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매매 시세 1억 2,000만 · 전세 1억 500만(1년 전 대비 -4%).

24평(60㎡)22평(50㎡)23평(60㎡)●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2 23평 1억 3,000만 4층2016-09-20 22평 9,500만 18층2016-09-21 23평 1억 2,300만 9층2016-09-22 22평 9,500만 2층2016-09-23 23평 1억 2,400만 7층2016-09-24 23평 1억 2,200만 4층2016-09-27 22평 9,900만 13층2016-09-27 23평 1억 850만 15층2016-10-19 23평 1억 3,200만 18층2016-10-21 23평 1억 2,700만 13층2016-10-25 23평 1억 800만 1층2016-10-31 23평 1억 900만 1층2016-11-08 23평 1억 2,900만 5층2016-11-08 23평 1억 2,700만 5층2016-11-12 23평 1억 1,900만 8층2016-11-25 22평 1억 3,000만 5층2016-11-26 22평 1억 500만 9층2016-11-28 23평 1억 3,000만 9층2016-12-14 23평 1억 3,400만 15층2017-01-02 22평 1억 1,450만 9층2017-01-07 23평 1억 1,900만 18층2017-01-25 22평 1억 1,200만 11층2017-02-09 23평 1억 3,000만 11층2017-02-15 23평 1억 1,800만 3층2017-03-02 23평 1억 2,900만 6층2017-03-03 23평 1억 3,300만 15층2017-03-08 23평 1억 1,300만 1층2017-03-23 22평 1억 1,800만 11층2017-04-06 23평 1억 2,700만 15층2017-04-26 23평 1억 2,500만 17층2017-05-01 23평 1억 1,200만 6층2017-05-01 23평 1억 2,000만 3층2017-05-02 23평 1억 2,500만 12층2017-05-02 23평 1억 2,000만 10층2017-05-04 23평 1억 2,000만 1층2017-05-08 23평 1억 2,450만 17층2017-05-22 22평 1억 1,400만 6층2017-06-05 23평 1억 3,000만 9층2017-06-20 23평 1억 2,800만 13층2017-09-25 23평 1억 2,900만 16층2017-10-30 23평 1억 2,500만 14층2017-12-20 23평 1억 2,450만 10층2018-01-29 23평 1억 2,500만 8층2018-02-10 23평 1억 1,600만 3층2018-03-15 23평 1억 2,700만 10층2018-03-19 22평 9,500만 7층2018-03-20 22평 9,500만 15층2018-04-04 23평 1억 2,300만 8층2018-04-19 23평 1억 2,700만 2층2018-05-19 23평 1억 1,900만 17층2018-05-29 23평 1억 1,900만 16층2018-06-13 22평 1억 1,350만 12층2018-06-15 23평 1억 1,500만 16층2018-06-27 23평 1억 1,600만 8층2018-06-30 23평 1억 1,500만 15층2018-06-30 23평 1억 1,000만 2층2018-07-07 23평 1억 1,400만 9층2018-07-11 23평 1억 1,500만 16층2018-07-12 23평 1억 1,800만 1층2018-07-25 22평 9,000만 1층2018-08-02 23평 1억 1,850만 3층2018-08-15 23평 1억 1,500만 14층2018-08-17 23평 1억 1,500만 7층2018-08-22 23평 1억 1,300만 13층2018-09-06 23평 1억 1,500만 10층2018-09-10 23평 1억 1,500만 16층2018-09-22 23평 1억 1,500만 6층2018-10-01 23평 1억 2,700만 17층2018-10-05 23평 1억 1,500만 17층2018-10-12 23평 1억 1,800만 4층2018-10-30 23평 1억 3,500만 15층2018-11-06 23평 1억 1,300만 13층2018-11-13 22평 1억 1,375만 5층2018-12-03 23평 1억 2,000만 1층2018-12-04 22평 1억 450만 8층2019-01-04 23평 1억 800만 3층2019-01-10 23평 1억 1,900만 15층2019-01-18 23평 1억 1,400만 10층2019-01-24 23평 1억 1,500만 15층2019-02-07 23평 1억 1,700만 18층2019-02-15 23평 1억 1,900만 16층2019-05-01 23평 1억 500만 12층2019-05-05 23평 1억 500만 2층2019-05-11 23평 1억 500만 18층2019-05-19 23평 1억 1,900만 13층2019-05-21 23평 1억 3,000만 17층2019-05-24 23평 1억 1,350만 18층2019-05-29 22평 9,350만 10층2019-06-06 23평 1억 2,550만 13층2019-08-03 23평 1억 500만 2층2019-08-17 23평 1억 1,150만 5층2019-08-29 23평 1억 500만 4층2019-09-03 23평 1억 1,800만 13층2019-10-08 23평 1억 1,200만 9층2019-10-12 22평 1억 500만 3층2019-10-14 22평 1억 350만 15층2019-10-18 23평 1억 6층2019-10-22 23평 1억 1,300만 15층2019-10-24 23평 1억 300만 14층2019-10-25 23평 1억 800만 17층2019-10-26 23평 1억 14층2019-11-05 23평 1억 200만 16층2019-11-29 23평 1억 100만 12층2019-12-13 23평 9,900만 2층2019-12-26 23평 1억 700만 17층2019-12-27 23평 1억 1,300만 13층2020-01-22 23평 1억 2,350만 6층2020-02-04 23평 1억 1,000만 16층2020-02-08 23평 1억 1,800만 16층2020-02-14 23평 1억 1,000만 18층2020-02-28 23평 1억 1층2020-03-24 23평 9,900만 1층2020-03-30 23평 1억 2,300만 2층2020-04-15 23평 1억 800만 7층2020-04-24 23평 1억 1,700만 7층2020-04-28 23평 1억 800만 2층2020-05-01 23평 1억 500만 3층2020-05-12 23평 1억 1,500만 12층2020-05-25 22평 8,700만 4층2020-05-28 23평 1억 1,800만 15층2020-05-30 22평 9,500만 2층2020-06-22 23평 1억 2,300만 6층2020-06-27 23평 1억 100만 3층2020-07-28 23평 1억 1,700만 10층2020-08-20 23평 1억 1,500만 6층2020-08-27 23평 1억 700만 13층2020-09-12 23평 1억 1,650만 5층2020-09-14 23평 1억 1,000만 16층2020-09-16 23평 1억 1,000만 13층2020-09-28 23평 1억 1,800만 18층2020-10-24 23평 1억 2,300만 6층2020-10-27 22평 8,500만 1층2020-11-06 23평 1억 200만 12층2020-11-11 22평 9,000만 3층2020-12-08 23평 1억 1,000만 3층2020-12-08 23평 1억 1,900만 8층2020-12-10 22평 9,500만 5층2020-12-15 23평 1억 3,000만 13층2020-12-16 23평 1억 1,500만 17층2020-12-18 23평 1억 2,000만 11층2020-12-19 23평 1억 1,400만 14층2020-12-20 23평 1억 2,500만 14층2020-12-21 23평 1억 1,500만 4층2020-12-22 23평 1억 2,500만 7층2020-12-23 23평 1억 2,500만 16층2020-12-23 23평 1억 900만 2층2020-12-24 23평 1억 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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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만 4층2021-09-18 23평 1억 8,000만 2층2021-09-28 23평 2억 500만 2층2021-10-05 23평 2억 2,400만 16층2021-10-12 23평 2억 700만 18층2021-10-13 22평 1억 8,500만 6층2021-10-20 23평 2억 2,600만 11층2021-10-30 22평 1억 5,600만 2층2022-04-11 22평 1억 6,450만 15층2022-04-27 22평 1억 7,000만 2층2022-06-23 22평 1억 5,500만 2층2022-06-29 23평 1억 7,400만 13층2022-08-30 23평 1억 9,200만 9층2022-09-23 23평 1억 7,000만 15층2022-10-03 23평 1억 7,000만 14층2022-11-05 23평 1억 4,800만 18층2023-02-07 23평 1억 3,700만 12층2023-02-25 23평 1억 5,300만 7층2023-02-27 23평 1억 4,800만 11층2023-03-21 23평 1억 2,900만 14층2023-04-12 23평 1억 5,200만 11층2023-04-24 23평 1억 6,000만 11층2023-05-18 23평 1억 5,000만 5층2023-05-22 23평 1억 5,500만 10층2023-06-02 23평 1억 2,500만 16층2023-06-11 23평 1억 4,300만 4층2023-06-17 23평 1억 4,500만 12층2023-07-17 23평 1억 2,500만 12층2023-08-21 23평 1억 2,800만 9층2023-09-07 23평 1억 2,500만 5층2023-09-16 23평 1억 4,400만 4층2023-09-23 23평 1억 2,500만 11층2023-10-03 22평 1억 2,500만 5층2023-10-20 23평 1억 2,800만 9층2023-10-21 23평 1억 2,000만 6층2023-11-18 23평 1억 3,150만 9층2023-12-11 23평 1억 500만 13층2024-02-08 23평 1억 2,500만 6층2024-02-16 23평 1억 800만 1층2024-02-17 23평 1억 2,000만 9층2024-02-17 23평 1억 2,700만 8층2024-02-19 23평 1억 3,900만 15층2024-03-14 23평 1억 1,750만 9층2024-03-21 23평 1억 2,500만 10층2024-04-01 23평 1억 2,800만 9층2024-04-27 22평 9,800만 4층2024-05-04 23평 1억 1,700만 3층2024-05-19 23평 1억 3,000만 8층2024-07-06 23평 1억 1,800만 3층2024-07-17 23평 1억 2,600만 9층2024-07-29 23평 1억 1,500만 1층2024-08-03 23평 1억 2,100만 8층2024-10-09 22평 9,900만 4층2024-10-30 22평 1억 900만 5층2024-11-19 23평 1억 2,000만 8층2024-12-21 23평 1억 2,200만 11층2025-02-19 23평 1억 3,000만 10층2025-03-06 23평 1억 3,000만 18층2025-03-24 23평 1억 1,750만 12층2025-04-05 23평 1억 2,900만 13층2025-04-11 23평 1억 1,000만 18층2025-05-06 23평 1억 1,500만 10층2025-05-07 23평 1억 1,300만 4층2025-05-10 23평 9,400만 17층2025-05-14 22평 1억 5,500만 2층2025-07-15 23평 1억 2,000만 14층2025-07-19 23평 1억 2,800만 10층2025-08-02 23평 1억 1,200만 3층2025-08-29 23평 1억 1,900만 14층2025-09-03 22평 9,800만 14층2025-09-24 22평 1억 500만 11층2025-10-10 23평 1억 1,000만 18층2025-10-18 22평 9,800만 17층2025-10-27 23평 1억 800만 3층2025-11-10 23평 1억 1,000만 15층2025-11-12 23평 1억 2,600만 16층2026-02-02 23평 1억 2,550만 4층2026-02-06 22평 1억 500만 9층2026-02-20 23평 1억 2,000만 18층2026-03-17 23평 1억 1,700만 18층2026-04-03 23평 1억 2,700만 5층2026-05-07 23평 1억 2,500만 7층2026-05-26 23평 1억 1,300만 5층2026-06-09 23평 1억 1,800만 11층2026-06-15 23평 1억 3,400만 7층2026-07-04 22평 1억 8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360--1억 2,000만1억 500만
22평(50㎡)711억 800만 2026.7 · 11층1억 8,500만 2021.81억 900만9,500만
23평(60㎡)601억 3,400만 2026.6 · 7층2억 5,000만 2021.71억 2,000만1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0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서울 경기 고급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거쳐 온 사람이, 1999년산 동두천 주공 아파트의 관리 수준에 감동해 장문의 후기를 남기는 일은 흔치 않다.

눈이 쏟아진 새벽, 언덕 초입부터 단지 입구까지 미리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 단지의 정체성을 요약한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평화로 2316-13. 491세대 7개 동, 전 세대가 22~24평으로 묶인 소박한 구축이다.

그런데 지행역까지 도보 5~10분의 역세권이고, 역을 건너면 신시가지 번화가까지도 10분이다.

남향 배치에 동 간격은 넓고, 세대당 주차가 0.78대인데도 자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정작 약점은 건물이 아니라 땅의 높이다.

큰 도로에서 단지로 올라오는 길이 가파른 고지대.

여름엔 베란다만 열어도 시원하다는 축복이 되고, 겨울엔 언 길과 유모차 앞에서 저주가 된다.

이 단지의 평가는 대부분 이 언덕 하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서 갈린다.

491
세대
도보 7분
지행역
22~24
평형
0.78대
세대당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역세권[편집]

이 단지의 최대 무기는 단순하다.

경원선 지행역이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거리다.

단지에 붙은 역세권 키워드가 과장이 아니라, 여러 주민이 성인 여성 걸어서 5분, 도보 7분, 5분 이내처럼 서로 다른 체감을 내놓으면서도 결론은 같다.

역을 지나면 곧바로 동두천의 신시가지 번화가가 시작된다.

상권까지 도보 10분 안팎이라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역 기준 반대쪽에는 먹자골목이 자리 잡고 있다.

술집과 식당의 소음은 골목에 남고, 단지는 대로변 언덕 위에서 조용하다는 구조다.

"역이랑도 가깝고, 시가지랑 10분거리여서 살기 매우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도보권 생활 인프라에는 확실한 구멍이 하나 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큰 마트가 없다는 지적이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단점으로 명시된다.

편의점은 단지 코앞이지만, 장보기는 차나 대중교통을 전제로 해야 한다.

자연·조경

고지대라는 입지는 쾌적성 쪽에서 예상 밖의 배당금을 준다.

동두천 시내 저지대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하천 악취가 이 단지에서는 거의 없다는 증언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고지대라 뚜벅이는 불편할 수 있지만 신시가지 최대난관인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같은 이유로 여름 체감이 다르다.

언덕에 있어서 베란다를 열어두면 시원하다는 표현과, 1층 거주자가 높은 1층이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고 정리한 표현이 나란히 남아 있다.

신시가지 쪽에서 이사 온 주민은 이쪽이 더 조용하다고 비교했다.

단지 주변 보도블럭은 파손이 심해 상당히 울퉁불퉁했으나, 전면 교체를 거쳐 유모차 통행이 그나마 편해졌다.

거리뷰 — 지행주공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컨디션, 신축급의 관리[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평·23평·24평 세 가지,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491세대 전체가 20평대 중반 이하로 묶인 단일 성격의 단지여서, 신혼과 소가구 중심의 구성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배치의 핵심은 남향이다.

기본적으로 남향으로 지어졌다는 점이 주민 사이에서 사실로 공유되고, 채광 만족도가 높다.

205동은 복도식이면서 앞이 트여 있어, 이른바 뻥뷰가 나온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도식 205동에서 살았는데 앞도 트여있는 뻥뷰에 남향이라 빛도 잘 들어서 겨울에 따뜻하고 포근하게 잘 지냈어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을 정직하게 반영한다.

시설이 노후된 감이 있고 오래되어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주방·화장실·샷시는 집집마다 컨디션이 완전히 다르다는 경고가 장기 거주자 후기에 직접 등장하므로, 계약 전 개별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화장실은 1개 구조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콘크리트를 짱짱히 넣고 지어 층간소음이 비교적 없다는 쪽과, 방음이 잘 되지는 않는 듯하다는 쪽이 공존한다.

1층 거주자는 아이가 마구 뛰어도 괜찮고 베란다 밖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적었다.

결국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구축의 전형적인 결론이다.

주차

세대당 주차는 0.78대, 총 386면이다.

숫자만 보면 구축 특유의 주차난이 예상되는데, 실제 후기는 반대 방향이다.

주차장 자리가 부족하지 않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가가 서로 다른 시기의 후기에서 나온다.

이유는 넓은 건물 간격이다.

동 간격을 넉넉히 잡은 구축 배치가 지상 주차 여유로 이어지고, 20평대 소가구 중심이라 세대당 차량 보유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겹친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형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편의점이 생활 편의를 담당하고, 후기에서도 편의점이 가까워 편리했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놀이터 바로 옆에 경비실과 관리실이 붙어 있는 배치가 이 단지의 숨은 설계 포인트다. 아이들뿐 아니라 주민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평이 나온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키워드는 관리다.

관리가 잘된 주공, 인근 타 아파트 단지에 비해 관리가 너무 잘된다는 표현이 해를 넘겨 계속 등장한다.

특히 겨울철 제설이 전설급 일화로 남아 있다.

폭설이 쏟아진 새벽, 단지 전체는 물론 언덕 초입부터 단지 입구까지 눈이 쌓이기 전에 미리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었다는 후기가 그것이다.

"관리는 고급 아파트 못지않게 진짜 잘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분리수거는 상시 가능하고 분리수거장이 항상 깔끔하다는 점, 종이 박스 버리는 곳에 상자들이 늘 펴져 있다는 디테일까지 후기에 적혀 있다. 이른 새벽에도 경비원들이 청소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통학되는 구축의 강점[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화려한 학군이 아니라 통학 동선으로 승부한다.

학교가 가까워 집에서 통학하는 게 편했다는 평이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반복되고, 학교들이 가깝다는 언급이 별도 후기에서도 확인된다.

초등 단계에서는 지행초등학교가 지행동 학군의 중심축이다.

2001년 개교한 공립학교로, 학업 지표상 전국·경기 평균보다 앞선 상위권에 걸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지행동 생활권에는 동두천신천초등학교이담초등학교도 있어 초등 단계 선택지가 좁지 않다.

"학교도 가까워 집에서 통학하는게 편했었고 주차장 자리도 부족하지 않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는 사립 남·여중 구도가 특징이다.

인근 배정권에 동두천중학교동두천여자중학교가 자리하고, 여자중학교 쪽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학업 지표를 보인다는 평이 있다.

고교 단계에서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가 지행동 권역의 대표 고교로 거론된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자체보다 역 건너 신시가지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다.

도보 10분 안팎으로 시가지에 닿는다는 점이 학원 통원에서 그대로 이점이 된다.

다만 헬스장·영화관·문화센터·자격증 학원 같은 문화·교육 시설의 접근성 자체를 궁금해하는 질문이 주민 사이에 남아 있는 정도이며, 대치나 평촌급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관리로 이기고 연식으로 진다[편집]

비교 항목지행주공2단지상패주공부영6단지대방노블랜드7단지대방노블랜드8단지생연주공(163)
지행역 도보 접근도보 5~10분 역세권역세권 아님도보권 밖지행동 소재지행동 소재도보권 밖
신시가지 상권 도보도보 10분원거리생연동 상권권지행동 상권권지행동 상권권생연동 상권권
연식 성격1999년 구축구축구축신축급신축급구축
관리 품질 체감주공 중 최상급 평가정보 제한정보 제한신축 수준신축 수준정보 제한
커뮤니티 시설편의점 중심 최소 구성최소 구성최소 구성신축 커뮤니티신축 커뮤니티최소 구성
평지 여부가파른 고지대평지 성격평지 성격상대적 완만상대적 완만평지 성격
주차 여유넓은 동 간격, 여유 평가구축 수준구축 수준지하주차장지하주차장구축 수준
하천 악취 영향고지대로 거의 없음정보 제한저지대 영향권정보 제한정보 제한저지대 영향권
세대 규모491세대498세대419세대450세대402세대504세대

vs 상패주공 — 비슷한 체급, 전혀 다른 생활권

세대 규모는 498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은 체급이다.

그러나 소재지가 상패동이어서 지행역 도보권이라는 이 단지의 핵심 무기가 통째로 빠진다.

평지 성격의 입지라 언덕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은 상패주공의 분명한 우위다.

언덕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 단지, 감당하기 싫다면 저쪽이라는 단순한 갈림길이다.

vs 부영6단지 — 생연동 저지대의 숙제

생연동 419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다. 생연동은 동두천 시내 상권과 가까운 대신, 주민들이 지목하는 하천 악취 문제의 영향권에 놓인다.

이 단지가 고지대라는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이 바로 이 냄새의 부재다.

뚜벅이 편의를 사면 냄새를 얻고, 냄새를 피하면 언덕을 얻는 교환 관계가 성립한다.

vs 대방노블랜드7단지 — 같은 지행동, 신축 대 관리

같은 지행동 450세대 신축급 단지다.

지하주차장과 신축 커뮤니티, 새 집 컨디션이라는 항목에서 이 단지가 이길 방법은 없다.

이 단지가 내세울 것은 역과의 물리적 거리와, 신축이 아직 증명하지 못한 누적된 관리 품질이다.

새벽 염화칼슘 일화 같은 것은 연식이 만들어 준 자산이다.

vs 대방노블랜드8단지 — 브랜드 신축의 정공법

지행동 402세대로 7단지와 형제 격이다.

세대 규모는 이 단지보다 작지만, 샷시·주방·화장실이 집집마다 다르다는 구축 리스크가 아예 없다.

반대로 이 단지는 22~24평 단일 평형대라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 실질적 차별점이다.

소가구·신혼 수요에서 성격이 갈린다.

vs 생연주공(163) — 주공 대 주공

504세대로 비교 후보 중 가장 큰 규모다. 같은 주공 계열 구축이라 성격이 겹치지만, 생연동 저지대라는 입지 차이가 결정적이다.

이 단지는 규모에서 밀리고 역세권과 악취 없음에서 앞선다.

주공 구축을 고민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이 두 축이 사실상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동두천이 GTX를 얻는다면[편집]

추진 경과

1999. 08
사용승인. 491세대 7개 동 입주 시작.
2022. 05
단지 주변 보도블럭 전면 교체. 파손·요철 개선.
2026~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후속 절차 진행 중. 국토교통부 승인·투자심사·위수탁 협약 이행.
2026~
지행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토 진행 중.
2026~
지행동 722번지 일원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210세대, 송내복합주차센터 388면 조성 예정.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보도블럭 교체 선에서 일단락됐지만, 지행동 일대의 교통·주거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동두천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확정하고 조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정차역은 동두천역이 기준이며, 동두천역 동북측 부지 일원에는 환승센터와 문화공원을 함께 두는 도시관리계획이 확정됐다.

이 단지에 직접 걸린 변수는 별도다.

지행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토가 병행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도보 5~10분 역세권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주거·주차 쪽에서는 지행동 722번지 일원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 210세대송내복합주차센터 388면이 예정되어 있다.

20평대 소가구 중심인 이 단지의 수요층과 정면으로 겹치는 공급이라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지행역 GTX 정차 여부. 타당성 검토 단계여서 확정 사안이 아니다. 정차가 성사되면 이 단지의 역세권 가치가 광역철도 등급으로 올라가지만, 무산되면 동두천역 단일 정차로 남는다.
  • 쟁점 ② [예정]인근 공공임대 210세대 공급. 청년·신혼부부 특화 물량이 같은 생활권에 들어오면서 이 단지의 소평형 임대 수요와 경합할 가능성이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노후 설비 편차. 샷시·주방·화장실 컨디션이 세대별로 크게 갈리는 구축 특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개별 리모델링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르막의 진짜 난이도: 큰 도로에서 올라오는 길이 가파른 편이라 유모차를 끄는 데 힘이 든다는 호소가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 겨울 결빙: 겨울철 길이 얼면 다니기 조금 위험하다는 지적. 제설이 아무리 좋아도 경사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 도보권 대형마트 부재: 편의점은 코앞인데 걸어갈 수 있는 큰 마트가 없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가 꼽은 단점이다.
  • 겨울 실내 온도: 오래된 단지라 겨울에 좀 춥다는 후기가 있다. 개별난방이라 세대별 관리에 좌우된다.
  • 방음 편차: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와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꿀팁

  • 계약 전 3종 점검: 주방·화장실·샷시는 집집마다 컨디션이 다르니 반드시 직접 확인할 것. 장기 거주자가 직접 남긴 조언이다.
  • 남향과 트인 앞: 남향 배치가 기본이고, 복도식 205동은 앞이 트여 조망이 확보된다는 평가가 있다.
  • 높은 1층 노림수: 지대가 높아 1층도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다. 아이 있는 가구에 실질적 선택지다.
  • 먹자골목은 역 반대편: 지하철역 기준 반대쪽에 먹자골목이 있어, 단지는 대로변에 있으면서도 조용하다.
  • 분리수거 프리패스: 상시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분리수거장 상태가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주공 편견 뒤집기: 인근 타 단지보다 관리가 너무 잘된다는 자부심이 후기 전반에 흐른다. 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 재입주 희망 서사: 직장 위치만 맞으면 다시 와서 살고 싶다는 후기가 세입자와 전 세입자 양쪽에서 나왔다.
  • 장기 거주 표본: 10년 넘게 살았다, 7년 넘게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회전율이 낮은 단지 분위기를 시사한다.
  • 여름 냉방비 절약설: 고지대와 언덕 덕에 베란다만 열어도 시원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체감 기반이라 미확인.
  • 경비실 위치의 심리 효과: 놀이터 옆 경비실·관리실 배치가 체감 안전도를 올린다는 평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행역 도보 5~10분: 여러 주민이 각기 다른 체감으로 증언하는 확실한 역세권.
  • 신시가지 도보 10분: 역만 건너면 번화가와 먹자골목. 생활권이 좋다는 평가의 근거.
  • 관리 품질: 고급 아파트 못지않다는 표현이 나오는 관리와 겨울 제설.
  • 남향과 채광: 기본 남향 배치, 볕이 잘 들고 곰팡이가 없다는 후기.
  • 주차 여유: 세대당 0.78대인데도 자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와 넓은 동 간격.
  • 악취 회피: 시내 저지대의 하천 냄새가 이 단지에는 거의 없다.
  • 조용함: 신시가지와 가깝지만 소음은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가파른 고지대: 유모차와 뚜벅이에게 불리하고 겨울 결빙 위험이 있다.
  • 세대별 컨디션 편차: 주방·화장실·샷시 상태가 집집마다 다르다.
  • 겨울 추위: 연식 탓에 겨울에 춥다는 지적.
  • 도보 대형마트 없음: 장보기 동선이 차량·대중교통 의존.
  • 커뮤니티 부재: 편의점 외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 방음 논쟁: 층간소음 평가가 갈려 위아래 이웃 운이 크다.
  • 소형 단일 평형대: 22~24평 구성이어서 자녀 성장에 따른 확장 여지가 없다.

토론[편집]

Q. 언덕이 그렇게 문제라는데, 실거주가 가능한 수준입니까?

A. 걸어 다니는 생활을 전제로 하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큰 도로에서 올라오는 길이 가파른 편이라 유모차를 끌기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겨울철에 길이 얼면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다만 보도블럭이 전면 교체되어 통행 상태 자체는 개선되었고, 제설이 언덕 초입부터 이루어진다는 평가가 반복되므로 관리로 상당 부분 보완되는 편입니다.

유모차를 쓰는 시기의 가구라면 답사 때 반드시 경사를 직접 걸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같은 지행동 신축 대신 이 구축을 선택할 이유가 있습니까?

A.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역과의 거리로, 지행역 도보 5~10분이라는 접근성이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둘째는 누적된 관리 품질입니다.

새벽 제설과 상시 분리수거, 깔끔한 분리수거장 같은 항목에서 고급 아파트에 견줄 만하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나옵니다.

반대로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 새 집 컨디션을 우선하신다면 신축 쪽이 합리적이며, 이 단지는 22~24평 단일 평형대라 진입 부담이 낮은 소가구 선택지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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