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5,900만(2026.7, 6층), 매매 시세 1억 7,200만 · 전세 1억 4,000만(1년 전 대비 -2.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2억 8,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59㎡) | 268 | 1억 5,900만 2026.7 · 6층 | 2억 8,000만 2021.9 | 1억 7,200만 | 1억 4,000만 |
| 20평(50㎡) | 134 | 1억 5,750만 2026.4 · 11층 | 2억 4,000만 2021.9 | 1억 4,700만 | 1억 3,000만 |
이 단지 주민들은 지하철을 타러 나갈 때 시계를 보지 않는다.
어느 동에서 출발하든 340미터, 5분이면 1호선 지행역 개찰구 앞이기 때문이다.
동두천에서 "초역세권"이라는 단어를 가장 문자 그대로 쓸 수 있는 아파트가 여기다.
402세대 7개동, 20평·23평의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2004년생 단지. 신혼부부와 3인 가구가 첫 집으로 들어왔다가 좀처럼 나가지 않아 매물이 귀하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지행역 신시가지 상권은 도보 4분, 슬리퍼를 끌고 커피를 사러 갈 수 있는 거리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불만은 입지가 아니라 지하주차장이다.
주차 자리는 남아도는데, 지하에서 각 동 현관으로 바로 올라가는 연결이 없다.
여기에 지상 구간을 달리는 전철 소음과 가끔 실려 오는 축사 냄새까지, 이 단지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선명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340미터가 만든 생활권[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단 하나, 지행역까지의 거리다.
단지 어느 동에서 출발해도 도보 5분을 넘기지 않고, 실측 거리로 340미터 남짓이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세대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사실상 이것 하나뿐이라는 후기도 드물지 않다.
"지행역까지 천천히 걸어도 5분 이내. 위치 좋고 놀이터도 가까워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역만 가까운 것이 아니다.
지행역 신시가지 상권이 도보 4분 거리에 붙어 있어 마트·편의점·음식점·다이소가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
커피 한 잔 사러 슬리퍼 차림으로 나가는 풍경이 이 동네에서는 과장이 아니다.
"편의점 및 신시가지 도보로 4분 거리, 슬리퍼로 신시가지 스벅 갈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파출소·보건소 같은 관공서도 생활 반경 안에 있어, 소형 평형 단지치고 행정·의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자차 기준으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도봉·강동권까지 30~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실거주 후기가 있다.
다만 이는 도로가 뚫렸을 때 이야기고, 자차로 서울을 오가기엔 거리가 부담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지하철, 학교, 상권, 공원 등 모두 가까워서 만족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역세권 단지의 숙명인 소음 문제에서 이 단지는 의외의 방어막을 갖고 있다.
시내와 단지 사이에 다른 아파트 단지가 끼어 있어 번화가와 초근접인데도 상권 소음이 직접 넘어오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대신 지상 구간을 달리는 전철 소리는 고층부와 도로변 세대에서 들린다.
"역과 매우 인접한 위치는 매우 좋으며, 주차장 넉넉합니다. 지하철이 아니다 보니 가끔 전철 소리가 시끄러운 것이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앞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걸을 수 있는 큰 공원이 자리하고, 놀이터가 단지 안팎으로 여러 곳 흩어져 있다.
아이들이 놀이터를 옮겨 다니며 논다는 뜻의 "놀이터 유랑"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정도다.
"아이들도 주변 놀이터가 많아서 놀이터 유랑도 다닌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806동 남향 라인은 정면에 공원·놀이터·경로당이 놓여 있고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전 층이 트인 시야를 확보한다.
인근 소형 단지 가운데 앞에 다른 아파트가 없는 유일한 단지라는 점이 주민들이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유일하게 앞에 아파트가 없어 조망권 확보!",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유일한 흠은 냄새다.
바람 방향에 따라 간헐적으로 축사 냄새가 넘어온다는 언급이 있다.
"가끔 축사 냄새 나는 게 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알차게[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0평과 23평 두 종류뿐이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402세대를 7개동이 나눠 쓰니 동당 평균 57세대로, 인근 경쟁 단지들과 비교하면 밀도가 낮은 편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소형이라고 구조가 옹색하지는 않다.
화장실 2개에 안방 욕실에는 샤워부스까지 들어가 있어, 20평대치고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20평대는 실제로 신혼부부나 3식구 살기 좋은 딱 좋은 구조예요.", 입주민 한줄평
동향 세대에 대한 우려도 후기에서 정면으로 다뤄진다.
겨울 일조를 걱정하고 들어왔다가, 거실에서 시작한 햇빛이 남측 벽을 거쳐 세탁실 쪽까지 이동해 생각보다 따뜻했다는 장기 거주 기록이 남아 있다.
"동향이라 겨울철 걱정을 했지만 햇빛이 거실로 시작해 측면 남쪽 벽 그리고 세탁실이 있는 서쪽까지 햇빛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후기가 정확히 갈린다. 한쪽에서는 다른 지역 신축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 왔는데 여기서는 전혀 겪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못 박는다. 구축 특성상 세대·라인별 편차가 크다고 읽는 편이 안전하다.
"오래된 아파트라서 불편할 줄 알았지만 교통의 편리함과 층간소음이 전혀 없어서 너무 살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 자체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다.
구축인데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쾌적하다는 서술이 후기에 꾸준히 이어진다.
주차
총 주차 대수 397대, 세대당 0.98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할 것 없어 보이는데, 실제 체감은 정반대다.
지하 2층까지 주차 공간이 열려 있어 주말에도 자리를 못 찾는 일이 없고, 이중주차가 아예 없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주말에 차를 자주 끄는데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한 번도 없고 이중주차 절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자리가 아니라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 현관으로 바로 올라가는 연결이 없어, 차를 대고 지상으로 나와 다시 공동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비 오는 날과 장을 잔뜩 본 날 체감이 크다.
"지하주차장과 아파트로의 출입 연결이 좋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도 이 부분은 주변 구축 단지 대부분이 같은 구조라는 점을 알고 있어, 불만을 말하면서도 감수하는 분위기다.
전기차 충전 구역 확충 이야기가 단지 안에서 오간 적이 있으나 이후 진행 상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동을 갖춘 시대의 단지는 아니다.
단지 생활시설은 놀이터와 경로당 수준에 그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장 밖 지행역 신시가지 상권이 통째로 대신한다.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안에서 찾는 수요라면 애초에 결이 맞지 않는 단지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주차장 관리 상태가 좋고, 분리수거에 요일제 같은 제약이 없어 생활 편의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지하주차장 2층까지 널널, 관리 쾌적 컨디션도 좋음.", 입주민 한줄평
보안도 구축치고 잘 잡혀 있다.
공동현관 비밀번호 출입 시스템과 자동문이 설치돼 있고, 단지 주변 CCTV가 많아 야간에도 불안감이 적다는 후기가 나온다.
"동네 자체는 조용하고 주변 씨씨티비가 굉장히 많아서 안심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통학은 짧고, 도서관은 멀다[편집]
초등 단계에서는 선택지가 넉넉하다.
지행동 권역에 지행초등학교와 이담초등학교가 자리하고, 두 학교 모두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다.
지행초는 2001년, 이담초는 2004년 개교로 이 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학교들이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동두천중학교와 동두천여자중학교가 인근 진학권에 놓인다.
두 곳 모두 사립 남중·여중이라 남녀가 갈려 배정되는 구조라는 점이 이 지역 학부모들이 미리 알아두는 대목이다.
고등학교로는 지행동의 동두천중앙고등학교가 가장 가깝다.
"지하철로 출퇴근 또는 학교 다니는 아이들 있는 분들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지행역 신시가지 상권에 몰려 있다.
대치·평촌급 학원가를 기대할 규모는 아니지만, 초·중등 보습 수요를 소화할 학원들이 역세 상권 안에 모여 있어 아이 혼자 걸어서 학원을 다닐 수 있는 동선이라는 점이 실질적인 장점이다.
반대로 명확한 약점도 있다.
공공도서관 접근성이 나쁘다. 상권과 학원은 걸어서 해결되는데, 정작 아이들이 앉아서 공부할 공공 열람 공간까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생들이 공공도서관 이용하기엔 너무 안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지행역 소형 4파전[편집]
동두천 지행역 생활권에서 20평대 소형을 찾는 수요는 사실상 네 단지 안에서 움직인다.
세 곳과 나란히 놓고 보면 이 단지의 좌표가 분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대방노블랜드8단지 | 부영6단지 | 대방노블랜드7단지 | 지행주공2단지 |
|---|---|---|---|---|
| 소재 | 지행동(동두천로) | 생연동(동두천로) | 지행동(거북마루로) | 지행동(평화로) |
| 준공 | 2004년 4월 | 2003년 7월 | 2004년 4월 | 1999년 8월 |
| 규모 | 402세대·7개동 | 419세대·5개동 | 450세대·5개동 | 491세대·7개동 |
| 동당 세대 밀도 | 57세대 | 84세대 | 90세대 | 70세대 |
| 평형 구성 | 20·23평 2종 | 21평 단일 | 20·23평 2종 | 22~24평 3종 |
| 대표 평형 | 23평 | 21평 | 20평 | 24평 |
| 세대당 주차 | 0.98대 | 1.01대 | 0.98대 | 0.78대 |
| 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개별난방 |
vs 부영6단지 — 주차 수치는 앞서지만, 동네가 다르다
준공은 이쪽이 한 해 가까이 빠르고 세대당 1.01대로 수치상 주차 여유도 조금 더 있다.
다만 소재지가 생연동이라, 지행역을 중심에 놓고 짠 생활 동선과는 결이 다르다.
평형이 21평 단일이라는 점도 갈림길이다.
20평과 23평을 함께 굴리는 대방노블랜드8단지 쪽이 가족 구성이 바뀔 때 단지 안에서 갈아탈 여지가 있다.
vs 대방노블랜드7단지 — 같은 날 준공된 형제 단지
사용승인일이 2004년 4월 28일로 완전히 같은 쌍둥이 단지다. 평형 구성도 20·23평으로 겹치고, 세대당 주차 0.98대까지 똑같다.
갈리는 지점은 밀도와 위치다.
7단지는 450세대를 5개동에 담아 동당 90세대인 반면, 8단지는 402세대를 7개동에 나눠 동당 57세대다.
여기에 8단지는 앞을 가리는 아파트가 없다는 조망 이점을 얹는다.
대표 평형이 7단지는 20평, 8단지는 23평이라 실사용 면적을 우선한다면 8단지 쪽으로 기운다.
vs 지행주공2단지 — 넓은 집이냐,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삶이냐
22~24평 3종에 대표 평형 24평으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넓은 집을 제공한다. 491세대로 규모도 가장 크다.
대신 준공이 1999년으로 다섯 해 앞서고, 세대당 주차가 0.78대에 그친다.
이중주차 없는 생활을 이미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 격차가 가장 크게 다가올 지점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이름이 바뀐 단지, 바뀌는 도시[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준공과 개명으로 사실상 마무리됐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 광역 개발 쪽이다.
대방샤인힐이라는 옛 이름은 지금도 오래 산 주민들 사이에서 통용된다. "찐 대방샤인힐"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브랜드가 바뀌었어도 옛 이름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고, 이름이 바뀐 뒤 단지의 존재감이 커졌다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GTX-C 동두천 연장 승인 지연. 동두천시는 조기 착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승인과 투자심사, 협약 절차를 밟고 있으나 승인이 늦어지면서 환승센터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 사업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지행역 추가 정차 여부가 함께 검토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이 단지의 체감 가치가 가장 크게 흔들릴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 — 반환 미군 공여지와 국가산업단지. 동두천시는 반환 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과 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자족 기능이 약했던 도시 구조를 바꿀 사안이라 주민 관심이 가장 높은 개발 축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동이 안 이어진다: 자리는 남는데 지상으로 나와 공동현관으로 돌아 들어가야 한다. 이 단지 불만 1순위다.
- 지상 전철 소음: 지하 구간이 아니라서 고층부와 도로변 세대에서는 전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 간헐적 축사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넘어온다. 상시는 아니지만 있을 때는 확실히 느껴진다.
- 공공도서관 거리: 학원과 상권은 걸어서 되는데 공공 열람실은 그렇지 않다.
- 층간소음 편차: 전혀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계약 전 라인·층 확인이 필요하다.
꿀팁
- 806동 남향 라인: 정면에 공원·놀이터·경로당이 놓여 앞이 뻥 뚫린다. 전 층이 조망 이점을 갖는 구조다.
- 지하 2층을 노려라: 지상이 붐벼 보여도 지하 2층은 늘 여유가 있다.
- 동향이라고 거르지 말 것: 겨울 일조를 걱정했다가 만족했다는 장기 거주 기록이 있다.
- 분리수거 요일제가 없다: 사소해 보이지만 맞벌이 가구에는 체감이 큰 부분이다.
- 슬리퍼 반경 4분: 마트·다이소·카페·식당이 전부 신시가지 상권 안에서 해결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안 나온다: 들어온 사람이 잘 나가지 않는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소형 실수요가 두껍다는 뜻이기도 하다.
"매물이 없는 게 아쉽죠.", 입주민 한줄평
- 임장 성지: 동두천 여기저기를 둘러본 끝에 이 단지를 골랐다는 서술이 여러 건 있다. 소형 평형에서 역과의 거리를 최우선에 두면 선택지가 좁아진다는 이야기다.
- 호재 기대감: GTX 연장과 국가산업단지를 묶어 도시 전체의 재평가를 기대하는 정서가 후기에 짙게 깔려 있다.
"경기도에서 전철 이어진 도시 중 제일 싼 곳이 동두천 아닐까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 식자재마트 물가: 인근에 식자재마트가 여럿이라 생활 물가가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실거주 후기에서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지행역까지 340미터, 어느 동에서도 도보 5분. 이 단지의 존재 이유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지하 2층까지 여유가 있고 이중주차가 없다.
- 앞이 트인 조망: 앞을 가리는 아파트가 없어 저층에서도 시야가 확보된다.
- 상권 초근접: 신시가지 마트·음식점·다이소가 도보 4분이다.
- 소형인데 화장실 2개: 안방 욕실 샤워부스까지 갖춰 20평대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 관리·보안: 공동현관 비밀번호 출입, 주변 CCTV 다수, 지하주차장 관리 상태 양호.
- 번화가 옆인데 조용함: 시내와 단지 사이에 다른 단지가 끼어 상권 소음이 직접 넘어오지 않는다.
단점 · 유의점
- 지하주차장 동선: 지하에서 동으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구축의 한계다.
- 전철 소음: 고층·도로변 세대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축사 냄새: 간헐적이지만 체감하는 주민이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세대별 편차가 크다는 신호가 뚜렷하다.
- 평형 상한: 최대 23평이다. 자녀가 커지면 단지 안에서 넓히기 어렵다.
- 서울까지의 거리: 전철은 편하지만 자차 이동은 부담이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 공공 학습 인프라: 도서관 접근성이 아쉽다.
토론[편집]
Q. 차가 있는데도 지하주차장 동선이 그렇게 불편한가요?
A. 자리를 못 찾는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지하 2층까지 열려 있고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일관되게 나옵니다.
다만 지하에서 각 동 현관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없어 지상으로 나와 공동현관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고,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에는 확실히 번거롭습니다.
주변 비슷한 연식의 단지들도 대체로 같은 구조라, 이 부분을 해결하려면 신축으로 눈을 돌리셔야 합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조건이 좋습니다.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고 놀이터가 단지 안팎으로 여러 곳이라 아이들 활동 반경이 넓으며, 학원도 신시가지 상권 안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평형 상한이 23평이라 자녀가 커지면 공간이 빠듯해지고, 공공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신혼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를 염두에 둔 실거주라면 잘 맞고, 중고등 학령기까지 길게 보신다면 평형과 학습 인프라를 함께 따져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