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3억 5,000만(2026.4, 12층), 매매 시세 23억 3,500만 · 전세 12억 5,000만(1년 전 대비 +16.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24억 5,000만(2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9평 | - | 23억 5,000만 2026.4 · 12층 | 24억 5,000만 2026.2 | 23억 3,500만 | 12억 5,000만 |
| 43평 | - | 26억 4,000만 2026.6 · 23층 | 26억 4,000만 2026.6 | 25억 7,500만 | 13억 3,000만 |
| 52평 | - | 26억 1,000만 2026.5 · 23층 | 30억 2025.9 | 26억 7,500만 | 14억 |
| 57평 | - | 23억 2025.10 · 10층 | 27억 2025.6 | 27억 7,500만 | 14억 5,000만 |
| 63평 | - | 24억 2023.8 · 27층 | 24억 2023.8 | 28억 7,500만 | 17억 2,500만 |
| 71평 | - | 18억 9,000만 2020.10 · 5층 | 18억 9,000만 2020.10 | 30억 | 17억 5,000만 |
롯데캐슬아이비(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상복합이라서 주방 창문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방 환기는 어떤지요? 그리고 직장어린이집 제외하고 어린이집은 주로 어디로 보내나요? 아니면 놀이학교로 보내는지요?
아이키우기 좋은 여의도 내 집은 어디일까요?아이비를 많이 추천하시기는 하던데요..리버타워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무실이 아직도 많이 입주되어 있을까요? 주거하기에는 괜찮으실까요?
여의도 한복판, 대한민국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홍우빌딩 바로 옆에 붙어 선 주상복합이 있다.
찻길 한 번 안 건너고 아이를 학원에 들여보낼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세로 들어왔다가 매매로 눌러앉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단지.
롯데캐슬아이비다.
2005년 입주한 두 개 동, 445세대짜리 이 단지는 여의도에서 흔치 않은 '실거주 최강 주복'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얻어냈다. 지하철 세 개 노선이 도보권이고, IFC몰과 더현대 서울이 슬리퍼 신고 갈 거리에 있으며, 상가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지하에는 헬스장·사우나·골프연습장이 통째로 들어앉아 있다. 한 주민의 표현대로 "밖에 나가지 않고 건물 안에서 완전히 생활할 수 있는" 구조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유리로 온몸을 감싼 대가가 따라온다.
커튼월(유리벽) 외관은 럭셔리한 로비만큼이나 여름철 실내 온도도 함께 끌어올린다.
"겉은 멀쩡한데 속이 곪았다"는 냉소와 "이사 갔다가 결국 돌아온다"는 애정이 같은 게시판에서 부딪히는, 호불호가 아니라 애증의 단지다.
그럼에도 소유주 대부분이 실거주라는 점, 한번 들어오면 여의도 안에서 계속 도는 사람이 많다는 점은 이 단지의 만족도를 웅변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여의도 한복판, 도보로 다 되는[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이 단지의 진짜 강점이다.
국제금융로에 면한 이 단지는 샛강역과 여의도역 사이에 자리 잡아, 9호선 급행과 5호선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1호선·5호선·9호선을 모두 10분 안팎에 닿을 수 있고, 대방역까지도 도보권이며,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곧장 연결된다.
서울 3도심 중 하나답게 "자차든 대중교통이든 최고"라는 평이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는 여의도라는 이름값 그대로다.
IFC몰(CGV·교보문고)과 더현대 서울이 도보권에 있고, 63빌딩, 여의도성모병원, 이마트와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노량진수산시장까지 반경 안에 촘촘하다.
국회의사당과 여의도공원도 지척이다.
한 주민은 이 동네를 두고 "강남 웬만한 곳과 비교해도 녹지·병원·마트·몰이 이렇게 근거리에 모여 있는 곳은 없다"고 단언했다.
"여의도 특성상 잘 떠나지 못하는데, 아이 문제로 대치동 가는 경우 아니면 더더구나 나갈 이유가 없는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경계에 걸쳐 있다는 점은 양날의 검이다.
낮에는 조용하지만, 저녁이면 주변 직장인과 유흥가 손님이 몰린다.
102동은 한양사거리에 면해 종일 차량 소음이 있고, 남향 저층은 상업지·유흥가 탓에 밤늦게까지 취객 소음에 시달린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는 조경을 뽐내는 대단지형이 아니지만, 위치가 조경을 대신한다.
여의도한강공원과 샛강 생태공원이 도보권에 있어, 주민들은 단지 밖 한강 산책로를 사실상 앞마당처럼 쓴다.
여의도공원까지 더하면 도심 한복판에서 녹지 접근성만큼은 부족함이 없다.
북향·동향 고층부에서는 한강뷰가 트인다.
조망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만, 상업지 한복판에서 병원·마트·몰·공원을 이 정도 거리에 두고 산다는 점에서 "상대적 저평가"라는 자평이 게시판에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유리벽의 축복과 저주[편집]
세대 구성과 집
39평부터 94평까지 평형 스펙트럼이 대단히 넓고, 대표 평형은 43평대다. 동·층·향·평형별로 편차가 커서 "충분히 고려해서 골라야 한다"는 조언이 정설처럼 굳어 있다. 북향·동향 고층부는 한강뷰가 트이고 직사광이 없어 커튼 없이도 적절히 밝은 반면, 남향(도심뷰)은 여름에 상당히 덥고 낮에는 커튼을 치고 살아야 한다. 저층은 옆 건물인 홍우상가·한양아파트에 가려 어두울 수 있다.
이 단지를 가장 오래 따라다닌 꼬리표는 커튼월 유리벽 구조다.
남향·서향은 에어컨을 켜도 덥고, 북향으로 이사 오면 겨울에 확실히 춥다는 증언이 오래 누적됐다.
"여름엔 겁나게 덥고 겨울엔 웃풍이 심하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공통분모이며, 그래서 이중창 시공은 사실상 필수 팁으로 통한다.
반면 정남향 조합원 세대처럼 "겨울에 난방이 필요 없을 정도로 따뜻하다"는 정반대 증언도 있어, 결국 향과 라인이 만족도를 가른다.
"아이비 같은 커튼월 방식은 남향·서향이 에어컨 있어도 엄청 덥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연식이 20년을 넘기며 노후 이야기도 나온다.
"낡아서 수리·수선할 일이 생각보다 잦다"거나 엘리베이터가 노후됐다는 최근 지적이 있고, 그래서 실수요자들은 "에어컨과 수리가 잘 된 올수리 집으로 들어오라"는 조언을 주고받는다.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여의도에서 자부심을 갖는 지점이다.
세대당 2.4대를 넘는 넉넉한 주차 대수에 지하 2~5층까지 이어지는 주차장, 넓은 입출차 도로폭까지 갖춰 "여의도 내 최고의 주차장"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돼 있고, 마지막 층은 아예 쓰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는 후기까지 있다.
"여의도에서 제일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호텔식'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사우나·골프연습장·헬스장을 기본으로 독서실, 키즈방(어린이 놀이방), 요가·에어로빅용 GX룸, 탁구장, 안마의자를 갖춘 마사지실, 대형 이불빨래가 가능한 코인빨래방까지 구성돼 있다.
사우나를 매일 이용하는 노년층부터 골프·피트니스를 챙기는 직장인까지 활용도가 높다.
코로나 시기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건물 안에서 완전히 생활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커뮤니티와 상가가 하나의 자족 공간처럼 돌아간다.
상가는 단지 안에서 하루가 완결되는 수준이다.
1층 스타벅스를 필두로 투썸·백다방 같은 커피숍, 홍루이젠·브리오슈도레 같은 베이커리, 편의점이 있고, 한식·중식·일식·프랑스식·태국식·인도식·이태리식에 디저트 가게까지 상가 식음료 라인업이 폭넓다.
여기에 병원(한의원)·약국·미용실·세탁소·반찬가게·와인가게·마사지샵까지 들어차 있어, 주민들은 "슬리퍼 신고 다 해결된다"고 말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신뢰는 두텁다.
방재실에 전화하면 바로 와서 조치해준다는 후기, 입구 통제가 잘 돼 보안이 좋다는 평, 24시간 경비 상주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특히 층마다 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은 이 단지를 아끼는 사람들이 첫손에 꼽는 편의다.
대가는 관리비다.
평당 1만 2천 원 수준으로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편이지만, 사우나·골프·헬스가 관리비에 포함되고 상가와 관리비가 분리돼 있다는 점, 평수가 넓어 총액이 커 보일 뿐이라는 점을 들어 "그만큼 관리를 잘한다"는 수긍이 다수다.
3. 교육 환경 — 홍우빌딩 옆집이라는 반칙[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홍우빌딩 옆집이다.
여의도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홍우빌딩이 바로 옆 건물이라,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아이가 찻길 안 건너고 1분 만에 학원에 간다"는 이유로 몰려든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 종합학원과 수학학원이 새로 생겼다는 이야기도 오간다.
배정 학교는 여의도초·여의도중·여의도고 라인이다.
여러 후기에서 여의도중의 자사·특목고 진학률을 높게 평가하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로 통학과 학원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든다.
학교보다 학원 비중이 커지는 현실에서, 학원 건물 바로 옆이라는 입지는 학부모 의사결정의 결정적 변수가 된다.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샛강역, 여의도역, 즐비한 맛집들. 도보로 가능한 모든 것들이 감사한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학교 못지않게 챙겨진다.
홍우빌딩이라는 여의도 최대 학원가가 옆 건물인 데다, 단지 인근과 상가에도 종합학원·수학학원이 새로 들어섰다는 이야기가 돈다.
"찻길 안 건너고 1분 컷"이라는 표현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실상 이 단지의 광고 문구처럼 통한다.
물론 전형적인 여의도의 이주 서사도 존재한다.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갈 무렵 대치동으로 옮기는 가정이 있다는 것.
다만 그 경우를 빼면 "아이 키우기에 여의도 실거주 최고"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라, 학군 때문에 나가기보다 학군 때문에 들어오는 단지에 가깝다.
"홍우빌딩 옆집인 걸 포기 못 하겠어서 전세 살다 매매로 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여의도 주복 삼국지[편집]
같은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견줄 만한 대상은 인근 주상복합과 당산 생활권의 대안 단지다.
특히 여의도 안에서는 바로 옆 롯데캐슬엠파이어가 가장 자연스러운 비교군이다.
| 비교 항목 | 롯데캐슬아이비 | 롯데캐슬엠파이어 | 동부센트레빌 |
|---|---|---|---|
| 생활권 | 여의도 한복판 | 여의도 | 당산동 |
| 학원가 접근 | 홍우빌딩 바로 옆 | 여의도 학원가 인근 | 상대적으로 멀다 |
| 주차 편의 | 세대당 2.4대·출입구 넓음 | 출입구 미분리로 불편 | 보통 |
| 커뮤니티 | 호텔식(사우나·골프·헬스) | 주복 기본 시설 | 아파트형 |
| 한강 접근 | 한강·샛강공원 도보권 | 한강 도보권 | 당산 생활권 |
| 세대 규모 | 445세대 | 406세대 | 468세대 |
vs 롯데캐슬엠파이어 — 같은 롯데캐슬, 갈리는 주차 디테일
바로 이웃한 형제 브랜드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차이는 의외로 주차장에서 갈린다.
아이비는 주차장 출입구가 넓고 나뉘어 있어 "벽에 긁힌 자국이 적은" 반면, 엠파이어는 출입구가 분리돼 있지 않아 벽 흠집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원가와의 밀착도, 커뮤니티 구성에서도 아이비 쪽 만족도가 조금 더 높게 언급되는 편이다.
vs 동부센트레빌 — 여의도냐 당산이냐
동부센트레빌은 당산동 생활권의 대안이다.
세대 규모는 조금 더 크지만, 여의도 한복판이라는 상징성과 홍우빌딩 학원가 밀착이라는 아이비의 결정적 무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여의도 프리미엄과 학군 밀착을 최우선에 둔다면 아이비가, 당산 생활권의 다른 인프라를 우선한다면 동부센트레빌이 선택지가 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늙어가지만 값은 오른다[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대상이라기보다, 여의도라는 무대 전체의 개발 사이클에 올라탄 케이스다.
주민들은 "여의도 재건축이 가속화되면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 기대하고, 기둥식 구조에 지하주차장이 넉넉한 주복 특성상 최소 비용의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는 견해도 공유한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아직 무대에 오르지 않았지만, 주변 개발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파크원과 더현대 서울이 도보권 상권을 끌어올렸고, 여의도 아파트지구의 정비가 본격화되며 동여의도 전체의 위상이 다시 평가받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인근 재건축과 대형 상업시설이 자리를 잡을수록 "제 가치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오래 유지돼 왔고, "여의도는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는 선망의 대상"이라는 자부심 섞인 서술이 반복된다.
"향후 여의도 재건축이 가속화되면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의 열대야는 각오해야 한다. 커튼월 유리벽 탓에 남향·서향은 에어컨을 켜도 덥고, 여름 에어컨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오래된 공통 불만이다.
- 밤 소음은 방향을 탄다. 상업지에 면한 남향 저층과 한양사거리에 면한 102동은 취객·차량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하수구·식당 냄새. 중층에서도 식당 냄새가 올라온다거나 하수구 냄새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있다.
- 관리비는 확실히 높은 편. 시설이 좋은 만큼 총액이 크다. 넓은 평수를 감안해도 부담이라는 사람이 있다.
- 노후의 그림자. 20년을 넘기며 엘리베이터 노후, 잦은 수리 등 구축의 흔적이 조금씩 드러난다.
꿀팁
- 집은 향과 라인으로 고른다. 소음은 101동이 조용하고, 102동은 종일 차량 소음이 있다. 한강뷰를 원하면 북향·동향 고층부다.
- 이중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웃풍과 여름 더위를 잡으려면 이중창 시공된 집을 고르거나 직접 시공하는 편이 낫다.
- 올수리 집을 노려라. 에어컨과 수리가 잘 된 집을 전세로 먼저 살아보고 판단하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 쓰레기 배출이 킬러 편의. 층마다 음식물·재활용을 버릴 수 있어, 한 번 익숙해지면 되돌아가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진짜 밈은 "한번 살면 못 나간다"이다.
전세로 들어왔다가 매매로 눌러앉고, 이사 갔던 사람도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게시판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제발 사람들이 많이 몰랐으면 좋겠다"는 반쯤 진심인 농담이 나올 만큼, 실거주 만족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소유주 대부분이 실거주. 전세로 한번 살아보면 못 나가고 내부에서 계속 도는 경우가 많음.", 입주민 한줄평
입주민 성향을 두고는 "젠틀맨이 많다"는 호평과 "다니는 사람 성향이 극과극"이라는 냉정한 평이 공존한다.
상업지 한복판 주상복합이라는 위치의 특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대목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홍우빌딩 학원가 밀착 — 여의도 최대 학원가가 바로 옆, 아이가 찻길 없이 통학한다.
- 여의도 최고 수준 주차 — 세대당 2.4대 이상, 넓은 출입구와 전기차 충전소까지.
- 호텔식 커뮤니티 — 사우나·골프·헬스·독서실·키즈방을 관리비 안에서 누린다.
- 슬세권 상가 — 스타벅스부터 병원·약국·맛집까지 단지 안에서 완결.
- 교통·인프라 — 지하철 3개 노선 도보권, IFC몰·더현대·한강공원이 지척.
- 층별 쓰레기 배출·철저한 관리 — 편의와 보안, 신속한 방재 대응.
단점·유의점
- 커튼월 유리벽 — 여름 고온, 겨울 웃풍. 향과 라인에 따라 편차가 크다.
- 높은 관리비 — 시설값이지만 총액 부담을 호소하는 후기가 있다.
- 밤 소음 — 상업지·유흥가에 면한 저층과 102동은 소음에 취약하다.
- 구축 노후 — 20년을 넘기며 수리·노후 이슈가 늘어난다.
- 냄새 관리 — 식당·하수구 냄새가 일부 세대에 영향을 준다는 지적.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부터 고등까지 여의도초·여의도중·여의도고가 도보권이고, 무엇보다 여의도 최대 학원가인 홍우빌딩이 바로 옆 건물이라 찻길 없이 학원을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중학교 진학 무렵 대치동으로 이주하는 가정이 일부 있긴 하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여의도 실거주 최고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매우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Q. 여름 더위가 그렇게 심한가요?
A. 커튼월 유리벽 구조 탓에 남향·서향은 에어컨을 켜도 덥다는 후기가 오래 누적돼 있어, 여름 냉방비는 어느 정도 각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북향·동향은 직사광이 없어 상대적으로 낫고, 이중창이 시공된 올수리 집을 고르면 체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향과 창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