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평동 한복판에, 출근길에 자동차 키가 필요 없는 아파트가 있다.

조선업 도시 거제에서 '직주근접'은 흔한 광고 문구지만, 이 단지에서는 삼성중공업까지 걸어서 출퇴근한다는 말이 은유가 아니라 실측 거리다.

2008년 2월 입주한 744세대·10개동, 평형은 30평과 34평 단 두 가지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이 구축이 장평동에서 오래 버틴 무기는 광폭 베란다와 판상형 구조다.

확장하면 같은 평형의 신축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증언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집도 직장도 아니다.

단지 뒤로 곧장 이어지는 뒷산 둘레길이다.

반대로 가장 자주 나오는 불만은 밤 11시의 주차장, 그리고 구축의 숙명인 방음이다.

744세대
10개동
도보 5분
거제장평중
1.02대
세대당 주차
30·34평
광폭 베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출근하고, 걸어서 산에 오른다[편집]

주소는 거제시 장평2로 19. 장평동은 고현 생활권의 서쪽 관문이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배후 주거지로 성장한 동네다.

거제는 차가 없으면 불편한 도시인데, 이 단지 주민 상당수는 출퇴근에 한해서만큼은 그 전제에서 자유롭다.

"삼성중공업이 직장이면 살기 아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도보 반경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홈플러스가 도보 5분, 하나로마트가 도보 8분이고 디큐브 상권도 걸어서 닿는다.

고현시장은 차로 5분 거리라 시내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많고, 주민센터와 도서관도 도보 5분이다.

교통의 핵심은 터널이다.

단지 위쪽으로 아주터널이 연결되면서 아주동까지 10분이면 닿는다.

고가도로를 타면 상동·수월·양정 방면과 사곡 쪽으로 빠지기도 수월하고, 고현과 통영 방면 이동도 어렵지 않다.

"위에 터널길 연결된후에 아주동 10분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도 최소한은 갖췄다.

단지 앞에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함께 있어 차 없이 지내는 세대도 이동은 감당한다는 평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많은 지분을 할애하는 대상은 건물이 아니라 뒷산이다.

단지 바로 뒤로 둘레길(산책로)이 연결되어 있어 현관을 나서면 몇 분 안에 숲길에 들어선다.

산책로 예찬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는 이 단지의 대표 서사다.

"다른건 몰라도 아파트 바로옆에 산책로는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산을 등지고 있으니 공기와 바람에서도 이득을 본다.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 덕에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했다는 체감 후기가 있고, 숲바람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번화가에서 한 발 물러나 있어 조용하다는 것도 반복되는 평가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큰 도로에 접한 동은 소음에 노출되는데, 이 부분은 조경수 식재와 저소음 아스팔트 적용으로 입주 초기보다 개선됐다는 증언이 남아 있다.

"해질녘 노을 예뻐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덕산아내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인데 왜 더 넓은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0평과 34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이 단지의 명성은 사실상 평면 하나에 걸려 있다.

핵심은 판상형 + 광폭 베란다다.

앞뒤 베란다가 넓게 빠지고 안방도 넓게 설계돼,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이 같은 평형의 신축을 압도한다는 평가가 되풀이된다.

신축을 보러 다니다가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고 눌러앉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같은 평수인데도 분명 덕산아내가 평수가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선호도 뚜렷하다.

104동과 107동은 거실이 낮은 앞산을 바라보고 있어 조망과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챙기는 로열동으로 꼽힌다.

남향 동은 고층·저층 구분 없이 햇빛이 잘 든다는 평이고, 필로티 타입 덕에 1층도 사생활 보호가 되는 동이 있다.

"104동 107동은 거실 뷰가 낮은 앞산을 보고 있어 사생활 보장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약점은 명확하다.

방음이다.

물소리·발소리·세탁기 소리는 물론 베란다 문 여닫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고,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평가는 단발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그래서 입주 전 방음 보강 리모델링이 사실상 표준 코스처럼 굳어졌다.

"구축이라 왜 다들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시는지 이해가 가네요. 방음은 필수!",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대수는 759대, 세대당 1.02대다.

숫자만 보면 구축 치고 나쁘지 않지만 체감은 시간대에 따라 갈린다.

낮과 초저녁에는 무리가 없다는 쪽과 밤 11시 이후에는 자리 찾기가 힘들다는 쪽으로 후기가 나뉘고, 근래로 올수록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직설적인 평가가 늘었다.

"밤11시쯤 들어오면 주차 공간이 부족하긴 하나 어디든 주차는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불편도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짐을 들고 오르내릴 때 성가시지만 익숙해지면 감수할 만하다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베 바로 연결 안 되지만 익숙해지니 괜찮구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커뮤니티 시설은 이 단지의 약점이다.

2008년 준공 구축답게 헬스장·독서실·라운지 같은 요즘 단지의 기본 세트가 없고, 이는 주민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단지 상가와 단지 앞 상권이다.

단지 상가에는 편의점이 있고, 아파트 입구 쪽으로 파리바게뜨, 마트, 식당, 학원이 늘어서 있다.

길만 건너면 또 마트가 있어 장보기 동선이 짧다.

"아파트 앞에 파리바게트, 마트, 편의점, 식당,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이 있어 편의성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아이 키우는 세대가 체감하는 강점은 놀이터가 여러 군데라는 점이다.

단지 안에서 놀이터를 옮겨 다닐 수 있고 그대로 뒷산 산책로로 이어진다.

다만 주변에 마트·헬스장·음식점·병원은 있어도 목욕탕과 약국이 가깝지 않다는 아쉬움이 일부 후기에 남아 있다.

"놀이터가 여러군데라 아이들있는가정이 살기에 좋고, 아파트 뒷편으로 산책로가 연결되어있어 운동하시는분들도 꽤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 평가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분리수거장이 따로 있어 편하다는 평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쓰레기 처리가 늘 잘 되어 있다는 후기도 이어진다.

다만 744세대 규모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두 군데뿐이라 동선이 길다는 지적은 남는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것은 이 단지의 조용한 장점이자,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단점의 뒷면이다. 설비 쪽에서는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지적과 밤에 단지가 다소 어둡다는 후기가 있다.

3. 교육 환경 — 중학교는 코앞, 초등학교는 걸어서[편집]

이 단지의 학군은 단계별로 점수가 다르다. 유아기와 중등은 강하고, 초등은 애매하며, 고등은 이제 막 판이 바뀌려는 참이다.

영유아 단계는 확실한 강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가깝다.

인근 유치원도 여러 곳인데 평판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라, 어린아이를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반면 초등은 대표적인 아쉬움이다.

초품아가 아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장평초등학교까지 도보로 15분 남짓 걸어야 해서 저학년 통학은 부모 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중학교로 가면 상황이 역전된다.

거제장평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 도보 5분 이내라 중등 진학 시점에 이사할 이유가 사라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계산이다.

"초등학교는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바로앞 중학교 있고 좀 있음 고등학교도 생긴다고 함.", 입주민 한줄평

가장 큰 변수는 고등학교다.

장평동에 장평고등학교가 새로 들어선다.

30학급 830명 규모로 설계된 신설 고교이며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교하면 이 단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도보권에 두는 흔치 않은 구성이 된다.

학원 인프라는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단지 입구 상가와 장평·고현 생활권에서 기본적인 사교육은 해결되지만 대형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지는 없다. 진학 준비는 학교와 개별 학원 선택에 기대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브랜드, 다른 좌표[편집]

덕산아내는 경남 지역 건설사가 쓰는 아파트 브랜드다. 그래서 거제 안에서 이 단지의 경쟁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이름을 쓰는 형제 단지들이다.

비교 항목덕산아내1차덕산2차아내거제덕산아내프리미엄
생활권장평동 중심장평동아주동
단지 규모744세대·10개동373세대630세대
준공 시점2008년2008년2012년
조선소 도보 출퇴근가능가능차량 이동
뒷산 산책로단지 뒤 둘레길 직결인접별도
중학교 도보권거제장평중 5분 이내장평 생활권아주 생활권
고교 신설 수혜장평고 도보권 예정장평고 인근해당 없음
상권 밀착도홈플러스·디큐브 도보권장평 상권아주 상권
커뮤니티 시설부족부족상대적 우위

vs 덕산2차아내 — 같은 해, 같은 동네, 두 배의 덩치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같은 브랜드의 이웃이지만 체급이 다르다. 373세대 규모의 2차에 비해 1차는 744세대·10개동으로, 단지 안에 놀이터 여러 곳과 상가를 품을 수 있는 규모를 확보했다.

주민들이 나름 대단지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여기 있다.

다만 세대수가 많다는 것은 주차 경쟁자도 많다는 뜻이다.

밤 시간대 주차 스트레스는 1차 쪽에서 더 자주 언급된다.

vs 거제덕산아내프리미엄 — 신축의 마감이냐, 구축의 평면이냐

아주동에 자리한 이 단지는 연식에서 앞선다. 마감과 설비, 커뮤니티 구성에서 유리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덕산아내1차 주민들이 신축을 보고도 돌아오는 이유는 평면이다.

생활권도 다르다.

아주동은 아주터널로 10분이면 닿는 이웃 동네지만, 삼성중공업 도보 출퇴근과 홈플러스·디큐브 도보 상권을 동시에 누리는 것은 장평동 쪽의 몫이다.

결국 마감을 살 것이냐, 평면과 동선을 살 것이냐의 선택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터널이 뚫리고, 고등학교가 들어온다[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논의가 없는 거주 안정기의 구축이다.

대신 변화는 담장 밖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추진 경과

2008. 02
사용승인·입주. 744세대 10개동, 30·34평 구성.
2010
국도대체우회도로 아주터널·양정터널 개통. 장평교차로에서 아주동까지 직결되며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
2025. 12
상동교차로 확장아주터널 진출로 개설 사업 착공. 진출로는 총연장 400m 규모.
2026~
상동교차로·아주터널 진출로 공사 진행 중. 2027년 8월 완공 목표.
2027. 03
장평고등학교 개교 예정. 30학급 830명 규모.

터널 개통과 단지 입주는 이미 끝난 일이고, 교차로 확장 공사와 장평고 개교는 지금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일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상동교차로 확장과 아주터널 진출로 개설. 국도와 도심을 잇는 구간의 출퇴근 정체를 풀기 위한 공사로, 완공되면 이 단지의 강점인 터널 동선이 한 번 더 개선된다.
  • 쟁점 ② [예정]장평고 개교. 개교가 현실화되면 중·고 도보권이라는 학군 프리미엄이 새로 붙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은 선택이 아니라 준비물: 물소리, 발소리, 세탁기 소리, 심지어 베란다 문 닫는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리모델링 견적에 방음을 넣는 것이 기본으로 통한다.
  • 밤 11시의 주차 게임: 늦게 퇴근하면 자리 찾기가 길어진다. 완전히 못 대는 수준은 아니지만 원하는 위치는 포기해야 한다.
  •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로 직행이 안 된다: 짐이 많은 날 유독 체감되는 구조적 불편이다.
  • 초품아가 아니다: 초등 저학년 통학은 부모 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꿀팁

  • 로열동을 노린다면 104동·107동: 거실이 낮은 앞산을 향하고 있어 조망과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챙긴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평가다.
  • 도로변 동은 층과 향을 따져라: 조경수와 저소음 아스팔트로 입주 초기보다 나아졌다지만, 소음에 예민하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 1층이라고 무조건 거르지 말 것: 필로티 타입 덕분에 사생활 보호가 되는 동이 있다.
  • 차 없이 버틸 반경을 먼저 그려보라: 홈플러스 도보 5분, 하나로마트 도보 8분, 주민센터·도서관 도보 5분이 이 단지의 실제 생활 반경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다른 동네로 이사를 못 가겠다는 사람들: 만족도를 숫자로 말하는 대신 이렇게 표현하는 장기 거주자가 여럿이다. 오래 살면서 신축을 알아보다 결국 눌러앉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신축 답사 후 회귀 현상: 같은 평형의 신축을 보고 오히려 답답함을 느꼈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광폭 베란다의 위력이다.
  • 주차장 부지에 고등학교가 들어선다는 소문: 신설 고교 부지를 두고 단지 안에서 여러 이야기가 돌았다. 미확인.
  • 해질녘 노을 명소: 산을 등지고 트인 방향 덕에 노을이 예쁘다는 감상이 꾸준히 올라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삼성중공업 도보 출퇴근: 거제에서 이 조건을 갖춘 아파트는 흔치 않다. 이 단지 만족도의 뿌리다.
  • 광폭 베란다와 판상형 평면: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같은 평형 신축을 앞선다는 평가가 일관적이다.
  • 뒷산 둘레길 직결: 현관을 나서면 곧장 숲길.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자산이다.
  • 도보권 상권: 홈플러스·하나로마트·디큐브·고현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활 동선이 짧다.
  • 거제장평중학교 코앞: 중등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고, 고교 신설로 학군 구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 육아 인프라와 저렴한 관리비: 단지 내 어린이집과 여러 놀이터가 있고, 고정비 부담이 가볍다.

단점·유의점

  • 방음 취약: 층간·세대간 소음 차단이 약하다. 리모델링 시 방음 보강이 사실상 필수로 통한다.
  • 야간 주차 경쟁: 세대당 1.02대라는 수치에도 늦은 시간대 체감은 빡빡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구축이라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을 단지 안에서 기대하기 어렵다.
  • 초품아 아님: 배정 초등학교까지 도보 15분 남짓. 저학년 세대는 통학 동선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짐이 많은 날의 고정 불편이다.
  • 약국·목욕탕 접근성: 마트와 식당은 가깝지만 일부 생활 편의시설은 한 걸음 더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삼성중공업에 다니지 않아도 이 단지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A. 있습니다.

조선소 도보 출퇴근은 가장 강력한 장점이지만 유일한 장점은 아닙니다.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가 도보권이고 주민센터·도서관이 걸어서 5분 거리라 생활 동선이 짧으며, 뒷산 둘레길이 단지 뒤로 바로 연결되어 산책과 운동을 일상으로 삼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광폭 베란다를 확장한 34평의 실사용 면적이 같은 평형 신축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일관적이라, 넓은 집을 우선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다만 커뮤니티 시설과 마감 품질을 중시한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연령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영유아기라면 단지 내 어린이집과 인근 국공립 어린이집, 여러 곳의 놀이터, 뒷산 산책로까지 갖춰져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초품아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배정 초등학교까지 도보 15분 남짓 걸리므로 통학 동선을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거제장평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라 조건이 매우 좋고,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장평고등학교까지 더해지면 중·고 도보권이라는 드문 구성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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