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에 자리한 동아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600세대 규모의 단지다.
30년이 훌쩍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창동역이라는 압도적인 입지 덕분에 꾸준히 주목받으며 미래를 향한 변화를 꿈꾸는 곳이다.
특히 재건축이라는 큰 기대감을 안고 있어,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투자 가치까지 높게 평가받는다.
초역세권의 편리함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지만, 동시에 오래된 아파트가 가진 숙제들도 안고 있다.
세대당 0.75대라는 부족한 주차 공간과 일부 세대의 소음 문제는 실거주자들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마저 창동역 일대의 대규모 개발 호재와 재건축 추진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희망으로 바뀌는 역동적인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창동역과 함께 숨 쉬는 심장부[편집]
동아아파트는 창동역에서 불과 10m 거리에 위치한 진정한 초초역세권 단지로 평가받는다.
1호선과 4호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개통될 GTX-C 노선까지 도보권에 있어 서울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접해있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창동역이랑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또한 막강하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마트가 위치해 도보 10분 이내로 장을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노원역 일대의 롯데백화점까지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쇼핑 편의성이 매우 높다.
"창동역이 코앞이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가 10분거리에 있는데다가 노원역과 롯데백화점까지 다 도보로 다닐 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인근에는 중랑천이 가까이 흐르고 도봉산도 지척에 있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 좋다.
푸른 녹지와 탄천을 품은 쾌적한 환경은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좋은 조건을 제공한다.
단지 자체는 정사각형 모양에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채광이 좋다.
하지만 지상철 1호선이 단지 옆으로 지나가 일부 동에서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량이 많을 때는 다소 시끄럽다는 의견도 있다.
"지하철 1호선이 아파트단지 옆으로 지나가 소음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세월의 흔적 속 편리함[편집]
동아아파트는 6개 동, 총 60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1988년 12월에 준공되어 30년이 넘는 연식을 자랑하는 단지다.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평, 32평, 38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형 평수는 없다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의 세대가 계단식 구조에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노후화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관리가 깔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누수나 배관 문제, 그리고 방음이 취약하다는 후기도 있어 실거주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화장실 물소리나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이 언급된다.
"방음이 정말 최악 화장실 물소리가 들려서 밤에 깰때가 있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50대로 세대당 0.75대에 불과하며,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주차는 여유있지는 않지만 특정한 날을 빼고는 한대는 댈 수 있을 정도"라는 의견도 있으나, "불편한 것은 주차뿐"이라는 후기가 다수다.
최근에는 무인 주차 단속기가 설치되고 입구와 출구를 나누어 주차 환경 개선 노력이 엿보인다.
"지하주차장이 없는것이 조금 걸리지만 30년 넘는 단지치고는 주차가 어렵거나 하지 않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아직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평이 있지만, 주변 개발이 완료되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리와 운영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깔끔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많다.
2019년 외부 도색과 엘리베이터 교체, 2020년 주차차단기 교체 등 꾸준한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주민들은 겨울철 난방비가 높고 집이 춥다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관리 깔끔하게 잘 되고 있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아우르는 근거리 학군[편집]
동아아파트는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위치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초등학교는 월천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중학교는 노곡중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며, 학군 내 강점을 지닌 학교로 언급된다.
일부에서는 창일중학교 배정 여부를 문의하기도 한다.
고등학교로는 서울외고와 상계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초,중학교 도보 2,3분거리이고 조용하고 따뜻한동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에는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초·중·고 모든 단계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교들이 많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노곡 월천 다 좋은 학교에 상계고 서울외고 있고.. 교육쪽으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창동역세권 재건축 경쟁의 서막[편집]
동아아파트는 창동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인근 단지들과 비교된다.
특히 재건축 추진 여부와 역세권 프리미엄이 주요 비교 포인트다.
| 비교 항목 | 동아 | 삼환도봉 | 우성1차 | 럭키 | 우성2차 | 성원 | 동익파크(동익미라벨) | 신동아2단지 |
|---|---|---|---|---|---|---|---|---|
| 준공연도 | 1988년 | 1990년 | 1988년 | 1986년 | 1987년 | 1989년 | 1993년 | 1990년 |
| 역세권 등급 | 초초역세권 | 역세권 | 역세권 | 역세권 | 역세권 | 비역세권 | 비역세권 | 역세권 |
| 재건축 추진 | 예비 안전진단 통과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 세대당 주차 | 0.75대 | 0.88대 | 0.9대 | 0.88대 | 0.8대 | 0.86대 | 1.15대 | 0.85대 |
| 난방 방식 | 지역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 평형 구성 | 31, 32, 38평 | 24, 32, 42평 | 25, 30, 35, 40평 | 24, 30, 39평 | 25, 30, 35, 40평 | 24, 32, 42평 | 24, 32, 42평 | 24, 32, 42평 |
vs 삼환도봉 — 더 가까운 역세권, 더 빠른 재건축
삼환도봉은 동아와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단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동아는 창동역에 훨씬 더 가까운 초초역세권이라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재건축 추진 단계에서도 예비 안전진단 통과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먼저 이루었다. 이는 향후 재건축 사업성에서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vs 우성1차, 우성2차 — 연식은 비슷, 입지는 동아가 우위
우성1차와 우성2차는 동아아파트와 비슷한 연식의 단지들로, 재건축을 기대하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동아는 이들 단지보다 창동역 접근성이 훨씬 뛰어나 교통 편의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진다. 주차 환경은 우성 단지들도 넉넉하지 않지만, 동아의 0.75대보다는 다소 나은 편이다.
vs 럭키 — 창동역 접근성에서 압도적 차이
럭키 아파트 역시 오래된 단지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으나, 창동역과의 거리에서 동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인다. 동아의 초초역세권 입지는 럭키 아파트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다.
vs 성원, 동익파크(동익미라벨) — 역세권 가치와 개발 잠재력
성원과 동익파크는 동아에 비해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는 단지들이다. 동아는 창동역이라는 거대한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있어, 미래 가치 면에서 이들 단지보다 훨씬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vs 신동아2단지 — 입지 우위와 재건축 속도
신동아2단지는 동아와 비슷한 준공연도의 역세권 단지이지만, 동아는 창동역에 더 밀접한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아가 예비 안전진단 통과를 통해 재건축 추진에 한 발 더 앞서나가고 있어, 사업 진행 속도 면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래를 향한 변모[편집]
동아아파트는 1988년 준공 이후 꾸준히 단지 환경을 개선하며 미래를 준비해왔다.
특히 창동역 일대의 대규모 개발 계획과 맞물려 재건축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동아아파트는 재건축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하여 재건축의 첫 단추를 꿰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 모금이 진행 중이며, 주민들은 역세권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인근 18, 19단지와의 통합 재건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재건축 추진하고 있어요..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18,19단지와 통합 재건축 얘기도 나오고 있고..",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동아아파트는 창동역이라는 거대한 개발의 중심에 서 있다.
창동 민자역사 개발이 완료되어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창동역에 확정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민자역사 개발완료", 입주민 한줄평
또한 창동역 환승 주차장을 개발하여 K팝 아레나(3만석 규모), 창업센터(47층 신축 중), 로봇박물관, 일자리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창동차량기지의 진접 이전 부지에는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하나로마트 또한 복합유통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도로 건설도 진행 중이어서 교통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들은 동아아파트가 창동 대장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키운다.
"앞으로 민자역사 완공되면 거의 모든 편의 시설은 다 누릴수 있고, GTX 환승 역사 만들어 지면, 민자역사 통해서 GTX 역사에 연결되어 더욱 편해질것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 취약: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화장실 물소리나 층간 소음이 크게 들려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다.
- 난방 효율: 겨울철 난방비가 높고 집이 춥다는 후기가 많아, 난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 누수 문제: 일부 세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경험담이 있어, 입주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꿀팁
- 압도적인 입지: "첫째도 두 번째도 무조건 입지"라는 말처럼, 창동역 초역세권이라는 장점 하나만으로도 모든 불편함을 상쇄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중랑천 활용: 단지에서 가까운 중랑천은 산책, 조깅, 자전거 등 운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 미래 가치: 재건축과 창동역 주변 개발 호재를 믿고 장기 거주 또는 투자를 고려하는 주민들이 많다.
"팔지마시고 가지고 가세요 아들세대까지 노후대책완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명당 설: "중랑천이 쉬 감고 도는 형세라서 돈이 많이 벌리는 명당"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사가는 사람들 모두가 돈을 많이 벌어 웃으면서 떠나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 숨은 보석: "미래를 보실 줄 아는 분들은 눈독 들이는 아파트", "숨은 보석"으로 불리며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시선이 많다.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논쟁: 재건축 기대감이 높지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판결로 인해 투자 이익 실현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지금 매매하면 투자자들 도와주는 꼴"이라며 신중한 투자를 권하는 의견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창동역 초역세권: 1호선, 4호선 및 향후 GTX-C까지 도보 1~3분 거리로 교통 편의성이 최고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병원, 관공서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 재건축 기대감: 예비 안전진단 통과와 창동역 개발 호재가 맞물려 미래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
- 쾌적한 자연 환경: 중랑천, 도봉산이 가까워 산책,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 깔끔한 관리: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점·유의점
- 노후화: 1988년 준공으로 아파트 자체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이 필수적이다.
- 주차 부족: 세대당 0.75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 부재로 밤 시간대 주차난이 심각할 수 있다.
- 소음 문제: 지상철 1호선과 인접 도로의 교통량으로 인해 일부 동에서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난방 효율: 겨울철 난방비가 높고 집이 춥다는 후기가 있어, 난방 관련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방음 취약: 층간소음 및 배관 소음 등 단지 내 방음이 취약하다는 의견이 있다.
토론[편집]
Q. 동아아파트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투자 가치는 어떤가요?
A. 동아아파트는 현재 재건축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이며, 정밀안전진단 모금이 진행 중입니다.
창동역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와 GTX-C 노선 개통, 창동 민자역사 개발 완료 및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겹쳐 미래 가치는 매우 높다고 평가됩니다.
특히 역세권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사업성도 기대됩니다.
다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같은 정책적 변수는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시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창동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세대당 0.75대라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과 지하주차장 부재는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지상철 1호선과 인접 도로로 인한 소음 문제, 그리고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난방 효율 저하 및 방음 취약 등은 실거주 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