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9,000만(2026.6, 6층), 매매 시세 1억 8,500만 · 전세 1억 3,500만(1년 전 대비 -7.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2억 9,800만(15층).

34평(85㎡)39평(101㎡)● 실거래  — 시세(KB)
1억1.5억2억2.5억3억3.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34평 1억 6,850만 13층2016-09-13 39평 1억 9,200만 6층2016-09-28 34평 1억 6,500만 8층2016-09-30 39평 1억 8,500만 5층2016-10-02 34평 1억 5,900만 8층2016-10-06 34평 1억 6,500만 3층2016-10-08 34평 1억 6,400만 10층2016-10-11 34평 1억 5,500만 5층2016-10-12 34평 1억 5,500만 5층2016-10-12 34평 1억 7,100만 14층2016-10-22 34평 1억 6,000만 12층2016-10-27 39평 1억 9,200만 10층2016-11-01 34평 1억 7,000만 12층2016-11-06 34평 1억 5,700만 3층2016-11-07 34평 1억 7,000만 11층2016-11-10 39평 1억 8,000만 3층2016-12-12 39평 1억 6,950만 1층2016-12-13 34평 1억 5,900만 3층2016-12-13 34평 1억 6,000만 14층2017-01-03 39평 1억 7,400만 2층2017-01-09 39평 1억 9,800만 8층2017-01-12 39평 1억 9,300만 11층2017-02-18 39평 1억 8,900만 12층2017-03-10 34평 1억 6,000만 6층2017-03-17 34평 1억 6,000만 4층2017-03-24 39평 1억 9,800만 3층2017-04-06 34평 1억 5,000만 1층2017-04-11 34평 1억 6,400만 13층2017-04-11 34평 1억 4,800만 13층2017-04-16 39평 1억 9,500만 6층2017-06-06 34평 1억 5,550만 3층2017-06-08 34평 1억 6,800만 13층2017-06-16 34평 1억 7,000만 7층2017-06-26 39평 1억 8,000만 3층2017-07-08 34평 1억 6,900만 10층2017-07-09 34평 1억 5,900만 15층2017-07-14 34평 1억 6,000만 12층2017-07-14 34평 1억 6,800만 15층2017-07-26 34평 1억 7,300만 15층2017-07-27 34평 1억 6,400만 14층2017-07-27 34평 1억 6,200만 4층2017-08-17 34평 1억 6,550만 12층2017-08-19 39평 1억 9,800만 9층2017-08-29 39평 1억 9,800만 10층2017-09-07 39평 1억 9,500만 2층2017-09-12 34평 1억 6,800만 5층2017-09-15 39평 1억 9,000만 7층2017-09-21 39평 1억 9,500만 13층2017-09-23 39평 1억 9,800만 11층2017-09-25 34평 1억 6,200만 9층2017-09-26 39평 1억 9,400만 13층2017-11-27 34평 1억 6,500만 15층2017-12-26 34평 1억 6,000만 8층2018-01-13 34평 1억 6,800만 4층2018-01-24 34평 1억 6,500만 14층2018-02-02 34평 1억 6,400만 13층2018-02-02 34평 1억 5,850만 3층2018-02-03 34평 1억 6,000만 7층2018-02-18 34평 1억 5,950만 6층2018-02-24 34평 1억 5,700만 8층2018-03-06 34평 1억 6,400만 10층2018-03-12 34평 1억 5,800만 9층2018-03-14 39평 1억 8,000만 3층2018-03-16 34평 1억 5,400만 3층2018-03-22 34평 1억 8,000만 4층2018-04-02 34평 1억 5,000만 10층2018-04-17 34평 1억 6,000만 5층2018-04-30 39평 2억 1,000만 13층2018-05-03 39평 1억 8,300만 1층2018-05-16 39평 1억 8,000만 3층2018-05-29 39평 1억 9,300만 9층2018-06-18 34평 1억 7,000만 2층2018-06-21 34평 1억 5,000만 4층2018-07-11 34평 1억 6,400만 11층2018-07-28 34평 1억 5,800만 6층2018-08-18 34평 1억 6,000만 15층2018-09-06 39평 1억 8,200만 2층2018-09-10 34평 1억 7,000만 14층2018-09-11 39평 1억 7,200만 1층2018-09-28 34평 1억 5,700만 12층2018-09-30 34평 1억 5,000만 1층2018-10-29 34평 1억 5,000만 10층2018-11-03 34평 1억 8,000만 14층2018-11-26 39평 1억 9,000만 8층2018-12-19 34평 1억 5,700만 4층2019-01-08 39평 1억 8,300만 10층2019-01-31 34평 1억 6,000만 9층2019-02-07 34평 1억 5,800만 1층2019-02-08 39평 2억 10층2019-03-27 34평 1억 6,400만 14층2019-04-09 34평 1억 4,200만 1층2019-05-08 34평 1억 6,000만 6층2019-06-01 34평 1억 5,000만 4층2019-06-25 34평 1억 4,000만 3층2019-07-01 34평 1억 6,200만 9층2019-07-02 34평 1억 4,950만 4층2019-07-02 34평 1억 5,900만 5층2019-07-11 34평 1억 4,900만 4층2019-07-18 34평 1억 5,600만 3층2019-08-01 34평 1억 6,100만 13층2019-09-03 39평 1억 7,900만 5층2019-09-19 34평 1억 4,700만 3층2019-09-22 34평 1억 4,500만 7층2019-10-14 39평 1억 8,500만 6층2019-10-17 34평 1억 5,000만 6층2019-10-21 34평 1억 6,000만 12층2019-10-23 34평 1억 5,800만 2층2019-10-30 34평 1억 6,800만 7층2019-11-11 34평 1억 5,600만 4층2019-11-27 34평 1억 5,000만 11층2019-12-26 39평 1억 8,500만 8층2020-01-02 34평 1억 5,000만 3층2020-01-02 34평 1억 5,900만 5층2020-01-28 34평 1억 3,300만 1층2020-02-03 34평 1억 6,500만 12층2020-02-11 34평 1억 5,000만 4층2020-03-07 39평 1억 8,500만 11층2020-03-16 34평 1억 6,500만 12층2020-03-17 34평 1억 5,400만 4층2020-03-18 39평 1억 8,000만 4층2020-04-18 34평 1억 5,800만 7층2020-05-05 34평 1억 5,800만 8층2020-05-21 39평 1억 8,900만 9층2020-06-10 34평 1억 5,400만 4층2020-06-20 39평 1억 8,350만 13층2020-06-24 34평 1억 5,800만 6층2020-06-25 39평 1억 8,000만 12층2020-06-26 34평 1억 4,800만 2층2020-07-06 39평 1억 8,300만 13층2020-07-17 39평 1억 8,000만 4층2020-07-20 34평 1억 5,800만 12층2020-07-20 39평 1억 9,300만 9층2020-08-06 34평 1억 4,800만 8층2020-08-11 34평 1억 6,400만 10층2020-08-16 34평 1억 6,400만 12층2020-08-18 34평 1억 7,100만 15층2020-09-09 39평 1억 7,000만 3층2020-09-23 34평 1억 5,000만 6층2020-10-17 34평 1억 5,700만 8층2020-10-20 34평 1억 5,400만 13층2020-10-26 34평 1억 5,800만 10층2020-11-02 34평 1억 5,500만 2층2020-11-02 39평 1억 8,200만 14층2020-11-04 34평 1억 5,000만 5층2020-11-07 39평 2억 800만 14층2020-11-17 34평 1억 6,000만 15층2020-11-26 34평 1억 4,200만 1층2020-12-04 39평 1억 9,200만 9층2020-12-11 34평 1억 6,000만 10층2020-12-21 34평 1억 6,500만 12층2020-12-21 39평 1억 8,300만 6층2020-12-28 34평 1억 5,800만 9층2020-12-31 34평 1억 5,000만 12층2021-01-04 39평 1억 7,900만 2층2021-01-06 34평 1억 5,700만 14층2021-01-07 34평 1억 6,900만 15층2021-01-13 34평 1억 6,800만 11층2021-01-18 34평 1억 6,500만 11층2021-01-18 34평 1억 6,200만 8층2021-01-22 34평 1억 7,000만 9층2021-01-22 34평 1억 6,500만 9층2021-01-22 34평 1억 7,600만 14층2021-01-22 39평 1억 9,500만 11층2021-01-23 34평 1억 7,000만 2층2021-01-23 39평 1억 9,000만 8층2021-01-27 39평 2억 1,200만 15층2021-01-28 34평 1억 6,800만 4층2021-02-01 34평 1억 7,500만 9층2021-02-01 39평 1억 9,500만 12층2021-02-03 34평 1억 7,000만 9층2021-02-04 34평 1억 7,500만 4층2021-02-05 34평 1억 8,500만 6층2021-02-05 39평 1억 8,700만 5층2021-02-06 34평 1억 8,500만 5층2021-02-08 34평 1억 8,300만 3층2021-02-08 34평 1억 9,000만 15층2021-03-16 39평 1억 8,800만 1층2021-03-26 34평 2억 1,900만 13층2021-04-10 34평 2억 2,000만 5층2021-04-10 39평 2억 6,000만 6층2021-04-23 34평 2억 4,500만 2층2021-04-26 34평 2억 4,000만 14층2021-04-28 34평 2억 6,500만 11층2021-04-28 39평 1억 9,500만 3층2021-04-30 34평 2억 4,000만 8층2021-05-05 34평 2억 500만 4층2021-06-02 39평 2억 4,300만 9층2021-06-10 39평 2억 2,500만 13층2021-06-16 34평 2억 4,000만 8층2021-06-17 34평 2억 6,700만 3층2021-06-21 39평 2억 7,800만 10층2021-06-22 39평 3억 1,000만 12층2021-08-02 34평 1억 8,470만 12층2021-08-04 34평 2억 6,000만 2층2021-08-18 34평 2억 8,500만 7층2021-08-20 34평 2억 7,500만 2층2021-08-20 34평 2억 8,500만 15층2021-08-26 34평 2억 5,000만 8층2021-09-13 39평 2억 9,000만 12층2021-10-21 39평 2억 7,000만 3층2021-11-03 39평 2억 7,500만 11층2022-02-18 34평 2억 7,000만 13층2022-03-15 34평 2억 3,000만 2층2022-04-05 39평 3억 2,000만 9층2022-04-20 34평 2억 5,500만 3층2022-05-02 34평 2억 7,000만 13층2022-05-21 34평 2억 3,000만 2층2022-05-28 34평 2억 6,800만 7층2022-06-10 34평 2억 9,800만 15층2022-07-06 39평 2억 9,000만 3층2023-01-28 34평 2억 2,000만 5층2023-04-28 39평 2억 9,000만 10층2023-05-10 34평 2억 2,500만 2층2023-05-19 39평 3억 6층2023-06-01 39평 2억 7,000만 9층2023-08-25 39평 2억 7,700만 4층2023-08-29 39평 2억 4,000만 3층2023-09-04 34평 2억 3,000만 12층2024-01-26 34평 2억 3,000만 11층2024-01-29 34평 2억 4,500만 11층2024-01-31 39평 2억 6,200만 6층2024-02-01 39평 2억 5,500만 3층2024-02-08 34평 2억 5,000만 2층2024-02-08 34평 2억 3,500만 15층2024-04-30 34평 2억 4,700만 2층2024-05-31 34평 2억 2,800만 9층2024-06-22 34평 2억 2,800만 5층2024-08-14 34평 2억 6층2024-10-19 39평 2억 5,000만 1층2024-12-06 34평 2억 2,000만 7층2025-01-15 34평 2억 500만 15층2025-03-13 39평 2억 2,000만 2층2025-04-02 34평 2억 500만 6층2025-05-02 39평 2억 1,000만 13층2025-06-03 34평 2억 700만 15층2025-06-24 39평 2억 3,000만 6층2025-06-28 34평 1억 9,700만 6층2025-07-12 39평 2억 3,500만 10층2025-07-16 34평 1억 7,900만 1층2025-08-30 34평 1억 8,000만 8층2025-09-03 39평 2억 5,000만 6층2025-09-29 34평 1억 8,000만 7층2025-11-06 34평 1억 8,000만 5층2025-11-23 34평 1억 8,600만 13층2026-02-06 39평 2억 6,000만 6층2026-02-09 34평 1억 5,700만 8층2026-02-19 34평 1억 8,000만 4층2026-03-11 34평 1억 9,000만 11층2026-03-16 39평 2억 2,000만 11층2026-05-13 34평 1억 8,000만 12층2026-05-15 39평 2억 2,500만 9층2026-06-02 34평 1억 7,500만 13층2026-06-19 34평 1억 7,500만 8층2026-06-27 34평 1억 9,000만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5㎡)2911억 9,000만 2026.6 · 6층2억 9,800만 2022.61억 8,500만1억 3,500만
39평(101㎡)1182억 2,500만 2026.5 · 9층3억 2,000만 2022.42억 1,500만1억 5,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5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지하철 시간표를 확인하고 3분 전에 집을 나서도 앉아서 갈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

경기 최북단, 1호선 동두천역 바로 옆에 붙어 선 동두천신창비바패밀리1단지다.

"역까지 도보 1분"이라는 말이 부동산 광고 문법이 아니라 실측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 단지의 정체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역(驛) 하나로 요약된다.

2009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6개 동 409세대의 중소 단지다. 평형은 34평과 39평 두 가지뿐, 소형이 아예 없다. 그 덕에 "방과 거실이 크다", "베란다가 넓다"는 후기가 유독 자주 등장한다. 세대당 주차는 1.13대,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단지 뒤로는 공원이 붙는다.

그런데 이 단지 이야기에서 역세권 다음으로 빠르게 튀어나오는 단어는 조경도 학군도 아닌 냄새다.

바람 방향에 따라 인근 공장지대에서 가죽·화공약품 계열 냄새가 넘어온다는 지적이 수년째 반복된다.

초역세권과 공장 냄새. 이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이, 이 단지에 대한 가장 정직한 요약이다.

409세대
6개동
도보 1분
동두천역
1.13대
세대당 주차
34·39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까지 1분, 바람은 반대편에서[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이자 사실상 유일한 대체 불가 자산은 1호선 동두천역과의 거리다.

단지에서 역까지 도보 1분, 뛰면 3분이면 승강장이라는 증언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지하철 앱을 확인하고 나서 움직여도 열차를 놓치지 않는 수준의 밀착이라, 서울 방면 출퇴근을 지하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세대에게는 이 한 가지가 다른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경우가 많다.

역이 가깝다는 것은 곧 환승 없이 1호선 한 줄로 도심까지 연결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만 노선의 끝자락이라는 위치는 양날의 검이다.

시종착에 가까워 앉아서 갈 확률이 높은 대신, 절대 소요시간은 길다.

"지하철 시간보고 3분전에 나가면 여유롭게 타고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생활 인프라는 넉넉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단지 근처에 마트와 편의점, 호프집 정도의 기본 편의시설은 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평이 우세하다.

"약국 하나 없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정도로, 병원·약국 같은 필수 시설은 남쪽 시가지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역 앞으로 아직 농지가 남아 있을 만큼 개발 밀도가 낮은 동네라는 점도 함께 감안해야 한다.

조용함과 휑함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주변이 너무 횡해요. 그래도 조용하고 좋음",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약점, 공장 냄새가 여기서 등장한다.

단지 뒤편과 소요산 방면으로 공장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바람 방향에 따라 가죽 가공·화공약품 계열 냄새가 단지 안까지 들어온다는 지적이 다수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특히 밤 시간대에 심하다는 증언이 많고, "예민한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 아니다"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입주 전 임장에서는 잡히지 않다가 입주 후에야 알게 됐다는 후기가 여럿이라는 점이 이 문제의 가장 곤란한 대목이다.

"공장 냄새가 진짜로 있음 예민한 사람만 느껴 지는게 아니라 진짜로 현실적으로 후욱 다가옴.",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바로 뒤에 공원이 있다. 규모가 화려한 근린공원은 아니지만, 아파트에서 나서면 곧바로 산책 동선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체감 만족도가 높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의 후기에서 특히 이 공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근처 공원이 있어서 강아지 산책 시키기 좋고 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출퇴근이 편리할 수 있다는 점.", 입주민 한줄평

동네 자체의 소음 수준도 낮은 편이다.

간선도로 소음이나 유흥 상권 소음에 시달리는 구조가 아니라, "조용하다"는 말이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형용사다.

뒤집어 말하면 밤에 활기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젊은 층보다 중장년 이상이 살기 좋다는 평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거리뷰 — 동두천신창비바패밀리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39평 두 장으로 끝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대단히 단순하다.

34평과 39평, 단 두 가지다.

소형 평형이 없어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그만큼 단지 분위기의 편차도 적다.

대표 평형은 34평이며, 이 평형에 대한 실거주 만족도가 후기 전반을 지배한다.

가장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대목은 체감 면적이다.

같은 평형대의 다른 단지보다 방과 거실이 크게 빠졌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발코니 폭이 넓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2009년 준공 단지답게 여유로운 발코니 설계가 남아 있는 셈이다.

이 넓은 발코니는 단열 측면에서도 이점으로 작용한다는 후기가 있다.

발코니가 완충 공간 역할을 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했다는 증언이다.

"방하고 거실이 커서 살기 너무 좋았음.특히 베란다가커서 그런지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준공 시점을 감안하면 개별난방 구축 아파트의 일반적인 노후 관리 이슈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사용승인일이 2009년 12월이므로 배관·설비의 연식이 이미 상당하다는 점은 매수·전세 검토 시 실물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주차

총 주차 대수 466대, 세대당 1.13대다.

400세대급 단지에서 1.13대는 극단적으로 넉넉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무난한 수치다.

실제로 후기에서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 단지의 조용한 장점이다.

역세권 단지 특성상 차량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한몫한다.

커뮤니티·상가

409세대 6개 동 규모에서 대형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후기에서 아예 거론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대신 생활 편의는 단지 밖 근린상가가 담당한다.

마트·편의점·호프집 등 기본 업종이 도보권에 형성되어 있어, 최소한의 일상 수요는 단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해결된다.

놀이터는 단지 건너편에 있다. 아이를 키우는 세대에게는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지만, 놀이터를 마주 보는 라인에서는 여름에 창문을 열어두면 소음이 들린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장단이 정확히 한 쌍으로 붙어 있는 구조다.

"바로 건너편에 놀이터가 있어서 그런지 여름에 창문열고 있으면 소음때문에 조금 불편했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 자체를 문제 삼는 후기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다만 공장 냄새 문제에 대해서는 "관리실도 다 아는 사실"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단지 차원에서 인지하고 있으나 원인이 담장 밖 산업시설에 있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관리사무소가 게으르다기보다 관리사무소의 권한 밖 문제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밤에냄새들어오니 창문닫고사세요관리실도다아는사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조용한 종점 동네의 현실[편집]

학군은 이 단지의 주된 매수 동기가 아니다.

후기 전반에서 학원가·진학 실적·배정 학교를 놓고 벌어지는 논쟁 자체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보다는, 출퇴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소가구와 중장년층의 언급 비중이 높다.

실제로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살기 좋다"는 평가가 후기에 직접 등장할 정도로, 단지의 인구 구성과 생활 리듬이 학군 수요와는 다른 축에 놓여 있다.

학원 밀집도 역시 최북단 생활권보다 남쪽 시가지 쪽이 두터운 구조라, 사교육 동선은 단지 밖 이동을 전제로 짜야 한다는 평이다.

"조용하고 지하철이 바로 1분거리에초역세권이라 살기 좋음젊은사람보다는 나이좀 있는분들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말하면 면학 분위기를 흔드는 요소도 적다. 유흥 상권이 붙어 있지 않고 단지 자체가 조용해, 학습 환경 측면의 소음 스트레스는 낮은 편이다.

다만 건너편 놀이터를 마주 보는 라인의 여름철 소음은 예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두천 안에서의 세 갈래[편집]

동두천 생활권에서 이 단지와 성격이 겹치는 대안은 크게 두 곳이다.

지행역동원베네스트동두천생연월드메르디앙이다.

셋 다 400세대 안팎의 중소 단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붙어 있는 역과 동네의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비교 항목동두천신창비바패밀리1단지지행역동원베네스트동두천생연월드메르디앙
역 접근성도보 1분, 사실상 역 앞지행역 역세권역과 거리 있음
노선 내 위치종점권 — 앉아서 출근 유리중간 — 착석 확률 낮음중간 — 착석 확률 낮음
단지 규모409세대 6개 동486세대361세대
평형 성격34·39평 중대형 단일 구성중소형 혼재중소형 혼재
생활 인프라최소한의 근린상가시가지 상권 접근 유리시가지 상권 접근 유리
공장 냄새바람 방향에 따라 유입해당 지적 두드러지지 않음해당 지적 두드러지지 않음
정온성조용함이 최대 장점보통보통
개발 기대동두천역 연장·역세권 개발 직접 수혜권간접 수혜간접 수혜

vs 지행역동원베네스트 — 같은 1호선, 다른 동네의 밀도

486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무엇보다 지행역 일대의 생활 밀도가 높다. 상가·병원 등 일상 인프라 접근성만 놓고 보면 지행 쪽이 확실히 유리하다.

반면 역까지의 물리적 거리, 그리고 종점권에서 나오는 착석 프리미엄은 신창비바패밀리1단지가 앞선다.

"인프라를 살 것인가, 승강장까지의 1분을 살 것인가"로 갈리는 선택이다.

vs 동두천생연월드메르디앙 — 시가지 한복판 대 역 앞

361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생연동이라는 동두천 전통 시가지 생활권에 자리한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걸어서 해결되는 일이 더 많고, 공장 냄새 이슈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대신 지하철을 매일 타야 하는 사람에게는 신창비바패밀리1단지의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중대형 두 평형만으로 구성된 단순한 세대 구성을 원한다면 선택지는 더 좁아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종점이 시발점이 될 수 있을까[편집]

이 단지의 이야기는 담장 안이 아니라 철로 위에서 진행된다. 2009년 준공 이후 단지 자체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동두천역을 둘러싼 광역철도 연장 논의가 등장하면서 주민 여론의 온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추진 경과

2009. 12
사용승인. 6개 동 409세대 입주 시작.
2024. 01
GTX-C 노선의 덕정역 이북 연장이 정부 교통 대책에 담기며 동두천역이 연장 대상으로 거론. 단지 여론이 크게 술렁였다.
현재
연장 구간의 후속 절차와 동두천역 일대 역세권 개발 논의가 진행 중.

단지 건물 자체를 바꾸는 재건축·리모델링 움직임은 없다.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전적으로 철도와 역세권 개발 쪽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광역철도 연장의 실현 시점. 연장이 공식 의제로 올라온 이후 주민 기대가 크게 올라갔지만, 후속 절차와 개통까지의 시간표는 여전히 열려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역세권 저밀도의 반전 여부. 역 바로 앞에 농지가 남아 있을 만큼 개발 밀도가 낮은 상태라, 인근 노후 도심과 산업단지를 묶는 복합개발 기대가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된다. 다만 구체적 일정이 확정된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 쟁점 ③ [진행 중]공장 악취의 구조적 해결. 단지 자체 노력으로 통제되지 않는 담장 밖 문제라, 주변 산업시설 정비와 맞물려야 풀리는 사안이다.

"gtx 완공후 주변 상권이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에 창문을 못 여는 날이 있다: 공장 냄새가 특히 밤 시간대에 강하게 유입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입주 후에야 알게 됐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바람 방향이 곧 그날의 컨디션: 냄새는 상시가 아니라 바람 방향을 탄다. 임장 한 번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변수라는 점이 가장 곤란한 대목이다.
  • 여름철 놀이터 소음: 건너편 놀이터를 마주 보는 라인은 창문을 열어두는 계절에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약국·병원 공백: 기본 편의시설은 있지만 의료 인프라는 얇다는 평이 있다.
  • 동네가 너무 조용하다: 정온성은 장점이지만, 젊은 층에게는 "휑하다"는 평가로 되돌아온다.

꿀팁

  • 임장은 밤에, 그리고 두 번 이상: 냄새 이슈는 시간대와 바람에 따라 달라지므로 낮 한 번의 방문으로는 판단이 어렵다.
  • 놀이터 반대편 라인을 먼저 보라: 여름 소음 리스크를 피하려면 향과 함께 놀이터 방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 발코니를 보고 평형을 판단하라: 같은 34평이라도 이 단지의 체감 면적이 크다는 평가의 핵심은 넓은 발코니에 있다.
  • 차 없이 사는 시나리오를 계산해 보라: 역까지 1분이라는 조건은 차량 유지비를 줄이려는 세대에게 실질적인 절감으로 돌아온다.
  • 산책 동선을 미리 걸어 보라: 단지 뒤 공원이 이 단지의 숨은 만족도 항목이다.

카더라 · 분위기

  • "개떡상" 기대감: 광역철도 연장 소식 이후 게시판의 화제는 사실상 개발 기대 일색으로 바뀌었다. 역 앞 농지가 몇 년 뒤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이야기가 반복된다.
  • 매물을 거두라는 농담: 연장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물 거두라"는 축하성 반응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던 시기가 있었다.
  • 중장년 친화 단지라는 평판: 조용함과 초역세권의 조합 때문에, 젊은 층보다 연령대가 있는 세대에게 추천된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 노후 도심·산업단지 복합개발설: 인근 구도심과 산업단지를 함께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지만, 구체적 진행 여부는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도보 1분, 뛰면 3분. 이 단지를 선택하는 사실상 첫 번째 이유다.
  • 착석 출근: 노선 종점권이라 앉아서 출근할 확률이 높다는 실용적 이점이 있다.
  • 넓은 실내와 발코니: 34·39평 중대형 단일 구성에, 발코니가 넓어 체감 면적이 크다는 평이 많다.
  • 단지 뒤 공원: 산책·반려동물 동선이 문 앞에서 시작된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소음 민원이 거의 없는 정온한 동네라는 평가가 일관된다.
  •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1.13대로, 주차난 호소가 후기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공장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가죽·화공약품 계열 냄새가 유입된다는 지적이 가장 강한 단점이다.
  • 얇은 생활 인프라: 마트·편의점 수준을 넘어서면 단지 밖 이동이 필요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 긴 절대 소요시간: 역이 가까워도 노선 끝자락이라 서울 도심까지의 총 소요시간은 길다.
  • 커뮤니티 부재: 400세대급 규모상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연식: 2009년 준공으로, 설비 노후에 대한 실물 확인이 필요하다.
  • 여름철 놀이터 소음: 특정 라인에 한정되지만 계절성 스트레스 요인이다.

토론[편집]

Q. 공장 냄새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감수할 만한 수준인가요?

A. 후기에서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지적이라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상시 발생이 아니라 바람 방향에 따라 달라지고, 특히 밤 시간대에 강하다는 증언이 많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면 낮 한 번의 임장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저녁과 밤 시간대에 최소 두 번 이상 현장을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민감도가 낮고 역까지 1분이라는 조건의 가치를 크게 보는 분이라면, 이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판단하는 실거주자도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Q. 광역철도 연장 기대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연장이 공식 의제로 올라온 것은 분명한 호재이지만, 후속 절차와 개통 시점은 아직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개발 기대만을 단독 근거로 삼기보다는 실거주 조건 자체가 본인에게 맞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철 통근 의존도가 높고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며 중대형 평형이 필요한 세대에게는 지금 상태 그대로도 설명이 되는 곳입니다.

개발이 진행되면 더 좋고, 늦어져도 실거주 만족도가 유지되는 구조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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