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6,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5억 4,000만 · 전세 3억 9,500만(1년 전 대비 +3.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6 6억 6,5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558 | 5억 6,000만 2026.7 · 7층 | 6억 6,500만 2021.6 | 5억 4,000만 | 3억 9,500만 |
우성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아파트에 살면 선덕중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서울로 출퇴근은 얼마나 걸리는지 역은 어느 역이 젤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층간소음 어때요?? 아기 키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서울 안에서 여름에 2도 시원하고 겨울에 2도 추운 아파트가 있다.
산자락에 통째로 얹혀 있어 그렇다는데, 주민들은 이 불편을 자랑처럼 말한다.
방학동 해등로 307, 스스로를 "숲속마을"이라 부르는 단지다.
558세대 5개 동, 전 세대가 단일 평형이다. 동에 따라 로열이 갈리는 서열도, 소형이 섞인 잡음도 없다. 담장 바로 앞에 초당초등학교가 붙은 초품아이고, 단지 안에 유치원과 작은도서관이 들어 있어 아이의 하루 동선이 담장을 거의 넘지 않는다.
그런데 걸어갈 수 있는 지하철역이 없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쌍문역까지 10분 남짓 나가야 하고, 그 환승 한 번이 이 단지의 평가를 정확히 반으로 가른다.
"주거지로는 최고인데 투자용은 아니다"라는 문장이 후기에서 굳어진 이유다.
그 문장의 전제를 흔들 사건이 우이~방학 경전철 쪽에서 진행 중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이 담장을 대신하는[편집]
단지는 쌍문근린공원의 산자락에 바로 붙어 있다.
남쪽으로 산이 서 있고 주변은 저층 주택가여서, 담장 밖으로 나가도 유흥가나 혐오시설이 없다.
주민들이 "범죄가 없다"는 표현을 반복하는 배경이다.
교통은 명확한 약점이다.
쌍문역(4호선)까지 버스로 10~12분, 창동역과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도 비슷한 거리다.
단지 앞 정류장에 마을버스 05번, 101번, 1120번, 5번이 서고, 노선 앞단이라 101번은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실용적 장점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도심까지 55분, 강남까지 1시간 15분 안쪽이라는 실측 후기도 있다.
"우이동고개 넘어가면 우이선 있고, 단지 나오고 나면 버스정류장에서 노선 2개. 보통 쌍문역으로 이동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상권은 솔직히 빈약하다.
단지 앞 카페 한 곳, 편의점 한 곳이 사실상 전부라 먹을 곳을 찾으면 10분은 걸어 나가야 한다.
대신 차로 5~10분 반경에 창동 이마트, 방학 홈플러스, 도깨비시장이 있고, 고개 너머 우이시장은 물가가 싸다는 이유로 장바구니 원정 코스로 통한다.
창동 메가박스도 버스로 닿는다.
"조용한 대신 주변에 상권이 많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화·여가 인프라는 상권의 공백을 메우는 쪽이다.
도보권에 김수영문학관과 도서관, 연산군묘, 원당샘공원, 은행나무공원이 있고, 조금 더 나가면 둘리뮤지엄과 발바닥공원, 중랑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소규모 피트니스가 근처에 있어 운동을 싸게 해결한다는 후기도 있다.
한 가지 확실한 생활 불편은 보도다.
도로 양쪽 인도가 좁아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 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건 이 단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학동 전체의 특징으로 언급된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조경이 아니라 끌어안고 있는 산 그 자체다.
거실 창이 곧 전망대여서, 여름에는 녹음이 절정이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을 본다.
도보 5분이면 숲길에 들어서고, 가을에는 산에 밤나무가 많아 밤을 줍고 다람쥐를 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파트단지가 쌍문근린공원과 바로 접해 있어서 공기가 맑고 깨끗하며 조용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바로 옆 여행공원은 주민들이 "백만불짜리"라 부르는 앞마당이고, 도보 10분 거리에 우이천과 방학천 산책로가 붙는다.
서울시에서, 방학동에서 공기가 가장 맑다는 자평이 후기에 반복된다.
"바로 앞에 산이 있어서 조용하게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산이 주는 대가도 있다.
같은 서울인데 여름은 2도 시원하고 겨울은 2도 춥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고, 이 온도차를 장점으로 볼지 단점으로 볼지가 갈린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단일 평형이 만든 평평한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5개 동 558세대가 모두 같은 평형이다. 주민들은 이를 32평, 혹은 34평이라 부르는데, 요점은 숫자가 아니라 동별·평형별 차등이 없다는 사실이다. "동별로 차등 없이 살기 편하다"는 말이 이 단지의 정체성에 가장 가깝다.
동별 성격은 전망으로만 갈린다.
105동·106동은 공원을 끼고 탁 트인 산 뷰를 갖고, 특히 105동은 날 좋은 날 불암산까지 보여 남향이 부럽지 않다는 평이다.
103동은 공원이 보이지 않는 대신 앞에 주택이 없어 프라이빗하고 남향이라 해가 잘 든다.
102동은 전방이 뻥 뚫려 시원하다는 쪽이다.
"105동은 날 좋은날 불암산까지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어서 남향이 부럽지 않을 정도죠.", 입주민 한줄평
해등로 쪽 동은 약간의 차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반대로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후기가 다수인데, 아예 조용하다는 집과 케이스마다 다르다는 집으로 증언이 갈리는 정도다.
집 자체는 1990년대 초 구축의 몸이다.
개별난방이고 에어컨 실외기는 발코니 외부에 걸어 쓴다.
다만 암반 위에 튼튼하게 지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돌고, 여러 지역에서 살아봤지만 가장 야무지게 지어진 느낌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주차
총 462대, 세대당 0.82대. 구축 기준으로 부족한 숫자이고, 실제로 이중주차와 밤 9시 이후의 자리 경쟁은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그런데 이 단지에서 주차는 오히려 자랑으로 등장하는 항목이다.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함께 있고, 근방 우성1차·신한·한양보다 낫다, 주말 정오에 들어가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여유가 넘치는 상태는 아니지만 늦은 밤에도 어딘가엔 세울 곳이 있다는 쪽이 다수 평가다.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주차 공간이 다른 주변 아파트에 비해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결정적인 단점은 지하 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하에 세우면 지상으로 올라와 각 동 현관으로 다시 걸어야 한다.
비 오는 날 이 구조가 체감을 크게 깎는다.
커뮤니티 · 상가
준공 연도를 생각하면 커뮤니티 시설이 있을 리 없는 단지인데, 의외로 알맹이가 있다.
단지 안에 작은도서관(반딧불이 도서관)과 유치원(보나유치원)이 들어 있다.
유치원은 103동 남쪽 베란다 앞에 있고, 북쪽 현관을 나가면 바로 어린이 놀이터로 이어진다.
"103동 남쪽베란다 앞엔 유치원, 북쪽 출입현관문 나가면 바로 어린이 놀이터.",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가 커서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여러 건이고, 여기에 담장 밖 초당초등학교 수영장이 사실상 단지 체육시설 역할을 한다.
단지 앞에는 직접 로스팅하는 작은 카페와 떡집이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엘리베이터가 교체돼 신식이고 외벽 도색도 새로 했다.
주변 아파트 중 가장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는 표현이 나오고, 경비원에 대한 호평도 있다.
재활용품은 일요일에만 내놓을 수 있고,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은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1층 공동현관은 자동문으로 각 세대에서 열어줄 수 있다.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운영이다.
관리소장과 관리업체가 2~3달마다 바뀐다는 지적이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되고, 그 결과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일 처리가 계속 늦어진다는 불만이 따라붙는다.
입주민 사이 갈등이 심해 오수관이 터졌는데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증언까지 나온 바 있다.
"관리소장 및 업체가 2~3달마다 교체되고, 인수인계가 안 되어서 일처리가 늦어진다.", 입주민 한줄평
이 갈등을 두고 시각은 갈린다.
어느 아파트나 입주민 대표와 관리소장의 의견 대립은 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는 견해도 단지 안에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반칙, 그 다음은 선택[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는 거의 반칙에 가깝다. 초당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붙은 초품아이고, 단지 안에 유치원이 있어 유아기부터 초등 졸업까지의 동선이 담장 안팎 100미터 안에서 끝난다. 초당초에는 수영장까지 딸려 있다.
선택지는 공립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도보권에 사립인 동북초등학교와 한신초등학교가 함께 있어, 공립과 사립을 같은 통학 거리에서 고를 수 있는 드문 구성이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고, 단지 안에 유치원 있어서 애기들 키우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 단계에서는 선덕중학교와 자사고인 선덕고등학교가 도보 7~8분 거리에 있고, 정의여중·정의여고, 신방학중학교도 통학권에 들어온다.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다녔다는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여러 건이고, 학군이 좋다는 평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에 속한다.
다만 중학교 배정이 어디로 되는지를 묻는 질문이 꾸준히 올라오는 만큼, 실수요자라면 배정 구역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초당초등학교, 선덕중학교, 신방학중학교 등 애들 학교 다니기 괜찮고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환경의 강점은 학원 밀집이 아니라 유해 환경의 부재다.
단지 주변에 위험시설이 전혀 없고 저녁이면 조용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반대로 대형 학원가는 단지 도보권 밖에 있어, 학년이 올라가면 학원 이동에 차량이나 버스가 붙는 구조를 감안해야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도봉구 500~700세대 구축들의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우성2차 | 우성1차 | 럭키 | 신창 | 성원 | 동아 | 신동아2단지 |
|---|---|---|---|---|---|---|---|
| 생활권 | 방학동 산자락 | 방학동 해등로 | 도봉동 | 창동 | 쌍문동 | 창동 | 방학동 |
| 세대 규모 | 558세대 | 658세대 | 630세대 | 609세대 | 498세대 | 600세대 | 660세대 |
| 평형 구성 | 단일 평형 | 22~31평 혼재 | 혼재 | 혼재 | 혼재 | 혼재 | 혼재 |
| 지하철 접근 | 버스 환승 | 버스 환승 | 도봉역 권역 | 창동역 권역 | 쌍문역 권역 | 창동역 권역 | 버스 환승 |
| 산·공원 밀착 | 근린공원 직접 접함 | 뒷산 인접 | 도봉산권 | 시가지 | 시가지 | 시가지 | 뒷산 인접 |
| 초품아 밀착 | 담장 앞 초당초 | 담장 앞 초당초 | 다른 학군 | 다른 학군 | 다른 학군 | 다른 학군 | 초당초 통학권 |
| 선덕 학군권 | 초·중·고 도보권 | 초·중·고 도보권 | 다른 학군 | 다른 학군 | 인접 | 다른 학군 | 초·중·고 도보권 |
| 주차 체감 | 주변 대비 여유 | 지하 2층 보유 | 단지별 상이 | 단지별 상이 | 단지별 상이 | 단지별 상이 | 단지별 상이 |
| 우이~방학 경전철 | 직접 수혜 | 직접 수혜 | 비해당 | 비해당 | 인접 | 비해당 | 직접 수혜 |
vs 우성1차 — 같은 이름, 같은 학교, 다른 성격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우성1차와 이 단지는 같은 해등로 생활권에서 초당초·선덕중·선덕고를 함께 쓰고, 후기에서도 늘 세트로 묶인다.
갈림길은 사양과 위치다.
1차는 지하 2층 주차장이라는 사양 우위와 평지의 편의를 갖고, 이 단지는 산에 더 밀착한 전망과 단일 평형이 만든 균질함을 갖는다.
vs 신동아2단지 — 초당초를 공유하는 방학동 이웃
같은 방학동에서 초당초 통학권을 공유하고 세대 규모도 더 크다.
다만 공원과 산에 담장이 직접 닿는 밀착도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지하철역까지 버스 환승이 필요한 약점은 두 단지가 똑같이 안고 있다.
vs 럭키 — 도봉산을 사느냐, 조용한 학군을 사느냐
럭키는 도봉동 단지답게 도봉산·북한산의 존재감과 도봉역 권역이라는 교통 우위가 분명하다.
반대로 이 단지가 가진 초·중·고 도보권과 유해시설 없는 저밀 환경은 도봉동 쪽에서 얻기 어렵다.
산을 좋아하는 수요는 겹치지만 학교를 이유로 이사하는 수요는 갈린다.
vs 신창 — 창동의 개발 기대감 대 방학동의 정적
창동은 도봉구에서 개발 기대감이 가장 큰 축이고 창동역 권역이라는 교통 우위가 뚜렷하다.
대신 이 단지가 파는 산·공기·정적은 창동 시가지에서 살 수 없는 상품이다.
성격이 정반대인 두 선택지다.
vs 동아 — 창동 중소형 구축과의 성격 차이
동아는 세대 규모가 비슷하면서 창동역 권역이라는 확실한 교통 카드를 쥐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최우선에 둔다면 이 단지가 밀리는 지점이 여기다.
대신 초품아 밀착도와 조망은 이 단지 쪽이 확실히 낫다.
vs 성원 — 쌍문역 권역과 산자락의 교환
쌍문역 권역이라 이 단지 주민들이 버스로 나가는 그 역을 걸어서 쓴다. 세대 규모는 이 리그에서 작은 편이고, 산에 붙은 전망과 초품아 밀착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결국 역까지의 10분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30년의 정적, 그리고 착공[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하드웨어 개선은 엘리베이터와 도색으로 일단락됐고, 지금 진행 중인 변수는 단지 밖 경전철 하나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재건축 추진 실체는 확인되지 않는다.
오히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은 없다, 투자용은 아니다라는 인식이 우세하고, "가성비는 좋으나 투자 메리트는 없다"는 표현이 오래 반복돼 왔다.
몸테크 대상이 아니라 실거주지로 소비돼 온 단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교통 약점의 해소 여부. 우이~방학 경전철 착공으로 도보 역세권 부재라는 이 단지 최대 약점이 완화될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다. 착공 소식 자체가 단지 게시판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었다.
- 쟁점 ② [진행 중] — 관리 운영의 안정화. 관리소장·업체의 잦은 교체와 입주민 갈등이 반복되고 있어, 시설 보수 결정이 지연되는 구조적 문제가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역까지의 10분: 차로는 금방이지만 대중교통만 쓰는 가구에게는 매일 붙는 비용이다. "대중교통이 헬"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 먹을 곳의 부재: 카페 한 곳, 편의점 한 곳. 외식이나 배달 선택지를 찾으려면 단지를 벗어나야 한다.
- 지하 주차장과 동의 단절: 지하에 세우면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걸어야 한다. 비 오는 날 체감 손실이 크다.
- 관리 운영의 불안정: 소장이 자주 바뀌어 민원 처리가 늦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좁은 인도: 걷거나 자전거를 탈 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고, 방학동 전반의 문제로 언급된다.
- 겨울의 체감온도: 산속이라 다른 곳보다 2도가량 춥다는 증언이 있다.
꿀팁
- 동 선택은 전망으로 갈린다: 산 뷰를 원하면 105동·106동,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원하면 103동이 후기에서 반복 추천된다.
- 장은 우이시장에서: 고개 너머 우이시장의 물가가 저렴하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이다.
- 초당초 시설을 쓴다: 담장 앞 초등학교의 수영장이 사실상 단지 체육시설로 활용된다.
- 101번은 앉아서 간다: 노선 앞단이라 도심 방향으로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통근 주민들의 요령이다.
- 재활용은 일요일: 재활용품 배출이 일요일로 한정돼 있어 이사 직후 자주 헷갈리는 항목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은행원 마을설: 착공 당시 은행원 주거지로 개발된 곳이라 은행에서 퇴직한 분들이 많이 산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미확인).
- 암반 위의 아파트: 암반 위에 튼튼하게 지었고 당시 분양가도 꽤 높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미확인).
- 숲속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칭이다. 서울에서 공기가 가장 맑다는 자평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 조용한 고령 단지: 입주민 연령대가 높아 카페나 단톡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 떠나면서 남기는 후기: 30년을 살고 이사하며 감사 인사를 남긴 후기가 있을 만큼 장기 거주 비중이 높은 단지다.
"30년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곳을 떠납니다. 오랜 시간 무탈하게 행복한 삶을 보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공기와 정적: 근린공원 산자락에 접해 있어 공기가 맑고 저녁이면 조용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 초품아와 학군: 담장 앞 초당초, 도보권 사립초 둘, 선덕중·선덕고까지 이어지는 통학 동선.
- 단지 안의 유치원과 도서관: 아이의 하루 동선이 단지 안에서 완결되는 구조.
- 전망: 105동·106동의 산 뷰, 계절이 그대로 들어오는 거실 창.
- 주변 대비 여유로운 주차: 지상·지하를 합쳐 근방 구축보다 낫다는 후기가 다수.
- 관리된 하드웨어: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으로 연식 대비 정돈된 인상.
- 유해시설 부재: 유흥가도 위험시설도 없고 범죄가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단점 · 유의점
- 도보 역세권 부재: 버스 환승이 전제되는 구조로, 대중교통 의존 가구에게 가장 큰 약점이다.
- 상권 빈약: 카페와 편의점이 각각 한 곳 수준이고 대형마트는 차로 나가야 한다.
- 관리 운영 불안정: 관리소장·업체의 잦은 교체와 입주민 갈등.
- 지하 주차장 동 연결 없음: 지상 경유가 필수다.
- 밤 시간대 주차와 이중주차: 여유롭다는 평가와 별개로 늦은 시간에는 경쟁이 붙는다.
- 투자 메리트 약함: 재건축 기대가 낮고 실거주 성격이 강하다는 인식이 정착돼 있다.
- 구축의 개별 리스크: 개별난방인 만큼 보일러·배관 상태가 집마다 다르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멀다는데,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A. 가능하지만 버스 환승 한 번은 고정 비용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쌍문역까지 10~12분, 창동역이나 솔밭공원역도 비슷한 거리이고 도심까지는 55분, 강남까지는 1시간 15분 안쪽이라는 실거주 후기가 있습니다.
101번은 노선 앞단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는 점이 통근 주민들이 꼽는 위안입니다.
다만 강남권 출퇴근이라면 매일의 피로가 누적되는 거리이니, 직장이 강북이나 도심일 때 이 단지의 가성비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Q.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중학교까지 계속 살 만한 곳일까요?
A.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가장 강한 카드입니다.
담장 앞 초당초에 단지 내 유치원과 놀이터, 사립초 선택지까지 붙어 있어 통학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중·고 단계도 선덕중·선덕고와 정의여중·여고가 도보권이라 초·중·고를 걸어서 다녔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다만 대형 학원가는 단지 도보권 밖에 있어 학년이 올라가면 학원 이동에 차량이나 버스가 붙는다는 점, 그리고 중학교 배정 구역은 미리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