가 편의점도 없다.
- 노후: 1995년 준공이라 리모델링 없이는 낡은 느낌이 남는다.
- 층간소음 편차: 어린 자녀 가구가 많아 윗집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 엘리베이터 속도: 교체 후에도 느리다.
- 역세권은 아니다: 부천시청역 도보 10~15분. 도보 거리로만 보면 인근 경쟁 단지에 밀린다.
- 차량 정체: 중동·상동 일대는 평소에도 정체가 잦다.
토론[편집]
Q. 주차가 얼마나 힘든지 솔직하게 알고 싶습니다. 퇴근이 늦은 편인데 괜찮을까요?
A. 세대당 주차가 0.82대이므로 저녁 시간대와 주말에는 이중주차를 전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만 후기를 보면 자리를 아예 못 찾아 단지 밖에 세운다는 이야기는 드물고, 몇 바퀴 돌면 이중주차로라도 해결된다는 쪽이 다수입니다.
늦은 귀가가 잦으시다면 이중주차가 가능한 차종인지, 필요할 때 차를 밀어 옮길 수 있는 상태로 둘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단지 내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 점도 함께 감안하시면 좋습니다.
Q. 옆 대단지 대신 이 단지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A. 규모와 역까지의 도보 거리만 놓고 보면 인근 대단지가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단지의 강점은 실생활 동선에 있습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정문 앞이고, 부천중앙공원과 현대백화점까지의 실거리가 더 짧으며, 병원 앞 정류장 덕에 1호선과 7호선 양방향 버스 배차가 체감상 훨씬 촘촘합니다.
초등 통학로에 차도가 없다는 점도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는 큰 요소입니다.
대단지 상가와 커뮤니티가 꼭 필요하시다면 옆 단지가 맞고, 병원과 공원, 상권까지 걷는 거리와 관리 품질을 우선하신다면 이 단지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