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6평 기준 매매 시세 30억 · 전세 6억 5,000만(1년 전 대비 -8.4%).

26평27평38평43평● 실거래  — 시세(KB)
0천10억20억30억40억5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2 27평 10억 400만 3층2016-09-24 38평 12억 4,500만 9층2017-02-03 27평 9억 5,500만 9층2017-03-04 27평 9억 2,000만 1층2017-03-09 43평 12억 1,000만 8층2017-03-09 43평 11억 9,500만 13층2017-03-18 43평 12억 5,000만 10층2017-03-20 27평 10억 9층2017-03-25 27평 10억 1,000만 3층2017-03-31 38평 13억 3,000만 2층2017-04-07 27평 10억 5,000만 7층2017-05-19 27평 9억 8,000만 1층2017-05-27 38평 13억 6,500만 10층2017-05-31 43평 12억 9,500만 9층2017-06-02 27평 10억 7,000만 4층2017-06-07 38평 13억 8,000만 3층2017-06-10 43평 12억 9,500만 2층2017-06-13 43평 13억 6층2017-07-11 43평 13억 5,000만 4층2017-09-06 38평 13억 1,000만 8층2017-11-01 38평 14억 3,000만 14층2017-11-17 27평 11억 3,000만 6층2017-12-13 38평 13억 9,000만 4층2017-12-16 43평 13억 9,000만 15층2018-01-12 38평 13억 6,000만 1층2018-01-13 43평 15억 11층2018-01-17 43평 14억 4,000만 4층2018-01-27 38평 14억 5,000만 11층2018-01-29 38평 14억 5,000만 4층2018-02-01 38평 16억 8층2018-02-22 38평 15억 9,500만 9층2018-02-28 38평 16억 6,000만 10층2018-05-17 27평 12억 5층2018-06-14 27평 13억 5,000만 9층2018-06-25 27평 13억 4,700만 8층2018-07-11 43평 16억 9,000만 8층2018-07-20 43평 17억 5,000만 14층2018-07-27 38평 17억 7,000만 7층2018-09-11 38평 19억 3,000만 6층2019-01-07 43평 18억 2,000만 5층2019-04-25 27평 14억 8,000만 12층2019-04-26 43평 16억 9,500만 13층2019-05-01 38평 17억 4,000만 8층2019-05-20 43평 18억 3,500만 5층2019-06-14 43평 18억 5,000만 10층2019-06-24 27평 16억 3,000만 6층2019-06-26 43평 19억 9,000만 14층2019-07-01 38평 19억 9,500만 6층2019-07-02 43평 20억 7층2019-08-26 27평 16억 2,000만 14층2019-09-10 43평 20억 13층2019-09-24 38평 20억 2,000만 13층2019-11-05 27평 18억 7층2019-11-15 38평 20억 3,000만 1층2019-12-06 38평 22억 5,000만 12층2019-12-10 38평 22억 8,000만 15층2019-12-16 43평 21억 4,000만 3층2020-02-01 43평 19억 7,000만 12층2020-03-05 43평 20억 8,000만 11층2020-04-25 43평 19억 3층2020-05-22 27평 17억 3,000만 4층2020-06-05 38평 21억 2,000만 7층2020-07-09 43평 20억 5,000만 1층2020-08-29 27평 19억 14층2020-11-26 38평 22억 5,000만 12층2020-11-28 27평 18억 4,000만 4층2021-01-08 43평 23억 3,000만 6층2021-01-26 43평 24억 9,000만 13층2021-01-27 38평 21억 9,000만 6층2021-02-05 38평 23억 9,000만 5층2021-02-23 27평 20억 2,500만 2층2021-03-31 43평 25억 7,500만 8층2021-04-14 43평 26억 2,500만 12층2022-01-25 38평 27억 2,000만 9층2022-07-29 38평 26억 14층2023-01-10 38평 20억 2층2023-02-11 27평 17억 7층2023-03-23 43평 23억 4층2023-06-20 43평 25억 5,000만 10층2023-06-24 43평 27억 15층2023-08-10 43평 28억 15층2023-08-31 43평 28억 5,000만 8층2024-02-15 43평 27억 3,000만 6층2024-03-07 27평 23억 12층2024-03-09 27평 21억 9층2024-03-18 43평 27억 5,000만 7층2024-04-17 43평 29억 12층2024-05-30 27평 24억 3,000만 14층2024-06-03 43평 29억 11층2024-07-19 27평 22억 6층2024-07-19 43평 30억 5,000만 9층2024-08-21 43평 31억 8,000만 11층2024-09-13 43평 32억 5,000만 4층2024-10-29 27평 26억 3,000만 10층2025-03-08 43평 32억 1층2025-03-08 43평 33억 9층2025-04-15 43평 33억 5층2025-05-07 43평 34억 2,000만 15층2025-05-08 43평 37억 2,000만 9층2025-07-08 27평 36억 7층2025-11-06 27평 39억 10층2026-04-03 38평 38억 3층2026-04-30 43평 36억 4층2026-05-04 43평 36억 15층2026-05-26 43평 38억 1,000만 15층2026-05-28 38평 34억 1층2026-05-30 43평 38억 9,000만 7층2026-06-18 38평 27억 9,500만 8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6평---30억6억 5,000만
27평-39억 2025.11 · 10층39억 2025.1135억 2,500만7억 5,000만
38평-27억 9,500만 2026.6 · 8층38억 2026.438억9억
43평-38억 9,000만 2026.5 · 7층38억 9,000만 2026.538억 2,500만9억
50평-45억 2026.4 · 7층51억 500만 2025.746억 2,500만11억
59평-48억 2025.4 · 4층48억 2025.450억 2,500만13억 5,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5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삼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겨울에 춥다 춥다 하길래 봤더니 라디에이터 난방으로 되어있던데 공사해서 바닥 난방으로 바꿀수있나요? 아니면 그냥 샤시 교체만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거실 라디에이터가 의외로 따뜻합니다. 추운건 대부분 샷시 때문이에요. 샷시 교체한 집을 찾으세요.
입주민 답변 · 2019.10
Q2

겨울에 춥다는 리뷰들이 많은데요 이것도 난방 수리로 해결될수 있는 부분일까요? 관심있는데 추운게 수리로더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수리된 집은 춥지 않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샷시 바꾸고 난방수리하면 별문제 없어요.
입주민 답변 · 2019.09
Q3

여기 상업지동이 몇동몇동인가요~? 협의는 잘 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값이면 상업지, 조금더 비싸도 상업지.등기부등본에 표기된 상업지를 믿으시길.상업지는 3번지이고 2번지인 추진위사무실가시면 가스라이팅 당합니다.상업지는 거의 상업지반, 3종주거지 반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2

여의도 한복판에 1975년생 아파트가 있다.

지하주차장도, 커뮤니티 센터도, 널찍한 엘리베이터도 없는 이 단지의 주민들은 대신 더현대 서울까지 길 하나, 한강공원까지 4차선 도로 하나를 건넌다.

삼부아파트는 1975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866세대 10개 동 규모의 단지다. 26평에서 59평까지 평형 폭이 넓고 대표 평형은 26평이며,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9호선 여의도역이 도보 10분 남짓 거리에 있다. 서여의도와 동여의도 오피스가 모두 걸어서 출근 가능한, 사실상 여의도의 정중앙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후기를 읽으면 장점과 단점이 정확히 같은 이유에서 나온다.

50년 된 설계라는 사실이다.

넓은 동간 거리, 9층 높이까지 자란 아름드리 수목, 여의도 구축 중 가장 낫다고 평가받는 주차 여건은 옛날 설계가 남긴 선물이고, 녹물과 중앙난방 난방비, 애매한 방 구조는 같은 설계가 보내는 청구서다.

그래서 주민들의 결론은 대개 한 줄로 모인다.

수리만 제대로 된 집이라면 여의도에서 이만한 자리가 없다는 것.

866
세대 10개동
1975년
사용승인
도보 5분
여의나루역
26~59평
평형 구성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이 전부 인프라다[편집]

교통은 설명이 짧아진다.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 9호선 여의도역이 도보 10분 내외로 두 노선을 모두 걸어서 쓴다.

버스로 1호선 대방역까지 금방이고, 신림선 개통 이후 신림 방향 이동도 수월해졌다.

자가용도 마찬가지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쉽고, 신월여의지하도로가 뚫린 뒤로는 인천 방향이 한결 가까워졌다.

인천공항 리무진은 더현대 서울 앞에서 타고 내릴 때는 단지 앞에 세워주는, 캐리어 든 사람에게는 상당히 큰 디테일까지 갖췄다.

"4대문 시내나 강남, 목동 가기도 수월해요. 거의 30분 이내에 다 통하는 듯.",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여의도에서도 과할 정도다.

파크원의 더현대 서울이 길 하나 건너 붙어 있고 IFC몰도 도보권이며, 단지 상가와 인접 단지 상가에 슈퍼마켓이 여러 곳이다.

한 블록 넘어가면 오피스 빌딩가 맛집들이 줄지어 있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용산 아이파크몰도 가깝다.

"더현대 백화점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여의도 중앙이라 서여의도, 동여의도 직장 모두 도보 출근 가능.",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더현대 서울이 문을 연 뒤로 주말 단지 주변 도로와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복잡해졌다는 후기가 계속 나온다.

벚꽃 축제와 불꽃 축제 기간의 여의나루역 일대는 주민들 표현을 빌리면 전쟁터에 가깝다.

반대로 일요일 오피스가는 사람이 없어 텅 비는데, 그 대비를 여유로 즐기는 주민도 적지 않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오래 산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자산은 의외로 건물이 아니라 나무다.

50년 가까이 자란 수목이 단지를 덮고 있어 여의도 아파트 중 조경이 손꼽힌다는 평이 반복된다.

1동 쪽 입구의 벚나무는 지나가던 외부인이 들어와 사진을 찍고 갈 정도로 유명하다.

덕분에 봄에는 윤중로 인파를 피해 단지 안에서 벚꽃을 보고, 모란이 피는 계절과 단풍이 드는 계절에도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울타리를 걷어내고 곳곳에 벤치를 둔 뒤로는 단지 산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후기가 늘었다.

"아파트 사이의 간격이 넓고 오랜 기간 관리한 화단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담장 밖 녹지는 더 압도적이다.

한강공원은 4차선 도로만 건너면 진입되고 여의도공원은 도보 15분 내외, 여기에 샛강생태공원이 조용한 반전 카드로 붙는다.

여의도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주민조차 이곳에 살아보고서야 한강공원의 진가를 알았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사계절 산책과 러닝 코스로는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입지다.

"가을엔 샛강생태공원 따라 여의도 한 바퀴도 너무 좋네요. 샛강공원 여의도의 숨겨진 보석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나무가 많으면 딸려오는 것도 많다.

여름 매미 소리는 취재진이 촬영하러 올 정도였다는 이야기가 돌고, 저층은 날벌레와 모기를 감수해야 한다.

나무 밑에 주차하면 새똥과 수액 범벅이 되는 것도 이 단지 특유의 생활 지식이다.

거리뷰 — 삼부

2. 세대 구성과 시설 — 50년 설계의 선물과 청구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27·38·43·50·59평으로 구성돼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단지에 섞여 있다.

완전한 평지 단지이고, 여의도 구축 중 유일하게 경사로가 있어 유모차나 무거운 짐을 끌고 오르내리기 편하다는 점이 실사용자들에게 꾸준히 언급된다.

동별 성격은 꽤 갈린다.

2·3·5동은 상업지구에 속한 부지에 있어 재건축 셈에서 별도 변수가 되고, 대로변 동은 차량 소음에서 자유롭지 않다.

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이 나오고, 복도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축제 시즌 조망은 특별하다.

다만 6동처럼 외풍이 심하다고 지목되는 동도 있다.

집 컨디션은 이 단지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다.

후기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수리 정도에 따라 내부가 천차만별이다.

노후 배관 탓에 녹물이 나오는 집이 있고, 겨울에 배수관이 터지는 사례도 언급된다.

방 크기가 애매하고 주방 옆에 용도가 모호한 작은 방이 남아 있는 등 구조도 요즘 감각과는 거리가 있다.

반대로 올수리한 집의 평은 확연히 다르다.

배관까지 손본 집은 녹물 필터가 1년 넘게 하얗다는 후기가 있고, 튼튼하게 지어져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는 리모델링 여부와 무관하게 반복된다.

"인테리어만 해놓고 살면 불편할 게 전혀 없습니다. 층간소음 없고 주변 조용하고 너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역설이 여기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50년 차 단지인데, 여의도 아파트 중 주차가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넓은 부지에 지상 공간이 많아서다.

"여의도 아파트 중 주차가 가장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렇다고 여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밤 9시 이후에는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돌아야 한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졌고, 한 세대가 차량 세 대 이상을 등록해 둔 경우도 있었다.

더현대 서울 개점 이후 백화점 쪽 동 주변과 주말 도로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지적도 많다.

전환점은 주차 차단기 설치였다.

세대수 대비 등록 차량이 넘으면 관리비를 더 받는 방식이 도입되면서 여건이 눈에 띄게 나아졌다는 평이 나왔다.

여의도 구축 단지 사이에서는 여전히 비교 우위로 통한다.

커뮤니티·상가

요즘 신축이 말하는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이 단지에는 아이들이 늘 모이는 놀이터가 있고, 이 놀이터는 후기에서 시설 항목으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자산이다.

"삼부 놀이터에는 늘 아이들 목소리가 들려 평화로웠고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는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단지 상가의 GS슈퍼마켓, 인접 단지 상가의 롯데슈퍼, 이웃 단지 지하의 소형 이마트가 도보권에 있고, 대교아파트 상가에는 필요한 가게가 거의 다 들어와 있다.

여기에 더현대 서울과 IFC몰이 얹히니, 사실상 여의도 전체가 이 단지의 커뮤니티인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 이력은 이 단지 서사에서 의외로 극적이다.

몇 년 전까지 입주자대표회의조차 없어 관리가 방치됐다는 회고가 있는데, 입대위가 구성된 뒤 주차 공간 확보, 차량 등록 과금, 공용배관 교체, 단지 정원 관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배관 교체 이후 녹물이 확실히 줄었다는 평이 나왔다.

"입대위 생기고 나름 주차공간 확보하고, 공용배관 교체도 하고, 단지내 정원 관리도 하는 등 뭔가 변화하는게 보임.", 입주민 한줄평

물론 개별 세대관까지 손대지 않은 집은 여전히 녹물 이슈가 남는다.

외부 크랙과 복도 타일 파손, 비 올 때 복도 배수 문제, 좁고 흔들리는 엘리베이터, 약한 수압 같은 노후 항목도 후기에 반복된다.

가장 아픈 대목은 난방이다.

중앙난방 방식이라 24시간 온수가 콸콸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겨울에는 공용난방비가 관리비만큼 붙고 큰 평형은 부담이 몇 배로 커진다.

게다가 비싼데 따뜻하지도 않다는 원망이 오래 누적됐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입주민 한줄평

입대위가 일을 많이 하는 만큼 소통 방식을 두고 마찰도 있었다.

주차 차단기 도입 과정에서 주민들과 이견이 있었다는 언급이 대표적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도보권, 그러나 학원가는 아쉬운[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접근성은 최상, 학군 평판은 중간으로 요약된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모여 있고, 여의도여고가 가깝다는 점은 학부모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여의도라는 동네 자체가 유흥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에 무리가 없다는 평도 꾸준하다.

"여의도에서 제일 살기좋은 아파트에요. 초중고 다 통학가능하고 아파트단지안 작은 공원도 좋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군 자체를 이유로 이곳을 선택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가 분명하다.

초중고가 가깝긴 하나 학군이 좋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평, 학군과 학원만 빼면 나쁜 점이 거의 없다는 평이 나란히 존재한다.

부모가 라이딩을 못 해줄 경우 초중생 학원을 어느 지역으로 보내야 하느냐는 질문이 커뮤니티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는 사실이 현실을 잘 보여준다.

물론 반론도 있다.

학원가가 가까워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후기, 학원에 올인하는 집이 아니라면 아이 키우기 최고라는 평가가 그것이다.

목동과 강남 접근이 30분 안팎이라는 점이 이 아쉬움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는 계산도 가능하다.

영유아 단계에는 별도의 병목이 있다.

주변에 어린이집이 많지 않아 대기 순번이 몇 년씩 밀린다는 지적이 있어, 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는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여의도는 단지마다 성격이 확연히 달라 비교가 유난히 선명하다.

이 단지가 자주 견줘지는 대상은 인근의 신축 주상복합과 브랜드 단지, 그리고 재건축 파트너로 거론되는 이웃 구축이다.

비교 항목삼부브라이튼 여의도여의도자이목화
준공 성격1975년 구축신축 주상복합2000년대 브랜드 단지1970년대 구축
단지 규모866세대 10개 동, 여의도 내 최대급 부지주거·업무 복합중소 규모소규모
조경·녹지50년 수목, 단지 내 벚꽃 명소조성 조경보통협소
주차여의도 구축 중 최상위 평가지하주차장 완비지하주차장 완비열악
집 컨디션수리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신축 컨디션양호노후
난방중앙난방, 겨울 난방비 부담개별난방개별난방중앙난방
상권 접근더현대 서울 길 하나, IFC몰 도보권더현대 서울 인접도보권도보권
한강 접근도로 하나 건너 한강공원도보권도보권도보권
재건축 기대넓은 지분·사업성, 대단지 가능해당 없음해당 없음추진 논의

vs 브라이튼 여의도 — 지금의 삶이냐, 나중의 판이냐

비교 축이 아주 단순하다.

신축 주상복합은 지금 당장의 컨디션과 지하주차장, 개별난방을 준다.

이쪽은 그 셋을 전부 포기하는 대신 평지 대단지 부지와 재건축 지분을 쥐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 주민들은 브라이튼 공사 기간에 소음과 분진을 견뎠고, 그 완공을 자기 동네 인프라가 좋아지는 일로 받아들였다.

신축을 사는 대신 신축이 들어오는 동네에 남는 선택이라는 뜻이다.

vs 여의도자이 — 브랜드 아파트의 안정감 대 구축의 확장성

브랜드 단지는 관리와 설비에서 실패 확률이 낮다.

이 단지는 집을 고르는 순간이 곧 도박인 대신, 잘 고르면 같은 생활권에서 훨씬 넓은 면적과 조경을 얻는다.

주차라는 항목에서 역전이 일어나는 것도 재미있다.

지하주차장이 있는 쪽이 당연히 편하지만, 여의도 구축들 사이 비교에서 이 단지가 유일하게 주차 스트레스가 덜하다고 거론된다.

vs 목화 — 통합이냐 각자냐

바로 이웃한 소규모 구축이다.

이쪽은 규모와 사업성 모두에서 앞서고, 그래서 재건축 국면에서 통합 논의의 상대로 이름이 오른다.

주민들의 관심은 명확하다.

여의도 재건축이 단지별로 쪼개져 대단지가 안 나온다는 점이 이 지역 전체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만큼, 역세권 대단지가 가능한 자리라는 이 단지의 위치값이 유독 크게 읽힌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편집]

이 단지의 근현대사는 여의도 개발사와 겹쳐 있다.

1975년 준공 당시의 여의도와 지금의 여의도는 다른 도시고, 그 변화의 상당 부분이 단지 담장 바로 밖에서 일어났다.

추진 경과

1975. 12
사용승인. 866세대 10개 동 입주 시작.
2021
길 건너 파크원에 더현대 서울 개점. 단지 주변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2021. 07
공용배관 교체 완료. 이후 녹물 민원이 줄었다는 평.
2022. 12
주차 차단기 설치. 차량 등록 관리가 강화되며 주차 여건 개선.
2025. 02
재건축 조합설립 동의율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주민 공유가 이어졌다.
2026~
조합 설립과 정비사업 절차 진행 중. 앞뒤 동 구획과 상업지 처리가 남은 과제다.

주변 개발과 관리 개선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주민 사이에서 공유되는 방향은 전 세대 한강뷰를 지향하는 계획이다.

넓은 지분과 사업성 덕분에 분담금 부담이 크지 않고 경우에 따라 환급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재건축 기대감을 지탱한다.

"여의도 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좋은 입지, 교통, 편의시설, 학교, 직주 근접성 등 타 대단지와도 비교 불문임.", 입주민 한줄평

동시에 속도에 대한 냉소도 존재한다.

이 속도라면 입주까지 한참 걸릴 거라는 자조가 나오고, 여의도 타 단지보다 진행이 느리다는 평도 반복된다.

50년 넘게 자란 나무들이 재건축 때 잘려나갈 것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는 이 단지만의 정서다.

"50년 가까이 자란 나무들이 재건축할 때 잘려나갈거 생각하면 아쉬움.",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앞뒤 동으로 나뉘는 구획. 한강뷰와 상업지 가치가 모두 중요해 배분 방식을 두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 감정평가 결과대로 정리해 대단지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다.
  • 쟁점 ② [진행 중]두 개의 지번, 다른 준공 연도. 단지 내부가 지번상 나뉘어 있어 이해관계 조율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 쟁점 ③ [진행 중]2·3·5동 상업지구 부지. 주거지 부지와 조건이 달라 계획 수립 단계에서 별도 변수로 작동한다.
  • 쟁점 ④ [진행 중]이웃 단지와의 통합 개발 논의. 인접 구축과 묶어 개발하는 방안이 주민 사이에서 거론되나, 결론은 확인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난방은 각오해야 한다: 중앙난방 특성상 겨울 공용난방비가 관리비만큼 붙고, 큰 평형은 부담이 배로 커진다. 게다가 만족스럽게 따뜻하지도 않다는 평이 다수다.
  • 외풍은 동과 집마다 다르다: 베란다 확장 여부에 따라 겨울 체감이 갈리고, 특정 동은 우풍이 심하다고 지목된다.
  • 세대관을 안 고친 집의 녹물: 공용배관 교체 이후 개선됐지만 개별 배관까지 손대지 않은 집은 필터를 필수품으로 여긴다.
  • 벌레와 매미: 녹지가 넓은 대가다. 여름 매미 소리와 저층 날벌레, 모기를 감수해야 한다.
  • 주말 인파: 벚꽃철과 불꽃축제, 그리고 더현대 서울 개점 이후 주말 단지 주변이 상당히 복잡해졌다.

꿀팁

  • 집 고르기가 곧 전부: 배관과 난방을 포함해 올수리한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의 만족도 차이가 극단적이다. 계약 전 수리 이력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방풍 시공이라는 해법: 시판 방풍커튼으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전문 시공으로 외풍을 막고 두 번째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다는 실전 후기가 있다.
  • 경사로를 활용하라: 여의도 구축 중 유일한 경사로가 있어 유모차나 무거운 짐 이동이 편하다. 저층 세대에 특히 유용하다.
  • 벚꽃은 단지 안에서: 윤중로 인파를 피해 단지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1동 쪽 입구 벚나무가 가장 크고 예쁘다는 것이 정설이다.
  • 공항 이동 동선: 리무진을 더현대 서울 앞에서 타고, 돌아올 때는 단지 앞에서 내린다.

카더라 · 분위기

  • 여의도 구축의 주차 챔피언: 지하주차장 없는 50년 차 단지가 주차로 칭찬받는 아이러니가 이 단지의 대표 밈에 가깝다.
  • 평일과 일요일의 두 얼굴: 주중에는 오피스가 유동인구로 붐비고 일요일에는 동네가 텅 빈다. 그 한산함을 여유로 즐기는 주민이 많다.
  • 직장가와 다른 공기: 이 단지부터 동쪽으로 이어지는 아파트 구역은 빌딩가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회고가 자주 등장한다.
  • 매미 취재의 성지: 예전 중국매미 소음 보도가 나올 때면 늘 이 단지에서 촬영해 갔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 돈 모으기 힘든 동네: 편리한 상권이 지출로 돌아온다는 농담 섞인 후기가 여러 번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여의도 정중앙 입지: 서여의도와 동여의도 오피스가 모두 도보 출근권. 직주근접의 교과서다.
  • 더블 역세권: 5호선 여의나루역 도보 5분, 9호선 여의도역 도보 10분 내외.
  • 한강과 공원 3종: 한강공원은 도로 하나,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도보권.
  • 압도적 상권: 더현대 서울과 IFC몰이 걸어서 닿는 거리, 단지 상가에도 슈퍼마켓.
  • 50년 수목의 조경: 여의도 단지 중 손꼽히는 조경과 계절감, 단지 내 벚꽃 명소.
  • 구축 중 최상위 주차: 넓은 지상 공간과 차단기 도입으로 여의도 구축 대비 비교 우위.
  • 재건축 사업성: 넓은 지분과 역세권 대단지 잠재력이 이 단지의 최대 기대 요소.

단점·유의점

  • 중앙난방 난방비: 겨울 부담이 크고 체감 온도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 다수.
  • 집별 컨디션 격차: 수리 상태에 따라 내부가 천차만별이며, 미수리 세대는 생활 불편이 크다.
  • 노후 설비: 약한 수압, 좁고 흔들리는 엘리베이터, 복도 배수와 외부 크랙 등.
  • 학군·학원 아쉬움: 초중고 도보권이지만 학군 평판은 중간, 학원 라이딩 부담이 있다.
  • 어린이집 대기: 주변 어린이집이 적어 대기가 길다는 지적.
  • 밤 시간대 주차: 상대적 우위일 뿐, 늦은 밤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
  • 주말 혼잡과 벌레: 축제철 인파, 여름 매미와 날벌레는 감수 항목이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단지일까요?

A. 실거주 만족도 자체는 여의도 구축 중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배관과 난방을 포함해 올수리된 집을 골라야 하고, 중앙난방 특성상 겨울 관리비 부담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 두 가지를 해결하면 도보 5분 역세권과 한강, 더현대 서울이 그대로 생활 인프라가 되므로 대기 기간이 아깝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반대로 미수리 세대에 들어가면 노후 불편이 그대로 체감되니 계약 전 수리 이력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고 유흥시설이 없어 생활 환경은 안정적입니다.

단지 내 놀이터에 아이들이 늘 모여 있고,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이 가까워 야외 활동 여건도 좋습니다.

다만 학군과 학원가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이 꾸준하니, 사교육 비중이 큰 계획이라면 목동이나 강남 방향 이동을 전제로 보셔야 합니다.

미취학 자녀가 있다면 주변 어린이집 대기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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